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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품은 아이들 <9>] 뭘 먹어도 토해 내던 아이, 주님이 숨통 터 주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윤성탄군이 18일 인천 부평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할아버지 윤수만 집사, 할머니 김유식 권사에게 학교에서 배운 춤을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제공 아홉 살 윤성탄(지적장애 2급·다운증후군)군은 별명 부자다. 동네 놀이터를 지날 때면 쉼터에 앉아있는 어르신들에게 살갑게 인사를 잘해서 ‘인사 대장’, 방과 후 집에 돌아오면 첫 번째로 하는 일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뽀뽀하는 일이라 ‘뽀뽀 대장’으로 불린다. 지난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
입력:2018-09-20 08:10: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교회가 출산 가정에 장려금… 미혼 부모엔 도우미 역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헌아식 예배에서 부모와 함께 아기의 탄생을 축복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 분기 헌아식 예배를 열어 교회가 가정과 함께 아이를 돌보겠다고 다짐한다. 순복음가족신문 제공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19일 교회 당회장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목사는 “교회는 그 규모와 상관없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아부(왼쪽 사진)와 유치부 소속 어린이들이 지난 7월 어린이 여름성경학...
입력:2018-09-19 08:0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출산은 축복 인식 확산… 자녀 많이 갖기로 이어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19일 교회 당회장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목사는 “교회는 그 규모와 상관없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아부(왼쪽 사진)와 유치부 소속 어린이들이 지난 7월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인 ‘파워바이블스쿨’에 참가해 율동과 기도를 하고 있다. 순복음가족신문 제공 “결혼과 가정, 출산과 양육이 다시금 귀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 교회의 출산장려정책이 자연스럽게 자...
입력:2018-09-19 08:05:01
[밀알의 기적] 폭력과 에이즈 부르는 ‘조혼 악습’… 대물림 고통 끊어야
김정석 서울 광림교회 목사가 지난 11일 잠비아 총궤사우스 소재 ‘희망의집’에서 조혼한 뒤 남편의 폭력을 피해 탈출한 레베카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김정석 목사가 지난 12일 잠비아 음파시에 거주하는 물야타씨 가정을 방문해 두 자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옥실리아 뷔페 퐁가 잠비아 여성부 차관(왼쪽)이 김정석 목사(가운데)와 존 호세 잠비아 월드비전 회장(오른쪽)을 초청해 조혼 근절을 주제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악습, 그로 인한 고통은 당대에서 끝나지 않는다. ‘나쁜 유산’이 악습의 또 ...
입력:2018-09-18 08:05:01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기도] 평화와 정의가 입 맞추게 하옵소서
평화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6·25전쟁과 같은 참혹한 전쟁이 다시는 한반도, 이 민족, 이 국가에서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미 4:3) 평화가 한반도에서 이뤄지게 하옵소서. 2018년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기도합니다. 북핵 폐기의 진전과 북·미 회담의 중재가 진정성 있게 이뤄질 뿐만 아니라 역사 안에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강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평화의 은총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만이 두려움과 의심의 안개를 사라지게 합니다. 밝은 복음의 빛이 북녘땅에 비...
입력:2018-09-17 08:05:01
[100세 시대 ‘나이 수업’] 치매는 무엇보다 상식이 필요하다
<일러스트=이영은>   유경 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 우리 국민이 암과 함께 가장 두려워한다는 양대 질환 중 하나인 ‘치매’. 바로 그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치유콘서트가 어느 토요일 오후 서울 도심의 한 건물 지하 강당에서 열렸다. 치매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서로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첫 순서인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11년간 지극 정성으로 섬긴 치매 가족의 발표에 함께 울고 웃었고, 이어서 잠시 통기타 팀의 노래를 들은 후 치매 가족과 정신건강의...
입력:2018-09-14 02:2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교계에 꽃핀 ‘가정 사역’
아버지들에게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하이패밀리의 ‘라떼파파’에 참석한 한 아빠가 사랑스러운 눈길로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하이패밀리 제공   부부들이 진새골 사랑의집에서 열린 ‘업그레이드 부부학교’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진새골 사랑의집 제공 최근 국민일보와 하이패밀리가 공동으로 실시한 ‘크리스천 미혼남녀 대상 저출산 의식실태 조사’에서 교회의 역할로 가장 많이 요구된 것은 출산 및 자녀양육 관련 교육 제공(37%)이다. 이어 방과 후 수준 높은 자녀 돌봄 프로그램 제공(21%), 방과 후 교회건...
