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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스포츠 ‘종합세트’… 볼거리 한상 차렸네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 주말을 포함해 5일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국내에선 프로야구 막바지 순위 경쟁을 비롯해 씨름과 빅스타들이 참가하는 여자골프 경기가 열린다. 해외에서도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투어 챔피언십, 한국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는 야구·축구 등이 잇따라 예정돼있다. 먼저 국내 프로야구는 가을 야구 티켓을 잡기 위한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를 차지하기 위해 LG, KIA, 삼성이 물고 물리는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LG는 22·...
입력:2018-09-20 12:05:02
[And 스포츠] 축구 열정 놓을 수 없는 우리, 날자 날자꾸나!
부산 FC 소속이던 피델(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4월 21일 열린 2018 K3리그 베이직 4라운드 양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공을 경합하고 있다. 피델은 올여름 K리그2의 안산 그리너스로 임대되며 프로로 데뷔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K3리그 어드밴스 코너기(왼쪽)와 K3리그 베이직 코너기. 대한축구협회 제공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양평군 용문생활체육공원. TV 중계는커녕 취재진 하나 없는 허름한 잔디밭 위에서 양평 FC와 평택시민축구단의 선수 22명이 뛰고 있었다. 100명도 채 안 되는 관중 앞에서 선수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에...
입력:2018-09-20 12:05:02
[홍익희의 음식이야기] 역사를 바꾼 밀
밀로 만든 빵 서양에서는 밀로 만든 빵을 주식으로 먹는다. 밀은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밀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보다 키와 체격이 더 크다. 하지만 칼로리 자체는 밀이 쌀이나 옥수수보다 낮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그런데 빵은 단백질 함량이 많다고는 하지만 정작 쌀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적은 편이라 고기와 우유 등을 함께 섭취해 아미노산을 보충해줘야 한다. 그래서 이들은 밀과 고기를 서로 바꾸기 위해 길을 만들어 먼 거리 거래를 시작했다. 이렇게 거래가 시작되어 상업과 교역이 발달하게 되었다. ...
입력:2018-09-20 12:05:02
“후배 뮤지션과 협업한 ‘뜻밖의 만남’ 큰 보람”
2014년부터 ‘뜻밖의 만남’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있는 가수 양희은. 그는 “기회가 된다면 빠르고 경쾌한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며 웃었다. 옹달샘 제공 이 가수는 데뷔 50주년을 앞두고 있다. 히트곡도 한두 곡이 아니다. 시쳇말로 ‘추억 팔이’만 해도 명성을 유지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뮤지션인 셈이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그는 지금도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대단한 내공이 묻어나는 신곡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로 48년째 무대에 서고 있는 양희은(66). 2014년 1...
입력:2018-09-20 03:00:01
‘매트 통일’… 사상 첫 남북 유도 단일팀 뜬다
사상 최초의 남북 유도 단일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 뜬다. 대한유도회는 20일 “전날 남북한 관계자가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2018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대표자회의 조 추첨 행사가 끝난 뒤 혼성단체전에서 유도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유도선수권대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며 혼성 단체전은 마지막 날인 27일 펼쳐진다. 혼성단체전 경기는 남자 3체급(73㎏·90㎏·+90㎏)과 여자 3체급(57㎏·70㎏·+70㎏) 총 6체급으로 구성되며 한 팀에 최대 12명(주전 6명·후보 6명)의 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
입력:2018-09-20 03:00:01
[별별 과학] 현대문명의 에너지원, 전기
자석으로 전기를 만든 패러데이 (위키피디아 public domain) 현대문명을 지탱하는 힘은 전기라고 할 수 있다. 조명과 가전제품은 물론 자동차까지 전기로 구동하려는 세상이다. 전기는 전기를 띤 입자(하전입자)에 의해 생성된다. 기원전 7세기경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탈레스는 보석의 일종인 호박(amber)을 가죽에 문지르면 주위 먼지나 지푸라기같이 가벼운 물질을 끌어당긴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현대 과학의 용어로 정전기가 발생한 것이다. 자석도 비슷한 시기에 발견됐다. 고대 그리스 마그네시아 지역의 양치기가 쇠지팡이를 들고 다니다 이를 끌어당기는 ...
입력:2018-09-19 12:10:01
보이지 않아… 그러나 매트 위 희망은 또렷이 보여
시각 장애 유도선수 최광근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유도 100㎏이하급 결승에서 한판으로 금메달을 확정한 후 포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19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전민식 선수단장(앞줄 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선수단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천=사진공동취재단 시각장애 유도 선수 최광근(31·수원시청)은 장애인 유도 100㎏이하급의 절대 강자다. 2010·2014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연패와 2012·2016년 패럴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
입력:2018-09-19 12:05:01
조인성 “멜로 연기 한도초과… ‘안시성’ 제게 기회였죠” [인터뷰]
추석 극장가 기대작 ‘안시성’의 주연배우 조인성. ‘협상’ ‘명당’ 등 쟁쟁한 작품들과의 경쟁을 앞둔 그는 “자신감보다는 내 영화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다들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안시성을 지키는 마음으로 (흥행 대결에) 임하겠다. 극 중 대사에도 나오지 않나.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고”라며 웃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영화 ‘안시성’에서 양만춘 장군을 연기한 조인성의 극 중 모습. NEW 제공 “멜로를 많이 하다 보니 ‘한도초과&rsq...
