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4월 14일] 성전 꼭대기의 시험
찬송 : ‘나의 믿음 약할 때’ 374장(통 42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4장 5~7절 말씀 : 마귀는 첫 번째 시험에 실패하자 포기하지 않고 두 번째 시험을 위해 예수님을 광야에서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 성으로 데리고 갑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며 성경을 인용해 시험했습니다. 첫 번째 떡 시험은 아무도 보지 않은 가운데 오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여부를 시험받았는데, 두 번째 시험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예루살렘 성 안에서 있었...
입력:2021-04-13 11:05:02
[가정예배 365-4월 13일] ‘마귀의 떡 시험’
찬송 : ‘우리들의 싸울 것은’ 350장(통 39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4장 3~4절 말씀 : 예수님이 40일 금식하신 후 주리실 때 마귀는 예수님에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 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시험하는 데 전문가입니다. 마귀는 시험거리가 될 만한 우리의 약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험은 예수님의 신분이나 능력을 시험하는 게 아닙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신분이나 능력을 이용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먼저 마귀는 예수...
입력:2021-04-12 11:10:01
대법원 "가정내 교회모임 제한은 잘못" 3가구 이상도 모여 성경공부 가능
연방대법원이 3가구 이상 가정 기도모임 등을 금지하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방역 지침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다. 사진은 지난 1월 연방대법원 판사들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 로이터 연합>   가정에서 모이는 교회 모임이나 성경공부를 제한하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방침이 제동이 걸렸다.    연방대법원은 가정에서 성경공부와 기도 모임 등을 가질 경우 3가구 이상 모일 수 없다는 캘리포니아주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부당하다고 9일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가정 모임을 3...
입력:2021-04-11 10:29:26
[가정예배 365-4월 10일] 자기를 낮추고 예수님만 높이는 자세
찬송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212장(통 34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3장 11~12절 말씀 : 세례 요한이 강력한 회개의 역사를 일으키자 사람들은 그를 그리스도가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자기 사역의 역할과 자기 신분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그분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할 자라고 말하며 스스로 낮췄습니다. 이처럼 자기 정체성이 분명하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올 때 자신을 스스로 높이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사이비 이단 교주들은...
입력:2021-04-09 01:55:01
코로나가 앗아간 희망, HIS에서 다시 키운다
양은순 미국 히즈유니버시티 총장(왼쪽)이 2010년 대학원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히즈유니버시티 제공양은순 총장이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하는 장면. 줌 캡처신은섭 히즈유니버시티 교수가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학교 강의실에서 ‘노인발달과 심리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는 모습. 히즈유니버시티 제공# 30대 후반의 전업주부 A씨는 지난해 초등학생인 두 아들을 양육하고 가사노동을 도맡으면서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를 겪었다. 남편이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해외지...
입력:2021-04-09 01:25:01
[겨자씨] 모국어
우리나라에는 지역별로 독특한 사투리와 억양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 대화하다 보면 어느 지역 출신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만 쓰는 고유의 단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예도 있지만 함께 살고 대화하면서 서로의 말과 뜻, 마음을 이해하며 더욱 친밀해집니다. 빌립보서 3장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선포합니다. 성도 된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영혼의 국적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은 여전히 염려, 불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령은 사람들의 입에서 ...
입력:2021-04-09 01:15:02
“교회는 오직 기독교의 근원에 방향 둬야…” ‘세계적 신학자’ 한스 큉 교수 별세
세계적 신학자 한스 큉(사진) 독일 튀빙겐대 명예교수가 6일(현지시간) 튀빙겐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3세.로마 가톨릭 사제이자 신학자였던 큉 교수는 개신교와 깊이 교류했던 인물이다. 스위스 태생인 그는 1957년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60년부터 튀빙겐대 가톨릭 신학 교수로 활동했다. 62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 신학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했던 그는 로마 교황청 그레고리오대와 프랑스 소르본대 박사 과정에서 개신교 신학자인 칼 바르트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가톨릭 교리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가톨릭교회의 변화도 촉구했다. 71년 교황 무오설에 문제를 제기한 뒤 ...
