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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요즘 거기서 된 일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남보다 먼저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늘 눈과 귀가 바쁩니다. 대화할 때도 최신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슈를 모르면 대화에 끼지 못합니다. 뭔가 뒤처지는 듯한 느낌도 들죠.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최근 뉴스와 이야기를 알기 위해 노력합니다. 포털 사이트에 오르는 실시간 검색어를 확인하기도 하죠. 또 온종일 어디서든 틀어져 있는 뉴스 화면을 쳐다보기도 합니다. 요즘 뉴스는 터미널이건 길거리 광고판이건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안식 후 첫날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 중 둘이 엠...
입력:2019-04-21 08:05:01
[오늘의 설교] 그리스도인의 부활
내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우리는 매년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함께하기 위해 고난주간 동안 회개하며 주님의 부활을 기념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성도들의 부활은 이 땅에서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를 말씀으로 알아봅시다. 성경에는 예수님처럼 육신적인 부활도 등장하지만 영적인 부활도 말씀합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먼저 영적 부활의 삶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서 살 수 있습니다. 본문 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
입력:2019-04-19 02:30:01
[오늘의 설교] 우산을 벗고 비를 맞자
모든 사람은 잘살기 위해 큰 노력을 합니다. 저도 도덕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일로 양심의 가책을 받던 중 이를 벗어버리고 싶어 친구들과 대화와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온전함을 추구하기 위해 늘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도덕적으로 훈련시켰죠.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죄가 있다고 단정했습니다. 정죄한 것이죠. 이런 고통을 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봤습니다. 죄의 근원을 찾기보다 다른 일에 몰두하면서 죄책감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하지만 그렇게 할수록 내면에선 인간의 죄성이 더욱 드러나기 ...
입력:2019-04-07 08:05:01
[오늘의 설교] 우리가 원망하는 이유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원망하지 않습니다. 사전에는 원망의 의미가 ‘못마땅하여 불평하며 미워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원망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망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약속한 후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경우에 원망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세상 음식에 탐욕을 품었을 때 원망했습니다.(민 11:4~6) 이스라엘 백성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있었는데 그들은 애굽, 즉 세상에 있을 때 먹었던 음식들에 욕심을 냈습니다. 그러나 ...
입력:2019-04-11 08:10:01
[오늘의 설교] 억지로가 아니라 기꺼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사랑을 쏟으신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골고다 언덕길을 오르셨습니다. 우리 때문에 고통당하시고, 우리 때문에 쓰러지신 주님! 그 주님은 우리 때문에 모든 힘을 소진해서 더는 십자가를 지고 걷지 못하셨습니다. 이때 로마 군인들은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 합니다. 그는 할 수 없이 끌려와 십자가를 졌습니다.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억울하게 감당해야 했습니다. 왜 하필 내가 이 십자가를 져야 하느냐고 원망했을지 모릅니다. 그는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길을 올라갔습니다. 언제...
입력:2019-04-10 08:05:01
[오늘의 설교] 버림
단풍이 지고 잎이 떨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기온이 너무 떨어지면 나뭇잎이 더 이상 영양분을 만드는 기능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나무가 가진 수분을 빼앗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무가 살기 위해, 혹독한 겨울을 견디기 위해서 자기의 잎을 스스로 버린다는 것입니다. 결국 단풍도 낙엽도 나무의 몸치장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몸부림이요, 나무의 치열한 생존 싸움으로 살기 위해 자신을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사명을 맡기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사람을 낚는 ...
입력:2019-04-09 08:05:01
[오늘의 설교] 십자가의 은혜를 회복하라
현대사회는 서로 다름이 인정됩니다. 가치관도 다양해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창조 질서와 복음적 가치관은 신앙의 근본을 지켜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룹니다. ‘여성이 머리에 두건을 쓰는 문제’와 ‘주의 만찬에 참여하는 태도’입니다. 고린도교회의 여러 문제는 신앙적 가치관이 무너진 데서 생겨났습니다. 바울은 교인들이 ‘복음적 가치관’을 회복하길 바랐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입력:2019-04-08 08:05:01
[오늘의 설교] 내가 여기 있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특별한 때로 한정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디에서나 말씀하시며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있는 그 자리에서 “내가 여기 있느니라”(사 52:6)라는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와 계신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8절을 보면 첫 번째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는 수많은 길과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높은 길이 하나님의 길입니다. 그 길로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말씀엔 주님의 생각과 길이 담겨있습니다. ...
입력:2019-04-05 02:25: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특별 은총
아브라함이 그랄에 거류할 때 그랄왕 아비멜렉에게 아내 사라를 뺏긴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아브라함은 힘이 없어 아내를 뺏기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을 보고 가만히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 사라를 돌려보낼 것을 명령하시고 만일 거부하면 족속을 멸망시키겠다고 경고하셨던 것입니다.(창 20:14~18) 이에 아비멜렉은 황급히 사라를 돌려보냈고 돌려보낼 때 그냥 돌려보내지 않고 양과 소, 은 천 개를 보냈으며 아브라함이 가족들과 거주할 땅까지 허락했습니다.(창 20:14~18) 이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 아브라함의 ...
