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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부르고 들으며 주님과 행복한 동행하시길”
성악가 김진상(백석예술대·사진) 교수가 최근 성가합창곡집 ‘행복한 동행’(표지)을 발간했다. 대학 때부터 작곡한 곡을 모은 것으로, 2006년 첫 작곡집 출판 이후 네 번째다. 이번 작곡집에는 ‘나의 갈길 인도하신 주님’ ‘사랑의 하나님이’ ‘성령의 열매’ 등 성가곡 33곡이 수록돼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수가 되게 해주신 감사함과 고난 가운데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다. 하지만 음악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27세 때 총신대 교...
입력:2018-07-19 08:05:01
[책과 영성] 예수님의 사랑
성경을 읽으며 부분적으로 알았던 하나님 사랑과 예수 사랑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흐르는 예수 사랑을 보여준다. 일종의 ‘예수 사랑 중심적(Jesus love-centered) 성경 읽기’인 셈이다. 저자는 예수 사랑을 ‘J의 사랑’으로 명명하고 J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온전히 성취된다고 설명한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사탄을 물리치고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고 완벽한 사랑을 성취하신다. J의 사랑은 그를 믿는 백성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고 영광스러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으로 ...
입력:2018-07-18 08:10:01
[책갈피] 신에 관한 언어는 섬세하게 다가서고 읽어내려 노력해야 이해할 수 있어
신에 관한 언어는 어떤 관점, 세상을 대하는 특정한 태도, 세상을 향한 헌신과 반응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스스로 이 언어를 이루고 있는 말들, 이 언어를 나오게 한 체험들, 이 언어가 전달하고자 하는 비전을 배우고자 할 때, 적어도 이해하려 노력할 때 우리는 이 언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에 관한 언어를 읽는 일은 세계에 다가가는 특별한 방식입니다. 섬세하게 이 언어에 다가서고 이 언어를 읽어내기 위해 꾸준히 수행할 때 우리는 신에 관한 언어가 전하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우주와 인류의 궁극적 의미’(18∼19쪽)/키스 워드 지음/...
입력:2018-07-18 08:10:01
[책과 영성] 사랑에 이르는 신학
저자는 “어떤 신학이 가장 필요한지는 그 시대에 가장 결핍된 것이 무엇인지를 찾으면 된다”며 사랑이 결핍되고 메마른 우리 시대의 유일한 소망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찾는다. 저자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미국 얼바인 온누리교회를 담당하는 권혁빈 목사다. 사랑이야말로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 신학을 관통하는 주제임을 깨닫고 조직신학의 주요 주제를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에 대입해 설명하고 있다. 총 39장으로 구성돼 혼자 읽어도 좋을 뿐더러 교회 소그룹 등에서 1년간 나누기도 좋다. 김나래 기자  
입력:2018-07-18 08:10:01
도르트신경의 배경과 해설… 교회 행정·정치 핵심 담겨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와 책에서 얻은 정보는 그 가치가 다르다. 특히 기독교 신앙을 집대성한 교리서의 경우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부족하다. 교리 내용 자체는 얻을 수 있겠지만 그 배경과 맥락, 오늘날과의 관계를 파악하려면 책 외엔 방법이 없다. 책이 가진 힘을 그대로 보여주는 ‘전적 부패, 전적 은혜’는 도르트신경의 역사적 배경과 해설을 자세히 담았다. 도르트신경은 ‘튤립(TULIP)’으로 불리는 칼뱅주의 5대 교리를 포함한다. 저자는 정요석(세움교회) 목사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 해설서를 펴낸 교리 전문가...
입력:2018-07-18 08:05:01
시공을 뛰어넘어 기독작가 ‘책의 고향’으로…
경기도 양평 ‘소나기마을’엔 소설가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에서 소년과 소녀가 건너던 징검다리를 재현한 곳이 있다. 새 책 ‘동주에서 아야코까지’는 기독 문인 28인의 ‘책의 고향’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국민일보DB 기독교문학이란 무엇일까. 이렇게 물으면 기독교를 소재로 하거나 신앙 간증 스토리를 떠올리기 쉽다. 시인이자 국민일보 종교국 부국장인 이지현 기자의 새 책 ‘동주에서 아야코까지’(국민북스)에선 이런 문장을 만나게 된다. “기독교 교리나 사상을 담은 작품이 기...