입력:2021-04-08 11:10:01
“하나님의 선한 일 함께 이뤄가요”
박종오 전웅제 박정제 목사(왼쪽부터)가 인천 스페이스R 라운지에서 포즈를 취했다. 스페이스R은 작은 교회 목회자와 다음세대 사역자, 신학생, NGO가 공유하는 기독교 공유 공간이다.인천 계양구의 상가 4층에 위치한 스페이스R에 들어서자 ‘하늘과 잇고 세상과 잇다’라는 문구와 함께 걸린 십자가가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널찍한 라운지엔 간식과 음료가 든 냉장고와 커피머신, 책으로 가득 메운 책장이 있다. 라운지 주변으론 강의실 2개와 미팅룸 2개, 촬영 장비가 갖춰진 미디어룸이 자리했다.오는 20일 개관을 앞둔 공유 공간 스페이스R의 모습이다. 스페이스R은 개척...
입력:2021-04-08 11:10:01
“아시아계 혐오범죄 본질은 인종차별” 한인교회들 나섰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는 총회 소속 교회에 주지사와 상·하원 의원 등에게 보내달라며 ‘아시안 혐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서신’을 첨부한 공문을 발송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뉴욕 퀸스 플러싱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폭력에 반대하는 집회 현장. 신화연합뉴스미국의 한인교회들이 아시아계 혐오범죄 근절을 위해 행동에 나섰다. 한국교회에도 아시아계 혐오범죄가 흑인과 아시아인의 갈등이 아닌 인종차별의 문제로 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는 최근 총회 소속 교회에 각 지방정부를 상대...
입력:2021-04-08 11:05:04
청소년 통일 그림 공모전 접수중
LA평통이 주최하는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 공모전’ 접수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인 자녀 뿐만 아니라 인종에 관계없이 중고등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 : △한반도 평화‧통일 △남과 북 최고의 순간 △평화와 통일미래  △DMZ와 평화   방법 : △그림1점  △작품소개 - 작품소개 : 한글 200자 내외, 영문 70단어 내외 - 심사후 최우수상 1명은 작품소개 및 참여소감 영상 추가제출   접수처 : nuacla1@gmail.com 문의 (213)384-6919
입력:2021-04-08 21:00:30
'슬럼가에 꽃을 피우다' 주제 UMC여선교회 2차 학당
이태후 목사가 필라델피아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연합감리교(UMC) 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총무 김명래 전도사)는 오는 24일 ‘빈민 선교, 슬럼가에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제2차 학당을 개최한다.   강사인 이태후 목사는 필라델피아 슬럼가에서 목회하며 삶으로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 목사는 ‘열악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노력하며 벼랑 끝에서 발버둥 치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그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관해 생생한 현장 ...
입력:2021-04-08 20:58:25
LA시 지원금 $190만 모두 상환 LA한인타운시니어센터
시니어센터 회원들이 8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서울국제공원에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가 LA시의  지원금 190만 달러를 모두 상환했다.    시니어커뮤니티센터는”LA시 재개발국(CRA/LA)이 8일자로 발행한 공문에서 센터 건축 당시 지급된 LA시 지원금 190만 달러를 지난 8년 동안 모두 갚았다고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니어센터는 LA시로부터 대지를 1년에 1 달러씩 30년 대여 받았으며 CRA/LA를 통해 190만 달러를 ...
입력:2021-04-08 20:53:00
북가주 한인에도 상담 서비스 LA한인가정상담소
한인가정상담소가 북가주 한인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LA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북가주 한인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지역 한인들을 위해 북가주 정신건강 서비스 기관인 AACI 와 협력해 온라인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류미비자나 무보험자, 저소득층 등 지금까지 상담 수혜 사각지대에 있는 북가주 한인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SF 이사장 ...
