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기독문화

[톡톡! 우리교회-영락기도원의 여름 별미] 한번 맛보면 못 잊는 ‘기도원 냉면’
영락기도원의 명물 평양냉면. 투박하지만 정성이 배어 있다. 서울 강북구 영락기도원엔 특별한 음식이 있다. 평양냉면이다. 북한에서 내려온 피란민들이 세운 영락교회가 설립한 기도원인 만큼 오래전부터 평양냉면을 만들어 왔다. 교인들은 요즘처럼 냉면이 인기몰이를 하기 한참 전부터 ‘기도원 냉면’을 맛봤다. 기도원은 매년 여름 산상기도회 마지막 날 점심 때 냉면을 만든다. 이는 교회의 전통으로 굳어져 신자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냉면 나오는 날을 기억한다. 올해도 다음 달 1일부터 3일, 8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 산상기도회가 진행되는데 기...
입력:2018-07-17 08:05:01
[일과 신앙] “자연은 하나님 선물… 잘 관리해야죠”
방기석 ㈜지비엠아이엔씨 대표가 16일 서울 구로구 이 회사 앞에서 날씨와 건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4월 12일 지비엠아이엔씨 창립 25주년 기념예배 모습.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외출은 되도록 자제하는 게 좋겠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휴식시간을 최대한 자주 가져 체력관리를 잘 해주셔야 하고요. 적어도 이번 달까지는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 애플리케이션 ‘153웨더’(153weather.com)를 운영하는 ㈜지비엠아이엔씨(GBM Inc) 방기석(60) 대표의 말이다. 현재 이 앱의 회원은 10만여명이다. 16일 ...
입력:2018-07-17 08:05:01
115만명 ‘허기’ 달래고 4915만장 ‘온기’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 대표인 허기복 목사가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시청에서 열린 비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밥상공동체 제공   2006년 탤런트 정애리 홍보대사(오른쪽 분홍 두건)와 연탄을 나르는 허 목사. 밥상공동체 제공 어릴 적 별명이 ‘허기진’ ‘허기져’였다. 이름이 허기복(62)이어서 끝 글자만 바꿔 불렸다. 경기도 부천 오정동 출신으로 이곳은 지금도 김포공항 이착륙 비행기 소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술꾼이었던 부친으로 가세는 기울어 어머니는 늘 쌀과 연탄을 외상으로 들...
입력:2018-07-15 08:05:01
[임세은의 씨네-레마] 우리 뒷모습을 비추는 것들
하나 그리고 둘 (A One And A Two, 2000)   임세은 영화평론가 삶의 진실에 가까운 영화를 보면 삶을 더 잘 이해하게 될까. 우리 앞에 펼쳐진 생은 온갖 것을 펼쳐놓은 만물상 같은 풍경이다. 선과 악이 뒤섞여 있고, 아름다운 것과 못난 것, 추한 것이 공존한다. 고단하고 때론 잔인한 삶을 그 자체로 어떻게 인정할 수 있을까. 그게 아니라면, 내 기준에 맞는 마땅히 그러해야 할 삶이 있다고 주장해야 할까. 18년 만에 재개봉된 영화 ‘하나 그리고 둘’(포스터)은 후 샤오시엔과 함께 대만의 새 물결을 이끌었던 대만 감독 에드워드 양의 ...
입력:2018-07-13 08:05:01
더위 피해 명화 감상하며 작품 배경·성경적 메시지 들으니 금상첨화
서울 용산구 청파로 삼일교회가 주최한 '명화로 보는 성경이야기'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 교회는 이 전시회를 위해 명화숍에서 복제본을 구입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송지수 인턴기자   렘브란트의 '갈릴리 호수의 배'. 송지수 인턴기자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을 설명하고 있는 박양규 교육디렉터 목사. 송지수 인턴기자 “고흐는 프랑스 남부 아를르에서 화가 폴 고갱과 함께 작품 활동을 했죠. 고흐가 35세 되던 해 직전에 고갱이 고흐를 떠났어요. 고흐는 상실감으로 귀를 잃고 우울증을 겪었죠. 이후 1889년 ...
입력:2018-07-12 08:05:01
“오래된 지구가 맞다…증거는 산더미”
“성경은 지구의 연대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젊다’ ‘오래됐다’의 판단은 해석의 문제다.” ‘오랜 지구 창조론’을 주장하는 대표적 학자이자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원장인 양승훈(사진) 교수가 8일 경기도 고양 일산은혜교회에서 ‘창조 연대 논쟁: 젊은 지구론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창조론 특강을 열었다. 양 교수가 주장하는 오랜 지구 창조론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걸 전제로 하면서 과학계에서 말하는 지구(45억년)와 우주(138억년)의 나이를 인정하는 이론이다. ...
