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9.8.22)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5) “So keep up your courage, men, for I have faith in God that it will happen just as he told me.”(Acts 27:25) 사도 바울을 태운 배가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배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누구도 풍랑을 이겨낼 수 없었습니다. 거대한 풍랑 앞에 배는 무기력합니다. 언제 전복될지 모르는 상황이죠. 배에 탄 사람들은 불안합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만은 평안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
입력:2019-08-21 08:05:02
[가정예배 365-8월 22일] 주님 손의 못 자국
찬송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456장(통 50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20장 24~29절 말씀 : 미국 남부의 플로리다주나 뉴올리언스주는 덥고 늪지가 많아 악어가 많습니다. 어느 더운 날 한 소년이 하교 후 집 뒤에 있는 호수에 풍덩 뛰어들었습니다. 아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보며 저녁을 준비하던 엄마는 본능적으로 호수 맞은편에 무언가 움직이는 걸 포착했습니다. 엄마는 급히 뛰어나가 아들을 불렀지만 이미 악어는 아이 다리 한쪽을 물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아들의 팔을 거머쥔 엄마와 악어와의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
입력:2019-08-21 08:05:02
오늘의 QT (2019.8.21)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스 1:4) “And the people of any place where survivors may now be living are to provide him with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freewill offerings for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Ezra 1:4) 남유다는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이로 인해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을 ...
입력:2019-08-20 08:10:01
[가정예배 365-8월 21일]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찬송 : ‘구주를 생각만 해도’ 85장(통 8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빌립보서 1장 20~21절 말씀 : 성서학자 가운데는 ‘사도 바울이 없었다면 기독교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바울은 구약성서와 예수님의 가르침에 근거해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가르친 신앙 선배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가 많은 빚을 졌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탁월한 신학적 근거는 그가 ‘그리스도 안에’라고 수없이 사용한 표현대로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
입력:2019-08-20 08:10:01
[나와 예수-이남식] “사람 중심의 문화 아닌 주님 원하시는 방향으로 새로운 영역 개척할 것”
이남식 서울예대 신임총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의 대학캠퍼스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문화 명령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안산=강민석 기자 서울예대 신임 총장을 인터뷰하러 간 기자에게 대학 관계자가 잔뜩 부담을 안겼다. 학교 설립 이후 외부에서 발탁된 첫 총장, 총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세운 첫 총장 등 의미 있는 여러 타이틀을 나열했다. 지난 1일 취임한 이남식(64) 서울예대 신임 총장의 부담은 이보다 더 컸을 듯싶다. 이 총장은 서울대 농대를 나와 전주대와 서울과학종...
입력:2019-08-20 08:05:01
오늘의 QT (2019.8.20)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 25:21)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Matthew 25:21) 어떤 사람이 타국으로 가면서 종들을 불러 재능대로 소유를 맡겼습니다. 5달란트와 2달란트, 1달란트를 나눠줬습니다. ...
입력:2019-08-19 08:05:01
[가정예배 365-8월 20일] 목마른 두 사람
찬송 : ‘목마른 자들아’ 526장(통 316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4장 3~10절 말씀 : 서양 사람 대부분이 보기에 일본인과 한국인은 외모적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더군다나 나라가 가까우니 서로 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본이 가까이하기에 먼 이웃인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한·일 감정과 비교할 수 없이 강한 적대감이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에게도 있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사마리아 지역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향하던 유대 순례자들이 사마리아인에게 살해당했을 때 예루살렘 군중이 직접 그 마을을 ...
입력:2019-08-19 08:05:01
[겨자씨] 잘못된 경로
영국 선덜랜드에서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 선수 대부분이 프로 마라토너인 권위 있는 대회였습니다. 그런데 진행요원 몇 명이 실수로 엉뚱한 자리에 서 있는 바람에 잘못된 경로를 알려줬습니다. 선두로 달리던 마크 후드는 미리 익혀뒀던 경로와 진행요원의 안내가 달라 잠시 고민했지만, 소신대로 원래 길로 달렸습니다. 잠시 후 그를 뒤따르던 2등 선수는 진행요원의 지시대로 잘못된 길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5000명 넘는 선수도 같은 길로 달렸습니다. 진행요원이 실수를 깨닫고 제자리로 옮겨 갔지만 이미 많은 선수가 잘못된 길로 달린...
입력:2019-08-19 08:05:01
“전 세계 4000만명 인신매매 등으로 노예 생활…한국 기독인들 사회적 질병 치료 힘써야”
국제정의선교회(IJM) 게리 하우겐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IFC빌딩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IJM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영국의 윌리엄 윌버포스는 18세기 노예제도를 폐지한 기독 정치인이었다. 윌버포스는 클래팜공동체와 함께 성경적 정의에 따라 노예제를 폐지했다. 기독 NGO 국제정의선교회(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역시 인신매매와 성매매, 폭력에 시달리며 노예 같은 삶을 사는 극빈층을 돕는 단체다. 지난 16일 게리 하우겐 IJM 대표를 서울 여의도 IFC빌딩에서 만났다. “IJM은 폭력으로부터 가난한 ...
