[한국기독역사여행] 구레나룻 서양인, 70여만명에게 쪽복음 전하다
아서 웰번 선교사는 1909∼1928년 경북 안동교회를 중심으로 경북 북부지역 순회 목회를 했다. 안동교회 구 예배당 사진으로 지금은 역사관 등으로 쓰인다. 구 예배당 오른쪽으로 100주년기념예배당이 들어섰다. 아래 흑백 사진은 구 예배당 앞에서 찍은 1951년 7월 안동중학교 졸업기념 사진이다. 6·25전쟁으로 교사(校舍)가 파괴돼 예배당에서 공부했다.   웰번 선교사 부부의 손녀 프리실라 부부의 2013년 한국 방문 때 모습(오른쪽).   새디 선교사가 가마를 이용해 전도에 나서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위쪽 사진). 아서 선교사가 한글...
입력:2018-09-21 01:50:01
오늘의 QT (2018.9.2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Jn 3:16)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란 일종의 지적인 승인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지적으로만 이해해 믿는 수준으로는 확실한 주님의 축복에 거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같이 보일 때...
입력:2018-09-21 01:05:01
아버지의 길 따른 세 아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경남 김해 진영교회 박규남 목사 부부와 세 아들. 왼쪽부터 박 목사 부부, 장남 박성민 전도사 부부, 삼남 박성언 전도사, 차남 박영찬 강도사다. 세 아들은 이구동성으로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는 아버지”라고 말했다.고려신학대학원 입학시험에 합격한 뒤 세 형제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박성민 영찬 성언씨.경남 김해시 진영교회경기침체와 취업난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을 곳이 없는 현대인들에겐 명절도 부담스럽다. 그러나 추석을 앞두고 만난 두 목회자의 가족 이야기는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억대 연봉 대신 농촌교회 목회자인 아버지의 뒤를 잇는 세 아들, 몸이...
입력:2018-09-21 01:00:01
[역경의 열매] 김선도 <35·끝> ‘5분의 은총’ 이후 맺어 주신 모든 열매에 감사
김선도 서울 광림교회 원로목사가 2013년 9월 광림사회봉사관 봉헌예배에서 축도하고 있다. 은퇴한 지 17년이 지났다. 1990년대부터 이 땅에는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세속화의 물결 등 낯선 문화와 사상들이 상륙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전환도 이뤄졌다. 전통적인 기독교 가치들이 공격당하고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가치와 진리들이 디지털문화의 참신함과 재미 앞에 낡은 것, 시대에 뒤처지는 것들로 밀려나고 있다. 안타깝게도 한국교회는 세속화를 다스리지 못했다. 오히려 세속화의 물결이 교회와 신학에 흘러들어왔다. 80년대를 시작으로 교...
입력:2018-09-20 08:10:01
쉽지 않은 ‘가족전도’ 이번 명절엔 이렇게 다가가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명절. 어떻게 해야 재앙이 아니라 축복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안 믿는 가족이나 친지가 있는 가정이라면 명절은 전도하기에 좋은 때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도에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가족 전도'는 가족 전도에 필요한 지혜를 들려줍니다. '전 가족 전도 스토리'의 저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전도의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가족과 친지들은 당신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교회를, 그리고 기독교를 판단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게 ...
입력:2018-09-20 08:10:01
오늘의 QT (2018.9.21)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전 7:15) “In this meaningless life of mine I have seen both of these: a righteous man perishing in his righteousness, and a wicked man living long in his wickedness.”(Ecc 7:15)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예기치 않는 불행이 종종 몰려옴을 보게 됩니다. 착하게 살았지만 항상 주님의 복에 거하게 ...
입력:2018-09-20 08:10:01
[겨자씨] 어머니의 ‘그륵’
“어머니는 그륵이라 쓰고 읽으신다.… 나는 학교에서 그릇이라 배웠지만 어머니는 인생을 통해 그륵이라 배웠다.” 시인 정일근의 시 ‘어머니의 그륵’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온몸으로 매일 시를 써오셨습니다. 국어사전을 옆에 두고 쓰는 시와는 다릅니다. 어머니는 삶을 통해 말을 만드셨고 그릇을 그륵이라 하십니다. 그릇이 맞는다고 해도 여전히 그륵이라 하십니다. 그런데 세월을 먹고 보니 그릇보다 그륵이 좋아집니다. 어머니를 닮아가나 봅니다. 이대흠의 시 ‘동그라미’에 보면 어머니의 발음법이 나옵니...
