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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주름잡는 잉글랜드 토종들… 국대 뽑기 행복한 고민
대니 잉스. 로이터연합뉴스   제이미 바디. AFP연합뉴스   태미 에이브러햄. AFP연합뉴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모처럼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들의 기세가 매섭다. 득점 순위 1위부터 공동 6위까지 8명의 선수 중 잉글랜드 국적만 6명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6월에 열릴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를 앞두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중 대니 잉스(27·사우샘프턴)의 활약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잉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EPL 21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홈경기에서 ...
입력:2020-01-07 12:10:01
체육교류 차가운 ‘북풍’… 극적 돌파구 없인 해빙 어렵다
한국의 현정화(앞), 북한의 리분희가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성된 남북 단일팀 여자 복식조를 이뤄 경기하고 있다. 국민일보DB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 파이널스 출전을 앞두고 단일팀 혼성조가 된 한국의 장우진(오른쪽)과 북한의 차효심이 2018년 12월 1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훈련하면서 서로의 손을 맞대고 있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신년사에서 남북 스포츠 교류를 제안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남북한의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 공동 입장, 2032년 올림픽 공동 개최 논의는 전혀 진전을 이루...
입력:2020-01-07 12:05:02
“8개 구단 안 가”… 류현진 매년 거부권 행사 가능
사진=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가 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사진)은 자신의 동의 없이 트레이드할 수 없는 구단 8개를 해마다 정할 수 있다. 미국 AP통신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 계약의 세부 내용 중 트레이드 거부권을 소개했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은 매년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할 8개 구단을 지정하는 세부계약을 맺었다. 올해 어떤 팀을 지정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선수가 본인의 뜻에 반한 이적을 거부할 수 있는 ‘트레이드 거부권’...
입력:2020-01-07 12:05:02
청소년들 “관심사 검색, 네이버보다 유튜브”
청소년들은 관심 있는 주제를 검색할 때 포털 사이트보다는 유튜브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들이 동영상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콘텐츠는 게임이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6일 이 같은 결과가 담긴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6~7월 이뤄졌으며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363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의 37.3%는 흥미 있는 주제가 있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꼽았으며, 이어 ‘포털 및 검색엔진’(33...
입력:2020-01-06 12:10:02
“우리의 단 하나 언어는 영화”… 할리우드, 봉준호에 기립박수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가운데) 감독과 출연 배우인 송강호(오른쪽) 이정은(왼쪽)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상 중 하나인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UPI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인...
입력:2020-01-06 12:05:01
글든글로브 각본상·감독상 감독들, 나란히 작품상까지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과 감독상은 각각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1917’의 샘 멘데스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들 감독의 영화는 나란히 작품상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각본상과 감독상은 ‘기생충’도 후보에 올라 관심을 모은 부문이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각본상, 남우조연상(브래드 피트)을 차지하며 최다관왕인 3관왕에 올랐...
입력:2020-01-06 12:05:01
[한창완·박인하의 만화는 시대다] 정제되지 않은 시대의 자화상을 실험과 도전으로 그려
‘목욕의 신’(왼쪽 사진)과 ‘방과 후 전쟁활동’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한국 웹툰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수작이다. 필자 제공   ‘목욕의 신’과 ‘방과 후 전쟁활동’ 작품을 그린 만화가 하일권. 연합뉴스 김성환 고우영 허영만 이현세 윤태호 조석 강풀…. 이들 만화가의 이름은 곧 한국만화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만화는 ‘B급 문화’라는 편견을 이겨내면서 한국의 현대사와 궤적을 함께했다. 국민일보는 2020년 새해를 맞아 한국만화의 역사를 되짚으면서 ...
입력:2020-01-03 12:10:02
[궁금한 미술] 장대한 아름다움… 민주화 역사 지켜 본 대한민국 상징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이 북악산을 배경으로 우뚝 서 있다. 세워진 지 50년이 지나며 박정희 정권의 상징에서 역동적인 현대사를 지켜본 광화문의 풍경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국민일보DB   조각가 김세중 (1928∼1986)   이순신 동상 뒷면에 새겨진 이은상 시인이 쓴 명문(위)과 박정희의 헌납(아래) 등 제작 내역을 담은 명판. 이병주 기자   종교 조각으로도 유명한 김세중의 작품 ‘김 골롬바와 아녜스 자매’(석고상·1954년 제작). 1839년 기해박해 당시 순교한 김효임 효주 자매를 형상화한 것으로, 문화재로 ...
입력:2020-01-03 12:05:01
손흥민의 토트넘, 난적 라이프치히와 겨룬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1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 진영을 드리블로 돌파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7일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호펜하임의 골문을 열고 환호하는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 로이터·AFP연합뉴스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라이프치히(독일)와 대결한다. FC 바르셀로나(스페인)나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같은...
