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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생명력으로 이 땅에 평화의 시대 꽃 피우자
한국교회 성도들은 21일 부활절을 맞아 전국에서 예배를 드리고 예수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며 부활 신앙을 믿는 사람들에겐 죽음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19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한국교회 70개 주요 교단, 1만2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대독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한국교회가 21일 일제히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사망권세를 이긴 예수부활의 정신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기로 했다. 서울 연동교회에서 개최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
입력:2019-04-21 08:05:01
시청각장애인 위한 ‘헬렌켈러센터’ 문 열어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17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헬렌켈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헬렌켈러’는 시청각장애인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미국의 교육자 헬렌 켈러가 시청각장애를 갖고 있던 데서 유래됐다. 이들을 돕는 보조자들 역시 헬렌 켈러를 가르쳤던 교사의 이름을 따 설리번으로 불린다. 헬렌켈러센터는 한국의 헬렌켈러들을 돕고 설리번을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앞으로 외국 사례와 국내자료...
입력:2019-04-17 08:05:01
십자가 작품으로 부활한 ‘언더우드 느티나무’
류영모 한소망교회 목사(오른쪽)가 16일 경기도 파주 교회 로비에서 언더우드 선교사의 느티나무로 제작한 십자가 작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파주=강민석 선임기자 한국에 처음 복음을 전한 장로교 선교사 호러스 G 언더우드(1859~1916)의 느티나무가 죽음을 넘어 십자가와 성찬 강대상으로 부활했다. 16일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류영모 목사) 로비. 은은한 나무 향을 풍기는 노란 성찬용 강대상과 십자가, 성경 속 오병이어와 골고다 언덕을 상징한 작품들이 일렬로 전시돼 있었다. 류영모 목사가 코르크 마개처럼 생긴 나뭇조각 수백 개를 모아 제작...
입력:2019-04-17 08:05:01
북한 억류 전용수 목사 “고문으로 몸과 마음 상했지만 원망 안해”
북한에 억류됐던 전용수 목사와 딸 자넷 전 선교사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2010년 10월 재미교포 전용수(66) 목사는 북한 노동자들에게 성경과 교재를 보내다 북한 보위부에 체포됐다. 이 소식은 한 가정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전 목사의 둘째 딸 자넷 전(39·여) 선교사는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며 당시 상황을 어렵사리 털어놓았다. 전 목사가 곁에 있는 가운데였다. 자넷 선교사는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의 억류 소식을 처음 전해 들었...
입력:2019-04-15 08:15:01
복음 실은 방송으로 전북 130만 섬김… ‘10년 기도’ 결실 맺다
  김장환 목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극동방송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전북 익산시 마한로에 있는 전북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송출 버튼을 누르고 있다. 극동방송 제공   지난 12일 전북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린 ‘전북극동방송 개국 축하 음악회’에서 대전·광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공연하고 있다. 전북극동방송(지사장 한홍근)이 지난 13일 전북 익산시 마한로에 있는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송출식을 갖고 방송선교 사역을 시작했다.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의 13번째 지사인 전북극동방송은 주파수 FM 91.1...
입력:2019-04-15 08:20:01
부활을 삶으로 살도록… 부활절 설교에 반드시 넣어야 할 내용은
사진=게티이미지 21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 절기이다. 목회자들은 이날 부활의 참된 의미를 드러내 신자들이 그 소망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야 한다. 부활절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내용은 무엇일까. 이광복 흰돌선교센터 목사는 15일 부활절 설교에서 반드시 언급해야 할 내용으로 부활의 역사성과 확실성, 예수 부활이 신자의 부활 소망으로 이어진다는 것, 부활 정신으로 사는 신자의 삶 등을 들었다. 종말론 권위자이기도 한 그는 “예수님의 부활은 재림 때 성도의 부활을 예표한다”며 “성도들이 ...
