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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 제작 나선 성공회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선교교육국 부장인 이경래 신부가 18일 서울 중구 성공회주교좌성당 내 양이재에서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서 있다. ‘성공회 서울교구’ 유튜브 채널이 최근 문을 열었다. 타 교단도 이용할 수 있는 신학 강의와 성경학교용 참고 자료가 눈에 띈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선교교육국(부장 이경래 신부)은 미래세대의 선교와 교육에 활용할 영상 콘텐츠를 적극 제작하기로 했다. “나의 욕망이 투사된 존재를 신으로 잘못 알면 안 됩니다. 신을 믿는다는 것은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성공회 서울 강남교회 보좌...
입력:2018-09-18 08:05:01
[기독문화 산책] 김근태 화백 전시회 外
김근태 화백 전시회   춘파 홍덕선 장로 서예전 ·김근태 화백 전시회 G&J 광주·전남 갤러리 ◇지적 장애인을 그리는 김근태 화백의 전시회 ‘빛 속으로(Into The Light)’가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열린다(포스터). 목포 사랑의교회 집사인 김 화백은 27년간 지적장애인의 아픔을 화폭에 담아왔다. 한쪽 귀와 한쪽 눈을 잃은 장애를 신앙으로 극복한 주인공이다. 78점 작품을 볼 수 있다. ·춘파 홍덕선 장로 서예전 18일까지 인사동 소망화랑 ◇홍덕선 장로의 제28회 ...
입력:2018-09-16 08:05:01
‘카·페·인’ 시대의 크리스천,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삽화=이혜지, 게티이미지 ‘카페인 전성시대’다. 커피나 초콜릿에 들어 있는 각성제를 말하는 게 아니다.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시대를 가리키는 신조어다. 누구나 스마트폰만 쥐면 SNS를 타고 세상 곳곳과 연결되는 시대, 평생 갈 일이 없는 먼 곳에 사는 사람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순식간에 사이버 친구가 될 수 있는 신세계다. 교회도 카페인 시대의 높고 거센 파고를 피할 수 없다. 목회자는 물론 일반 성도들은 카페인으로 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사용자는 많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
입력:2018-09-14 03:00:01
카·페·인 전성시대 크리스천의 지혜로운 생활... SNS 하기 전, 묵상·기도 해보세요
사진=게티이미지   ‘카페인 시대’에 SNS를 유익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서울 다드림교회 김병년 목사(위 사진)와 경기도 군포 산본교회 이상갑 목사가 페이스북으로 청년 상담 등을 하고 있다. 김병년·이상갑 목사 제공 서울 구로구에 사는 한모(34·여)씨는 최근 페이스북(페북) 계정을 삭제했다. 몇 년 동안 페북에 올린 글과 사진 등 많은 추억이 있지만 별로 아깝지 않았다. “싱글인데 페북에서 지인의 글을 보면 저만 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비참했어요. 친구들이 결혼해서 낳은 아기 사진, 가족여행...
입력:2018-09-14 02:40:01
[일과 신앙] “말씀에 충실하면 영·혼·육 건강해져”
최서형 위담의료재단 이사장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위담한방병원에서 환자 진료를 마친 뒤 한국교회의 위기극복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최서형 이사장(오른쪽)이 병원을 찾은 한 노숙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 이사장은 매주 노숙인을 위한 무료 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위담의료재단 제공 위담의료재단 최서형(64·경기도 구리 본푸른교회 장로) 이사장이 최근 ‘한국교회에 한방(韓方)을 먹이다: 동양의학의 눈으로 본 한국교회의 질병’(시커뮤니케이션·사진)을 발간했다. 다소 ‘공격적인&rs...
