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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라
본문에서 다윗은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 쫓겨나는 수모를 겪던 중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봤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찾을 것을 강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언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경험할까요. 우선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볼 기회는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심을 경험하는 때입니다. 가드왕 아기스의 입장에서 다윗은 골리앗을 죽인 원수였습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그들 손에 완전히 제압당한 상태였습니다. 사울도 다윗을 향한 살의가 대단했죠. 다윗을 죽이겠다고 창을 두 번이나 던지고 사위로 삼는 동시에 블레셋 사람 손에 죽게 ...
입력:2021-10-20 11:10:02
[오늘의 설교] 바라보고 믿고 말하면 이루신다
우리 교회에서는 교우님들의 이름 앞에 특별한 형용사를 붙이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2년째인데요. 저는 작년에 ‘든든한’ 명광현이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평안한 삶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평안한’ 명광현으로 정했습니다. 제 아내는 ‘총명한’ 전영례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이름 앞에 평안한, 총명한, 온전한, 준비된, ‘기깔난’(대단한), 유쾌한, 든든한, 행복한, 듬직한, 겸손한, 참신한, 온유한, 순탄한, 현숙한, 풍성한, 명랑한, 넉넉한 등을 붙이는 이유는 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입력:2021-10-18 11:10:01
[오늘의 설교] 후히 주시는 하나님
솔로몬은 왕이 됐을 때 일천 번제(燔祭)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3~5)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또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더니 지혜는 물론 부귀영화까지 주셨습니다.(왕상 3:10~13) 기도는 생명이며 능력입니다. 기도 없는 믿음은 역사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제자를 향해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능력이 나갈 수 없느니라”(막 9:29)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능력 받고, 기도할 때 성령을 받으며 기도할 때 치료받고, 기도할 때 ...
입력:2021-10-17 11:10:02
[오늘의 설교] 허무한 세상, 어떻게 살아야 하나
전도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는 지침서입니다. 일종의 설교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코홀레트’입니다. 이 말은 ‘백성들이 인생길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혜서’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전도자는 전도서의 시작부터 인생이 ‘헛되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인생이 허무하면 전도서를 시작하자마자 ‘헛되다’라는 표현을 다섯 번이나 사용했을까요. 더구나 ‘헛되다’는 단어는 전도서에 총 37번 등장합니다. 한마디로 ‘인생이 허무하다’는 말입니다. 왜 솔로몬이 허무를 느...
입력:2021-10-15 01:25:01
[오늘의 설교] 가면을 벗으라
요즘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우리나라 드라마가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는 ‘오징어 게임’입니다. 드라마에는 가면을 쓴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세모와 네모, 동그라미가 그려진 가면을 쓴 이들은 감정이 없는 듯 행동합니다. 하지만 가면을 벗은 뒤에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면을 쓰느냐 벗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셈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진 치고 있는 율법 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을 꾸짖습니다. 꾸짖으신 이유는 그들의 위선 때문입니다. 겉과 속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좋게 말하면 화장을 잘한 것이고, 조금 심하...
입력:2021-10-13 11:10:01
[오늘의 설교] 자유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참된 사람으로서 여자 아래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율법 아래 나서,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우리들이 받아야 할 심판과 저주를 대신 받게 하셨습니다. 그 아들은 십자가의 핏값을 치르고 우리를 사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게 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우리가 자녀이므로, 그리고 성령을 우리들 마음 안으로 보내 주셔서 주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아빠 아버지”라 ...
입력:2021-10-11 11:10:04
[오늘의 설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기독교에서는 ‘거룩’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상당히 추상적인 단어인데 구체적으로 거룩의 뜻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용어사전’에서는 거룩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에 가장 중심되는 요소요 성도에게 첫 번째로 요구되는 명령이다. 성경 원문에는 다양한 단어들이 사용되는데 그 기본 의미는 ‘구별하다’ ‘분리하다’ ‘깨끗하다’ ‘유일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구약 모세오경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레위기에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
입력:2021-10-10 11:10:02
[오늘의 설교]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은 구원에 대한 주님의 기대와 소망이 얼마나 간절한지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은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이루어지는 은혜의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 구세군 사역이 시작된 지 113주년이 됐습니다. 창세 전부터 이 땅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구세군이 쓰임 받았다는 것은 참으로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1907년 4월 구세군 대장 윌리엄 부스는 78세의 나이로 40일 동안 일본을 두루 다니며 집회를 통한 전도 활동을 하던 중 조선 유학생들에 의해 한국에서의 구세...
