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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탑승 추정 北 열차, 단둥 통과… 60여시간 여정 개시
23일 오후 평양서 출발해 26일 오전 베트남 도착할 듯 中 쑹타오, 단둥역서 김정은 마중 가능성 제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 북한 특별열차가 23일 저녁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단둥(丹東)을 통과했다고 대북소식통이 밝혔다.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총 4천500㎞로, 26일 오전에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다고 본다면 무려 60여 시간의 대장정에 오른 셈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이날 오후 9시 30분께(현지시간) 북한에서 넘어와 단둥 기차역을 통과했다. AP통신도 김 위원장이 ...
입력:2019-02-23 14:11:00
​ '한국사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트럼프 대항마 될까
공화당 소속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내 입지가 극적으로 약화하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한 경선 도전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지난해 재선 임기를 시작한 호건 주지사는 2020년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설 공화당의 유력 주자를 찾고 있는 소규모 그룹인 이른바 '반트럼프 공화당원들'의 최고 유망주로 부상하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면서도 '가미카제(kamikaze) 임무'에 관심이 전혀 ...
입력:2019-02-22 10:47:40
4대강 보 3곳 부수고 2곳 상시 개방... 조사위원회 "자연성 회복"
금강·영산강 5개 보 처리 방안…백제보·승촌보는 상시 개방 "안전성·경제성 종합 판단"…일부 주민 "농업용수 부족" 반발 한강·낙동강 11개 보 처리 방안도 연내 발표 계획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22일 금강과 영산강에 설치된 5개 보의 처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세종보 철거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은 세종시 인근 금강에 설치된 세종보.  4대강의 자연성 회복 방안을 추진해온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가 22일 금강과 영산강의...
입력:2019-02-22 01:48:52
'전기차 1위' 테슬라 모델3, 컨수머리포츠 추천목록서 제외
테슬라 "대부분 문제 시정조치"   테슬라의 모델3. [테슬라 홈페이지]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의 보급형 세단 '모델3'가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수머리포츠(CR)의 추천목록에서 제외됐다고 미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모델3은 테슬라가 전기차 대중화를 기치로 걸고 야심 차게 내놓은 보급형 차종이다. 지난해 세계적으로 15만대 가까이 판매되면서 전기차 부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인기모델이다. 테슬라의 또다른 차종인 모델S나 모델X의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도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다. 그런 만큼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
입력:2019-02-21 17:21:03
전국 주택판매 3년3개월래 최저… 1월 1.2%↓
미국의 주택 매물. [AP=연합뉴스] 미국의 주택거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전국 기존주택 판매량이 494만 채(연간 환산 기준)로 전달보다 6만채(1.2%)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500만채)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로써 주택판매량은 3개월 연속으로 감소하면서 2015년 11월 이후로 3년 3개 월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8.5% 급감했다. 주택가격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거래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
입력:2019-02-21 16:55:17
김혁철-비건, 4시간30분 하노이 첫 대좌…북미 의제 협상 본격화
김혁철, 비건 숙소 호텔 방문해 2주 만의 대좌…'하노이 선언문' 조율 속도 김성혜, 협상 도중 北숙소 들어왔다 협상장 복귀…비건은 협상 후 대사관행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엿새 앞둔 21일(현지시간)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먼저 와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들어가고 있다.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 대좌했다. 정상회담을 엿새 남겨...
입력:2019-02-21 11:51:11
​그랜드캐년 사고 대학생 온정 손길 덕분에 오늘 한국으로
항공기 좌석 8개 붙여 탑승… 대한항공에서 2,500만원 지원 항공의료이송업체 의료진 파견비용 부담… 모교 동아대도 모금 이송에 국민 세금 들어가지 않지만 사회 곳곳서 도움 손길   그랜드캐년 추락 박준혁 씨. [박준혁 씨 가족 제공] 지난해 말 애리조나 주 그랜드캐년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대학생 박준혁(25) 씨가 사고 52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21일 외교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박씨는 21일 오전(미국시간)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 22일 오후 4시15분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당초 22일 새벽 한국에 도착하는 ...