입력:2019-12-16 12:10:01
달력 뒤 낙서하듯 힘빼고 그린 생활만화… ‘앙굴렘’ 경쟁부문 진출 화제 송아람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만난 만화가 송아람. 그는 “언젠가는 한 공동체 안에서 얽히고설키는 젊은이들, 이들이 그려나가는 이상한 연애담을 담은 작품을 내놓고 싶다”고 했다. 이병주 기자 “장편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더군요. 그럴 때마다 틈틈이 스케치북에, 달력 뒤에, 아이 연습장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런데 그걸 모으니 책이 되더라고요.”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만난 만화가 송아람(38)은 이같이 말했다. 그가 소개한 책은 ‘송아람의 생활만화’(북레시피·사진). 서문에 담긴 글을 그...
입력:2019-12-16 12:10:01
힘만 쓰다… ‘빌드업 득점’ 없는 ‘빌드업 축구’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나상호(왼쪽)가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2차전에서 슛이 중국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는 파울루 벤투 감독. 연합뉴스 이제 한·일전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승부로 숙적 일본과 대결한다.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이 걸린 경기다. 대표팀 선수들은 우승 이상의 무게감을 안고 필승을 각오...
입력:2019-12-16 12:10:01
류현진만 남았는데… ‘대박-중박’ 예측 불허
사진=AFP연합뉴스   류현진이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펼침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현재 소속팀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거물 자유계약선수(FA) 행선지가 거의 대부분 결정났다. A급 중 미정인 선수는 사실상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뿐이다. 시시각각 전해지는 FA 계약 소식 속에서 류현진의 앞길에 호재와 악재가 혼재돼 있다. MLB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입력:2019-12-16 12:10:01
이병헌 對 이병헌, 마동석 對 마동석… 겨울 극장가 달굴 ‘한 배우 두 얼굴’
‘시동’에서 장풍반점 주방장 역의 마동석. NEW 제공   ‘백두산’에서 지질학 교수 강봉래 역을 맡은 마동석.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백두산’에서 북한 요원을 연기한 배우 이병헌.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남산의 부장들’에서 실존인물을 극화한 김규평 역의 이병헌. 쇼박스 제공 올겨울 극장을 찾는 관객이라면, 이들의 얼굴을 한 번도 안 보고 지나치기 어렵다. 겨울 성수기 대작 두 편을 각각 내놓는 배우 이병헌(49)과 마동석(48) 얘기다. 마동석은 방황하는 청...
입력:2019-12-16 12:10:01
서바이벌 오디션 형태로 풀어낸 ‘씨름의 매력’
전통 스포츠 씨름을 예능으로 풀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씨름의 희열’. 경량급 선수 16명이 장사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방송화면 캡처 “KBS 콘텐츠 중 버즈(온라인 검색)가 이처럼 활발한 프로그램이 없었다.” 이훈희 KBS 제작2본부장이 이 같은 자부심을 드러낸 예능은 바로 ‘씨름의 희열’. 지난달 30일부터 선보인 따끈따끈한 프로그램인데, 매회 관련 키워드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리는 등 젊은 층에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씨름의 희열이 인기를 끌고 있는...
입력:2019-12-16 12:10:01
포스코, 펭수 위해 철로 만든 집 지어줬다
포스코가 전 세대에 걸쳐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EBS 크리에이터 ‘펭수’에게 철로 만든 집(사진)을 지어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펭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건너온 EBS 연습생이다. 하지만 집이 없어 소품실 구석에서 생활하는 처지다. 포스코는 이런 펭수를 위해 새 숙소를 지어주기로 했다. 포스코는 고객사와 함께 만드는 건설자재 브랜드 ‘이노빌트’를 적용해 약 한 달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 6일 ‘펭숙소’를 완공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키가 210㎝에 달하는 펭수가 안락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
입력:2019-12-16 12:10:01
가뭄에 단비처럼 등장한 욕심많은 두 청춘스타 “계속 도전… 기대하세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혜윤   KBS2 ‘조선로코-녹두전’의 장동윤 최근 청춘스타 가뭄인 브라운관에 단비 같은 배우 2명이 나란히 얼굴을 비췄다. 주인공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MBC·이하 어하루)의 김혜윤(23)과 ‘조선로코-녹두전’(KBS2)의 장동윤(27). 탄탄한 연기력과 청량한 외모로 단숨에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발돋움한 이들을 최근 서울 강남구 카페에서 각각 만났다. 김혜윤에게 2019년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낭만적이었다. 올 초 ‘SKY 캐슬’(JTBC)의 새침...
