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강해설교’ 창안, 신학계에 전파… 신선한 바람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수양관에서 지난 18일 진행된 ‘원포인트 강해설교 세미나’ 현장 모습.신성욱 교수 제공강해설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욱(사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는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로 한국교회를 섬겨왔다. 신 교수는 계명대에서 영문학(BA)을 전공하고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미국에서 구약(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과 신약(Cavin Theological Seminary, ThM)을 전공하고 남아공에서 설교학으로 학위(University of Pretoria, PhD)를 받은 학자다. 2003년 한국에 돌아와 총신대 신대원에서 9년간 설교학을 ...
입력:2019-06-26 06:30:01
‘하나님 자리’에서 내려와 순종… 이젠 온 가족 함께 기도
황선영 집사가 주일예배 후 남편과 함께했다.저는 장녀로 부모님의 큰 기대와 사랑 속에 자랐습니다. 대학진학과 취업도 순조롭게 이뤄져 초등학교 교사가 됐습니다. 그러나 꿈을 이뤘다는 기쁨도 잠시, 왠지 모를 허탈감과 우울감으로 폭식을 거듭해 몸무게가 10㎏ 이상 늘었습니다. “생일선물로 한 번만 와달라”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파주 순복음삼마교회가 경기도 고양에 있던 2005년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됐고, 왠지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폭식과 운동중독 증상이 사라졌고 웃을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을 만나 결혼했...
입력:2019-06-26 08:15:01
‘아브라함의 신앙 10단계’ 따라 단순·반복·지속해서 훈련
파주 순복음삼마교회 한빛교구 가족들이 지난 6월 철야예배 때 율동을 하며 특송하고 있다. 교회는 매주 금요철야예배 때 성령충만을 간구한다. 순복음삼마교회 제공이일성 목사신앙의 주권 세우기 신앙의 10단계 훈련에서 마지막은 아브라함의 이삭 드림이다.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드리는 것은 아브라함 신앙 로드맵에서 마지막 절정의 단계다.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드린 사건을 두고 목회자들이 설교하면서 자신은 도저히 순종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성도들은 그런 설교를 들으며 웃는다. 그때마다 마음이 철렁 내려앉는다. 하나님이 주신 강단에서 그렇게 설교하면 듣는 ...
입력:2019-06-26 08:10:01
“6·25,아픔·상처 넘어 자유·평화 상징돼야”
6·25전쟁 참전용사 박재목(왼쪽) 김기천(오른쪽) 목사가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명예이사장 림인식 목사와 기념촬영을 했다. 강민석 선임기자“주님. 한반도에 하루속히 평화통일을 주옵소서.”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 통성기도가 울려 퍼졌다. 행사이름은 ‘2019 제69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 및 원로목회자를 위한 수요예배’. 원로목사 500여명은 나라와 민족,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6·25 참전용사의 간증을 잇달아 들으면서 이들의 기도는 더욱 간절해졌다. 19세에 6·25전쟁에 참전, 감사패를 받은 박재목(88) 목사는 “성진...
입력:2019-06-26 08:10:01
24시간 불 밝히는 전도 동역자… “작은 가게가 큰 예배당 됐어요 ”
경기도 고양 일산서구 ‘수문앞’ 버스정류장에 게재된 복음광고. 복음의전함 제공   부산 새정성약국에 게재된 복음광고. 복음의전함 제공 “거리 전도에 나섰을 때 1분 1초가 아까웠던 경험이 있잖아요. 복음광고가 걸린 광고판은 24시간 쉬지 않고 전도해 주는 친구 같은 존재죠.”(신인화 축복의샘교회 목사) “토스트가 구워지는 몇 분 동안 가게 입구에 부착된 복음광고를 유심히 바라보는 손님을 볼 때마다 흐뭇합니다. 작은 토스트 가게가 예배당이 된 느낌이랄까요.”(오한열 성도) 복음광고를 전도사역과 ...
