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기독피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31)] 나동주 베를린 선교사
나동주 선교사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통일에 대비한 인재를 육성하는 ‘하심’의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한국보다 북한과의 교류나 소통이 자유로운 해외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있다. 나동주(52) 선교사는 독일 베를린에 사단법인 ‘하심(Hasim)’을 설립, 통일에 대비해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베를린에서 최근 만난 나 선교사는 “독일의 헬무트 콜 총리가 2년 전 낸 책에서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통일을 결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절대...
입력:2019-04-09 08:05: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30)] 심양섭 남북사랑학교 교장
심양섭 남북사랑학교장이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학교 사무실에서 탈북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탈북민을 흔히들 ‘통일의 마중물’ ‘먼저 온 통일’이라고 부른다. 장차 한반도 평화를 위해선 그중에서도 특히 탈북 청소년과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남북사랑학교는 그들의 신앙과 학업을 돕기 위해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대안학교다. 심양섭(58) 교장은 남북한 사회를 모두 경험한 탈북 청소년들이야말로 ‘통일을 준비하는 다음세대의 주역’이라 말한다. 심 교장을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남...
입력:2019-04-01 08:05:01
[미션&피플] ‘134㎝의 작은 거인’ 김해영 선교사
국제사회복지사이자 선교사인 김해영씨가 1일 박사과정을 공부 중인 서울 서초구 백석대 대학원에서 29년간의 선교 및 비정부기구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54)씨는 척추 장애를 지닌 초등학교 졸업 학력의 입주 가정부 출신으로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컬럼비아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입지전적 인물이다. 1990년부터 2004년까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14년간 현지인 대상 기술·직업교육에 힘썼던 그의 삶과 신앙 이야기는 2012년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코너에 소개됐다. 이후 저서와 강연을 통해 ‘134㎝의...
입력:2019-04-01 08:10: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9)] 이주성 월드비전 북한사업팀장
이주성 월드비전 북한사업팀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빌딩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이 보여줬던 사랑을 북한과도 나눠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이주성 월드비전 북한사업팀장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00여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월드비전이 북한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민경련)와 진행하는 씨감자 사업 협력을 위해서였다.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빌딩에서 25일 만난 이 팀장은 “우리나라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낸 문제에 답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하나님의 문제는 “받은 은혜를 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나눌 ...
입력:2019-03-26 08:05:01
[미션&피플] 데뷔 54년 만에 첫 복음가요 발표하는 남진 장로
남진 장로가 21일 경기도 성남 자택 인근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남=강민석 선임기자 “천년을 살아도 무슨 낙이 있나요. 임이 없는 세상은 거친 광야뿐이네.” 가수 남진(74) 장로가 복음을 담은 가요 ‘천년을 살아도’를 다음 달 중순 발표한다. 1965년 가수로 데뷔한 지 54년 만에 내놓는 첫 복음송이다. 경기도 성남의 한 음식점에서 21일 만난 남 장로는 “이 노래는 ‘주님 없는 세상은 거친 광야뿐’이라는 깨달음을 담은 곡”이라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영원히 이어가겠...
입력:2019-03-21 08:10:01
[미션&피플] 레크리에이션·미술 심리치료 사역 송예음씨
송예음씨가 전도용 말씀 캘리그래피 카드를 들고 있다. 임보혁 기자   송예음씨(왼쪽에서 네번째)가 학생들과 함께 미술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송예음씨 제공 ‘중학교에 올라와 처음 만난 반 친구들은 내 모든 게 싫었나 보다. 웃을 때마다 목을 옆으로 기울이는 버릇을 두고 ‘목 삐뚤이’라 놀려댔다. 그 놀림에 울면, 우는 게 괴물 같다고 또 놀렸다.… 체육시간이 제일 무서웠다. 아이들은 넓은 운동장에서 선생님의 눈을 피해 나를 때렸다. 카우보이 흉내를 낸답시고 줄넘기를 목에 걸어 잡아당기는가 하면 가슴을 주...
