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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앗아간 희망, HIS에서 다시 키운다
양은순 미국 히즈유니버시티 총장(왼쪽)이 2010년 대학원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히즈유니버시티 제공양은순 총장이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하는 장면. 줌 캡처신은섭 히즈유니버시티 교수가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학교 강의실에서 ‘노인발달과 심리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는 모습. 히즈유니버시티 제공# 30대 후반의 전업주부 A씨는 지난해 초등학생인 두 아들을 양육하고 가사노동을 도맡으면서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를 겪었다. 남편이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해외지...
입력:2021-04-09 01:25:01
“교회는 오직 기독교의 근원에 방향 둬야…” ‘세계적 신학자’ 한스 큉 교수 별세
세계적 신학자 한스 큉(사진) 독일 튀빙겐대 명예교수가 6일(현지시간) 튀빙겐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3세.로마 가톨릭 사제이자 신학자였던 큉 교수는 개신교와 깊이 교류했던 인물이다. 스위스 태생인 그는 1957년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60년부터 튀빙겐대 가톨릭 신학 교수로 활동했다. 62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 신학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했던 그는 로마 교황청 그레고리오대와 프랑스 소르본대 박사 과정에서 개신교 신학자인 칼 바르트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가톨릭 교리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가톨릭교회의 변화도 촉구했다. 71년 교황 무오설에 문제를 제기한 뒤 ...
입력:2021-04-08 11:10:01
“하나님의 선한 일 함께 이뤄가요”
박종오 전웅제 박정제 목사(왼쪽부터)가 인천 스페이스R 라운지에서 포즈를 취했다. 스페이스R은 작은 교회 목회자와 다음세대 사역자, 신학생, NGO가 공유하는 기독교 공유 공간이다.인천 계양구의 상가 4층에 위치한 스페이스R에 들어서자 ‘하늘과 잇고 세상과 잇다’라는 문구와 함께 걸린 십자가가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널찍한 라운지엔 간식과 음료가 든 냉장고와 커피머신, 책으로 가득 메운 책장이 있다. 라운지 주변으론 강의실 2개와 미팅룸 2개, 촬영 장비가 갖춰진 미디어룸이 자리했다.오는 20일 개관을 앞둔 공유 공간 스페이스R의 모습이다. 스페이스R은 개척...
입력:2021-04-08 11:10:01
“아시아계 혐오범죄 본질은 인종차별” 한인교회들 나섰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는 총회 소속 교회에 주지사와 상·하원 의원 등에게 보내달라며 ‘아시안 혐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서신’을 첨부한 공문을 발송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뉴욕 퀸스 플러싱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폭력에 반대하는 집회 현장. 신화연합뉴스미국의 한인교회들이 아시아계 혐오범죄 근절을 위해 행동에 나섰다. 한국교회에도 아시아계 혐오범죄가 흑인과 아시아인의 갈등이 아닌 인종차별의 문제로 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는 최근 총회 소속 교회에 각 지방정부를 상대...
입력:2021-04-08 11:05:04
섬마을 지킨 신앙 유물 ‘놋종’ 한국기독교 사적 지정
예장통합 총회는 5일 전남 신안군 비금덕산교회 종탑을 찾아 한국기독교 사적 지정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교회 전경. 예장통합 제공놋종의 모습. 예장통합 제공멀고 먼 섬마을 교회의 놋쇠로 만든 종이 한국기독교 사적으로 지정됐다. 100여년 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도서선교 열정과 섬마을 주민들의 신실한 신앙이 합쳐져 만들어낸 성과물이다.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5일 전남 신안군 비금면 비금덕산교회(황규석 목사)를 찾아 ‘한국기독교 사적 제39호 지정예식’을 진행했다.비금덕산교회는 ‘미 남장로교 도서선교 기념교회’이다....
입력:2021-04-06 11:05:09
차별금지법은 말한다 “결혼에 대해 기독교 교리 따르면 차별하는 사람”
펠릭스 은골레씨(오른쪽)가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와 함께 찍은 사진. 은골레씨는 2019년 항소심 과정에서 윌리엄스 변호사와 크리스천컨선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크리스천컨선 유튜브 영상 캡처성적지향 차별금지법이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지 그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2007년 영국은 2010년 평등법의 전 단계로 성적지향에 관한 시행령을 제정했습니다. 당시 영국에는 14개의 기독교 입양기관이 있었는데 이 시행령의 결과로 이들 모두가 심각한 피해를 봤습니다. 이들 기관 중 여러 개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녔고, 가장 어려운 처지의 ...