입력:2021-10-08 01:30:01
[오늘의 설교] 그리스도의 사람들
10월 첫째 주일은 세계의 많은 교회가 함께 제정한 ‘세계성찬주일’이었습니다. 삶의 자리가 서로 다르지만 온 세상 사람들이 주님의 식탁에 앉아 사귐의 교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김현승 시인의 글처럼 “내가 누구인가를 그리고 주인이 누구인가를 깊이” 아는 성찬주일이 되셨기를 빕니다.   시작은 자기로부터 오늘 본문에서 제자들은 ‘누가 큰 가’를 두고 철부지 논쟁을 합니다. 요한은 주님께 새로운 논란거리를 내놓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있는데 우리와 함께 다니는 사람이 아니어서 ...
입력:2021-10-06 11:10:02
[오늘의 설교]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휘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이들이 이탈리아의 토스카니니를 꼽습니다. 첼로 연주자였던 그는 심한 근시 때문에 악보를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이 가장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연주 때마다 악보를 모두 외워서 연주했다고 합니다. 악보를 다 외우면 그 악보를 씹어 먹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연주회를 앞두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돼 단원 중 누군가에게 지휘를 대신 부탁해야 하는 매우 급한 상황이 됐습니다. 그때 악보를 모두 외우고 있던 토스카니니가 선발돼 임시 지휘를 맡게 됩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그는 ...
입력:2021-10-04 11:10:02
[오늘의 설교] 먼저 구하라
어느 시골학교 초등학생이 쓴 시를 소개합니다. 제목 ‘개팔자 상팔자.’ “개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가만히 있어도 때가 되면 밥을 주고/똥 싸면 똥도 치워주고/산책도 시켜 주고/자기 마음대로 낮잠도 자고/무엇보다 숙제를 안 해도 된다/다음 생에는 좋은 주인 만나/개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처음 이 시를 읽고 그 어린아이의 재치와 해학에 감탄하며 웃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읽고 나서는 알 수 없는 안쓰러움과 무게감을 느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인생이 얼마나 힘들고 버겁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가를 ...
입력:2021-10-03 11:10:01
[오늘의 설교] “염려하지 말라”
우리가 당면한 현실은 염려를 안고 살아야 할 요소들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염려는 건강을 해치고 영혼의 기능마저 마비시킵니다. 또 염려하는 사람과 같이 지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염려에 빠지게 됩니다. 이 험악한 세상에서 염려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한 삶 ‘염려하지 말라’는 말이 나타나는 25절, 31절, 34절은 한결같이 ‘그러므로’라는 단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즉, “그러므로→염려하지 말라”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그러므로’라는 이 접속사 하나에 염려하지 ...
입력:2021-10-01 01:25:01
[오늘의 설교]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성경을 보면 기근이 올 때 전염병이 함께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11절에 보면 재난의 징조로서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에 나타날 악성 전염병을 주시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로나19처럼 동물에서 시작된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사람에게 감염되는 재앙은 끝이 안 보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이 바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돌아갈 때라고 봅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께 속히 돌아와 회개하고, 온 ...
입력:2021-09-29 11:10:02
[오늘의 설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도움이 ‘사람’에게서 온다고 생각하면 줄곧 사람을 찾아다니는 인생이 되고, 도움이 ‘은행’에서 온다고 생각하면 밤낮으로 은행 문을 두드리며 사는 것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 도움이 정말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요즘 사람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자신의 힘으로 만족함을 찾으려고 몸부림칩니다. 웬만해선 누구의 도움을 받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조차 부모의 ...
입력:2017-09-08 08:05:01
[오늘의 설교] 예수의 길을 따른 맹인 바디매오
희망의 전도사로 불렸던 닉 부이치치는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강연 중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손과 발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붙잡아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닉 부이치치는 비록 신체적 중증 장애를 가졌지만 일반인들이 잘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닉 부이치치처럼 남들이 잘 볼 수 없는 것을 봤던, 맹인 거지 ‘바디매오’에 관한 말씀입니다. 당시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사역의 마지막 한 주간을 남기고 ...
입력:2021-09-27 11:10:02
[오늘의 설교] 깊은 기도를 회복하자
이 세상에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나름대로 다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살아있음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야곱은 문제가 많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형 에서로부터 장자권을 가로챈 뒤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는 라반의 집에서 여자를 얻는 일과 돈을 모으는 ‘세상의 일’에 몰두했습니다. 현대인으로 치면 성공에 몰두한 것과 같습니다. 그 결과 야곱은 자신이 원하던 여자도, 돈도 얻었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이런 생활을 하면서 영적인 일에 ...
