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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가족전도’ 이번 명절엔 이렇게 다가가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명절. 어떻게 해야 재앙이 아니라 축복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안 믿는 가족이나 친지가 있는 가정이라면 명절은 전도하기에 좋은 때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도에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가족 전도'는 가족 전도에 필요한 지혜를 들려줍니다. '전 가족 전도 스토리'의 저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전도의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가족과 친지들은 당신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교회를, 그리고 기독교를 판단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게 ...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의심이 든다면 도마처럼 깨우치고 실천하라
예수의 부활을 의심했던 사도 도마. 결국 그는 예수의 상처에 손을 넣어 본 뒤에야 부활을 받아들인다. 불경스러운 일이었는지 몰라도 그 순간 그는 의심의 고리를 끊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얻었다. 그는 믿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천했다. 전승에 따르면 세상의 동쪽 끝으로 알려져 있던 인도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로 생을 마감했다. 의심이 들자 확인했고 믿은 뒤에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산 것이다. 의심을 해소하지 못했다면 없었을지도 모를 순교의 결실이었다. 신앙인들이 성경에 대해 의심하고 고민에 빠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마인크래프트 블록성경 신약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고 그들의 언어로 성경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더 친숙한 방식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교회학교 사역자의 핵심 목표이다. 저자 크리스토퍼 미코와 가렛 로민스는 그 목표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성경을 접목했다. 예수의 탄생과 죽음, 부활, 제자들의 활약 등 신약의 주요 이야기를 게임 화면에 담아 재창조해 냈다. 성경 속 등장인물의 옷차림과 시대적 배경이 마인크래프트식 캐릭터로 어떻게 구현됐을지 비교해보는 것...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사명 너를 향한 하나님의 빅 픽처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다. 다음세대인 청소년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은 세간에 거론되는 유망 직종에 매달리기보다는 하나님이 준 사명을 발견하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책에는 사명의 정의, 사명을 찾기 위한 3가지 질문, 하나님이 사람을 세우는 5단계 등이 담겼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가운데 진로를 고민하는 기독 청소년과 부모, 교회학교 교사가 읽기에 적합하다. 양민경 기자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골목길 역사산책 개항도시편
요즘 핫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선 종종 20세기 초 인천 제물포항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 일본 미국 중국 영국 등 열강들이 상선과 군함을 밀고 들어왔던 이곳은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서울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이자 목회자인 저자가 자기만의 시각으로 개항도시를 걸으며 잊고 있던 역사를 소개한다. 그는 인천 개항장을 비롯해 목포, 부산 개항장과 양림동 근대길, 순천 꽃길을 걸었다. 각 장소마다 얽혀 있는 한국의 근대사가 흥미롭다. 여기에 개항도시를 통해 들어온 기독교의 역사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나래 기자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마음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자이자 설교자인 토머스 굿윈의 대표작이다. 그리스도 중심 신앙과 신학적 엄격성, 목회적 관심사가 어우러져 있다. 책은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장면(요 13장)을 그리스도 사랑의 모범으로 제시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인간의 연약함을 동정하는 분(히 4:15)이라는 사실도 논증한다. 저자는 우리가 범하는 죄가 하나님을 진노케 하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도록 주님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설명한다. 1642년 출간된 책은 로마가톨릭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운동에도 영감을 줬다. 신상...
입력:2018-09-20 08:10:01
하나님 사랑 안에 머무는 부모와 자녀
‘특별한 우리 엄마를 소개할게요’-‘특별한 우리 아빠를 소개할게요’/글레니스 넬리스트 지음·에스텔 코크 그림/생명의말씀사 자녀에게 부모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는지 자주 들려주는 것만큼 좋은 양육법도 없다. ‘특별한 우리 엄마를 소개할게요’(첫번째 사진)와 ‘특별한 우리 아빠를 소개할게요’(두번째 사진). 두 책은 동물을 소재로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을 다룬 보드북이다. 흔한 어린이용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특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어...