입력:2018-07-08 08:05:01
[김진상의 찬송가 여행]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자
  김진상<백석예술대 교수·성악가> 후덥지근한 장마와 더위의 계절인 7월이다.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니 시간의 흐름이 새삼 빠르게 느껴진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참 평화와 평안을 위해 늘 기도한다. 나와 가족들, 지인들, 내가 속한 집단이나 나아가서 나라와 세계 평화까지 늘 염원하며 기도하게 된다. 국가적으로도 지난 상반기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지나면서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에 국민 모두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공적인 진행을 바랐고, 드디어 한반도에도 평화의 기운이 새롭게 시...
입력:2018-07-06 08:05:01
평균 나이 73세 합창단 ‘3927콰이어’ 기쁨과 위로 필요한 곳 어디든 달려간다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을 뜻하는 아마추어 합창단 ‘3927콰이어’가 2016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금호아트홀연세에서 공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3927콰이어 제공   ‘3927콰이어’ 김형욱 총무와 최흥기 지휘자, 손장열 단장(왼쪽부터)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브랜뉴뮤직에서 손하트를 날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잠 27:17, 19) 지난 1일 ...
입력:2018-07-04 08:05:01
학교 식당 밥이 100원이라고요? 한동대 ‘한동 만나’ 프로젝트 2년 넘게 시행
한동대 총학생회와 재학생, 신세계푸드 한동대점 관계자들이 지난달 5일 ‘한동 만나’를 이용한 학생들을 대표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동대 제공 “‘만’만치 않은 주머니 사정 때문에 끼니 걱정을 해야 했던 ‘나’에게 만나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행복이었습니다.” (‘한동 만나’ 이용 학생의 감사 메시지 중) 학교 급식이 100원인 곳이 있다. 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학생식당의 3000원짜리 메뉴를 100원에 ...
입력:2018-07-02 08:05:01
“교회 환경교육은 녹색신앙 가치 담긴 밥상부터”
조은하 목원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오른쪽 세 번째)가 2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본부에서 열린 녹색교회학교 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 본부. 청년 8명이 옹기종기 모여 각자의 머그컵으로 음료를 마시며 강연을 경청하고 있었다. 교회가 왜 환경보전에 힘써야 하며 일회용품과 인스턴트식품을 줄여야 하는지가 강연의 주된 내용이었다. 이들은 강연이 끝나자 한 달간 자연을 묵상하는 ‘창조 묵상일지’ 작성, 한 주에 한 번 자연을 만끽하는 ‘녹색 데이트’를 할 ...
입력:2018-07-03 08:05:01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교회에선 일회용품 안 써요”
경기도 평택의 기쁜교회 성도들이 1일 녹색가게에서 판매 중인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평택=강민석 선임기자   교회 내 ‘더 기쁜 카페’에서 성도들이 머그잔과 유리잔에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 평택=강민석 선임기자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1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평택 기쁜교회(손웅석 목사) 1층 로비. 서너 명의 성도들이 폐식용유로 만든 세탁비누와 EM효소액, 꿀 등을 살펴보고 있었다. 맞은편에는 청국장 등 유기농 먹거리와 아크릴수세미 등 친환경 물품이, 로비 중간엔 여성복과 아동복이 가득 걸린 행거 6개가 자리 ...
입력:2018-07-01 08:05:01
직장·신앙공동체 묶는 ‘십자가 경영’… 하나님 나라 닮은 회사로
전희인 한국교세라 대표(왼쪽 세 번째)가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회사 대표실에서 직원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420여명 직원의 기도제목과 대소사를 직접 챙기는 경영인이 있다. 하나님 나라 닮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40여년을 노력해 온 전희인(71) 한국교세라 대표를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회사 대표실에서 만났다. 절삭공구 생산 기업인 한국교세라는 직장과 신앙공동체를 묶는 ‘십자가 경영’으로 알려져 있다. 직원 16명씩 26개 조로 만든 신앙공동체인 ‘사랑의 공동체’는 관계 형성의 핵심이다. 공동체별로 모여 삶을 돌아...
입력:2018-06-25 08:05:01
스크린 가득 펼치는 은혜와 진리… 볼만한 기독영화 두 편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두 편의 기독교 영화가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는다. 21일 개봉한 ‘아이 캔 온리 이매진’과 다음 달 19일 개봉하는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이 그것이다.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은 같은 이름의 CCM 명곡을 만든 미국 CCM밴드 머시미의 리드 보컬 바트 밀라드의 인생과 노래 탄생 뒤에 숨겨진 감동 실화를 그렸다. 1999년 발표된 이 곡은 2003∼2004년 빌보드 어덜트 컨템퍼러리 5위, 2017년 빌보드 CCM 디지털 음원 판매 1위, 2018년 빌보드 CCM ...
