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몸과 마음 돌본다 LA온누리교회 온라인 특강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LA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는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줌(ZOOM)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기돌봄(Self-care) 온라인 특강’을 마련했다. 26일부터 6월19일까지 4주간 화요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웹페이지(YuDoGo.com)로 신청하면 화상회의 플렛폼인 줌(ZOOM)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전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이자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배 코치가 강사를 맡는다.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
입력:2020-05-26 15:50:39
코로나 현금 2차 지원 가능성 백악관 찬성으로 입장 바꿔
코로나 실업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식품을 나눠주고 있다. <연합> 경기부양 현금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4차 경기 부양법안에 트럼프 행정부가 이전의 반대 입장에서 선회해 동조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백악관 등이 이처럼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은 연말까지도 일자리 손실이 클 것으로 전망돼 11월 대선에 타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서다. 케빈 해싯 백악관 경제 선임보좌관은 24일 CNN 인터뷰에서  실업률이 5월에 이어 6월에 20%대로 정점을 찍은 뒤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
입력:2020-05-26 15:26:20
테마파크 "코로나 감염 고객 책임" 디즈니 등 개장 앞두고 책임 회피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월트디즈니 등 테마파크들이 재개장을 앞두고 우려되는 감염 책임을 고객에게 미루는 면책 조항을 도입해 논란이 되고 있다. IT전문매체 기즈모도 등이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유니버설스튜디오는 다음 달 5일 재개장에 앞서 코로나19와 관련한 주의 사항을 고객에게 안내했다. 유니버설스튜디오는 보도자료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장소는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며 "(유니버설스튜디오) 방문 기간 코로나19에 노출...
입력:2020-05-26 15:01:06
'교회 문 드디어 열린다' 현장 예배 허용 100명 이하만 가능ⵈ 소매없·식당도 재개
남가주 벤추라카운티 한 식당에서 매장 영업이 허용된 뒤 고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연합>   코로나19로 인해 굳게 닫힌 교회 문을 다시 열게 됐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25일 예배당 및 소매업체 재개 허용 방침을 밝히면서 이를 위한 코로나 방역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교회는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지만, 엄격한 코로나 방역 조치를 취해야 한다. 건물 수용 인원의 25% 이내 또는 100명 이하 한도 내에서 교인들이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인원 제한은 3주 뒤 보건 당국이 상황을 검토해 재조정될 예정이다. 방역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
입력:2020-05-26 14:30:39
[가정예배 365-5월 26일] 시간의 구덩이, 성숙의 옷
찬송 : ‘아 하나님의 은혜로’ 310장 (통 410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5장 1~28절 말씀 : 요셉이 이집트 땅으로 온 형들을 만나고 난 후 그들의 긍정적 변화를 미리 확신했거나, 이전과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예측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형들의 속내를 알고 싶어 여러 모양으로 시험하기는 했지만, 미리 형들의 반응을 알았을 것이라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형들은 이전에 요셉이 알던 형들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베냐민을 어떻게든 살리려는 형들의 마음에 감동해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제할 수가 없었...
입력:2020-05-25 08:05:01
[가정예배 365-5월 24일] 시험의 옷, 변화의 옷 ①
찬송 : ‘예수 따라가며’ 449장(통 37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4장 1~13절 말씀 : 22년여 만에 열두 형제가 한자리에 모인 식사 자리가 끝났습니다. 요셉은 형들이 길을 떠나기 전날 밤, 형제들의 곡식 자루에 곡식을 가득 채워주고 곡식 대금도 넣게 합니다. 심지어 베냐민의 자루에는 자신의 은잔까지 넣어두도록 지시합니다. 형들에 대한 요셉의 마지막 시험이었습니다. 하지만 깊은 잠에 빠졌던 열한 명 형제들은 이 일을 알 리가 없었습니다. 날이 밝아 형제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동안 조마조마했던 일들...
