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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처럼 등장한 욕심많은 두 청춘스타 “계속 도전… 기대하세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혜윤   KBS2 ‘조선로코-녹두전’의 장동윤 최근 청춘스타 가뭄인 브라운관에 단비 같은 배우 2명이 나란히 얼굴을 비췄다. 주인공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MBC·이하 어하루)의 김혜윤(23)과 ‘조선로코-녹두전’(KBS2)의 장동윤(27). 탄탄한 연기력과 청량한 외모로 단숨에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발돋움한 이들을 최근 서울 강남구 카페에서 각각 만났다. 김혜윤에게 2019년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낭만적이었다. 올 초 ‘SKY 캐슬’(JTBC)의 새침...
입력:2019-11-27 16:05:01
북한 모란봉 악단 중국 공연 전격 취소… 북·중 밀월관계 균열?
북한의 모란봉 악단이 다음 달 중국에서 4년 만에 열기로 했던 공연이 전격 취소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란봉 악단은 4년 전인 2015년 12월에도 중국 첫 공연을 열기로 하고 베이징을 방문했다가 갑자기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사진은 2015년 12월 11일 베이징을 방문한 모란봉 악단 단원들이 공연 리허설을 위해 호텔에서 공연장으로 떠나는 모습. AP뉴시스다음 달 중국에서 4년 만에 열기로 했던 북한 모란봉 악단의 공연이 전격 취소됐다. 27일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모란봉 악단은 북·중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12월 한 달여 동안 중국 주요 지역에서 순회공...
입력:2019-11-27 12:10:01
U-22 형-동생, 양보 없는 팀 승격 전쟁
이동준 (부산 아이파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조규성 (FC 안양).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에서 승격에 도전할 팀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부산 아이파크(2위)는 3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FC 안양(3위)과 K리그2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벌인다. 올 시즌 두 팀을 이끈 건 양팀의 영건인 부산의 이동준(22)과 안양의 조규성(21)이다. 우측 공격수 이동준은 프로 3년차에 13골 7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스트라이커 조규성도 데뷔 시즌 14골 4도움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소속돼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바...
입력:2019-11-27 12:10:01
재기 노리는 강정호, 재미교포 대학원생과 결혼한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시밭길을 걸었던 강정호(32·사진)가 결혼한다. 강정호의 소속사 리코 스포츠에이전시는 27일 “강정호가 5살 연하의 재미교포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생활을 고려해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2015시즌 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데뷔해 2년간 타율 0.273과 36홈런을 기록하며 중심타자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2016년 12월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이 확인...
입력:2019-11-27 12:10:01
“볼보이가 어시스트” 무리뉴 다운 역전극 축하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무리뉴(왼쪽) 감독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에서 주앙 새크라멘토 수석코치의 품에 안겨 환호하고 있다. 이는 2-2로 맞선 후반 28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아 세르주 오리에가 역전골을 넣은 직후였다. 로이터연합뉴스 “볼보이가 참 똑똑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신임 사령탑 주제 무리뉴(56)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남다른 승부사 기질에다 볼보이를 치켜 세우...
입력:2019-11-27 12:10:01
최고 포워드 듀오에 주눅 든 최고 유럽 듀오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운데)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상대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오른쪽)가 보는 앞에서 덩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댈러스의 스타 루카 돈치치(왼쪽)의 드리블을 막는 폴 조지의 수비 모습.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슈퍼 듀오가 잘 나가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유럽 듀오에 완승을 거뒀다. 클리퍼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9...
입력:2019-11-27 12:10:01
[포토] 명품시계서 인형, 발기부전 치료제까지… ‘짝퉁’ 천태만상
수많은 ‘짝퉁’ 상품들이 27일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제1지정 장치장에 펼쳐져 있다. 위조 명품 시계. 연합뉴스위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인형. 연합뉴스위조 시알리스와 비아그라. 연합뉴스
입력:2019-11-27 08:00:01
[포토] “마크롱 응답하라” 트랙터 시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책에 항의하는 농민들의 트랙터 행렬이 27일(현지시간) 파리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지나고 있다. 트랙터 앞에는 ‘마크롱은 답하라! #당신의 농민을 지켜라’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AFP연합뉴스
입력:2019-11-27 06:20:01
[포토] “칠면조 ‘버터’야, 너를 사면하노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칠면조 ‘버터’의 등에 손을 올리고 “완전히 사면한다”고 외치고 있다.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구이를 나누는 풍습이 있는데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은 칠면조 한 마리를 특별사면 해준다. 사면된 칠면조는 추수감사절 식탁에 오르는 대신 버지니아공대의 사육장에서 여생을 안락하게 보낼 수 있다. AFP연합뉴스
입력:2019-11-27 06:20:01
올 MLB 최고 선발 5명… 류현진 한자리 노린다
사진=AP연합뉴스 ‘류현진(LA 다저스·사진)이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팀에 뽑히게 될까.’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양대 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는 ‘올 MLB(All-MLB)’ 팀을 최초로 뽑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포지션별 최고 선수로 구성된 올 MLB 팀을 뽑기로 하고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를 개시했다. 지금까지 미국프로풋볼(NFL)은 ‘올 프로’ 팀, 미국프로농구(NBA)는 ‘올 NBA 팀’이라는 명칭으로 해당 시즌 최고 선수로 구성된 하나의 ...
