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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스캔들 특검보고서 의회 제출… 워싱턴 뒤흔들 ‘폭탄’ 되나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이 지난 9일 하원 세출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바 장관은 이날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여부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보고서 편집본을 1주일 이내에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수사결과 보고서 편집본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의회에 제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특검 수사결과 보고서 공개와 함께 취임 이후 따라다니던 러시아 스캔들의 족쇄에서 벗어나 대선 재선 가도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백악관과 법무부가 ...
입력:2019-04-18 12:05:01
“국내 클라우드 시장 사수”… 네이버, 아마존·MS에 선전포고
네이버 클라우드 자회사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NBP) 박원기 대표.네이버가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에 선전포고했다. 보안 및 서버 관리능력, 언어 등 국산 클라우드의 장점을 앞세워 새로 개방된 국내 금융·공공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18일 경기도 춘천의 자사 데이터센터 ‘각’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년 준비 끝에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와 견줄 만한 기술력을 갖췄다”며 “올해 아마존웹서비스(AWS)·MS 등과 경쟁해 지난해 매출의 2배 이상을 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자회사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박...
입력:2019-04-18 12:05:01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재점화, 정부 “의료사고 보고 먼저”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뉴시스경기도 성남시 한 병원의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의혹을 계기로 수술실 CCTV 설치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정부는 CCTV 설치보다 의료사고를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8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수술실 환자 안전과 인권을 위한 CCTV 설치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수술실에 CCTV가 설치돼 있었다면 의료사고의 조직적 은폐행위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국회가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
입력:2019-04-18 12:05:01
[인터뷰] 영화 ‘크게 될 놈’ 주연배우 “자식은 모르는 엄마 마음 전하고파”
영화 ‘크게 될 놈’에서 지고지순한 모성을 연기한 배우 김해숙. 그는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촬영장에 있을 때와 맛있는 걸 먹을 때다. 단순하게 사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모든 걸 다 가지려 하면 불행해진다”고 말했다. 준앤아이 제공   김해숙 손호준 주연의 영화 ‘크게 될 놈’ 한 장면. 영화사 오원 제공 ‘엄마’라는 단어에 퍼뜩 떠오르는 몇몇 배우의 얼굴들. 그중에는 아마 김해숙(64)이 빠지지 않을 테다.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작품에서 그는 늘 엄마였다. 때로...
입력:2019-04-18 08:10:01
정준영 카톡방 불법촬영물 등장 여성 “정씨·최종훈 등 5명이 집단 성폭행”
가수 정준영(30·왼쪽 사진)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유포된 불법 촬영물에 등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정씨와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오른쪽) 등 5명을 집단 성폭행 혐의로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 funE는 18일 “여성 A씨가 정씨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유포된 음성파일과 사진, 대화 내용 등을 통해 자신이 이들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변호사와 협의 끝에 19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3월 열린 정씨의 팬사...
입력:2019-04-18 05:05:01
크렘린궁 "김정은 위원장, 4월 하반기 러시아 방문"
"푸틴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만날 것"…북러 정상회담 공식 확인 2011년 양국 정상회담 이후 8년만…비핵화 협상 관련 공조 과시할 듯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과 푸틴 대통령. 일러스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하반기에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크렘린궁이 18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크렘린궁은 이날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내놓은 보도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4월 하반기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
입력:2019-04-18 12:34:05
미키마우스서 엘사까지… 한눈에 보는 디즈니 애니 100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개막을 앞두고 방한한 메리 월시 전시 총감독. 그는 가장 애착이 큰 디즈니 캐릭터를 꼽아달라는 말에 “자식들 중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과 같다”면서도 “입사할 때 ‘라이온 킹’이 공개됐던 터라 가장 애착이 가긴 한다”고 답했다. 지엔씨미디어 제공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에 전시된 핸드 드로잉 및 콘셉트 아트 작품들. 지엔씨미디어 제공 올해는 디즈니 영화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3월 개봉한 ‘덤보’를 시작으로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보유...
입력:2019-04-17 08:10:01
"103세에도 그린다, 주님의 영광 위해" 최고령 김병기 화백
최고령 현역 화가 김병기가 103세 생일을 맞은 10일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 개인전 '여기, 지금(Here and Now)'에서 작품 '산 동쪽-서사시'를 소개하고 있다. “전시를 해서 기쁩니다. 한편으론 제 마음이 약해져 있었어요. 출품작이 50점은 돼야 하는데 그림 몇 점 내놓고 전람회라고 하니….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약한 자를 도우신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약할 때 강하리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라는 말씀이 있지요.” 103세 생일이었던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평창30길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 ‘여기, 지금&rs...