입력:2018-09-20 08:10:01
[책과 영성] 티칭 로마서
설교자나 성경교사를 염두에 두고 쓴 주석서다. 로마서 전체를 파악하고 잘 가르치도록 돕는 것이 책의 목적이다. 서두에는 로마서가 우리와 무슨 관련이 있으며 왜 로마서를 가르쳐야 하는지 등을 담았다. 이어 로마서 본문을 세밀히 다루면서 문맥과 구조, 의미를 살펴본다. 저자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지며 본문의 적용 포인트를 제시한다. 단락의 중심 주제는 무엇인가. 단락의 목적이 무엇인가이다. 논쟁적 구절에서는 가장 중요한 주장들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각 장마다 ‘본문 설교 개요’와 ‘성경공부 인도’를 배치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신상목 기...
입력:2018-09-13 08:05:01
[책과 영성] 단숨에 읽는 바울
사도 바울에 관한 역사와 그가 남긴 유산을 객관적이면서 명료하게 서술한 책이다. 바울이 속했던 교회, 그가 속했던 신학적 전통, 당시 신자들이 살았던 세계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정리한다. 저자는 영국 더럼대 라이트푸트 신약학 석좌교수로 바울 연구의 최고봉에서 최신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신학자다. 바울신학 연구는 최근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바울의 옛 관점과 새 관점의 팽팽한 대치로 인해 교착상태에 빠져 있었다. 저자는 ‘은혜의 신학’ 관점에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해 교착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물꼬를 터줬다는 평을 받는다. 신상목 ...
입력:2018-09-13 08:05:02
설교를 듣는 데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25분을 버티지 못했다. 주일 전날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어김없이 고개가 땅을 향했다. 강대상 위 목사님의 설교가 기억날 리 만무했다. 침 자국을 들킬까 소리 없이 예배당을 빠져나왔다. ‘예배 구경’만 하다 나온 셈이다. 매주 ‘어떻게 하면 설교 시간을 잘 견딜까’를 고민하던 중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를 접했다. 머리말부터 강렬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쓰여 있었다. 위로가 됐다. 이 책은 그걸 가르쳐 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저자는 설교를 듣는 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입력:2018-09-13 08:05:01
[다시 불러낸 책]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1990년대 초반 교회 청년은 두 종류였다.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 심지어 당시 교회 청년들의 인사는 “내면세계… 읽어봤어”였다. 청년만이 아니다. ‘내면세계의 질서’라는 획기적 이슈를 제기한 이 책은 쫓기는 삶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과 통찰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독교인들을 자극했다. 90년 7월 초판, 2003년 개정판에 이어 확대개정판이 나왔다. ‘바쁘시죠’가 인사말이 돼버린 기형적 문화 속에 사는 우리에게 이 책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기...
입력:2018-09-13 08:05:01
[책과 영성] 이너힐링
내적치유(이너힐링)의 이론적 기초와 치유 과정을 상세히 담은 책이다. 내적치유는 그동안 다양한 용어로 표현돼 왔다. 하지만 일각에선 적극적 사고방식이나 뉴에이지, 의학적 정신치료법, 심지어 만병통치약쯤으로 오해를 받아왔다. 저자는 내적치유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원망이나 한, 열등감과 우울, 죄책과 두려움, 슬픔과 미움 등 삶에 장애를 가져오는 모든 내면적 요소를 치료해 갈등으로부터 해방되는 전인적 치유라고 정의한다. 저자는 25년간 이민목회를 하면서 이너힐링 연구로 미국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박사학위(D. Min)를 받았다. 신상목 기자  
입력:2018-09-13 08:05:02
복음서 속 ‘심판받는 예수’는 나를 비추는 거울
예수는 십자가에 달리기 전 대제사장 가야바의 심문을 받았다. 총독 빌라도에게 재판도 받았다. 하지만 십자가 처형과 이어지는 부활의 강렬함에 예수의 심문 장면은 늘 가려져 있었다. 저자 로완 윌리엄스는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비아)에서 신약성경 사복음서 속 예수의 심문 장면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믿음의 실체를 마주하게 이끌고 있다. 그는 “예수에 대한 심문은 하나님에 대한 심문인 동시에 우리 자신에 대한 심문”이라며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는 인간과 하나님, 하나님과 인간의 상호 심문을 뜻한다”고 말한다. 이런 전제...
