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9.10.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아가 2:16) “My love is mine and I am his; he browses among the lilies.”(Song of Songs 2:16)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속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속했습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자기를 내어줍니다. 여자도 남자에게 자기를 내어줍니다. 사랑은 이렇듯 자신을 내어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과 사랑하는 상대를 바꿉니다. 사랑할 때 더 이상 자신을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은 모...
입력:2019-10-15 08:10:01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천국 복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길 원하시는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법이 바로 천국 복음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예수님의 인생은 천국 복음을 전하신 인생이자 천국의 삶을 사는 모델입니다. 천국 자체이신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 되시고 몸 된 우리로 천국을 소유하게 하셨습니다. 교회는 천국 복음을 믿고 천국의 삶을 살아가는 현장입니다. 천국 복음을 우리에게 ...
입력:2019-10-15 08:10:01
[역경의 열매] 박종순 (15) 매서운 추위 넘긴 충신교회, 봄이 찾아오다
박종순 목사가 1988년 6월 5일 서울 용산구 충신교회에서 열린 ‘3만명 초청 큰잔치’에서 설교하고 있다. 목회에는 사계절이 있다. 언제나 따뜻한 봄날일 수 없다. 기쁨이 있으면 반드시 아픔이 따라온다. 몸을 펼 수조차 없는 고통스러운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목회다. 목회 사계절에는 지혜가 담겨 있다. 매서운 추위를 몰고 오는 가혹한 시절도 끝난다는 사실이다. 목회가 순풍에 돛 단 듯 잘 되다가도 강추위가 찾아오고 그러다 봄으로 바뀌기도 하는 법이다. 간단한 사실 같지만 체험한 목회자만 이해할 수 있는 진리다. ...
입력:2019-10-15 08:10:01
“성경 속 예수님은 장애인들의 친구…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필요”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15일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에서 시각장애인 권익옹호 캠페인 ‘나란히’를 진행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10월 15일로 지정한 날이다. 이날 봉은사역 역사 내에 마련된 행사장에선 눈을 가리고 보행하는 흰 지팡이 체험(사진), 배리어프리(시청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이 들어간) 영화 자막 만들기, 점자명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
입력:2019-10-15 08:05:01
[‘회복’ 캠페인] 파일럿이 꿈인 12세 곤살라 “하나님 알게 돼 무엇보다 기뻐”
송용현 목사(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가 지난달 21일 볼리비아 로스따히보스 CDP 센터에서 결연 아동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로스따히보스 CDP 센터 아이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신성 김옥란 선교사 부부가 아동에게 수건과 과자를 선물하고 있다.   로스따히보스 CDP 센터에서 열린 예배에서 송용현 목사(오른쪽)의 기도를 김신성 선교사가 통역하고 있다. 남아메리카 내륙국 볼리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것을 많이 가진 나라이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도 라파스(해발 3640m)와 티티카카 호수(해발 38...
입력:2019-10-15 08:05:01
[겨자씨] 꼬리를 무는 사랑
오래전 농촌에서 목회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몇몇 교회가 설교자로 초청해 다녀올 일이 생겼습니다. 아내도 함께 초청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외진 농촌 마을에서 묵묵히 내조의 길을 걸어온 아내에게 선물과 같은 시간이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힘겹게 일하며 사는 마을의 젊은 여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아내의 마음에 공감해 혼자서 다녀왔지요.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연히 그 이야기를 듣게 된 분이 6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건강상태가 기적적으로 호전된 분입니다. 이분이 담배...
입력:2019-10-15 08:05:01
터키, 쿠르드족 지역 공습… 기독인들 피해
쿠르드족에 대한 터키군의 군사작전 개시 사흘째인 지난 11일(현지시간) 시리아 국경도시 탈 아브야드 주민들이 트럭에 가재도구 등을 싣고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시리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쿠르드족 지역을 침공한 터키군에 맞서 싸우기 위해 파병을 결정한 가운데 쿠르드족 자치구에 거주하던 기독교인이 터키군의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와 CT 한국판이 보도했다. CT는 ‘인 디펜스 오브 크리스천’(IDC)의 보고서를 인용해 “시리아 북동부에 거주하는 3명의 크리스천이 터키군 공격으로 사망했다. 카미실리에 사는 기독교인 부부와 라...
