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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먹방 이후 씨 마른 곱창… 대박커녕 대란
곱창 물량을 구하지 못해 문을 닫은 서울의 한 곱창구이 식당. 박상은 기자   지난달 8일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곱창 먹방’ 장면. MBC 캡처 여름, 도축 물량 적어 비수기 지난달 걸그룹 멤버 먹방 뒤 전국서 열풍… 한 달 넘게 품귀 “주말엔 식당 문 아예 못 열어” 재료 못 구해 ‘강제 휴가’ 속출 “곱창 없어요.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해.”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상점 앞에서 대야에 담긴 소 부산물을 정리하던 상인...
입력:2018-07-20 09:59:04
미 올해의 '최고 여자선수'에 클로이 김... 3관광 영예
올해의 여자골퍼 박성현   미국 올해의 스포츠 대상(ESPY) 시상식에 참석한 클로이 김. [AP=연합뉴스]  한인 스노보드 천재 소녀 클로이 김(미국)이 1993년 제정돼 26회째를 맞은 미국 올해의 스포츠 대상(ESPY) 시상식에서 종목을 통틀어 올해의 최고 여자 선수에 선정됐다. 18일 저녁 LA 다운타운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ESPY 시상식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은 모든 종목을 통틀어 최고의 여자 선수에 선정돼 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고의 여자 올림피언, 최고의 여자...
입력:2018-07-20 09:47:16
연예인 먹방 이후 씨 마른 곱창… 대박커녕 대란
곱창 물량을 구하지 못해 문을 닫은 서울 성북구의 한 곱창구이 식당. 박상은 기자   지난달 8일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곱창 먹방’ 장면. MBC 캡처 여름, 도축 물량 적어 비수기 지난달 걸그룹 멤버 먹방 뒤 전국서 열풍… 한 달 넘게 품귀 “주말엔 식당 문 아예 못 열어” 재료 못 구해 ‘강제 휴가’ 속출 “곱창 없어요.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해.”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상점 앞에서 대야에 담긴 소 부산물을 정리하던 상인...
입력:2018-07-19 12:10:01
[타임아웃] 갈라선 민유라·겜린, 모금액 관리 등 놓고 진실 공방
지난 2월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에서 한국의 민유라(왼쪽)-알렉산더 겜린 조가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국민일보DB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이후 기구한 사정이 알려지며 국민으로부터 1억원이 넘는 모금을 받았던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갈라섰다. 둘은 팀 활동을 그만둔 원인, 모금액 관리 등을 두고 서로가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 중이다. 민유라는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주까지 겜린과 새 프로그램을 훈련했는데, 겜...
입력:2018-07-19 12:10:01
아시안게임 출전 불가 한국 삼보 구제 받을까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측에서 18일 아시아삼보연맹 측에 보낸 메일. 올림픽위원회(NOC)가 공식적으로 지연된 엔트리를 보낼 경우 내용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한삼보연맹 제공   지난 4월 대한삼보연맹이 서울 은평구 중앙체육관에서 진행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삼보국가대표 선발전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삼보연맹 제공 연맹 “대회 전까지 문제 해결…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대한체육회가 명단 제출하면 검토하겠다는 답변 보내” 문체부에 도움 요청하기도 러시아 격투기 삼보는 지난해 9월 자카르타-...
입력:2018-07-19 12:05:01
민간서 뜨는 민화, 국립중앙박물관선 홀대
19세기에 제작된 민화 ‘화조도’ 10첩 병풍. 꽃과 괴석, 혹은 꽃과 새가 빨강 파랑 노랑의 강렬한 원색 대비를 이루며 풍요로운 색채 감각을 뽐낸다. 갤러리현대 전시에 나왔다. 갤러리현대 제공   18세기 후반의 ‘모란괴석도’ 병풍의 일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이 농염하게 핀 가운데 아래 괴석이 남자 모습을 하고 있어 은근히 색정을 자아낸다. 갤러리현대 전시에 나왔다. 갤러리현대 제공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전시에 출품된 19세기 후반의 까치호랑이 민화. 서예박물관 제공 “민화는 무명 천재화가들 그림...
