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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쓸쓸히 떠나가는 가을
시민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앞 이태원로의 낙엽을 밟으며 걷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져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최현규 기자
입력:2020-11-08 07:50:03
[포토] 한우 직거래 장터, 최대 50% 할인
시민들이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 마련된 ‘한우 직거래 장터’에서 상품을 고르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한우 직거래 장터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시중 가격 대비 30~50% 저렴하게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최현규 기자
입력:2020-11-08 05:35:05
[포토] 로봇 격투기 결승전… 누가 승리할까?
8일 서울 도봉구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로봇대전 K로봇대회 위드(With) 로빛’에서 휴머노이드 격투 결승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최현규 기자
입력:2020-11-08 04:50:02
[포토] 외환보유액 4265억달러… 한달새 60억달러 증가
하나은행 직원이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100달러짜리 미화 지폐를 세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65억1000만 달러로 전달보다 59억6000만 달러 늘었다. 이 같은 증가폭은 22개월 만에 최대다. 연합뉴스
입력:2020-11-04 05:20:01
[포토] 숨막히는 선정릉
4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서울 강남구의 선정릉 일대.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선정릉 모습이 부동산 광풍에 빠진 한국 사회를 연상케 한다. 연합뉴스
입력:2020-11-04 05:00:01
영어학원 파티로 시작된 핼러윈… 클럽붐 타고 대중화
시민들이 지난해 10월 핼러윈데이에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영화 캐릭터 등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SNS 캡처핼러윈데이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2018년 10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거리’를 꽉 채운 모습. SNS 캡처핼러윈데이는 2000년대 이후 유학과 여행 등으로 서구권 문화가 스며드는 동시에 즐길 거리가 없었던 한국의 공휴일 문화와 맞물려 급속도로 확산됐다.28일 대중문화계의 설명을 종합하면 핼러윈데이를 기념해 파티를 여는 문화는 2000년대 초반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 기지 인근에서 시작됐다. 이후 전국 영어학원에 외국인 강사 모시기 열풍이 불었...
입력:2020-10-28 12:10:01
다저스,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MVP는 시거
무키 베츠, 흐름 바꾼 2루타와 역전 득점·쐐기 홈런 1번 타자 출전 최지만, 1볼넷 1삼진 후 교체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다저스는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1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1955·1959·1963·1965·1981·1988년을 이어 구단 역대 7번째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2016년 다저스 사령탑에 오...
입력:2020-10-27 22:29:16
[드라마는 시대다] 욘사마·지우히메, 한류 열풍을 일으키다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KBS 드라마 ‘겨울연가’(2002년)는 한류 열풍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배용준(사진 왼쪽)과 최지우는 각각 욘사마와 지우히메로 불리며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박솔미, 故박용하도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까지 큰 인기를 누렸다(사진 왼쪽부터). KBS 제공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아직도 서울 중앙고등학교 앞 중앙상회에 가면 ‘욘사마’, ‘지우히메’의 브로마이드가 걸려있다. 얼...
입력:2020-10-23 12:10:01
[한동윤의 뮤직플레이] 가요계 ‘부캐’의 함정… 재미만 좇을 땐 피로감
최근 연예계에는 본래 이름을 지우고 새로운 정체성을 덧입히는 ‘부캐(부캐릭터)’ 바람이 일고 있다. 사진은 근래 인기몰이를 한 대표 부캐들. 래퍼 마미손(왼쪽)과 코미디언 김신영의 김다비. 페르소나유니버스 제공 최근 연예계에 ‘부캐’ 만들기 바람이 크게 일고 있다. ‘부(副) 캐릭터’의 준말인 부캐는 본래 기존에 사용하던 캐릭터 대신 새로 만든 캐릭터를 일컫는 게임 용어다. 이에 착안해 여러 연예인이 실제와는 다른 이름, 성격, 이력을 부여해 자신을 새롭게 가공하는 활동을 벌이는 중이다. 특히 가수가 아닌 ...
입력:2020-10-18 12:10:01
LG화학 자회사 ‘팜한농’ 개발 신물질 제초제 美진출
LG화학 자회사 팜한농이 자체 개발한 신물질 제초제가 미국에서 신규 등록을 마쳤다. 팜한농이 개발한 비선택성 제초제는 살포된 지역의 모든 잡초를 제거한다.6일 팜한농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은 지난달 25일 팜한농 ‘테라도’(사진)를 비선택성 제초제로 등록했다. 팜한농은 “미국 환경보호청의 신규 작물보호제 등록은 미국 식품의약품의 신규 의약품 승인에 비견되는 쾌거”라고 설명했다.테라도는 미국에서 옥수수, 콩, 밀, 면화 등의 작물을 재배하기 전에 농경지의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제와 건조제용 제초제, 그리고 비농경지 제초제로 등록됐다. 팜한농은 올해 12...