입력:2018-09-12 08:0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정부 출산 지원 정책만으론 한계… 교회의 ‘가정 돌봄’ 절실
지난 12년 동안 정부가 126조원을 저출산 문제를 위해 쏟아부었지만 우리 사회는 ‘초저출산 시대’ ‘결혼 빙하기’ ‘출산 파업 시대’란 무거운 이름표를 떼지 못했다. 경제적 지원 중심의 정부 정책이 비효과적이란 게 입증된 셈이니 이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가정사역자들은 세상의 가치관으로는 저출산을 극복할 방법이 없다며 경제지원 중심에서 성경적 가치관 교육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또 저출산 현상의 뿌리엔 가정생활에 대한 불안과 행복지수의 하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자녀들이 행복한 가정에서 구원...
입력:2018-09-12 08:05:01
[한국교회 성령운동, 남미를 깨우다] 예수 복음·성령 능력이 아마존에 임하길…
브라질 아마존강. 마나우스 항구에서 3시간가량 배를 타고 가다가 드론으로 촬영했다.   지난 4일 마나우스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성령 라틴아메리카 2018’ 성회에 참석한 사라포족 인디언들.   소강석 목사(강단)가 지난 4일 브라질 마나우스에 있는 마나우스순복음교회에서 아마존 강변 도시 현지인과 밀림 인디언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브라질 카를샤교회 카를로스(53) 목사는 아마존 심장부 도시 마나우스에서 선박으로 사흘 걸리는 강변 도시 타파와에 산다. 아마존 인디언 세테로모에족 후손인 그는 30년 전 하나...
입력:2018-09-10 08:05:01
“韓·佛 신앙의 유산 나누자” 양국 목회자들 뭉쳤다
한국과 프랑스교회 목회자들이 지난 5일 제1회 한불신학포럼을 마친 뒤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시내 마구엘론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예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행복한 만남이었다. 진정한 형제애를 느꼈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한국교회의 전도가 궁금하다.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다.” 지난 5일 프랑스 남부 앙뒤즈에서 막을 내린 제1회 한불신학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목회자들의 바람이다. 10여명의 프랑스 목회자는 한국교회 목사들과 일주일간 숙식을 함께하며 교제했고 프랑스 특유의 문화인 대화를 통해 친구...
입력:2018-09-10 08:05:01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꾸자”
신상현 예수의꽃동네형제회 수사,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왼쪽부터)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함께 손을 잡고 생명존중문화 정착과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대한민국은 ‘경쟁 심리’로는 단연 세계 1위입니다. 세대를 초월해 자기가 속한 집단을 전쟁터로 인식합니다. 여기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이 생명경시풍조로 이어지는 겁니다.”(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 “물질의 풍요 속에서 영성 빈곤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존재 자체가 고귀함에도 불구하고 그 ...
입력:2018-09-09 08:05:01
[위그노 신앙 계승자와 그들의 발자취] 개종 거부해 ‘탑’에 갇힌 남녀, 찬송하며 신앙 지켜
프랑스 남부 에그모르트에 있는 콩스탕스 탑 전경. 박해받아 수감됐던 위그노들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앙뒤즈의 사막박물관에 있는 밀랍인형방. 감시를 피해 망을 보며 예배드리는 장면을 재현했다. 프랑스 초기 개신교 신자인 위그노의 수난 흔적을 간직한 곳은 남부 지역이다. 앙뒤즈의 ‘사막박물관’은 당시 위그노의 가정과 신앙생활 모습을, 에그모르트의 ‘콩스탕스 탑’은 위그노라는 이유로 갇힌 사람들의 사연을 담고 있다. 국민일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들 위그노 유적지를 탐방했다. 제1회 한·불 포럼...
입력:2018-09-06 08:0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독박육아에 우울증·자살충동… 출산이 축복이란 말 공허”
국민일보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2세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자녀를 키우는 30대 여성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인터뷰(FGI)를 진행했다. 보육 현실에 대한 가감 없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성경 속 여성 캐릭터를 빌려와 본명 대신 가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참석자 모두 세례교인으로 집사 직분을 맡고 있는 신앙인이다. 그럼에도 이들이 털어놓은 독박육아의 고립감과 우울증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자살충동 얘기까지 나왔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선 당사자인 엄마들 목소리 청취가 우선이다. 기독인 엄마들의 육성을 최...