입력:2020-05-22 02:50:02
[가정예배 365-5월 25일] 시험의 옷, 변화의 옷 ②
찬송 : ‘예수 따라가며’ 449장(통 37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4장 14~34절 말씀 :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의로움에 근거해 큰소리치던 형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분명한 증거물 앞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다시 마주한 이집트 총리를 향해 형들은 무릎을 꿇고 빌며 은혜와 선처만을 바랄 뿐입니다. 형들은 자신들이 감당치 못할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신들의 죄를 기억해냈습니다.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형들은 자신들에게 벌어지는 이 사건들이 하나님의 징계라고 생각했습...
입력:2020-05-24 08:15:01
“코로나로 어려운 미 교포 돕자”… 한국교회 마음을 모았다
림형천 잠실교회 목사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교회 목양실에서 예장통합 7개 교회가 힘을 모아 미국 내 한인들을 돕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지난 21일 미국 뉴저지 한인동포회관에서 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박형은 뉴저지초대교회 목사(왼쪽 두 번째)와 관계자들. 잠실교회 제공한국의 중대형 교회들이 뜻을 모아 미국의 한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일 모이는 예배가 어려운 것은 물론, 학교 상점 식당 등이 폐쇄되고 대중교통 운영도 일부 중단됐다.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등...
입력:2020-05-24 08:05:02
[가정예배 365-5월 23일] 불신의 구덩이, 체념의 옷
찬송 :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290장(통 41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2장 29절~43장 14절 말씀 : 곡식을 구하러 이집트에 갔던 아들들이 긴 여행에서 돌아와 그간 일들을 아버지에게 들려주자 야곱은 맥이 풀렸습니다. 시므온이 이집트에 볼모로 사로잡혀 있다는 이야기 외에는 어떤 말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뒤이어 구덩이에 던져진 시므온을 구하려면 막내 베냐민을 이집트로 데려가야 한다는 말을 듣자 야곱은 분노하고 맙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는 자식을 잃을 수 없다.” 그런데 야곱의 ...
입력:2020-05-22 02:50:02
청소년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미 전역 온라인 접수중
청소년 평화통일 문예 공모전이 열려 응모작을 접수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로스앤젤레스 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는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 공모전 응모작을 접수한다.  에드워드 구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 및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미래 통일 세대들에게 통일의지를 심어주고자 온라인 문예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문예공모전을 계기로 통일의 과제를 일상에 위치시켜 통일문제에 관해 청소년 자신이 주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많은 참여를 바란...
입력:2020-05-22 17:20:01
KAPC 신임 총회장에 조문희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는 지난 12일과 13일 제44회 정기총회를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은혜와 진리로 세워지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양수철 총회장 후임으로 조문휘 목사가 총회장에, 부총회장에 오세훈 목사가 선출됐다.  
입력:2020-05-22 16:31:44
세기언,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코로나 역경에 더 필요"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가 신앙도서 독후감을 공모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시상식.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조명환 목사)가 신앙도서 독후감을 공모한다. 회장 조명환 목사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역경의 시간을 극복하는 길 가운데 하나는 신앙도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신앙적 연단을 쌓는 길이라고 판단돼, 올해도 독후감 공모 행사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독후감 추천도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신영), 모두 거짓말을 한다(세스 스티븐슨 다비도위츠), 침묵(엔도 슈사쿠), 말그릇(김윤나),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
입력:2020-05-22 16:23:57
"교회 31일 무조건 연다" 목사 1,200명 성명서
  캘리포니아 주 목회자들이 교회재개를 강행할 움직임이다. 사진은 노스헐리웃의 텅빈 예배당. <연합> 캘리포니아 주 목회자 1,200명이 이번달 마지막 주일인 31일부터 교회에서 예배를 재개하겠다고 밝히고, 주정부에 동의를 요구했다. 또 주정부의 동의가 없는 경우, 자택대피 및 영업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과 관계없이 교회 재개를 강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BC방송과 AP 등은 이들 목사들은 현장예배 재개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으며, 연방정부도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교회 재개 운동을 이끌고 있는 ...