입력:2019-02-21 11:27:24
“미래를 펼치다”… 베일 벗은 ‘갤럭시 폴드’ 역대급 혁신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장이 20일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업계의 차세대 먹거리로 평가되는 폴더블 스마트폰 완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갤럭시 폴드’로 이름 지어진 삼성 폴더블폰은 갤럭시S10 시리즈와 함께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의 선봉장으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
입력:2019-02-20 12:35:01
[갤S10 체험해 보니] ‘인피티니-O’ 화면 시원… 내장 초음파 지문인식 혁신적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 삼성전자가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 봤다. 갤럭시 브랜드 10년 역사의 정수(精髓)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첨단 기술이 탑재됐지만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남았다. 전작과 비교해 외형상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인피티니-O’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전면 화면이다. 디스플레이 상단 구석에 카메라 구멍만 뚫려 있어 화면을 볼 때 시원했다. 전작과 비교하면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상단 테두리(베젤)가 3분의 1로 줄었다. 하...
입력:2019-02-20 12:35:01
조현아 남편 "상습폭행당했다" 고소… 趙 "명예훼손 맞대응"
남편 "폭행·폭언으로 결혼생활 어려워"…형사 소송전 비화 조현아 측 "남편 알코올중독 때문에 파경" 반박   조현아 측 "사실무근…남편 알코올중독 때문에 파경". (CG) [연합뉴스TV 제공]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소송 중인 남편으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양측의 분쟁이 형사소송으로까지 비화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의 남편 박모(45) 씨는 전날 서울 수서경찰서에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상 아동학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입력:2019-02-20 11:30:14
한국 간호사가 된 캐나다 간호사 “극단선택 내모는 구조 바뀌어야… 나비효과 있길”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차현주씨는 “현재 간호 시스템이 환자에게도 얼마나 위험한 문제인지 알린다면 사람들의 인식도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최종학 선임기자 “왜 자살까지 하지? 뭐가 그렇게 문제일까? 호기심 반, 안타까움 반으로 한국에 왔는데 실제 의료 현실은 훨씬 충격적이었죠.” 캐나다의 4년차 간호사인 차현주(본명 케이트 차·28)씨는 19일 한국의 ‘제59회 간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시민운동가도 아닌 평범한 간호사가 한국에서 국가시험을 치른 이유는 국내 의료 현장의 ‘충격적 ...
입력:2019-02-19 12:05:01
美 의회, 올해도 北 재정지원 금지
워싱턴 국회의사당. [AP] 미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에 대한 재정 지원을 금지했다. 다만 예외적으로 인권 관련 분야에 한해 미국의 예산을 쓸 수 있도록 했다. 미국은 또 북한과 군사적으로 협력한 국가들에 대한 원조도 끊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유화 무드 속에서도 미국의 북한 압박은 계속되는 상황이다. 미국의 대북 재정지원 금지로 인해 한국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미국의소리 방송(VOA)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해 발효한 ‘2019 회계연도 예산지출법’에 북한관련 항목은 인권 증진 활동에 국...
입력:2019-02-19 12:05:01
'극한직업' 역대 흥행 2위… 1,453만명 동원 '극한흥행'
총제작비 95억원으로 1,254억원 매출 올려 지금까지 이런 흥행은 없었다.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이 지난 17일 기준 총 관객 1,453만명을 불러모으며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개봉 26일째 거둔 성적이다. 지난달 23일 간판을 내건 '극한직업'은 각종 흥행 기록을 세우며 '아바타'(1,362만명), '국제시장'(1ㅡ426만명), '신과함께-죄와벌'(1,441만명)의 성적을 차례로 뛰어넘었다. 이제 남은 고지는 '명량'(1천761만명) 한 편뿐이다. 2014년 7월부터 1위 자리를 지킨 '명량'은 영화계에서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의 줄임말)으로 통한다. 극장 ...