입력:2018-09-13 08:05:02
[책과 영성] 알고싶어요 성령님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비해 성령님에 대해선 많이 배우지 못하고 어린 시절을 보낸다. 성령님을 주인공으로 한 설교나 공과 활동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성령님을 어린아이들에게 소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린자녀를 위한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을 그리고 쓴 저자의 새로운 시리즈물이다.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성령님, 우리가 의지하고 동행할 성령님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 알록달록한 색깔과 귀여운 캐릭터, 간결한 문구를 활용해 최대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생, 부모와 교사...
입력:2018-09-13 08:05:01
[책과 영성]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직장사역연구소장인 저자가 제안하는 일상 속에서의 하나님과 동행법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가정, 일터, 일상, 인정 등 8가지 주제를 놓고 ‘에녹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가정해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성경 속에서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죽음을 경험치 않고 하늘로 간 인물로 표현된다. 그런 그가 승천 전 자손에게 남기고 싶었던 건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신의 소명을 찾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각 장마다 에녹과 후손의 가상대화가 등장하며 이후엔 저자가 제안하는 일상 속 하나님과의 동행 비결이 나온다. 양민경 기자  
입력:2018-09-06 08:05:01
[책과 영성] 한국교회 희망은 있는가
2015년 문을 연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이 2년 반 동안 서번트리더십스쿨에서 진행해 온 6대 주제에 대한 강의 중 핵심만 뽑아 소개한 책이다. 이들은 영적인 삶을 통해 예수를 닮아가는 삶을 추구하고 예수가 보여준 긍휼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예수가 섬겼던 버림받고 소외된 자들을 섬기는 데 헌신하고 이렇듯 용기 있고 희생적인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서번트 목회와 서번트 리더십을 추구한다. 특히 미국 워싱턴DC 세이비어교회 사례에 주목했다. 이를 토대로 한국교회의 희망을 선교적 교회에서 찾아본다. 김나래 기자  
입력:2018-09-06 08:05:01
제자훈련으로 일군 건강한 교회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는 12명의 제자들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많은 군중이 따랐지만 제자들의 수는 많지 않았다. 훈련받은 제자들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했다. 많지 않은 수였지만 이들이 구한 생명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인류를 구했으니 말이다. 제자훈련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다.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들의 관심사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있다. 교회가 급성장하던 1960∼70년대야 교인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성장보다 성숙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건강한 교회는 구성원이 얼마나 건강한지에 좌우된다. 대구 푸른초장교회 ...
입력:2018-09-06 08:05:01
살아있는 그리스도 찾을 때 그 시대는 빛났다
픽사베이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존재인가. 이 질문의 답이 곧 한 개인의 신앙고백이 된다. 기독교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이 질문은 개인 차원뿐만 아니라 교회 차원에서도 매우 중대한 문제였다. 역사 속의 교회는 당대의 사고방식과 언어를 통해 예수를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시대에 따라 예수를 바라보는 방식 또한 달라졌고, 이는 곧 기독교와 교회의 흥망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김동건 영남신학대 교수의 저서 ‘그리스도론의 역사’(대한기독교서회)는 “시대정신이 달라지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방법이 달라진다”는 대전제 위...
입력:2018-09-06 08:05:01
[한 손에 쏙 잡히는 책] 암 투병 존 파이퍼 목사가 쓴 ‘병상 위 묵상’
전 세계 1000만명 이상이 암으로 투병 중이고 매년 100만명 이상이 암으로 사망한다. 우리나라의 암 환자 치료비는 연간 6조원(2016년)을 훌쩍 넘어섰다. ‘현대인의 가장 큰 적은 암’이란 말이 과장된 게 아님을 보여주는 통계다. 전립선암으로 투병하던 저자는 “수술 전날 밤 이 글을 쓰게 됐다”는 고백으로 서문을 연다. 그러면서 “모든 것이 그렇듯 암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그가 말하는 ‘낭비하지 말아야 할 것’의 대상은 질병에 그치지 않는다. 고난과 아픔뿐 아니라 건강, 명예도 낭비...