입력:2020-05-22 15:59:18
''코로나 이긴다' 작은교회 돕기 이어져 온라인 모금 콘서트, 후원금 지원 잇따라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한 온라인 찬양 콘서트를 열었다.   코로나19 사태 와중에도 ‘가난한 자’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은 식지 않는다.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해 헌신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화사역단체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지난 15일 한인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온라인 워십 콘서트를 개최했다. ‘투모로우투게더(Tomorrow Together)’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온라인 콘서트는 원하트 미니스트리의 채널 ‘Oneheart tv’, CCM...
입력:2020-05-22 14:58:49
[겨자씨] 돌담의 지혜
제주도는 돌과 바람이 많아 예부터 돌담을 활용했습니다. 돌담에는 집 짓기 위해 쌓은 축담과 집 울타리를 두르는 울담, 밭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쌓은 밭담이 있습니다. 바닷가엔 고기를 잡기 위해 쌓은 원담도 있습니다. 제주도 돌담에는 타 지방과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돌과 돌 사이를 메우지 않아 구멍이 숭숭 뚫렸습니다. 돌담이 방풍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바람이 너무 강해 돌담에 구멍이 없으면 무너져 버립니다. 돌담의 구멍은 바람을 찢어 아무리 거센 바람이 와도 돌담이 무너지지 않게 합니다. 제주도 돌담에 담긴 지혜입니다. 바닷가 원담의 ...
입력:2020-05-21 08:10:01
[가정예배 365-5월 22일] 죄의 옷, 두려움의 구덩이 ③
찬송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272장(통 33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3장 15~34절 말씀 : 형들은 막내 베냐민을 데리고 이집트에 도착해 요셉 앞에 섭니다. 그들이 선 그 자리는 열일곱 살 소년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 서른에 이집트 총리가 되고, 7년 풍년을 지나, 약 2년의 흉년이 지속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어림잡아 22년 만에 열두 명의 형제가 한자리에 모이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총리 요셉은 아직 자신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형들을 집으로 초대해 융숭히 대접합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일개 곡식을 구하러 온 별 ...
입력:2020-05-21 08:05:01
[겨자씨] 꽃잎이 모여 꽃이 됩니다
“꽃잎이 모여 꽃이 됩니다. 나무가 모여 숲이 됩니다. 햇살이 모여 노을이 됩니다. 냇물이 모여 바다가 됩니다.… 작은 것이 모여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듭니다.” 시인 양광모의 시 ‘꽃잎이 모여 꽃이 됩니다’ 중의 한 구절입니다. 오늘이 모여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모여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모여 1년이 됩니다. 한 글자 한 글자가 모여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여 책이 되고, 책이 모여 시대를 움직이는 사상과 담론을 이룹니다. 이렇듯 모든 시작은 작은 점(點)에서부터입니다. 점이 허접하면 점이 모인 선은 비뚤어지고, 선이 ...
입력:2020-05-20 08:05:01
[가정예배 365-5월 21일] 죄의 옷, 두려움의 구덩이 ②
찬송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272장 (통 33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2장 26~28절 말씀 : 결박당해 감옥이라는 구덩이에 던져진 시므온을 제외한 나머지 아홉 명 형들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곡식 자루를 열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자신들이 곡식의 대가로 지불했던 돈주머니가 그대로 자루에 담겨 있었습니다. 첩자로 의심을 받으며 시므온까지 감옥에 갇힌 상황인데 이제는 도둑으로 몰릴 지경입니다. 형들은 곡식 자루의 돈주머니를 보며 마음이 철렁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날 ...
입력:2020-05-20 08:05:01
[가정예배 365-5월 20일] 죄의 옷, 두려움의 구덩이 ①
찬송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272장 (통 33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2장 18~25절 말씀 : 요셉은 사흘이 지나 형들을 감옥에서 끌어냅니다. 형들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할 길은 아버지와 함께 집에 남아 있다고 말한 그 동생을 데려와 이집트 총리의 눈앞에 세우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 한 명을 데려올 때까지 열 명의 형제들 가운데 한 명의 인질이 이집트 감옥에 갇혀 있어야 합니다. 20여년 전에는 요셉 자신이 그렇게 형들이 보는 앞에서 결박을 당했습니다. 이제 감옥에 남은 한 사람, 시므온은 그 옛날 요셉이 그러했던 것처...