입력:2018-07-18 08:05:01
[책과 영성]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아빠의 1분 기도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아빠의 1분 기도/닉 해리슨 지음/이대은 옮김/생명의말씀사 ‘당신이 아버지가 되어 가는 길 어디에 있든지 기도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저자는 이 시대 아버지들을 향해 매일 기도하기를 제안한다. 동시에 “모든 아버지들이 바쁘다는 것을 잘 안다”고 토닥인다. 그러면서도 “너무 분주해서 기도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방치하면 안 된다”고 바로잡는다. 책은 일터와 가정, 교회 사역 등으로 분주한 믿음의 아버지들에게 ‘짬시간’에 말씀을 묵상하며 아버지로서의 소명을 돌아보게 한다. 최기영 기자 ...
입력:2018-07-18 08:05:01
[책과 영성] 행복한 가정을 일구는 엄마의 1분 기도
‘엄마’란 이름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성을 위한 기도모음집이다. 성경말씀과 짧은 기도문이 ‘신뢰’ ‘방향’ ‘인내’ 등 28가지 주제에 맞게 담겨 있다. 저자는 엄마들이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책을 썼다. 엄마가 되는 경험은 축복이며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여러 일은 주님이 주는 힘과 지혜로 감당해 나가자고 말한다. 짧은 분량으로 잠시 짬을 내 매일 묵상할 수 있어 육아와 집안일에 치이는 주부와 직장생활 및 육아에 지친 워킹맘 모두에게 안성맞춤이다. 양민경 기자 ...
입력:2018-07-18 08:05:01
평생 함께 사역했던 아내 보내고 사로잡혔던 야망에 대한 참회록
‘가슴 찢는 회개’(두란노)는 2013년 9월 아내 허운석 선교사를 폐암으로 떠나보낸 뒤 김철기 선교사가 쓴 참회록이다. 그는 1991년 가족과 함께 아마존에 들어가 지금껏 선교사로 살고 있다. 책 전반부, 네 가족이 겪은 선교 현장의 이야기부터 상상을 초월한다. 더 놀라운 건 후반부에 나오는 그의 처절한 독백이다. 58세에 아내를 떠나보내며 그는 아마존에서 일궈낸 사역이 자신의 종교적 야망의 결과였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늘 든든한 아내가 그토록 남편의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했음을, 그러면서도 남편이 약해질까 봐 내색 않고 희생하며 살아...
입력:2018-07-18 08:05:01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큰 그림책으로 만난다
귀스타브 도레의 대표적인 목판화 작품 실낙원의 장면. 한길사 제공   귀스타브 도레의 대표적인 목판화 작품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의 장면. 한길사 제공   귀스타브 도레의 대표적인 목판화 작품 솔로몬의 재판 장면. 한길사 제공   서울 중구 컬처센터 ‘순화동천’에서 17일 열린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출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한길사 김언호 대표(왼쪽)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책 해설을 맡은 신상철 고려대 교수. 강민석 선임기자 19세기 유럽을 풍미했던 화가 귀스타브 도레...
입력:2018-07-17 08:05:01
[책과 영성] 말하지 않아야 할 때
수많은 어록을 만들며 주목받는 이영표가 쓴 에세이다. 축구 선수로서 최선을 다한 끝에 얻은 지혜, 스포츠의 본질에 대한 직관, 가족 여행과 아이와의 관계에서 받은 영감 등 삶에서 일어난 일을 곱씹어 건져 올렸다. 어떻게 하면 축구 선수로 성공할 수 있냐는 질문에 고등학생 시절 줄넘기를 2년간 매일 한 끝에 2단 뛰기 1000개와 3단 뛰기 100개를 한 번에 할 수 있었던 비화를 들려준다. 삶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점과 점을 찍어 연결하면 선이 되고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말, 히딩크 감독의 진짜 능력은 침묵이었다는 얘기 등이 눈에 띈다. 신상목 기자 &...
입력:2018-07-11 08:05:01
[책과 영성]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에게
40여년간 세무회계 사무소를 운영한 세무사가 쓴 종교인 과세 및 교회 재정·행정관리 업무 지침서다. 대전 한빛교회 장로인 저자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종교인 과세에 대한 목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을 썼다. 세법 관련 해설뿐 아니라 교회 재정 및 행정관리를 통한 절세 방안도 담았다. 향후 모든 교회가 교회 정관과 재무회계 시행규칙을 만들어야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저자는 “이제 목회자에겐 납세 의무자로서 국가에 세금을 내는 동시에 억울한 세금을 내지 않도록 절세하는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양민...