입력:2019-04-15 08:05:01
기쁜우리교회 손인식 목사 초청 봄말씀잔치 19~21일
기쁜우리교회(담임목사 김경진·333 E. Colorado St., Glendale)는 19(금)~21(일) 봄말씀잔치를 개최한다. 강사는 손인식 베델교회 원로목사.  19일 오후 7시에는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20일 오전 6시에는 '약점과 약함', 오후 6시에는 '이렇게 살자', 21일 오전 9시에는 '마침내', 오전 11시에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성공', 오후 6시에는 '평범과 비범'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문의: (818) 662-0400
입력:2019-04-15 19:08:41
기성 임원회, 산불 이재민 위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윤성원 목사) 임원회는 9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고성 등 피해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했다(사진). 총회 임원들은 강원동지방회 소속 교회 성도 5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기성 총회의 경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는 없으나 일부 성도들의 주택과 사업장이 반소되거나 전소됐다. 기성 총회 긴급재난구호단은 삶의 터전을 순식간에 잃은 성도들을 위해 ‘강원 산불 피해돕기 성금’을 모금한다. 윤 총회장은 “산불로 재난을 당한 지역주민과 성도들이 절망하지 않...
입력:2019-04-10 08:05:01
박양우 문화부 장관, 한교총 찾아 협력 당부
박양우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실에서 림형석 김성복 박종철 공동대표회장(왼쪽부터)과 악수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박양우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찾아 한국교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박 장관은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요소로 보통 문화 예술 체육을 손꼽지만, 진짜는 종교라고 생각한다”면서 “종교계가 한국사회의 분열과 갈등 해소에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한교총 박종철 김성복 림형석 공동대표회장은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ls...
입력:2019-04-10 08:05:01
준비된 강사들과 교회 순회… 주민 초청 전도집회 엽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장현서 장로)는 11일부터 전국교회에서 지역주민 초청 교회별 맞춤 집회를 진행한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들의 신바람 나는 은혜의 말씀, 간증과 웃음이 있는 힐링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집회”라고 말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교회에서 희망과 기쁨, 감사를 느끼게 하고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강사진을 우선 소개하고 있다”며 “교회 형편상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는 기업체 후원으로 무료 집회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일정...
입력:2019-04-09 08:05:01
천안기독교총연합회·신천지, 성경 공개토론 벌인다
지난달 22일 신천지 천안교회를 방문한 천기총 목회자들이 공개토론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천기총 제공 천안기독교총연합회(천기총·회장 임종원 목사)가 제안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주 이만희)과의 성경 토론 대결이 성사됐다(국민일보 3월 26일자 33면 참조). 양측은 조심스럽게 토론 장소와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기총 관계자는 “신천지 천안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한 후 토론 제안을 수락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며 “구체적인 토론 장소와 방식 등을 협의해야 하는 단계”라...
입력:2019-04-09 08:05:01
강원 산불 피해 어떻게 도와야 하나… “초기엔 구호 물자, 장기적으로 집짓기 지원을”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고성 속초 지역 대형 산불로 지역 교회와 성도들도 적잖은 피해를 입었다. 고성 토성면 용천교회도 종탑과 예배당, 식당, 보일러실이 바람에 흩날린 산불로 검게 탔으며, 성도 중 5가구의 주택이 전소됐다. 용촌교회 제공 강원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은 단기적으로 구호물자 지원, 장기적으로 집짓기가 가장 시급하다고 요청해 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로 주택 530채, 임야 약 530㏊, 공공시설 72곳이 불탔으며 가축 4만1518마리가 소실됐다. 창고 비닐하우스 근린생활시설 농업시설 축사 등도 피해...
입력:2019-04-08 08:10:01
LA온누리교회, 13일 무료 대장암 세미나
예방 진단 치료법 소개… 무료 검사 기회도 제공   대장암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LA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743 S. Grand View St., LA)가 관련 세미나를 마련한다.   커뮤니티를 섬기기 위해 매달 유익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이 교회는 4월13일(토)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대장암, 예방과 검사’라는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시더스-사이나이 병원과 건강형평성 연구소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와 대장암을 일으키는 위험요소와 예방법, 정기 검사 방법, 대장암 진단과...