입력:2019-02-19 21:56:21
"천재를 잃었다" 샤넬 수석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 타계
루이뷔통그룹 아르노 회장 "우리는 천재를 잃었다…무한한 슬픔"   2014년의 카를 라거펠트. [AP=연합뉴스] 전 세계 패션계를 반세기 동안 호령해온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가 19일(현지시간) 파리 근교에서 타계했다. 향년 85세. 라거펠트가 수석디자이너로 일해온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 샤넬은 라거펠트가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라거펠트는 지난 1월 샤넬의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와병설이 돌았었다. 프랑스의 온라인 연예잡지 퓨어피플에 따르면 라거펠트는 전날 밤 자택에서 파리 근...
입력:2019-02-19 19:02:14
​삼성 갤럭시 10주년 기념작 '갤S10·폴더블폰' 내일 공개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 시빅오디토리엄서 오전 11시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10과 폴더블폰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10주년 기념작 갤럭시S10, 폴더블폰이 드디어 내일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10과 폴더블폰을 공개한다. 글로벌 파트너사, 미디어 등 약 3,000명이 참석한다. 삼성전자가 경쟁사 애플의 안방 격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를 여...
입력:2019-02-19 16:03:02
3·1운동 기념도 SNS 시대, 손글씨릴레이에 태극기 인증샷…
2·8 독립선언서를 필사하는 ‘손글씨 독립선언서’ 캠페인. 서울시 제공   스마트폰 배경화면에 태극기를 띄우고 인증사진을 찍는 '빛 날려라! 태극기' 캠페인. 강남구 제공   하현우 김연아 등이 참여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음악' 앨범 재킷.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제공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게시글이 있다. 바로 ‘손글씨릴레이’ 관련 사진과 영상이다. 해시태그(#) ‘손글씨독립선언서’가 달린 게시글은 열흘 만에 2000여개에 달했다. ...
입력:2019-02-18 12:05:01
가정상담소, 가정폭력 피해자 도울 종교지도자 배출
가정폭력 전문가 40시간 교육과정 개최   한인가정상담소의 '가정폭력 전문가 40시간 교육과정' 참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가정폭력 예방과 건강한 한인가정 만들기에 일조할 종교지도자 25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조)가 지난 1월7일부터 2월11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가정폭력 전문가 40시간 교육과정'(40 Hour Domestic Violence Advocate Training)을 상담소에서 실시했다.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목사, 사모 등 한...
입력:2019-02-19 14:55:44
돈벌이에 혈안 유튜버들, 노숙인까지 이용 ‘조회수 장사’
최근 서울역 노숙인들 사이에서 ‘카메라 경계령’이 내려졌다. 지난달 초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 탓이다. ‘노숙자들의 살벌한 싸움 현장’을 제목으로 한 영상에는 서울역 중앙통로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노숙인 7~8명 중 한 명이 다른 노숙인에게 욕을 하며 폭행하는 장면이 나온다. 한 노숙인이 유튜버에게 담배와 돈을 요구하는 장면도 담겼다. 화면에 나온 모든 노숙인의 얼굴은 여과없이 그대로 공개됐다. 영상 밑에는 ‘(노숙인들을) 그냥 죽게 내버려 둬라’ ‘동정심이라도 주지마라’ 등 수많은 악성 댓글이 달렸다. 노숙인 김모(31)씨는 18일 “당시 (유튜버) 세 명이 ...
입력:2019-02-18 12:05:01
중장년·노년층도 ‘성격 장애’ 첫 발병 진단 가능
‘성격 장애’의 진단 기준이 30여년 만에 바뀐다. 지금까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만 이뤄지던 성격 장애의 초발(첫 발병) 진단이 청소년과 중장년, 노년층까지도 가능하게 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ICD) 제11판에서 ‘성격 장애’ 진단 기준을 수정키로 했다고 김율리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18일 밝혔다. 김 교수는 WHO 국제질병분류 ‘성격 장애’ 분야 진단 개정을 위한 10명의 워킹그룹에 아시아 의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국내 현장 연구 결과를 개정 작업에 반영했다. 그는 “개정된 기준은 2022...
