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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예수님은 장애인들의 친구…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필요”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15일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에서 시각장애인 권익옹호 캠페인 ‘나란히’를 진행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10월 15일로 지정한 날이다. 이날 봉은사역 역사 내에 마련된 행사장에선 눈을 가리고 보행하는 흰 지팡이 체험(사진), 배리어프리(시청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이 들어간) 영화 자막 만들기, 점자명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
입력:2019-10-15 08:05:01
터키, 쿠르드족 지역 공습… 기독인들 피해
쿠르드족에 대한 터키군의 군사작전 개시 사흘째인 지난 11일(현지시간) 시리아 국경도시 탈 아브야드 주민들이 트럭에 가재도구 등을 싣고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시리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쿠르드족 지역을 침공한 터키군에 맞서 싸우기 위해 파병을 결정한 가운데 쿠르드족 자치구에 거주하던 기독교인이 터키군의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와 CT 한국판이 보도했다. CT는 ‘인 디펜스 오브 크리스천’(IDC)의 보고서를 인용해 “시리아 북동부에 거주하는 3명의 크리스천이 터키군 공격으로 사망했다. 카미실리에 사는 기독교인 부부와 라...
입력:2019-10-15 08:05:01
복음에서 움튼 리더십, 에티오피아 안팎에 평화를 심다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총리(오른쪽)가 지난해 7월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전쟁 종식 축하 콘서트에서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에리트레아 대통령의 손을 잡고 군중에 화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사상 100번째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하자 에티오피아의 젊은 지도자에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동아프리카의 평화 전도사’로 불리는 아비 아머드 알리(43·사진) 총리가 그 주인공이다. 아비 총리의 리더십이 국내외에 영향력을 미치면서 그의 복음주의적 신앙과 세계관도 재조명되고 있다. 노벨위원회가 밝힌 아비 총리의 ...
입력:2019-10-15 08:05:01
‘가나안 신자’ 200만 시대… 교회 밖 교회 열어 품다
가나안교회를 이끈 동역자와 성도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출판 간담회를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손원영 서울기독대 해직 교수, 이강선 성균관대 초빙교수, 최승언 서울대 명예교수, 뒷쭐 왼쪽부터 옥성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심광섭 감신대 교수. 기존 교회에 ‘안 나가’는 ‘가나안’ 성도가 200만명을 넘겼다며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느라 분주할 때, 당장 이들을 난민(Refugee)처럼 품고 쉼터(Shelter)처럼 돌보는 게 급선무라며 일어선 크리스천 지식인들이 있다. 가나안 신자들을 위한 ‘교회 밖 교회’로 2017년 6월 시작한 가나안교회 이야기다. ...
입력:2019-10-15 08:05:01
“한국교회와 북한 넘어 중국·러시아까지”
미국 루이지애나 전도팀을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크랜퍼드 담임목사가 14일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한·미전도대회 승리기도회에서 이 대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전도팀을 소개하고 있다.서울 마포구 뉴라이프침례교회 박진웅 목사는 최근 예배당 안 벽을 허물었다. 약 53㎡(16평) 크기의 협소한 예배당에 공간을 확보하려면 목양실을 없애야 했다. 청년들과 페인트칠도 했다. 며칠 뒤 미국에서 올 손님을 맞기 위해서였다. “3명의 손님을 통해 10명이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서울 신촌 한가운데서 말이죠.” 뉴라이프교회가 맞은 손님은 지난 5일부터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
입력:2019-10-15 08:05:01
性적인 죄악이 ‘권리’로 둔갑하는 세상… 다음세대가 흔들린다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지난해 6월 포항동부교회에서 개최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영남지역 노회협의회 목사·장로 선교대회에서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김지연 약사인류 역사 속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건전한 성가치관은 주류로 인식돼왔다. 성 문제에서 선악을 구별하는 다림줄 역할을 성경이 해 준 것이다. 예를 들어 창세기 말씀대로 성별은 남자와 여자 두 가지며, 마태복음 말씀대로 결혼은 1남과 1녀가 연합해 한몸을 이루는 것이라는 점, 십계명에 따라 간음은 죄라는 인식 등이다. 성매매하는 것은 죄이다, 성관계는 부...