입력:2019-04-08 16:29:28
"미국과 한국 위해 마음 찢는다" 5월2일 LA서 연합기도회
나성순복음교회서 남가주교협·OC교협 등 주최   오는 5월2일 열리는 국가기도의날 연합기도회를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한인 교계 관계자들.  남가주 개신교계가 '국가기도의날'을 맞아 미국과 한국을 위해 전체 크리스천 커뮤니티가 한 자리에 모여 창조주께 부르짖는 연합기도회를 오는 5월2일(목) 오후 7시30분 LA 소재 나성순복음교회(담임목사 진유철)에서 갖는다. 주최 단체인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남가주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 OC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OC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 등은 지난달 말 열린 기자...
입력:2019-04-08 15:53:40
새사람 전인치유 힐링 세미나, 4·13일 풀러튼 GIFT센터
지난해 열린 새사람 전인치유 힐링 세미나. GIFT상담치유연구원(대표 리디아 전 박사)는 '제10차 새사람 전인치유 힐링 세미나'를 4일과 13일 이틀간 GIFT센터(156 Soco Dr. Fullerton)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이끈 이 세미나는 이틀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참석자들에게 자아를 발견하고, 몸, 마음, 영혼, 관계 등 전인적 측면에서 성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혼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세미나 참석 후 내가 바뀜으로 가정이 회복됐다" "심한 두려움과 불안증에서 해방되었다" "...
입력:2019-04-05 10:44:46
이우철 목사 초청 말씀잔치, 5~7일 갓즈패밀리교회
영혼을 구원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드는 사랑의 공동체인 갓즈패밀리교회(담임목사 유대호·6551 Western Ave. Buena Park)는 창립 9주년을 맞아 5(금)~7일(일) 말씀잔치를 연다. 시간은 5일 오후 7시30분, 6일 오후 7시, 7일 오전 9시30분, 11시이며, 강사는 아프가니스탄 선교사 출신인 이우철 목사(달라스 소재 예닮교회).  이 목사는 2001년 예닮교회를 개척, 수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나 수평이동에 의한 것이라 마음에 부담을 갖던 중 휴스턴 서울교회의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한 뒤 가정교회로 전환, 예닮교회를 통해 처음 예수를 믿은 ...
입력:2019-04-04 22:13:57
​OC한인교회, 해외 장기선교사 모집... 마감 5월31일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는 해외 장기선교사로 파송할 일꾼을 찾는다.   대상은 팀선교를 통해 현지 지도자 양성에 비전이 있는 소명자로, 일정기간 교회에 출석하면서 선교 교육과 훈련을 수료해고 5년 이상 장기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다.   희망자는 이력서(개인사진, 연락 전화번호, 별도 가족사진), 자기소개서(선교소명 포함), 신앙고백서, 선교사역 계획서(현지 지도자 양성계획 포함), 추천서 2통(현 담임목사와 전·현직 선교사 각 1통) 등을 이 교회 선교위원회(14381 Magnolia St., Westminster, CA 92683)로 보내면 된다.   파송 예정...
입력:2019-04-04 17:22:09
​아주사대학교, 교칙에서 ‘동성애 금지’ 제외... 한인 교계에 충격파
아주사대학교가 동생애를 금지한 교칙을 바꾸기로 해 한인 교계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동성애 지지자들이 지난달 연합감리교(UMC) 총회에 참석해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AP 남가주의 대표적인 크리스천 교육기관으로 복음주의 계열의 신학대학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한인 목회자들을 배출한 아주사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가 동성애에 관한 정책을 다시 번복해 파문이 일고 있다.   크리스치애니티 투데이는 최근 "아주사대학교가 교칙(code of student conduct)에서 동성애 금지를 제외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학교는 지난...
입력:2019-03-28 00:54:02
교회음악협, ​‘창작성가의밤’ 공연곡 위한 시 공모
4월15일 마감... 공연은 오는 10월27일   남가주 한인 교회음악인들이 지난해 창작성가의밤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한인 개신교계의 음악적 토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일에 진력하고 있는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는 한인 작곡가들과 시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곡들로 매년 음악의 향연을 개최하는 '창작성가의 밤'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서 뽑히는 시들은 교회음악협회 작곡가들에 의해 선율과 화음을 부여받아 감동적인 성가곡으로 탄생하게 되며, 오는 10월27일 열리는 ‘제19회 남가주 창작...
