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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크고 넓게… 스마트폰 ‘꽉 찬 화면’ 경쟁 가속
삼성전자는 8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캡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품 전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아져 내년에는 스마트폰 전면이 화면으로 꽉 찬 제품이 잇달아 나올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S10(가칭)에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콘셉트를 공개한 바 있다. ...
입력:2018-11-19 12:10:01
기조연설자로 본 CES 키워드는 ‘5G’·‘AI’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5G와 인공지능(AI)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CES가 TV 등 가전제품을 전시하는 행사였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자율주행차,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 변하고 있다. 이번 CES 기조연설자를 보면 이런 경향이 더욱 명확히 드러난다. 행사 하루 전인 7일에는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더 나은 삶을 위한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박 사장은 LG전자의 다양한 IT제품이 AI와 결합해 보여줄 수 있는 혁신적인 미래를 제...
입력:2018-11-18 12:05:01
사드 갈등에도… 국내 기업들, 中 광군제 매출 ‘선전’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몰에는 농심브랜드몰이 따로 마련돼 있다. 농심은 2013년 업계 최초로 타오바오몰에 공식몰을 구축했다. 농심 제공   미샤는 중국 유명 아이돌 멤버 9퍼센트의 린얜쥔을 모델로 기용했다. 에이블씨엔씨 제공 중국의 사드(THAAD) 보복으로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국내 기업들이 올해 광군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양질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신뢰가 광군제를 통해 다시금 확인됐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 미샤, 농심, 락앤락, 쿠쿠, 대우전자 등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광군제에서 최...
입력:2018-11-18 12:05:01
전 세계 D램 반도체 매출 75%, 삼성전자·SK하이닉스서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인 D램의 글로벌 매출이 올해 3분기 신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규모가 큰 업체들을 제외하고는 매출이 악화되는 등 업황이 긍정적이지 않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IT 전문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반도체 업체의 3분기 D램 부문 매출은 280억200만 달러(약 31조7000억원)로 직전 분기와 비교해 약 9% 증가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매출 증가의 원인은 제품 가격 상승이 아니라 출하량 증가 때문으로 분석됐다. 디램익스체인지는 보고서에서 “제품 계약 가격이 10월부터 미끄러지기 시작했고 4분기 내...
입력:2018-11-18 03:30:01
은행 점포속으로 카페·갤러리·강연장이 들어왔다
사진=게티이미지 오후 4시가 지났는데 은행 문은 열려 있었다. 지난 12일 저녁 7시30분 서울 종로구 KEB하나은행 광화문역 지점. ‘KEB하나은행 × BOOK BY BOOK(북바이북)’ 글씨가 적힌 하얀색 간판 아래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이곳은 낮에는 은행과 북카페, 저녁에는 강연장으로 쓰인다. 은행 지점과 문화공간이 결합한 이른바 ‘컬처 뱅크’다. 이날은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이라는 책을 쓴 백소영 작가의 강연회가 열렸다. 이모(25)씨는 “은행 지점에서 이런 행사가 열린다는 게 놀랍다. 인테리어도 깔...
입력:2018-11-16 12:05:02
잘나가던 카지노 매출 뚝… 마카오 보면 中경제가 보인다
포르투갈의 이국적인 정취 속에서 인생역전의 승부…. ‘동방의 몬테카를로’라던 마카오의 인기도 어쩌면 옛말이 될 모양이다. 한때 40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던 마카오의 카지노 사업 매출액은 주요 고객인 중국의 경기침체와 함께 최근 수년간 300억 달러 안팎 수준으로 떨어졌다. 마카오에 진출한 라스베이거스 출신 사업자들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를 두려워하고 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는 애초 16%로 전망하던 올해 마카오 카지노 사업의 매출액 증가율을 13%로 최근 하향 조정했다. 12%로 예상하던 내년의 증가율은 5%...
입력:2018-11-15 12:05:01
“1초에 영화 11편 처리” SK하이닉스, 차세대 D램 개발 성공
최근 반도체산업을 둘러싼 ‘고점 논란’이 뜨겁지만 정작 업계는 2020년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다. 2020년은 메모리 반도체 DDR4 D램을 잇는 DDR5에 대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생기는 시점이다. 각 업체는 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양산체제 구축에 경쟁적으로 힘을 쏟는 양상이다. SK하이닉스는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의 공식 규격을 적용한 DDR5 D램(사진)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DDR은 PC에 사용되는 D램의 표준 규격이다. 현재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1600∼3200Mbps 수준인 DDR4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이...
입력:2018-11-15 12:05:01
정선 ‘명품 사과’ 동남아 입맛 사로잡는다
정선사과 베트남 수출 선적 기념행사가 15일 정선 임계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렸다. 정선군 제공 강원도 명품사과가 ‘열대 과일의 천국’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강원도와 정선군 임계농협, 강원무역센터는 15일 임계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정선사과 베트남 수출 선적 기념행사’를 열었다. 선적물량은 정선사과 5t으로 1900만원 상당이다. 정선군은 올 연말까지 5t을 추가로 수출하는데 이어 내년부터 5년간 매년 25t의 사과를 수출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이번 수출과 연계해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있...