입력:2019-10-14 08:05:01
“한국교회,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선교적 사명감 갖고 역할해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4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행사는 숭실대 개교 122주년을 맞아 숭목회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공동주최했다. 강민석 선임기자남북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통일의 우선적 과제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한국교회와 기독교 지도자들이 선교적 사명감을 갖고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숭실대 출신의 목회자 모임인 숭목회는 개교 122주년을 맞아 숭실평화통일연구원과 공동으로 14일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동북아 평화체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
입력:2019-10-14 08:05:01
“예배를 바로 세워 거룩한 대한민국 초석 쌓자”
‘2019 홀리위크(Holy Week)’ 집회가 열린 13일 저녁 서울광장에 모인 성도들이 국가적 예배와 진정한 신앙의 회복,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예배를 받으소서.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선선한 날씨의 서울광장에 찬양이 울려 퍼졌다. 사람들은 촛불 모양의 작은 전등을 손에 들고 무대 위에 놓인 십자가 주변으로 모여들었다. 이곳에 모인 1000여명의 청년 학생 노인 등은 함께 예배하고 찬양했다. 이들은 마음을 모아 국가적 차원의 예배와 진정한 신앙의 회복,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13일 저녁 서울시청...
입력:2019-10-14 08:05:01
“한·일 기독인 함께 아시아 평화 지켜낼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일본 기독교 대표자들이 지난 9일 일본 도쿄 가시와기교회에서 ‘막힌 담을 헐고’란 제목의 공동기도문을 발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CCK 제공“전 야구를 좋아합니다.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열린 지난달 6일 부산에서 일본과 한국이 시합했습니다. 일본이 리드했지만 연장전 역전으로 한국에 4대 5로 패했습니다. 굉장히 안타까웠지만, 잊기 어려운 감동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미야기 투수가 이주형 선수의 머리에 데드볼을 맞혔습니다. 미야기 선수는 이 선수가 1루까지 가기를 기다렸다가 모자를 벗고 미안하다며 머리를 숙였습...
입력:2019-10-14 08:05:01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평강제일교회에 매각 절대 않는다”
황원찬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이 27일 경기도 안양 학교 총장실에서 학교매각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양=강민석 선임기자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가 평강제일교회에 매각될 우려가 있다는 보도(국민일보 8월 20일자 34면 참조) 후 학교의 실질적 오너인 황원찬(63) 명예총장이 “학교 매각 의사가 절대 없다”고 밝혔다. 황 명예총장은 27일 경기도 안양 총장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과거 사학연금이 연체되면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서 소송이 제기됐다”면서 “2015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A교수로부터 11억원을 빌리면서 사건이 시작됐다”고 설명...
입력:2019-08-28 08:05:01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평강제일교회에 매각 절대 않는다” 관련 반론 보도
국민일보는 2019년 8월 29일자 39면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평강제일교회에 매각 절대 않는다” 제하의 보도에서 A교수가 2015년 평강제일교회 이승현 목사의 돈 11억원을 학교에 빌려주고, 해당 교회 측 인사 4명을 이사로 추천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A교수 측은 “2015년에는 이승현 목사가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도 아니었고, 차용한 돈이 모두 이 목사의 돈인 것도 아니었다. 또한 2015년 당시 차용한 금액은 11억원에 훨씬 미치지 못하며, 평강제일교회 이사를 추천한 일도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
입력:2019-10-11 01:45:01
통일 전후 한국교회 역할 모색
양병희 동북아한민족협의회 대표가 10일 ‘제1회 동북아 평화포럼’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동북아한민족협의회(대표 양병희 목사)와 미국 고든콘웰신학대가 공동으로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 방안을 모색하는 ‘제1회 동북아 평화포럼’을 오는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동북아한민족협의회는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포럼에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과 닐리 게스톤 전 고든콘웰신학대 부총장, 고세진 전 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 허문영 평화한국 ...