입력:2021-04-05 11:05:03
예수 부활은 실제? 거짓?… “부활은 과학 너머의 사건”
송용원 장신대 조직신학 교수가 지난달 31일 공개된 미목원 동영상을 통해 부활의 실체에 관해 논증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정말로 실제 있었던 사건인가요.”부활절을 보낸 성도들이 교회 밖 세상에서 흔히 듣는 질문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담긴 저 질문 앞에서 송용원 장로회신학대 조직신학 교수는 5일 “그리스도의 부활은 근대 계몽주의로 입증할 수 없는 과학 너머의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예수 부활을 그저 제자들 마음속 변화로 의미를 축소하는 신학 ...
입력:2021-04-05 11:05:03
“주님이 주신 생명… 소중히 지키겠습니다”
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4일 열린 ‘생명주일 예배’에서 참석자들이 그동안 태아 생명을 지켜내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 기도를 하고 있다. 행동하는프로라이프 제공“주님이 주신 생명을 소중히 지키겠습니다.”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4일 열린 ‘생명주일 예배’는 참석자들의 짧은 구호로 시작됐다.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와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는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생명주일 예배를 기획했다.박상은 행동하는프로라이프 공동대표는 “생명 단체는 매년 4월 첫 번째 주일에 성탄절보다 9개...
입력:2021-04-05 11:05:03
부활의 빛 아래 하나돼 복음의 지평 사회로 넓혀가자
한국교회 68개 교단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자들이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스크린)의 인도로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행 방역수칙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예배당 수용 가능 인원의 10%만 참석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두 번째 부활절을 맞은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예수 부활에 담긴 의미를 돌아보며 고난을 극복할 희망을 찾았다. 강민석 선임기자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4일 서울 여의도의 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서 사회적 ...
입력:2021-04-04 11:05:03
“기도운동 통해 사도행전적 교회 회복하자”
고영기 예장합동 총무가 3일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프레어 어게인’ 기도회가 갖는 영적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교단의 총무인 고영기 서울 상암월드교회 목사가 취임 6개월을 맞았다. 고 목사는 지난해 9월 제105차 총회 선거에서 1400여표 중 1014표를 득표해 교단 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표 차로 총무에 당선됐다.고 목사는 3일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6개월 전 화합형 총무를 표방하며 일체의 금권선거, 음식 대접 없이 전화통화만으로 지지를 호소했고 압도적 표 차로 당선됐다”면서 “그 힘을...
입력:2021-04-04 11:10:01
예수 중심의 변혁 이끈 신약시대처럼 고착화된 관습 타파해야
김선배 한국침례신학대 총장(왼쪽)이 지난달 24일 대전 유성구 캠퍼스에서 신학과 졸업생인 권길성 들녘농업회사법인 대표로부터 마스크 20만장을 전달받고 있다. 이날 학교는 전교생에게 마스크를 100장씩 나눠줬다.예배는 ‘다 같이 묵도합시다’로 시작하는 것이 정통일까. 예배 마지막의 축도는 목회자만 할 수 있는 것일까. 침례(세례)는 누가 베풀 수 있을까.이 질문들의 답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하더라도 사실 이러한 예전은 대부분 문화적 산물이기도 하다. 예배 시간 광고가 소통 방법이 매우 제한된 시대에 사용되기 시작했던 것과 같다. 지금은 예배 시간 말고도 ...
입력:2021-04-04 11:10:02
변혁한국, 민족복음화 위한 구국 청년 기도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고난주간 연합기도회 ‘구국 청년 기도회’가 2일 유튜브와 줌을 통해 9시간 동안 진행됐다. 선교단체 변혁한국과 국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날 기도회의 주제는 ‘성령의 하나님 대한민국을 덮으소서’였다.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민족복음화와 예배회복,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할 때는 기도 소리가 더 커졌다.황성주 변혁한국 의장은 강의를 통해 어둠의 영이 이 나라를 뒤덮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때문에 무뎌진 영적 감각과 시대적 통찰력을 회복하자고 역설했다.황 의장은 “들려오는 소식은 온통 정치적 분열과 사회적 아픔, 도...
