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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가슴에 새겨야”
미국샬렘영성훈련원 영성지도자 훈련 프로그램 책임자인 리즈 워드 여사가 10일 서울 중구 전진상교육관에서 십자가를 가리키며 활짝 웃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미국 샬렘영성훈련원에서 영성지도자 훈련 프로그램 책임자로 있는 리즈 워드(74) 여사는 ‘항상’이라고 답한다. 운전을 하고 설거지를 하는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함을 가슴에 새기라고 한다. 삶속에 임재하는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다. 한국영성지도·영성상담협회(공동대표 이만홍 홍영택 교수)와 한국샬렘영성훈련원(공동대표 박경조 주...
입력:2018-10-10 08:05:01
게리 호그 국제자문 “재정 원칙 바로 세워야 다음세대가 교회 신뢰”
게리 호그 미국복음주의교회재정책임위원회 국제자문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목회 재정 투명화를 위한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종교인 과세를 맞이하는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종교인 과세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에선 목회 재정 투명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복음주의교회재정책임위원회(ECFA) 국제자문인 게리 호그(51) 전 덴버신학교 부총장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목회자들도 장부를 투명하게 만들고 세금을 정직하게 내 국민...
입력:2018-09-30 08:05:01
샌프란시스코 신대원 제임스 맥도날드 총장 “기독교 신앙을 공적인 광장으로 가져가야”
제임스 맥도날드(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총장이 5일 기독교인의 공적인 역할과 사회 참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독교는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는 종교입니다. 한국은 미국처럼 경제와 더불어 기독교가 성장했어요. 가난할 땐 자유의 메시지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았죠. 하지만 이전처럼 가난하지 않기에 다른 메시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강원도 원주 한솔오크밸리에서 지난 5일 만난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제임스 맥도날드(70) 총장은 이렇게 말하면서 기독교인의 공공성 함양을 주문했다. 그는 한신교회(강용규 목...
입력:2018-06-06 08:05:01
영적세계와 신앙을 구시대적인 것으로 폄하… ‘현대성’의 위협에 맞설 크리스천 무기는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 오스 기니스가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강의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현대성의 유혹에 저항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이자 베스트셀러 ‘저항(Impossible people)’의 저자로 잘 알려진 오스 기니스(Os Guinness)는 이런 물음에 “영적 전쟁을 치를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다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가 말한 무기는 초자연적인 섭리에 대한 믿음과 현상의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시야다. 기니스는 G&...
입력:2018-05-22 08:05:01
폴라 화이트 목사 “트럼프 北 비핵화에 큰 관심… 기도로 지원해야”
폴라 화이트 목사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화이트 목사의 국민일보 독자들에게 남긴 친필 사인. ‘당신은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강민석 선임기자 폴라 화이트(52) 미국 뉴데스티니 크리스천센터 목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앙 조력자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의 유명한 TV 전도자이자 대통령 종교자문인 그는 17년 전부터 트럼프와 그의 가족을 영적으로 돌보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화이트 목사를 만났다. ...
입력:2018-05-22 08:05:01
교회의 미래, 과거에서 찾아야… 기독 역사학자의 고언
옥성득 교수가 최근 방문한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 캠퍼스에서 포즈를 취했다. 옥 교수 뒤편으로 이 대학 설립자인 마포삼열(사무엘 마펫) 선교사 흉상이 보인다. “한국 신학이 세계화되고 교회도 성숙해지기 위해선 한국 기독교 역사 연구가 우선입니다. 역사를 모르는 교회 공동체엔 미래가 없습니다.” 옥성득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LA캠퍼스(UCLA) 한국기독교학 석좌교수 얘기다. 최근 방한한 그를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에서 만났다. 그는 “한국교회가 걸어온 여정을 연구하는 것이야말로 교회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첩경&rdquo...
입력:2018-05-20 08:05:01
“선교사들, 한국교회 간판 버리고 세계를 품어라”
“한국 선교사라는 간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량을 앞세운 양적 선교를 재고해야 합니다.” 미국 프론티어 벤처스 공동대표 종 김(Chong Kim·사진) 선교사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포천시 베어스타운에서 열린 선교 전문 포럼인 ‘방콕포럼’에서 “선교 정책의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주님의 지상명령을 완수할 수 없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세계 선교 전략 분야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꼽힌다. 김 선교사는 이날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지금은 선교지에서 어떤 사역을 할지 고민해야 한다. 넓은 마음으로 ...