입력:2018-09-19 08:15:01
“젊은이에게 멕시코 문화 알리는 기회 갖게 돼 설레”
전주 한옥마을에서 ‘스트리트 아트 프로젝트’를 펼칠 아드리안 까마르고씨가 19일 작업실에서 기초 작업 중인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에서, 특히 전주에서 이 같은 작업을 먼저 하게 돼 기쁩니다.”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오는 22일부터 ‘스트리트 아트 프로젝트’를 펼칠 멕시코 조각가 아드리안 까마르고(30)씨는 19일 “젊은이들에게 멕시코 문화는 물론 예술도 알리는 기회를 갖게 돼 설렌다”고 말했다. 까마르고씨는 휴대용 폴리우레탄 스프레이를 이용해 길거리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다. ...
입력:2018-09-19 03:20:01
11월 11일, UFC는 코리안 좀비 데이…정찬성 “나는 더 강해졌다”
정찬성이 19일 서울 서초구 4TP 피트니스에서 열린 공개 훈련 및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결 자세를 취하고 있다. 시너지힐앤놀튼 제공 “오로지 복귀전만을 생각하며 운동에 매진해왔다. 반드시 승리해서 꿈꿔왔던 타이틀전에 다시 도전하겠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1)이 부상 공백을 이겨내고 1년 9개월 만에 미국종합격투기(UFC) 옥타곤에 오른다. 2013년 8월 조제 알도(브라질)를 상대로 아시아 선수 최초의 타이틀전을 치렀던 그가 다시 한 번 챔피언에 도전할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정찬성은 19일 서울 서초구 4TP 피트니스에...
입력:2018-09-19 02:40:01
봉의사! 그동안 수고 많았어
국가대표로 뛰면서 숙명의 라이벌 일본전 등 주요 경기에서 많은 승리를 거둔 봉중근이 19일 은퇴를 발표했다. 수 차례 한국야구에 금메달을 선사한 LG 트윈스의 베테랑 투수 봉중근(38)이 정들었던 마운드를 떠난다. LG 구단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봉중근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봉중근도 구단을 통해 “사랑하는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은퇴할 수 있어 기쁘다.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대해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LG는 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봉중근의 ...
입력:2018-09-19 02:40:01
가죽 장인과 예술이 만났다
이정훈 작가(오른쪽)와 가죽 공예 장인 이승구씨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S팩토리 전시장에서 협업해서 완성한 '유쾌한 래핑'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주변에는 1960∼70년대 산업화 시대를 거쳐 오며 밀집했던 수제화 공장, 자동차 정비소, 인쇄 공장이 지금도 남아 있다. 세월의 때가 묻은 건물을 살린 카페형 갤러리가 하나둘 들어서며 요즘 젊은층에게 ‘힙한’ 동네로 뜨는 곳이기도 하다. 옛 금형공장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S팩토리도 그런 곳 중 하나다. 여기서 열리는 ‘2018 서울 상상력발전소-빠른 ...
입력:2018-09-19 02:35:01
방탄소년단, NBC '지미 팰런쇼' 나온다
빌보드200 15위·핫100 92위…차트 3주째 진입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NBC 유명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한다. 19일(한국시간)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방송될 '지미 팰런쇼'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NBC도 방송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탄소년단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를 시작으로 '엘렌 드제너러스쇼',...
입력:2018-09-19 00:09:54
천적 놀란도 놀란 괴물의 ‘미친 투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초 역투하고 있다. 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초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AP뉴시스 한국인 투타 메이저리거들이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류현진(LA 다저스)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고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 중인 팀에 천금과 같은 승리...
입력:2018-09-18 02:30:01
지단·호날두 없는 레알 ‘빅 이어’ 지키기 가시밭길
지네딘 지단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없는 레알 마드리드가 ‘빅 이어(Big Ear·챔피언스리그 우승컵)’를 지켜낼 수 있을까. 19일(한국시간) 개막해 대장정에 돌입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3시즌 연속 정상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의 4연패 달성 여부에 우선 관심이 쏠린다. 레알 마드리드는 1993년 챔피언스리그가 현 체제와 명칭으로 바뀐 후 유일하게 3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지만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달라졌다. 먼저 2016년부터 팀을 맡아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지휘했던 지단이 지난 5월 돌연 사임하면서 사령...
입력:2018-09-18 02:35:01
‘쌀딩크’ 박항서 “내 리더십, 솔선수범 하는데서 나와”
밝은 표정의 박항서 감독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축구연맹과 미래혁신포럼 초청 간담회에서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아시안게임 4강으로 이끈 ‘쌀딩크(베트남 히딩크)’ 박항서(59) 감독이 국회의원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베트남 경험을 섞어 진정성 있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감독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축구연맹·미래혁신포럼(회장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11개월 남짓 타국 감...
