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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다... 40회 HYM집회 성료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40회 HYM집회 성료> 지난 20년간 청년 신앙성장에 기여... 오석환 목사, 파워 메시지 선포   27일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에서 열린 HYM청년집회 모임에서 오석환 목사가 열정적으로 설교하고 있다. 1999년 이래 20년간 중단없이 이어져 온 제40회 HYM청년집회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웨스트민스터 소재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에서 열렸다. HYM청년연합회(대표 더글라스 김 목사)가 '산 제사'(Living Sacrifice)를 주제로 주최한 이 집회에는 연인원 150명 가량이 참석,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
입력:2019-04-29 14:49:36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것
마가복음 10장 17∼22절 올림픽을 배경으로 한 영화 중에 ‘불의 전차’가 있어요. 영국 중거리 달리기 선수 두 명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거예요. 에릭 리델이라는 신앙심 좋은 그리스도인 선수와 해럴드 에이브러햄스라는 유대인 선수가 나오죠. 영국에 금메달을 안겨줄 거라 기대하고 있는 선수들이며 서로 경쟁자예요. 그런데 확실히 이길 것 같은 리델의 경기일이 일요일로 결정된 거예요. 그는 고민 끝에 나가지 않기로 결심해요. 많은 사람이 금메달을 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이 있겠냐며 그의 믿음을 비웃었어요. 하지만 그는 꿋꿋...
입력:2019-03-18 08:05:24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인생
시편 71편 5∼9절 우리 삶은 세월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봄이 있으면 가을이 있듯 우리에게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가 있다면 늙었을 때도 있습니다. 인생에서는 봄과 같이 씨를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늙었을 때 그 열매를 거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이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열매를 잘 거두어 삶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추수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5∼6절). 성도 여러분, 젊었을 때는 앞을 보고 달려가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삶...
입력:2019-03-15 08:03:22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승리의 비결
여호수아 5장 13∼15절 제대로 훈련받지도, 무장되지도 않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얻기 위해 전쟁에 나가야 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에서도 이런 전쟁의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고 길갈에서 할례를 행한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은 이제 여리고가 눈앞에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여호수아를 영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요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는 죽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 없이 전쟁을 이끌어가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가나안을 얻어야 ...
입력:2019-03-13 07:05:0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예수님의 꿈, 나의 꿈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오늘 본문은 크게 네 개의 동사가 나란히 적혀 있어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19∼20절)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풀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것이에요. 원래 하나는 행동을 나타내는 주동사이고, 나머지 세 개는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의 기능을 가진 분사로 돼 있어요. ‘제자를 삼으라는 것’은 주동사...
입력:2019-03-08 08:02:1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기쁨과 생명을 주라
·누가복음 1장 13∼17절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슬픔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많은 이에게 기쁨과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기쁨과 생명의 근원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기쁨과 생명을 공급받고 누리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왜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성경에 있...
입력:2019-03-06 08:05:01
​찬양의 용광로에서 하나된 젊은이들... 마커스워십 초청집회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마커스워십 초청집회>   마커스워십과 원하트미니스트리가 공동 주최한 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3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서 마커스워십의 심종호 전도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찬양을 올려드리는 연합예배 참석자들.  찬양 통해 회복 경험... 원하트미니스트리 "4월부터 매달 '더소스' 몰에서 젊은이예배 개최"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
입력:2019-03-04 01:40:33
정규 4년제 종합대학 발돋움... 학생들 경영학과 등에 큰 관심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2> 베데스다대학교 오픈하우스 순복음 영성을 바탕으로 지난 42년간 발전을 거듭해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정규 4년제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베데스다대학교(730 N. Euclid St, Anaheim)가 지난 1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로컬 학생들이 진학할 대학을 찾는 시기에 맞추어 이날 정오부터 3시간 동안 열린 오픈하우스에는 희망 찬 미래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베데스다대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또 야구, 농구 등의 운동...