입력:2018-04-30 08:05:01
‘칙필에이’의 기독교적 운영 비결은… 주일 매장 닫으니 월요일 매출 대폭 늘어
미국 기독 패스트푸드 기업 칙필에이 댄 캐티 회장이 11일 국민일보와 인터뷰 도중 양복저고리에서 낡은 성경을 꺼내 보여주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한 캐티 회장이 이영훈 목사와 인사하는 모습.   미국 칙필에이 로고로 ‘주일은 문을 닫는다(Closed Sunday)’는 글귀가 보인다. 미국 47개주에 2200개의 점포를 가진 패스트푸드 기업 칙필에이(Chick-fil-A). 한국엔 아직 지점이 없지만 미국에선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에 이어 3대 패스트푸드 업체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1946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주일에 영...
입력:2018-04-11 08:05:01
“美 교회, 세속화의 공장이 됐다”
마이클 호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가 9일 열린교회 세미나에 앞서 국민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안양=강민석 선임기자 “미국 교회는 더 이상 세속화된 문화의 피해자가 아닙니다. 교회 스스로 세속화를 만들어내는 공장이 됐고, 불신앙을 기르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어요. 믿음을 아주 하찮게 여기는 현상이 팽배합니다.” 9일 한국을 방문한 마이클 호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는 미국 기독교가 처한 현실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호튼 교수는 이날 경기도 안양시 열린교회 본당에서 열린 세미나에 앞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위기에 ...
입력:2018-04-10 08:05:01
“한국교회, 윤리도덕 강조보다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를”
TGC(복음연합) 아시아태평양 부총재 스티븐 엄 목사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주류에서 활동하는 아시아 출신 목회자를 찾기란 쉽지 않다. 미국 각지에서 한인교회가 성장하고 있지만 상당수 목회자들은 한인 커뮤니티 안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현재 미국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The Gospel Coalition(TGC·복음연합)’에서 아시아 태평양 부문 부총재를 맡은 스티븐 엄(52) 목사는 그런 점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팀 켈러 목사와의 인연으로 ‘리디머 시티투시티(CTC)&rsquo...
입력:2018-03-19 08:05:01
美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조엘 김 총장 “한인 이민교회, 美 주류사회 진출해 섬겨야”
한국계 최초로 미국 주류 신학대 수장에 오른 조엘 김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총장.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 총회장 박삼열(인천 송월교회) 목사의 조카인 그는 최근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두려움 없이 외치는 목회자들을 양육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제공 “이제는 이민교회가 미국 주류사회에 진출해 미국교회와 미국 사회를 섬겨야 합니다. 저도 현지에서 사역하는 교계 지도자들과 협력해 젊은 이민자 리더들을 키우는 데 협조하겠습니다.” 백인이 지배해 온 미국 내 ...
입력:2018-01-31 08:05:01
콜린 코완 세계선교협 사무총장 “선교는 섬김과 전도 두 축 함께해야”
콜린 코완 세계선교협의회(CWM) 사무총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인터뷰를 갖고 바람직한 선교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223년 선교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선교협의회(CWM) 콜린 코완(59) 사무총장이 섬김과 전도가 함께하는 선교 모델을 한국교회가 추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완 사무총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유럽교회는 전 세계에 수백 년간 교육과 의료가 복음을 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확신하게 됐다”면서 “전도와 사회 섬김이 통전적으로 같이 가지 않으면 선교가 어...
입력:2018-01-29 08:05:01
[저자와의 만남-‘페이버’ 펴낸 하형록 회장] “이웃 위해 희생할 때 하나님이 승리를 주십니다”
미국의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하형록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 호텔 커피숍에서 가진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새 책 ‘페이버’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현가 인턴기자 미국의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하형록 회장은 2015년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를 모토로 살아온 여정과 경영철학을 소개한 책 ‘P31’(두란노서원)로 국내에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행사와 국내외 교회 강단에서 “일터에서도 얼마든지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도전적 메시...