입력:2019-04-03 08:10:01
[오늘의 설교] 번영의 정신에 속지 마라
칼 마르크스라고 하는 유대계 독일인은 1867년 ‘자본론’이라는 책을 저술해 세계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책의 메시지는 한마디로 자본주의 체제는 인간 이기심을 따라 물질을 섬기는 물신숭배 시스템이므로 반드시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자본주의를 지탱하고 있는 자본가 계급(부르주아)을 혁명적으로 타도하고 새로운 대안인 공산주의 사회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존 체제의 구조적 모순과 문제에 불만이 많았던 전 세계 지성인들과 피 끓는 젊은이들은 새로운 공산주의 정신을 크게 환영하며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그리...
입력:2019-04-02 08:05:01
[오늘의 설교] 회개는 하는 것 아니라 되어지는 것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개로 시작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모여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굵은 베옷을 입은 상태로 먼지를 뒤집어썼습니다. 이방 사람들과의 모든 관계조차 끊어버린 채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모두 자백했습니다.(느 9:1~2) 치열한 회개기도였습니다. 매주 반복되는 예배 속에서 여러분은 언제 진심 어린 회개 기도를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많은 크리스천들이 현대를 가리켜 ‘회개하지 않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참된 회개의 기도가 대부분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고, 그 결과 죄를 돌이키는 참된 회개는 더 드문 슬픈 시대라고들 합...
입력:2019-04-01 08:05:01
[오늘의 설교] 내려놓으십시오!
불과 몇 해 전 금수저와 흙수저라는 말이 유행처럼 회자했습니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스카이캐슬’은 그런 현실을 여과 없이 우리에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드라마가 아니라 실화 같다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이 있지만 오늘날 그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난하게 태어난 이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사회라고도 합니다. 삶의 질이 향상되기가 쉽지 않기에 사람들은 오늘날을 절망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암울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포기해야 할까요. 본문에는 절망의 시대를 살았...
입력:2019-03-31 08:05:01
[오늘의 설교] 삶의 결을 만들어라
어린 시절, 산이 많은 마을에서 살았습니다. 놀이터는 산이었고, 유치원 대신에 산에서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때로 마을 어른들이 산에 올라와 굵은 소나무를 베어가곤 했습니다. 그때 친구들과 함께 나무를 베는 모습을 지켜본 후 남아 있는 나무의 밑동을 보기 위해 가까이 가봤습니다. 은은한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나무도 치열한 싸움을 한 것입니다. 잘려나가지 않으려고 보이지 않는 몸부림을 친 것이었고, 그 싸움의 열기가 밑동에까지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몸통을 잘려 보낸 그루터기는 진한 눈물을 흘립니다. 그것을 지켜보면서 ‘아무 말 없이 서 ...
입력:2019-03-29 02:40:01
[오늘의 설교] 그때나 지금이나
바벨탑을 기억하시나요? 바벨탑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도전으로 (성경의 표현대로) 언어가 혼잡해진 사건입니다. 문제는 바벨탑을 쌓았던 사람들이 범한 오류와 죄를 오늘 우리도 답습한다는 점일 겁니다. 본문에서 세 가지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발달된 기술력’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바벨탑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발견된 지구라트라는 거대한 탑이자 신전의 모습을 가졌다고 추정합니다. 주목할 점은 탑을 쌓을 수 있는 기술력입니다. 사람들은 돌을 대신할 벽돌을, 진흙을 대신할 역청을 만들 기술을 가지게 됐습니다.(3절) 역...
입력:2019-03-27 08:05:01
[오늘의 설교] 이름보다 잘된 사람 갈렙
성경에 나타난 지명(地名)과 인명(人名)은 대부분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이름 속엔 그 사람의 신분과 사명, 인생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모세는 ‘건짐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는 이름대로 애굽 400년 노예 생활에서 이스라엘을 건져낸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좋은 이름을 가지고 망한 사람도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유다는 찬양이란 뜻이 있지만 이름대로 살지 못하고 배신자의 대명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갈렙의 뜻은 ‘개’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에게 개라고 부르면 욕이 됩...
입력:2019-03-26 08:05:01
[오늘의 설교] 그가 누구이기에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갈릴리는 예수님께서 가장 많은 기적과 표적을 행하신 곳이었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보다 표적과 기적을 쫓아다니는 상황을 늘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이날 예수님은 진종일 말씀을 전하시고, 갈릴리 호수 건너 반대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신 뒤 배에서 그대로 쓰러져 주무셨습니다. 제자들이 배를 저어 호수 건너편으로 갈 때 예측할 수 없었던 광풍이 불어 닥칩니다. 배에 물이 많이 들어와 거의 침몰하게 됐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38절)하며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
입력:2019-03-25 08:05:01
[오늘의 설교] 삼십팔 년 된 병자
예루살렘 성에는 다양한 문이 있었습니다. 성의 동북쪽에는 양을 사고파는 시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옆의 문을 ‘양문’이라고 불렀습니다. 문보다 유명한 것이 바로 베데스다라는 이름의 연못이었습니다. 베데스다의 뜻은 ‘자비의 집’입니다. 그곳에는 많은 병자가 있었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사람과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연못의 물이 움직이기만 기다리는 것입니다. 천사가 가끔 연못으로 내려와 물을 움직일 때 가장 먼저 물에 들어가면 어떤 병에 걸렸든 나을 수 있다는 말이 있어서죠. ...
