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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3)]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길 연구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89세 노학자는 최근 한반도에 조성되는 평화 분위기를 ‘하나님의 섭리’로 봤다.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길 연구실에서 만난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미국 역사상 가장 논란이 큰 트럼프 대통령과 핵무기 실험으로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입에서 한반도 평화라는 말이 흘러나온다”면서 “하나님의 섭리라는 말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이 기회를 ...
입력:2019-02-11 08:05:01
[나와 예수-정홍원] “청년세대 수저 계급론 보며 깊은 책임감… 나도 흙수저, 보이지 않는 손이 이끌어”
사진=송지수 인턴기자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개인사무실 책상에 놓인 성경을 펼쳐 신명기 8장 11~16절을 읽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만나기로 한 건 ‘운명과 경주를 한 정홍원 스토리’(홍성사) 출간이 계기였다. 2015년 퇴임 후 강연 및 봉사활동을 하며 조용히 지내던 그는 지난해 11월 회고록을 출간했다. 부의 대물림을 희화화한 ‘수저 계급론’을 보며 “기성세대로서, 총리를 지낸 사람으로서 이런 현실을 개선하지 못한 데 대한 안타까움과 더불어 책임감을 느꼈다”...
입력:2019-02-10 08:05:01
[예수청년] “재즈 선율을 타고 퍼지는 찬송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걸로 족해요”
재즈 피아니스트 배진아씨가 1일 서울 용산구 자신의 작업실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피아노를 연주하는 배씨의 모습. 송지수 인턴기자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이토록 리듬감 있게 듣게 될 줄 몰랐다. 손뼉을 치며 조금 빠르게 부르던 느낌 대신 ...
입력:2019-02-01 01:05: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1)] 안재웅 한국YMCA전국연맹 유지재단 이사장
안재웅 한국YMCA전국연맹 유지재단 이사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민간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맞는 오는 4월 27일 군사분계선(DMZ)을 따라 동서로 인간띠를 잇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YMCA연맹 주도로 꾸려진 ‘DMZ 평화 인간띠 운동본부’는 이날 DMZ 500여㎞를 인간띠로 이을 예정이다.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지난 9일 만난 안재웅 한국YMCA전국연맹 유지재단 이사장은 “DMZ 인간띠 잇기는 통일을 바라는 온 ...
입력:2019-01-20 08:05:01
[기독 CEO 탐방] “망해도 GMO콩은 안 돼” 국산만 고집
우리콩 지킴이로 ‘국산 콩의 여왕’으로 불리는 함씨네토종콩식품 함정희 대표.   국산 친환경 농산물로 차려진 함씨네 밥상.   함정희 대표가 직접 담근 전통장류를 보관하는 장독대.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로 시작하는 가수 배일호의 ‘신토불이’는 농민들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은 노래다. ‘자신의 몸과 태어난 땅은 둘이 아닌 하나로,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것이라야 우리 체질에 가장 잘 맞는다’는 뜻인 신토불이는 요즘같이 수입농산물이 대량 유통되는 상황에서...
입력:2019-01-29 07:00:01
[파워인터뷰] “마음속 중심 되신 예수, 가장 큰 힘이고 생명입니다”
코미디언 서원섭씨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드림업미디어 본사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임용환 드림업 기자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코미디언 1기로 데뷔한 서원섭씨. 1980년 개그계를 장악했던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봉숭아학당’ 등에서 그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드림업미디어 본사에서 코미디언 서씨를 만났다. “저는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살도 안 빠지고 그대로….”(웃음) 살아있는 개그 본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씨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에 거침없다. 이태원...
입력:2019-01-29 06:15:01
“교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필요 채우는 데 최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 한상업 회장이 지난 24일 경기도 안산시 지우종합건설㈜ 대표실에서 올해 교회건축자문위 활동계획을 밝히고 있다. ‘2019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 회장을 맡은 한상업(60) 지우종합건설㈜(지우) 대표는 지난 24일 국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무료 건축 자문을 활성화해 한국교회를 적극 섬기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위촉식에 앞서 지우 본사가 있는 경기도 안산에서 그를 만났다. 지난해에 이어 연임한 한 회장은 “교회건축자문위의 본래 목적이 교회건축...