입력:2018-06-21 08:05:02
“하나님만 찬양하겠다” 고백, 조샛별 전도사 첫 앨범 ‘뭇별’
조샛별 전도사가 최근 첫 정규앨범 ‘뭇별’(사진)을 발표했다. 타이틀 곡 ‘뭇별’은 발라드곡으로 수많은 별 중 하나의 별에 불과한 삶을 살지라도 하나님만 찬양하겠다는 고백을 담았다. 또 남미 악기인 반도네온 연주가 돋보이는 ‘주의 십자가 주의 보혈’, 모던 워십곡 ‘Holy Holy’ 등 8곡과 반주곡 2곡이 수록됐다. 오성진 목사가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하고 모던록 CCM밴드 ‘페이먼트’의 박일권 선교사 등이 참여했다. 조 전도사는 2016년 10월 미니앨범을 통해 찬양사역자로 데뷔했다. 그는 “음악적인 ...
입력:2018-06-21 08:05:02
‘제10회 대한민국기독교서예상’ 오세영 높은뜻광성교회 권사
한국기독교서예협회(회장 홍덕선 장로)는 ‘제10회 대한민국기독교서예상’에 오세영(67·사진) 높은뜻광성교회 권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오 권사는 “본래 신앙이 없는 집안이었는데 나로 인해 부모와 손주까지 4대에 걸쳐 예수를 믿게 됐다”며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 권사는 서울 서라벌예술대학을 나와 1972년부터 2년간 서울 배성중·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다. 이후 서예가 안근준 조용선 선생에게 서예를 배웠다. 지금은 향천서예학원을 ...
입력:2018-06-21 08:05:02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성경적인 습관 만들어 줘라”
황만철 3C비전스쿨&통합코칭센터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교회학교 교육의 한계와 발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3C비전스쿨&통합코칭센터(3C비전스쿨·대표 황만철 전도사)가 국민일보, (재)팀수양관과 함께 다음 달 1·2주 과정의 여름방학캠프 및 지도자과정, 8월엔 제주지역 캠프를 연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학부모, 교회학교 교사, 사역자들이다. 1주 과정은 다음 달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은평구 불광로 팀수양관, 2주 과정은 같은 날 시작해 8월 1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기존 3C...
입력:2018-06-19 04:45:01
“교회니까 봐줘야” vs “교회니까 다 내자”… CCM 저작권 적용 놓고 갑론을박
찬양은 교회 예배에서 매우 중요한 신앙적 행위다. 그러나 한국교회에서의 복음성가에 대한 저작권 인식은 아직 부족한 게 현실이다. 사진은 기독교인들이 교회에서 찬양하는 모습. CCLI 제공 CCM 가수 A씨는 고민 끝에 찬양사역자라는 타이틀을 포기했다. 대신 일반 가수로 선회했다. 모태신앙인인 A씨는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주님에 대한 사랑을 담아 복음성가를 만들어 불렀다. 나름 유명세도 얻었는데 찬양사역자로 얻는 수익으로는 생활이 되지 않았다. 교회마다 자신의 노래가 자주 불린다고 하지만 저작권 수익이나 공연료는 쥐꼬리만큼이나 작았다. A씨는 &ldquo...
입력:2018-06-15 08:05:01
[임세은의 씨네-레마] 얼굴, 다양한 삶의 풍경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Faces Places, 2017)   임세은<영화평론가> 올해 90세를 맞은 아녜스 바르다는 1960년대 프랑스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여성 영화감독이다. 여성주의 영화를 포함해 최근까지 개인적 관심사를 담은 에세이 영화를 만들고 있다. JR은 거리의 행위예술가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33세의 젊은 사진작가다. 57년이란 엄청난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작업은 신기하게 겹치는 구석이 있다. LA 거리의 벽화에 대한 다큐멘터리 ‘벽, 벽들’과 ‘다게레오타이프’ 같은 사진에 관한 다큐멘터리, 그리...
입력:2018-06-15 08:05:01
호미로 막을 저작권료, 가래로 막으실래요?
저작권 폭탄의 시계 초침이 재깍재깍 돌아가고 있다. 한국교회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껴안고 있는 듯한 형국이다. 교회는 CCM(대중복음성가)이나 이미지 영상 폰트 소프트웨어 등을 자주 쓰면서도 저작권 보호에는 소극적이다. 전문가들은 한국교회가 언젠가 천문학적인 금액의 저작권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옥죄는 저작권, 어찌 하오리까 가장 우려되는 저작권 분야는 CCM이다. 사진이나 영상 폰트 소프트웨어 등에 대해서는 교회에서도 조심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졌지만 CCM의 경우 찬양에 주로 사용되니 저작권료를 낼 필요가 없다고 ...