입력:2018-09-20 08:10:01
[가정예배 365-9월 21일] 영적 성장의 장년기-성숙함
찬송 : ‘나의 생명 드리니’ 213장(통 34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2장 1∼3절 말씀 :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의 영적 성장에 깊숙이 개입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거룩한 공동체가 성숙하면 자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지혜를 얻게 하십니다. 이런 지혜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그대로 축복이 되고 먹으면 몸에 이로운 양약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맛본 자들이 바로 영적 장년기에 속한 사람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마치 먹을 ...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의심이 든다면 도마처럼 깨우치고 실천하라
예수의 부활을 의심했던 사도 도마. 결국 그는 예수의 상처에 손을 넣어 본 뒤에야 부활을 받아들인다. 불경스러운 일이었는지 몰라도 그 순간 그는 의심의 고리를 끊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얻었다. 그는 믿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천했다. 전승에 따르면 세상의 동쪽 끝으로 알려져 있던 인도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로 생을 마감했다. 의심이 들자 확인했고 믿은 뒤에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산 것이다. 의심을 해소하지 못했다면 없었을지도 모를 순교의 결실이었다. 신앙인들이 성경에 대해 의심하고 고민에 빠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마인크래프트 블록성경 신약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고 그들의 언어로 성경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더 친숙한 방식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교회학교 사역자의 핵심 목표이다. 저자 크리스토퍼 미코와 가렛 로민스는 그 목표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성경을 접목했다. 예수의 탄생과 죽음, 부활, 제자들의 활약 등 신약의 주요 이야기를 게임 화면에 담아 재창조해 냈다. 성경 속 등장인물의 옷차림과 시대적 배경이 마인크래프트식 캐릭터로 어떻게 구현됐을지 비교해보는 것...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사명 너를 향한 하나님의 빅 픽처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다. 다음세대인 청소년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은 세간에 거론되는 유망 직종에 매달리기보다는 하나님이 준 사명을 발견하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책에는 사명의 정의, 사명을 찾기 위한 3가지 질문, 하나님이 사람을 세우는 5단계 등이 담겼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가운데 진로를 고민하는 기독 청소년과 부모, 교회학교 교사가 읽기에 적합하다. 양민경 기자  
입력:2018-09-20 08:10:01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중국 화둥지역 치안 단속 강화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입력:2018-09-20 08:10:01
[기적을 품은 아이들 <9>] 뭘 먹어도 토해 내던 아이, 주님이 숨통 터 주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윤성탄군이 18일 인천 부평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할아버지 윤수만 집사, 할머니 김유식 권사에게 학교에서 배운 춤을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제공 아홉 살 윤성탄(지적장애 2급·다운증후군)군은 별명 부자다. 동네 놀이터를 지날 때면 쉼터에 앉아있는 어르신들에게 살갑게 인사를 잘해서 ‘인사 대장’, 방과 후 집에 돌아오면 첫 번째로 하는 일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뽀뽀하는 일이라 ‘뽀뽀 대장’으로 불린다. 지난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골목길 역사산책 개항도시편
요즘 핫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선 종종 20세기 초 인천 제물포항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 일본 미국 중국 영국 등 열강들이 상선과 군함을 밀고 들어왔던 이곳은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서울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이자 목회자인 저자가 자기만의 시각으로 개항도시를 걸으며 잊고 있던 역사를 소개한다. 그는 인천 개항장을 비롯해 목포, 부산 개항장과 양림동 근대길, 순천 꽃길을 걸었다. 각 장소마다 얽혀 있는 한국의 근대사가 흥미롭다. 여기에 개항도시를 통해 들어온 기독교의 역사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나래 기자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마음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자이자 설교자인 토머스 굿윈의 대표작이다. 그리스도 중심 신앙과 신학적 엄격성, 목회적 관심사가 어우러져 있다. 책은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장면(요 13장)을 그리스도 사랑의 모범으로 제시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인간의 연약함을 동정하는 분(히 4:15)이라는 사실도 논증한다. 저자는 우리가 범하는 죄가 하나님을 진노케 하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도록 주님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설명한다. 1642년 출간된 책은 로마가톨릭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운동에도 영감을 줬다. 신상...
입력:2018-09-20 08:10:01
하나님 사랑 안에 머무는 부모와 자녀
‘특별한 우리 엄마를 소개할게요’-‘특별한 우리 아빠를 소개할게요’/글레니스 넬리스트 지음·에스텔 코크 그림/생명의말씀사 자녀에게 부모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는지 자주 들려주는 것만큼 좋은 양육법도 없다. ‘특별한 우리 엄마를 소개할게요’(첫번째 사진)와 ‘특별한 우리 아빠를 소개할게요’(두번째 사진). 두 책은 동물을 소재로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을 다룬 보드북이다. 흔한 어린이용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특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어...
입력:2018-09-20 08:10:01
“평화의 큰 틀 안에서 대북 복지 선교 펼쳐야”
한반도 비핵화 실천방안 등이 담긴 ‘9월 평양공동선언’이 제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데 대해 평화통일 및 북한선교운동을 펼쳐온 기독교계 단체들은 20일 일제히 환영 입장을 보였다. 교계 단체들은 이번 합의로 남북교류 및 대북지원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남남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기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평화통일연대 이사장 박종화 목사는 “이번 선언은 북한이 핵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 있다는 걸 전 세계, 특히 미국에 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북·미 정상이 만나 비핵화 문제를 풀 수 있...