입력:2019-10-15 08:05:01
복음에서 움튼 리더십, 에티오피아 안팎에 평화를 심다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총리(오른쪽)가 지난해 7월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전쟁 종식 축하 콘서트에서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에리트레아 대통령의 손을 잡고 군중에 화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사상 100번째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하자 에티오피아의 젊은 지도자에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동아프리카의 평화 전도사’로 불리는 아비 아머드 알리(43·사진) 총리가 그 주인공이다. 아비 총리의 리더십이 국내외에 영향력을 미치면서 그의 복음주의적 신앙과 세계관도 재조명되고 있다. 노벨위원회가 밝힌 아비 총리의 ...
입력:2019-10-15 08:05:01
‘가나안 신자’ 200만 시대… 교회 밖 교회 열어 품다
가나안교회를 이끈 동역자와 성도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출판 간담회를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손원영 서울기독대 해직 교수, 이강선 성균관대 초빙교수, 최승언 서울대 명예교수, 뒷쭐 왼쪽부터 옥성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심광섭 감신대 교수. 기존 교회에 ‘안 나가’는 ‘가나안’ 성도가 200만명을 넘겼다며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느라 분주할 때, 당장 이들을 난민(Refugee)처럼 품고 쉼터(Shelter)처럼 돌보는 게 급선무라며 일어선 크리스천 지식인들이 있다. 가나안 신자들을 위한 ‘교회 밖 교회’로 2017년 6월 시작한 가나안교회 이야기다. ...
입력:2019-10-15 08:05:01
“한국교회와 북한 넘어 중국·러시아까지”
미국 루이지애나 전도팀을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크랜퍼드 담임목사가 14일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한·미전도대회 승리기도회에서 이 대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전도팀을 소개하고 있다.서울 마포구 뉴라이프침례교회 박진웅 목사는 최근 예배당 안 벽을 허물었다. 약 53㎡(16평) 크기의 협소한 예배당에 공간을 확보하려면 목양실을 없애야 했다. 청년들과 페인트칠도 했다. 며칠 뒤 미국에서 올 손님을 맞기 위해서였다. “3명의 손님을 통해 10명이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서울 신촌 한가운데서 말이죠.” 뉴라이프교회가 맞은 손님은 지난 5일부터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
입력:2019-10-15 08:05:01
LA찬양팀 Shake City 6천명 목회자 찬양 인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교회성장세미나
세계교회성장세미나 찬양을 인도하는 셰이크시티 찬양팀이 공항에서 활기차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 세계 목회자들이 모이는 세계교회성장세미나(Church Growth International)가 열리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하는 세계교회성장세미나는 올해로 28회를 맞으며 6,000명의 목사가 참여한 가운데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같은 초대형 글로벌 집회에서 LA의 한인교회 청년 찬양팀 ‘셰이크 시티(SHAKE CITY) 무브먼트와 밴드가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찬양을 인도한다.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찬...
입력:2019-10-15 17:14:22
[일과 신앙] “하나님·세상 사이 ‘양다리’ 삶에… 하드 트레이닝 받았죠”
이지영 닥터이지치과 원장이 의사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 원장은 서울 빛과사랑교회에서 10년째 피아노 반주 봉사를 하고 있다. 닥터이지치과 제공   이지영 닥터이지치과 원장이 가수 EG로 활동할 때 만든 앨범 ‘STORM’(왼쪽)과 2집 앨범 ‘My Favorites’. 닥터이지치과 제공 서울 ‘닥터이지치과’ 이지영 원장은 노래하는 치과의사다. 2003년, 2006년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내고 ‘이지(EG)’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노래가 아니라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는 데 그쳤다. 그리...