입력:2018-09-11 08:05:01
[일터 소식] 해군·해병대 기독교 군선교 70주년 기념식
해군 군종실은 지난 9일 오후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해공군본부교회에서 ‘해군·해병대 기독교 군선교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군종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군의 군종업무는 1948년 9월 감리교 목회자로 이화여중 교목으로 봉직하다 해군에 입대한 정달빈 목사가 처음”이라며 “이날 기념식은 해군에서 시작된 군종업무를 기념하고 해군·해병대의 군선교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류효근 전 해군군종감을 비롯해 전·현직 군종 군종목사, 군선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입력:2018-09-11 08:05:01
“글로벌 교육과정 도입, 공감능력 갖춘 인재 육성”
제프리 안 베일러국제학교 교장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인터뷰를 갖고 학교가 지향하는 기독교적 교육관을 소개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아마 대한민국 최연소 교장선생님이겠죠. 입학 상담하러 온 부모님들이 대놓고 말씀하세요. 교장이 너무 어려 보여서 믿음이 안 간다고요. 그런데 얼마 후 다시 말씀해 주십니다. 젊은 교장선생님의 솔직함과 아이들을 향한 열정 덕분에 믿음이 간다고요.” 대부분 사람들에게 ‘교장선생님’이란 존재는 여전히 엄격하고 권위적인 상급관리자로 각인돼 있다. 하지만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
입력:2018-09-11 08:05:01
[김진상의 찬송가 여행] 기도로 든든히 익어가게 하소서
  김진상 백석예술대 교수 9월이 되니 더위가 한풀 꺾이며 한층 높아진 파란 가을하늘을 보게 됐다. 밤에도 시원해진 공기가 오랜만에 편안한 수면을 허락해준다. 필자는 9월을 맞으며 지난여름 폭염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쳐 기도를 게을리한 것을 반성했다. 팔순이 넘은 양가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면서 폭염 속에서도 새벽기도를 쉬지 않으셨다는 말씀에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부모님에게 새벽은 온전히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 기도로 드려지는 하루의 시작이었다. 이런 부모님의 기도 유산을 본받아 필자도 여름 내내 소홀했던 기도의 시간을 다시 ...
입력:2018-09-07 02:25:01
“결혼정보회사를 왜 찾아요?… 교회가 있는데”
호프월드미션 선교사들로 구성된 찬양팀이 지난해 6월 서울 서대문구 기독결혼문화연구소에서 열린 ‘HOPE미팅’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찬양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제14회 2018 시즌 1(미혼) 끌림’에서 청년들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모습. 송지수 인턴기자   갓데이트의 매칭 사역을 통해 믿음의 가정을 꾸린 김아영(왼쪽) 김재수씨 커플. 강민석 선임기자 미혼의 크리스천들은 신앙심 깊은 짝을 만나기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결혼정보회사는 많지...
입력:2018-09-07 02:10:01
기도로 구한 나의 반쪽… "우리 결혼했어요"
결혼문화사역단체 갓데이트를 통해 평생 반려자를 만난 세 커플이 오랜만에 뭉쳤다.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카페 C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채성현 임혜민씨 커플, 김재수 김아영씨 커플, 변진남 김지영씨 커플(왼쪽부터). 강민석 선임기자 “젊은 시절 교회에서 수많은 봉사를 하며 주님께 헌신했는데 주님이 예비한 배우자를 주시지 않을까.” 믿음이 좋은 형제와 자매들이 종종 갖는 환상이다. 주말에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봉사를 하다가 어느새 결혼 적령기를 놓친 청년들이 많다. 봉사를 하면서 만난 이성과 교제하고 결혼까지 골인한다면 다...
입력:2018-09-07 01:45:01
하나님 사랑으로 청소년 방과 후 교육 책임진다
박종환 사관(왼쪽)과 배선숙 원장이 지난달 27일 대구 중구 구세군대구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손을 맞잡고 놀아주고 있다. 점포와 사무실로 가득한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지난달 27일 오후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 2층으로 청소년들이 하나둘 몰려들었다. 방과 후 미술과 요리, 음악 등을 배우고 숙제도 도움받기 위해서다. 구세군대구지역아동센터(대표 박종환 사관)는 도심 공동화현상으로 맞벌이 부부와 조손 가정이 많은 이 지역에서 방과 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는 책과 악기들이 놓여 있어 청소년들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
입력:2018-09-03 08:05:01
하나님 경외하는 우리 집, 믿음 속에 자라는 아이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변창수 안수집사 가족이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집에서 가정식탁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위 김지영 전도사(가운데)가 포도즙을 따르며 성찬식을 진행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가정을 성전으로 여긴다. 식탁은 제단이며 음식은 제물이다. 식탁의 불을 누가 켜느냐도 중요하다. 주로 어머니가 켠다. 어머니는 가정을 밝히는 빛이라는 생각에서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변창수(60·부산 동상제일교회) 안수집사 집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여호수아 6장 말씀에 나오는 이스라엘 군대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여리고...