입력:2019-06-26 08:10:01
[교회용어 바로 알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AD 1세기 유대교는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로 나뉘어 있었다. 에세네파는 쿰란동굴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이루며 금욕생활을 했기 때문에 성경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여러 번 언급되고 있다. 사도행전 23장은 바울을 고소하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자중지란을 보여 주고 있다.(행 23:1~10)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한목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금방이라도 바울을 집어삼킬 것 같았다. 그러나 바울이 던진 한마디로 인해 바울에게 향하던 비난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급반전됐다.(행 23:9) 바울은 자신이 바리새인인 것과 자기가 신문을 받는 ...
입력:2019-06-26 08:10:01
모바일로 예배드리고 설교 듣고… ‘모바일 크리스천’이 는다
신앙생활도 모바일이 대세다. 스마트폰 예배 및 설교 이용률이 급증했다. 모바일로 예배를 드리고 모바일로 설교를 듣고 모바일로 교제하는 모바일 크리스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26일 ‘모바일 시대가 온다!’란 제목의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연구소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2018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재분석해 기독교(개신교)인의 인터넷 모바일 이용률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인터넷/스마트폰으로 예배나 설교를 들은 경험’을 묻는 질문에 44%가 ‘...
입력:2019-06-26 08:05:02
[현장] “하나님을 삶의 목적으로 뜨겁게 품자”
한국대학생선교회의 여름수련회에 참가한 청년들이 25일 강원도 평창 피닉스파크에서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다.평창=강민석 선임기자“오~오~오!”라는 찬양가사가 나오자 야외 잔디밭에 모인 청년들이 팔을 올려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렸다. 이들은 리듬에 맞춰 자리에서 뛰면서 “빛 되신 주께 모든 것 외치네. 오직 주”를 외쳤다. 여느 야외 록음악 축제보다 훨씬 더 뜨거운 젊음의 열정이 열대야가 찾아오기 시작한 여름밤 열기를 몰아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25일 주최한 2019 CCC 여름수련회 풍경이다. 수련회는 24일 개막해 28일까지 강원도 평창 ...
입력:2019-06-26 08:05:02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임마누엘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만드신 창조에서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자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그 일을 ‘생령’으로 지음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창 2:7) 오늘 우리를 성전 삼으시는 것은 바로 ‘생령’의 상태를 회복하시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임마누엘의 함께하심이 깨지게 됐습니다. 바로 죄 때문입니다.(사 59:2)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와 함께하실 수 없었습니다. ...
입력:2019-06-25 08:10:01
[가정예배 365-6월 26일] 하나님의 탁월하심
찬송 :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202장(통 24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잠언 1장 1~9절 말씀 : 세상 속에도 훌륭한 가르침들이 많이 있지요.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것을 정리하여 큰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성경의 잠언은 세상 사람들의 가르침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가르침은 자신들이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진리를 재치있는 말로 요약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성경 잠언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면서 그 적용 부분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세상의 꽃들과 같아 보이지만 성경의 잠언은 차원...
입력:2019-06-25 08:10:01
[이재서 박사 한 알의 밀알 되어] 대학 휴교령에 파출소 허가 받아 ‘화요모임’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왼쪽 첫 번째)가 1981년 한국밀알선교단 수련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81년 인천 농아학교 전도활동 당시 특강을 하는 모습.   이재서 박사 한국밀알선교단 출범 초기 가장 중점을 뒀던 일은 화요모임이었다. 단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고 아직은 장애인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는 그들에게 장애인을 잘 이해하도록 교육하는 게 필요했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 시간을 네 분야로 나누고 세부 교육진행 사항을 수차례에 걸쳐 검토했다. 첫 번째 분야는 신앙교육이었다. 예배와 성...
입력:2019-06-25 08:10:01
부천교계 ‘문화다양성 조례’ 막았다
부천기독교총연합회와 65개 시민단체 회원 500여명이 25일 경기도 부천시의회 앞에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제정안’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부천시의회는 이날 조례를 철회했다. 부천시의회가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려 했지만 2개월 만에 철회했다. 동성애와 과격 이슬람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부천교계가 실력행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부천시의회는 25일 제2회 본회의를 열고 해당 조례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양정숙 의원이 지난 4월 발의한 이 조례는 문화적 다양성...