입력:2020-10-06 12:10:01
“김이 왜 강에서 나와”… 명물 ‘낙동강 김’ 명맥 잇는다
‘낙동 김’은 110년 역사를 지닌 특산물이다. 1910년쯤 가덕도와 사하구 사이 해역 어장에서 양식을 시작했다. 낙동강 하구 김 양식장(사진)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으로 영양염류가 풍부해 김 양식 최적지로 꼽힌다. 덕분에 낙동 김은 바다 김과는 다른 맛과 향을 낸다.그러나 김 양식장의 퇴적현상 가속화와 수온 상승으로 생산이 줄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1987년 낙동강 하굿둑 건설에 이어 최근 명지주거단지와 녹산산단, 부산항 신항 간척으로 유속이 느려져 모래 퇴적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양식장 수심이 얕아졌고, 수온이 빠르게 ...
입력:2020-10-06 12:10:02
얼쑤∼ 흥인지문서 첫 국악공연
보물 1호 흥인지문에서 최초로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9일 서울시 유튜브 채널 ‘라이브 서울’에서 생중계한다.서울시는 제8회 한양도성문화제 ‘한양도성, 다시 봄’을 오는 9~10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9일 오후 8시부터 ‘흥인지문 풍류(風流)음악회’가 열린다. 소리꾼 오정해와 유태평양, 생황 연주가 김효영이 가을 저녁을 운치 있는 국악 소리로 채운다. 이어 서영호 명인과 전통 예술단체 ‘한국시나위악회’, 종합연희예술단 ‘고르예술단’이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을 선보인다.문화제 기간 증강현실(AR) 한양도성 체험 프로그램 ‘내 손안의 한양도성’도 함...
입력:2020-10-06 12:10:02
LG전자 주방가전, 호주 소비자평가 1위 선정
LG전자는 호주 소비자 잡지 ‘초이스’가 올해 최고의 전자레인지 브랜드(Best microwave brand 2020)에 자사 제품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 전자레인지는 2위 ‘샤프’보다 10점 높은 89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LG전자 식기세척기(모델명 XD3A25MB)는 올해에도 52개 제품 중 가장 높은 평점인 83점을 받아 1위 자리를 지켰다.강주화 기자
입력:2020-10-06 12:05:01
한국은 그나마 선방… 생산 수준 유지하는 국가가 거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세상을 바꾸는 법은 잔인하다. 전 세계가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 온 경제 질서를 손쉽게 무너뜨린다. 빈곤층에게 특히 가혹하다. 올해는 하루 1.9달러(약 2200원) 미만 생활비로 사는 이들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여년간 지속적으로 줄다가 코로나19라는 특정 질병 때문에 상황이 반전됐다.일자리 감소와 무관하지 않다. 6일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전 세계의 올해 1분기 근로시간은 지난해 4분기보다 5.4% 감소했다. 1억5500만개 전일제 일자리가 사라진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국가 간 이동 제한은 경제 상황 악화에 기름을 ...
입력:2020-10-06 12:05:01
위태로운 최강국… 미 경찰 ‘대선 불복’ 폭동 대비 훈련
뉴욕시 맨해튼에서 시위대를 막고 있는 NYPD. 로이터연합뉴스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대규모 시위·소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뉴욕 등 주요 대도시 경찰이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최대 경찰조직인 뉴욕경찰(NYPD)은 대선 후 예상되는 소요 사태에 대비해 지난 7월부터 시위 대응훈련을 진행 중이다. NYPD 소속 경찰관 3만5000명이 대상이며 이미 8600명이 뉴욕 퀸스 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훈련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실내 교육과 운동장에서의 전술·전략 훈련으로 구성된다....
입력:2020-10-06 08:10:01
자랑이던 ‘K방역’ 기본권 침해 논란… 국가 개입 한계 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 개인의 동선 공개와 10인 이상 집회금지 등 시민의 자유권을 제한하는 조치가 이어지면서 정부 통제의 적절성에 대한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권리 제한과 공공 이익 수호 사이의 절충점이 이제는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K방역’이라는 명목 아래 이뤄진 국가의 개입은 지난 1월 확진자 동선공개부터 시작됐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통제 범위는 점차 늘어났다. 출입자 명부 작성과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PC방 등 고위험시설에는 강제 영업 ...
입력:2020-10-06 08:05:01
[앵글속 세상] 예비 간호장교 333명 “나는 백의의 전사다”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 백합관 강당에서 최근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열렸다. 2학년 정재원 생도가 촛불을 들고 사랑과 봉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수업을 마치고 체력단련을 위해 구보하는 모습.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기본간호학 실습실에서 기관내삽관 실습을 하고 있다.4학년 박예빈(왼쪽), 김도연 생도가 지난달 8일 학술정보관에서 12월에 치를 간호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며 공부하고 있다.1학년 안수빈(왼쪽) 문수빈 생도가 지난달 8일 인혁관 당직사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다.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생도들은 지난 3...
