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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딸 출생 3일만에 뇌성마비… 절망 않고 치료법 30년 연구 김일권 목사
김일권 뇌과학연구원장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양에 있는 뇌과학연구원에서 30여년 뇌과학 연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뇌과학연구원장 김일권(68) 목사는 뇌 발달 연구의 선구자로 꼽힌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뇌 발달 이론을 연구해 발달 장애아 치료에 활용해 왔다. 이를 위해 경기도 안양과 의왕, 경북 포항 등지에 총 1만여평 연구 시설을 설립했다. 세계적인 뇌과학 전시관을 세우겠다는 꿈도 갖고 있다. 올해 초에는 월간 과학잡지 ‘노벨사이언스’가 주는 과학창의혁신대상을 받았다. 30여년간 연구한 뇌과학을 근거로 뇌발달 프로그램...
입력:2019-02-14 08:15:01
“저 너머가 북한땅인데…” 한·중·일 청년들 탄식
한·중·일 청년들이 14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단체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일본인 청년들이 14일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임진강 건너 북한땅을 보고 있다.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는 14일 모처럼 젊은 손님들로 붐볐다. 한·중·일 청년 90여명이 한반도 통일을 기도하기 위해 모였기 때문이다. 황해북도 개풍군 관산반도가 바라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중국인 청년들은 “저곳은 중국이 아니라 북한”이라며 놀라워했다. 일본인 청년들도 발뒤꿈치를 들고 혹시나 북한 군인이 보이지 않을까 두 눈을 크게 떴다. 이들은 지난 12일 ...
입력:2019-02-14 08:05:01
중국 종교 자유를 위해 전 세계 교인들 나선다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핍박받는 중국의 기독교인들과 연대하기 위해 온라인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 한국순교자의소리(공동대표 에릭 폴리·현숙 폴리)는 14일 서울 성북구 솔샘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서명을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chinadeclaration.com)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서명 참가자는 중국 반체제 인사인 왕이 청두 이른비언약교회 목사가 지난해 쓴 종교자유 선언문에 지지 의사를 밝히면 된다. 에릭 폴리 공동대표는 “투옥된 왕 목사는 현재 변호사 접견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한국순교자의소리는 이미 선언문에 서명...
입력:2019-02-14 08:05:01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기도
역사의 주관자인 주님! 주님께서 오늘도 신실하게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고 구원을 베풀어주심을 믿습니다. 자녀들의 연약함과 죄악에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오른손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심같이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갈라진 남북에도 주님이 생명의 길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시작으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진 평화의 길목에서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은 기도하는 한편 불안과 염려를 놓을 수 없었음도 고백합니다. 오는 27~28일로 예정된 2차 북...
입력:2019-02-13 08:05:01
“북미 한인교회와 한국교회의 강점 나눌 때”
류응렬 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목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위치한 교회에서 성경 중심 목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교회의 대지 면적은 36만4217㎡(약 11만평)로 미국 동부권 한인교회 중 최대 규모다.총신대 설교학 교수였던 류응렬(53·사진) 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목사는 권성수(대구동신교회) 주승중(인천 주안장로교회) 목사와 함께 대표적인 교수 출신 목회자로 꼽힌다. 워싱턴DC에서 서쪽으로 40㎞ 떨어진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있는 교회에서 12일(현지시간) 만난 류 목사는 “한국교회와 미국 한인교회가 예수님처럼 한 사람을 위한 목회에 ...
입력:2019-02-13 08:05:01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뇌과학으로 풀어낸 성경적 치유원리
손매남 박사가 지난해 8월 경기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뇌치유상담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한국상담개발원 제공이번에 출판하는 ‘최신 뇌치유상담학’. 한국상담개발원 제공경기대학교 뇌심리상담전문연구원(원장 손매남 박사)은 오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서울캠퍼스에서 ‘뇌를 알면 치유가 보인다’는 주제로 뇌치유상담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선 인간의 뇌는 환경 자극에 반응, 새로 변화하는 유연성(가소성)을 갖고 있다는 신경가소성을 바탕으로 정립된 뇌치유상담기법을 소개한다. 강사는 미국 코헨대학교 본교 부총장이자 이 대학 상담대학원 원장인 손매...