입력:2021-04-04 11:05:03
[포토] “고난 극복과 이땅에 평화를”…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한국교회 68개 교단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자들이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스크린)의 인도로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행 방역수칙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예배당 수용 가능 인원의 10%만 참석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두 번째 부활절을 맞은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예수 부활에 담긴 의미를 돌아보며 고난을 극복할 희망을 찾았다.강민석 선임기자
입력:2021-04-04 05:55:03
[한국기독역사여행] 걸인·빈민 구제 애끓더니 스물넷에 스러지다
방애인 (1909∼1933)일제 강점기 ‘방애인 선생’이 부임해 학생들을 가르쳤던 전북 전주 기전여학교. 지금은 기전여중·고교와 기전여대가 됐다. 사진은 기전여대 본관으로 경사지붕 박공 부분의 타일 모자이크 성화가 미션스쿨임을 말해준다. 조형물은 이 학교 출신 양궁선수들의 올림픽 메달 획득을 기념해 설치한 것이다.1929년 3월 2일 전주여자기독청년회원들과 함께한 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가 방애인 선생이다(위 사진). 일제강점기 전주고아원. 방애인 선생이 전주서문교회 전도실에서 시작했고 전주YWCA가 운영했다(가운데). 기전여학교 학생들이 학교를 나와 서문교회...
입력:2018-08-24 02:55:01
대한성서공회… 카메룬에 불어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는 경북 김천제일교회(조병우 목사) 김창남 집사와 김계화 권사의 후원으로 아프리카 카메룬에 불어 성경 9400부를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증식(사진)은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에서 열렸다.카메룬은 268개 부족이 연합한 나라로 2600여만 인구 중 53%가 기독교인이다. 하지만 나이지리아 니제르 차드 등 인접국에서 건너온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방화와 납치, 살해 위협으로 신앙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증된 불어 성경은 박해 가운데 믿음을 지키는 카메룬 기독교인과 각 지역교회에 전달될 예정...
입력:2021-03-25 11:05:02
“한국교회가 온전히 회복하게 하소서” 무릎 꿇고 통성기도
예장통합 총회 임원진이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들어 기도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은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전국 69개 노회의 노회장과 교회동반성장위원장만 초청해 방역수칙에 따라 개최된 기도회에서 총회 임원진은 단상에서 무릎을 꿇고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를 외치며 통성으로 기도했다.총회 부서기인 최충원 평택 성민교회 목사가 코로나19 퇴치와 소멸, 병원과 의료진을 위해 먼저 기도했다. 최 ...
입력:2021-03-25 11:05:02
장기려 박사로부터 배운 사랑, 선교사에게 흘려보내다
이영희 권사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스승 장기려 박사, 남편 신세훈 장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들고 신앙과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예장고신 총회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 권사가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와 함께 이행 확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이영희(76) 권사의 집 안 곳곳에는 ‘한국의 슈바이처’ ‘바보 의사’ ‘작은 예수’로 불린 장기려(1911~1995) 박사의 흔적이 보였다. 빛바랜 사진 속 옛 모습에서, 화선지에 한 획 한 획 정성스럽게 직접 적은 ‘성산삼훈(聖山三訓)’ 붓글씨에서 제...
입력:2021-02-23 11:05:05
온라인서 모여 예배·퀴즈·미션… 초등부 아이들이 달라졌다
성남산성교회 초등부는 올해부터 온라인 주보를 예배에 사용하고 있다. 초등부 아이들은 온라인 주보를 통해 예배 출석도, 퀴즈 풀기도, 웹툰 보기도 할 수 있다. 아이들이 교회 활동을 통해 얻는 점수를 온라인 주보에 게재함으로써 게임 플랫폼 느낌이 나도록 했다. 성남산성교회 제공큐알코드를 통해선 성남산성교회 사역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성남산성교회 제공‘카톡.’ 경기도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 성남산성교회(담임목사 배성환) 초등부 찬희(11)양의 폰에 알람이 울렸다. 교회 초등부 담당 교역자인 한찬송(아래 사진) 목사로부터 온 메시지였다. 한 목사는 주일 오전 10...
입력:2021-02-16 11:10:01
“이젠 감사헌금도 스마트폰으로 드리세요”
하나은행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헌금’ 첫 화면.하나은행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헌금' 개념도.하나은행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헌금할 수 있는 ‘모바일 헌금’을 서비스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16일 “모바일 헌금을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해 서울 충현교회, 월드비전교회 등 현재 104개 교회가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모바일 헌금은 별도의 앱(APP)이 필요 없다. 스마트폰 문자, 교회 홈페이지, QR코드, NFC 등 다양한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헌금방식도 간단하다. 간편비밀번호(6자리 숫자)만 입력하면 주일헌금, 감사헌금 등 헌금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이어 헌금...