입력:2017-11-08 08:05:01
[인터뷰] 크레이그 반스 프린스턴신학교 총장 “신학교 위기, 언약공동체를 통한 성품교육으로 풀어야”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의 크레이그 반스 총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가진 인터뷰 중 프린스턴신학교의 교육 방침과 철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프린스턴신학대학교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의 크레이그 반스 총장은 “이 시대 필요한 목회자는 성경의 진리를 잘 다루는 신학적 자질을 갖춤과 동시에 신앙의 가치를 잘 알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스 총장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교육 철학을 소개하며, 한국교회 및 신학교와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
입력:2017-10-30 08:25:01
[저자와의 만남-스카이 제서니 목사] 교회에 지쳐 교회 떠나는 성도를 어떻게 붙잡을까
한국과 미국에서 ‘부르심의 자리’를 동시 출간한 스카이 제서니 목사가 24일 서울 용산구 이촌로 온누리교회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 ‘교회(church)’는 주로 두 가지로 쓰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 공동체를 부를 때, 또는 예배드리는 건물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조직을 뜻할 때. 교회(공동체)가 하나님을 잘 따르도록 교회(조직)가 지원해야 하는데, 거꾸로 공동체 구성원들이 교회(조직)를 지원하다 지쳐서 떠나고 있어요. 신앙이 덜 성숙해서 떠나는 ...
입력:2017-10-25 08:05:01
“세속화 밀물 속 신학교 정체성 지키려면 이사회가 끊임없이 신앙고백 반복해야”
크리스 바운즈 미국 애즈베리대 신학과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세속의 시대일수록 신학교가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속화 시대 많은 미국 신학교가 자기 신학과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기억상실증이 교회는 물론이고 신학교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존재 목적이 훼손되고 있어요.” 지난 13일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대에서 열린 ‘카우만 기념강좌’ 강연차 한국을 찾은 크리스 바운즈(51) 미국 애즈베리대 신학과장은 신학교들이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입력:2017-10-17 08:05:01
“신앙의 도전과 신학적 깨달음, 함께 경험해 보세요”
최근 방한한 김인식 미국 웨스트힐 장로교회 목사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 회의실에서 내달 11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이스라엘 목회자 세미나’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힐 장로교회 건물 앞에 모인 교회 성도들. 웨스트힐 장로교회 제공 ‘유대인 고토(古土) 귀환 지원’. 미국 웨스트힐 장로교회(김인식 목사)가 펼치고 있는 특별한 사역이다. 10년 전부터 이스라엘 선교에 관심을 가져온 이 교회 공동체는 ‘에벤에셀 긴급 기금(EEF)’이라는 단체를 통해 ...
입력:2017-08-15 08:05:01
“한국교회 목사들 설교 매우 길어… 신자들 적극적 예배 참여에 감명”
켄트 버레슨 미국 미주리주 컨콜디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왼쪽)가 김준현 루터대 교수와 함께 지난 11일 루터대에서 열린 목회자 연장교육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루터대 제공 “예배는 지역과 시대에 따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이어야 합니다. 오늘날 각 교파가 지닌 다양한 예배 역시 복음을 전하는 현장이어야 합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컨콜디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이자 교목실장인 켄트 버레슨 박사는 지난 16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버레슨 박사는 최근 기독교한국루터회...
입력:2017-07-24 08:05:01
[저자와의 만남-한양대학교 전상길 교수] 인간 중심의 경영 마인드가 핵심
전상길 교수는 책을 통해 창조적인 인적관리가 기업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 교수가 책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근 한국 기업들이 주목한 책이 있다. 기업운영에서 가장 난제로 꼽히는 것 중 하나인 인력관리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인재가 얼마만큼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는가가 회사이익을 극대화 하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믿는다. ‘창조경영을 위한 인적자원 관리 길을 묻다’의 저자 전상길 교수(한양대학교 경상대학부)를 만났다. 한국 대기업 임원 필독서 전상길 ...