입력:2019-01-28 08:10: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2)]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인터뷰를 갖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원로 역사학자 이만열(81) 숙명여대 명예교수. 국사편찬위원장과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한국사학회장 등을 맡으며 국사학계를 이끌어온 그가 한국교회의 평화통일운동에 참여해 온 사실은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1991년 미국에서 열린 남북교회학자 심포지엄 참석을 시작으로 대북민간단체인 ㈔남북나눔의 통일연구모임인 남북나눔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교계 통일운동 및 연구에 ...
입력:2019-01-28 08:05:01
[미션&피플] 48년여 동안 100만명 무료 진료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이사장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이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동서한방병원 개인 진료실에서 환자의 혈압을 재고 있다.   박상동 이사장이 동서한방병원에 설치된 허준 동상 앞에 서 있는 모습. “중풍은 아니에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박상동(79) 동서한방병원 이사장이 지난 16일 이모(62)씨의 맥을 짚으며 말했다. 이씨는 최근 교통사고로 허리 디스크 질환을 앓았다. 박 이사장에게 진료를 받고 경과가 좋아진 그는 눈 밑이 떨린다며 중풍이 아닐까 걱정했다. 박 이사장은 서두르는 기색 없이 이씨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귀담아들었다. ...
입력:2019-01-20 08:05:01
[예수청년] “다른 사람 배려하는 교회문화 정치 과정에서도 반드시 필요”
정국진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위 부대변인은 교회와 정당에서 청년들의 목소리가 더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평화통일연대에서 결의한 선언문을 발표하는 모습. 정국진씨 제공 정치인도 늙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2019년 국회의원 평균연령은 55.5세다. 역대 최고령을 경신했다. 국회의석수 300석 중 20~30대의 비중은 전체의 1%(3석)뿐이다. 일자리 문제부터 저출산 문제까지 사회의 모든 고민은 청년 문제와 맞닿아 있는데 정치권에서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쉽지 않다. 전 더불어민주당 ...
입력:2019-01-18 02:10: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0)] 개인적으로 통일기금 적립하는 방순원 장로
방순원 장로가 지난 4일 전북 익산에 있는 기원전자 대표이사실에서 통일기금을 적립하는 통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방순원(77·전북 익산 사랑의동산교회) 원로장로는 평범한 중소기업인이다. 익산에 있는 전자부품업체 ㈜기원전자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농기계의 각종 스위치, 센서 등을 개발·생산한다. 1986년 부도 직전인 회사를 인수해 연매출 70억원 회사로 키웠다. 그는 2년 4개월 전부터 전북은행에 통일기금 통장을 개설하고 개인적으로 기금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익산 국가혁신산업단지에 있는 기원전자 대표이사실에서 방 장로를 ...
입력:2019-01-13 08:05:01
남아공 빈민촌서 24년… 아이들 밥 113만 그릇 먹여
이은원(오른쪽) 최정미 선교사 부부가 경기도 부천의 한 카페에서 24년 중단없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 사역에 대해 설명하며 아프리카 지도 앞에서 웃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들이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부부가 제공한 무료 식사를 하고 있다. 이은원 선교사 제공   어린이들이 식사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이은원 선교사 제공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시골에서만 24년을 헌신한 선교사 부부가 있다. 부부는 남아공에서도 위험한 곳으로 알려진 쿠마 지역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식사만 113만 그릇을 만들어 먹이며 복음을 ...
입력:2019-01-13 08:05: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19)]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적 회장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세계교회협의회(WCC)는 1980~90년대 북한에 43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감당했다. 당시 WCC 아시아국장이던 박경서 대한적십자사(한적) 회장은 이를 전달하기 위해 26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박 회장을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적 회장 사무실에서 만났다. 한적 5층 박 회장의 집무실에선 30년 전 크리스챤아카데미 부원장으로서 민주화운동을 돕다 고초를 겪은 서울 남산 옛 보안사령부 취조실이 내려다보였다. 박 회장은 당시 이 사건으로 서울대 사회학과 ...
