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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김기석 청파교회 목사] 세상을 영적으로 분별하는 단어들과 친해져라
서울 용산구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가 지난 4일 자신의 새 책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인간은 단어로 산다. 한 사람의 삶은 몇 개의 단어로 남는다. 그 언어가 내 속에 공명을 일으키는 순간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내게 가치 있는 단어들이,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세상을 영적으로 분별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 그런 단어들과 친해지고 그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삶의 질에 잇대기 위해 애쓴다면 조금은 세상이 맑아지지 않을까.”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청파교회에서 만난 김기석 목사...
입력:2018-07-11 08:05:01
[휴가철 영성 회복 돕는 신앙서적] “요한계시록은 십자가 복음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명령”
김현두 부천 선민교회 목사가 1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요한계시록에 담긴 성경 말씀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경 마지막에 있는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받은 계시이다. 내용이 환상으로 이뤄져 있고 상징적인 언어와 숫자도 많아 접근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그래서 전문적인 성경 해설가들이 계시록을 설명한다. 하지만 배운 뒤에도 확신은 들지 않고 여전히 계시록은 수수께끼로 남는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을 십자가 복음으로 풀어냈다. 계시록은 그동안 종말과 재림의 내용으로 해석하는 게 학계의 다수설이었다. 최대해 대신대 총장...
입력:2018-07-10 08:05:01
[우먼 칸타타] “올 한반도 화해 분위기는 주님이 주신 기회”
북한 흥남이 고향이라고 밝힌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명동길 연합회관에서 최근 북한을 방문한 소회를 설명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한 회장 뒤쪽 벽에 역대 회장들의 사진이 걸려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남북이 통일하려면 이익을 생각해선 안 됩니다. 성경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기록돼 있죠. 북측에 도와줬다고 알리며 자랑해선 안 됩니다. 올해 한반도의 화해 분위기는 기적이고 하나님이 주신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합니다.” 한영수(68) 한국YWCA연합회장은 지난 3일 서울 ...
입력:2018-07-06 08:05:01
[조영민 나눔교회 목사] 주님이 사랑하는 교회, 우린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
‘교회를 사랑합니다’(좋은씨앗)를 쓴 조영민 목사가 지난 3일 교회에서 나눔교회의 교회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당신이 다니는 OO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이 질문에 뭐라 답할 것인가. 머릿속에 교회는 이런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그것을 내가 다니는 교회에 적용해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이들이 성경적 교회론을 내가 다니는 교회에 자연스레 대입해 생각해 보도록 돕는 책이 나왔다. 서울 마포구 나눔교회 조영민 목사가 쓴 ‘교회를 사랑합니다’(좋은씨앗)이다. 지난 1월부터 7주간 나눔...
입력:2018-07-04 08:05:01
“예멘 난민 수용에 대한 찬반 떠나 당장 도움 필요한 사람들 도왔죠”
하현용 목사가 지난 25일 제주 한림읍의 한 카페에서 예멘 난민 자말씨 가족과 한집에 살게 된 과정을 얘기하고 있다. 제주=강민석 선임기자   자말씨 가족이 헤어지면서 하현용 목사 가정에 건넨 손편지로, 한글로 쓴 ‘감사합니다’ 글자가 보인다. 제주 한림읍 하현용(떨기나무공동체) 목사 집으로 예멘 난민 자말(43)씨 가족이 들어온 건 지난 11일이었다. 부인과 딸 5명을 포함한 7명의 대가족이었다. 하 목사는 지낼 곳을 찾아 떠돌다 노숙까지 할 상황에 처한 자말씨 가족에게 기꺼이 자신의 집을 내줬다. 한 지붕 두 가족의 동거는 그...
입력:2018-07-01 08:05:01
“북한 돕기 위해 전 세계 구세군 자원 동원할 준비가 됐습니다”
안드레 콕스 국제구세군 대장(왼쪽)이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옆은 아내인 실비아 콕스 구세군 세계여성사역 총재. 송지수 인턴기자 “북한을 돕기 위해 전 세계 모든 구세군의 자원을 동원할 준비가 됐습니다.” 안드레 콕스(64) 국제구세군 대장이 대북 지원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다. 기자회견은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 110주년을 맞아 국제구세군 최고 지도자인 콕스 대장이 지난 22일 방한해 마련됐다. 콕스 대장은 남한보...
