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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하나님과 함께한 세계일주
저자는 청년 시절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세계 일주를 떠난다. 2010년에서 2011년까지 418일간 20개국 55개 도시를 순례한 기록이다. 저자는 길을 나설 때마다 다음 목적지를 위해 기도했고 만나는 사람들에겐 예수를 이야기했다. 현지의 사정과 아픔을 이해하려 애쓰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 위기를 만나면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냈다. 그의 이 경험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 특히 청년들에게 큰 도전이 된다. 일주를 마치고도 ‘실천적 몽상가’로 사는 그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 가재울성천교회에서 다음세대 사역에 힘쓰고 있다. ...
입력:2019-07-25 08:05:01
[새로 나온 책] 나의 신앙고백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말씀 선포라고 믿는 서울 수서교회 황명환 목사의 저작이다. ‘기독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확실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지, 교회는 어떤 곳이며, 성도는 누구를 가리키고,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은 무엇인지 답하기 만만찮다. 황 목사는 이 모든 걸 사도신경으로 풀어낸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고난, 부활 사건으로 요약되는 기독교 핵심 교리가 사도신경 안에 담겨있다고 전한다. 새신자라면 신앙의 기초를, 성도에겐 신앙...
입력:2019-07-25 08:05:01
기독청년의 삶은 왜 달라야 하는지… 토닥이며 조언
서울 청파교회 목사이자 문학평론가인 저자(김기석·사진)가 이 시대 청년에게 부친 18통의 편지가 담긴 서간집이다. 2016년부터 3년간 기독 청년을 대상으로 한 묵상집 ‘매일성경 순’에 연재했던 글을 모았다. 그는 연애 학업 취업 등 어느 것 하나 간단치 않은 시대를 사는 기독 청년에게 ‘왜 세상과는 다른 것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가만가만 설명해준다. 1세기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던 갈릴리 나사렛 출신의 청년, 예수께서 ‘사랑과 나눔과 섬김과 돌봄으로 도래하는 하나님 나라’를 주창하며 그렇게 살았기 때문이다. ...
입력:2019-07-18 08:10:02
[새로 나온 책] 살며 사랑하며
북미 개혁교회(CRC) 소속 목사로 40년간 목회하면서 CRC 총회장을 세 차례 역임한 저자가 들려주는 지혜서이다. ‘인생 사계절을 위한 80가지 지혜’라는 부제를 가진 책은 마음의 건강, 영적 형성, 예배, 시편으로 기도하기, 깊이 있게 살기: 로마서 8장, 인생의 사계절, 잔뜩 흐린 날에는, 건강한 습관 등을 주제로 신앙과 삶의 통찰에서 터득한 주옥같은 잠언을 소개한다. 삶의 다양한 국면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바른길을 찾았던 저자의 인생이 꾸밈없이 드러난다.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견뎌보자’ 하는 응원과 조언으로 충만하다. 신상목 기자 ...
입력:2019-07-11 08:10:02
[새로 나온 책] 주의 손에 이끌리어
1989년 3월 8일 김해국제공항,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를 타는 저자의 목적지는 인도였다. 선교를 위해 이역만리로 떠나던 그날, 부산에는 때늦은 눈이 내렸다. 그리고 30년이 지났다. 책은 인도에서 살며 복음을 전했던 여정을 기록한 비망록이다. 선교사로 헌신한 계기와 선교 훈련, 출국과 정착, 추방과 재입국 등 저자가 겪은 경험들이 담겨있다. 낯선 문화와 풍습 속에서 복음을 전했던 가시밭길 선교행전은 선교사 후보생들에겐 살아있는 교과서다. 저자도 “시행착오를 줄이는 선교 훈련 지침서이자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좌충우돌 선교기는 선교 ...
입력:2019-07-04 08:15:01
[새로 나온 책] 바이블 키월드-성경 방탈출 프로그램
요즘 아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전도 방법은 뭘까. 저자 박요엘 전도사는 교회를 하나님의 놀이동산처럼 만들어주면 된다고 말한다. 그는 런닝맨 및 방탈출 게임을 통해 아이들을 효율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전도법을 책에 담았다. 방 안에 숨겨진 성경 퀴즈를 풀고 방을 탈출하는 게임을 하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성경을 이해한다. 저자는 “복음은 변치 않지만 이를 담는 그릇은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며 “다음세대의 기독교 세계관 회복을 위해서는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음세대의 회복은 그들과 눈높이를 맞...
