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선교

미 한인교회, 조국 미자립교회서 특별한 사역
미국 샌프란시스코 새누리교회 단기선교팀이 지난 6~7일 대산침례교회(조만식 담임목사)에서 강화도 지역 미자립교회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성경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새누리교회 제공“한국엔 세계적인 교회들이 많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침례교단 교회 중 70% 이상이 미자립교회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새누리교회 손경일 목사는 지난해 한국을 찾았다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영 국내선교회장에게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교회는 1500여명이 출석하는 한인교회다. 손 목사는 지...
입력:2019-08-12 08:05:01
‘북한에 교회 200개 이상 설립’ 선교 비전 위한 전초기지 마련
주성민(세계로금란교회·왼쪽 네 번째) 목사와 정선일(왼쪽 세 번째) 사모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경기 파주 세계로금란북한선교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파주 세계로금란교회(주성민 목사)가 최근 북한 개성이 보이는 곳에 ‘세계로금란북한선교센터’를 세웠다. 4958㎡(1500평) 부지에 두 동을 건축하고 지난 20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 동은 북한선교본부, 다른 한 동은 기도처다. 400석을 마련해 24시간 개방, 누구든지 기도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3일 센터에서 만난 주성민 목사는 “우리 교회의 목표는 첫째 하나님 앞에 갔을 때 큰 상급을 받는 것이고 둘째...
입력:2019-07-28 08:05:01
“요한계시록, 무시무시한 말세 예언이다? 십자가 복음 사역 보여주는 기쁨과 구원의 책”
생경한 이미지와 수수께끼 같은 숫자들, 난해한 언어들은 요한계시록을 읽는 독자들을 곤혹스럽게 한다. 이 때문에 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으로, 전문가만 해석할 수 있는 비밀의 성경으로 치부된다. 경기도 부천 선민교회 목양실에서 지난 26일 만난 김현두(사진) 목사는 이 같은 인식을 “완전히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요한계시록은 주님이 자신의 피로 성취하신 십자가 복음의 사역을 보여주는 책이지 무시무시한 말세 예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소속된 목회자다. ‘요한계시록 주석’ ‘다니엘 주석’ ‘마태복음 24 주석’을...
입력:2019-07-28 08:10:01
[현장] 주님께 향하는 영혼을… ‘마지막’ 함께한 청년들, 소명 되새기다
서울 소망교회 고등부의 한 학생이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샘물호스피스병원을 찾아 휠체어에 앉은 환자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25일 저녁 고등부 학생 35명이 입원 환자와 그들의 가족을 위해 특별 찬송을 부르는 모습.경기도 용인의 한 호스피스병원. “주님께로 달려가는 나의 영혼을. 오, 예수님 날 만져주소서. 주의 부드러운 손길로”라는 가사가 담긴 찬양이 병원 전체에 울려 퍼졌다. 고등학생들이 부르는 이 찬양에 한 환자는 눈을 지그시 감고 노랫말을 음미했다. 옆에 있던 그의 가족은 손을 잡고 함께 기도했다. 서울 소망교회 고등부 학생 35명이 지난 25일 샘물호...
입력:2019-07-28 08:05:01
긁고 찍는 ‘카드 헌금’… 감사를 결제합니다
기술과 금융이 결합한 ‘핀테크’ 시대가 도래하면서 한국에도 신용카드 결제 등 현금 없는 헌금을 시도하는 교회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두고 달라진 시대에 교회도 변해야 한다는 의견과 헌금을 가볍게 여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서울 광진구의 한 교회 예배당 앞에 놓인 카드 결제 단말기 모습.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영국의 성공회 신부가 카드 단말기를 들고 있다. 게티이미지‘저희는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매장입니다.’ 일부 카페에 붙어있는 이 문구를 어쩌면 교회에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통신기술(ICT)...
입력:2019-07-26 01:05:01
“현재 치료 방법이 없는 근육병입니다” 마지막 희망 홍 사모님 찾아 부산으로
송진희 집사가 남편과 교회 입구에서 함께했다.저는 중증 지체장애를 가진 52세 근육병 환자입니다. 근육병은 진행성 질환이어서 온몸의 근육이 점진적으로 감소해 결국 심장이 멈추고 호흡이 끊어져 40세 전후에 사망하게 되는 질병입니다. 1995년 성균관대 대학원을 졸업 후 제 팔다리는 급속도로 운동 기능이 떨어졌습니다. 정확한 병명과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해볼 수 있는 검사는 다 해봤습니다. 그때 제가 의사 선생님께 들었던 마지막 말은 절망적이었습니다.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근육병이지만 정확한 진단명을 내릴 수 없습니다...
