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이끌고 장점 흡수”… 점점 닮아가는 삼성·애플 라인업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제품군이 거의 비슷해졌다. 10여년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며 경쟁해 온 결과다. 삼성전자의 선제적인 폴더블폰 공개가 하드웨어 플랫폼 차별화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S10e, S10, S10+(플러스) 등 3개 제품과 폴더블폰을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를 동시에 3개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애플이 아이폰XR, XS, XS 맥스 등 3개 제품을 출시하자 삼성전자도 이에 ...
입력:2019-02-18 12:05:01
쑥쑥 크는 가정간편식… 자녀 둔 가구·시니어가 시장 이끈다
CJ제일제당은 11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트렌드톡(Trend Talk)’ 행사를 열고 ‘대한민국 식문화 현황 및 올해 HMR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 CJ제일제당 제공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그동안 HMR 제품은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하는 것을 선호하는 1~2인 젊은 가구가 주 소비층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자녀를 둔 주부들이 HMR 제품 구매를 크게 늘리며 1~2인 가구의 선두 자리를 넘보고 있다. 55세 이상 소비자들도 새로운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HMR 시장은 자녀를 둔 가구와 시니어들...
입력:2019-02-11 12:10:01
제네시스 G70,‘세계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글로벌 자동차 전문기관의 잇단 호평을 받고 있는 제네시스 G70(사진)이 ‘2019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북미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밝혔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2019 세계 올해의 차 최종 후보 3개 차종은 다음달 5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된다. 이후 4월에 열리는 뉴욕 모터쇼에서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G70은 지난달 14일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된데 이어 디자인, 품질 분야에서 꾸준히 호평 받으며 빠른 속도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후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
입력:2019-02-11 04:00:01
“자동차, 이젠 꼭 직접 보고 살 필요는 없잖아요”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10월 홈쇼핑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케이카는 중고차업계 최초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중고차 매매 서비스를 도입했다. 케이카 제공 TV홈쇼핑, 온라인쇼핑몰, 카카오톡…. 이제는 직접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지 않아도 이런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살 수 있는 상품이 무궁무진해졌다. 옷, 신발, 가전제품은 물론 산지 배송 식재료까지. 그 쇼핑 목록에 최근 새롭게 추가된 게 자동차다. 자동차도 직접 보지 않고 사는 시대가 왔다.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1000만원 단위가 기본인 고...
입력:2019-02-10 12:05:01
[And 라이프] “착한 소비자를 잡아라”… 유통가, 친환경 전략에 사활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유통 업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재활용 포장재와 친환경 시스템 개발, 로컬 푸드 이용 및 에코백, 에코통 활용 등 환경 친화적인 소비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CJ ENM 오쇼핑 부문, 스타벅스, 롯데마트, GS프레시, 타파웨어, 현대홈쇼핑 제공 직장인 권지나(32)씨는 아침을 꼭 먹어야 하는 남편을 위해 새벽배송을 애용한다.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거리, 밑반찬, 신선한 채소와 과일, 빵 등을 주로 산다. 대량 구매도 해봤지만 상하거나 유통기한을 훨씬 넘겨버리는 일이 많아 소량씩 자주 사는 걸 택했다. 하지...
입력:2019-02-10 12:05:01
“8K TV 대중화 속도, 앞 세대보다 빠를 것”
한종희(사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8K TV의 대중화 속도는 (앞 세대인) 4K TV보다 빠를 것”이라며 “(늦어도) 내년부터 TV 제조사 간 8K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8K 콘텐츠 부재’를 근거로 8K TV 판매가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이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한 사장과 삼성전자 임원들은 지난 8일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부터 8K가 TV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기 시작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반복했다. 한 사장은 “앞서 4K TV도 출시 5년 만에 ...
