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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플렉스 시즌2] “남과 경쟁하기보다 받은 달란트 키우는 게 행복의 길”
주대준 장로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사무실에서 자신의 지난 삶을 풀어놓으며 이 시대 청년들에게 조언을 전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 살던 열두 살 아이는 1965년 부모를 잃고 친척 집과 고아원을 전전했다. 그를 보며 안타까움에 혀를 찼을 어른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는 ‘대단한 집안의 귀공자’처럼 왠지 모를 당돌함과 자신감에 차 있었다. 육군 장교가 된 그는 우연히 훔쳐보던 담벼락 너머가 청와대란 걸 알게 된 후 성경 속 요셉이 떠올랐다. 노예로 살던 요셉도 국무총리...
입력:2021-05-23 11:05:04
[갓플렉스 시즌2] “고난의 끝에서 새로운 소망 움터…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세요”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이 최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총장실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했다. 장 총장은 “청년들이 고난의 시기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면 먼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석현 인턴기자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을 더욱 실감했다고 했다. 편의점 카페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학생이 많았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비대면 수업에 친구, 교수와의 대면 만남이 그리워 한 번이라도 학교에 오기 위...
입력:2021-05-09 11:05:04
[갓플렉스 시즌2] 멈춤 없는 51세 의족 골퍼 “내 도전이 청년에 희망 됐으면”
한정원씨가 지난 6일 경기도 용인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하고 스윙 훈련을 하고 있다. 용인=신석현 인턴기자 지난 6일 경기도 용인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 반바지 차림에 당당하게 의족을 드러낸 채 힘 있게 드라이버샷을 날리는 여성 골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골프 스윙할 때 지렛대 삼아야 하는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하고도 평균 220야드의 장타를 기록한 그는 2016년 일본 장애인 오픈대회 준우승, 2019년 호주 절단장애인대회와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 우승자 한정원(51·사진)씨다. 용인 기흥고 체육교사인 한씨는 8년 전 교통...
입력:2021-04-25 11:05:03
[갓플렉스 시즌2] “고난은 전화위복의 기회,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나아가세요”
선지연 감독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에서 영상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자신의 소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달란트를 믿으라”고 조언했다. 신석현 인턴기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에서 만난 선지연(47) 감독은 가방에서 이 말씀이 적힌 가죽 책갈피를 꺼내 건넸다. 자신을 ‘사업가이자 예술가’라고 소개한 선 감독은 아시아태평양영화...
입력:2021-04-11 11:05:02
[갓플렉스 시즌2] 말씀 그리는 화가 “환경보다 꿈이 인생을 견인하게 하자”
최인선 홍익대 미대 회화과 교수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에 전시된 그의 작품 ‘인카네이션’ 앞에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인카네이션의 일부를 확대한 것이다. 강민석 선임기자 중견 작가 최인선(57) 홍익대 미대 회화과 교수는 2018년 비영리재단 운영이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재단 이름은 ‘인카네이션(성육신) 문화예술재단’이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재단은 매해 실력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작가 대학생 대학원생을 선정해 예술상 격려금 장학금을 주고 있다. 비영리기구 ‘더멋...
입력:2021-03-28 11:05:03
[갓플렉스 시즌2] “누구를 만나도 하나되는 물처럼, 청춘들이여 사랑하소서”
시인 유승우 인천대 명예교수가 지난 9일 경기도 부천 자택에서 자신의 작품이 새겨진 액자를 배경으로 서 있다. 부천=신석현 인턴기자   부인 신명자 권사 옆에서 ‘물에는 뼈가 없습니다’ 시집을 낭독하는 유승우 시인. 부천=신석현 인턴기자 ‘물에는 뼈가 없습니다. 굵은 뼈, 잔 뼈, 가시도 없으며, 척추도 관절도 없습니다. 심장을 보호할 갈비뼈도 없어서 맑은 마음이 다 드러나 보입니다. 뼈가 없어서 누구하고도 버티어 맞서지 않습니다. 뼈대를 세우며 힘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누가 마셔도 목에 걸리지 않고 그의 뱃속에 들...