입력:2019-07-24 08:10:01
노예로 팔려갔다 애굽 총리가 된 요셉… ‘주권’의 절대성 드러내
파주 순복음삼마교회 어린이들이 지난해 8월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에서 열린 수련회에서 율동을 하고 있다. 순복음삼마교회 제공이일성 목사요셉의 신앙 ‘4가지 열쇠’ 요셉의 신앙은 그가 지닌 4개의 열쇠로 정리된다. 첫 번째는 천국 열쇠였다. 그 열쇠는 꿈을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 요셉이 기뻐하며 형제들에게 말했을 때 형제들은 시기하기를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고 말했다. 이 말은 형제들도 요셉이 꾸었던 꿈이 왕이 될 꿈임을 알았다는 것이다. ...
입력:2019-07-24 08:10:0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45)] NCCK 신승민 국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국장과 화해통일국장을 겸직하고 있는 신승민 국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한 달 새 지구 한 바퀴다. 지난달 24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하원인 두마의 경제위원장을 비롯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들을 만났다. 이어 터키 이스탄불로 날아가 3억명 동방정교회 수장인 바르톨로메오 총대주교를 알현했고, 그리스 아테네에선 종교문화 담당관을 만나 한반도 평화조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딱 하루 주일 성수를 위해 귀국했다가 곧바로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북한 조선...
입력:2019-07-24 08:05:01
극동방송, 논산 훈련소서 3600여명 진중침례식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지난 2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제549차 진중침례식을 개최했다(사진). 훈련병 3600여명이 세례를 받았다. 군복음화와 군장병들의 신앙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침례식에는 김장환 목사를 비롯해 국내 침례교회 목사 51명, 미국 침례교회 목사 6명, 미국 군목 2명, 한국 군목 14명이 참석했다. 진중침례식은 7군단 김종구(상승교회) 군종목사의 침례서약, 기독교한국침례회 군선교회 총무 이상로 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순규 목사가 침례식을 알리자 장병들과 집례자들은 야외 수영장으로 이동해 침례식을 진행...
입력:2019-07-24 08:05:01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기도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00년의 역사를 통해 수많은 전쟁을 겪었고, 나라의 주권을 잃는 고통 속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미신 주님! 믿음의 지도자로 이 나라를 세우시고 백성들을 하나님 자녀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백성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만방 가운데 세우셨고 빛으로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진리로 자유롭게 하셔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받은 빛을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들을 향해 비추게 하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한반도에 하늘의 평화가 절실합니다. 하나님의 주...
입력:2019-07-24 08:05:01
믿음의 하모니 30년, 예술이 된 교회
1998년 경기도 김포 고촌감리교회 어린이들이 트럭에 올라 합주회를 하고 있다. 고촌교회 제공1988년 당시 교회의 모습. 고촌교회 제공현재의 교회 전경. 고촌아트홀을 겸하고 있다. 고촌교회 제공 고촌교회에는 이제 7개의 오케스트라와 1개의 소년소녀합창단이 있다. 사진은 청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모습. 고촌교회 제공30년 전 이곳은 한국방송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의 무대인 궁벽한 시골이었다. 노인들은 농사짓고 엄마 아빠는 공장 일 하느라 아이들은 방치되기 일쑤였다. 조금만 생활이 나아지면 당장 서울로 이사를 하곤 했다. 1988년 당시 전도사 신분으로 ...
입력:2019-07-19 04:20:01
청년 창업 통해 전도의 접점을 넓혀라… 교회가 인큐베이터 역할
김연준 스튜디오웝 사장과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스튜디오웝에서 카페를 소개하면서 미소 짓고 있다(왼쪽부터).송지수 인턴기자일산광림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만든 댄스 동아리 회원들이 춤 연습을 하고 있다. 일산광림교회 제공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양로원을 방문해 할머니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일산광림교회 제공 서울 서대문구 금화터널에서 이어지는 봉원고가차도를 내려서자마자 오른쪽으로 ‘스튜디오웝’이 보였다. 이곳은 치즈케이크와 밀크티가 맛있다고 소문 난 카페다. 지난 12일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니 소문이 과장이 아니었...