입력:2018-06-27 08:05:01
[저자와의 만남-이동원 원로목사] “은퇴란 나이에 걸맞은 새로운 사역 시작하는 것”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 GMN(글로벌미니스트리네트워크)에서 ‘노년 항해를 준비하라’는 책을 펴낸 동기를 설명하고 있다. 성남=송지수 인턴기자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는 1975년 ‘새생활 세미나’라는 가정사역 세미나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했다. 그로부터 43년이 흐른 2018년 ‘아름다운 늙음’이란 강연으로 인생 후반부 삶의 준비를 독려하고 있다. 주변 요청으로 강연 내용을 묶어 ‘노년 항해를 준비하라’(연합가족상담연구소)는 책을 펴낸 그를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 GMN(...
입력:2018-06-27 08:05:01
[우먼 칸타타] “성령 충만한 직장생활, 제자훈련과 같죠”
김윤희 피아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백석동1길 한국대학생선교회 민족복음화전략센터에서 청년 벤처포럼 ‘어!벤처스’ 개최 취지와 일정 등을 설명하고 있다.송지수 인턴기자   성경적 직장생활을 위한 훈련용 교재 ‘피아 버킷’. 김윤희 피아(FWIA) 대표가 한국교계 여성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성경적인 직장생활’ 연구기관인 피아의 소그룹 사역이 교계 안팎에서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김 대표의 외연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엔 2020년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을 앞두고 내년 열리는 &...
입력:2018-06-22 08:05:01
[인터뷰] “기독교 대학 정체성 바로 세우고 한국교회와 사회 나아갈 길 제시”
정상운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회장이 19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국교회와 대학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제5회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는 모습. 최근 열린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제4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에 선출된 정상운(60) 전 성결대 총장은 취임 일성으로 “한국교회와 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정 회장을 만났다. 그는 한국교회를 향한 구체적인 청사진과 함께 확고한 실행의지를 강조...
입력:2018-06-19 08:05:01
“올해 한국·이스라엘 분단·독립 70년 맞아 평화 완성 위해 기도를”
하난 루카츠 이스라엘 메시아닉주연합회장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성경이 말하는 평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성경에서 70은 ‘완성’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심판이 끝났다’는 의미로도 해석되지요. 올해로 한국과 이스라엘이 세워진 지 70년을 맞는데, 두 나라 모두 갈등을 끝내고 평화를 되찾는 원년이 되길 고대합니다.” 지난 6일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메시아닉주연합회(MJAI) 회장 하난 루카츠(70) 목사는 이렇게 한반도 분단 70주년과 이스라엘 독립 70주년의 의미를 부여했...
입력:2018-06-10 08:05:01
[우먼 칸타타] “이 땅의 삶은 아침 안개… 내 인생은 본향에…”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가 최근 서울 강동구 자택에서 요즘 이사야를 읽고 있다며 ‘큰 글자 성경’을 펼쳐 보이고 있다.   주선애 명예교수(왼쪽)는 2000년대 초부터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와 친구처럼 지냈다. 생전 장신대를 방문한 황 전 비서와 주 명예교수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국민일보DB 백발의 노(老)신학자 얼굴엔 만감이 교차해 있었다. 4·27 남북 정상회담 이후 오락가락했던 일련의 상황들에 마음이 복잡했던 거다. 주변에선 이제 그만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하지만 그는 여전히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품고 기도한...
입력:2018-06-08 08:05:01
[저자와의 만남-장준식 美 세화교회 목사] 아브라함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괜찮아, 하나님이 계시니까’를 쓴 미국 프리몬트의 세화교회 장준식 목사가 지난 1일 그의 모교회인 서울 서초구 벌떼교회에서 저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괜찮아, 하나님이 계시니까’(아이러브처치)는 따뜻한 제목이 인상적이다.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벌떼교회 카페에서 만난 책의 저자 장준식(45) 목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괜찮아, 뒤에 콤마가 있잖아요. 우리 인생이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의미입니다.” 책엔 창세기 4∼25장 본문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
입력:2018-06-06 08:05:01
[저자와의 만남-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 “젠더 문제는 세계관의 대결이자 영적인 도전”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이 지난 23일 신간 ‘젠더주의 도전과 기독교 신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이 '젠더주의 도전과 기독교 신앙'(두란노)을 펴냈다. 김 원장은 "한국 사회에 밀어닥친 젠더주의 물결을 대학과 연구소에서 학문적으로 작업하는 사람으로서 사상사적으로 접근, 철학 윤리 신학적 조명을 통해 비판적으로 성찰했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기독교학술원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책을 쓰게 된 직접적 계기가 있었나.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퀴어축제를 보고 ...