입력:2018-09-05 08:0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독박육아로 아픈 엄마들, 교회가 품어야
엄마들은 욱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웠느냐고 묻자 산후 우울증과 독박육아의 악몽을 먼저 떠올렸다. 가임여성이 평생 아이 1명만 낳는 극단적 출산 파업의 시대. 엄마들은 “교회가 버팀목이 됐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국민일보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획보도 시리즈의 일환으로 30대 기독교인 여성 집사 직분자를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인터뷰(FGI)를 진행했다. 지난 3일 국민일보 빌딩 5층 대회의실에 모인 엄마들은 성경 속 여성 캐릭터를 빌려 한나(38) 드보라(36) 에스더(36) 마리아(32)로 이름 지었다. 전업주부 프리랜서 남편사업보조 등으로 가사의 비중...
입력:2018-09-05 08:05:01
[한국교회 성령운동, 남미를 깨우다] “한인교회여 일어나라!” 3개국 찾아 성령의 불 지폈다
소강석 목사(무대 위 왼쪽 두 번째)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우나세 체육관에서 1000여명을 상대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일 브라질 순복음쌍파울로교회에서 설교하는 소 목사. 남미는 가톨릭이 강세로 복음화율은 10% 내외다. 하지만 최근 기독교, 특히 하나님의 성회가 크게 부흥하고 있다. 브라질은 전체 인구 2억명 중 기독교인이 4000만명인데 이 가운데 하나님의 성회가 절반 이상이다. 여기에는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1997년 특별 대성회가 큰 역할을 했다. 상파울루의 한 경비행장에서 열린 성회에는 150만명이 ...
입력:2018-09-03 08:05:01
[위그노 신앙 계승자와 그들의 발자취] 위그노의 후예들 고난의 ‘사막 집회’ 450년을 잇다
위그노의 후손인 프랑스연합개신교회 교인 1만여명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앙뒤즈에서 ‘사막 집회’를 갖고 있다.   축도를 하고 있는 소피 젠스 아메드로 전 남프랑스 지방 총회장.   성찬식을 돕고 있는 천세종 대구 삼덕교회 목사.   400여년 전 예배당을 빼앗긴 위그노들이 산악지대에 모여 예배드리는 모습을 담은 그림. ‘고난을 기억하라.’ 위그노 후예들이 한자리에 모여 쓰라린 박해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간구했다. 프랑스연합개신교회는 2일(현지시간) 프랑...
입력:2018-09-03 08:05:02
[교회, 기후변화 대응 어떻게 할 것인가] “컵 지참 ‘늘컵운동’ 넘어 개인 식기도 가져왔어요”
기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5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8 제9회 생명살림한마당’에참석해 개인용 그릇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기감 제공   2015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열린 ‘창조를 위한 에큐메니컬 기념식’ 모습. 캐나다연합교회 홈페이지 캡처 폭염과 폭우 등 재난급 기후변화에 맞서 한국교회 내에서도 교단이나 교회 차원의 해법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보다 일찍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비롯해 캐나다연합교회(UCC) 미국장로교(PCUSA) 등 교단 및 교회연합단체들이 기...
입력:2018-08-30 08:1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미혼 기독청년 10명 중 3명 “출산 힘든 현실 해결되면 아이 더 낳겠다”
사진=게티이미지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창 9:7)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창조 시 하나님이 인류에게 베푸신 복 가운데 하나다.(창 1:28) 미혼 크리스천들은 이 같은 하나님의 창조설계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한국사회가 유례없는 저출산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 미혼남녀 10명 중 9명이 “결혼 후 출산하겠다”고 당당히 밝혔다. 지난 1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의 일반인 ‘미혼남녀의 출산인식’ 보고서 결과 중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응답이 20%를 차지한 ...
입력:2018-08-29 08:05:02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출산은 하나님 명령… 결혼·육아 프로그램 속속 도입
전남 광양대광교회 ‘엄마품에 학교’에 참가한 아이들이 보호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공놀이를 하고 있다. 광양대광교회 제공   지난 3월 경기도 부천 지봉로 역곡교회가 운영하는 ‘역곡아기학교’에서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교사의 지도하에 신체 놀이를 하고 있다. 역곡교회 제공 한국교회가 저출산 문제에 앞장서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출산이 하나님의 ‘첫 명령’이자 ‘최초의 복’이기 때문이다.(창 1:28) 따라서 저출산 극복 캠페인은 교회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더구나 한국 개신...
