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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거리미사일 발사에 유엔 안보리 22일 긴급회의 개최
러시아 유엔대사 "새로운 군비경쟁 전야…공개 회의로 진행" 미 국방장관 "중국의 나쁜 행동 억지할 능력 보여주려 한 것"   미 국방부가 공개한 중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장면 (워싱턴 AFP=연합뉴스) 지난 18일 오후 2시30분(태평양 표준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니콜러스섬에서 재래식으로 설정된 지상발사형 순항 미사일이 시험 발사되는 모습으로, 미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이다. leekm@yna.co.kr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2일 미국의 중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의제로 긴급회의를 연다.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미국이 실시...
입력:2019-08-22 06:27:17
한인들 많이 사는 플러턴 대학캠퍼스서 칼부림…교직원 피살
칼부림 사건 발생한 캘리포니아스테이트대학 플러턴 캠퍼스 [AP=연합뉴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플러턴에 있는 캘리포니아스테이트대학 캠퍼스 주차장에서 지난 19일 50대 교직원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20일 AP통신·CNN방송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전 8시 30분께 캘리포니아스테이트대학 캠퍼스 주차장에서 한 목격자가 은색 인피니티 승용차 안에 숨져 있는 이 학교 교직원 스티븐 쉑 긍찬(57)을 발견하면서 알려졌다. 이 교직원은 칼에 여러 차례 찔렸으며 현장에서 숨졌다. 승용차 아래...
입력:2019-08-20 22:38:01
전직 검사가 도밍고 성희롱 의혹 조사…LA오페라가 의뢰
유명 사건 다수 처리 경험한 법조인…과거 일부 수사 공정성엔 의문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세계적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오페라계의 '슈퍼스타'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78)의 성희롱 의혹에 대해 전직 미국 검사가 진상 조사에 나선다. 로스앤젤레스(LA) 오페라는 20일 대형 로펌 '깁슨 던 앤 크러처' 소속 데브라 웡 양에게 의뢰해 이 오페라 총감독인 도밍고에 제기된 성희롱 의혹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양은 미국에서 검사 및 LA 카운티 대법원 판사로 재직한 ...
입력:2019-08-20 21:59:03
아시아 선수는 못 가본 길… 임성재, PGA 신인상 ‘예약’
임성재가 지난 18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임성재(21)는 지난해 PGA 웹닷컴(2부) 투어에서 올해의 신인상과 선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1부 투어로 넘어왔다. 신인임에도 시즌 7차례 톱10 진입을 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 181㎝에 체중 80㎏ 안팎의 큰 몸집을 가졌지만 부드러운 스윙이 일품이다. 그 동작이 어니 엘스(남아공)와 닮아 PGA 내에서는 ‘제2의 어니 엘스’로 불린다. 엘스는 임성재에 대해 &ldquo...
입력:2019-08-19 12:15:01
톡톡 튀는 ‘손’값, 4년 전 두 배 넘는 1075억원
사진=신화뉴시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사진)의 시장가치가 10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됐다.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 입단했던 4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치솟은 가격이다. 독일 미디어그룹 악셀스프링거AG 산하 스포츠마케팅 전문매체 트랜스퍼 마르크트는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 선수 3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의 가치는 8000만 유로(약 1075억원)로 평가됐다.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고, 토트넘 선수 중 4위에 해당하는 17위다. 토트넘은 2015년 8월 독일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을 영입할 ...
입력:2019-08-19 12:10:01
LA 케이콘서 1만5천명 한식 맛봤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부스서 왕교자·미니완탕 인기     케이콘 LA 행사장 내 비비고 부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16∼1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국 문화행사 '케이콘 2019 LA' 행사에서 '테이스트 비비고'라는 한식 부스를 마련해 현지 관객 1만5천명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부스는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이색 비빔밥인 '비비콘' 등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여러 메뉴 가운데 현지 전략 제품인 '소고기 야채 왕교자'와 '치킨 야채 미니완탕'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전했다. 또 &...