입력:2019-02-12 08:05:01
“한국교회 88선언은 통일의 청사진”… 2차 북·미회담 앞두고 재조명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지난해 3월 서울 중구 라마다서울동대문호텔에서 열린 ‘한국교회 88선언 30주년 기념 국제협의회’에서 88선언문 작성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민일보DB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1988년 발표했던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88선언은 민간 차원의 통일 논의가 전무했던 88년 2월 29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회에서 발표된 평화통일 선언이다. 군사정권 시절 나온 이 선언은 같은 해 7월 7일 노태우 대통령이 발표한 ‘민족자존과 번영을 위한 ...
입력:2019-02-12 08:05:01
트로트 가수 정세정 "하나님 은혜 노래로 전하고 싶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가수로 서고 싶다는 트로트 가수 정세정. 소리그림 제공 TV화면에 나와 노래하는 가수들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선망의 대상이다. 무대 위의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도 무대에 올라있는 모습을 그려보곤 한다. 누군가에겐 그것이 꿈이 되고 그 자리에 이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트로트 가수 정세정씨 또한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부모는 자식이 고생길을 걷는 것을 반대했다. 이루지 못할 것 같았던 꿈을 접어두고 남들과 같이 하루하루 살다 보니 어느새 40대에 이르렀다. “두 아들을 낳고 살다 보니 ...
입력:2019-02-12 08:05:01
해군·해병대교회 70주년 기념예배 10일 해군중앙교회서
‘해군·해병대교회 70주년 기념예배’가 10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 해군중앙교회(정기원 목사)에서 열린다. 해군중앙교회 성도인 김기홍 장로와 박병옥 권사는 해군·해병대교회 최장기 근속 감사패를 받는다. 구룡포침례교회도 최장기 후원 감사패를 받는다. 제29대 해군군종병과장 이기원 목사는 ‘더불어 사는 즐거움’(전 4:9~12)이란 제목으로 설교한다. 한국군종목사단장 노명현 목사와 공군군종목사단장 이일우 목사는 축사와 격려사를 전한다. 권오훈 목원대 교수는 ‘사회적 교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행사는 해군·해병대교회 총회, 해군군종목사단이 ...
입력:2019-02-07 08:10:01
기윤실, ‘3·1운동과 한국교회’ 강연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영동교회(정현구 목사)에서 ‘3·1운동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국사편찬위원장을 역임한 이 명예교수는 3·1운동의 역사적 배경에서 당시 기독교인들의 참여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기윤실 관계자는 “3·1운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기독교인들이 보여준 모습들은 올해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기억돼야 한다”며 강연을 추진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기윤실 2019년 회원총회...
입력:2019-02-06 08:05:01
토요일마다 150여명 토론… 성경 지식 넘어 ‘경험·지혜’도 전수
한 어머니가 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과천약수교회에서 열린 토요쉐마학당에 참석해 어린 자녀와 토론하고 있다. 과천약수교회 제공 과천약수교회 교인들이 토요쉐마학당에 참여하고 있다. 과천약수교회 제공토요쉐마학당 과천약수교회는 2010년부터 ‘토요쉐마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종의 실전 쉐마학당이다. 교인들이 교회에서 토요쉐마학당을 위해 제작한 교재를 바탕으로 하브루타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주 토요일이면 교회가 북적거린다. 40여 가정, 150여명이 교회에 나와 토론을 하기 때문이다. 어린이들만 참석하는 것도 아니다. 청년들도 부모와 짝을 지어 토론한...
입력:2019-02-06 08:05:01
강남중앙침례교회 1·2·3대 목사가 함께한 43주년 예배 “예수 자랑하고 높이니 교회에 넘치는 은혜”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제43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피영민 목사와 문영숙 사모, 김충기 원로목사와 박인애 사모, 최병락 목사와 이수복 사모가 함께 기념케익을 커팅하고 있다(왼쪽부터). 강남중앙침례교회 제공   강남중앙침례교회 성도들이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교회에서 열린 제43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찬양하고 있다.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교회 본당에서 1대, 2대, 3대 목회자가 한자리에 모여 제4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1976년 당시 허허벌판이던 강남에서 성도 40여명...