입력:2018-08-31 01:10:02
부부학교 알고 난 후 행복이 꽃피었어요
산후조리원 동기와 동네 이웃으로 만나 ‘믿음의 동역자’가 된 세 가정이 오랜만에 뭉쳤다. 지난 26일 충북 청주시 상대길 이경애씨(둘째 줄 왼쪽두 번째) 자택에서 세 가족이 하트를 날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부학교를 절친들에게 소개한 이경애 배명순씨 가족   이씨의 산후조리원 동기인 박현선 송현갑씨 가족   이씨의 동네 친구인 이순정 이호상씨 가족 여성들이 출산 후 몸조리를 위해 일정 기간 머무는 산후조리원. 이곳에서 만난 인연은 남성들의 군대 동기처럼 끈끈하다. 2003년 11월 첫아이를 출...
입력:2018-08-31 00:50:01
‘문구점 같은 카페’ 복음의 문화공간으로 활짝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자리 잡은 ‘그레이스벨 카페 앤 스토어’ 전경. 강민석 선임기자   다양한 디자인의 문구, 생활용품 등이 진열된 스토어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   입체적인 꽃잎 조형물이 분홍색 벽, 화사한 조명과 조화를 이루는 포토존. 강민석 선임기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의 지하철 합정·상수역 일대는 ‘핫플레이스’가 가득한 ‘젊은이의 거리’로 불린다. 골목마다 밤낮 가리지 않고 기다란 대기열을 만드는 맛집, 아기자기한 생활소품 가게, 개성 넘치는 카페 등이 모여 ‘문...
입력:2018-08-30 08:05:01
[일과 신앙] “한 손엔 침통, 다른 한 손엔 십자가”
이용길 제중원장이 28일 충남 아산 배방읍 공원로 미션브리지에서 대체의학 전문인 선교사 양성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2월 필리핀의 한 고등학교에서 아픈 환자를 돌보는 이 원장(왼쪽 두 번째). 전문인 선교사 훈련원인 제중원(제중원.org) 이용길(70) 원장은 하루해가 짧다. 대체요법(전자침, 압봉, 이혈요법 등)으로 제중원을 찾는 이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각종 봉사활동에 바쁘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그동안 전문인 선교사 500여명을 배출했다. “제중원은 미국 북장로회 알렌 선교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
입력:2018-08-28 08:05:01
기독서점을 문서선교 거점으로…
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에서 27일 열린 한국기독교서점협의회 제41회 정기총회에서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오른쪽 네 번째)이 8개 지역 서점 대표들을 명예본부장으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일보와 전국의 기독 서점인들이 문서선교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일보는 27일 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에서 진행된 한국기독교서점협의회(기서협·회장 이요섭) 제41회 정기총회에서 지역별 명예본부장 8명을 위촉했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은 “기독교 인구가 줄어들면서 문서선교에도 남다른 사명감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며 “그럼에...
입력:2018-08-27 08:05:02
내년 개봉 디즈니 영화 또 ‘동성애 인물’ 논란
201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인 디즈니 가족영화에 동성애 인물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금까지 디즈니가 어린이 TV만화 등에서 동성애적 요소를 드러낸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동성애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기는 처음이다. 미국 인터넷 매체 ‘데일리 와이어’는 최근 “디즈니 영화 ‘정글 크루즈(Jungle Cruise)’에 게이 캐릭터가 첫선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영화는 디즈니파크에 있는 동명의 놀이기구를 토대로 제작됐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각각 남녀 주인공 ‘프랭크’와 ‘릴리...
입력:2018-08-23 08:05:01
“믿음의 명곡, 다음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CCM 남성트리오 라스트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재미있는 손동작을 보이며 인터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현우 강인구 강원구씨.   앨범 표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복음성가 ‘하나님은 너를 지키는 자’의 일부다. 1990년대부터 교회에서 많이 불렸다. CCM 남성트리오 라스트(LAST)가 최근 이 곡을 리메이크해 7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하나님은 너를 지키는 자’를 발표했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
입력:2018-08-23 08:05:01
[임세은의 씨네-레마] 우리는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한다
주인공 아리안이 경찰에 쫓기며 공중에 떠오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엣나인필름 제공   임세은 영화평론가 “성경에 왜 천사 얘기가 가득할까.” 돈벌이에 급급한 의사 스턴은 난민 소년 아리안과의 만남을 호기로 여기며 중얼거린다. 스턴은 열악한 환경의 난민 수용소에서 근무하는 의사다. 과실로 의료사고를 낸 후 난민의 돈을 받아 뒷거래를 하며 재판 보상비용을 버는 중이다. 어느 날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성경책을 나눠 주는 두 사람을 만난다. 안 읽는다고 거부하면서도 그는 성경책을 받는다. 우연처럼 그는 같은 날 허공을 나는...