입력:2019-08-20 03:18:36
MLB파워랭킹 1·2위 다저스 vs 양키스, 주말 LA서 6년 만에 격돌
다저스 주포 벨린저(오른쪽)와 터너(가운데), 포수 스미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MLB) 파워랭킹 1, 2위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6년 만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격돌한다. 다저스는 주말 홈인 다저스타디움으로 양키스를 불러들여 3연전을 치른다. 양키스는 2013년 7월 말 이래 6년 만에 다저스타디움을 찾는다. 아메리칸리그팀과 내셔널리그팀이 맞붙는 인터리그가 도입된 뒤 다저스와 양키스가 정규리그에서 대결하는 건 이번이 5번째다. 1958년 로스앤젤레스로 연고지를 옮기기 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을 ...
입력:2019-08-20 03:13:56
캘리포니아, 엄격한 경찰발포법 서명…"불가피해야 총 사용"
'합당한 때'에서 변경…도주 용의자에게는 총기 사용할수 없게 해   캘리포니아주 엄격한 경찰 총기집행법 서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경찰관의 용의자를 향한 발포를 생명의 위협을 느껴 불가피한 경우로만 국한하는 엄격한 경찰 직무집행법에 서명했다고 일간 LA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이 법은 거의 1세기 만에 경찰관의 총기 사용에 관한 관행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으로 평가된다. 셜리 웨버(민주·샌디에이고) 의원이 발의한 392호 법안은 경찰관의 총기 사용이 가능한 경우를 '합당한'(reasonable) 때에서 '불가피한'(necessary) 때로 ...
입력:2019-08-19 16:50:46
‘볼 판정’ 하나가… 질주하던 괴물을 흔들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5⅔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를 포함해 4실점하는 부진을 보였다. AFP연합뉴스 사이영상을 향해 쾌속질주하던 LA 다저스 류현진(32)에게 제동이 걸렸다. 류현진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타선에 올시즌 두 번째로 많은 점수를 내주며 패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
입력:2019-08-18 12:05:01
캘리포니아주, 트럼프 합법이민 억제 반대소송…56번째 법적조치
하비어 베세라(왼쪽)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장관과 개빈 뉴섬 주지사 [AP=연합뉴스]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와 하비어 베세라 주 법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른바 '생활보호 대상자 합법이민 억제 정책'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와 LA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정책에 반기를 들어 제기한 56번째 법적 조처라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정책에 반대하는 법적 조처를 해왔다. 가장 최근 사례로는 멸종위기종 보호법을 약화하려...
입력:2019-08-18 17:07:42
혼다 전 하원의원 "아베, 어리석어…경제 규제 부적절"
"미국, 위안부 문제 침묵한 책임…日 사과에 적극 나서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국제심포지엄…증언집 4권 곧 번역출간    발표하는 마이크 혼다 '위안부 지킴이'로 알려진 마이크 혼다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13일(한국시간) 한국을 겨냥한 일본의 경제 규제 조치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혼다 전 의원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후 취재진과 만나 "아베 총리가 (정부 정책을) 국제 무역 정책의 수단으로 쓰는 것은 부적절(inappropriate)하다"고 ...
입력:2019-08-13 02:34:20
아마존, 캘리포니아서 자유주행 로봇으로 소포배송 개시
소형 탱크 모양의 '스카우트'…사람 보행 속도로 운행   아마존의 배송 로봇 '스카우트'. [출처=아마존 블로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소포 배송을 시작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 소형 탱크처럼 생긴 배송용 로봇 '스카우트'가 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고객들에게 소포를 배송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초기에는 아마존 직원이 이들의 운행을 감시할 예정이다. 스카우트는 아이스박스 정도의 크기에 연한 파랑에 검은색 외관을 지닌 자율주행 로봇이다. 배터리로...
입력:2019-08-12 17:13:39
'괴물' 류현진이 던질 때마다 MLB 100년 역사가 바뀐다
다저스 좌완 103년 만에 최저 평균자책점…쿠팩스·커쇼 눌러 MLB닷컴, 류현진 평균자책점+조정 평균자책점 105년 만에 최고 '괴물'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00년의 기록이 바뀐다. '역대급'이라고 평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기록의 주된 분석 대상이다. 류현진은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로 시즌 12승과 한미통산 150승을 동시에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1.53에서 1.45로 더욱 낮아졌다. 류현진은 올 시...
