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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어방송 대상에 CTS '쿼바디스 파스토르'
미국 CTS의 '쿼바디스…' 한 장면. [CTS 제공] 2018 해외 한국어방송 대상에 미국 CTS기독교TV의 '쿼바디스 파스트로-목사님 어디가세요'(TV 부문)와 시애틀 라디오한국의 '강원도에서 피어나는 꿈의 아리랑'(라디오 부문)이 선정됐다고 18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밝혔다. 대상을 받은 방송국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준다. 지난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방영된 '쿼바디스…'는 LA 이민교회를 이끄는 목회자 4명의 본격 여행 토크 프로그램이다.  나성남포교회 한성윤 목사, 하일랜드코...
입력:2018-07-20 02:48:49
한인연합감리교회 평신도지도자수련회 8월20~23일
 한인연합감리교회 서부지역 한인목회위원회는 한인연합감리교회 미 서부지역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를 8월20(월)~23일(목) 레익타호 지퍼포인트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함께 새롭게’(Renew, Together)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평신도 리더들이 모여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를 체험하고 깊은 영성을 쌓는 한편 한인교회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   신학교에서 리더십을 가르치기도 했던 그랜트 하기야 칼펙연회 감독과 탁월한 설교가인 김기석 목사(서울 청파감리교회 담임)가 주강사를 맡는다.   또 홍삼열 목사가 ...
입력:2018-07-19 18:05:34
한인 선교사 지망생 비행훈련 중 추락 참사... 워싱턴 주 스포케인 인근
지난 13일 워싱턴 주에서 세스나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선교사 지망생 이주찬씨가 생전에 부인 유키씨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고펀드미 홈페이지]   무디성경학교 4학년 이주찬씨... 학생·교관 2명도 함께 사망     한인 선교사 지망생을 포함한 비행학교 학생 2명과 교관 1명 등 3명이 소형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지난 13일 워싱턴 주 스티븐스 카운티 스포케인 인근에서 발생했다.   17일 스티븐스 카운티 검시국은 “13일 오전 10시께 무디항공훈련원(Moody Avation) 소속 단발 세스나 172기가 디어팍...
입력:2018-07-19 16:55:10
“복무기간 2배·영내 합숙”… 대체복무 교계 기준안 나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이 지난달 25일 강원도 홍천 풍천리 778고지에서 6·25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고 있다. 기독교계가 만든 대체복무제 초안엔 유해발굴 업무가 포함됐다. 국민일보DB 기독 변호사들과 바른군인권연구소 등 시민단체가 병역의무와 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는 대체복무제 초안을 내놨다. 이 기준에 따라 법안이 제출된다면 군부대 내 합숙을 원칙으로 하는 최초의 대체복무제 관련 법안이 될 전망이다. 국민일보가 18일 입수한 ‘병역법 개정을 위한 교계 기준안’에 따르면 대체복무 기간은 육군(2년)의 2배 이상이며 군부...
입력:2018-07-18 08:05:01
퀴어행사 때 음란물 판매·모금 했어도, 서울시 “현장 계도… 불법 확인 못했다”
지난 14일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카드결제기까지 동원해 모금 및 판매행위를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퀴어축제 당시 기준치를 초과한 82㏈이 측정된 소음측정기. 국민일보DB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퀴어행사에서 음란물 판매와 모금, 혐오감을 주는 행위가 난무(국민일보 7월 16일자 25면 참조)했지만 서울시가 동성애자들의 반발을 우려해 광장사용 정지 등 행정 제제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종우 서울시 총무과장은 18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14일 퀴어행사에 많은 사람이 있어서 강경 대응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면서 &...