입력:2019-03-24 08:05:01
[오늘의 설교] 옥합을 깨뜨릴 수 있나요
이스라엘인은 사람을 초대할 때 몇 가지 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물을 떠다 발을 씻어 주는 것입니다. 주인이 씻겨 주면 상대방을 높인다는 정중한 의식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또 하나는 방에 향을 피우거나 향수를 뿌려 공기를 향기롭게 하는 의식입니다. 다른 하나는 방문한 손님 머리 위에 환영의 표시로 향유 몇 방울을 떨어뜨리는 관습입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집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었습니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 걸로 볼 수 있을까요. 첫째, 예수님을 향한 믿음의 헌신입니다. 향유는 티베트와 인도 접경에 있는 히말라야 ...
입력:2019-03-22 01:45:01
[오늘의 설교] 이스라엘 해방과 대한민국 해방
오늘 본문은 BC 2081년경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을 예언한 장면입니다. 하나님은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400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언대로 주님은 모세를 지도자로 세우셔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을 온갖 이적과 기사로 건져내십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40년간 영적으로, 육적으로 훈련 과정을 마치고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를 통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입성해 해방의 ...
입력:2019-03-20 08:05:02
[오늘의 설교] 하나님 부르심에 응답하는 인생
세계적인 전도자였던 무디는 모세 시대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첫 번째는 애굽 생활시대입니다. 애굽 로열패밀리로 자란 과정에서 그는 자기를 가장 잘난 사람으로 인식했습니다. 두 번째는 미디안 광야시대입니다. 애굽에서 도망쳐 광야를 살면서 자신의 무능함을 배웠습니다. 세 번째는 출애굽 시대입니다. 출애굽의 영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리더로 살았던 마지막 40년 동안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출애굽의 소명 앞에 주저하던 모세가 드디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응답하는 장면입니다. 오랜 광야를 지나 출애굽의 위대한 리더로 새롭...
입력:2019-03-19 08:05:01
[오늘의 설교]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본문 말씀은 성전을 멀리 떠나 이역에서 방황하고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때를 그리워하는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의 처한 상황에 비통한 마음을 품고 있었으며 현재 자신의 내면 상태를 섬세하게 고백함으로써 자신에게 회복되어야 할 것이 무엇이고, 어디에 소망을 둬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와 함께 있을 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쓰임 받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예배하고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고 평안하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
입력:2019-03-18 08:10:01
[오늘의 설교] 나는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나는 누구이냐는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질문에 어떻게 답하겠습니까. 아마도 대부분이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며 죄인이며 무능한 사람입니다.” 이 말은 맞으면서도 틀린 말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는 말씀을 믿는다면 말입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유명한 성경 구절 중 하나입니다. 이전 것은 이미 지나가 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나간 일에 얽매이거나 후...
입력:2019-03-17 08:05:01
[오늘의 설교] 비무장지대에서 몸 기도를
이스라엘에 있어 출애굽은 가슴에 깊이 각인될 사건입니다. 430년 동안 애굽의 노예로 살다가 해방되었으니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쁘겠습니까. 하나님은 노예로 살던 그들의 신음과 고통을 들으셨습니다. 출애굽기 6장 5절은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고 말합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평범한 목동으로 살아가던 모세를 호렙산에서 부르셨습니다. 타지 않는 떨기나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음이고 기도였습니다. 꺼질 줄 모르는 이스라엘의 눈물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세를 ...
입력:2019-03-15 02:25:02
[오늘의 설교] 믿음의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평가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오늘 함께 나눌 본문은 이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윗의 셋째 아들 압살롬의 이야기는 욕심과 죄악의 마음이 다른 이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과 사람의 시각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진리도 빠지지 않습니다. 본문은 압살롬의 외모에 대한 평가로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압살롬의 얼굴을 좋아했습니다. 압살롬은 모든 사람이 흠모할 만한 관심의 대상이었고 시대의 스타였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앞뒤를 보면 압살롬이 이렇게 칭찬받아야 하는 인물인지에 대한 의심이 ...
입력:2019-03-13 08:05:01
[오늘의 설교] 갈수록 멋진 삶
누구나 노년의 삶이 멋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특히 멋있어 보이는 노인을 보면 더욱 그런 마음이 듭니다. 멋있어 보이는 노인이 있는가 하면 초라해 보이는 노인도 있습니다. 고상하고 기품이 있어 보이는 노인이 있는가 하면 추해 보이는 노인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노년의 모습이 어떠하기를 바라십니까. 오늘 본문에는 노년의 삶이 멋있었던 한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바로 갈렙입니다. 먼저 갈렙은 노년에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았습니다. 85세가 된 갈렙은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여호수아에게 나아가 자신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을 허락해달라고 부탁합니다. ...
입력:2019-03-12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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