입력:2019-03-20 08:05:02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8)] 정지석 국경선평화학교 대표
정지석 국경선평화학교 대표가 18일 파주 온생명교회에서 월요평화기도회와 비무장지대(DMZ) 손잡기 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파주=강민석 선임기자 정지석(60) 목사는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국경선평화학교를 운영한다. 2013년 문을 연 이곳은 한국형 피스 메이커를 양성하는 곳이다. 정 목사는 매주 월요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강변 온생명교회에서 나핵집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 공동대표,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 백용석(서울 강남교회) 안바나바(서울 믿음의씨앗교회) 한정석(파주 온생명교회) 목사 등 10여명과 월요평화기도회를 연...
입력:2019-03-19 08:05: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7)] 배기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
배기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이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배기찬(56)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은 노무현정부 때 청와대 동북아비서관과 정책조정비서관 등을 지내며 남북문제를 다뤄온 북한·통일 분야 전문가다. 2007년 남북 정상회담의 ‘10·4 남북정상선언’ 합의문 작성에 참여했고 지난해엔 남북 정상회담의 전문가 자문단으로 활약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역사적 순간에 함께한 배 고문을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배 ...
입력:2019-03-12 08:05:01
“유관순이 외친 대한독립만세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였죠”
다큐영화 ‘1919 유관순’을 집필한 이은혜 작가가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영광교회에서 간증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은 시나리오 작가 이은혜(52·감람교회)씨가 집필했다. 중소기업 에스앤지파워 대표인 그는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일제강점기 시대의 유관순 열사와 여성독립운동가들이 전하는 다큐 소설을 쓰게 됐고, 그 소설이 ‘1919 유관순’이란 제목으로 영화화됐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32주간 매주 기도원에 올라가 ...
입력:2019-03-12 07:10:01
“세계적 무용가 꿈 키우다 교통사고… 필라테스로 다시 일어섰죠”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코어필라테스에서 만난 박민선 원장이 필라테스 이론 개발과 후진 양성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늘 무대의 중심에서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사랑받기를 원했던 소녀가 있었다. 높은 자존감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됐고,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고 생각했을 때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사건을 만난다. 이 일로 인해 그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존재에서 지금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행복을 주는 삶을 살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코어필라테스에서 박민선 원장을 만났다. 박 원장은 어린 시절 욕심이 많고 ...
입력:2019-03-12 05:55:01
풍진의료재단·스마트허브병원 설립 1주년 치유가 있는 크리스천 타운으로 키운다
사진=송지수 인턴기자 경기도 시흥 공단1대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IC를 나와 서쪽으로 3㎞를 가면 이 지역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지상 19층짜리 빌딩 2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스마트허브 N-CITY 오피스텔로 건물 1층엔 풍진의료재단이 운영하는 4290㎡(1300평) 규모의 스마트허브병원이 자리 잡고 있다. 풍진의료재단은 ㈜풍진을 모태로 한 의료법인이다. 풍진은 이 오피스텔 건물을 2016년 준공했고, 의료법인은 지난해 3월 8일 설립했다. 지난 5일 병원에서 만난 김종복(62·사진) 이사장은 “병원은 양한방 협진이 가능한 재활의학전문병원으로 시화산...
입력:2019-03-11 08:05:01
“인터넷 채팅으로 시작한 동성애… 기도로도 끊기 어려웠다”
안다한씨가 10일 경북 울진의 한 카페에서 동성 간 성행위에서 빠져나와 탈동성애 상담사역을 하게된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안다한(33)씨는 동성 간 성행위를 하다가 에이즈에 감염된 후 동성애의 위험성을 알리는 탈동성애자다. 박진권 아이미니스트리 대표에 이어 탈동성애 청년사역자 2호인 셈이다. 10일 경북 울진의 한 카페에서 만난 안씨의 표정은 밝았다. 그는 “학창시절 축구보다 공기놀이 고무줄놀이를 좋아해 여자 같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동성에게 끌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에 출석했던 그가 동성애를 접한 것...