입력:2018-07-18 08:05:01
‘휠체어 사랑이야기’ 콘서트에서 울려퍼진 천상의 선율
15일 열린 '휠체어 사랑이야기' 콘서트 출연팀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모금된 기금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프로젝트'에 사용 지난 15일 LA 한인타운 소재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휠체어 사랑이야기’ 콘서트에서 천상의 푸른 선율이 분수처럼 여름 하늘로 울려퍼졌다.   지난 6월로 창립 19주년을 맞은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약 500명의 장애인 및 가족, 후원자들이 참석, 출연진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보냈...
입력:2018-07-18 23:02:51
소망소사이어티 "차드에 전한 예수사랑 큰 열매로"
지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아프라카 차드에 예수 사랑을 전한 소망소사이어티. 사이프러스에 본부를 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최근 제4차 아프리카 차드 비전트립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소망소사이어티는 20대에서 80대에 이르는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차드에서 5월말~6월초 진행된 비전트립에서 느낀 감동을 참석자들과 나누었다.   비전트립팀은 랩탑 3대와 더불어 개인 및 기업에서 후원받은 쌀, 티셔츠, 설탕, 선글래스, 구형 휴대폰, 의류, 의약품 등을 차드 현지에 전...
입력:2018-07-18 22:05:40
“퀴어행사 허용은 직권남용·직무유기” 서울시장 고발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 자유와인권연구소 3개 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최근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3개 단체는 고발장에서 “박 시장이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장조성 목적에 위배되는 퀴어행사의 광장사용 신고를 수리하지 않을 권한이 있었지만 직권을 남용해 수리했다”면서 “퀴어행사 때마다 벌어지는 불법적인 행태를 알면서도 광장 사용을 정지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했다”고 지적했다. 자유와인권연구소 박...
입력:2018-07-17 08:05:01
“헌재, 낙태죄 합헌 결정 반드시 내려야”
낙태반대전국연합 소속 회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경시 풍조를 막으려면 반드시 낙태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낙태반대전국연합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낙태죄 합헌 결정을 반드시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혜윤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대표는 “낙태 찬성론자들은 낙태를 합법화하기 위해 태아가 세포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며 “그러나 이것은 거짓 주장으로 태아도 우리처럼 심장이 뛰고 뇌파가 측정되는 ...
입력:2018-07-17 08:05:01
패사데나장로교회 ‘종교와 과학의 대화’ 세미나 24일
패사데나장로교회(담임목사 이동우·585 E. Colorado Blvd., Pasadena)는 24일(화) 오후 7시 갬블라운지에서 ‘종교와 과학의 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우종학 교수. 예장합동 소속 기독교인으로 IVF, GSF 등에서 신앙을 다진 우 교수는 연세대를 거쳐 예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NASA가 젊은 과학자에게 주는 허블 펠로십을 수상했다.   그는 기독교적 창조론을 믿지만 젊은 지구론을 부정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진화도 사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다.   문의 (425)530-7126  
입력:2018-07-17 17:05:01
메릴랜드 하비스트교회 담임목사 초빙
메릴랜드 하비스트교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M.Div. 학위를 소지한 45~60세 감리교 소속 목회자로 이민교회 담임목회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로 영어 구사가 가능한 사람을 찾고 있다.   관심 있는 목회자는 이력서(가족사진 첨부), 본인 및 가족 소개서, 목회비전 및 소명서, 신학교 졸업증명서, 소속교단 재직증명, 목사 안수증, 목회자 2명의 추천서, 최근 6개월 내 설교 2편(동영상 또는 음성 파일) 등의 서류를 청빙위원회로 이메일(ronnylee143@gmail.com) 하면 된다.   마감은 7월31일.  
입력:2018-07-17 16:18:47
‘성체 훼손’ 논란 … 개신교 ‘기념설’- 가톨릭 ‘화체설’ 다른 점은?
성찬식에 사용하는 성물(전병과 포도주, 로마 가톨릭의 ‘성체’)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한 여성우월주의 인터넷 사이트에 ‘성체’를 훼손한 사진이 올라오면서부터다. 전병에 예수님을 희화화한 문구를 적은 뒤 불태운 사진이었다(사진).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성체 모독은 모든 천주교 신자에 대한 모독 행위이며 이 같은 행위를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면서 ‘신성모독’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개신교인들은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비판하지만 ‘성체’에 대해선 천주교회와 다른 견해를 보이고 ...