입력:2019-10-10 08:05:01
교갱협·광야아트센터 손잡고 문화예술사역 강화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대표회장 김찬곤 목사)와 광야아트센터(대표 윤성인)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광야아트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독문화예술사역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교갱협은 센터의 문화예술사역에 관심을 갖고 기도 및 후원, 문화예술 선교주일 진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교갱협 소속 교회가 필요로 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며 훈련된 기독문화 예술 사역자들을 파송하기로 했다. 문화예술 선교포럼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성경학교 및 다음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재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찬곤 대표회장은 “센터가 다음세대 문화사역의 아름...
입력:2019-10-10 08:05:01
“아프리카의 무녀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교만했던 저도 말씀은 모두를 변화시킵니다”
킴 카 국제공동체성경공부 총재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인터뷰를 갖고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깊이 있는 성경공부와 사랑의 돌봄을 통해 지역 공동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프리카의 무녀(巫女)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누구보다 교만했던 저도 변화시켰습니다.” 국제공동체성경공부(CBSI·Community Bible Study International) 킴 카(Kimm Carr) 총재는 “성경공부를 통해 달라진 사람들의 사례들이 너무 많다”고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때는 눈가에 촉촉함이 묻어났고 목...
입력:2019-10-10 08:05:01
‘이번 주일 설교는…’ 교단 초월해 말씀으로 영적 성장
설향목 대표 라인선 목사(앞줄 왼쪽 여섯 번째)와 회원들이 10일 경기도 수원 새힘교회에서 할렐루야를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수원=송지수 인턴기자설교는 목회자의 모든 것이다. 교회가 정체되고 목사가 매너리즘에 빠질 때 다시 되돌아봐야 할 것이 바로 설교다. 설교에 집중하는 한 목회는 무너지지 않는다. 지난 12년간 매주 목요일 경기도 수원에 모여 주일 설교를 함께 토론하고 준비한 ‘설향목’ 회원들의 전언이다. 설향목은 ‘설교 향상을 위한 목회자 연구원’의 줄임말이다. 10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 새힘교회(라인선 목사) 본당. 대한예수교장로회(...
입력:2019-10-10 08:05:01
“세상에 사랑의 빛 비추는 의무전송채널 되게 기도해달라”
장영선 다문화TV 대표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다문화TV 본사에서 인터뷰를 갖고 “다문화인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다문화인을 위해 작은 씨앗을 심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국내 유일의 다문화 케이블 방송인 ‘다문화TV’(대표 장영선)가 올해 3주년을 맞았다. 2016년 7월 개국한 다문화TV는 지난해 11월 정부의 공익채널로 선정, 주요 케이블 방송사가 되면서 단기간 내 급성장했다. 현재 2100만 가구가 시청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인 장영선(59) 대표는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다문화TV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240만...
입력:2019-10-10 08:05:01
상처받은 현대인 보듬는 목회
구미교회(김대동 목사)는 오는 28~29일 경기도 성남 분당구 교회 본당에서 ‘제4차 상담목회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마음의 시대와 상담목회적 적용’이다. 한국목회상담학협회와 한국상담목회자협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한국가족상담협회 등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선 김대동 목사와 권수영 이관직 한성열 박승민 손운산 이상억 홍인종 교수 등이 강의한다. 김 목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 고통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보듬어야 하는 21세기 목회에선 상담목회가 핵심”이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유영대 기자
입력:2019-10-09 08:10:01
“하나님 안에서 연합해 복음 전파에 앞장설 것”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는 지난 4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연합하고 협력해 전 세계인의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 전파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사진).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충남 당진동일교회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를 마무리하며 ‘도시선교’ ‘생명존중’ ‘다음세대 회복’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실천’ ‘한반도의 복음 통일 및 북한 성시화’ ‘세계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먼저 다음세대를 회복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살, 도박·...