입력:2019-08-11 17:26:24
월마트 직원들, 총기판매 규제 요구하며 동맹파업 조짐
총기 참사 일어난 엘패소 지역 월마트 [AFP=연합뉴스] 최대 오프라인 소매유통점 월마트 직원들이 매장 내 총기류 판매 금지를 요구하며 동맹파업에 들어갔다고 NBC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월마트 직원 토머스 마셜(23)은 이메일과 월마트 슬랙(내부통신망)을 통해 동료 직원들에게 이번 주에 병가 또는 휴가를 내고 총기 및 탄약 판매 금지를 요구하는 동맹파업을 하기로 결의했다. 직원들은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라는 청원 사이트에 연대 서명도 하기로 했다. 마셜은 월마트 측이 지난 3일 엘패소 총격 사건 이후에도 화기류를 계속 판매하기...
입력:2019-08-08 00:39:21
FBI, 캘리포니아 길로이 마늘축제 총격 국내 테러리즘 수사
경찰관이 지난달 29일 캘리포니아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 총격 사건 용의자의 집에서 증거물을 수집해 가져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연방수사국(FBI)이 지난달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매년 열리는 음식축제인 길로이 마늘축제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을 국내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미 공영 라디오 NPR이 6일 보도했다. FBI 수사관들은 총격의 동기를 찾는 가운데 총격범이 폭력적인 이데올로기를 접한 뒤 잠재적 폭력 대상을 설정해두고 있음을 발견했다. 19세 총격 용의자 윌리엄 리건이 공격형 소총을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5명이 ...
입력:2019-08-07 01:29:51
"지난 50여년간 미국서 총기난사로 숨진 사람 1200명 육박"
WP, 1966년 텍사스대 총격 이후 역대 사건들 분석…총기난사범은 169명 8개월 아기부터 98세 노인까지 희생…총격범 과반, 사건현장·인근서 사망   4일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 중심가 쇼핑단지 인근에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 [AP=연합뉴스] 지난 주말 2건의 총기난사로 모두 3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미국에서 총기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숫자들이 공개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4일부터 웹사이트에 공개한 '총기난사 때마다 늘어나는 끔찍한 숫자'라는 제목의 인터랙티브 기사를 통해 지난 53년 동안 169...
입력:2019-08-06 06:00:15
민주 대선주자들, 잇단 총격 '백인 우월주의 테러리즘' 규정
부티지지 "국가안보상 비상사태…미국인들 죽어나가고 있다" 총격 현장 찾은 오로크 "트럼프는 백인 우월주의자" 인즐리 "트럼프의 인종차별적·분열적 언사도 하나의 요인"    텍사스주 엘패소 쇼핑몰 총격사건 현장 [AP=연합뉴스] 주말인 3~4일 텍사스주 엘패소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잇단 총기 난사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해 미국이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미 민주당 대선주자 일부는 텍사스 총격을 백인우월주의에 의한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고 총기 규제를 강도높게 요구했다....
입력:2019-08-04 17:38:15
캘리포니아 총격범, 소셜미디어서 백인우월주의 담은 책 권유
정확한 범행동기 안 밝혀져…범행 사용한 총, 네바다주서 구입   캘리포니아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의 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산티노 윌리엄 리건의 인스타그램 계정. [AP=연합뉴스] 캘리포니아 북부 길로이의 음식축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전 백인 우월주의를 옹호하는 책을 읽으라는 글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9일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산티노 윌리엄 리건(19)은 사건 당일 인스타그램에 두 건의 포스트를 올렸는데 그중 하나는 백인 우월주의와 성 차별주의 등을 옹호하는 ...
입력:2019-07-30 04:56:08
[And 건강] 꼬부랑 허리병 수술후 재발 걱정 뚝… 쫙 펴고 사세요
합병증과 재발 위험을 줄인 새 수술법으로 퇴행성 척추 후만증을 고친 78세 여성의 X선영상. 수술 후 3년까지도 펴진 허리가 유지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기존 수술법 재수술률 30∼40%… 김용찬 교수팀 새 수술법 개발 척추 연결 인대 부분절개 통해 교정 각도 커지고 재발 예방 효과 읍 단위 시골마을에서 남편과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윤모(64)씨는 7년 전 낙상으로 허리뼈가 부러져 긴급 수술을 받은 적 있다. 이후 농사일을 쉬고 안정을 취하며 간단한 집안일 정도만 하라는 의료진 권고에도 논·밭일을 마다 않다가 점점 허리가 앞으...