입력:2019-02-10 03:50:01
칼로리 낮추고 맛은 살리고… 농심, 3세대 신라면 ‘신라면건면’ 출시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한 ‘신라면건면’(사진)이 새로 출시된다. 튀기지 않아 칼로리가 낮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라면업계 1위 농심은 2년여 동안 연구한 끝에 신라면건면을 9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을 새롭게 구성하는 작업인 만큼 면, 스프, 별첨, 포장 등 라면 개발 전 부문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며 “프로젝트명을 ‘신라면 라이트(Light)’로 잡고 신라면 맛과 건면의 깔끔함을 동시에 잡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신라면의 국물맛을 살려...
입력:2019-02-07 03:15:01
현대重·대우조선 최종 통합 땐 압도적 세계 1위 조선사 탄생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그룹에 최종 인수되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국내 조선업계 ‘빅3’ 구도는 ‘1강 1중’으로 재편된다. 우리 조선업계로서는 글로벌 수주 전쟁에서 국내 업체 간 출혈 경쟁을 피하고 글로벌 1위 조선사를 탄생시키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31일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지분의 투자를 유치해 조선통합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에 합의하고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면서 “현대중공업과 산은이 체결하는 기본합의서는 국내 조선산업 경쟁력 ...
입력:2019-01-31 12:05:01
한진家 오늘 ‘운명의 날’…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행사할지 주목
오너 일가의 갑질 등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던 한진그룹에 대한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 여부가 이르면 1일 결정된다. 주주권 행사를 결정할 경우 스튜어드십 코드의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기관투자가가 ‘집사(Steward)’처럼 연금 가입자의 재산이 투자된 기업의 가치를 충실히 관리하는 게 스튜어드십 코드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1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한진칼·대한한공에 대한 주주권 행사 범위를 논의한다. 그동안 조양호 회장 연임에 반대표만 던지던 데에서 적극적인 경영참여로 노선...
입력:2019-01-31 12:05:01
최후 보루 반도체마저 ‘휘청’… 삼성전자 “2분기에 회복 자신”
한국 경제 최후의 보루였던 반도체도 차갑게 식었다. 해외 증권사를 중심으로 제기된 ‘반도체 고점론’이 더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일시적인 상황이며 2분기 이후에 회복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매출 18조7500억원, 영업이익 7조77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영업이익이 10조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7년 3분기(9조9600억원) 이후 처음이다. 영업이익률도 41.4%로 7분기 만에 50% 아래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연간 기준으로 매출 243조7700억원, 영업이익 ...
입력:2019-01-31 12:05:01
명절 식단 ‘밥상의 전환’ 어때요… 굴·겨울 시금치의 향긋한 만남
오이스터 록펠러   ‘나인스 게이트’ 이귀태 주방장 ‘바다의 꿀’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겨울철 대표 제철 식재료 중 하나다. 굴만큼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러 나라에서 즐겨먹는 해산물 식재료도 드물다. 굴을 활용한 요리도 그만큼 다양하다. 생굴, 굴무침, 굴전, 굴밥, 굴튀김 등 굴요리는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설 연휴를 맞아 명절 음식이 질린다면 색다른 굴 요리로 기분 전환을 해보면 어떨까. 크림을 베이스로 하는 서양요리인 ‘오이스터 록펠러’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서울 웨스...
입력:2019-01-31 06:10:01
냉동만두의 반전… 현대사와 함께 변신해 온 30여년
사진=게티이미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한 해 동안 먹는 냉동만두는 얼마나 될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1인당 평균 2.3㎏씩 먹었다. 냉동만두 한 봉지가 450g정도인데 1년 동안 1인당 5봉지가 넘는 냉동만두를 먹은 셈이다. 2012년(1.16㎏)보다 배 이상 늘었다. 구체적으로 남성은 연간 약 2.7㎏, 여성은 1.9㎏씩 소비했다. 특히 10~20대 남성은 9봉지 가량의 냉동만두를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20대 남성 4.1㎏·10대 남성 3.9㎏). 냉동만두는 어떻게 이토록 사랑받게 됐을까.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만두는 집에...