입력:2018-07-11 08:05:01
하나님께 영광된 가정 만들려면 어떤 언어 써야 할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제목의 책이 있을 정도로 남자와 여자는 언어와 사고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존재다. 꿈결 같은 사랑에 빠진 연인이 결혼이라는 놀라운 여정을 시작했지만 달콤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사소한 몇 마디 말 때문에 부부 관계에 금이 가고 갈등이 시작된다. 행복한 여정이 갑자기 8자형 도로에서 벌어지는 자동차 충돌 경기로 바뀌어 버리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선 어떤 언어를 사용해야 할까.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
입력:2018-07-11 08:05:01
[책과 영성] W31
W31은 ‘WISDOM 31’의 줄임말로, 성경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의미한다. 저자는 성공가도를 달리다 심실빈맥으로 심장이식을 받고 제2의 인생을 사는 미국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하형록 회장이다. 전작 ‘P31’을 통해 잠언의 지혜를 바탕으로 ‘성경대로 비즈니스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그가 이번엔 성경의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에게 지혜란 성령을 통해 우리 삶에서 나타나는 예수님의 에센스다. 그는 “예수님의 지혜를 실천하며 살아갈 때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고,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입력:2018-07-11 08:05:01
요한복음 논증을 웹툰에… 뒷조사 세번째 시리즈
‘요한복음 뒷조사’는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 인기리에 연재된 작품의 단행본이다. 마가복음, 마태복음에 이은 복음서 뒷조사 세 번째 시리즈다. 작중 주인공은 ‘믿음의 용사’라는 취업준비생 이성경. 그는 청년부 목사 김다윗의 권유로 ‘당당하게 네 믿음 잃어라’고 외치는 인기작가 사페레의 디자이너로 위장 취업한다. 목적은 단 하나. 교단이 사페레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서다. 예수를 희화화한 가면을 쓴 사페레는 SNS에서 요한복음이 유해하다고 주장한다.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것을 악...
입력:2018-07-11 08:05:01
[책과 영성] 하나님나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자
베스트셀러 ‘왕의 기도’를 출간한 손기철 건국대 명예교수의 신작이다. 치유사역 단체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대표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을 ‘왕의 기도’의 실천적 이론서라고 정의한다. 이전 저서가 예수께 선포하는 기도 방식을 전했다면 이번엔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과 삶, 사고방식 등 근본적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왜 매주 말씀을 듣고 성경공부를 해도 삶에 변화가 없을까’ ‘우리나라에 수많은 교회가 있어도 왜 교회와 성도는 세상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까’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읽어봄 ...
입력:2018-07-11 08:05:01
[이 책을 먹으라-김영봉 목사가 읽은 유진 피터슨 설교 전집] 설교자여 성경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라
김영봉 목사 (미국 와싱톤사귐의교회)   유진 피터슨 목사가 29년간 강단에서 선포했던 설교 중 49개를 모은 설교집이 출간됐다. 피터슨 목사의 설교는 성경 본문과 회중에 대한 존경이 드러나는 게 특징이다. 국민일보DB ‘물총새에 불이 붙듯’(복있는사람)은 오늘 우리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영성가 유진 피터슨의 설교 선집이다. 그는 캐나다 리젠트칼리지에서 가르치며 저술가로 알려지기 전 미국 메릴랜드 북쪽의 한 교회에서 29년간 설교자로 살았다. 강단에서 선포했던 설교 중 마흔아홉 개를 선별했는데, 저자는 &lsquo...
입력:2018-07-11 08:05:01
[휴가철 영성 회복 돕는 신앙서적] #미투! 40년 아픔의 치유와 회복
이 책의 부제는 ‘#미투! 치유와 회복’이다.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책에는 저자 이민경(주예수교회) 목사가 당한 성폭력 피해의 아픔과 고통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글로 또렷이 재현해내며 아버지의 성폭력을 용서한다. 당시 저자의 나이는 8살이었다. 이때 행해진 성폭력은 그의 인생에 걷잡을 수 없는 파장을 남긴다. 성장기엔 낮은 자존감과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고 결혼 이후엔 불안 및 공황장애로 인한 말기 우울장애를 겪으면서 사선을 넘기도 하였다. 이런 그에게 신앙은 피난처이자 안식처였다. 저자는 자신의 아픔, 상처, 수...
입력:2018-07-10 08:05:01
[휴가철 영성 회복 돕는 신앙서적] 존 맥아더 목사의 최신작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주제는 초대교회 이후부터 지금까지 기독교 신앙에 있어 핵심적인 내용이다. 가장 많은 논쟁을 거친 주제이기도 하다. 오늘날에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는 인본주의적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으로 정통 기독교에 위협이 되고 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성경해석가로 알려진 존 맥아더 목사는 이 책에서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성경을 통해 조목조목 짚어준다. 예를 들어 ‘자존성’(자신 안에 생명을 지니고 계심)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나타내는 분명한 증거가 된다. 자존하는 분은 하나님뿐이기...