입력:2021-03-21 11:05:02
[갓플렉스 시즌2] ‘영알못’ 청춘이 매카트니 만난 것처럼, 믿음으로 도전해보세요
사진작가 김명중씨가 지난달 24일 서울 성동구 작업실에서 사진으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석현 인턴기자   지난달 20일 김 작가가 컴패션 후원 아동 졸업사진 작업 전 후원자인 민병희씨와 대화하는 모습. 컴패션 제공 전설적 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와 13년간 카메라 렌즈로 눈을 맞춘 사진작가 김명중(49)씨는 지난달 20일 서울 성동구의 한 작업실에서 특별한 사람들과 눈을 맞췄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 후원자 10명이다. 이들의 후원 아동은 자립 가능한 성인으로 자라 올해 ‘졸업생’이 ...
입력:2021-03-14 11:05:03
[갓플렉스 시즌2] “투자의 목적은 부를 일궈 선한 영향력 끼치는 것”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최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기독교인들이 건전한 부를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존봉준’은 존 리(63·한국명 이정복)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별명이다. 사람들은 개인투자자들이 지난해 기관과 외국인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것을 1894년 외세에 맞서 일어난 동학농민운동에 빗대 ‘동학개미운동’으로 부른다. 동학농민운동을 이끈 지도자가 전봉준이었다면 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은 존봉준 존 리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코스피 ...
입력:2021-03-07 11:05:04
[갓플렉스 시즌2] “남을 위한 삶 결단하면 내 창고는 알아서 채워주신다”
강내우 대표와 아내 이지민씨가 자녀 산(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슬(세 번째) 햇살(맨 왼쪽)과 함께 지난 19일 경기도 가평 집에서 사진을 찍으며 밝게 웃고 있다. 가평=신석현 인턴기자 “좋은 말만 하고, 꿈을 크게 꾸며, 바르고 건강한 생각을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절대적인 믿음을 가집니다. 우리 집은 믿음의 입양 명문 가정이 됩니다.” 지난 19일 경기도 가평 강내우(44) 버금아트미션 대표의 집에 들어서자 거실 한쪽에 적힌 문구부터 눈에 들어 왔다.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전원주택에서 그는 아내 이지민(44)씨와 함께 아들 하늘(17)과 ...
입력:2021-03-01 11:05:06
[갓플렉스 시즌2]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말기암… 꿈과 믿음이 나를 일으켰다”
말기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천정은씨가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천씨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용기를 내보자”고 말했다. 신석현 인턴기자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청년들은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상은 무너져 내렸고 극심한 취업난과 빈부격차로 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청년들의 꿈과 소망, ...
입력:2021-02-21 11:05:04
[일과 신앙] 24년만에 귀국… “내가 받은 생명의 기적 나누고 싶어”
이길우 기프트오브라이프 한국지부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원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소개하고 있다. 신석현 인턴기자   이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4살이던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낸시 여사의 손을 잡은 채 헬리콥터에서 내려 백악관에 도착한 모습. 이길우 대표 제공   2013년 인제대 서울백병원 병실에서 심장병 수술을 주선한 필리핀의 다니엘라양과 함께 한 이 대표. 이길우 대표 제공 태어날 때부터 심장병을 앓던 소년에게 희망은 주어질 수 없는 선물 같았다. 치료받을 가정형편도, 수술이 가능한 의...
입력:2020-07-09 08:10:01
축구로 복음 전파 ‘월드헤브론’ 선교사역 30주년
월드헤브론과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 소속 목회자들이 6일 천안 목양교회 풋살장에서 헤브론 30주년 감사예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브론 30주년 사역을 담은 책자 표지. 축구로 복음의 씨앗을 뿌려 온 월드헤브론이 사역 3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은 물론 복음을 공개적으로 전파하기 어려운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지에서 공을 차며 기독교 문화를 전해 온 목회자들이 축구선교의 길을 회고하는 책자도 출간했다. 헤브론과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한기축연)는 6일 천안 목양교회(유병석 목사)에서 ‘헤브론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
입력:2020-07-06 08:05:02
밀알콘서트 ‘장애·비장애의 벽’ 허물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은 지난 25일 ‘제17회 밀알콘서트’(사진)를 성황리에 마쳤다. 콘서트는 오후 8시 유튜브 ‘밀알복지재단’ 채널에서 무료 공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언택트(untact·비대면) 공연’ 형태로 진행된 콘서트는 누적 조회수 7000여회, 동시 접속자 수 1000여명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통합의 장을 이어갔다. 콘서트는 아나운서 정지영이 사회를 맡고 비와이 길구봉구 딕펑스 V.O.S와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출연...