입력:2018-06-15 08:05:01
이상갑 목사가 교회 오빠·교회 누나들에게 제안하는 ‘연애 10계명’
<일러스트=이영은> 신앙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는 교회 청년들은 막상 교회 안에선 연애가 힘들다고 토로한다. 자연스럽게 교제하다가 결혼까지 이르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잘 안 될 경우 교회에서 이별한 상대를 계속 봐야 한다. 최악인 경우 공동체를 떠나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 청년사역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상갑(산본교회 담임) 목사는 이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청년들을 향해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교회청년 연애 10계명’을 제안했다(표 참조). 이 목사는 먼저 “고기가 있는 곳에 가야 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했...
입력:2018-06-14 08:05:01
[교회와 공간-새성동교회] 하늘의 빛 들어오고 자연 바라보는 통로, 주님 가까워지는 길
구리 새성동교회 전경. 건물 1층 카페를 둘러싼 유리벽, 3층 앞면 본당으로 연결된 큰 창과 아기자기한 작은 창들이 보인다.새성동교회 제공   김호경 목사가 중보기도실 앞 벽면에 설치된 ‘선교 시계’를 가리키고 있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자연채광을 활용해 만든 소예배실과 강대상 우측에 대형 유리창이 보이는 본당, 200석의 4층 식당, 1·2층 복도를 연결한 복층 공간. 경기도 구리 새성동교회(김호경 목사)는 자연을 담고자 했다. 인위적인 조명 대신 태양빛을 활용했다. 검암산으로 이어지는 인근 근린공...
입력:2018-06-14 08:05:01
근거 잃는 진화론… 美·스위스 과학자, 진화론 뒤집는 연구결과 발표
‘현존하는 생물 종의 90%는 거의 같은 시기에 나타났으며, 생물 종은 명확하게 유전적 경계가 나뉘어져 서로 다른 두 종 사이에 중간 종이 없다.’ 다윈의 ‘진화론’을 뒤흔들 수 있는 이 같은 연구 결과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류 진화학 학술전문지인 ‘휴먼 에볼루션(Human evolution)’에 실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논문 저자는 마크 스토클(미국 뉴욕 록펠러대) 데이비드 세일러(스위스 바젤대) 교수다. 스토클 교수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생물 10만 종의 ‘DNA 바코드’를 분석한 결과 인간을 포함한 생...
입력:2018-06-04 08:05:01
[문화목회] 카페는 기본…극단까지 운영하며 세상과 만나
성음교회 음악교실 어린이들이 교회 소모임실에서 현악합주를 하고 있다. 성음교회 제공   미와십자가교회 극단 ‘미목’이 지난 5월 청주 상당교회에서 초청 공연을 하고 있다. 미와십자가교회 제공 지난 2일 경기도 성남 성음교회(허대광 목사) 1층 카페 ‘갈릴리안’. 교회에서 운영하지만 일반 카페와 다를 게 없었다. 132㎡(40여평) 공간에 2·4인용 테이블, 커피를 내리는 주방, 계산대가 눈에 띄었다. 메뉴판엔 커피 외에 카르보나라 올리브 파스타 등 식사 메뉴도 있었다. 카페 입구는 교회 출입구와 별도로 마련...
입력:2018-06-08 08:05:01
[김진상의 찬송가 여행] 세상은 천국을 향해 가는 여행길
‘저 높은 곳을 향하여’(491장) 아름다운 꽃의 계절이 지나고 어느새 청량한 나뭇잎을 가득 피워낸 나무들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하지만 시원함도 잠시 곧 모두가 견디기 힘든 여름이 찾아올 것이다. 계절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하고 흘러간다. 우리의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일 테다. 흔히 인생을 잠깐 떠나는 여행에 비유한다. 그래서 베드로는 성도를 ‘나그네’(벧전 1:17, 2:11)라고 표현했는지 모른다. 성도에게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단지 잠깐 머무르는 여행길임을 말해준 것이다. 필자...
입력:2018-06-08 08:05:01
[문화목회] 교회로 들어온 文化 소통의 꽃으로 피다
문화목회에 나선 교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 정동교회의 작은음악회, 국민일보DB   경기도 성남 주민교회의 사물놀이 공연, 국민일보DB   경기도 화성 더불어숲동산교회 도서관, 국민일보DB   서울 삼일교회 클래식 어린이예배. 국민일보DB 21세기를 ‘문화의 시대’라고 말한다. 문화는 한 사회가 공유하고 있는 생활양식 전체를 의미한다. 사회현상을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영향을 미치며 흐름을 주도한다. 교회가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
입력:2018-06-08 08:05: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