입력:2018-07-16 08:05:01
인랜드교회 담임목사 청빙... 9월30일 마감
포모나 소재 인랜드교회(1101 Glen Ave.)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미국에서 정규 신학교를 졸업하고 5년 이상 풀타임 목회를 한 사람으로 PCA 서남노회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시민권 혹은 영주권 소지자로 이중문화에 익숙해야 한다.   관심 있는 사람은 지원서(교회 홈페이지 www.inlandchurch.org에서 다운로드), 이력서(가족사진 첨부), 목회 계획서, 목사안수 증명서, 최근 1년 내 한국어 설교 동영상 2편, 최종학교 졸업 및 학위 증명서, 3명의 추천서(추천인이 교회로 직접 제출) 등을 이 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
입력:2018-07-16 23:03:30
이영훈 목사 “미국 교회, 제2 부흥 이루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에서 현지 목회자들과 만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된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성회(할렐루야 대성회)’ 주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뉴욕 모든 교회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아 미국 교회의 제2 부흥을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또 “성령의 바람이 한반도에 넘쳐흘러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믿음...
입력:2018-07-12 08:05:01
“퀴어 퍼레이드 막아달라”… 첫 동성애 반대 기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임원들이 10일 저녁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열린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에서 특송을 하고 있다. “오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10일 저녁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강당에 기도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서울특별시청기독선교회 회원 300여명은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고 북핵 폐기와 관련한 기싸움이 진행되는 가운데 열린 이날 기도회에선 평화통일을 향...
입력:2018-07-11 08:05:01
서울 퀴어축제 반대 국민청원 21만명 넘었다
서울광장에서 14일 개최되는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시민들은 설문조사와 국민청원을 통해 퀴어축제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표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공적 공간인 서울광장을 되찾을 때가 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수 서울시민 “퀴어축제 부적절”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가 지난 5∼9일 여론조사기관 ‘공정’에 의뢰해 서울시민 1024명을 상대로 진행한 유무선 ARS 여론조사에 따르면 퀴어축제의 과도한 노출과 동성애자들의 광장 사용에 대해 대다수가 부정적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
입력:2018-07-11 08:05:01
“난민 문제의 미래, 유럽 보면 알 수 있다”
신만섭 박사(왼쪽)가 11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난민법 개정을 위한 국민토론회’에서 서구사회의 실패한 난민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자유와인권연구소와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는 11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난민법 개정을 위한 국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실패한 서구의 난민정책을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만섭 박사(프랑스 국립 툴루즈사회과학대 정치학)는 “난민문제가 가져올 미래는 200만명의 난민을 받아들였다가 다문화주의 실패를 선언한 유럽사회를 보면 전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난...
입력:2018-07-11 08:05:01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사이비 전능신교 소송 대리인이었다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는 11일 국민일보에 보낸 답변서에서 “실제로 사건을 수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일보DB   김 후보자가 중국 사이비 종교단체인 전능신교 신도의 난민불인정결정취소 소송의 대리인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명기된 대법원 사건검색창. 대법원 홈페이지 캡처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가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는 중국의 사이비 종교단체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 신도들의 난민신청 소송 대리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민국 최고법원을 이끌 후보자가 최근까지 중국 사이비종교 신도들의 난민신...
입력:2018-07-11 08:05:01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청원 17만명 넘었다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가자가 17만명(9일 오후 9시 기준)을 넘어섰다(사진). 하루 평균 6800명이 서명한 것으로, 청원 마감(14일)까지 3만명이 추가되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청원인 김모씨는 지난달 14일 ‘대구 동성로/서울시청광장 퀴어행사(동성애 축제) 개최를 반대한다’는 제목의 국민청원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리고 오는 14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퀴어축제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반대 이유가 주최자에게 있지 않고 행사 내용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동성애자가 행사를 개최해 반대하...