입력:2018-07-19 12:05:01
[홍익희의 음식이야기] 스페인 보양식, 가스파초
가스파초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여름은 굉장히 덥다. 섭씨 40도가 넘는 건 보통이고 남부지역은 심하면 47도를 넘을 때도 있다. 그래서 그들은 여름에 가능하면 화식을 피하고 찬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스페인 사람들이 더위를 이기는 여름 보양식이 ‘가스파초(Gazpacho)’라는 찬 야채수프다. 여기에 바게트 사이에 하몬을 넣어 만든 ‘보카디요’라 불리는 빵 하나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 하몬이 없으면 그냥 빵을 수프에 찍어 먹어도 된다. 가스파초 만드는 레시피는 비교적 간단하다. 보통 재료 10개를 믹서기에 함께 넣고 갈면 된...
입력:2018-07-19 12:05:01
‘의병장 후손’ 피겨스타 데니스 텐 피습 사망
‘항일 의병장 후손’인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 스타 데니스 텐(25·사진)이 19일(현지시간) 괴한의 칼에 찔려 사망했다. 카자흐스탄 현지 언론은 이날 “텐이 오후 3시쯤 수도인 알마티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병원에 후송됐지만, 결국 과다출혈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아구르탄벡 무하메디울리 문화체육부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텐이 자신의 승용차를 훔치던 도둑 2명과 난투극을 벌이다 칼에 찔렸다고 밝혔다. 텐은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의 김연아’ 같은 국민영웅이다. 특히 그가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
입력:2018-07-19 07:25:01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들, 한국판 ‘베보’ 만든다
가요계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K팝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유통하는 회사를 만든다.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 7곳(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관계자들은 19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서울에서 ‘뮤직&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아시아 주식회사’(이하 MCPA)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들은 “MCPA는 K팝 뮤직비디오 유통과 관련된 정책을 결정하고 협상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한국판 ‘베보(VEVO)’로 키울 것”이라고 소개했다. ...
입력:2018-07-19 03:00:02
마차도 영입 불똥, 류현진에 튈까… LAT 트레이드 언급
LA타임스 "사치세 부담 피하고자 류현진 트레이드 추진할 수도" 2018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적시장 최대어 매니 마차도(26)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류현진(31)이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LA타임스는 19일 다저스가 추가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왼손 투수 류현진이나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 내야수 로건 포사이드의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했다. 마차도의 영입이 류현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는 사치세 때문이다. MLB 노사 단체협약(CBA)에 따르면 2018시즌 구단 사치세 기준액...
입력:2018-07-19 14:25:13
21세 플루트 천재 “고국 첫 무대 설레요”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인 김유빈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고국에서 첫 단독 연주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영희 기자 우리의 대화는 사자성어 ‘금의환향(錦衣還鄕)’의 뜻을 얘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어린 나이에 프랑스로 유학 갔다가 19세에 독일 명문악단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이자 최연소 종신단원이 된 청년 김유빈(21)을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만났기 때문이다. 그는 금의환향한 소감을 묻자 “내가 정말 즐기면서 하고 싶었던 일을 ...
입력:2018-07-18 12:05:02
[별별 과학] 화재경보기와 아메리슘
아메리슘 금속 Wikipedia by Bionerd 방사선 물질이라고 하면 원전 피폭, 발암, 유전자 변형 등 부정적 이미지가 먼저 생각나지만 의외로 유익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중 하나가 화재경보기다. 화재경보기로는 주로 연기 감지 경보기가 쓰이는데, 여기에 방사선 물질인 아메리슘이 사용된다. 원자번호 95번인 아메리슘(Am)은 은백색 금속 물질로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공 원소다. 원자력 발전 후 폐연료봉에는 원자량 241인 플루토늄이 12% 정도 존재한다. 이 플루토늄을 정제한 뒤 베타 붕괴라는 핵분열 과정을 거치면 인공적으로 아메리슘이 만들어진다. ...