입력:2017-07-20 19:07:08
김창환 교수 “한국교회·선교기관 지도자 양성 힘쓸 것”
미국 풀러신학교 코리안센터 김창환 신임 원장은 “한국교회와 신학교, 목회자들과 더 긴밀히 교류하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한국교회와 선교 기관을 위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한국교회, 신학교들과도 적극 협력해 동반자 관계를 만들겠습니다.” 미국 풀러신학교 코리안센터 신임 원장으로 지난 1일 부임한 김창환(62·영문명 세바스찬 김) 교수의 포부다. 코리안센터는 신학부(School of theology)와 타문화권연구(Inter-cultural studies) 등 두 개의 분야로 나뉘어 있다. 한국인 학생만 400여명이 공...
입력:2017-07-16 08:05:02
한국에 온 미국 풀러신학교 마크 래버튼 총장 “복음 전달하려면 믿음·행함 일치돼야”
마크 래버튼 미국 풀러신학교 총장이 믿음과 삶의 일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신현가 인턴기자 “하나님 말씀을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게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만난 마크 래버튼(64) 미국 풀러신학교 총장은 “교회 밖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믿음과 행함이 일치돼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믿음에 합당한 삶을 살 때 세상은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국민일보목회자포럼과 지앤엠글로벌문화재...
입력:2017-07-11 08:05:01
美 인디애나大 대학원 졸업식서 총장상 받은 김장민씨 “난 깡촌 출신… 열악한 교육환경 경험 덕분”
김장민씨가 2학기부터 강단에 설 텍사스주립대 캠퍼스에서 9일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손에는 인디애나대 대학원 졸업식에서 받은 총장상이 들려 있다. 김장민씨 제공 “저는 깡촌 출신이에요. 어릴 적 열악한 교육환경 경험 덕분에 진정성 있는 논문을 썼다고 봅니다.” 미국 인디애나대 대학원 졸업식에서 총장상을 받고 텍사스주립대 조교수로 임용된 김장민(36)씨는 10일 SNS를 통한 인터뷰에서 쑥스러움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씨는 지난 5월 인디애나대 대학원 졸업식에서 최우수 학생으로 뽑혀 총장상(Chancellor’s Scholar Award)...
입력:2017-07-10 05:15:01
1000명의 한인 1세들 업적조명 추진
“한인 1세들의 삶의 모습과 업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제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난 3월 교계 주간지 크리스천 헤럴드 기자로 활동하면서 만난 180여명의 한인들의 인터뷰를 책으로 엮어 출판해 관심을 모았던 정요한 목사(사진, 미주한인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위원장, 전CHTV1810 사장)는 남가주 한인 1세들을 중심한 인명사전을 출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요한 목사는 “안창호, 서재필, 박용만, 김영옥 대령 등 이민 1세들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이 땅에 뿌리 내린 한인들의 노고를 기록...
입력:2017-07-14 00:53:30
2017 LA한인축제 이번엔 ‘파워와 다이버시티’
LA한인축제재단 지미 이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한류 문화의 힘을 다양한 민족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미 이 회장이 44회 축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미 이 회장(오른쪽)은 한국 연예인들과의 친분이 두터워 오래 전부터 한인축제에 관여해 왔다. 지난 42회 축제 때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지미 이 회장(왼쪽 2번째) 일행이 올해 초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전라남도를 방문해 도지사인 이낙연 국무총리(3번째)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수산물과 공산품이 함께 이번 LA한인축제는 참여하는 업체들의 ...
입력:2017-07-14 00:43:04
[릴레이 만남] ‘좋아 좋아 서울’ - 재즈와 색소폰, 그리고 하나님
정창균 목사가 색소폰 3개를 동시에 연주하고 있다.   정창균 목사의 연주실력은 지난 2006년 KBS 열림음악회를 통해 한국 음악인들에게 소개됐다.     월드재즈가스펠미션 대표 정창균 목사(오른쪽)와 정태미 사모는 연주나 간증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 부부가 재즈에 얽힌 긴 이야기를 마치고 서로 마주보며 웃고 있다.     무지개가 떠오르는 세종로 용맹스러운 충무공을 바라보며 / 비둘기가 춤을 추는 시청 앞 아이들이 뛰어놀며 기뻐하네 / - 중략 - / 좋아 좋아 서울 하나님이 보호하는 대한민국 지난 20일 ...
입력:2017-07-02 2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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