입력:2019-11-26 12:10:02
“안나, 여전히 씩씩… 가족 평화 지키고 싶어 조심성 많아져”
영화 ‘겨울왕국2’ 안나 캐릭터 작업을 총괄한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이현민 슈퍼바이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완성되기까지는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의 역할도 적지 않았다. 특히 디즈니 최초의 한국인 여성 슈퍼바이저인 이현민(38)씨는 주인공 안나 캐릭터의 전반적인 작업을 총괄했다.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과 함께 내한한 이 슈퍼바이저를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만났다. 그는 “2편은 단순히 안나와 엘사의 새로운 ...
입력:2019-11-26 12:10:02
서울시, 현대차그룹 숙원 사업 신사옥 ‘GBC’ 건축 허가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투시도. 현대차 제공현대자동차그룹의 신사옥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신축사업이 서울시의 건축허가를 받으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서울시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GBC 사업이 곧 착공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인 굴토 및 구조심의, 안전관리계획 승인도 신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GBC 신축사업의 마지막 쟁점인 국방부(공군) 협의가 단계적인 작전제한사항 해소로 합의됨에 따라 26일 건축허가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3일 접수 이후 9개월 만이다. 현대차는 군 작전제한사항 해소 ...
입력:2019-11-26 12:10:02
승격팀 맞아? ‘흙수저’ 뭉친 셰필드 밑에 강팀 줄줄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조지 발독(왼쪽)과 크리스 바샴(가운데)이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을 끈질기게 수비해내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셰필드의 끈질긴 추격에 결국 1대 1로 비겼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들은 보통 첫 시즌 실패를 겪는다. 올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다르다. 26일(한국시간) 현재 시즌의 3분의 1이 지난(13경기)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아스날, 토트넘 홋스퍼 등 빅클럽들 보다 높은...
입력:2019-11-26 12:10:02
블레어 “제정신 아니기로는 英정치 세계 최고”
사진=로이터연합뉴스토니 블레어(사진) 전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두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보수당과 노동당 모두를 싸잡아 비판했다. 국민투표로 브렉시트가 결정된 지 3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권 보수당과 제1야당인 노동당 모두 브렉시트 정국을 수습할 능력이 없다고 일침을 놓은 것이다. 영국 정치권은 현재 브렉시트를 둘러싼 자국내 이견 조율에 실패하며 다음 달 12일 조기총선을 치르기로 한 상태다. 블레어 전 총리는 2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로이터 뉴스메이커 행사에 연설자로 나서 “보...
입력:2019-11-26 12:10:01
日, 지소미아 ‘일시적 유예’ 인정… ‘수출 규제’ 협상엔 딴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유예 합의를 둘러싼 양국 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도 종료 유예가 일시적 조치임을 인정했다. 다만 일본은 양국이 개최키로 합의한 ‘수출관리 국장급 정책대화’가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여부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님을 시사해 진실 공방이 더 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외교부는 일본 정부에 대한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양국 합의 내용을 실제와 다르게 발표한 것에 대한 일본 외무성 차관의 사과 메시지를 받았음을 거듭 확인했다.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26일 기자회견에서 한국...
입력:2019-11-26 12:10:02
“외세 개입탓 홍콩선거 참패”… 美에 분풀이 나선 中
한 남성이 26일 점심시간을 맞아 사람들로 붐비는 홍콩 카오룽반도 거리에서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양손에 들고 서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 관계자들이 홍콩증시 상장 기념식에서 대형 징을 치고 있는 모습. 26일 홍콩증시에 재입성한 알리바바 주가는 ‘선거 특수’에 힘입어 공모가보다 6.5% 급등했다. AP연합뉴스중국 정부가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친중파가 궤멸하자 사태 책임을 미국에 돌리며 분풀이를 하고 나섰다.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인권법안)을 문제삼아 주중 미국대사를 초치해 항의했고 관...