입력:2020-10-06 03:15:01
[포토] 중국 견제하러 일본 간 폼페이오, 스가와 주먹인사
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리는 ‘쿼드(Quad)’ 회의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국 국무장관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마스크 차림으로 주먹을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쿼드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 일본, 호주, 인도가 참여해 만든 안보협의체다. 로이터연합뉴스
입력:2020-10-06 03:10:01
[포토] 황금빛 들녘에 새긴 응원
5일 전남 순천만에 조성된 논에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글귀와 함께 흑두루미가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글씨는 벼를 잘라 추수한 뒤 형상화했다. 연합뉴스
입력:2020-10-06 03:10:01
“수년간 출전 못했어” 호주 80세 축구선수 ‘은퇴’
호주의 80세 아마추어 축구선수 피터 웹스터가 지난 2월 자신의 이름을 딴 ‘피터 웹스터컵’에 데뷔하면서 양팀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피그트리 축구단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팔순의 노인 축구선수가 마지막 공식 경기를 치르고 축구화를 벗었다.영국 BBC방송과 호주 ABC방송 등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의 피그트리 축구단에서 뛰는 피터 웹스터(80)는 지난 2일(현지시간) 지역리그 선두 러셀 베일을 상대로 한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고 4일 전했다. 그는 이날 선수로서뿐 아니라 경기장 관리인 자리에서도 물러났다.웹스터는 경기 전 BBC방송 인터뷰에서 “수...
입력:2020-10-05 12:10:01
“한국게이츠 대구공장 폐업 국감서 다뤄 달라”
대구시의회 의장단과 한국게이츠 노조 관계자들이 한국게이츠 대구공장의 폐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금속노조 대구지부 제공‘먹튀’ 논란으로 시끄러운 한국게이츠 공장 폐업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공론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5일 금속노조 대구지부 등에 따르면 한국게이츠 해고 노동자, 노조 관계자 등이 6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한국게이츠 대구공장 폐업 사태 국감 대응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한국게이츠 사태는 미국에 본사를 둔 게이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지난 6월 26일 한국 사업장(달성군) 폐쇄를 통보하면...
입력:2020-10-05 12:10:01
한국차, 美 시장 점유율 8.9%… 9년 만에 ‘최대’
코로나19로 멈췄던 주요 자동차 공장들이 재가동되면서 한국 브랜드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등 초기 대응을 통해 국내 공장 가동을 지속한 데다 해외 수요가 높은 SUV 신차를 꾸준히 출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올 하반기 미국을 포함한 주요 수출국의 점진적인 판매 회복도 기대된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미국 내 자동차 공장 재가동이 이뤄진 지난 6월 이후 3개월간 한국 브랜드의 미국 승용차 시장 점유율이 8.9%로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11년(8.9%) 이후 9년 만에 기록한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특히 현대·기아자동차의 미...
입력:2020-10-05 12:10:01
유럽 코로나 심상치 않다…확진 폭증에 파리 다시 봉쇄 임박
영국 런던 트래펄가 광장에서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제한 조치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유럽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재확산하고 있다. 도시 재봉쇄 우려도 커지고 있다.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2만2961명이 새로 확진됐다. 전날(1만2872명)보다 1만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늘어난 것이다. 최근 1주일 평균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많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BBC방송에 “우리 모두에게 아주 힘든 겨울이 될 수 있다”면서 “크리스마스까지 쭉 (코로나19 상황이) 순탄치 않을 것이고 오히려 더 악화할 가능...
입력:2020-10-05 08:15:01
한인단체 ‘트럼트 대통령 지지 선언대회’
지난 3일 오후 2시 LA한인타운 윌셔와 웨스턴 광장에서 한인 단체들이 연합해 ‘트럼프 대통령 지지 선언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애국동포연합(회장 샨 정), 한미시민연합회(회장 박홍기), 그레이트코리아(회장 마유진), 박정희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 육군동지회(회장 최만규) 등 30여 단체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홍기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미국의 국익과 한국의 미래를 생각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다시 한 번 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주 국민일보
입력:2020-10-05 22:05:08
[포토] 테헤란로에 초대형 올레드 TV 광고판
LG전자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 건물 외벽에 설치한 LG 올레드 TV 초대형 옥외광고. 가로 13m, 세로 50m로 국내에 설치된 라이트박스형 옥외광고물 중 가장 큰 규모라고 LG전자는 5일 밝혔다. LG전자 제공
입력:2020-10-05 0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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