입력:2019-07-04 08:15:01
[새로 나온 책] 아름다움의 프락시스
그리스어 ‘프락시스’는 ‘실천’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책 제목은 ‘아름다움의 실천’이란 뜻으로 풀이된다. 표지부터 프랑스 메츠 대성당에 있는 마르크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실어 기독교 예술의 정수가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서울신학대와 연세대에서 기독교교육과 신학을 전공한 저자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본 예수 모자이크에 감명을 받아 기독교 예술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기독교 예술이 주는 감동을 체험하면 더 품격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책에는 건축 미술 음악 무용 등 교회사에서 예...
입력:2019-07-04 08:15:01
불쑥불쑥 화가 치민다구요? 분노의 본질부터 들여다보세요
한국사회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감정 조절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해 남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자해도 마다하지 않는다.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교회에도 가득하다. 분명히 내 감정도, 내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 것일텐데 어떻게 조절하며 살아야할까. ‘악한 분노, 선한 분노’(토기장이)와 ‘마음, 하나님 설계의 비밀’(CUP)을 함께 읽어보자. ▒ 악한 분노, 건설적 불만으로 바꿔나가게 유도 악한 분노, 선한 분노/데이비드 폴리슨 지음/김태형·장혜원 옮김/토기장이 서점에 가...
입력:2019-07-04 08:10:01
[새로 나온 책] 세상을 바꾼 위대한 거성들
역사와 사회 영역에서 대표적이라 꼽을 수 있는 기독교 인물 90인을 그들의 회심 사건을 중심으로 엮은 평전이다. ‘90인 인물평전’이란 부제를 가진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베드로, 이방인 선교에 부름받았던 사도 바울,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황제 콘스탄틴, 중세의 대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 인디언 선교의 대명사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등 기독교 2000년 역사 속에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다룬다. 이 중엔 평양에 오순절을 재현한 길선주 목사, 부흥사 김익두, 한국의 헬렌켈러 양정신 등 국내 인물 21명도 있다. 개신교뿐 아니라 가톨릭 인물도 포함했다....
입력:2019-07-04 08:10:01
‘말씀+삽화’로 풀어쓴 사도행전
‘성령행전’이라 불리는 신약성경 사도행전을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미국 리폼드신학교 케빈 드영(조직신학) 교수가 글을 쓰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신학교 신학생 크리스 랜슨이 그림을 그렸다. 사도행전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모든 내용을 시각화했다. 단락마다 짧은 메시지를 바탕으로 삽화가 들어있다. 출판사가 밝힌 ‘책 사용법’에 따르면 이 책을 읽는 유일한 방법은 사도행전을 옆에 펼쳐놓고 확인하는 것이다. 읽는 순서도 권한다. 기도하기→사도행전에서 관련 구절 찾아 읽기→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
입력:2019-07-04 08:10:01
[새로 나온 책] 한국 근현대사와 종교자유
개항 이후 한국근현대사에서 시기별로 종교자유가 어떻게 문제가 됐는지 조망한 책이다. 조선시대처럼 복음을 전하려면 순교를 각오하던 때도 아닌데 종교자유는 철 지난 주제 아니냐는 선입견이 있다. 저자는 “특히 민주화 시대 이후 오늘날에도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 거부나 미션스쿨의 종교자유 문제, 배타적 종교 활동에 따른 사회적 갈등 야기 등으로 종교자유 문제의 여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한국 개신교의 타자인식’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인가’(편저) ‘한국기독교사 탐구’(...
입력:2019-06-27 08:15:01
[새로 나온 책] 영적 지도자 훈련학교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가 교회 제직과 봉사자들을 훈련하기 위해 펴낸 책이다. 영적 지도자는 절대긍정의 믿음을 토대로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 온유한 성품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 자신을 살펴 성장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책은 이런 지도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엇을 성취해야 할지 그 사명을 제시한다. 신자는 고난이라는 광야를 통과해야 한다는 대목은 특히 의미심장하다. 야곱과 요셉, 욥의 생애를 짚으며 성경 인물들이 어떻게 고난을 이겨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지난해 이스라엘을 방문하면서 개인적 회개와 목회 후반기 계획을 세우며 이 책...