입력:2021-04-08 20:48:27
"긴밀한 동반자 관계가 중요" 영 김 의원 평통 강연회
영 김 연방하원의원이 온라인 강연회에서 한미관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로스앤젤레스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와 OCSD협의회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을 초청해 지난 1일 ‘미국의 대북정책과 한미관계’를 주제로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 전역에서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평통 정세현 수석부의장, 송영길 국회외교통일위원장, LA 박경재 총영사가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영 김 의원은 “한반도 문제는 한반도와 해외에 거주하는 모든 한민족의 염...
입력:2021-04-08 19:17:59
[가정예배 365-4월 8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
찬송 : ‘나 행한 것 죄뿐이니’ 274장(통 33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3장 7절 말씀 : 세례 요한이 회개의 말씀을 선포했을 때 많은 백성은 그에게 나와 자기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고 세례받았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도 요한이 세례를 베푸는 곳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다른 사람들처럼 세례 요한의 말씀을 듣고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세례를 받기 위해 나온 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의로운 사람이라 여겼고, 자신은 회개할 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모든 백성이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
입력:2021-04-07 11:10:01
섬마을 지킨 신앙 유물 ‘놋종’ 한국기독교 사적 지정
예장통합 총회는 5일 전남 신안군 비금덕산교회 종탑을 찾아 한국기독교 사적 지정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교회 전경. 예장통합 제공놋종의 모습. 예장통합 제공멀고 먼 섬마을 교회의 놋쇠로 만든 종이 한국기독교 사적으로 지정됐다. 100여년 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도서선교 열정과 섬마을 주민들의 신실한 신앙이 합쳐져 만들어낸 성과물이다.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5일 전남 신안군 비금면 비금덕산교회(황규석 목사)를 찾아 ‘한국기독교 사적 제39호 지정예식’을 진행했다.비금덕산교회는 ‘미 남장로교 도서선교 기념교회’이다....
입력:2021-04-06 11:05:09
'코로나 타격' 지난해 새신자 등록 급감 부활절 대면예배 불구 문닫은 교회도
코로나 팬더믹 기간 중에 교회의 새신자 등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AFP 연합>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제재가 완화되면서 올해 부활절에는 제한적이나마 대면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았다.    하지만 4차 대유행 조짐이 커지면서 현장예배 참석을 망서리는 교인들도 여전히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우려를 떨치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 팬더믹 와중에 교회 출석은 물론 새신자 등록이 크게 감소하면서 교세가 크게 타격을 입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입력:2021-04-06 13:54:05
차별금지법은 말한다 “결혼에 대해 기독교 교리 따르면 차별하는 사람”
펠릭스 은골레씨(오른쪽)가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와 함께 찍은 사진. 은골레씨는 2019년 항소심 과정에서 윌리엄스 변호사와 크리스천컨선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크리스천컨선 유튜브 영상 캡처성적지향 차별금지법이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지 그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2007년 영국은 2010년 평등법의 전 단계로 성적지향에 관한 시행령을 제정했습니다. 당시 영국에는 14개의 기독교 입양기관이 있었는데 이 시행령의 결과로 이들 모두가 심각한 피해를 봤습니다. 이들 기관 중 여러 개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녔고, 가장 어려운 처지의 ...
입력:2021-04-05 11:05:03
예수 부활은 실제? 거짓?… “부활은 과학 너머의 사건”
송용원 장신대 조직신학 교수가 지난달 31일 공개된 미목원 동영상을 통해 부활의 실체에 관해 논증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정말로 실제 있었던 사건인가요.”부활절을 보낸 성도들이 교회 밖 세상에서 흔히 듣는 질문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담긴 저 질문 앞에서 송용원 장로회신학대 조직신학 교수는 5일 “그리스도의 부활은 근대 계몽주의로 입증할 수 없는 과학 너머의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예수 부활을 그저 제자들 마음속 변화로 의미를 축소하는 신학 ...
