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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웃게 하시는 하나님
교회 다니면서 예수 믿는 신앙생활을 하면 달라지고 변화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인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교회 다니기 전보다는 밝고 웃는 인상으로 달라집니다. 예수 믿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고 기쁨이 가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웃게 되는 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인상이 달라집니다. 웃음에는 몇 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첫째, 웃음은 귀합니다. 사람이 늙어가며 죽음이 가까울수록 변화되는 것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숨 쉬는 일입니다. 어린아이가 숨 쉬는 것을 보십시오. 어린 아이들은 배가 볼록볼록하도록 ...
입력:2018-11-19 08:10:01
[오늘의 설교] 감사하는 생활
감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나병환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당시 나병환자는 죄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감염 우려 때문에 격리도 했죠. 때문에 본문에 나오는 나병환자들도 예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고 멀리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라고 외치기만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외침을 들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주님을 찾을 때 외면하지 않으시고 귀 기울여 주...
입력:2018-11-18 08:05: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려면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요 14:6) ‘새로운 살 길’(히 10:20)입니다. 비록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더라도 창조주인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 그분의 인도하심대로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려면 첫째로 익숙한 자리를 떠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요셉이 총리였을 당시 애굽엔 7년간 국제적으로 엄청난 기근이 찾아왔습니다.(창 41:57) 하나님은 기근 극복을 위해 요셉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굽 총리가 되게 했고 7년간의 풍년 시기에 기근을 대비케 하십니...
입력:2018-11-16 02:45: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기쁨
오늘은 잃어버린 것들이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은 항상 풍족하고 완전한 조건을 갖춘 사람보다는 어렵고 부족한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기록은 많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3가지 비유가 나옵니다. 잃어버린 양과 드라크마를 찾는 비유, ‘돌아온 탕자’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함께 나눈다는 이유로 수군거린 일화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세리와 죄인은 바리새인들에게는 혐오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저들과 어울리며 식사를 ...
입력:2018-11-14 08:05:01
[오늘의 설교] 현실을 이기는 믿음의 고백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고통스런 현실로 인해 소망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현실만 봤을 때 우리는 낙심과 좌절 속에 파묻힐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을 찾기 바랍니다. 본문 25절에 ‘밤 사경’은 새벽 3시부터 6시까지입니다. 어두움이 가득한 갈릴리 호수 위를 사람 같은 형체가 배로 다가오는 것을 본 제자들은 유령(26절)이라고 소리치며 무서워 떨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유령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찌 보면 이성적으로 타당하고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
입력:2018-11-13 08:05:01
[오늘의 설교] 북한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보니엠이 부른 ‘바벨론강’이란 팝송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 노래 뜻도 모른 채 흥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보니엠이 한국을 순회하며 거둔 수익금을 북한을 위해 기부했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서야 바벨론강의 번역된 가사를 찾아봤습니다. “바벨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어요. 사악한 무리들이 우리를 포로로 잡아왔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했지요.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 이런 낯선 땅에서.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우리의 가슴에서의 묵상을 여기 오늘밤 주님 받...
입력:2018-11-12 08:05:01
[오늘의 설교] 자고 깨는 것에 대한 감사
우리가 잠자리에 누워 자고 깨는 것은 아주 평범한 일상입니다. 누구나 하는 일이기에 특별한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는 자고 깨는 일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자고 깨는 순간 그 자체로 시인에게는 감격스러운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고 깨는 일이 인간의 힘이나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붙들어 주시기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고 깨는 일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불치병으로 하루하루를 마지막처럼 보내는 사람은 하룻밤을 무사히 보내고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일...
입력:2018-11-11 08:05:01
[오늘의 설교] 난민에게 환대를
‘환대(hospitality)’는 따뜻하게 맞이하여 후하게 대접한다는 뜻입니다. 친한 친척과 친구가 아닌 잘 모르는 사람들을 환대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잘 모르는 사람인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명령합니다. 본문 말씀 신명기 10장 19절은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나그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게르(ger)입니다. 나그네를 애굽 땅에서의 경험과 비교하는 것으로 보아 본문의 게르는 난민 혹은 이주민을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나그네를 &l...