입력:2018-09-06 08:05:01
[책과 영성] 나의 인생 역전
많은 사람이 은퇴 후 삶을 계획한다. 은퇴를 앞둔 저자도 비슷한 고민을 했다. 여러 선택지가 있었지만 그는 복음의 전령사가 되기로 결정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19년 동안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에서 평신도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올해 나이 85세, 여전히 현역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는 저자의 간증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라는 궁금증이 줄을 잇는다. 이 책의 끝에 그 답이 있을까.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권한...
입력:2018-09-06 08:05:01
[책과 영성] 산골아이 일기장
초등학교 교사로 정년퇴직한 독실한 크리스천인 저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골 아이들을 가르칠 당시에 써 두었던 시를 모아 시집을 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연(문풍지 소리로 우는 새야)’을 시작으로 일곱 번째 시집이다.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 산골소년 영근이의 일기를 통해 사랑과 관심이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아이들을 얼마나 별처럼 빛나게 하는지를 엿보게 한다. 수십 년 섬기고 있던 교회가 한때 분쟁에 휘말렸을 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화해와 용서를 기도했던 시도 담겨 있다. 김나래 기자  
입력:2018-09-06 08:05:01
[다시 불러낸 책] 유교 뿌리 깊은 안동에 신앙의 나무 풍성히 키운 ‘110살 교회’의 새 소식
포털에 뜬 교회 관련 뉴스의 댓글 보기가 무서운 시대다. 기독교와 목회자에 대한 일부 네티즌의 혐오와 비난은 상상을 초월한다. 과연 한국교회에 미래가 있을까. 12년 만에 나온 개정판 ‘안동교회 이야기’(홍성사)는 “그럼에도 아직 이런 교회가 있소” 하고 말하는 책이다. 유교의 본고장 경북 안동에 1909년 설립된 뒤 지금까지 꼿꼿하게 교회의 본분을 지켜온 교회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안동교회는 110년간 독립운동과 민족복음화에 앞장선 교회다. 고 김광현 목사에서 고 김기수 목사로, 다시 김승학 목사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
입력:2018-09-06 08:05:01
한국인의 대표 질병 당뇨병 건강한 오장육부가 관건이다
35년간 중국의 명의들을 찾아다니며 당뇨병을 연구한 김동철 박사가 ‘당박사 11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상상나무 제공   저온추출과정 연구실 모습. 상상나무 제공   김 박사가 저술한 ‘당뇨, 기적의 완치’ 책 표지. 국내 당뇨병 환자 700만 시대. 점점 늘어만 가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상세한 안내서가 출간돼 인기를 얻고 있다.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의사에게 당뇨 수치와 관련해 경고를 받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 저자 김동철(생명공학) 박사는 유명 제약사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대학에서 ...
입력:2018-09-06 01:25:01
[책과 영성] 성경 문화배경 사전
성경 문화배경 사전/가스펠 서브 기획·편집/생명의말씀사 지난 연말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성경 문화배경 사전’의 고급판이다. 고급스러운 가죽 표지를 와인, 그레이 두 색상으로 출시했다. 기존 책보다 오히려 무게를 가볍게 해서 소장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좋게 만들었다. 고대 이스라엘과 근동 지역의 풍습과 문화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종교 및 사회생활, 기후와 지형 특징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했다. 성경 속 사람들이 살았던 모습을 가늠해봄으로써 더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성경을 읽도록 ...
입력:2018-08-30 08:05:01
[책과 영성]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세 아이를 키우며 정신없이 살던 저자는 난데없이 ‘진행성 청력 상실’ 진단을 받는다. 그의 나이 26세 때다. 청력을 상실한 그녀는 적막한 세상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후 찬양사역자인 남편과 자녀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난청 재활 과정을 거쳐 청력을 되찾는 여정이 펼쳐진다. “진짜 믿음은 내가 고통당하는 중에도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점과, 내가 부서지고 깨져도 하나님은 나를 위한 목적을 갖고 계신다는 점을 믿을 때 생긴다.” 그는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 매달리고 또 기도하라고 격려한다. 김나래 ...
입력:2018-08-30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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