입력:2019-07-29 12:10:01
중국 “홍콩 시위 좌시 않겠다… 마지노선 건드려” 최후통첩
사진=EPA연합뉴스중국 정부가 홍콩 시위에 대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 최근 홍콩 시위대가 중국 국가 휘장을 훼손하고, 시위 현장에 미국 성조기까지 등장하는 등 사태가 심상찮게 돌아가자 이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홍콩 공무원들도 시위대 지지 집회를 열기로 하고, 시위 양상도 점차 격화되는 분위기여서 중국 정부의 엄포가 먹혀들지는 미지수다.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판공실의 양광(사진) 대변인은 29일 기자회견에서 “홍콩 시위가 일국양제 원칙의 마지노선을 건드렸다”며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다. 중국 중앙정부에서...
입력:2019-07-29 12:05:01
대륙 휘젓는 김신욱, ‘높이+기술’ 완벽 적응
김신욱(상하이 선화)이 27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푸리와의 2019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하늘을 가리키는 특유의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상하이 선화 공식 홈페이지 김신욱(상하이 선화)의 골세례가 심상찮다. 중국 슈퍼리그(CSL) 이적 후 4경기에 뛰면서 모두 골을 넣는 등 6골을 몰아치고 있다. 풍부한 아시아 무대 경험과 ‘은사’ 최강희 감독의 존재가 빠른 적응의 비결로 꼽힌다. 김신욱은 27일 열린 CSL 20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저우 푸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대 3 승리를 이끌었다. 4경기 연...
입력:2019-07-28 12:15:01
‘호날두 노쇼’ 후폭풍… 성난 팬들, 유벤투스·주최사 난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난 26일 팀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입장하던 도중 카메라를 쳐다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윤성호 기자   경기 후 한 관중이 호날두의 결장에 분노하며 발로 밟아 더럽혀진 호날두의 유니폼을 보여주고 있다. 윤성호 기자 이탈리아 유벤투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방한 경기 및 장외 행사 ‘노쇼’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다. 경기장을 찾았던 6만5000여 관중은 환불과 처벌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는 집단소송도 불사할 태세다. 수익만 쫓는 해외 명문...
입력:2019-07-28 12:10:01
돌아온 김태호 PD, 토요일 예능 판도 다시 흔들까
  김태호 PD의 ‘놀면 뭐하니?’ 포스터. MBC 간판 예능 ‘무한도전’을 만든 김태호(사진) PD의 신규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7일 드디어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가 안팎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이 그랬듯 방송가의 예능 판도를 뒤흔들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에 방영된 ‘놀면 뭐하니?’ 1부와 2부 시청률은 각각 4.3%, 4.6%였다. 방송은 연예인들이 각각 자신의 일상을 담는 ‘릴레이 카메라’ 형식을 띠고 있었다. 동시간대 경쟁 ...
입력:2019-07-28 12:10:01
트럼프 “북 미사일, 미국 겨냥 아니다” 의미 축소… 한·일 등 위협은 무시 논란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별일 아니라는 식의 발언을 연일 내놓고 있다. 북한을 다독여 북·미 실무협상을 이어가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자신의 유일한 외교 치적인 북한 비핵화 협상에 대한 회의론을 불식시키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방어에 치중한 나머지 논란을 자초하는 발언도 내놓았다. 그는 “이번 북한의 미사일 시험이 미국을 겨냥한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협상을 타결하려는 절박함 마음에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 가해지는 ...
입력:2019-07-28 12:10:01
북 맹비난에도 한·미 훈련 강행… 북과 대화 내달에도 어려울 듯
북한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하라고 연일 압박하고 있으나 우리 군은 다음 달 한·미 연합 지휘소연습(CPX)을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과 남북 대화가 당분간 재개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문제 삼는 것은 한·미를 압박하는 전술이어서 북한 입맛에 맞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협상이 전격 재개될 수도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28일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위험한 소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이 미군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각종 합동 군사훈련들을 은밀하게 연이어 벌려놓고 ...
입력:2019-07-28 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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