입력:2018-05-30 08:05:01
[우먼 칸타타] 인간다움 깨우치게 하는 몸의 매력에 푹∼
전수경 작가가 24일 서울 성북구 작업실에서 아담과 이브, 사과, 뱀 등을 그린 작품 ‘선악과’를 완성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전수경 작가의 작품 ‘여섯째날Ⅲ’. 한지에 먹과 흰 분가루 등으로 그린 이 작품은 천지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몸을 그렸다. 화가를 꿈꾸는 소녀가 있었다. ‘나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을까’ 늘 궁금했다. 특히 자고 나면 변해 있는 ‘몸’에 관심이 많았다. 부끄럽고 어려운 주제였다. 하지만 소녀는 꾸준히 누드그림이나 만...
입력:2018-05-25 09:10:02
쥬빌리 오성훈 사무총장 “통일은 십자가… 고난을 통과해야 완성”
오성훈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이 최근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그리스도인의 통일관을 이야기하고 있다. 신현가 인턴기자 남북통일은 우리 사회에 ‘경제 성장’이란 호재를 가져올까, 아니면 ‘막대한 통일비용’이란 악재를 안겨줄까. 오성훈(49)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쥬빌리·공동대표 정성진 엄기영 목사) 사무총장은 이런 셈법이 “그리스도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통일관”이라고 말한다. 통일은 굉장한 희생을 치르는 과정이기에 반드시 고통이 수반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고통을 기쁘게 받아들이...
입력:2018-05-17 08:05:02
[저자와의 만남-유은정 원장] “자신에게 비난의 화살 쏘지 마세요”
유은정 서초좋은의원 원장이 지난 10일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의 집필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크리스천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응급약 같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신현가 인턴기자 누군가 선인장을 품에 안고 있는 표지가 시선을 끈다. 책 제목은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규장).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생각하며 표지를 다시 보니 선인장에 가시가 없다. 책의 저자는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일까. 저자는 10만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를 쓴 유은정 서초...
입력:2018-05-16 08:05:01
[우먼 칸타타] “약자 돕는 건 신앙훈련이자 믿음의 실천”
윤영애 선교사가 최근 경기도 광주 순암로 자택에서 인터뷰한 후 포즈를 취했다.   윤영애 선교사(가운데)가 1990년 10월 26일 일본 도카시키 섬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추모하고 있다.윤영애 선교사 제공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힘. 그것은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 한국교회 여성운동의 최전방에서 활동했던 윤영애(75) 선교사는 나라를 잃고 나그네가 된 이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살았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로 활동할 당시 일본군 위안부, 원폭 피해자, 사할린 교포를 돕기 위한 활동을 했다. 2004년부터 러시아 볼고그라...
입력:2018-05-11 08:05:01
[저자와의 만남-‘진리가 무엇이냐’ 등 펴낸 양병모 목사] 진리는 누구인가 물어야 예수가 보인다
서울 산마루교회 양병모 목사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자체를 말한다”며 “기독교인들은 말씀 속에서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진리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참된 도리나 바른 이치를 말한다. 기독교 신학에 따르면 성경에 등장하는 진리는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돼 있다. 하나님의 본성이나 뜻, 하나님의 영원하신 본질을 가리킨다. 진리는 헬라어 ‘알레데이아’로, 사도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할 때 이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 서울 산마루교회 양병모(63) 목사는 이 진리 탐구를 목회 ...
입력:2018-05-09 08:05:01
“北韓, 일치와 섬김의 관점서 바라봐야”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2일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남북 교회의 교류 방안을 피력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남북 정상회담 다음은 남북 간 종교 대화다.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만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는 무르익는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 속에서 남북 교회 간 대화를 위한 다양한 구상을 품고 있었다. 이 총무는 북한 교회와의 대화 움직임을 꺼져가는 불꽃을 살리는 일에 비유했다. 작은 불씨를 소중히 다루듯 북한 내 공적 기독교 조직인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 함께하는 한반도 교회일치(에큐메니컬)를 꿈...