입력:2019-06-27 08:10:01
[새로 나온 책]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온누리교회에서 탈북민 사역을 하며 하나공동체를 섬겼던 저자는 통일이 하나님의 뜻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책임져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탈북민부터 이해하고 환대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언젠가 통일이 돼 북한 문이 열리면 탈북민이 남한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살았는지가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탈북민으로부터 나그네와 같은 순례자의 영성을 배워야 한다고 권한다. 그들을 이해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고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탈북민 사역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선한 영감을 줄 책이다. 김동우 기자  
입력:2019-06-27 08:10:01
‘사람에 집중하는 목회’ 생생한 실전 경험의 기록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이사야 32장 8절의 말씀이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뉴송교회 담임목사인 저자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목회자다. 그런 그에게 이 말씀은 일종의 나침반이다. 사람에 집중하는 목회란 모든 이를 예수님의 존귀한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걸 의미한다. 저자가 선포한 설교와 선교는 모두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자신을 평신도 목회에 던져진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성경도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적지 않은 믿음의 사람들이 등장하기 때문...
입력:2019-06-27 08:10:01
[새로 나온 책] 하나님의 경영
영화를 보는 관객은 주인공이 처할 위험과 피할 길을 모두 알 수 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에 따르면 하나님의 경영하심은 여전히 가보지 못한 신비한 바다와 같다. 그는 하나님의 경영에 담긴 비밀을 발견해가는 우리의 여정에 도움을 주고자 때로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방식으로, 때로는 느낌표 물음표 쉼표 등의 방식으로 하나씩 풀어낸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분인지 알기를, 그의 경영에 대한 모든 열쇠가 숨겨져 있는 십자가 복음을 끝까지 붙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임보혁 기자  
입력:2019-06-27 08:10:01
중국 한시로 녹여낸 시편… 한글로 그 맛을 살리다
‘성영역의 초고’를 쓴 오경웅 선생(왼쪽 사진)과 이를 번역해 ‘시편사색’을 펴낸 송대선 영파교회 목사. 미시간대 홈페이지 캡처, 꽃자리 제공 시편에서 중국 고전의 향기가 느껴진다면 아마 다들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하지만 ‘시편사색’을 펼쳐든 순간, 히브리 노래인 시편 고유의 아름다움에 삼경과 사서, 도덕경과 장자에 이르기까지 동양적 사유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다가오는 색다른 경험을 누려볼 수 있다. ‘시편사색’의 저자는 중국의 유명한 법철학자 오경웅(吳經熊·우징숑) 선생. 그는 1937년 ...
입력:2019-06-27 08:10:01
[새로 나온 책]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1427년 독일 태생 수도사 토마스 아 켐피스가 쓴 고전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의 모습을 제시한다.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스토트 등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감화를 줬다. 책은 두꺼운 분량의 원서를 현대 독자들이 읽기 쉽게 나눈 4부 중 1부에 해당한다. 그리스도의 삶과 성품을 본받으며 온전히 따르는 신앙인의 영적 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성경과 철학자의 말을 모조리 알고 있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은혜를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한다. 김동우 기자  
입력:2019-06-20 08:10:01
[새로 나온 책] 고난
목사이자 강연가, 작가로 유명한 저자는 2014년 10월 신장 기능의 65%가 상실됐다는 선고를 받았다. 이후 여섯차례 수술을 받고 생각지도 못했던 고난이 시작됐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그에게도 고난은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생생했다. 그는 왜 고난당해야 하느냐고 부르짖고 “옛날의 나로 돌아간다면 원이 없겠다”며 절망감에 몸부림쳤다. 그 시간을 통해 결국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고난을 통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다. 고난 가운데 영적 싸움을 치르며 어떻게 고난을 극복해야할지 몸소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
입력:2019-06-20 08:10:01
성경의 난해한 구절에 어리둥절하셨나요?… 성경 전체를 완성하는 모자이크 조각들이랍니다
프랑스 화가 들라크루아 외젠이 그린 ‘야곱과 천사의 씨름’. 창세기 32장에는 야곱이 브니엘에서 ‘어떤 사람’과 밤새 씨름하고 축복을 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미국 국립미술관 제공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신자들이라면 난해한 구절에 어리둥절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천사 악마 삼위일체는 말할 것도 없고 창세기 초반부터 등장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았다는 이야기나 네피림의 존재, 예언서 일부가 말하는 하늘 세계의 입체적 묘사 등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렇게 기이한 이야기들은 제껴놓거나 ...