입력:2019-08-19 08:05:01
[오늘의 설교] 신앙의 비밀을 간직하자
오늘 본문은 가나의 혼인 잔칫집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 표적을 행하신 사건입니다. 어떤 결혼식이든 예식의 주인들은 최선을 다하여 준비합니다. 오늘 본문의 예식장은 그 주인의 바람과는 달리 큰 문제에 빠집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예상하지 않은 곳에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포도주가 그만 바닥을 드러내고 만 것입니다. 한창 잔치가 진행 중인데 어디에 가서 구할 수도 없는 아주 급한 상황이 닥쳤습니다. 이처럼 문제는 갑자기 일어납니다.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일어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보다도 최...
입력:2019-08-19 08:05:01
[가정예배 365-8월 19일] 아름다운 손
찬송 : ‘성자의 귀한 몸’ 216장(통 356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도행전 3장 1~10절 말씀 : 미국인 선교사 부부에게 배우고 이후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제게도 늘 궁금했던 게 있습니다. 우리는 ‘아메리카’란 영어명 대신 왜 ‘미국(美國)’으로 부르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미국에 쓰인 ‘미’자를 풀이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우리 조상은 양(羊)이 큰(大) 것을 아름다움으로 이해했다고 합니다. 양이 건강하고 크다는 의미는 그만큼 실용 가치가 높다는 뜻입니다. 아름다움을 이렇게 ...
입력:2019-08-18 08:10:01
[오늘의 설교] 은혜의 보좌 앞으로
기독교 신앙의 가장 큰 주제는 ‘은혜’입니다. 만일 신자의 신앙에 은혜가 빠져있거나 배제되었다면 그것은 허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런 기독교 신앙은 존재할 수도 없고 존립할 수도 없습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은혜란 피조물 사이에서 오가는 어떤 호의나 배려 정도를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주권자이시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사망 가운데 직면한 인간에게 베푸시는 절대적 은총인 것입니다. 이 은총이 한 영혼에게 임할 때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은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것이지만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입력:2019-08-18 08:10:01
오늘의 QT (2019.8.1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출 17:9) “Moses said to Joshua, ‘Choose some of our men and go out to fight the Amalekites. Tomorrow I will stand on top of the hill with the staff of God in my hands.’”(Exodus 17:9) 이스라엘과 아말렉이 전쟁할 때 모세는 기도했습니다. 아론과 훌이 그의 팔을 잡고 기도를 도왔습니다. 여호수아는 전투 현장에서 싸웠습니다. 그 결과 전쟁에서 승...
입력:2019-08-18 08:05:01
[겨자씨] 변화를 꿈꾸는 인생
인간이 걸어서만 다닐 때, 그리스·로마인들은 세상이 오직 지중해 연안의 유럽뿐인 줄 알았습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으로 설명이 됐고 납득도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신대륙이 발견되고 아시아가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비행기로 공간 이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기하학으로는 더 설명할 수 없어지자 뉴턴의 3차원 법칙이 나옵니다. 20세기로 진입하면서 인류는 눈에 보이는 하늘이 아닌 우주공간을 꿈꾸며 그 세계로 진입합니다. 4차원 세계를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원리로 설명합니다. 오늘날을 기하학이나 3차원의 법칙으로 설명한다면 처음부터 맞아 들어가지도 않을 것...
입력:2019-08-18 08:05:01
오늘의 QT (2019.8.17)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쇠 연장을 대지 말지니라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신 27:5~6) “Build there an altar to the Lord your God, an altar of stones. Do not use any iron tool upon them. Build the altar of the Lord your God with fieldstones and offer burnt offerings on it to the Lord your God.”(Deuteronomy 27:5~6)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요단을 건넌 후 명령하셨습니다. “쇠 연장을 대지...
입력:2019-08-16 03:55:02
[겨자씨] 올바른 방향으로의 한 걸음
얼마 전 해외에 나갈 일이 있었습니다. 외국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시키려고 하니 그곳에 한국 사람이 많이 오는지 종업원이 한국어를 아는 척하고 싶어합니다. 우리 일행을 보며 “빨리빨리”라고 말하면서 웃습니다. 아마 아직도 한국인이 그리 보이나 봅니다. 이 말을 좋게 보면 부지런하고 신속하게 일을 하는 우리의 특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 보면 너무 급하기만 한 성격으로 비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목표만 주어져도 일단 열심히 합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파란 불이 들어오면 누구를 뒤쫓는 듯 재빨리 건넙니다...
입력:2019-08-16 03:55:02
[가정예배 365-8월 18일] 온전한 이야기에 머물라
찬송 : ‘내 평생에 가는 길’ 413장(통 470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3장 31~35절 말씀 : 오늘도 ‘온전한 이야기’ 설교가 계속 이어집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온전한 이야기를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이 부활과 승천으로 이어질 것을 기억하자고 했습니다. 어제 ‘온전한 이야기로 들어오라’는 설교에서는 하나님이 계획한 인류 구원의 드라마는 재림 때 있을 심판과 구원으로 완성되며, 우리도 그 이야기의 일부로 초청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온전...