입력:2019-10-08 08:10:01
“다음세대 이끌 양질의 목회자 양성 위해 온라인 신학원 개설”
정인찬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예수교회에서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의 비전과 독립교회 운동의 미래를 설명하고 있다.강민석 선임기자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웨이크사이버신학원(w-apse.kr)을 개원했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학원은 WAIC의 목사 안수 인증 교육기관으로 이곳을 졸업하면 목회 실습 후 WAIC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신학원은 평신도 과정도 함께 모집한다. 온라인 교육인만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신학교에 진학하고 싶어도 바빠서 엄두를 ...
입력:2019-10-14 08:10:01
[가정예배 365-10월 15일] 문제 앞에서
찬송 : ‘너 시험을 당해’ 342장(통 39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8장 22~39절 말씀 : 인생을 살면서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모두 나름대로 문제들을 가지고 씨름하듯 살아갑니다. 아이들은 아이대로, 청년들은 청년 나름대로, 노년은 노년의 문제들로 가슴앓이를 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우리에게는 없으나 주님께는 능력이 있습니다. 본문은 호수 건너편으로 배를 타고 갈 때 불어온 광풍에 제자들이 혼비백산...
입력:2019-10-14 08:10:01
[오늘의 설교] 내 얼굴을 찾으라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인생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먼저 국가적인 위기의 원인은 많은 경우 하나님 백성의 죄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악을 행할 때 하나님은 어김없이 국가적인 재앙들을 보내셨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총체적인 위기 앞에 있습니다. 국론은 사분오열되어 있습니다. 경제적인 상황은 위중합니다. 체제는 심각한 위기입니다. 문화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상, 이념이 가세합니다. 기독교 가치관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
입력:2019-10-14 08:10:01
[역경의 열매] 박종순 (14) 아파트 문패에 손 얹고 “충신교회 교인 되게…”
박종순 목사(가운데)가 1976년 9월 교회 건축을 마무리 하기 위한 건축 기공식에서 기도하고 있다. 충신교회에 부임하자마자 교회 건축을 마무리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내가 교회에 부임한 걸 누구도 환영하지 않았다. 노회 어른들이 하나같이 혀를 찼다. “박 목사, 축하해 줘야 하는데 너무 힘든 교회라 걱정이네. 목포에 있지 그랬어.” 정말 답답한 노릇이었다. 낙담하지 않았다. 목사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였다. ‘물러서지 않겠다. 선택한 길이니 스스로 포기할 수도 없다. 선택자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자.’ 다짐하고 또 ...
입력:2019-10-14 08:10:01
오늘의 QT (2019.10.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아가 2:15) “Catch for us the foxes, the little foxes that ruin the vineyards, our vineyards that are in bloom.”(Song of Songs 2:15) 포도원에 꽃이 필 때면 여우가 나타나 포도원을 망칩니다. 포도원은 두 연인이 만나는 장소입니다. 그곳에 어김없이 훼방꾼이 나타납니다. 이처럼 사랑하는 관계를 망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요. 아가서에 나오는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같은 존재가 오늘 우리에게는 없는 걸...
입력:2019-10-14 08:05:01
포항 교계도 신천지에 공개토론 제안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 신천지공개토론대책위원장 안상훈 목사(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포항시청에서 신천지와 이만희 교주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 제공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한동대학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포항노회 및 포항남노회 이단사이비공동대책위원회로 구성된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공동대표 김영걸 장의환 장순흥)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주 이만희)과 이만희 교주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했으나 신천지 측이 응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협의회는 지난...
입력:2019-10-14 08:05:01
性적인 죄악이 ‘권리’로 둔갑하는 세상… 다음세대가 흔들린다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지난해 6월 포항동부교회에서 개최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영남지역 노회협의회 목사·장로 선교대회에서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김지연 약사인류 역사 속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건전한 성가치관은 주류로 인식돼왔다. 성 문제에서 선악을 구별하는 다림줄 역할을 성경이 해 준 것이다. 예를 들어 창세기 말씀대로 성별은 남자와 여자 두 가지며, 마태복음 말씀대로 결혼은 1남과 1녀가 연합해 한몸을 이루는 것이라는 점, 십계명에 따라 간음은 죄라는 인식 등이다. 성매매하는 것은 죄이다, 성관계는 부...