입력:2018-11-09 02:20:01
[오늘의 설교] 성도가 해야 할 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면서 매순간 하시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율례와 법도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삶의 지침을 주시고, 백성들이 이를 배우고 지키며 살게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9절 말씀에도 사도 바울은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했습니다. 가르침이 끊어지면 신앙도 끊어집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땅의 일에 몰두하고 세상의 일에 몰두하느라고, 또 먹고 놀고 즐기고 바쁜 생활을 하느라고 자녀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멈췄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
입력:2018-11-07 08:05:01
[오늘의 설교] 알지 못하는 신을 알리다
저는 신학을 하기 전 미국의 한 대학원 물리학과로 유학을 갔습니다. 대학원에 첫발을 디뎠을 때 눈앞에 보이는 여러 첨단 장비들과 명석한 학생 때문에 기가 많이 죽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당시 최고의 도시인 아테네에 들어가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바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도 미국 대학원에 들어간 저처럼 기가 죽지 않았을까요. 바울은 베뢰아에서 유대 사람들의 소동을 피해 배를 타고 아테네로 왔습니다. 아테네는 당시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고대 위대한 철학자들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고향이기도 했습니다. 웅장한 신전...
입력:2018-11-06 08:10:01
[오늘의 설교]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바울은 에베소교회에 편지하면서 복된 가정을 이루는 중요한 비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자녀를 잘 양육하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고 잘 양육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좋은 직장을 갖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기 위해 부모의 상한 마음부터 먼저 치유해야 합니다. 어느 부모가 일부러 자녀 마음을 상하게 하고 그 마음에 분...
입력:2018-11-05 08:05:01
[오늘의 설교] 경건한 신앙인의 삶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합니다. 또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구세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복음을 전하는 파수꾼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핍박 속에서도 경건하게 신앙을 지키고 언제나 기쁨으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제와 봉사의 길도 걸어야 합니다. 성도와 목회자 모두 이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경건한 신앙인의 삶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에서 경건한 사람의 대명사로 소개되는 가이사랴의 고넬료는 예수를 핍박하던 로마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성도를 ...
입력:2018-11-04 08:05:01
[오늘의 설교] 차원이 다른 인생
누구나 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능력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뜻하는 말입니다. 능력은 인생의 범위를 결정짓습니다. 능력이 클수록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많습니다. 사람이 자기 능력을 충분히 발휘한다고 여길 때 인생의 가치를 느낍니다. 반대로 자신이 무능력하다고 여길 때 인생을 무가치하다고 느끼며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 대부분은 능력 있는 사람이 돼 자기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이를 위해 돈을 벌고 공부를 하며 인맥을 쌓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능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질과 지식, ...
입력:2018-11-02 02:25:01
[오늘의 설교]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믿는다’라는 것이 무엇이며 이 믿음이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루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시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가고 계셨고 예수님은 그 배에서 잠이 드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잠잠하던 갈릴리 호수에 갑자기 거센 바람이 불어 닥쳤습니다. 광풍이 호수로 불어 닥치니 배에 물이 가득했고 이 배는 당장 가라앉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제자들은 다급히 예수님을 깨우면서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제자들의 다급함...
입력:2018-11-01 08:05:01
[오늘의 설교] 역사를 이어가는 신앙적 삶
성경의 시작은 모두 아실 겁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의 원대한 시작은 창조입니다. 창세기 11장까지는 천지를 창조한 과정과 인간을 만드시는 내용입니다. 이후부터는 족장시대와 아브라함을 통해 기독교의 시작을 설명합니다. 기독교의 시작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 아브라함입니다. 아시다시피 아브라함은 성경에 있어서 절대 빼놓기 어려운 인물이지요. 역사적 고증을 통해 살펴보면 아브라함은 BC 2241년경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살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75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
입력:2018-10-31 08:10:01
[오늘의 설교] 두 명의 탕자
최근 ‘빛의 화가’로 불리는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슈미술관에서 직접 감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을 보며 몇 가지 궁금했던 성경 내용들이 이해되었습니다.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오게 된 첫걸음은 굶주려 죽게 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그 돌아오는 길이 멀었어도 대문을 박차고 아버지의 집을 나가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반면 아버지보다 돈을 더 사랑했던 맏아들은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기에 ‘집안의 탕자’로 살았을 것입니다. ‘감사’의 반대말은 불만이나 ...
입력:2018-10-30 08:05: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얻은 토지를 분배해야 했습니다. 이 일은 여호수아가 마무리해야 하는 막중한 일 중 하나였습니다. 토지분배는 각 지파 간 이해관계가 날카롭게 얽혀있는 문제였습니다. 땅은 삶의 터전이기에 더욱 민감합니다. 더구나 사람이라면 좋고 넓은 땅을 가지려고 하지 쓸모없는 토지를 원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공동체가 분열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이런 첨예하고 불편한 토지분배 앞에선 아무리 믿음이 좋고 지도력이 뛰어난 여호수아라 해도 난감하고 곤란했을 겁니다. ‘어떻게 하면 각 지파가 만족스럽고 불...