입력:2019-04-17 08:05:01
최악의 갈등 겪는 프랑스 국민들 “연대·통합” 한목소리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내부 모습. 붕괴된 지붕과 첨탑 잔해들이 수북이 쌓여 있다. 정면에 황금십자가와 니콜라스 코스투의 ‘십자가에 내리신 그리스도’ 피에타상이 보인다. AP   역사유적 복원 전문가 자크 샤뉘가 첨탑 끝에 걸려 있던 청동 수탉 조각상을 안고 있는 모습. 첨탑이 무너지면서 잿더미 속으로 사라졌던 수탉 조각상은 샤뉘가 잔해를 뒤진 끝에 발견했다. AP 극심한 분열로 치닫던 프랑스 국민들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계기로 다시금 연대와 통합을 강조하고 ...
입력:2019-04-17 03:05:01
“책 문화 즐기세요” 송파책박물관 문 연다
서울 송파구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책박물관이 문을 연다. 책을 주제로 한 공립박물관이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송파구는 오는 23일 석촌골목시장 내 해누리초등학교 옆에 ‘송파책박물관’(사진)을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연면적 6211㎡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국립춘천박물관 등 다수의 박물관을 설계한 공순구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가 자문을 맡았으며, 박물관 외관은 책장 속에 꽂혀 있는 책들을 형상화했다. 1층에는 ‘북키움’과 ‘키즈스튜디오’가 자리를 잡았다. 북키움은 어린이들이 책문화를...
입력:2019-04-17 05:05:01
탬파베이 최지만, 마수걸이 홈런 포함 4출루 대활약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17일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3회에 데이비스 헤스를 상대로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그의 시즌 첫 홈런이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포함해 4출루 대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17일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
입력:2019-04-17 20:18:54
‘트롯’은 좋은데 ‘미스’는 왠지…
예능 ‘미스트롯’(TV조선·사진)의 인기가 뜨겁다. 그간 비주류로 여겨졌던 트로트의 대중성과 신선함을 새롭게 알리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다만 선정적이라는 의견과 트로트에 대한 편견을 재생산한다는 지적 등 일련의 비판들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형식을 띠고 있다. 제목처럼 ‘미스(Miss)’와 ‘트로트’를 엮었다. 이미 데뷔했었던 가수부터 학생 직장인 주부까지 다양한 배경의 여성 참가자 100명이 경연하는 과정을 담았다. 송가인 홍자 등 젊은 실력자들이 재해석해...
입력:2019-04-17 04:15:01
삼성 QLED TV, 유럽서 ‘역대 최고’ 호평 이어져
삼성전자는 2019년형 QLED TV(사진)가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매체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의 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는 최근 삼성 QLED 8K TV(82Q950R)에 ‘적극 추천’ 등급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QLED TV를 “8K 해상도에 놀라운 밝기와 명암비, 색 표현력이 더해져 지금껏 본 적 없는 최고의 초대형 TV”라고 평가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도 QLED 8K TV가 저화질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주는 ‘퀀텀 프로세서 AI’를 채택해 초대형 화면에서도 빛 번짐 현상이 거의 없으며, 시...
입력:2019-04-17 03:25:01
성추행 혐의 유명 사진작가 로타, 징역 8개월 법정구속
여성 모델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진작가 로타. 로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작가를 지망하는 여성 모델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사진작가 로타(본명 최원석·41)가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신진화 부장판사는 17일 최씨의 강제추행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8개월과 8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 3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은 구체적인 시간 순서 등에 모순된 점이 없는 반면 피고인은 검찰 조사 중 접촉이 없었다고 했다...
입력:2019-04-17 03:05:01
​'美컬럼바인 참사 20주기 앞두고 학교협박' 용의자 숨진채 발견
학교안전 감독관 "총격순례 계획한 듯"…실질적 위협 가해   컬럼바인 고교 일대 학교에 협박 가한 용의자. [AP=연합뉴스]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교 총기참사 20주기를 앞두고 일대 학교를 상대로 협박을 가한 10대 여성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의 제프 슈레이더 국장은 "솔 파이스라는 이름의 18세 협박 용의자가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 의해 에번스 산악지역의 한 숙박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스스로 쏜 총상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여성은 ...
입력:2019-04-17 17:20:14
黃 "朴, 몸도 아프시다… 국민 바람 이뤄지기를"
당 지지율 회복 자신감·총선 앞둔 지지층 결집 유도 분석도 홍문종 "한국당, 가만있는 것은 정치적 도리 아니다"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점차 키워가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상고심 재판을 받는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16일 자정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은 공천개입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돼 기결수로 전환된 상태다. 여기에 박 전 대통령이 17일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하면서 한국당이 적극 호응하는 모양새다. 당장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박 전 대...