입력:2018-11-15 05:00:01
사람처럼 학습하고 행동하는 스마트폰 시대 연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관련한 기능을 대폭 강화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9820(사진)을 14일 공개했다. 내년 출시되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사람처럼 사물을 인식하고 학습도 할 수 있어 본격적인 AI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노스9820에는 신경망처리장치(NPU)가 탑재됐다. NPU는 여러 가지 연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서로 AI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NPU는 인간의 뇌와 비슷한 일을 한다. 사물을 구분하고 상황에 맞는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인간이 경험을 쌓으면 같은 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2018-11-14 12:05:02
전력난 국가에 에어컨 어떻게 팔았나
LG전자 해외 32개 판매법인 마케팅 담당자들이 14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마케팅 담당 임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행사를 가졌다. LG전자 해외 32개 판매법인 마케팅 담당자들은 14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브랜드, 온라인, 영업 관련 분야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다. 중동 지역의 레반트 법인은 이라크 현지 전력 상황에 맞춰 에어컨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펼친 사례를 발표했다. 이라...
입력:2018-11-14 03:05:02
삼성전자·애플, ‘5G·폴더블폰’ 놓고 엇갈린 행보
미래 스마트폰 먹거리로 꼽히는 5세대(5G), 폴더블폰 등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사업 침체를 겪고 있는 삼성전자는 적극적인 반면 애플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1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3월쯤 5G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통 3사의 5G 서비스 개시 시기가 3월로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통 3사에 5G 통신장비를 납품하는 삼성전자가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내년 2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는 갤럭시S10은 LTE와 5G 모델이 차례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의 구...
입력:2018-11-13 12:05:01
새우깡 모레부터 100원 오른다
새우깡 등 농심의 주요 스낵제품 가격이 인상된다. 서울우유·남양유업 등 우유업체에 이어 농심까지 가세하면서 식품업계가 줄줄이 가격 인상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농심은 오는 15일부터 스낵류 23개 브랜드 중 19개 브랜드 출고 가격을 평균 6.7%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새우깡은 편의점 가격 기준 1200원인데 약 100원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새우깡(90g)은 6.3%, 양파링(84g), 꿀꽈배기(90g), 자갈치(90g), 조청유과(96) 등은 6.1%, 프레첼(80g)은 7.4%씩 가격이 올라간다. 포테토칩, 수미칩, 감자군것질 등 일부 제품은 가격 인상 품목에서 빠졌다. 농심의 스...
입력:2018-11-13 03:25:01
‘면역항암제 개발’ 팔 걷은 LG화학
LG화학이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면역항암제는 인체 내 면역체계를 자극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항암제로 최근 본격적으로 개발되는 추세다. LG화학은 미국 보스턴 소재 ‘큐바이오파마’의 전임상 및 후보물질 발굴 단계의 면역항암제 신약 과제 3개를 공동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큐바이오파마는 면역치료 분야 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암, 자가면역 및 만성감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면역세포인 T세포를 체내에서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환자의 T세포를 체외로 추출해 ...
입력:2018-11-12 03:00:01
파격·정석 기치 든 40세 구광모 ‘뉴LG’ 속도 높인다
40세 젊은 나이에 LG그룹 사령탑에 오른 구광모 회장은 파격과 정석, 두 키워드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안정보다 변화를 추구하는 그의 경영 스타일을 두고 ‘뉴LG’를 향한 그룹 차원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3M의 신학철(61) 수석부회장이 LG화학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9일 내정되자 LG그룹 내부는 물론 재계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LG화학이 최고경영자(CEO)를 외부에서 영입한 것은 1947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LG그룹 전체에서 찾아봐도 외부 인물이 CEO로 영입된 경우는 이번이 세 번째에 불과...
입력:2018-11-11 12:05:01
“창의적 아이디어가 파괴적 비즈니스 생산”
랜디 저커버그가 지난 9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페이스북이 처음 시작할 때 직원은 12명이었어요. 제가 이 회사를 떠날 때 전 세계 직원이 3만명으로 늘었죠.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파괴적인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인 랜디 저커버그(36)는 지난 9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기조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페이...
입력:2018-11-11 04:10:02
KT, 호주 스마트 커뮤니티 세운다
KT가 호주 도시·농장 등에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접목시킨 ‘스마트커뮤니티’ 구축을 추진한다. 스마트커뮤니티는 정부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수출을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의 축소판이다. KT는 8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호주 퀸즐랜드주에 스마트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이번 협약에는 KT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호주 퀸즐랜드주 스마트시티 컨소시엄사 SCC가 참여했다. KT는 국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서비스 위주로 호주에 맞게 현지화할 방침이다. 스...