입력:2018-07-10 08:05:01
[휴가철 영성 회복 돕는 신앙서적] 누구도 가지 않은 길 눈물 머금고 가는 삶
안성우 목사는 “은사와 소신, 목회철학을 실현할 꿈만 있다면 교회 개척만큼 좋은 길이 없다”고 후배 사역자들에게 말한다. 안 목사가 교회 개척 세미나에서 강의하는 모습. 최근 통계에 따르면 개척 교회 250곳 중 한 교회만이 성장하고 영향력을 미친다. 개척은 끝났다고 한다. 그러나 개척에는 실패가 없다. 개척이 어렵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상이 감당 못 할 사람은 누구일까. 광야와 산, 동굴에서 수많은 시간을 보내도 불편해하지 않는 사람이다.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
입력:2018-07-10 08:05:01
[휴가철 영성 회복 돕는 신앙 서적] 기억의 치유는 회복의 열쇠, 삶을 새판 짜게 하는 원동력
26년간 내적치유 세미나를 통해 많은 이의 회복을 도와온 내적치유사역연구원 주서택 대표(왼쪽)와 김선화 원장. 국민일보DB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주서택·김선화 지음/숲이나무에게 기억의 공격/김선화 지음/숲이나무에게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의 대표적인 저서는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숲이나무에게)와 ‘기억의 공격’(숲이나무에게)이다. 두 책 모두 주서택(66) 내적치유연구원 대표와 김선화(62) 원장이 지난 26년간 펼쳐온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 현장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와 이론을 담고 있...
입력:2018-07-10 08:05:01
[휴가철 영성 회복 돕는 신앙서적] “사람 낚는 일곱 가지 전략 전도의 비결 소개합니다”
정재준 장로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저서 ‘전 가족 전도 스토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이 책은 전 가족 전도 노하우를 담은 실습서다. 2008년 전도 소명을 받은 안산동산교회 정재준 장로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 성령의 도움을 깨닫고 정리한 내용이다. 이 책만 읽으면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책에는 전 가족 전도의 비결, 전도자의 삶을 위한 가이드, 사람을 낚는 일곱 가지 전도 전략 등 구체적인 전도 방법이 소개돼 있다. 또 ‘...
입력:2018-07-10 08:05:01
[휴가철 영성 회복 돕는 신앙 서적] 놀이 속 ‘깍두기의 지혜’처럼 교회도 흩어져 이웃과 동행을
김병삼 목사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만나교회 집무실에서 “교회 담장 밖으로 흩어지자”고 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경기도 성남 분당구의 만나교회(김병삼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대형교회 중 하나다. 하지만 보통의 대형교회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규모가 커지면 안정을 추구하기 마련인데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최근 시작한 토요예배는 파격에 가깝다. 토요일에 예배드린 뒤 주일엔 교회봉사에 집중하라는 배려다. 더 깊은 의미도 있다. 주일엔 이웃의 작은 교회에 출석한 뒤 헌금도, 봉사도 하라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 ...
입력:2018-07-10 08:05:01
[책과 영성] 기독교 신학의 죽음 이해
한국사회는 죽음에 대한 논의에 소극적이다. 무의미한 연명치료와 유례없는 자살률이 말해주듯 존엄하지 못한 죽음이 일상화된 현실임에도 그러하다. 크리스천도 다르지 않다. 웨슬리신학연구소는 이런 현실을 개탄하며 주요 신학자들의 죽음 이해에 대한 국내 학자들의 글을 묶어 펴냈다. 마르틴 루터, 장 칼뱅, 칼 바르트, 칼 라너, 위르겐 몰트만, 한스 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김영선 소장은 “한국 그리스도인이 성서에 입각해 죽음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하고 죽음을 넘어서는 소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김나래 기자 ...
입력:2018-07-04 08:10:01
[책과 영성] 카툰 묵상 소교리문답
기독교 교리, 쉽지 않다. 사영리(四靈理)라는 용어만 들어도 어지럽다. 저자는 고신대 신학과를 나와 목회학 석사를 마친 뒤 울산 시민교회에서 초등학생을 맡아 사역하고 있다. 만화 캐릭터를 사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그림으로 교리를 설명한 지 5년이 넘었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한 만화 그림을 바탕으로 했다. 교리와 관련된 107개 질문을 던지고 알기 쉬운 한 줄 설명을 붙인다. 이어 이해를 돕는 만화가 곁들여지며 관련 성경 구절이 따라간다. 우리의 신앙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기 위함이다. 초심자에게 선물하면 좋다. 우성규 기자  
입력:2018-07-04 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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