입력:2019-06-25 08:05:01
[역경의 열매] 주선애 (13) 피난중에도 찬송… 기독교인 삶은 달랐다
1950년 5월 26일 서울 남산의 장로회신학교 제3회 졸업식 모습. 부산 변두리에 자그마한 목조 건물로 건축된 부전교회엔 교인 100여명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당시 교회를 이끄셨던 김형식 전도사님의 설교는 정말 뜨거웠다. 교인들은 젊은 전도사를 잘 따랐고 새벽기도는 물론 밤기도와 철야기도에도 열심히 참여했다. 백남조 집사님께서는 서울에서 오는 나를 위해 흙벽돌로 방 한 칸, 부엌 한 칸을 자기 집 마당에 지어주셨다. 내겐 오랜만에 독립적인 주거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준 특별한 선물이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정부를 수립한 지 3년도 안 돼 남...
입력:2019-06-25 08:05:01
“더불어 함께 잘 먹고 잘사는 것도 주님 뜻”… 초대교회 닮은 ‘의식주 신앙공동체’ 실험
함종덕 구미 관심교회 목사가 24일 서울 중구 예가교회에서 열린 디캡(DiKAP) 콘퍼런스에서 먹고 나누는 소비공동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8년 역사를 지닌 경북 구미 관심교회(함종덕 목사)의 가장 큰 경사는 ‘새가족 등록’이다. 다른 동네나 도시에서 귀농한 젊은이들이 교회에 등록하면 함 목사는 양철 그릴 2개를 꺼내고 돼지고기를 사 온다. 30여명이 배불리 먹으려면 수입산 고기를 살 법도 하지만, 조금 더 비싼 국내산을 고집한다. 토요일 예배가 끝나면 마늘을 다듬고 고기를 재기 시작한다. 그는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신앙”이...
입력:2019-06-25 08:05:01
오늘의 QT (2019.6.2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마 7:16~18)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Do people pick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and a bad tree cannot bear good fruit.”(Matthew 7:16~18) ‘콩 심은 ...
입력:2019-06-25 08:05:01
[유기성 목사의 예수 동행] “증인 100명이 있습니까?”
미국의 전도자요 설교자인 해리 아이언사이드 박사가 한 무신론자로부터 공개토론 제안을 받았습니다. 박사가 “좋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무신론을 믿고 변화된 삶을 사는 증인을 두 사람 데리고 오시오. 대신 나는 100명을 데려오겠습니다. 그 증인들을 데려다 놓고 이야기를 합시다”라고 하자 무신론자인 그 사람이 가버렸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신학생 때 처음 이 일화를 읽고 무척 감동했습니다. “그래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지.” 그러나 목회를 하면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나는 복음으로 변화된 100명의 증인을 세울 수 있을까.’ 솔직히 ...
입력:2019-06-25 08:05:01
“하나님이 원하셨던 사회의 모습, 구약 율법 통해 알 수 있어”
크리스토퍼 라이트(오른쪽) 랭햄파트너십인터내셔널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서부교회에서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과 대담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오늘날 기독교인의 삶에 구약성경의 율법과 메시지는 어떤 의미일까. 최근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구약학자 크리스토퍼 라이트 교수와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이 지난 14일 이 같은 주제로 특별 대담을 가졌다. 라이트 교수는 제3세계 목회자와 리더들을 발굴·교육하는 랭햄파트너십인터내셔널의 대표로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 등을 썼다. 전 원장은 영국 옥스퍼...
입력:2019-06-25 08:05:01
[겨자씨] 두 개의 강
제 첫 목회지는 굽이굽이 흙길을 달려야 나오는, 강원도의 한 외진 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앞으로 흐르는 강을 사이에 두고 강원도 충청북도 경기도가 갈리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동네였지요. 예배당도 없던 마을, 그래도 강이 있다는 게 큰 위로가 됐습니다. 한가할 때면 강이나 개울로 나가 다슬기를 잡고 된장에 넣어 끓인 뒤, 빙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먹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강은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았습니다. 외진 곳에 살다 보면 슬며시 찾아오는, 허전함이나 외로움을 달래기에 좋았습니다. 그런 날이면 강가를 찾아 마음...