입력:2019-07-15 08:05:01
“공산국가 베트남에 복음의 씨앗 뿌립니다”
멜카바 대표 데이비드 조 장로가 지난 10일 베트남 럼동성 바오록시 멜카바 공장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아래 사진은 현지인들이 공장에서 작업하는 모습.베트남 호찌민 중심지에서 북쪽으로 200㎞가량 떨어진 럼동성 바오록시는 커피와 차로 유명한 도시다. 인구 17만여명이 거주하는 이곳은 공업단지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10일 록산공단 내 스포츠 의류 회사인 멜카바를 방문했다.연한 청록색으로 된 건물은 30000㎡(9075평)로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공장 앞에는 푸른 잔디가 깔려 있고 하늘을 향해 뻗은 야자수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이곳에서 일하는 현지인은 모...
입력:2019-07-16 08:05:01
“베트남을 선교의 관문으로 비라카미 2억명에 복음 전하자”
최요한 용인 남서울비전교회 목사가 지난 9일 베트남 동나이성 비라카미한인연합교회에서 열린 ‘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 베트남 선교 30주년 기념대회’에서 설교하고 있다.베트남 호찌민 중심지에서 북쪽으로 45㎞가량 떨어진 동나이성 빈화시 안화읍 비라카미한인연합교회. 지난 9일 이곳 날씨는 숨이 턱턱 막혔다. 습한 공기로 체감온도는 37도를 넘었다. 동나이성은 베트남의 67개 성 중 두 번째로 큰 지역이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와 고급단지가 많다. 이날 교회에서는 ‘베트남 선교 30주년 기념대회’가 열렸다. 70여명의 ㈔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본부장 장요나 선교사) ...
입력:2019-07-14 08:05:01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열린다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퀴어행사에 맞서 청년들과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알리는 축제가 열린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주훈 목사)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일 오후 1시30분부터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와 러플(러브플러스)페스티벌을 대한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서울광장에선 퀴어축제가 열린다. 이주훈 대회장은 “퀴어축제가 열리는 서울광장을 에워싸는 인간 띠를 만들 생각도 하고 있다”며 “청소년과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광장을 지나며 퀴어축제에 현...
입력:2019-05-26 08:05:01
“성경 필사하면서 은혜 경험, 삶의 태도 달라져”
필사노트 펴낸 ‘물댄동산’ 김미혜 대표김미혜 물댄동산 대표는 새벽기도 중에 영감을 받아 만든 성경필사노트 ‘마음을 움직이는 성경’을 통해 특별한 간증이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 사진은 군인교회 장병들이 성경필사노트를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 물댄동산 제공“성경필사는 힘들다는 인식을 바꾸고 싶습니다.”도서출판 ‘물댄동산’ 김미혜(34·서울 압구정예수교회·사진) 대표의 말이다. 성경필사노트 ‘마음을 움직이는 성경’을 펴낸 김 대표는 4년째 기독 출판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만난 그는 “성경필사를 힘들어하는 교인들이 적지 ...
입력:2019-07-11 08:10:02
방황하던 아들과 고관절질환 남편, 믿음으로 회복
행복한 가정과 자녀의 성공이 인생 최대 목표였던 저는 맞벌이를 하며 아들과 딸을 양육했습니다. 각종 육아서적을 참고하고 아이 수준에 맞는 놀이와 학습을 병행했습니다. 두 아이는 큰 어려움 없이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친구들에게 자주 화를 내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순종적이던 아들은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훈육에 잘 따라오는 듯했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곪아 학교에서 문제가 됐던 것이었습니다.아이 양육을 놓고 남편과 갈등이 생길 때면, 아이 앞에서 남편에게 핀잔을 주며 남편 의견을 무시했습니다....
입력:2019-07-10 08:10:01
전국 중보기도자들 북녘 복음화 간구
경기도 화성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11일 개최된 ‘제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에서 1500여명의 참석자들이 북한 땅의 종교 자유와 복음화를 간구하고 있다. 화성=강민석 선임기자북한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전국의 중보기도자들이 모여 북녘땅의 종교 자유와 복음화를 간구했다. 11일 경기도 화성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된 ‘제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에서 1500여명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최근 실상을 접하고 우상화와 신격화 체제가 종식돼 북녘에 예배의 자유가 도래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탈북민 출신 A목사는 “외부와 단절됐던 북한 사회는 1994년부터 96년까지 극심한 ...