입력:2018-07-18 12:05:02
배드민턴 환상의 복식 이소희-신승찬 “장점? 빨라요 단점? 너~무 빨라요”
이소희(오른쪽)-신승찬 조가 지난 1월 열린 2018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 대회 준결승에서 덴마크를 상대로 플레이하는 모습. 중학생 시절부터 복식조를 이룬 둘은 “말을 하지 않아도 무슨 생각인지 안다”고 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을 노리는 둘은 “스피드와 공격력은 어느 팀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AP뉴시스 24살 동갑… 중학 때부터 호흡, 주니어 시절 세계 무대 제패 작년 10월 재결합 우승 행진 어느 팀보다 스피드 앞서지만 너무 급해져 무너진 경우도 조급증 버리고 꿈 스매싱 ...
입력:2018-07-18 12:05:01
여름 이적 시장… ‘돈’ 앞에 작아진 K리그
믹스 디스커루드(울산 현대).   왼쪽부터 페르난도 토레스(사간 도스)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 빅네임은 한국 K리그에 없다. 2018 여름 이적 시즌을 맞아 각 팀의 취약한 포지션을 보완할 가성비 좋은 선수들이 속속 입단하고 있지만 일본 J리그와 중국 슈퍼리그 영입 명단에 비해 이름값은 크게 낮다. 구단의 투자 및 선수 명성의 차이가 리그 수준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울산 현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믹스 디스커루드를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국가대표인 ...
입력:2018-07-18 12:05:02
드라마, 지상파가 후발주자?… 케이블 채널 ‘쫓는 신세’
드라마 레이블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한 tvN 주말극 ‘미스터 션샤인’의 한 장면. CJ ENM 제공 ‘화무십일홍’이라더니 어느새 드라마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불렸던 케이블 채널이 앞서고 지상파 방송은 뒤쫓는 형국이 됐다. 변화는 드라마 레이블 ‘스튜디오드래곤’이 주도했다. 전신인 CJ E&M 드라마사업본부 시절 ‘미생’ ‘시그널’을 히트시킨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도깨비’ ‘비밀의 숲’ ‘또 오해영’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도 흥행시키며 변방의 미생에서 업...
입력:2018-07-18 05:30:01
“익산 쌍릉 주인공은 ‘서동왕자’ 백제 무왕이었다”
문화재청이 100년 만에 재발굴한 전북 익산 쌍릉의 대왕릉에서 인골이 담긴 나무상자가 나와 무덤 주인의 성별을 파악하는 열쇠가 됐다. 분석 결과 50∼70대 남성의 인골로 확인이 돼 대왕릉이 백제 무왕의 무덤이라는 견해를 뒷받침했다. 사진은 대왕릉 외부 전경. 뉴시스   무덤 내부. 문화재청 제공   무덤 주변의 모습. 문화재청 제공   인골함에서 출토된 뼈들. 뉴시스 50∼70대 남성 추정… 탄소 연대 측정도 7세기 사망 최전성기 무왕 생애와 일치 법의학적으로 뒷받침 증거 선화공주와의 러브스토리 여전히 ...
입력:2018-07-18 02:45:01
출루의 신, 쉴 틈 없다…올스타전서도 ‘본색’
2018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뽑힌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왼쪽)가 올스타전에 앞서 내셔널리그 올스타인 신시내티 레즈의 조이 보토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8회초 2-2 동점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등장했다. 2볼 2스트라이크인 상황에서 5구를 밀어 좌전안타를 쳐냈다. 생애 첫 올스타전 타석에서의 안타였다. 5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작성 중인 추신수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MLB) 올스타전에서 안타를 치며 첫 올스타전 출장을 자축했다. 추신수는 ...
입력:2018-07-18 03:05:02
“불운은 끝났다”… 희망의 가속 페달
  사이클 여자스프린트 200m에서만 한국신기록을 5차례 새로 쓴 이혜진은 “최대 시속이 70㎞에 이르는 단거리 종목엔 짜릿한 매력이 있다”고 한다. 사진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스프린트 예선 라운드에서 이혜진이 역주하는 모습. 뉴시스 한국 사이클 단거리의 간판 이혜진(26·사진)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마친 뒤 반년가량은 자전거를 쳐다보기조차 싫었다고 한다. 속도를 끌어올리던 경륜 예선 라운드 막판, 바로 앞에서 달리던 선수가 넘어지면서 이혜진은 리듬을 잃었다. 올림픽 메달이 기대됐던 이혜진이지만 조5위...