입력:2019-04-17 17:15:07
'마약 혐의' 박유천, 9시간 경찰 조사 종료… '묵묵부답'
조사서 혐의 부인…피로 호소해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 경찰, 재출석 의사 밝힌 박 씨 측과 다음 조사 일정 조율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마치고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나오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나와 9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박 씨는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
입력:2019-04-17 17:08:26
'김학의 의혹' 핵심 윤중천 체포… 일단 개인비리 혐의 수사
인허가 관련 금품수수·사기 정황… 성범죄·뇌물 진술변화 주목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7일 의혹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 씨를 전격 체포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이날 오전 7시께 사기 등 혐의로 윤씨를 체포하고 서울동부지검 청사로 압송해 조사 중이다. 수사단은 윤씨를 소환하지 않고 이날 서울 양재동 윤씨의 주거지 근처에서 곧바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수사단 관계자는 "출석에 응하지 않았거나 그럴 우려가 ...
입력:2019-04-17 17:01:13
​자기 집에 '몰카' 설치해 30여명 촬영… 제약사 대표 아들 검거
변기·전등·시계 등 곳곳에 몰카…방문한 여성 신체 불법촬영   성동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집안 곳곳에 '몰카'를 설치하고 10년 동안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제약회사 대표 아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달 고소된 30대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변기나 전등, 시계 등 자신의 집 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한 여성들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
입력:2019-04-17 16:54:37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UCL 8강 2차전 3-4 패배에도 4강 진출
토트넘, 8강 1,2차전 합계 4-4…원정 다득점으로 준결승 티켓 손흥민은 UCL 개인통산 12호골…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골 경고 누적 손흥민, 아약스와 4강 1차전 결장   골을 넣고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멀티골 활약을 펼친 토트넘(잉글랜드)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를 따돌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입력:2019-04-17 16:42:23
"러 외무소식통 '내주 북러 정상회담 실제로 준비'"… 현지 언론
이즈베스티야 "푸틴, 中일대일로 포럼 전 극동서 김정은 위원장 만날 듯" 리아노보스티 "극동연방대서 회담 가능성"…크렘린 "집중적으로 회담 준비중"   푸틴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국무위원장(PG) 사진합성, 일러스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다음 주 러시아 방문이 실제로 준비되고 있다고 러시아 외무부 소식통이 자국 일간 '이즈베스티야'에 확인했다. 현지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일부 건물이 폐쇄되는 등 회담 준비 징후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앞서 연합뉴스...
입력:2019-04-17 16:32:57
​진주 아파트서 방화·흉기난동… 12살여아 등 사망5명·부상13명
경찰, 같은 아파트 사는 40대 피의자 체포해 조사 중   17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방화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한 현장. 아파트 출입구 바닥에 사건 당시 끔찍한 상황을 대변하는 듯 주민들의 핏자국이 곳곳에 가득하다. 이 사건으로 현재까지 주민 5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17일 오전 4시 29분께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에 사는 A(42)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 A씨는 이후 아파트 2층 계단에서 대피...
입력:2019-04-16 23:46:55
첨탑·대들보 순식간에 붕괴… “2개의 종탑 지켜라” 사투
프랑스 파리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이 15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무너지고 있다. 12세기 건립된 노트르담 대성당은 초기 고딕 양식을 대표하는 유서깊은 건축물이자 프랑스의 자존심으로 불린다. 프랑스 대혁명과 2차 세계대전에도 견뎌오던 노트르담 대성당은 건립 856년 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말았다. AP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촬영한 노트르담 대성당 전경. 전날 오후 발생한 화재로 성당 첨탑이 무너지고 지붕 대부분이 불에 타 훼손되는 등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기로 인한 그을음도 벽...
입력:2019-04-16 02:55:01
십자군 원정 때 가져온 가시면류관·루이 9세 의상은 무사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서 핵심 관건은 진화작업과 함께 성당이 보유한 유물의 보존 여부였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긴 역사에 걸맞게 역사적인 유물을 상당량 보유하고 있었다. 파리 소방 당국은 역사적 가치가 큰 유물은 안전하게 옮겼지만 문화재 피해가 얼마나 발생했는지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가장 유명한 유물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던 당시 로마 병사들이 머리에 씌웠던 가시면류관(사진)이다. 예루살렘에서 처음 발견된 가시면류관은 6세기 무렵 동로마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져 있...
입력:2019-04-16 03:00:01
유가족, 정부 관계자 13명 처벌 촉구하는데…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1차 발표 기자회견'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참석자들이 1차 처벌 대상 명단을 발표하며 팻말을 들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5일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참사 당시 정부 관계자 13명과 관련기관 5곳에 대해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참사 5주기가 됐지만 책임자 처벌이 여전히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의 주장대로 참사 당시 정부 관계자 중 책임자로 처벌이 확정된 사람은 김경일 ...
입력:2019-04-16 0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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