입력:2021-04-05 11:05:03
“주님이 주신 생명… 소중히 지키겠습니다”
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4일 열린 ‘생명주일 예배’에서 참석자들이 그동안 태아 생명을 지켜내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 기도를 하고 있다. 행동하는프로라이프 제공“주님이 주신 생명을 소중히 지키겠습니다.”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4일 열린 ‘생명주일 예배’는 참석자들의 짧은 구호로 시작됐다.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와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는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생명주일 예배를 기획했다.박상은 행동하는프로라이프 공동대표는 “생명 단체는 매년 4월 첫 번째 주일에 성탄절보다 9개...
입력:2021-04-05 11:05:03
부활의 빛 아래 하나돼 복음의 지평 사회로 넓혀가자
한국교회 68개 교단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자들이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스크린)의 인도로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행 방역수칙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예배당 수용 가능 인원의 10%만 참석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두 번째 부활절을 맞은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예수 부활에 담긴 의미를 돌아보며 고난을 극복할 희망을 찾았다. 강민석 선임기자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4일 서울 여의도의 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서 사회적 ...
입력:2021-04-04 11:05:03
[가정예배 365-4월 5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노라
찬송 : ‘나 행한 것 죄뿐이니’ 274장(통 33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3장 1~4절 말씀 : 기독교 신앙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실제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어도 실제 삶에 변화가 없는 이유는 들은 말씀을 삶에 적용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입에서 단맛만 빨아 삼키고 배에 넣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을 배에 넣어 순종하면 쓰기 때문입니다. 사랑 위로 축복처럼 귀에 달콤한 말씀만 듣고, 죄 회개 순종 십자가 헌신 훈련 등은 부담스러워 듣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하는 것 없이는 ...
입력:2021-04-04 11:10:01
“기도운동 통해 사도행전적 교회 회복하자”
고영기 예장합동 총무가 3일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프레어 어게인’ 기도회가 갖는 영적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교단의 총무인 고영기 서울 상암월드교회 목사가 취임 6개월을 맞았다. 고 목사는 지난해 9월 제105차 총회 선거에서 1400여표 중 1014표를 득표해 교단 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표 차로 총무에 당선됐다.고 목사는 3일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6개월 전 화합형 총무를 표방하며 일체의 금권선거, 음식 대접 없이 전화통화만으로 지지를 호소했고 압도적 표 차로 당선됐다”면서 “그 힘을...
입력:2021-04-04 11:10:01
예수 중심의 변혁 이끈 신약시대처럼 고착화된 관습 타파해야
김선배 한국침례신학대 총장(왼쪽)이 지난달 24일 대전 유성구 캠퍼스에서 신학과 졸업생인 권길성 들녘농업회사법인 대표로부터 마스크 20만장을 전달받고 있다. 이날 학교는 전교생에게 마스크를 100장씩 나눠줬다.예배는 ‘다 같이 묵도합시다’로 시작하는 것이 정통일까. 예배 마지막의 축도는 목회자만 할 수 있는 것일까. 침례(세례)는 누가 베풀 수 있을까.이 질문들의 답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하더라도 사실 이러한 예전은 대부분 문화적 산물이기도 하다. 예배 시간 광고가 소통 방법이 매우 제한된 시대에 사용되기 시작했던 것과 같다. 지금은 예배 시간 말고도 ...
입력:2021-04-04 11:10:02
변혁한국, 민족복음화 위한 구국 청년 기도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고난주간 연합기도회 ‘구국 청년 기도회’가 2일 유튜브와 줌을 통해 9시간 동안 진행됐다. 선교단체 변혁한국과 국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날 기도회의 주제는 ‘성령의 하나님 대한민국을 덮으소서’였다.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민족복음화와 예배회복,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할 때는 기도 소리가 더 커졌다.황성주 변혁한국 의장은 강의를 통해 어둠의 영이 이 나라를 뒤덮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때문에 무뎌진 영적 감각과 시대적 통찰력을 회복하자고 역설했다.황 의장은 “들려오는 소식은 온통 정치적 분열과 사회적 아픔, 도...
입력:2021-04-04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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