입력:2018-09-17 12:05:01
내한 공연하는 밀로쉬 “기타는 클래식·대중음악 이어주는 다리 같은 악기”
클래식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는 다음 달 19∼28일 내한 공연에서 바흐의 ‘전주곡과 푸가’부터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비틀스의 노래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건 제공   밀로쉬가 지난 7월 영국 BBC가 주최하는 음악 축제 ‘BBC 프롬스’에서 청소년들에게 기타를 가르치는 모습. 이건 제공 음악 교육·자선 사업에도 열성 “8년 전 먹어본 한국 음식 최고 바흐 음악부터 비틀스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 연주할 것” 가장 ‘핫한’ 클래식 기타리스트가 온다. ...
입력:2018-09-17 12:05:01
'빅게임 본능' 류현진, 콜로라도 제물로 7이닝 무실점 '5승'
NL 서부지구 1위 결정전서 눈부신 역투…시즌 3번째 7이닝 투구 4년·1,554일 만에 콜로라도전 승리…오승환은 패배로 등판 불발   빅게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 LA 다저스의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괴물'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소속팀의 농사를 좌우할 중요한 일전에서 눈부신 역투를 펼쳐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맞았을 뿐 ...
입력:2018-09-18 00:16:23
또 ‘세기의 돈 전쟁’?… 군불 때는 리턴 매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파퀴아오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리며 재대결하겠다는 트윗을 남겼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트위터 캡처 스타 복서들의 재대결이 속속 선보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복싱 팬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은퇴한 50전 50승의 천재복서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는 8체급 석권의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40)와의 리턴 매치를 예고했다. 메이웨더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도쿄의 한 뮤직 페스티발에서 파퀴아오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리며 “올해 안에 파퀴아...
입력:2018-09-17 05:25:01
LPGA 메이저 대회 우승 75전 76기 스탠퍼드 “하나님은 재미있는 분”
미국의 안젤라 스탠퍼드가 16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뉴시스 “안젤라는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꿈이 이뤄진다는 것을 증명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젤라 스탠퍼드(41)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평가대로 스탠퍼드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은 메이저대회 도전 76회라는 기나긴 과정 끝에 나왔다. 이는 LPGA는 물론이고, 미국 프로골프협회(PGA)를 통틀어서도 가장 긴 도...
입력:2018-09-17 02:40:01
‘마라톤 왕국’ 케냐, 3가지 비결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가 16일(한국시간) 열린 2018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서 2시간01분39초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한 뒤 기록판 앞에서 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지난 16일(한국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8 베를린 마라톤 대회.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34)가 2시간01분39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남자 마라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케냐의 아모스 키프루토(2시간06분23초)와 윌슨 킵상(2시간06분48초)이 2,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종전 세계신기록 보유자 데니스 키메토(2시간2분57초) 역시 케냐 선수다. 케냐 마라톤은 왜 이렇게 강한 ...
입력:2018-09-17 02:40:01
뮌헨이 ‘손’ 잡는다?… 군 문제 풀리니 이적說 무성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 홈페이지 캡처] 군 문제에서 자유로워진 손흥민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설이 터져 나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뮌헨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독일의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는 17일(한국시간) “뮌헨은 프랭크 리베리와 아르연 로번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내년 여름 대형 이적이 있을 거라 예고했다”며 “그 후보 중 하나가 손흥민”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도 “손흥민이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시야 안에 있다”고 ...
입력:2018-09-17 02:40:01
룩스 트리오, 뮌헨 ARD 국제음악 콩쿠르서 피아노 삼중주 3위
피아니스트 안은유,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 첼리스트 채훈선으로 구성된 ‘룩스 트리오’(Lux Trio·사진)가 제67회 뮌헨 ARD 국제음악 콩쿠르 피아노 삼중주 부문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16일 밝혔다. 한국 실내악팀이 이 콩쿠르의 피아노 부문에서 입상하기는 처음이다. 앞서 2012년 노부스 콰르텟이 현악 사중주 부문 2위에 오른 바 있다. 금호영체임버 출신인 룩스 트리오는 결선에서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등을 연주했다. 1952년 시작된 뮌헨 ARD 콩쿠르는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콩쿠르로 한국인으...
입력:2018-09-16 12:10:01
첼리스트 박유신, 레오시 야나체크 국제 콩쿠르 2위
첼리스트 박유신(사진)이 체코 부르노에서 열린 제24회 레오시 야나체크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했다고 목프로덕션이 16일 밝혔다. 박유신은 결선에서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을 연주했다.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아카데미 소속인 박유신은 경희대 음대 졸업 후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같은 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에서 수학 중이다. 강주화 기자  
입력:2018-09-16 12:10:01
축구팬들 볼맛?… ‘AG·벤투 효과’에 K리그 들썩
울산 현대 선수단이 지난 1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장식한 후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타오른 축구 열기가 K리그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집계 결과 지난 15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 경기에는 1만3224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이는 울산의 전반기 평균 관중(6609명)의 2배가 넘는다. 울산은 주니오의 선제...
입력:2018-09-16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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