입력:2019-02-18 12:05:01
[And 건강] 비만 부르는 糖덩어리 탄산음료 대신 생수·보리차 마셔라
콜라 캔 당 각설탕 7∼8개 분량 중고생 셋중 1명 주3회이상 마셔 지방간 수치↑ 당뇨·고혈압 위험… 청량감 원하면 탄산수로 대체를 커피 하루 3∼4잔 바람직… 관상동맥 석회화 막아 대기업에 다니는 A씨(35)는 매일 콜라를 입에 달고 산다. 5년전 입사할 때부터 콜라를 마시기 시작한게 습관이 됐다. 아침에 출근할 때 작은 페트병(500㎖)의 콜라를 사서 책상 맡에 두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소화가 잘 안될 때 홀짝홀짝 마신다. 술이 잘 안받는 체질이라 회식 자리에서는 술 대신 콜라를 시킨다. 어쩌다 과음...
입력:2019-02-18 12:05:01
“北·美, 연락관 교환 신중 검토… 공식 외교관계 수립 향한 조치”
사진=AP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을 1주일여 앞둔 18일 베트남 하노이 상공에서 내려다본 내셔널컨벤션센터(왼쪽)와 JW메리어트 호텔(오른쪽). 내셔널컨벤션센터는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 숙소로 예상되는 JW메리어트 호텔과 내셔널컨벤션센터는 호수를 가로지르는 산책로로 연결돼 있다. 두 정상이 정상회담 후 호수 부근을 산책할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선 하노이 시내 오페라하우스에서 북·미 정상이 만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뉴시스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2차 북·미 ...
입력:2019-02-18 12:05:01
노사 갈등에 미국발 관세폭탄까지… 자동차 업계 끝없는 시련
국내 자동차업계에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함께 힘을 합쳐도 모자라는 판에 지속적으로 대립하는 노사, 실적 악화에 따른 일자리 감축에 미국발 관세폭탄 가능성까지 더해져 ‘폭풍전야’다. 한국GM이 지난해 군산공장 폐쇄로 위기를 맞은 뒤 경영정상화에 고전하고 있고, 르노삼성자동차는 5개월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진행 중인 임금협상에서 르노삼성 노조는 기본급 10만667원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는 기본급 인상대신 1400만원가량의 보상금 지급을 주장하며 맞서 있다. 계속되는 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이 생기자 로스 모저스 르노그룹 제조총괄 부회장은 ...
입력:2019-02-18 12:05:01
“누구나 마약 성범죄 피해자 될 수 있다니” ‘제2의 혜화역 시위’ 조짐
‘버닝썬’ 등 강남 주요 클럽에서 마약을 이용한 성범죄 의혹이 제2의 ‘혜화역 시위’를 통해 여성의 집단 봉기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성들은 이른바 ‘물뽕(GHB)’ 등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가 SNS나 온라인 공간에서 상당 기간 지적돼 왔는데도 수사기관의 대처는 미흡했다고 성토한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불법촬영 피해로 뭉쳤던 여성들이 누구나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공포에 또다시 함께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남성약물카르텔 규탄 시위’는 다음 달 2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인터넷 커뮤니티(카페)를 만들...
입력:2019-02-18 12:05:01
장벽 예산 돌력막기 급제동… 미 민주당 잠룡들, 트럼프와 전면전
미국 민주당 대권 잠룡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제동을 걸었다. 2020년 대선을 앞둔 민주당 대권 주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반(反)이민 정책을 전면 거부하며 본격적인 기선제압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비상사태 선언이 대선 캠페인을 사실상 앞당겼다는 평가도 나온다.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들은 재난구호 예산을 국경장벽 건설 자금에 전용하지 못하도록 막는 내용의 재난구호기금보호법(Protecting Disaster Relief Funds Act)을 공동 발의했다고 미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
입력:2019-02-18 12:05:01
김정은·트럼프,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서 만찬·공연관람?
  김창선(왼쪽 사진 가운데)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숙소로 거론되는 소피텔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을 방문한 뒤 나오고 있다. 김 위원장의 경호 책임자인 김철규(오른쪽 사진 가운데) 호위사령부 부사령관이 숙소인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를 나서고 있다. 김 부사령관은 김 위원장의 또 다른 숙소 후보인 멜리아 호텔을 이틀 연속 방문했다. 뉴시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전 분야에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북한 팀과 대니얼 월시 백악관 부비서실장의 미국팀은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
입력:2019-02-18 0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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