입력:2019-01-31 05:55:01
안 터지네!… LG 스마트폰 매출 ‘뚝’ 영업손실률 19%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좀처럼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야심차게 출시한 V40이 시장의 호평을 받았지만 실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LG전자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가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7082억원, 영업이익 322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손실률은 18.9%로 2017년 3분기(영업손실률 13.4%) 이후 가장 안 좋았다. 특히 매출이 2조원 아래로 떨어졌다는 점이 LG전자로선 더욱 뼈아프다. 제품이 안 팔리는 데다 수익성도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플랫폼 및 모듈...
입력:2019-01-31 03:25:01
OLED 시장, 中 맹추격에 초긴장
한국 기업이 주도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중국이 노리고 있다. 중국 정부까지 대대적인 지원에 나서며 투자를 확대해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단 중국이 겨냥하는 분야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패널이다. 30일 시장조사 업체 DSCC에 따르면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 1위인 BOE는 지난해 4분기에 중소형 OLED 생산 공정 수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수율은 불량이 나오지 않는 비율이다. 수율이 개선되면 양산 비용이 줄어든다. 지난해 3분기 10% 이상으로 수율을 끌어올린 BOE는 올 ...
입력:2019-01-30 12:05:02
팀 쿡, 아이폰 고가 정책 실패 인정… 일부 국가서 가격 내릴 듯
팀 쿡(사진)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아이폰 고가 정책 실패를 사실상 인정했다. 애플은 일부 국가에서 아이폰 출고가를 인하할 뜻을 내비쳤다. 쿡은 2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외 국가에서 아이폰 가격을 다시 책정하려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아이폰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이유에서다. 쿡은 터키 리라화 가치가 1년 사이에 33% 떨어졌고, 이로 인해 전년 대비 7억 달러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쿡은 “환율로 인해 가격이 훨씬 더 ...
입력:2019-01-30 12:05:01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 ‘TB시대’ 활짝 열다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 테라바이트(TB) 시대가 열린다. 별도의 외장 메모리 카드를 추가하지 않고도 프리미엄 노트북 PC를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1TB 용량의 모바일 메모리(eUFS·사진)를 이달부터 양산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5년 1월 모바일용 128GB 용량의 eUFS 2.0 양산을 시작으로 2016년 2월 256GB eUFS 2.0, 2017년 11월 512GB eUFS 2.1을 잇달아 발표했다. 1TB eUFS 2.1은 기존 제품과 같은 크기에서 용량을 2배 늘렸다. 1TB는 스마트폰으로 초고화질(UHD) 모드를 활용해 10분 동안 촬영한 영상 260개를 저장할 ...
입력:2019-01-30 03:25:02
LG전자·네이버, 로봇사업 공동 추진
LG전자와 네이버가 로봇 분야의 연구개발과 공동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30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랩스 본사에서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네이버랩스는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네이버의 자회사다. 양사는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전시회 ‘CES 2019’에서 서로 부스를 오가며 공동연구에 합의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가 개발하는 로봇에 네이버의 ‘xDM’을 적용하는 등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입력:2019-01-30 03:25:02
“모터스포츠 참가 기술력 과시”… 업계, 고성능車 마케팅 가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고성능차 마케팅이 치열해지고 있다. 해외 자동차 브랜드에 비해 고성능차 역사가 짧은 국내 자동차업계도 최근 온로드와 오프로드 대회를 가리지 않고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과시하고 있다. 완성차업계가 각종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하고 고성능차를 강조하는 것은 뛰어난 기술력을 알리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자동차 경주의 역사는 실용 자동차의 역사와 큰 차이가 없을 만큼 오래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르노, 푸조, 피아트, 부가티 등 잘 알려진 글로벌 브랜드들은 100년이 넘...