입력:2019-03-10 08:05:01
정엽 “노래로 하나님께 감사 뜻 전하고 싶었죠”
CCM ‘날 지켜온’을 발표한 가수 정엽. 그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 시작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사라졌다. 주님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롱플레이뮤직 제공 가수 정엽(본명 안정엽·42)이 CCM 발표를 결심한 건 지난해 초였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 그저 노래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 정엽의 이런 생각이 진하게 묻어나는 노래는 그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날 지켜온’이다. 피아노 선율 위에 정엽의 목소리가 포개지는데 1절엔 하나님의 시선이, 2절에는 ...
입력:2019-03-05 04:00: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6)] 유영식 장신대 북한·통일학 교수
유영식 교수가 4일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에서 한국교회와 신학대의 통일 교육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됐지만 절망하긴 이르다. 남북의 화해와 평화, 통일로 가는 길이 멀고 험하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한 만큼 장기적 비전을 갖고 통일 교육을 실시하는 등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유영식 장로회신학대 북한·통일학 교수는 4일 서울 광진구 광장로 연구실에서 “통일 교육이야말로 남북이 화학적으로 융합하는 데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유 교수...
입력:2019-03-04 08:05:01
휜 허리 완치…“후원자들 사랑이 예수 사랑”
엘리자 압두마나포바(가운데)가 지난달 28일 경기도 용인의 한 카페에서 기아대책 직원들과 함께 ‘손하트’를 그리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엘리자 압두마나포바의 수술 전 척추 엑스레이 사진으로 척추가 S자 모양으로 심하게 휘어져 있다. 오른쪽은 수술 6개월 후인 2017년 9월의 압두마나포바.기아대책 제공 하나님 사랑은 4000여㎞ 떨어진 곳에 기적을 일으키기도 한다. 허리 굽은 소녀에게 전해진 한국인들의 사랑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소녀의 삶을 변화시켰다. 키르기스스탄 칼루스오르도에 사는 엘리자 압두마나포바(17&midd...
입력:2019-03-03 08:05:02
“‘실명 때문에 인생 포기 못해’ 마음 먹자 앞길 열려”
장애인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세계밀알연합 이재서 총재. 세계밀알연합은 장애인에게 기독교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국제적인 사역 공동체다. 1979년 10월 16일에 창립된 한국밀알선교단과 92년 6월 8일에 설립된 미주밀알선교단, 유럽 등 기타지역에 세워진 밀알 지체들이 1995년 3월 30일 법적으로 통합돼 출범했다. 한국밀알선교단은 시각 장애인 이재서 총재에 의해 시작됐다. 그는 15세에 실명했다.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세계밀알연합 사무실에서 이 총재를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간증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
입력:2019-02-26 06:30:02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5)] 나핵집 한국교회 남북교류협력단 공동의장
나핵집 한국교회 남북교류협력단 공동의장이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열림교회에서 한반도 지도 위에 수놓인 십자가 모양 통일 기도문 메모들을 설명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북한의 핵무기는 신앙 안에서 용납될 수 없으며 한반도 비핵화는 평화를 위한 절대 과제이다.’ 수십 년간 평화통일운동을 해온 나핵집(66) 한국교회 남북교류협력단 공동의장은 이 같은 공감대가 진보와 보수를 아울러 확보돼 있다고 강조했다. 북핵 문제를 놓고 남남갈등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지난 22일 찾아간 서울 노원구 열림교회 예배당 입구엔 한반도 지도...
입력:2019-02-25 08:05: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4)] 윤덕룡 한반도평화연구원장
윤덕룡 한반도평화연구원(KPI) 원장이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KPI 협력단체 사무실에서 남북 경제협력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한반도평화연구원(KPI)은 기독교 정신에 기초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가전략을 연구해 전파하는 비영리단체다. 1993년 대북 민간단체인 ㈔남북나눔 산하 연구위원회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정치 경제 의료 등 각 분야 전문가 80여명이 포진한 독립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2017년 취임한 윤덕룡(60·서북교회 장로) KPI 원장은 독일에서 통일정책을 연구한 경제 전문가다. 현재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
입력:2019-02-18 08:05:01
[예수청년] 세상의 ‘넓은 길’ 두고 선택한 문화 사역 ‘좁은 길’
극단 스케네 대표 신영선씨가 지난달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처음 성극을 하며 느꼈던 감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지난해 9월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신씨가 연출한 연극 ‘카라마조프 인셉션’의 한 장면. 신영선씨 제공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 극단 스케네 대표인 신영선(40)씨는 ‘명문대 박사 출신 연극인’이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를, 같은 대학 노어노문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무리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란 말이 유행하고 순수문...