입력:2019-10-09 08:10:01
“교회 체질을 바꾸는 게 선교적 교회운동의 출발점”
짐 싱글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교수(오른쪽)가 8일 미국 뉴저지주 웨인 베다니교회에서 열린 ‘2019 선교적교회 콘퍼런스’에서 선교적 제자훈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8일 선교적교회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베다니교회 본당 전경.‘선교적 교회 운동’을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건 뭘까. 짐 싱글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교수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인 베다니교회에서 열린 ‘2019 선교적 교회 콘퍼런스’에서 제자훈련을 꼽았다. 장로교 목사인 그는 텍사스와 콜로라도 주에서 목회하며 선교적 교회 운동을 경험한 전문가다. 그가 말하는 제자훈...
입력:2019-10-09 08:05:01
“근대 초입부터 교회가 시민사회의 안내자 역할”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 발제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독교 사회운동의 정체성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기독교 사회운동이 개화기부터 최근까지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가장 낮고 겸손한 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기독교의 가르침에 부합할 때 기독교의 활동 공간이 크게 확장됐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이홍정 목사)는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1차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을 열었다. ‘기독교 사회운동의 정체성’이란 주제로 ...
입력:2019-10-09 08:05:01
“자연석에 새겨진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보면 은혜로워”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박병선 장로가 지난달 25일 인천 청운교회에서 “내년에도 기독교 수석 달력이 나온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달력에는 수석 사진들이 실린다.2019년도 기독교 수석 달력.‘기독교 수석 달력’이 내년에도 나온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박병선(69·순천순동교회) 장로가 소장하고 있는 희귀 수석 8000여점 가운데 100여점을 선별, 사진으로 촬영해 만든 달력이다. 누가 봐도 하나님의 작품이라 할 만한 수석들로 기독교인들에겐 은혜를, 비기독교인들에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진흥문화(대표 박경진 장로)가 만들었다. 지난달 25일 인...
입력:2019-10-09 06:05:01
“‘제주 천사’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해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난 3일 제주 서귀포 라파의집에서 ‘뇌사 장기기증인 고 김선웅군 1주기 추모예배’를 개최했다(사진). 예배는 라파의집 정원에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생명의 나무’ 앞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박진탁 이사장은 설교에서 “고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의 명령을 몸소 실천한 의인”이라며 “생명나눔의 감동을 전한 그의 사랑과 나눔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장상훈(모슬포교회) 원로목사는 추모사에서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진 동백의 생명나무를 보며 고인을 떠올...
입력:2019-10-08 08:05:01
뒷방 늙은이?… “나는 할아버지다!”
‘아보트 할아버지학교’ 참석자들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주교회에서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님. 제가 할아버지입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지난 5일 오후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할아버지들이 삼삼오오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방주교회를 찾았다. 이 교회 6층에서 열리는 ‘아보트 할아버지학교’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강단에 나온 이 학교 도은미(59) 지도목사는 “아보트는 히브리어로 ‘할아버지’라는 뜻입니다. ‘할아버지는 살아있는 산 조상’(출 3:15)이란 슬로건으로 이 사회나 교회 등에서 소위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는 할아버지를 세우...
입력:2019-10-08 08:05:01
“예수 그리스도 제자 되려면 말씀대로 성결된 삶 살아야”
매트 에이아스 총장이 지난 1일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대에서 인터뷰를 갖고 제자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신학대 제공“미국 복음주의권에서는 최근 제자도(弟子道)의 재정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골라서 쇼핑하는 것처럼 성경 말씀에 대해서도 크리스천들이 그런 경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절대적 순종을 요구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싫어하는 구절은 받아들이지 않고 좋아하는 구절만 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선 결국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말씀대로 사는 삶이 필요합니다.” 중앙아메리카 아이티의 에...
입력:2019-10-06 08:05:01
벼랑 끝에 선 노인·청소년… “교회가 먼저 품어라”
70세부터 삶을 포기하는 경우가 확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의 자살률은 1년 새 22% 급등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저소득층 고령자와 10대 청소년, 더불어 자살 유가족에 대한 교회의 우선적 돌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지난 2일 발표한 주간리포트 16호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라는 오명을 가진 대한민국 자살통계를 분석했다. 통계청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를 남녀 및 연령대별로 재분석한 결과 70대부터 자살률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를 말하는 자살률은 60대까지 33명을 기록하다 70대...
입력:2019-10-06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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