입력:2019-02-06 08:05:01
“기감, 인사·본부 개혁과 선거법 개선 통해 거듭날 것”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감리회관 감독회장실에서 국민일보와 신년대담을 갖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대담=정진영 종교국장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체질 개선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본부 직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자들에게 핫팩을 전달하며 노방전도를 했다. 신년 부흥회도 열었다. 모두 복음으로 새로워지기 위한 시도들이다. 이 같은 변화를 이끄는 전명구 기감 감독회장을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감리회관 감독회장실에서 만났다. 전 감독회장은 "개혁의 주체였던 개신교가 이젠 개혁의 대상이 ...
입력:2019-01-28 08:10:01
‘금권선거·성폭력 의혹’ 전준구 기감 감독 사퇴
금권선거와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전준구 목사가 21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남연회 감독에서 사퇴했다. 전 목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임서를 지난 19일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제출했다. 전 목사는 사임서에서 “나로 인해 기감과 서울남연회가 혼란스럽고 다툼까지 이어져 선교에 지장이 될 것을 우려해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면서 “지지해 준 연회와 교회에 죄송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추가적인 시비나 비방이 없길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전준구 제명과 감독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는 ...
입력:2019-01-22 08:05:01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모임 ‘원 크라이’ 열려
나라와 민족을 위한 12시간 연합 기도모임 ‘원 크라이(One Cry)’가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열렸다(사진). 참석자들은 이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먼저 회개하고 영적 대부흥을 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모임은 찬양, 메시지, 기도회 순으로 반복됐다. 첫 번째 메신저로 나선 김한원(서울 서부제일교회) 목사는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해야 한다”며 “자기 민족을 사랑했던 예레미야처럼 우리도 이 나라와 민족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나님께 부르...
입력:2019-01-22 08:05:01
美 청소년 66%, 20대 되면 교회 출석 안 해
미국에서 교회에 다니는 10대들의 66%는 20대가 되면 교회에 출석하지 않게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독교 관련 연구기관인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는 2017년 실시한 조사결과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10대 때 적어도 1년 동안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녔던 청년 중 3분의 2(66%)가 18세에서 22세 사이에 교회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당시 23~30세 청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는 2007년 조사한 결과(70%)보다 약간 감소한 수치다. 비율만 놓고 보면 10년 전보다 청년층 감소율이 적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이유를 들여다보면 더 심각할 수 있다고 연구소는 ...
입력:2019-01-22 08:05:01
“가짜 인권으로 기독교육 말살” 한동대 학부모들 시위
한동대 전국학부모기도회 회원 300여명이 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팻말을 들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과도한 대학 운영 개입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한동대 학부모들이 기독교 대학의 건학이념과 종교교육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한동대 전국학부모기도회’ 소속 300여명은 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갖고 국가인권위의 과도한 대학운영 개입을 비판했다. 수원에서 온 한창균씨는 “자녀를 한동대에 진학시킨 것은 대학이 기독교 신앙 아래 인성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그런데도 국가인권위는 기...
입력:2019-01-22 08:05:01
킹 목사는 美 국경장벽을 어떻게 볼까
오클라호마주 툴사에서 시민들이 21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기념일을 맞아 킹 목사 사진을 들고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AP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기념일을 맞아 미국에서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확보 방침을 옹호하며 킹 목사의 어록을 언급하면서 생겨난 공방전이다. 급기야 킹 목사의 아들까지 나서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시사지 ‘디 애틀랜틱’은 21일(현지시간) 킹 목사의 아들인 마틴 루서 킹 3세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킹 3세는 아버지인 마틴 루서 킹 주니어를 언급하며 &...
입력:2019-01-22 08:05:01
[믿음의 기업을 찾아서-㈜파인니들] ”솔잎유로 만든 ‘렉스플로’ 출시 앞두고 금식기도 했지요”
㈜파인니들 조준호 회장이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본사에서 인터뷰를 갖고 최근 새로 출시된 ‘렉스플로’ 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인니들은 매주 월요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연예인야구단 경기를 후원하고 있다. 인기상을 받은 개그맨 이정수씨와 조준호 회장, 이남주 대표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파인니들 제공믿음의 기업 ㈜파인니들(대표 이남주)은 솔잎을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적송원’ ‘플로렉스’ ‘렉스플로’ 판매법인이다.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본사에서 만난 이남주 대표는 건강식품을 다루기에 더 ...