입력:2019-02-15 02:30: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3)]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길 연구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89세 노학자는 최근 한반도에 조성되는 평화 분위기를 ‘하나님의 섭리’로 봤다.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길 연구실에서 만난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미국 역사상 가장 논란이 큰 트럼프 대통령과 핵무기 실험으로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입에서 한반도 평화라는 말이 흘러나온다”면서 “하나님의 섭리라는 말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이 기회를 ...
입력:2019-02-11 08:05:01
[나와 예수-정홍원] “청년세대 수저 계급론 보며 깊은 책임감… 나도 흙수저, 보이지 않는 손이 이끌어”
사진=송지수 인턴기자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개인사무실 책상에 놓인 성경을 펼쳐 신명기 8장 11~16절을 읽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만나기로 한 건 ‘운명과 경주를 한 정홍원 스토리’(홍성사) 출간이 계기였다. 2015년 퇴임 후 강연 및 봉사활동을 하며 조용히 지내던 그는 지난해 11월 회고록을 출간했다. 부의 대물림을 희화화한 ‘수저 계급론’을 보며 “기성세대로서, 총리를 지낸 사람으로서 이런 현실을 개선하지 못한 데 대한 안타까움과 더불어 책임감을 느꼈다”...
입력:2019-02-10 08:05:01
[예수청년] “재즈 선율을 타고 퍼지는 찬송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걸로 족해요”
재즈 피아니스트 배진아씨가 1일 서울 용산구 자신의 작업실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피아노를 연주하는 배씨의 모습. 송지수 인턴기자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이토록 리듬감 있게 듣게 될 줄 몰랐다. 손뼉을 치며 조금 빠르게 부르던 느낌 대신 ...
입력:2019-02-01 01:05: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21)] 안재웅 한국YMCA전국연맹 유지재단 이사장
안재웅 한국YMCA전국연맹 유지재단 이사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민간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맞는 오는 4월 27일 군사분계선(DMZ)을 따라 동서로 인간띠를 잇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YMCA연맹 주도로 꾸려진 ‘DMZ 평화 인간띠 운동본부’는 이날 DMZ 500여㎞를 인간띠로 이을 예정이다.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지난 9일 만난 안재웅 한국YMCA전국연맹 유지재단 이사장은 “DMZ 인간띠 잇기는 통일을 바라는 온 ...
입력:2019-01-20 08:05:01
[기독 CEO 탐방] “망해도 GMO콩은 안 돼” 국산만 고집
우리콩 지킴이로 ‘국산 콩의 여왕’으로 불리는 함씨네토종콩식품 함정희 대표.   국산 친환경 농산물로 차려진 함씨네 밥상.   함정희 대표가 직접 담근 전통장류를 보관하는 장독대.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로 시작하는 가수 배일호의 ‘신토불이’는 농민들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은 노래다. ‘자신의 몸과 태어난 땅은 둘이 아닌 하나로,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것이라야 우리 체질에 가장 잘 맞는다’는 뜻인 신토불이는 요즘같이 수입농산물이 대량 유통되는 상황에서...
입력:2019-01-29 07:00:01
[파워인터뷰] “마음속 중심 되신 예수, 가장 큰 힘이고 생명입니다”
코미디언 서원섭씨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드림업미디어 본사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임용환 드림업 기자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코미디언 1기로 데뷔한 서원섭씨. 1980년 개그계를 장악했던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봉숭아학당’ 등에서 그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드림업미디어 본사에서 코미디언 서씨를 만났다. “저는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살도 안 빠지고 그대로….”(웃음) 살아있는 개그 본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씨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에 거침없다. 이태원...
입력:2019-01-29 06:15: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