입력:2018-08-17 01:55:01
성경과 뇌과학을 통합시켜 치유상담
뇌심리상담전문연구원 주임교수 손매남 박사   뇌심리상담전문연구원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현구 박종연 이희순(B) 장성욱 최범식 김영미 최희정 손매남 이희순 교수. 송지수 인턴기자 ‘뇌과학’이 심리상담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뇌과학이란 뇌의 신비를 밝혀내 인간의 물리적, 정신적 기능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응용학문이다. 최근 뇌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뇌의 작용원리와 의식현상에 대한 연구를 통해 뇌의 신비가 점점 밝혀지고 있다. 이를 기독교 신앙으로 재해석, 인간의 심리상...
입력:2018-08-15 08:05:01
[일과 신앙] “평신도는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
이상구 서울 충무성결교회 명예장로가 13일 서울 광진구의 한 공원에서 기도하는 자세를 취했다. 이 장로는 아침저녁으로 이렇게 무릎을 꿇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기도 드린다. 아래 사진은 이 장로가 자서전 ‘LPGA와 함께하심’을 들고 직장선교 활동을 강조하는 모습. 국내 대표적인 ‘채권 전문가’인 이상구(71·서울 충무성결교회 명예장로)씨. 그는 교계에서 자타 공인 ‘직장선교 전문가’로 통한다. 40여년 직장선교 활동을 연구하고 헌신했기 때문이다. 직장선교 활동은 녹록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
입력:2018-08-14 08:05:01
“신앙 고민 상담 함께 나눠요” 목회자들 SNS 통해 라이브 방송
밥 사주는 목사들이 지난 10일 서울 관악구의 한 카페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훈 이승현 목사, 황금중 전도사, 김디모데 목사. 오른쪽 끝이 의뢰인 김반석씨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서울 관악구 한 골목에서 네 명의 남자가 치킨가게 문 앞을 서성였다. 그중 한 명이 셀카봉을 꺼내 스마트폰과 연결하자 페이스북에서 ‘밥 사주는 목사들 2화 1부 LIVE’라는 알람이 울렸다. 순식간에 20여명이 방송에 접속하면서 엄지손가락 아이콘이 우수수 떠올랐다. 이들은 ‘밥 사주는 목사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역자들이다....
입력:2018-08-13 08:05:01
“버려진 것들로 하나님 웃는 얼굴 만들었어요”
대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쓰레기 등 버려진 재료로 만든 ‘하나님의 웃는 얼굴’ 작품.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제공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로 하나님의 웃는 얼굴을 만들었다. 작품을 만들면서 태어난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부모님이 없으셨다면 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웃는 얼굴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지난 6월 대전지역 아동센터의 학생이 ‘마음놀이 생각놀이(Up Cycling Healing Art 만들기)’ 시간에 조개껍데기와 팥, 호박씨 등으로 웃는 얼굴을 만든 뒤 적은 글이다. ...
입력:2018-08-13 08:05:01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콘퍼런스
청년·대학생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콘퍼런스’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 일산신도제일감리교회(유영종 목사)에서 열린다. ‘청년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한국기독교실업인회(CBMC)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교육국이 주최한다. 콘퍼런스는 청년·대학생에게 일대일 멘토링 시스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해 예비 창업 및 취업생으로서 필요한 기본역량을 갖추게 한다는 게 특징이다. 한국CBMC의 두상달 명예회장과 이승율 중앙회장, 김낙...
입력:2018-08-12 08:05:01
‘제목이 좋아서 읽는 책’ 오늘 첫 방송
국민일보 기독교 문화 플랫폼 마이트웰브가 13일 인터넷 라디오 ‘제목이 좋아서 읽는 책’(사진)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매주 신간 한 권을 20분간 요약, 소개하는 팟캐스트다. 크리스천들이 책을 통해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를 갖게 하자는 취지다. 기독교 영화관 필름포럼 대표 성현 목사가 진행한다. 성 목사는 “기독교 서적 소개를 통해 신앙과 삶에 다리를 놓아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많은 청취자들이 책에 담겨있는 삶의 지혜와 영적 통찰력을 얻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제목이 좋아서 읽는 책은 어플리케이...
입력:2018-08-12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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