입력:2019-01-06 08:05:01
[미션&피플] 선수에서 전도자·지도자의 삶… 자전적 책 펴낸 양영자
양영자 대한체육회 꿈나무 탁구 감독이 지난 4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양 감독이 이날 그의 삶을 글로 엮어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를 펴낸 전광 목사와 함께 집필 과정을 설명하는 모습. 송지수 인턴기자 양영자(55) 대한체육회 꿈나무 탁구 감독의 삶은 드라마 같다는 말로도 충분치 않다.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 1988년 서울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그는 이듬해 홀연히 은퇴했다. 이후 15년간 모래바람이 날리는 몽골에서 선교사로 살았다. 2012년 귀국 후엔 탁구 지도자로 일...
입력:2019-01-06 08:05:01
[예수청년] “대중문화 통해 하나님 비전·기독교 문화 전하고파”
문화기획단체 ‘RPM’ 장성현 대표가 지난달 31일 뮤지컬 ‘바보사랑’이 공연되는 서울 마포구 세븐파이프홀 무대 위에서 화분을 들고 있다.   2017년 장성현 ‘RPM’ 대표(뒷줄 오른쪽 두 번째)가 예술가, 학생 등과 함께 성탄절 행사인 ‘Happy Birthday’를 진행하며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RPM 제공 가난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연말연시 서울 마포구 신촌 거리에 있는 세븐파이프홀에서 연출된 ‘바보사랑’ 뮤지컬의 내용이다. 어떤 조건에서도 아낌없이 주어지는 여성...
입력:2019-01-04 02:50:01
[미션&피플] 지구촌 한센인 위해 헌신하는 국제의료봉사회 현옥철 대표
국제의료봉사회 현옥철 대표가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사무실에서 한센인을 위한 3D 프린터 의수, 의족 제작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한센병은 한때 천형(天刑)이라 불렸다. 손과 발 등 신체의 말단 부분이 서서히 마비되면서 통각을 상실한다.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손과 발이 문드러진다. 예고 없이 들이닥친 한센병으로 환자들은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거절과 배척이라는 정서적·사회적 고통까지 떠안아야 했다. 한국은 1991년 한센병 퇴치 국가로 전환되며 병은 자취를 감쳤다. 하지만 해외로 시야를 돌리면 얘기가 달라진다. ‘...
입력:2019-01-03 08:05: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18)] 허문영 ㈔평화한국 상임대표
허문영 상임대표가 지난 26일 평화한국 사무실에서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평화한국은 허문영(62) 상임대표가 통일연구원 재직 시절인 2007년 세운 통일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NPO)다. 목표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구현’이다. 91년 통일연구원 합류 이후 북한 전문가로서 한반도 통일문제 연구에 매진했지만 기독교 관점에서의 실천 및 대안 제시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허 대표의 자기반성에서 출발했다. 올해로 창립 12년 차를 맞아 세이레평화기도회, 금식기도운동, ...
입력:2018-12-30 08:10: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17)] ‘PPP통일기도회’ 만든 장상 회장
장상 세계교회협의회 아시아지역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통일을 위해 기도의 여정을 떠나자”고 말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12명의 여성들이 2015년 ‘PPP 통일 기도회’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단체명에는 통일을 꿈꾸며 기도(prayer)하고 동료(partner)들과 순례(pilgrimage)의 여정을 떠나자는 바람을 담았다. 처음 이 모임을 제안한 장상 세계교회협의회 아시아지역 회장은 2013년 회장에 선출된 뒤부터 입버릇처럼 “머지않아 반드시 통일 문제가 구체화된다. 기도로 준비하자”고 ...