입력:2021-02-16 11:10:01
“기도와 복음의 힘으로 통일한국 이루자” 제주에서 간구
목포쥬빌리 대표 정성구 목사(왼쪽)가 15일 서귀포 제주국제순복음교회에서 서귀포쥬빌리 대표 박명일 목사에게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제공‘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의 끝까지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주님만 섬기는 나라 되게 하소서.’15일 저녁 제주도 서귀포 제주국제순복음교회(박명일 목사)에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은 부흥한국의 CCM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부르며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했다.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쥬빌리·상임공동대표 오정현 목사)는 이날 제100차 제주모임과 서귀포쥬빌리 발족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
입력:2021-02-16 11:05:02
‘기독교 스타트업’ 창업 도우미 떴다
기독교 SNS 채널 교회친구다모여(대표 은희승)는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브리핑데이’(포스터)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브리핑데이는 20~30대 개인과 팀 등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창업한 기독교 스타트업을 선정해 자금 공간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기독교 콘텐츠가 아니라도 기독교 세계관을 담고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교회친구다모여는 18일까지 구글 링크와 이메일로 신청하고 기획제안서를 제출한 팀 중 세 팀을 우선 선정해 격려금 20만원을 지원한다. 링크와 이메일 등은 교회친구다모여 SNS에서 확인할 수 ...
입력:2021-02-15 14:25:01
낙태행위…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무거운 책임 물어야
이종락 주사랑공동체 대표(오른쪽)가 지난해 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낙태반대 행사인 ‘마치 포 라이프’에서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생명존중 피켓을 들고 있다.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를 정한 모자보건법 제14조는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부가 배우자와 함께 결정해야 하는 것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인공임신중절수술에 대해 임신부와 배우자가 함께 결정했다면 이 행위에 대한 도덕적·법적 책임도 임신부와 배우자가 함께 지는 것이 당연하다.그러나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형법 제269조는 낙태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임신부에게 ...
입력:2021-02-15 14:25:01
‘절제 통한 회복’… 코로나 속 두 번째 사순절 내일부터 시작
코로나19 확산 이후 두 번째 맞는 사순절이 17일 수요일부터 시작된다. ‘재의 수요일’로 불리는 사순절 첫날에는 종려나무를 태운 재로 이마에 점이나 십자가를 그리며 참회하는 전통이 있었다. 올해 사순절은 부활절(4월 4일) 전날까지 여섯 차례의 주일을 제외한 40일간 이어진다.사순절을 지키는 교단들은 묵상집을 발간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자고 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은 최근 사순절 묵상집 ‘2021 사순절의 깊은 묵상’을 펴냈다. 묵상집은 기독교인들이 절제하는 삶을 연습하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이끈다.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 ...
입력:2021-02-15 14:25:01
미자립교회 목회자·선교사들 “한국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
CGNTV 함태경 본부장(오른쪽)과 성정현 국장이 지난 4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경찬홀에서 기독 OTT 플랫폼 ‘퐁당’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CGNTV 제공이규현 은혜의동산교회 목사가 퐁당에 제공하는 '신앙생활의 첫걸음' 콘텐츠. CGNTV 제공CGNTV가 오는 15일 기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퐁당’ 애플리케이션 론칭을 앞두고 두 달간 진행한 오픈 베타서비스에서 신규 회원 가입자 3000명을 돌파했다. 2차례 진행된 온라인 설명회에도 국내외 사역자 500여명이 접속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세워질 ...
입력:2021-02-09 11:05:06
코로나가 종식돼도 온라인예배를 중단할 수 없는 7가지 이유
게티이미지 교회가 온라인예배를 중단하면 복음 증거와 교회 연합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교회성장컨설팅기관 처치앤서의 대표 톰 레이너 박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사 사이트에 ‘온라인예배를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 7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레이너 박사는 “교회가 대면예배로 돌아가면서 온라인예배 서비스를 포기하고 있다. 이는 큰 실수”라며 코로나19가 종식돼도 온라인예배를 계속해야 하는 7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꼽은 건 대면예배로 전환해도 온라인예배 이용자는 줄어들지 ...
입력:2021-02-03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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