입력:2020-06-30 08:25:01
[일과 신앙] “죽을 만큼 힘들 때 나를 붙잡은 건 아내의 기도”
김영창 장로(오른쪽)와 부인 석영실 권사가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여생을 하나님의 일만 하고 살겠다고 말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춘천=강민석 선임기자   350마리의 육우가 자라는 이레농장에 선 김영창 장로의 모습. 춘천=강민석 선임기자 “어서 오세요.”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 이레식품 정문으로 들어서자 왼쪽 주택에서 김영창(65) 새중앙교회 장로가 나오며 인사를 건넸다. 이곳 6611㎡(2000평) 부지에는 돼지고기 가공업체인 이레식품과 김 장로의 집이 함께 있다. 여기서 나와 500m정도를 가자 2만3140㎡(7000평) 넓이의 이...
입력:2020-06-25 08:15:01
[일과 신앙] 췌장암 수술 받지 못하고 성령체험 못했으면 어찌 됐을까
고 김기영 권사는 유작 ‘암 그 후의 삶’에서 “글을 쓰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가족의 사랑이었다”고 했다. “만일 췌장암 수술을 받지 못하고, 성령체험을 하지 못하고, 교회에 나가 안수받지 않았더라면 제 영혼과 육체는 어떻게 됐을까요?” 고(故) 김기영(인천 서창감리교회) 권사의 유작 ‘암 그 후의 삶 : 나는 이렇게 췌장암을 이겨냈다’(CLC)의 한 대목이다. 이 책은 암 투병 가운데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영적 체험 과정을 진솔하게 묘사했다. 책의 후반부,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
입력:2020-05-28 08:15:01
[일과 신앙] “올해 500차 집회 때 탈북소녀상 세우겠다”
2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기독교 시민운동에 대해 소개한 뒤 활짝 웃고 있는 김 목사.   지난해 5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7회 중독추방의 날 및 중독예방주간’ 행사에서 김규호 목사(앞줄 오른쪽)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독교 시민운동을 줄기차게 펼치는 목회자가 있다. 중견 목회자 모임인 선민네트워크 대표 김규호(54·선한일하는교회) 목사다. 총신대 겸임교수이기도 한 김 목사는 지난 20년간 소외계층을 돕는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다. “한국교회가 크게 성장했지만 세상과 함께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게 사실...
입력:2020-05-28 08:15:01
[일과 신앙] “짬뽕 수제비로 떴지만 하나님 만난 게 인생 대박”
이천성 모메존 칼국수 최혜경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 식당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사진은 가게가 작아 찾기도 힘든 이천성 모메존 칼국수 입구.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한 교회 권사가 운영하는 유명한 칼국숫집이 있다. 얼큰한 ‘짬뽕 수제비’로 유명한 ‘이천성 모메존 칼국수’이다. 지난 21일 내비게이션을 찍고 찾아갔는데 가게가 작아 차를 세우고 내려서 찾아야 했다. 주방을 포함해 39㎡(12평) 정도, 4인 테이블이 8개 있었다. 식당은 2011년 KBS2TV 생생정보통을 시작으로 KBS2TV 굿모닝...
입력:2020-04-30 08:10:01
“교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필요 채우는 데 최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 한상업 회장이 지난 24일 경기도 안산시 지우종합건설㈜ 대표실에서 올해 교회건축자문위 활동계획을 밝히고 있다. ‘2019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 회장을 맡은 한상업(60) 지우종합건설㈜(지우) 대표는 지난 24일 국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무료 건축 자문을 활성화해 한국교회를 적극 섬기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위촉식에 앞서 지우 본사가 있는 경기도 안산에서 그를 만났다. 지난해에 이어 연임한 한 회장은 “교회건축자문위의 본래 목적이 교회건축...
입력:2019-01-28 08:10:01
[일과 신앙] “신개념 살균제품 브이쉴드, 코로나19 퇴치에 쓰임 받았으면”
패치형 살균제 ‘브이쉴드’를 개발한 클로바이오 양관모 대표(왼쪽)와 기업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지엘코리아 이건구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클로바이오 회사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브이쉴드를 휴대전화에 부착한 모습. 코로나19 사태로 생활 방역이 중시되고 있는 가운데 휴대전화에 붙여 사용하는 패치형 살균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기업 클로바이오(대표 양관모)와 기초 화장품업체 카오리온코스메틱스(대표 주은희)가 출시, 판매하고 있는 ‘브이쉴드(V-SHIELD)’가 ...