입력:2018-10-18 04:55:01
[이지현의 두글자 발견 : 소명] 소명, 삶의 이유이며 방향
기독사진작가 김수안의 ‘빛의 십자가’.   브라질 아마존 정글에서 바나와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강명관 심순주 선교사 부부.   아마존 바나와 이야기 그림 성경. ‘소명(召命)’이란 단어는 그리스도인들을 따라다니는 평생의 물음표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소명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떠한 소명으로 살아야 하는가?” “과연 내가 죽기 직전에 소명을 발견할 순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며 살아간다. 소명은 ‘부르심’이다. 세계적인 기...
입력:2019-01-18 02:35:01
[일과 신앙] 매장서 24시간 찬양 틀어 ‘주님의 나팔수’ 별명
장덕성 커피랑도서관 대표가 14일 서울 송파구의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며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들을 설명하고 있다.‘주님의 나팔수.’ 카페형 독서공간 체인점으로 유명한 ‘커피랑도서관’ 장덕성(38·24시간찬양교회 안수집사) 대표의 별명이다. ‘커피랑도서관’ 전국 각 매장에서 24시간 찬양 연주곡들이 흘러나오기에 붙여졌다.찬양 선곡을 두고 불만을 표시하는 이용객이 없진 않지만 찬양을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고 장 대표는 귀띔했다.14일 서울 송파구 커피랑도서관 가락센터점 빌딩에서 만난 장 대표는 사업초기 일어난 작은 감동부터 간증했다. 여대생 김모(...
입력:2019-01-15 08:05:01
“내 몸 스스로 찾기 프로그램 통해 몸속 찌꺼기 배출”
박천림 원장(오른쪽)과 박정안 목사 부부가 14일 경기도 양평 힐링하우스에서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힐링하우스 전경.‘건강힐링 찜질카페’를 4년 전에 오픈하고 치유사역에 나섰던 박천림(양평 양문전원교회) 원장은 뭔가 부족함을 느꼈다. ‘영적 목마름’이었다. 박 원장은 영육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다. 그래서 최근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단풍마을에 ‘힐링하우스’를 개원했다. 예배와 말씀을 통해 영이 치유되고 온열과 주열을 통해 육신의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힐링을 얻고 대체의학...
입력:2019-01-15 08:05:01
‘개혁’ 내세워 무분별 공격… 영적 위기 자초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반대 측이 매주일 서울 서초구 구 예배당에서 사용하는 기도회 주보. 오른쪽은 헌금 대신 받는 후원금 봉투로 오 목사 퇴출을 위한 법률후원 항목에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교회갱신·개혁, 성결회복의 어감은 긍정적이다. 그렇다 보니 목회자의 영적 권위에 도전하고 담임목사 퇴출을 시도하는 반대파도 이 단어로 각종 소송을 포장하는 전술을 구사한다. 교회갱신 인사들의 현주소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는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반대파 모임이다. 이들은 2013년 3월부터 ‘사랑의교회 본질회복을 위한 갱신공동체’ ‘성결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는 ...
입력:2019-01-15 08:05:01
여의도순복음교회, 불우환우 돕기 1억원 기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왼쪽 세 번째)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성애병원에서 이 병원 김석호 이사장에게 불우 환우 돕기에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는 지난 11일 의료법인 성애병원에 불우한 환우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이영훈 목사가 직접 병원을 찾아 전달했다. 이 목사는 “교회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애병원에 조금이나마 의료비를 보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애병원 김석호 이사...
입력:2019-01-14 08:05:01
“북한 억류 선교사·암 투병 탈북민 목회자에게 관심을”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 김종국 목사)는 14일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북한에 억류된 김국기 선교사와 암 투병 탈북민 목회자 등 열악한 환경에서 북한선교를 펼치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선통협은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지구촌교회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김 선교사 가족과 혈액암 투병 중인 탈북민 박광일(아름다운꿈의교회) 목사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2001년 한국에 온 박 목사는 “탈북 과정에서 하나님을 접하고 장로회신학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지금껏 탈북민 목회를 하고 있다”며 “주신 응원과 격려에 ...
입력:2019-01-14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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