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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쑈핑, 2030·외국인에 매혹… 누적 방문객 420만 돌파
이마트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처음 문을 연 삐에로쑈핑이 1년 만에 총 8개 점포로 늘고 누적 방문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에 문을 연 삐에로쑈핑 명동점. 이마트 제공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 ‘삐에로쑈핑’이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모방’ 등 논란에도 불구하고 만물상 개념의 잡화점이라는 콘셉트가 2030세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6월 론칭한 삐에로쑈핑에 1년간 420만명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삐에로쑈핑은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
입력:2019-06-26 12:10:01
‘멜라니아의 입’ 그리샴 ‘트럼프의 입’으로
사진=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입’으로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대변인이 전격 발탁됐다. 임명 사실이 멜라니아 여사의 트위터를 통해 최초로 알려져 백악관 내 퍼스트레이디의 영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들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 물러나는 세라 샌더스(36) 백악관 대변인 후임으로 멜라니아 여사의 대변인인 스테파니 그리샴(43·사진)을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숀 스파이서, 샌더스에 이은 트럼프 행정부의 세 번째 백악관 대변인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위터를 통해 “스테파니 그리샴이 차기...
입력:2019-06-26 12:10:01
난민 父女의 비극… 셔츠 안에 꼭 끌어안은 채 美접경 강물에 지다
엘살바도르 출신 오스카르 알베르토 마르티네스 라미레스와 그의 딸 발레리아의 시신이 24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접경지역인 리오그란데강 기슭에서 발견됐다. 부녀는 미국으로 가기 위해 강을 건너다 물살에 휩쓸렸다. 국민일보는 원칙적으로 시신 사진을 지면에 게재하지 않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비극적인 실상을 알리기 위해 게재를 결정했다. AP뉴시스라미레스의 아내가 경찰에게 남편과 딸이 급류에 휩쓸리던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 AP뉴시스미국으로 가기 위해 강을 건너다 익사한 이민자 아버지와 두 살배기 딸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유럽으로 가기 위해...
입력:2019-06-26 12:05:02
트럼프“김정은과 어느 시점에 3차 정상회담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교환한 친서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방식으로 북·미 대화 재개 의지를 연일 드러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로부터 ‘친서에 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언급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있었을 수도 있다(Maybe there was)”는 모호한 답변으로 3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어느 시점에 우리는 그것(3차 회담)을 가질 것”이라며 “매우 잘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미 관계에 대한 낙관론...
입력:2019-06-26 12:05:02
국내 1위는 잊어라, 글로벌 1위 노린다
게티이미지게티이미지기업들은 요즘 변곡점에 서 있다. 시시각각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기존 사업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을 정도로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은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이럴 때일수록 미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4차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움직임은 특히 더 분주하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1위를 달성하기 위해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시...
입력:2019-06-26 04:35:01
“9·19 군사합의 제대로 이행 땐 남북, 군축으로 나아갈수 있어”
문재인(사진) 대통령은 지난해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9·19 남북 군사합의가 제대로 이행되면 군축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비핵화 논의가 진전되면 남북 군사회담을 통해 군축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26일 연합뉴스 등 6개 국내외 통신사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전쟁을 겪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대통령인 나에게 평화는 헌법이 부여한 책무”라며 “적어도 임기 중에는 평화의 물결이 되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진척되게 하는 게 내 소망”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남북 군사합의서가 제대로 ...
입력:2019-06-26 07:00:01
[포토] 자유한국당 여성당원들 속옷 엉덩이 춤
자유한국당 여성 당원들이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당 우먼 페스타’ 행사에서 장기자랑 도중 속옷 차림으로 엉덩이 춤을 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속옷에 ‘한국당 승리’라고 적혀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존중 없는 여성 페스티벌”이라고 했고, 바른미래당은 “경악스러울 정도로 여성을 희화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재정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입력:2019-06-26 05:30:02
[포토] 대한해협해전 전사 전우들을 기리며…
대한해협해전 참전용사들이 26일 오후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7600t급)을 타고 부산앞바다에 도착해 당시 전사한 전우들을 추모하는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1950년 6월 26일 이 곳에선 우리 해군 백두산함이 북한의 무장수송선과 해전을 벌여 이 수송선을 격침시켰다. 해군작전사 제공
입력:2019-06-26 04:10:01
[포토] 쥬라기 월드에 공룡 만나러 왔어요
서울 강서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1층 ‘쥬라기 월드 특별전’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26일 로봇공룡을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미국 유니버셜사와 손잡고 앞으로 1년간 영화 ‘쥬라기 월드’를 재현한 전시를 진행한다. 권현구 기자
입력:2019-06-26 03:55:01
뮬러 특검 내달 의회 증언대에… 2020 대선 판도 흔들까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했던 로버트 뮬러(사진) 특별검사가 다음 달 17일(현지시간) 미 하원 청문회에서 공개 증언한다. 뮬러 특검의 하원 증언은 2020년 미국 대선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뇌관이다. 뮬러의 증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트럼프 탄핵’ 주장을 다시 불붙게 할 수도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 미 하원의 제리 내들러 법사위원장과 애덤 시프 정보위원장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뮬러 특검이 다음 달 17일 법사위와 정보위 공개회의에 각각 참석해 연이어 증언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CNN방송 등 미국 ...