입력:2019-10-14 08:05:01
[겨자씨] 씻긴 돌
옛날에 좋은 교훈을 듣기 위해 원근 각처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가르침을 아무리 많이 들어도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같지 않아 답답해했습니다. 하루는 한 성인을 찾아가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성인은 “큰 강에 가서 돌을 하나 주워 오라”고 했습니다. 성인은 돌을 주워온 그에게 이번에는 “그 돌을 작은 시내로 갖고 가서 씻으라”고 했습니다. 성인이 하라는 대로 작은 시내에서 정성껏 씻어 뽀얗게 된 돌을 가지고 온 그에게 성인은 이렇게 답해 주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물이 흐르는 강에 돌이 있을지라도 ...
입력:2019-10-14 08:05:01
“한국교회,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선교적 사명감 갖고 역할해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4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행사는 숭실대 개교 122주년을 맞아 숭목회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공동주최했다. 강민석 선임기자남북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통일의 우선적 과제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한국교회와 기독교 지도자들이 선교적 사명감을 갖고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숭실대 출신의 목회자 모임인 숭목회는 개교 122주년을 맞아 숭실평화통일연구원과 공동으로 14일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동북아 평화체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
입력:2019-10-14 08:05:01
“예배를 바로 세워 거룩한 대한민국 초석 쌓자”
‘2019 홀리위크(Holy Week)’ 집회가 열린 13일 저녁 서울광장에 모인 성도들이 국가적 예배와 진정한 신앙의 회복,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예배를 받으소서.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선선한 날씨의 서울광장에 찬양이 울려 퍼졌다. 사람들은 촛불 모양의 작은 전등을 손에 들고 무대 위에 놓인 십자가 주변으로 모여들었다. 이곳에 모인 1000여명의 청년 학생 노인 등은 함께 예배하고 찬양했다. 이들은 마음을 모아 국가적 차원의 예배와 진정한 신앙의 회복,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13일 저녁 서울시청...
입력:2019-10-14 08:05:01
“한·일 기독인 함께 아시아 평화 지켜낼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일본 기독교 대표자들이 지난 9일 일본 도쿄 가시와기교회에서 ‘막힌 담을 헐고’란 제목의 공동기도문을 발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CCK 제공“전 야구를 좋아합니다.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열린 지난달 6일 부산에서 일본과 한국이 시합했습니다. 일본이 리드했지만 연장전 역전으로 한국에 4대 5로 패했습니다. 굉장히 안타까웠지만, 잊기 어려운 감동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미야기 투수가 이주형 선수의 머리에 데드볼을 맞혔습니다. 미야기 선수는 이 선수가 1루까지 가기를 기다렸다가 모자를 벗고 미안하다며 머리를 숙였습...
입력:2019-10-14 08:05:01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평강제일교회에 매각 절대 않는다”
황원찬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이 27일 경기도 안양 학교 총장실에서 학교매각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양=강민석 선임기자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가 평강제일교회에 매각될 우려가 있다는 보도(국민일보 8월 20일자 34면 참조) 후 학교의 실질적 오너인 황원찬(63) 명예총장이 “학교 매각 의사가 절대 없다”고 밝혔다. 황 명예총장은 27일 경기도 안양 총장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과거 사학연금이 연체되면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서 소송이 제기됐다”면서 “2015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A교수로부터 11억원을 빌리면서 사건이 시작됐다”고 설명...
입력:2019-08-28 08:05:01
[가정예배 365-10월 14일] 우선순위를 바꾸지 말라
찬송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88장(통 20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6장 19~31절 말씀 :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만일 순서가 바뀌면 완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물건을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공정이 있습니다. 공정을 귀찮다고 바쁘다고 건너뛰면 불량품이 됩니다. 농사도 그렇습니다. 씨를 뿌리기 전에 묵은 땅을 갈아엎고 두엄을 뿌려야 합니다. 골을 파고 이랑을 돋아야 하지요. 미리 씨를 뿌리면 단단한 땅이 씨를 받아주지 않아 결국 얻을 열매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40년을 살았는데, 이는 불가능...
입력:2019-10-13 0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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