입력:2018-11-11 03:05:01
정의선 “수소에너지, 교통 부문 넘어 글로벌 경제 성공 견인할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에너지를 통한 청정에너지 사회 전환과 글로벌 경제 성장을 강조하고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블룸버그 뉴이코노미 포럼에서 ‘무공해 사회 구현과 지속가능 성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영국 왕립경제협회 니콜라스 스턴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벤 웨이 맥쿼리 아시아 최고경영자(CEO), 파라그 카나 퓨처맵 대표 등이 패널로 참가해 미래 무공해 사회 현실화와 청정에너지 사회 전환의 핵심인 수소에너지 시대를 열기 위한 통찰력과 안목을 공유했다. ...
입력:2018-11-11 03:05:01
“삼성 폴더블폰 내년 상반기 무조건 출시”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에 폴더블폰을 출시한다. 고동진(사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상반기 안에는 무조건 출시한다, 출시 국가는 초기 물량 등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 노트 시리즈의 경우 120여개국에서 출시되나 폴더블폰은 한국, 미국 등 프리미엄폰 수요가 높은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에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초기 물량은 최소 100만대가 될 전망이다. 가격은 150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고 사장은 “삼성전자...
입력:2018-11-11 03:05:01
포스코, 2차전지 음극재 생산 대폭 확대
포스코그룹이 본격적인 음극재 생산라인 확대를 시작으로 2차전지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2차전지 사업은 포스코의 에너지 분야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포스코켐텍은 8일 세종시에서 2차전지 음극재 1공장 준공식과 2공장 착공식을 동시에 열었다(사진). 포스코켐텍은 포스코의 석탄화학 및 탄소소재 계열사이자 국내 유일의 2차전지 음극재 제조사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켐텍이 2010년 음극재 사업을 시작해 국산화에 성공하고 세계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한 것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응원과 도움 덕분”이라며 “향후 포스...
입력:2018-11-08 04:15:02
‘EQ900’→ 제네시스 ‘G90’ 진화
현대자동차의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가 제네시스 ‘G90’로 진화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발돋움한다(사진). 제네시스는 8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G90’를 언론에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G90는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신차급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G90는 편의성과 안전성, 그리고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돼 새로운 모습...
입력:2018-11-08 04:15:02
삼성전자 ‘폴더블폰’ 최대 무기는 강력한 멀티태스킹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예상 이미지. 유튜브 캡처   삼성전자 IM부문장인 고동진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뒤편의 반으로 접힌 삼성전자 영문 로고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상징한다. 삼성전자 제공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삼성전자의 미래 스마트폰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폰을 펼쳤을 때 나타나는 큰 화면에서는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삼...
입력:2018-11-07 12:05:02
차량공유 사업에 꽂힌 현대차, 강드라이브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과 앤서니 탄 그랩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6일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블룸버그 뉴이코노미 포럼’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실적 부진을 타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성장 가능성이 큰 동남아 공유경제 시장에서 신규 사업을 벌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거침없이 나서고 있다. 특히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이 같은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카 헤일링) 기업...
입력:2018-11-07 12:05:02
화면 커도 영상은 또렷했다
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홀. 삼성전자가 체험행사에서 공개한 8K(7680×4320) 화질의 퀀텀닷디스플레이(QLED) TV(사진)는 기존 UHD(3840×2160) TV와 비교했을 때 밝기와 화질에서 큰 차이가 났다. QLED 8K TV는 풀HD(1920×1080) 대비 16배, UHD 대비 4배 더 많은 화소를 적용해 대화면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실제로 같은 영상을 재생했을 때 훨씬 밝게 보였고 미세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재생됐다. 영상이 빠르게 재생될 때 화면이 깨지는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콘텐츠와 가격이 QLED 8K TV 판매의 ...
입력:2018-11-07 02:50:01
“BMW 화재 원인, 사측 주장과 달라”
BMW 차량 화재 사고를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이 원인으로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밸브’를 지목했다. 당초 ‘EGR 바이패스’ 문제라고 발표한 BMW와 다른 결론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7일 BMW 차량 화재 사고의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월 BMW는 화재 발생 조건으로 EGR 냉각기 누수, 누적 주행거리가 높은 차량, 지속적인 고속주행, EGR 바이패스 밸브 열림을 꼽았다. 하지만 민관합동조사단은 EGR 바이패스 밸브 열림의 경우 이번 화재와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GR 바이패스 밸브는 EGR의 가스를 ...
입력:2018-11-07 02:35:01
인재 유치하려… 아마존 제2본사 둘로 쪼갠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제2본사(HQ2)가 2개 도시에 나뉘어 설립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은 IT 인재들을 더 많이 채용하기 위해 제2본사를 두 곳에 분산 배치키로 결정했다. 신문은 “아마존 내부에서 제2본사가 한 곳에만 들어서면 교통과 주거, 인력 확보 등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아마존의 제2본사가 미국 버지니아주 크리스털시티에 설립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WSJ는 제2본사의 입지로 크리스털시티와 댈러스, 뉴...
입력:2018-11-06 0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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