입력:2019-01-29 12:10:01
5G 시대, VR 게임이 쏟아진다
관람객이 지난 25일 대만의 게임 전시회인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스마일게이트가 만든 가상현실(VR) 게임 ‘포커스 온 유’를 즐기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제공 국내 게임업체들이 올해 상반기부터 가상현실(VR) 게임 신작을 쏟아낸다. 오는 3월 5G 상용화 이후 VR 게임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자 업체들이 앞다퉈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PC게임 ‘로스트아크’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는 올 상반기 자체개발한 VR 게임 2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가상 연애 게임 ‘포커스 온 유’에 이어 중세시대 모험 ...
입력:2019-01-29 12:05:01
​"수퍼보울 한국TV로"… 컨수머리포츠 추천 TV 과반이 LG·삼성
65인치 이상 대형 모델은 '압도' "프리미엄 기술력 입증"   사진합성, 일러스트.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수퍼보울'(Super bowl)을 시청하기에 좋은 TV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TV 모델이 대거 추천됐다. 특히 65인치 이상 대형 TV의 경우 LG·삼성 브랜드가 절반 이상 포함되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프리미엄 성능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수머리포츠(Consumer Reports)가 발표한 '2019년 수퍼보울을 위한 최고의 TV(Best Super Bowl TV Deals for 20...
입력:2019-01-28 19:40:51
‘손 안 대고 터치’… LG, 새 스마트폰 내달 24일 공개행사 초대장 발송
LG전자가 23일 전 세계 미디어에 발송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 초청 동영상의 주요 장면. 영상에는 손짓에 따라 숨겨진 글씨가 드러나는 모습, 바닥에 놓인 종이가 움직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종이에 나타난 ‘Good-bye Touch’ 메시지는 화면을 터치 않고도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신제품이 탑재됐다는 것을 암시한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23일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전략 스마트폰 발표 초대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 다음 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회의장(CCIB)에서 전략 스마트폰 공개행사를 연다. 10초 ...
입력:2019-01-23 02:45:01
​ "현대기아차 5종, 미국서 화재보험 청구율 높아"
미국에서 비충돌 차량화재로 인한 보험청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현대차와 기아차. [연합뉴스TV 제공] 미국에서 판매된 현대·기아차 5개 모델에서 비충돌 차량화재로 인한 보험금 청구비율이 평균보다 약 2배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AP통신은 23일 미국 고속도로 손실 데이터 연구소(Highway Loss Data Institute·HLDI) 자료를 인용해 4기통 엔진을 갖춘 현대, 기아차 중 일부 모델의 비충돌 차량화재 발생에 따른 보험금 청구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모델은 기아차의 2011∼2015년식 옵티마와 2011∼2015년식 ...
입력:2019-01-23 18:32:28
“올 스마트폰 생산량 최대 5% ↓… 점유율 삼성·화웨이·애플 순”
올해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량 감소 규모가 최대 5%까지 커질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시장 점유율에서는 삼성전자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2위로 올라선 중국 화웨이가 애플과의 격차를 벌릴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14억1000만대로 지난해보다 3.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획기적인 기능이나 사양이 부족해 교체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합쳐지면 생산량이 5%까지 감소할 수 ...
입력:2019-01-15 12:10:01
삼성·LG, 2배 용량 에어컨·영하 30도 난방시스템으로 북미 공략
LG전자 모델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19’에서 높은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갖춘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기존 대비 냉방 용량이 2배 커진 벽걸이형 무풍 에어컨을 홍보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한국 전자업체들이 지역 맞춤형 냉난방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AHR 엑스포 2019’에 참가해 무풍 에어컨 등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
입력:2019-01-15 03:45:01
현대차 ‘북미 올해의 차’ 2관왕… 기세 몰아 북미시장서 승부수
기아자동차가 북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고 있다. 기아차 제공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가 또다시 진가를 인정받았다. 자동차 업계에서 최고 영예로 여겨지는 ‘북미 올해의 차’에 두 개 모델이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를 계기로 현대차는 새로운 고성능차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올해 북미 시장 ...
입력:2019-01-15 0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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