입력:2019-06-26 03:35:01
[포토] 외화벌이 관광상품 북 집단체조
평양 능라도의 5·1경기장에서 지난 25일 ‘인민의 땅’이라는 주제로 대집단체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집단체조는 북한이 사회주의 종합예술로 내세운 대표 여행상품으로 1970년대에 시작됐다. 뉴시스
입력:2019-06-26 03:10:01
커지는 캐러밴의 비명… 잇단 일가족 사망·생이별 여전
멕시코 국가방위군 소속 장병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아리아가 지역에서 불법 이민자를 수색하고 있다. 멕시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카드로 압박하자 중남미 출신 이민자(캐러밴)를 단속하기 위해 남부과 북부 국경지역에 군 병력을 증원했다. AP뉴시스미국으로 향하는 중앙아메리카 불법 이민자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리오그란데 협곡에서는 이민자 가족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아이들이 더위와 탈수에 지쳐 숨진 채 발견됐고, 미 국경순찰대는 불법 이민자 자녀들을 비위생적인 시설에 격리수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 텍사...
입력:2019-06-25 12:10:01
북·미 회동 없다지만… 트럼프, DMZ서 ‘비핵화 메시지’ 보낼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17년 11월 방한 당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며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오는 29∼30일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 방문 일정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DMZ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은 북·미 비핵화 협상의 중대 분수령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을 ‘DMZ 메시지’가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올스톱된 ...
입력:2019-06-25 12:10:01
미 슈퍼리치들 “우리에게 부유세 부과하라”
사진=AP뉴시스미국의 상위 0.1% 부자들이 자신들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라고 대선 주자들에게 전격 제안했다. 2020년 미 대선에서 경제적 불평등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제안은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억만장자인 투자전문가 조지 소로스(사진) 등 19명은 24일(현지시간) 공화당과 민주당 대선 주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1%의 미국인 부자 중 10분의 1에 해당하는 최고 부호인 우리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는 방침을 지지해 달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크리스 휴스, 하얏트호텔 체인 상속자 리젤 프리츠커 시먼스, 월트디즈니 가문의 애...
입력:2019-06-25 12:10:01
[특파원 코너-하윤해] 올랜도 단상
미국이 2020년 대통령 선거라는 블랙홀에 서서히 빠져들고 있다. 내년 11월 3일에 실시되니, 앞으로 1년하고도 4개월이 더 남았는데, 대선전이 조기에 과열되는 분위기다. 한국도 정치과잉 사회지만 미국이 한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미국의 정치는 분열과 불신이라는 부정적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중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있다. 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재선 출정식 하루 전날인 17일, 올랜도에는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오후 3시부터 5...
입력:2019-06-25 12:05:01
일리노이주 미국내 11번째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캘리포니아주의 마리화나 판매점 일리노이주가 미국 내에서 11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이날 일리노이주 주민이 1온스(28.3g)까지 기호용 마리화나를 구매·소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일리노이주 비거주민은 15g까지만 구매·소지가 허용된다. 이 법안은 프리츠커 주지사의 선거 공약 중 하나였다. 이로써 일리노이주는 콜로라도, 워싱턴, 캘리포니아, 버몬트, 미시간 등에 이어 미국 50개주 가운데 11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일리...
입력:2019-06-26 01:28:24
135년 된 우체국, 내달 9일 첫 총파업하나
전국우정노조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다음 달 9일 총파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우편 대란’이 눈앞에 다가왔다. 집배원 노조인 우정노조는 사상 최초로 총파업을 가결했다. 노조는 “사측이 계약직 집배원 1000명을 채용하지 않으면 다음 달 9일부터 총파업에 나서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우정노조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24일 집배원 2만8802명 중 2만718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92.87%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집배원 총파업은 135년 우정사업 사상 처음이다. 일반...