입력:2018-12-25 08:05:01
개그우먼 이영자의 신앙고백 “포기 않게 기둥 돼 주신 주님께 감사”
개그우먼 이영자씨가 지난 23일 새벽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소감을 말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개그우먼 이영자씨가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씨는 지난 23일 새벽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웃기고 뭉클하고 감사하다. 끝까지 누가 뭐래도 나를 포기하지 않게 기둥이 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대상 호명에 놀라고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그의 대상 수상이 ...
입력:2018-12-25 08:05:02
[예수청년] 편안한 음악으로 지친 영혼들 감싸 ‘안음’
앙상블 안음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로로스페이스에서 네 번째 정기연주회를 열고 준비한 곡들을 연주하고 있다. 북한 어린이 겨울신발 후원 음악회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 70명 넘는 관객이 찾았다. 송지수 인턴기자   이웃들뿐 아니라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앙상블 안음 단원들. 왼쪽부터 이혜경 변혜정 김정민 이호정 강민정 김수정 강지성씨. 비올리스트 김지혜씨는 연주 일정으로 먼저 자리를 비웠다. 겨울 초입에 접어든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한 연습실에 악기를 든 청년들이 하나 둘 모였다. 플룻부터 바이올린 비올라 첼...
입력:2018-12-21 01:45: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16)] 양영식 통일선교아카데미 원장
양영식 통일선교아카데미 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한국교회 통일선교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손을 모으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양영식(77) 통일선교아카데미(통선아) 원장은 1972년 통일부 정세분석보좌관으로 출발해 30여년간 대변인과 통일정책실장, 차관 등을 거친 북한 전문가다.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준비접촉 수석대표로 나서 북측과 직접 실무 협의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살려 지금은 통선아 원장과 기독교통일포럼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통일선교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그를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만...
입력:2018-12-18 08:05:01
베트남 축구 ‘박항서 매직’은 간절한 기도로 시작됐다
    박항서 감독(오른쪽)이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다. SBS Sports 캡처 지난 15일 열린 스즈키컵 우승으로 베트남 전역은 축제로 물들었다. 박항서(59·사진) 감독 취임 후 잇따른 승리에 대한민국 국민도 박수를 보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이날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 챔피언에 올랐다. 원정으로 치른 결승 1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리한 상황을 만든 뒤 홈에...
입력:2018-12-17 08:05:01
“고난 중에도 예수님은 곁에 계십니다”
극단 갈릴리의 단장 임하늘 목사(오른쪽)와 연출 김수연 작가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단 갈릴리는 연극 ‘갈릴리 병원’을 통해 고난 중에도 항상 곁에 계시는 주님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하나님이 하는 일은 항상 옳다’는 신정론에서 항상 부딪히는 문제는 고난이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여기에 명확한 답을 제시한 사람은 없다. 성경 역시 왜 고난이 찾아오는지 말해주진 않는다. 다만 고난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명확히 얘기하고 있다. 극...
입력:2018-12-16 08:05:01
“정권이 아닌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할 것”
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조찬기도회 사무실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한다. 국가조찬기도회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두상달(79·칠성산업 대표이사) 장로를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 두 장로는 만나는 중년 남성들마다 “설거지는 했는가”라며 묻는 것으로 이름난 가정사역 전문가다. 서울 여의도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실에서 지난 13일 만난 두 장로는 “국가의 최소단위는 가정...
입력:2018-12-16 08:05:01
‘내가 널 찾았다’… 나를 구원한 그 음성
남보라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최근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 진짜 크리스천이 됐다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송지수 기자   남보라가 국민일보 빌딩 1층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활짝 웃고 있다. 송지수 기자 남보라(29)는 2005년 지상파TV 예능에서 가족 이야기로 눈길을 끈 뒤 연기자가 됐다. 이후 영화 ‘써니’의 문학소녀 금옥으로 출연하는 등 탄탄대로를 걸었다. 남보라는 데뷔 때부터 남다른 신앙심으로 주목받았다. 그런데 자신은 무늬만 크리스천이었으며 최근에...
입력:2018-12-14 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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