입력:2019-08-16 03:20:01
[오늘의 설교] 고도를 알면 방향이 보입니다
목사가 되기 전 30대의 젊은 시절, 나는 외항선 항해사로서 세상의 온 바다를 돌아다녔습니다. 바다에서는 큰 배의 항로를 운항하는 항해사였지만 인생 여정에서는 항로를 잃어버리고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정신적 방황과 육체적 방랑이 어우러져 방탕의 삶을 만들어 냈습니다. 침몰 직전의 부서진 난파선이었으며, 방향 감각을 잃고 정처 없이 떠도는 표류선이었습니다. 그리고 뿌연 안개 속에서 실체도 없이 흐느적거리는, 유령선과도 같은 영혼의 곤고함이 내 삶의 전부였습니다. 태평양 바다 한복판에 서면 바다는 온통 끝없는 수평선으로 사면을 둘러...
입력:2019-08-16 03:20:01
[가정예배 365-8월 17일] 온전한 이야기로 들어오라
찬송 :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498장(통 27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4장 1~13절 말씀 : 어제는 예수님의 변모산 이야기를 ‘온전한 이야기를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알아봤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당할 고난과 죽음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 부활 승천 재림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온전한 이야기로 들어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예수님 자신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최종 결실은 황송하게도 우리의 구원입니다. 주님께서 구원...
입력:2019-08-16 03:20:01
[가정예배 365-8월 16일] 온전한 이야기를 기억하라
찬송 : ‘여기에 모인 우리’ 620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9장 28~36절 말씀 : 우리 겨레의 감격적 광복 뒤엔 1919년 3·1운동과 같은 민족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같은 해에 영국 출신의 아서 래커라는 작가가 아동소설을 발표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신데렐라’입니다. 착하고 예쁜 신데렐라는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어 아버지의 첫 부인이 낳은 나이 많고 심술궂은 이복 언니들에게 맡겨집니다. 그러면서 하녀로 전락합니다. 이름도 ‘신데렐라’입니다. 영어로 ‘신더’는 ‘숯덩이’...
입력:2019-08-15 08:10:01
오늘의 QT (2019.8.16)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삼상 7:9) “Then Samuel took a suckling lamb and offered it up as a whole burnt offering to the Lord. He cried out to the Lord on Israel's behalf, and the Lord answered him.”(1 Samuel 7:9) 사무엘과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에 모여 기도할 때 블레셋 사람들이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려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하며 사무엘에게 쉬지 말고 기도해 달라 ...
입력:2019-08-15 08:05:01
[겨자씨] 놀이동산 가는 딸들의 믿음
딸들이 어렸을 때 놀이동산에 함께 놀러 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내비게이션이 없어 지도를 보며 어렵게 놀이동산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뒷자리에 앉아있던 두 딸은 “놀이동산에 가면 뭘 타고 놀까, 뭘 사 먹으면 좋을까”라며 마냥 즐거워했습니다. 지금 아빠가 놀이동산은 잘 찾아갈 수 있을지, 자신들이 사 먹고 싶은 것을 사 줄 돈은 있는지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참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하나님이 깨닫게 해 준 것이 있습니다. 내 믿음이 딸들의 믿음보다 작다는 것입니다. 천지를 만든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이 ...
입력:2019-08-15 08:05:01
[오늘의 설교] 현실을 넘어 진실 볼 때
사무엘기의 저자는 사울과 다윗 두 인물을 극단적으로 비교하고 독자들에게 제시합니다. 다윗의 행동이 신앙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피력하고 독자들 모두가 다윗의 모범을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본문은 사울의 왕위 등극과 사무엘의 ‘오직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는 마지막 설교 다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짧은 왕정 2년여간 선지자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얼마나 안정된 정국을 사울이 이끌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울에게 블레셋이라는 큰 문제가 던져집니다. 진정으로 능력 있는 ...
입력:2019-08-14 08:10:01
오늘의 QT (2019.8.15)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시 27:3) “Though an army besiege me, my heart will not fear; though war break out against me, even then will I be confident.”(Psalms 27:3)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람을 두고 한결같다고 표현합니다. 다윗에게는 영적인 한결같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전열을 갖춘 군대 앞에 서 있습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누구든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하지...
입력:2019-08-14 08:05:01
[겨자씨] 신앙이 비상구입니다
용남이는 천덕꾸러기 백수입니다. 누나들에게 구박당하고 잔칫날에도 부모님이 자랑할 만한 아들이 못 됩니다. 용남이에게도 남들이 모르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학 때 산악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며 쌓은 실력입니다. 암벽타기는 용남이에겐 늘 자신 있는 특기지만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다 생각도 못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용남이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용남이는 자신의 특기로 가족의 생명을 구합니다. 친척들까지 안전하게 대피시킨 뒤 우여곡절 끝에 자신도 위험한 상황에서 탈출합니다. 그는 무더운 여름,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비상...
입력:2019-08-14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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