입력:2019-06-25 02:50:01
불고기 먹은 몬스터, 10승 도전
사진=AP뉴시스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왼쪽)이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 동료들과의 식사 장면을 공개했다. 그는 “저녁에 팀 동료들과 코리안 BBQ를 먹었다”고 소개했다. 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사진)이 예정보다 하루 늦춰진 오는 29일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콜라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시즌 10승 수확에 도전한다. 당초 류현진은 28일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
입력:2019-06-25 03:45:01
이반 피셰르, 한국 가곡으로 ‘다뉴브 참사’ 위로
헝가리 출신 지휘자 이반 피셰르(가운데)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하고 있다. 롯데콘서트홀 제공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 소리 물레 소리에 귀를 기울이네.”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이반 피셰르(68)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한국인들을 애도하기 위해 고른 곡은 한국 가곡 ‘기다리는 마음’이었다.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BFO)...
입력:2019-06-25 04:35:02
MB “직권남용죄는 위헌” 위헌심판 신청
이명박(사진) 전 대통령이 직권남용죄의 위헌 여부를 헌법재판소에서 심판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25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을 통해 차명재산 상속세 절감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게 한 혐의(직권남용)를 받고 있다. 앞서 1심은 “이러한 지시는 대통령의 일반적 직무권한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 판결했다. 직권남용죄는 공무원이 일반적 직무권한에 기대어 타인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하거나 타인의 권리행사를 ...
입력:2019-06-25 03:25:01
28억분의 1 ‘딥 임팩트’ 현실화 되나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진이 발견한 ‘지구위협소행성’ PP29 소행성의 모습.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 센트리시스템은 PP29가 2063년이나 2069년 지구와 충돌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국제천문연맹이 국내 연구진이 발견한 소행성을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으로 인정했다. 국내 천문 관측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오는 2063년과 2069년 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수 있지만 확률은 28억분의 1에 불과하다. 25일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에 따르면 국제천문연맹 소행성센터(MPC)는 천문연이 지난해 8월 발견...
입력:2019-06-25 03:05:01
부활한 머레이… “난 죽지 않았다”
앤디 머레이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퀸즈클럽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피버-트리 챔피언십 남자 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지난 1월 수술 직후 병상에 누워 있는 머레이의 모습. 앤디 머레이 인스타그램 캡처 남자 테니스 ‘빅4’로 꼽혔던 앤디 머레이(32·영국)는 지난 1월 호주 오픈을 앞두고 은퇴 의사를 내비쳤다. 고질적인 고관절 부상으로 고생하던 그는 “윔블던을 은퇴 무대로 삼으면 좋지만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결국 호주 오픈 1라운드에...
입력:2019-06-24 12:10:01
[And 건강] 아버지와 형이 대장암에 걸렸는데, 혹시 나도…
공선영 국립암센터 유전상담클리닉 실장이 지난 19일 한 40대 여성과 가족들을 상대로 유전성 암 상담을 하고 있다. 유전 상담은 가계도 작성과 가족의 암 발병 여부, 발병 연령 체크 등으로 이뤄진다. 가족 중 여럿이 같은 암에 걸리면 유전성 암 조심하고 검진 받아야 유방암 예방 위한 수술 사례 늘어… 린치 증후군, 가족 절반 생명 위협 현재 암 유전자 200개 이상 규명, 특정 유전자 타깃 치료제 개발 활발 #1. 쌍둥이 엄마인 K씨(45)는 2008년과 지난해 각각 왼쪽과 오른쪽 가슴에 유방암이 발견돼 부분 절제 수술을 받았다. 왼쪽 가슴에 생긴 ...
입력:2019-06-24 12:05:01
‘보랩’ 이어 ‘알라딘’까지… 한민족 흥을 깨운 음악의 힘
CGV 4DX관에서 진행된 ‘알라딘’ 댄스어롱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들이 흥겹게 노래하고 율동하며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알라딘’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OST의 인기에 힘입어 역주행 흥행을 이뤄냈다. 특히 댄스어롱 열풍으로 4DX 관객 40만명을 돌파하며 ‘겨울왕국’(2014·48만명)에 이은 역대 4DX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음악의 힘이 또 통했다. 실사 뮤지컬 영화 ‘알라딘’이 이례적인 흥행 역주행을 펼치고 있는 것. 흥이 넘치는 한국 관객의 취향에 완벽하...
입력:2019-06-24 08:10:01
​MLB 다저스, 올해 안에 파울 보호망 확충 추진
다저스타디움에서 파울 타구 맞은 여성 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이 올해 안으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의 파울 보호망을 확충한다. 스캔 캐스틴 다저스 구단 최고경영자(CEO)는 25일 일간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몇 주일 안으로 파울 보호망을 어디까지 확장할 것인지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저스타디움에선 24일 다저스 코디 벨린저의 총알 같은 파울 타구에 1루 관중석에 앉아 있던 젊은 여성 팬이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파울 보호망이 끝나는 ...
입력:2019-06-24 23: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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