입력:2019-07-11 08:10:02
FX운동은 사역 중심에 평신도… 목회자는 격려하고 도와야
새로운 교회의 존재 양식을 찾아가기 위한 고민이 ‘교회의 신선한 표현(FX·Fresh Expressions)’ 운동으로 귀결되고 있다. 국민일보와 변혁한국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좌담회를 갖고 한국형 FX운동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FX, 한국에선 어떻게 꽃피울까’를 주제로 한 좌담회엔 필립 포터 영국성공회 사제와 황성주 변혁한국 의장, 현장에서 FX운동을 이끄는 목회자 등이 참석했다. 포터 사제는 “FX운동의 출발선에 선 한국교회가 연합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공감대 안에서 희망의 미래를 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좌담회에선 FX운동이 확산...
입력:2019-07-11 08:10:02
갈급한 교계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제2, 제3의 공모전 이어갈 것”
서울 수서교회(황명환 목사)의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가 지난 3일 국민일보 지면을 통해 발표됐다. 북한 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홀리시드(Holy Seed) 교회 건축에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7개월 공모전의 대장정을 마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3건의 응모가 답지하는 등 한국교회의 갈급함이 터져 나왔다. 심사과정을 통해선 복음적 사역에서도 철저한 기획과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 황명환(61·사진) 수서교회 목사는 11일 “아끼고 아껴서 아낌없이 주자는 수서교회 교우들의 마음이 마중물이 돼 제2, 제3의 공모...
입력:2019-07-11 08:05:01
국내 31개 대형교회, 미래 선교 위해 손잡았다
국내 주요 교회 선교담당 사역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모여 ‘미래선교 교회연대’(가칭) 회의를 갖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국내 대표적 교회들이 미래 선교를 위해 힘을 모은다. 선교사 복지와 처우 향상을 위한 공제회를 설립하고 비자발적으로 철수한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미래선교 교회연대’(가칭) 첫 회의를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교회연대엔 광림교회 금란교회 명성교회 분당우리교회 사랑의교회 새문안교회 새중앙교회 소망교회 수영로교회 ...
입력:2019-07-11 08:05:01
탈북→ 베일러 국제학교→ 美 예술상 수상… “예수님 만난 덕분이죠”
미국 ‘스칼라스틱 아트 앤 라이팅 어워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베일러 국제학교 이경희양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수상소감 등을 밝히고 있다. 한 탈북학생이 주변 기독교인들의 도움으로 미국 ‘스칼라스틱 아트 앤 라이팅 어워드(Scholastic Art & Writing Award)’ 본선에서 최근 금메달(National Gold Medal)을 수상했다.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10대 청소년을 선정, 시상하는 이 어워드는 1923년부터 시작해 앤디 워홀, 트루먼 카포티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경기도 안성에 있는 베일러 ...
입력:2019-07-10 08:10:01
셰익스피어가 있는 교회… “소통도 사역”
인천 송도예수소망교회가 이웃 주민들을 위해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셰익스피어 하우스’. 지난 5월 이곳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그림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도예수소망교회 제공오픈기념 공연 후 공연팀이 차기석 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와 김영신 송도예수소망교회(세 번째) 목사와 기념촬영을 한 모습. 송도예수소망교회 제공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에몬스플라자 4층 복합문화공간 ‘셰익스피어 하우스’. 지난 2일 찾은 이곳의 내부는 원목의 질감과 색감을 살린 단순하고도 정갈한 분위기였다. 왼쪽 책꽂이에는 셰익스피어의 다양한 작품들이 진열돼 있다. 차를 마시...
입력:2019-07-07 08:10:01
‘장애등급제 폐지’ 논란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앞에서 장애인 복지제도의 전면 수정과 장애등급제 폐지 예산 증액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31년 동안 공고하게 굳어져 있던 제도가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맞을 것인가, 숙원에 미치지 못한 변화에 머물고 말 것인가.’ 지난 1일 ‘단계적 폐지’가 이뤄진 장애등급제 얘기다. 시행 전 평가지표의 형평성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었던 장애등급제는 시행 첫날부터 장애인 단체들이 반발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 장애등급제는 장애인 지원제도의 중심축이었다. 하지만 신체...
입력:2019-07-07 08:05:01
“미자립교회 여름성경학교에도 풍성한 열매를”
광림교회 청년들이 지난해 8월 경기도 이천 장록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며 찬양 인도를 하고 있다. 광림교회 제공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의 아동·청소년선교회 소속 성도들이 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앞둔 미자립 교회 등에 지원할 수련회 물품을 포장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13년째 돕는 광림교회, 올해도 교사 300여명 전국 19곳서 지원서울 광림교회(김정석 목사)가 2007년부터 전국의 미자립교회를 방문해 진행하는 ‘대신 열어주는 여름성경학교’가 13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전국 19개 지역 150개 교회에서...
입력:2019-07-07 08:05:0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