입력:2018-08-29 08:05:02
[교회, 기후변화 대응 어떻게 할 것인가] 창조세계 보전·민관협력 강화 교회가 중심 역할
올여름 전 세계를 강타한 폭염은 올해만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기후변화의 서곡일지 모른다. 이 가혹한 상황에 맞서 한국교회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창조세계 보전에 힘쓰는 그리스도인을 키워야 한다.게티이미지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몸살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는 올여름 111년 만의 기록적 폭염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강원도 홍천은 최고기온이 41도에 달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 여름 온열질환자는 4458명으로 이들 중 48명이 폭염으로 사망했다. 같은 시기 일본 캐나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도 폭염과 사투...
입력:2018-08-28 08:05:01
[위협받는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 “교육과정·생활원칙 준수” 서약, 위반 때 징계는 자치권 위해 필수
‘하나님의 대학(God’s university)’이라는 문구가 적힌 한동대 본관. 한동대는 고유의 자치권에 따라 응시생으로부터 ‘기독교 학교의 방침을 따르겠다’는 서약서를 받는다. 국민일보DB <하> 위축되는 대학 자율성 한동대 숭실대 장신대가 동성애 옹호 학생들을 징계하고 관련 행사를 저지했던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대학 자치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원칙에 따라 한동대는 입학서류 접수 단계부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하나님의 인재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교육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입학 후 제반 교육...
입력:2018-08-23 08:05:01
[위협받는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 “동성애 절대 권리로 착각… 교내 행사 제한은 차별 아닌 구별”
지난 5월 장신대 채플에서 무지개 깃발 퍼포먼스를 벌인 학생들. 이들에겐 정학 근신 엄중경고 등의 징계가 내려졌다. 페이스북 캡처   <중> 캠퍼스에 만연한 ‘가짜 기본권’   한동대와 장신대에서 일부 학생이 동성애 옹호 행사나 퍼포먼스를 벌이다가 징계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학생들이 기독교 학교 안에서 성매매 다자성애 난교 낙태합법화 등을 주장하는 등 보호범위를 뛰어넘어 기본권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갔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에서 자유는 무제한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일례로 출판업자가 출판...
입력:2018-08-22 08:0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일과 가정의 양립’ 헛구호… 126조 예산 투입은 헛바퀴
정부의 저출산 정책은 가격 대비 성능, 이른바 ‘가성비’만 놓고 보면 실패작이다.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이 수립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중앙 부처의 저출산 관련 예산은 총 126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셋째부터 1000만원 지급’ 같은 지방자치단체의 로또식 예산은 이와 별도다. 그럼에도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05명을 기록했고, 연도별 신생아 수는 35만7800명으로 건국 이래 최초 40만명대가 붕괴됐다. 백약이 무효한 상황이다. 국민일보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저출산 대책 관련 예산 세부내...
입력:2018-08-22 08:05:01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출산 절벽’ 앞 주일학교가 뿌리째 흔들
  합계출산율 1.05명이란 사상 최악의 저출산 시대, 한국교회는 보육을 통해 암울한 미래 사회의 빛이 돼야 할 미션을 부여받았다. 교회가 희망이다. 엄마가 딸의 손을 잡고 지난 21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륜교회에 마련된 공동육아 모임을 찾고 있다. 서귀포=송지수 인턴기자 한국 사회가 유례없는 저출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1.05명을 낳는 극단적 출산 파업 현상입니다. 지난 12년간 중앙 부처에서 126조원을 쏟아부었는데도 출산율은 낮아지기만 했습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한국교회가 함께해야 합니다. ...
입력:2018-08-22 08:05:01
신천지, 내달 인천·안산서 대규모 집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교주 이만희(87)와 연관된 행사를 열기 위해 산하 단체 이름으로 공공시설 대관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기관은 이단·사이비 집단인 신천지의 행사임을 알면서도 규정을 어긴 게 아니어서 막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국민일보는 다음 달 17일과 18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신천지 행사인 ‘지구촌전쟁종식평화만국회의4주년기념행사’(만국회의)가 예정돼 있다는 사실을 22일 확인했다. 이 행사는 이 교주가 대표로 있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입력:2018-08-22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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