입력:2018-07-09 08:05:01
예장통합 서울북노회 목사회, 연해주 독립·순교 유적지 탐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서울북노회 목사회(회장 박영구 목사) 소속 목사와 사모 35명은 지난달 25∼29일 ㈔국제사랑재단(이사장 김유수 목사)의 사역지인 러시아 연해주 일대를 돌아보며 항일 독립투사들의 얼을 되새겼다(사진). 목사회는 재단이 설립한 동북아연해주신학교와 무료침술원, 개척교회 5곳을 방문했다. 고려인 18만여명이 강제 이주당한 라즈돌리노예와 이상설 의사 기념비,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발해 옛 성터, 김창식 선교사 순교지 등을 돌아봤다. 재단은 “연해주는 북방 디아스포라 선교를 확대해 나가는 복음의 전초기지와 같은 곳”이라고 ...
입력:2018-07-08 08:10:02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기 성공할까
지방선거에서 오거돈 당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침례병원 문제와 관련해 정책협약식을 맺고 있는 모습. 경영악화로 문을 닫은 침례병원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민간 매각과 공공병원 전환을 두고 여러 말이 오갔지만, 최근 들어 공공병원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모양새다. 침례병원에 대한 인수의사를 밝힌 민간사업자도 현재로선 없는 상태. 과거 민간 매각 절차가 수차례 연기되면서 공공병원으로 바꿔야 한다는 보건의료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에 일순 힘이 실리는 듯 했지만, 뚜렷하게 정해진 것은 없었...
입력:2018-07-08 04:15:01
성공회대 총장에 김기석 신부
성공회대는 제8대 총장에 김기석(사진) 신부가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4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성공회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대한성공회 사제서품을 받았다. 영국 버밍엄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2004년 3월부터 성공회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입력:2018-07-05 08:05:01
‘동성애 저지’ 행동으로… 규탄 집회·문화축제 등 잇따라
5일 청와대 분수대 근처에서 개최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규탄집회’에서 600여명의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NAP 폐기를 외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동성애와 동성애 옹호 입법을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홀리라이프와 건전신앙수호연대, 강화은혜교회 신촌아름다운교회 등 20여개 교계 및 시민단체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제11차 탈(脫)동성애 인권포럼’을 연다. 14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옹호 단체들이 개최하는 ‘퀴어 퍼레이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주 강사는 ...
입력:2018-07-05 08:05:01
자칭 하나님에게 인격권이 있다고?… 서울동부지법 “장길자 음성 반복 재생은 인격권 침해” 판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 피해자들이 2016년 경기도 성남 복정동 거리에 설치한 홍보물. 하나님의교회피해자 가족모임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가 ‘어머니 하나님’으로 떠받드는 장길자(75·여)씨에게 인격권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0부(판사 현용선)는 장씨가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김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김모씨가 반복적으로 녹음 음성을 틀어 장씨의 음성권, 인격권을 침해했기 때문에 1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고 4일 밝...
입력:2018-07-04 08:05:01
“NAP는 잘못된 젠더평등 정책 발판될 것… 간암 투병 중이지만 폐지 때까지 투쟁”
길원평 부산대 교수(왼쪽)가 3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의 문제점을 알리는 전단을 전달하고 있다. 3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 공터. 비닐에 덮인 허름한 텐트가 보였다. 공무원증을 패용한 행인 2명이 지나가자 길원평(63) 부산대 교수가 텐트에서 나왔다. “이것 좀 보시고 반대해 주세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의 문제점을 알리는 전단이었다.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동반연)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길 교수는 지난달 27일부터 NAP를 저지하기 위해 텐트를 치고 노숙투쟁...
입력:2018-07-03 0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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