입력:2018-07-17 12:05:01
혹시 보셨나요? ‘앤트맨과 와스프’에 등장하는 벨로스터와 싼타페
현대차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위)에, BMW는 ‘미션임파서블:폴아웃’에 자사의 주력 모델과 신차를 대거 등장시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각사 제공 톰 크루즈의 날렵한 턱선이 아니라 그가 타고 있는 자동차의 미끈한 라인에 시선이 멈췄다면 당신은 ‘당한’ 것이다. 영화 속 영웅들의 화려한 액션보다 바이크의 강렬한 엔진 소리에 가슴이 뛰었어도,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외 완성차 업계의 영화 마케팅이 요즘 폭염만큼이나 뜨겁다. 업체들이 올여름 국내에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의 주요 장...
입력:2018-07-17 12:10:01
다시 탁구로 하나 된 남북…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혼합복식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 스페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남한의 유은총(왼쪽)과 북한의 최일이 부둥켜안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북한의 최일이 공격을 성공시키자 남한의 유은총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치열한 랠리 끝에 득점을 따내자 둘은 똑같이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했다. 복식조를 이룬 남북 선수들의 등 뒤로 ‘코리아 이겨라’라는 관중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막한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는 남한과 북한 선수들의 화합과 경쟁이 어우...
입력:2018-07-17 03:15:01
호날두, 伊 입성… “난 야심 있는 선수”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7일(한국시간) 건강 검진을 위해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낸 뒤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뉴시스 “나는 편안하게 지내면서 과거 업적이나 돌아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 새 둥지를 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유벤투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호날두는 “나는 야심 있는 선수”라며 “열심히 훈련해서 내가 최고의 선수...
입력:2018-07-17 03:15:01
'한국 타자 첫 올스타' 추신수, 꿈의 무대서도 안타로 출루
8회 대타로 들어서 좌전 안타+득점 역대 MLB 올스타전 최다인 홈런 10개 결승타 친 AL 브레그먼 MVP 영예   한국인 최초 MLB 올스타전 안타를 친 추신수. [자료사진]  한국인 타자 중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선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치고, 득점하며 '꿈의 무대'를 만끽했다. 추천 선수로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에 뽑힌 추신수는 17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2-2로 맞선 8회초 대타로 나서서 좌전 안타를 쳤다. 8회 시작과 동시에 넬슨 크루스(시애틀 매리너스)를 ...
입력:2018-07-17 22:05:30
빗살무늬 토기, 신라 금관, 김홍도 풍속도… 보물창고가 열렸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가 17일 배기동 관장 취임 1주년을 맞아 2005년 용산 이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박진우 유물관리부장이 도자기가 보관된 3수장고에서 도자기 파편이 수납된 격납장을 가리키며 설명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형태가 완전한 유물들이 전시품처럼 진열돼 있다. 최현규 기자   보존과학부 학예사가 최첨단 단층촬영기(CT)가 분석한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최현규 기자   일반인들이 연구 목적으로 열람 신청한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열람실. 최현규 기자 국내 최대의 ‘보물 창고&r...
입력:2018-07-17 02:40:02
편혜영, 美 미스터리 장르 문학상 ‘셜리 잭슨 상’ 수상
소설가 편혜영(46·사진)이 장편소설 ‘홀(The Hole)’로 미국 미스터리 장르 문학상인 ‘셜리 잭슨 상(Shirley Jackson Awards)’을 수상한다고 한국문학번역원이 17일 밝혔다. 2016년 출간된 ‘홀’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불구가 된 한 남자의 내면을 치밀하게 그린 작품이다. 번역은 전문번역가 ‘소라 김 러셀’이 맡았다. ‘셜리 잭슨 상’은 고딕 호러 소설의 선구자로 불리는 셜리 잭슨을 기리기 위해 2007년 제정됐다. 한국인 수상은 처음이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입력:2018-07-17 05:30:01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 첫 동양인 부악장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32·사진)이 독일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에서 첫 동양인 부악장으로 선임됐다. 김소진은 스위스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연소 악장을 비롯해 독일 슈투트가르트 방송 오케스트라 등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앙상블 경험을 쌓아왔다.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라이스 음대에서 박사 과정을 거친 그는 독일 하노버 음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여수국제음악축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입력:2018-07-17 0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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