입력:2019-06-20 08:10:01
[새로 나온 책] 혁명이 시작된 날
주후 33년 금요일 저녁 6시, 나사렛 예수가 끔찍한 십자가형을 당한 그때. 예수를 따랐던 이들은 그때로부터 혁명이 시작됐다고 말한다. 늘 논란을 달고 다니는 신약학자 톰 라이트 영국 세인트앤드루스대학 교수가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혁명이 시작된 날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구성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유월절과 어린양, 예수의 십자가와 속죄를 통해 현대 서구의 구원론에 반기를 들어왔던 자신의 신학을 대중적인 언어로 들려주는 책이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나라’ 이후 나온 신작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돌아보...
입력:2019-06-20 08:10:01
[새로 나온 책] 문화와 영성
‘잘못 끼워진 첫 단추’라는 부제가 시선을 잡아끈다. 저자 김경옥 박사는 미국에서 청소년·청년·부모교육 전문가로 40년간 사역해오다 은퇴했다. 현재 대전 침례신학대 글로벌비전센터 원장으로 지내며 영성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죄인의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은혜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아니라 죄인의 위치에서 복음을 영접하는 바람에 진리의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고 지적한다. 문화와 영성, 인간, 하나님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는 일을 통해 한 사람을 영성 ...
입력:2019-06-20 08:05:01
[새로 나온 책]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신약편
예수님과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은 어떤 사회적 배경과 논리로 움직였던 걸까. 책은 2000년 전 신약성경의 배경이 된 때의 사회상들과 성경 내용들을 종합해 크리스천들에게 더 넓은 이해의 폭을 제공한다. 이방인으로서 다른 종교를 믿었던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의 왕을 찾는 행동이 헤롯 왕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부터 세리장 삭개오의 일화까지 중근동의 사회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시원하게 그려진 삽화에는 오늘날의 이야기도 있다. 컨베이어벨트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밝고 어두운 면을 당시 상황과 엮었다....
입력:2019-06-13 08:10:01
[새로 나온 책]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면(칭의) 그 이후는 거룩의 길을 걷게 된다(성화). 칭의와 성화는 서로 연결돼 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칼뱅은 칭의와 성화를 ‘이중 은혜’라 불렀다. 하나님은 자신이 의롭다고 하신 사람을 반드시 거룩하게 하신다. 책은 막연히 알고 있는 전통적 성화론을 분명하게 설명한다. 성화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것에서 시작해 성경과 신앙고백, 요리문답에 등장하는 성화 교리를 해설한다. 성화의 필요성, 결정적 성화, 점진적 성화, 성화의 정의, 주체, 실천, 수단, 기관, 모델, 완전주의의 허구성 등 10가지 항목을 다룬다. ...
입력:2019-06-13 08:10:01
[새로 나온 책] 손자·손녀를 위한 무릎기도문
맞벌이 자녀 대신 손주를 돌보는 황혼 육아가 대중화된 시대, ‘할빠’(할아버지+아빠) ‘할마’(할머니+엄마)를 위한 기도서가 나왔다. 핸드북 형태로 나온 책에는 ‘믿음의 명문가’를 위해 한 달간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30가지 기도제목이 담겼다. 구원의 확신부터 교우관계, 교회생활, 학업, 성품까지 인생에서 꼭 필요한 덕목이 망라됐다. 기도문을 읽기 전 묵상할 수 있는 성경말씀이 적혀있으며 정기적인 기도생활을 위한 ‘기도 체크표’도 있다. ‘조부모와 부모의 역할 분담’ ‘성공적 양육을 위한 메모’ ...
입력:2019-06-13 08:10:01
[새로 나온 책]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가정사역자이자 목회전문가로 관련 책을 여럿 쓴 저자는 ‘세 남매의 아버지가 쓴 좌충우돌 육아경험담’으로 이 책을 소개한다. 자녀와의 평범한 일상에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쓴 책이어서다. 저자는 “자녀를 올바로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양육법은 ‘사랑으로 나누는 대화’”라며 “부모라면 자녀의 자존감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대화의 기술을 갖추라”고 권한다. 또 대화에 사랑이 담길 때 자녀뿐 아니라 부모 자신도 행복해지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를 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
입력:2019-06-13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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