입력:2019-06-25 08:05:01
[신학대가 비어간다] 캠퍼스 팔고 이전하고… 몸집 줄이기로 활로 모색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풀러신학교가 재정난을 겪다 지난해 캠퍼스를 매각한 뒤 이전을 결정했다. 사진은 패서디나 캠퍼스의 정문 모습(왼쪽)과 이전할 포모나의 은행 건물 전경. 국민일보DB 미국 신학대들의 위기는 한국보다 빨리 찾아왔다. 교세 감소에 따른 신입생 감소는 20여년 전에 시작됐다. 캠퍼스 이전과 합병 등을 통해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외국 유학생 유치에도 나섰지만 비자 문제로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풀러신학교는 지난해 캠퍼스를 매각했다. 동쪽으로 48㎞ 떨어진 소도시 포모나의 한 은행 건물을 매입해 이전...
입력:2019-06-25 08:05:01
노숙인 밥 한 끼에 영혼의 양식 담아 ‘듬뿍’
조재선 목사와 유연옥 사모 부부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하나님의 집’ 배식소에서 노숙인들에게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있다. 왼쪽 아래는 조재선 목사, 유연옥 사모 부부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하나님의 집’ 배식소 앞에서 노숙인을 위해 밥과 반찬을 담은 식판을 들고 미소짓고 있는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 지난 18일 찾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5길. 용산역과 백화점, 고층 주상복합 빌딩, 외제차 전시장을 뒤로하고 50여m 걸음을 옮기자 딴 세상이 펼쳐졌다. 철로 옆으로 낡고 오래된 집들이 늘어서 있는 골목 한편으로 파란...
입력:2019-06-25 08:05:01
[역경의 열매] 주선애 (12) 남한 첫 예배서 우렁찬 찬송 소리에 가슴 벅차
한경직 목사와 영락교회 여전도회 회원들이 1949년쯤 사진을 촬영했다. 누구나 생애 가장 특별한 축복이라 여길만한 순간이 있을 것이다. 내게는 한경직 목사님 곁에서 정신적 영적으로 삶에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게 잊히지 않는 축복의 순간이다. 지금도 목사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내 영이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1948년 남한에 와서 처음 예배를 드린 곳이 영락교회였다. 지금의 봉사관 자리에 있던 베다니전도교회(현 영락교회)를 찾았던 것이다. 사람들이 마당까지 가득 차서 도저히 들어갈 수 없었다. 교회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귀에 꽂히는 우렁찬 찬송...
입력:2019-06-24 08:05:01
오늘의 QT (2019.6.2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14)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road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many enter through it. But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Matthew 7:13~14) 문은 본질상 모든 길의 진출입로(관문, gate way)로서 그 길 위에서 겪게 될 희로애락과 고된 ...
입력:2019-06-24 08:05:01
[겨자씨] 100% 하나님이 옳습니다
지난해 우리 교회 공동체 일원이 된 자매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친정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한참 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고난 가운데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된 자매는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 교회에 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갑상샘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할까 고민하는데 자매가 말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됐어요.” 도무지 믿기지 않는 반응에 놀라 바라보니 그녀는 말을 잇습니다. “자식도 그저 놓아두면 잘 자라는 녀석이 있는...
입력:2019-06-24 08:05:01
“동성애 보건적 통계 알리는 게 과연 동성애자 혐오인가”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지난 2월 경기도 수원 영통구 더사랑의교회에서 ‘글로벌 성혁명과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김지연 약사육체적 질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그 문제를 직면할 때 치료가 시작된다. 하지만 많은 환자가 직면 대신 회피를 선택해 훗날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는 동성애가 일으키는 보건적 문제를 알리며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를 지키는 일의 최전선에서 뛰는 인물이다. 김 약사의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
입력:2019-06-24 08:05:01
[오늘의 설교] 가나안 땅을 얻기 원하십니까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철이 되면 가장 많이 찾는 것이 있습니다. 냉장고입니다. 시원한 물을 찾기 위해 자꾸만 냉장고에 손이 갑니다. 어떻게 냉장고는 이 무더위 속에서도 얼음을 얼리는 것일까요. 냉매의 압축과 팽창의 원리 때문입니다. 원리란 근원이 되는 이치를 말합니다. 이 원리를 알 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원리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이 인생의 원리를 알 때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서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다루고 있...
입력:2019-06-24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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