입력:2018-05-02 08:05:01
“한국교회 건강과 성숙 모색… 42년간 함께 걸어”
박종구 목사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월간목회 500호를 발행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월간목회가 500호를 발행했다. 1976년 9월호부터 지난 4월호까지 발행해 42년째다. 그동안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목회 정보와 자료를 목회자들에게 제공했다.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는가’ ‘여성 안수 가능한가’ 등 교계의 다양한 이슈도 다뤘다.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월간목회 발행인 박종구(77)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고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입력:2018-05-02 08:05:01
[우먼 칸타타] 천상의 하모니를 만드는 손
김보미 연세대 교수가 26일 서울 강서구 월드비전합창단 사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합창단원들과 함께한 모습. 월드비전 제공 그에겐 ‘첫’ ‘최초’란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5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빈소년합창단’에서 첫 여성 지휘자로 활약했다. 최근엔 국내 최초 어린이합창단인 월드비전 합창단의 첫 여성 지휘자로 선임됐다. 김보미(41) 연세대 교회음악과 교수 얘기다. 부임 한 달을 맞은 김 교수를 26일 서울 강서구 월드비전합창단 사무실에서 만났다. 쩌렁쩌렁한 목소...
입력:2018-04-27 08:05:01
몽골복음주의협의회장 뭉흐다와 목사 “몽골에 제자 양육 교수와 선교사 파송을…”
몽골복음주의협의회장인 다리수렌 뭉흐다와 목사가 25일 중앙아시아 선교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현가 인턴기자 “우리를 위해 그저 기도해주면 됩니다. 우리도 한국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몽골복음주의협의회장 다리수렌 뭉흐다와(47) 목사는 ‘한국교회가 중앙아시아 선교를 위해 무엇을 도울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만난 뭉흐다와 목사는 ‘필요한 도움이 무엇이냐’는 거듭된 질문에 “제자 양육을 도와줄 교수와 선교사를 파송해 달라”고 ...
입력:2018-04-26 08:05:01
[저자와의 만남-성원용 파리선한장로교회 목사] “말씀 붙잡고 가르치는 목회, 파리서도 통했죠”
파리선한장로교회 성원용 목사가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 8구에 위치한 개혁교회 앞에서 교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개혁교회 간판 아래 파리선한장로교회 예배 안내 포스터가 걸려 있다. 최첨단 문화와 예술의 도시 파리 중심부에서 날마다 복음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한인교회가 있다. 파리 8구에 있는 프랑스 개혁교회에서 매주 예배를 드리는 파리선한장로교회(성원용 목사)다. 성원용 목사는 1996년 꿈꾸던 개척목회 대신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의 파송 선교사로 파리를 밟았다. 그러다 2002년 9월 어른 10명, 어린이 4명과 함께...
입력:2018-04-25 08:05:01
“기독교는 믿을 만하다는 확신 심어줄 것”
박명룡 목사가 지난 16일 충북 청주의 서문교회 집무실에서 새신자를 위한 기독교 변증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포스트모던 시대 특징은 2가지입니다. 과학의 권위를 의문시하는 것. 다른 하나는 절대 진리가 도전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는 ‘무조건 믿으시오’가 통하지 않습니다. 왜 믿어야 하는지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는 박명룡(청주 서문교회) 목사의 진단은 많은 기독교인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국내외에서 15년 넘게 기독교 변증을 가르치고 전파하면서 ‘지성적 영성 훈련’...
입력:2018-04-23 08:05:01
“그리스도안에 거할 때 사회 섬김 저절로 따라와”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교회 집무실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나누는 일에 더욱 힘쓰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온누리교회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지난 1월 20일까지 ‘작은 예수 40일 새벽기도회’를 열었다. 이 기간 이재훈 담임목사는 교인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믿음 안에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올해 온누리교회의 비전으로 선포된 이 메시지는 한국교회에 불고 있는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 회복’ 흐름과 맥을 같이한다...
입력:2018-04-16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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