입력:2020-04-22 08:10:01
[일과 신앙] 건설회사가 대출 보증, 오천교회 건축 재개 길 열었다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왼쪽)와 이종목 오천교회 목사가 지난 10일 경기도 이천 새성전 건축 현장에서 손을 마주잡았다.   1000석 규모로 건축 중인 오천교회 전경. 한 건설회사가 오랫동안 건축이 중단된 교회를 위해 담보를 제공, 대출 보증까지 섰다. 담보액이 수십억원이다. 직접 섬기는 교회를 위해서도 하기 힘든 일이다. 교회는 9년째 건축이 표류 중인 경기도 이천 오천교회(이종목 목사)이고 시공사는 사닥다리종합건설(나성민 대표)이다. 오천교회는 2011년 새 성전 공사를 시작했지만, 아직 완공하지 못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대...
입력:2020-04-16 08:15:02
[일과 신앙] “기독교 공격 도 넘어섰다… 거룩한 분노 필요한 때”
김승규 전 국가정보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기독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정치 일선에 나선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김승규 전 국가정보원장이 기독자유통일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에 본격 뛰어들었다. 김 전 원장은 그동안 정치에 뜻이 없다고 말해 왔다. 그는 “기독교 공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크리스천들의 거룩한 분노가 필요한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기독자유통일당 당사에서 그를 만나 정치인으로 변신한 이유를 물었다. -정치와 거리를 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거대책위원...
입력:2020-04-02 08:05:01
[일과 신앙] 반려견 사업은 부업… 본업은 예수 전도
김호승 컴펫라이프 회장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예수 믿는 광신도가 되는 게 소원”이라며 밝게 웃었다. 컴펫라이프 제공   컴펫라이프가 출시한 이동장례식 차량. 반려견 사체 운구를 위해 냉장시설을 갖췄다. 컴펫라이프 제공 김호승(60·순복음부천교회) 장로는 직함이 많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벌려놓은 게 많다. 먼저 미디어를 여러 개 발행하고 있다. ‘시사한국’이 대표적이고 ‘상조장례뉴스’ ‘펫뉴스’ 인터넷 영상뉴스 ‘STV’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 종합...
입력:2020-03-19 08:05:01
[일과 신앙] “실력·인성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 교육해야”
전인기독교학교장 조형래 목사가 4일 강원도 홍천 이 학교 사무실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 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조형래 목사와 학생들이 지난해 영화 ‘교회오빠’를 관람한 뒤 사진을 찍었다. 임마누엘교회 부설 전인기독학교는 요즘 은혜와 감사 그 자체다. 대학입시에서 19명의 재학생이 모두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이 학교는 2004년 3월 개교한 기독대안학교다. 강원도 홍천과 서울 송파구 캠퍼스에 현재 초중고 과정 18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4일 홍천 학교에서 만난 학교장 조형래(50) 목사는 “비인가 대안학교 입...
입력:2020-03-05 08:10:01
[일과 신앙] ‘불시착 탈북민’ 돌보는 5분 대기조… “나는 행복한 전도자”
청라사랑의교회 박용배 목사가 19일 인천 서구 이 교회 본당에서 자신이 걸어온 삶과 신앙을 간증하고 있다.   A국에서 탈북자들과 성경공부하는 모습. 청라사랑의교회 박용배(62) 목사의 하루해는 짧다. 목회와 함께 탈북자 구출과 보호운동에 바쁘기 때문이다. 탈북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급히 달려가는, 일명 ‘5분 대기조’다. 박 목사는 그간 500여명의 탈북자를 구출했다. 몸이 아픈 탈북자의 병원 수술비도 대고 있다.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도 운영한다. 지난 19일 인천 서구 담지로에 있는 이 교회 세미나실에서 그를 만났다. ...
입력:2020-02-20 08:10:01
[일과 신앙] 빛 생산 조명사업가로 40년… 세상에 빛 전하며 ‘인생 2막’
노시청 전 필룩스 회장이 12일 경기도 양주에서 자신이 걸어온 삶과 신앙을 간증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그가 평소 갖고 다니는 아이디어 메모장. 양주=강민석 선임기자 노시청 전 필룩스 회장은 잠시 눈을 감고 감회에 젖었다. 지나온 삶의 흔적을 되새기는 듯했다. 회사경영에서 손을 뗀 뒤 예수 사랑을 전하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를 12일 경기도 양주 자택에서 만났다. “처음부터 사업은 40년만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언뜻 보기엔 전격적이겠지만 사실 몇 년간 준비했습니다. 지분매도의 조건이 필룩스의 정신과 문화를 계승...
입력:2020-02-13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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