입력:2020-05-19 08:10:01
[겨자씨] 어려운 숙제
한 나그네로부터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이야기를 들은 슐레밀이 다음 날 아침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한나절 걷다 잠시 쉬려고 길가에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슐레밀은 벗은 신을 걸어갈 쪽을 향해 놓아뒀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방앗간 주인이 장난을 치기 위해 신을 거꾸로 돌려놓았습니다. 잠에서 깬 슐레밀은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이상했습니다. 걸을수록 익숙한 풍경이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어둠이 내릴 무렵 어떤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동네 모습을 본 슐레밀은 깜짝 놀랐습니다. 살던 동네와 똑같았기 때문이죠. 마을 장로들의 결정대로 슐레밀은...
입력:2020-05-19 08:10:01
서류미비자 현금 지원 접수중 가구당 1,000달러까지
주정부는 서류미비자를 위한 현금 지원서를 접수 중이다. <연합> 서류미비 이민자도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캘리포니아 주 소셜서비스국(CDSS)은 18일부터 ‘이민자를 위한 재난 구호 지원’(Disaster Relief Assistance for Immigrant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인당 500달러, 가구당 1,000달러까지 지원하며 12개 비영리 단체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LA와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이민자인권보호연합 LA지부(CHIRLA)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에따라 지...
입력:2020-05-19 16:14:09
가주 주택매매 3분의1 줄어 가격은 보합세 유지
캘리포니아 주의 주택매매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연합> 캘리포니아 주의 주택 매매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3분의1 정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가 18일 밝힌 바에 따르면 4월 주택매매 건수는 27만 7440건을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 25.6% 감소하고, 1년 전 같은 기간보다는 30.1%나 급락한 것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기존 단독주택의 월별 매매 건수가 30만 건 아래로 떨어진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3월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주택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 전체의 4월 주택 중간 가격은 60만 6,410달러를 기록...
입력:2020-05-19 15:52:56
"6월부터는 스포츠 경기 재개" LA는 완화 대상에 제외
개빈 뉴솜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8일 영업제한 완화 방침을 밝히고 있다. <연합> 캘리포니아 주에서 오는 6월부터 스포츠 경기가 재개 될 전망이지만, LA지역에서는 자택대피(stay at home) 행정명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18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58개 카운티 중 53개 카운티가 부분적으로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또 뉴섬 주지사는 “지역별 방역 상황은 각 카운티 정부가 가장 잘 안다”며 “LA 카운티는 현지 사정에 맞게 경제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LA카운티의 ...
입력:2020-05-19 15:27:30
새생명선교회 교회 45곳 1,000달러 지원 코로나에도 방주교회는 이웃섬김 이어가
명진석 목사(맨 오른쪽)가 생필품 등을 전달하기 앞서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남가주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좀처럼 완화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교회를 섬기는 헌신이 한인교계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LA에 위치한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는 14일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150여명의 노인에게 전달했다. 방주교회는 10년이 넘게 매달 중앙루터교회(담임 홍영환 목사)에서 ‘사랑의 점심’ 봉사 활동을 이어오면서 한인 독거노인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코...
입력:2020-05-19 13:26:22
[겨자씨] 이태원 프리덤
노래는 ‘심심할 때, 따분할 때 무엇을 하냐’고 물어보면서 시작합니다. 그러면 ‘강남, 홍대, 신촌 대신에 이태원의 찬란한 불빛 아래에서 춤추며 노래하자’고 외칩니다. 유행가 ‘이태원 프리덤’입니다. 요즘같은 시국에선 이 노래가 금지곡처럼 보입니다. 춤과 노래,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처럼 전 국민의 건강과 보건문제가 걸린 긴박한 상황에서는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합니다. 마스크도 끼지 않은 채 이태원과 종로의 밀폐된 공간에서 놀았던 이들로 인해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입력:2020-05-18 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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