입력:2019-11-27 16:05:01
U-22 형-동생, 양보 없는 팀 승격 전쟁
이동준 (부산 아이파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조규성 (FC 안양).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에서 승격에 도전할 팀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부산 아이파크(2위)는 3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FC 안양(3위)과 K리그2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벌인다. 올 시즌 두 팀을 이끈 건 양팀의 영건인 부산의 이동준(22)과 안양의 조규성(21)이다. 우측 공격수 이동준은 프로 3년차에 13골 7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스트라이커 조규성도 데뷔 시즌 14골 4도움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소속돼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바...
입력:2019-11-27 12:10:01
재기 노리는 강정호, 재미교포 대학원생과 결혼한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시밭길을 걸었던 강정호(32·사진)가 결혼한다. 강정호의 소속사 리코 스포츠에이전시는 27일 “강정호가 5살 연하의 재미교포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생활을 고려해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2015시즌 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데뷔해 2년간 타율 0.273과 36홈런을 기록하며 중심타자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2016년 12월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이 확인...
입력:2019-11-27 12:10:01
“볼보이가 어시스트” 무리뉴 다운 역전극 축하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무리뉴(왼쪽) 감독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에서 주앙 새크라멘토 수석코치의 품에 안겨 환호하고 있다. 이는 2-2로 맞선 후반 28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아 세르주 오리에가 역전골을 넣은 직후였다. 로이터연합뉴스 “볼보이가 참 똑똑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신임 사령탑 주제 무리뉴(56)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남다른 승부사 기질에다 볼보이를 치켜 세우...
입력:2019-11-27 12:10:01
최고 포워드 듀오에 주눅 든 최고 유럽 듀오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운데)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상대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오른쪽)가 보는 앞에서 덩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댈러스의 스타 루카 돈치치(왼쪽)의 드리블을 막는 폴 조지의 수비 모습.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슈퍼 듀오가 잘 나가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유럽 듀오에 완승을 거뒀다. 클리퍼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9...
입력:2019-11-27 12:10:01
올 MLB 최고 선발 5명… 류현진 한자리 노린다
사진=AP연합뉴스 ‘류현진(LA 다저스·사진)이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팀에 뽑히게 될까.’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양대 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는 ‘올 MLB(All-MLB)’ 팀을 최초로 뽑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포지션별 최고 선수로 구성된 올 MLB 팀을 뽑기로 하고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를 개시했다. 지금까지 미국프로풋볼(NFL)은 ‘올 프로’ 팀, 미국프로농구(NBA)는 ‘올 NBA 팀’이라는 명칭으로 해당 시즌 최고 선수로 구성된 하나의 ...
입력:2019-11-26 12:10:02
“안나, 여전히 씩씩… 가족 평화 지키고 싶어 조심성 많아져”
영화 ‘겨울왕국2’ 안나 캐릭터 작업을 총괄한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이현민 슈퍼바이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완성되기까지는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의 역할도 적지 않았다. 특히 디즈니 최초의 한국인 여성 슈퍼바이저인 이현민(38)씨는 주인공 안나 캐릭터의 전반적인 작업을 총괄했다.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과 함께 내한한 이 슈퍼바이저를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만났다. 그는 “2편은 단순히 안나와 엘사의 새로운 ...
입력:2019-11-26 12:10:02
승격팀 맞아? ‘흙수저’ 뭉친 셰필드 밑에 강팀 줄줄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조지 발독(왼쪽)과 크리스 바샴(가운데)이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을 끈질기게 수비해내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셰필드의 끈질긴 추격에 결국 1대 1로 비겼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들은 보통 첫 시즌 실패를 겪는다. 올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다르다. 26일(한국시간) 현재 시즌의 3분의 1이 지난(13경기)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아스날, 토트넘 홋스퍼 등 빅클럽들 보다 높은...
입력:2019-11-26 12:10:02
18억 거머쥔 김세영, 전관왕 고진영… ‘코리안 해피엔딩’
김세영이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김세영(왼쪽)과 포옹하며 우승을 축하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   올해의 선수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쓴 고진영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김세영(26)이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정복했다. 연장으로 넘어갈 줄 알았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8m짜리 버디 퍼트를 낚아 극적인 1타 차 우승을 차...
입력:2019-11-25 12:10:01
무리뉴 데뷔전 승리 안긴 ‘손’… 13라운드 베스트 11 날았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주제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의 ‘특급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베스트 11로 선정됐다. BBC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스 크룩의 이주의 선수’를 발표하며 공격수 부문의 한 축으로 손흥민을 꼽았다. 손흥민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입력:2019-11-25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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