입력:2018-09-20 08:10:01
[가정예배 365-9월 20일] 영적 성장의 청소년기-왕성함
찬송 : ‘주님께 귀한 것 드려’ 575장(통 30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2장 1∼2절 말씀 : 우리의 육체는 나면서부터 계속 성장하게 되지요. 특히 청소년기는 그 성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이처럼 육체의 성장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믿음도 성장해야 주님을 위해서 큰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청소년기는 주님의 일꾼으로 사용되기 위해 힘써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영적 청소년의 시기는 하나님이 주시는 큰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영적 유아기를 벗어난 신앙적인 청소년은 자라나게 되어있지요. 그는 ...
입력:2018-09-19 08:0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교회가 출산 가정에 장려금… 미혼 부모엔 도우미 역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헌아식 예배에서 부모와 함께 아기의 탄생을 축복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 분기 헌아식 예배를 열어 교회가 가정과 함께 아이를 돌보겠다고 다짐한다. 순복음가족신문 제공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19일 교회 당회장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목사는 “교회는 그 규모와 상관없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아부(왼쪽 사진)와 유치부 소속 어린이들이 지난 7월 어린이 여름성경학...
입력:2018-09-19 08:05:01
[미션&피플] "인생의 의문, 하나님 만난 뒤 퍼즐이 맞춰지듯 해결되었죠”
가수 이재영은 작은 교회들을 찾아 자신의 재능인 노래로 복음을 전한다. 사진은 한 교회의 초청을 받고 찬양하는 모습.까미노이엔티 제공 “사실 답답했어요. 공백기 동안 가장 큰 변화는 신앙인이 됐다는 사실인데 말이죠. 이제야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겼네요.”(웃음) 지난 7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으로 방송에 복귀한 가수 이재영(50)의 첫마디였다. 1991년 데뷔해 가요 ‘유혹’ ‘대단한 너’ ‘사랑은 유행이 아니야’ 등을 부른 그는 1998년 돌연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뮤지컬 ‘맘마미아&rs...
입력:2018-09-19 08:05:01
[교회용어 바로 알기] ‘대표기도’는 ‘기도인도’로
한국 기독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던 요인을 여러 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그중에서 다른 나라의 기독교와 비교할 때 뚜렷한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은 기도에 대한 열심과 열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교회 성도들만큼 새벽부터 밤까지 기도에 열심인 나라는 드물다. 기도에는 묵상기도, 통성기도, 개인기도, 방언기도, 치유를 위한 신유기도, 새벽기도, 철야기도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어떤 기도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하나님과 기도하는 사람 사이에 끼어들 수 없다. 그러나 기도자와 하나님 사이에 그 무엇도 끼어들 수 없다는 성경적 이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
입력:2018-09-19 08:05:01
[박명룡 목사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죄 짓지 않도록 만들면 되지 않나요
“하나님은 왜 인간의 범죄를 허용하셨나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아예 죄를 짓지 않도록 만들면 되지 않았나요.” 어느 초신자의 질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짓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면 된다. 로봇은 프로그램대로 움직인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래서 인간은 자유롭게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는 존재다. 인간은 이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자유롭게 경배하고 순종할 수 있다. 물론 인간이 자유의지로써 하나님을 거부할 수 있는 가능...
입력:2018-09-19 08:05:01
부산기독인기관장회 회장에 고신대 안민 총장 취임
안민 고신대 총장이 18일 부산기독인기관장회 제5대 회장에 취임했다(사진). 취임식 1부 예배는 강치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정영란 부회장의 기도, 기관장회 지도목사인 정진섭 부산 이삭교회 목사의 설교, 김철봉 사직동교회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허원구(산성교회) 목사와 2대 기관장회 회장 김신 전 대법관의 축사, 황만선(학교법인 고신학원 이사장) 목사의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안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기독인기관장회는 많은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으로 조용한 가운데서도 부산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주권이 우리 ...
입력:2018-09-19 08:0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출산은 축복 인식 확산… 자녀 많이 갖기로 이어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19일 교회 당회장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목사는 “교회는 그 규모와 상관없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아부(왼쪽 사진)와 유치부 소속 어린이들이 지난 7월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인 ‘파워바이블스쿨’에 참가해 율동과 기도를 하고 있다. 순복음가족신문 제공 “결혼과 가정, 출산과 양육이 다시금 귀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 교회의 출산장려정책이 자연스럽게 자...
입력:2018-09-19 08:05:01
중국, 한국 선교사 추방·한인교회 폐쇄 잇따라
종교사무조례 위반 사유로 지난 11일 강제 폐쇄된 중국 베이징의 시안교회 문 앞에 중국 정부의 봉인이 붙어 있다. 시안교회는 베이징 최대 가정교회로 성도 수가 1500여명에 달했다. AP 중국정부의 종교활동 규제로 올 초부터 중국 내 한국 선교사 추방 및 한인교회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이사장 김록권)은 19일 한국교회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은 이날 중국 내 종교활동 규제 강화 관련 내용이 담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문을 공개했다. 공문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지난 2월 종교사무조례를 개정한 후 자국 내 종교단체 관리를 강화...
입력:2018-09-19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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