입력:2019-03-27 22:47:39
‘글쓰기 전도사’ 김흥중 권사 “인생가치 찾는 글쓰기, 절망에서 날 구합니다”
‘글쓰기 전도사’ 김흥중 권사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자신이 쓴 ‘현대문법 어문규정’을 들어보이고 있다. 40대 남성인 A씨는 친구의 사업 보증을 잘못 서 모든 걸 잃었다. 법대를 나왔지만 모텔 관리 아르바이트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마땅치 않았다. 처지를 비관하며 술을 마셨고 삶을 관둘 생각에 한강을 수차례 찾았다. 그의 삶을 바꾼 건 책 쓰기. 책을 쓰며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게 됐고 지금은 자신과 같이 우울해할 20대에게 조언을 건네는 작가로 활동한다. 삶의 목적이 생긴 뒤론 주일마다 빠지지 않고 교회...
입력:2019-03-24 08:05:01
청년 부채 극복 캠페인… 기윤실 3단계 프로그램 운영
인천에 사는 20대 신학대학원생 A씨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면서 대학생인 동생과 둘만 남았다. 정부 지원으로 월세 일부를 충당하고 있지만 신대원 등록금으로 인한 학자금 대출 1000여만원과 인터넷은행 비상금대출 100여만원이 빚으로 쌓였다. 서울의 한 교회에서 파트타임 전도사로 사역하며 받는 월급 80만원으로는 생활비에 이자까지 감당하기가 버겁다. A씨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도움으로 고금리 대출을 무이자 대출로 전환할 수 있었다. 기윤실이 빚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을 위해 제6차 ‘청년부채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윤실은 오는 31일까...
입력:2019-03-21 08:05:01
“북한 변화는 아래서부터… 이에 걸맞은 통일선교전략 필요”
강석진 미국 JC리치아웃재단 이사, 신창민 평화통일동포연합 이사장, 박상원 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 윤학렬 영화감독(왼쪽부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랑의빛선교교회에서 최근 열린 ‘복음통일 전문세미나’에서 한반도 통일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평화통일동포연합 제공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 소재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에서 최근 열린 ‘복음통일 전문세미나와 연합기도회’는 복음통일의 열기로 연합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건은 한국교회의 방향이다. 국민일보는 이 행사를 주관한 ㈔평화통일동포연합(...
입력:2019-03-19 08:05:01
장애인 교회학교교육 세미나, 150여명 참석 성황
장애인교회학교 세미나가 지난 8~9일 열려 사역자, 교사, 학부모들에게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미주서부지역 장애인교회학교 세미나가 지난 8~9일 애나하임 소재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장애인교회학교'라는 주제 아래 GSNM과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 세미나에는 목회자, 교사, 부모, 장애인 사역에 관심 있는 사람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된 이 행사는 찬양, 예배, 설교, 특강, 식탁별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경일, 김해용, 김재호 목사, ...
입력:2019-03-19 16:23:02
"50년간 부어주신 사랑 감사" 성서장로교회 기념예배
성서장로교회 교인들이 최근 50주년 감사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교회인 가디나 소재 성서장로교회는 최근 탄생 5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음악회를 갖고 온 성도가 '주님의 은총 받은 자'임을 확인했다. 이날 예배는 김병용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김영균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직전 당회장 나민주 목사의 설교 등으로 이어졌다. 나 목사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성서장로교회는 1969년 몇 분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시작되었다. 성도는 예수...
입력:2019-03-19 13:00:40
남가주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통해 불신이웃에 복음 소개
애나하임 소재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는 최근 한국의 방송인 이성미 집사를 강사로 초청,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웃들을 위한 '새생명축제'를 개최했다. 예년보다 많은 불신자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이성미 집사는 굴곡 많았던 자신의 젊은 시절에 어떻게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를 간증하고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이민 갔던 캐나다 생활, 동료 연예인 전도, 캠패션 아동 후원 등의 체험담을 들려주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인생을 하나님께 맡길 것을 참석자들에게 권유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 교회 전도개발원은 오는 23일과 30...
입력:2019-03-19 1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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