입력:2019-11-26 12:05:01
한국인에 맞는 ‘3D 인공관절’ 개발… 고령자도 안전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특화센터 의료진이 3D시뮬레이션으로 구현된 환자의 무릎 모형을 보며 인공관절수술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제공 서울 동작구에 사는 김모(72·여)씨는 극심한 무릎 통증으로 고생한 나날들이 무색할 만큼 요즘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10개월 전 ‘3차원(D)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양쪽 무릎의 통증과 기능이 많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김씨는 4년 전부터 날씨가 추워지면 더 심해지는 무릎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이 잦았고 일상생활에도 제약이 많아 우울증까지 찾아왔다. 파스와 찜질...
입력:2019-11-25 03:10:01
‘반일종족주의’ 역사부정에 반격 날린 학자들
저자들은 올여름 서점가와 한국 사회를 들썩이게 만든 문제작 ‘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을 ‘부왜노(附倭奴)’라고 규정했다. 사전에 담긴 뜻을 그대로 옮기자면 부왜는 “왜국(倭國)에 붙어서 나라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책에는 신랄한 비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 이런 문장이 대표적이다. “부왜노들이 사이코패스들처럼 근거 없이 대한민국의 정당한 저항적 민족주의를 일제종족주의와 동일시해 ‘반일종족주의’로 폄하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기(國基)를 훼손하고 있다.” 최근 출간된 이 신간...
입력:2019-11-25 12:10:01
18억 거머쥔 김세영, 전관왕 고진영… ‘코리안 해피엔딩’
김세영이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김세영(왼쪽)과 포옹하며 우승을 축하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   올해의 선수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쓴 고진영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김세영(26)이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정복했다. 연장으로 넘어갈 줄 알았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8m짜리 버디 퍼트를 낚아 극적인 1타 차 우승을 차...
입력:2019-11-25 12:10:01
무리뉴 데뷔전 승리 안긴 ‘손’… 13라운드 베스트 11 날았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주제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의 ‘특급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베스트 11로 선정됐다. BBC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스 크룩의 이주의 선수’를 발표하며 공격수 부문의 한 축으로 손흥민을 꼽았다. 손흥민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입력:2019-11-25 12:10:01
유산슬·마흔파이브·셀럽파이브… “난 개가수다”
요즘 연예계에는 가수 활동을 겸하는 개그맨인 일명 ‘개가수’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왼쪽 사진부터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변신한 유재석, 1981년생 동갑내기 개그맨으로 구성된 마흔파이브. 방송화면 캡처, 메이크스타·라라미디어 제공   개그우먼들이 결성한 셀럽파이브(왼쪽), 개그맨 김영철. 각 소속사 제공 요즘 포털 사이트에서 ‘유산슬’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건 중화요리 유산슬이 아니다. 국민 MC 유재석의 인물 정보가 화면 최상단에 노출된다. 그렇다면 ‘유재석’을 검색하면 어떨까. 연관...
입력:2019-11-25 12:10:01
[And 건강] 안구건조증, 염증 여부 판별해야 잡는다
인공눈물 점안 장면.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안구건조증은 동반된 염증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선행하지 않고 인공눈물만 넣어주면 증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안구건조증 환자 50% 염증 동반, 인공눈물만 넣으면 대부분 실패 MMP-9 수치 측정 통해 확인해야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요즘, 낙엽이 마르듯 우리의 눈도 건조증으로 괴롭다. 47세 남성 A씨는 30대 초반부터 안구건조증에 시달렸다.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뻑뻑하고 이유 없이 자주 충혈됐다. 그럴 때마다 인공눈물을 사서 넣으며 10년 넘게 견뎌왔다. 최근에는 아침에 ...
입력:2019-11-25 12:10:01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후보에 오른 3개 부문을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BTS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AMA에서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FAVORITE DUO OR GROUP-POP/ROCK)’ 부문과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불참한 BTS는 영상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정국은 “중요하고 의미 ...
입력:2019-11-25 12:10:01
美 민주 ‘18번째’ 후보 블룸버그… 65조 재산 ‘양날의 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블룸버그 전 시장은 24일(현지시간) 선거운동 홈페이지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를 물리치고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블룸버그 전 시장이 지난 1월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한 대학에서 연설하는 모습. EPA연합뉴스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민주당의 18번째 대선 경선 후보가 됐다. 후보 난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제압할 ‘필승 카드’를 아직 찾지 못한 민주당의 ...
입력:2019-11-25 12:10:01
[지혜로운 의약생활] 약 먹고 속쓰림이 심하면 30분 정도 눕지 말고 서 있어야
약은 병을 예방 또는 치료하거나, 병의 원인을 없애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약 사용은 병의 치료, 증상의 완화를 방해할 뿐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병을 일으킬 수 있다. 즉 약은 잘못 사용하면 독이라는 말이다.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대한민국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443.7달러로 201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388.8달러)보다 훨씬 높다. 우리 국민이 약을 많이 구입하고 그만큼 많이 먹는다는 얘기다. 약은 올바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약은 꼭 필요할 때만 써야 한...
입력:2019-11-25 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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