입력:2021-09-26 11:10:02
[오늘의 설교] 믿음의 기도
한가위를 보내고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상은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2000명대 전후입니다. 추석 이후 잠복기 과정을 고려하면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 감염병으로 우리는 혼란을 겪고 경제 기반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관계 중심인 우리에게 단절과 소통의 새로운 형태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성도의 교제가 있는 곳이 교회이지만 방역수칙으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도와주며 섬기는 사역이 위축되는 불편한 상황이 됐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이럴 때 기도해야 ...
입력:2021-09-24 01:30:01
[오늘의 설교] 오병이어와 한국교회
오병이어 기적의 배경은 빈들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저들을 보내어 무엇을 사 먹게 하시지요”라고 현실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소년에게 떡 다섯 덩어리와 생선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제자 안드레가 “우리에게 있는 건 빵 다섯 덩어리와 생선 두 마리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안드레는 그저 지금의 상황을 보고했을 뿐, 배고픈 이들을 빵과 물...
입력:2021-09-22 11:10:02
[오늘의 설교] 길갈 세대의 통곡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꿈에 그리던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말은 이럴 때를 두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런데 2장 4절에 이스라엘 백성이 소리 높여 울고 있습니다. 3절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사자가 한 말 때문입니다. “내가 그들을(가나안 족속)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무슨 일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그렇게 하셨을까요.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죽은 후’라는 사실을 강...
입력:2021-09-15 11:10:02
[오늘의 설교] 세 종류의 손
얼마 전 아내로부터 오래 전 체험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바쁘게 길을 건너려던 아내의 뒷덜미를 잡아당기는 누군가의 강력한 손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자신의 코앞으로 커다란 덤프트럭이 빠른 속도로 지나갔답니다. 안도의 한숨과 함께 자신도 모르게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고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는데, 뒤에서 나를 재빠르게 잡아당겨 준 손은 누구의 손이었을까 생각한 아내는 비로소 그 손이 하나님 손이었다는 걸 깨닫곤 눈물이 핑 돌았다고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손으로 세상의 환난과 위험, 위기 가운데 빠진 성도들을 건져내시...
입력:2021-09-13 11:10:01
[오늘의 설교] 이 시대의 주인공
영화엔 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주인공은 한두 명뿐입니다. 영화 속 모든 이야기는 그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런 점에서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는 건 대단한 행운입니다. 가상의 세계가 그러할진대 현실 세계에서 주인공이 된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일까요. 오늘 본문은 이 시대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인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절과 2절 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
입력:2021-09-12 11:10:02
[오늘의 설교] 영적 경쟁력
지금 이 시대는 경쟁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개인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학교는 학교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악한 세상에서 승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려면 영적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모압과 암몬 족속이 마온 족속과 연합해 유다의 여호사밧 왕을 공격합니다. 군사력으로 보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인데 승리한 비결은 영적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영적 경쟁력이란 무엇일까요. 첫째, 기도가 영적 경쟁력입니다. 여호사밧은 두려웠지만 그 두려움을 기도로 극복합...
입력:2021-09-10 01:35:01
[오늘의 설교] 서두르지 마라, 필요하면 반드시 주신다
여러분, 우리가 자신의 힘이나 능력만 가지고 이 땅을 얻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업으로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 5장 5절입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는 내용이죠. 여기에서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는 표현은 하나님께 ‘상속으로 받는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 그 땅을 얻으려거나 차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2장을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의 ...
입력:2021-09-08 11:10:02
[오늘의 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본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의 마음을 그려 놓은 말씀입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시편 18장 1절의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는 고백처럼 다윗의 사랑이 어떠했는지를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그분의 마음이 우리를 향해 움직일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의 특징은 뭘까요. 첫 번째, 어디에 머물든지 사랑의 대상을 생각합니다. 2절은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입력:2021-09-06 11:10:01
[오늘의 설교] 물이 흘러서 바다로
선지자 에스겔은 환상을 통해 비전을 보았습니다. 놀라웠습니다. 성전 문틈에서 물방울이 새어 나오더니 그 물방울이 모여 냇물을 이루고 하천을 이루고 강을 이루더니 마침내 바다에 도달하는 환상이었습니다. 물은 성소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비전을 보아야 합니다. 잠언 29장 18절에는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비전이 없으면 백성이 망한다는 겁니다. 1892년 윤치호는 시간이 흐르면 조선도 다른 나라들처럼 문명을 깨친 국가가 될 것이라는 웅대한 비전을 품었습니...
입력:2021-09-05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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