입력:2018-10-29 08:10:01
[오늘의 설교]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수아가 죽은 후 사울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등극할 때까지의 340여년을 ‘사사시대’라고 합니다. 이 기간 이스라엘 민족은 똑같은 악순환을 여섯 차례 반복했습니다. 그것은 범죄하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압제를 당하도록 한 뒤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이어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워 이스라엘을 구원하시지만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죄를 짓는 일이 반복됩니다. 바로 ‘죄의 악순환’입니다. 그런데 이런 악순환은 비단 ...
입력:2018-10-28 08:05:01
[오늘의 설교] 고통도 내가 걸어서 지나야
오래전 할머니 한 분이 저를 찾아와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둘째 아들이 무슨 죄목인지는 모르지만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는 겁니다. 자기는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었고 명색이 교회 권사인데 아들이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죄송해 고개를 들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겨울 동안 구치소 부근에 지하방을 얻어 불도 때지 않고 냉방에 거주하며 그해 겨울 욥기를 100번 읽었다면서 한없이 우셨습니다. 욥기는 욥이 예기치 않게 당하는 고난과 시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2장을 보면 욥의 고난의 배경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들 그리고 사탄이 모여 ...
입력:2018-10-26 02:15:01
[나눔설교] 그리스도의 마음
아프리카! 이름만 들어도 멀게 느껴졌던 그곳을 일주일의 짧은 일정으로 정신없이 다녀왔습니다. 목적지까지 꼬박 이틀이나 걸리는 먼 곳을 가면서 피곤한 몸보다 뒤숭숭한 맘이 더 힘들었습니다. ‘이 먼 곳을 왜, 무엇 때문에 가는 것일까. 아프리카라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또 무엇을 느끼게 하시려고 주님은 나를 이 먼 길에 나서게 하신 것일까’ 하는 생각을 품고 아프리카 에스와티니까지 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 제 눈에 들어온 모습은 ‘아픔’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한창 엄마 아빠 품에서 어리광이나 부리고 있을 나이인 ...
입력:2018-10-24 08:05:01
[오늘의 설교] 성도의 성공 원리
모든 일에 있어 원리는 중요합니다. 야구 축구 체조 마라톤도 그렇고 한식 양식 중식도 그렇습니다. 원리와 원칙을 벗어나면 반칙이 되고 음식 맛은 없어집니다. 원리를 벗어나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성도의 성공 원리를 말씀합니다. 그것은 빛이 되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
입력:2018-10-23 08:05:01
[오늘의 설교] 깨어있어 기도하라
예수님은 마가복음 14장 38절에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향하여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험(temptation)은 우리의 믿음을 약하게 만들어서 삶의 문제를 믿음이 아니라 나의 욕심을 따라 대응하도록 합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이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기도하지 않고 자다가 시험이 올 때,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갔습니다. 기도함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시험이 올 때, 약해진 믿음과 즉각 반응하는 두려움으로 상황을 대하게 되고 결과도 믿음의 내용이 아니라 시험에 ...
입력:2018-10-22 08:05:01
[오늘의 설교] 다시 흥하게 되려면
오늘 말씀에 소개된 욥은 재벌이었습니다. 족벌 경영으로 부를 쌓은 부도덕한 재벌이 아니라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해 악에서 떠난 재벌이었습니다. 그런 의로운 재벌 욥이 하루아침에 완전히 망해버립니다. 이유 없이 한순간에 전 재산을 탕진하고, 자녀마저 죽고, 몸은 병들었습니다. 욥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의 고통이 찾아온 셈입니다. 만일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더라면 자살해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내마저 그를 저주했습니다. 몸은 병들어 재를 뒤집어쓰고 기왓 조각으로 몸을 긁어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이 실패한다고 해서...
입력:2018-10-21 08:05:01
[오늘의 설교] 모이고 흩어지는 일상
하나님이 가나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최종적으로 훈련을 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듣고 모이는 훈련을 시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모을 때에는 나팔소리를 크게 내지 말라고 하십니다.(7절) 하나님 앞으로 모일 때는 세상의 소리에 귀를 닫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라는 의미입니다. 나팔 두 개를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앞으로 모이고,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이 모였습니다.(3∼4절) 지도자는 나팔 하나로 부는 소리를 구별하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나팔소리가 들리는 순간에는 미적거리지 않고 일사분란하...
입력:2018-10-19 02:35:01
[오늘의 설교] 한 사람의 헌신
젊은이들의 탈종교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19세 이하 청소년들에게서 탈종교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이 2015년 발표한 교세 통계를 보면 유년부 숫자는 6만4637명으로 10년 전인 2005년의 10만5518명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중·고등부의 경우 15만2327명으로 2005년의 18만496명보다 3만명이 줄었습니다. 청소년과 젊은 층의 탈종교화 그리고 교회 안의 어린이, 청소년의 감소는 마치 구약시대의 사사시대 같이 ‘여호와를 모르는 다른 세대’가 등장할 위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
입력:2018-10-17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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