입력:2018-12-04 08:11:11
예배에 생명 거는 ‘성령의 불 타는 공동체’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교회 탐방 <1> 나성순복음교회   성경말씀 대로 예배에 집중하는 목회를 통해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LA 소재 나성순복음교회.   나성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작년 여름 UC 샌타바버라에서 열린 전교인 수양회에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있다.   국내외 선교·선교사가족 초청행사 통해 온 교인 지상명령 순종에 진력하고 청소년 연합수양회로 작은교회 섬겨 젊은부부 그룹은 매년 수십 % 부흥   나성순복음교회는 ‘성령의 불 타는 공동체’이다.   ...
입력:2018-06-22 00:32:38
"훈련받은 인재들 세상으로 파송"... 베데스다대학교 41회 학위수여식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1> 베데스다대학교 41회 학위수여식   16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베데스다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졸업생들이 에스더 조 부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 있다. 졸업생 73명 목회학 석사 경영학 석사 문학사 등 받아 김성혜 이사장 "긍정적인 말 생각 행동으로 꿈 성취" 당부 베데스다대학교(730 N Euclid St, Anaheim)는 지난 16일 LA 소재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제41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
입력:2018-06-21 00:21:46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서른여덟 해 된 병자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유대 명절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베데스다 연못에 가십니다. 그곳엔 병에 걸린 사람이 많았는데 이는 물이 움직일 때를 기다려 먼저 들어가는 사람만 병이 낫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중 한 병자가 바로 병든 지 38년이나 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물으십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론 그는 간절히 낫고 싶었으나 물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 병에 걸린 사람을 물에 넣어서 고쳐줄 생각을 하시지 않고 말씀으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놀라운 ...
입력:2019-06-28 08:05:02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성경에 나오는 예후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악한 왕 여호람과 그의 어머니 이세벨, 그리고 바알 선지자까지 없앤 북이스라엘의 장수였습니다. 그런 예후를 하나님은 정직한 일을 했다고 칭찬하시면서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28년간 북이스라엘을 다스리면서 변했습니다. 처음처럼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31절) 예후가 신앙생활을 하지 않...
입력:2019-06-24 08:05:0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누가 교회의 주인입니까
우리는 모두 자기 잘난 맛에 삽니다. 자기가 세상의 주인입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심지어 교회에서도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교회에서 목사는 자기가 교회의 대표라며 “내가 주인”이라고 하고, 장로는 자기가 평신도 대표이니 “내가 주인”이라고 합니다. 또 권사는 권사대로, 집사는 집사대로 자기가 “교회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 예수께서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
입력:2019-06-19 08:05: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⑬·끝)서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下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는 대를 이어 한국선교에 앞장선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 선교사의 추모비와 아들 헨리 도지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의 묘비. 강민석 선임기자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가의 묘비. 강민석 선임기자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는 선교사 90명, 선교사 가족 55명이 안장돼 있다(위 사진). 셔우드 홀 선교사의 공적비 앞에서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자신의 저서 ‘양화진 순례길’을 소개하고 있다(아래 사진). 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
입력:2018-09-14 06:01:0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배신당했을 때
요즘 의리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목적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믿는 사람이 배신합니다. 이런 상처를 받으면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사라집니다.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다윗은 고난을 많이 겪었습니다. 장인인 사울왕에게 쫓겨 다녔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에게 권력을 뺏겼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탄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다윗 주변에는 적이 많았습니다. 시편 52편 배경은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
입력:2019-06-12 08:05: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⑫ 서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上)
선교사 90명, 선교사 가족 55명이 안장된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전경. 미국 영국 캐나다 등 6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는 장로교가 36명으로 가장 많고 감리교가 25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강민석 선임기자   루비 레이첼 켄드릭 선교사와 묘비 모습. “만일 내게 줄 수 있는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치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국민일보DB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경기도 안산 숙소를 나와 광명을 거쳐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 벚꽃 잎이 길 위에 떨어져 꽃길로 변했다. 순례길 마지...
입력:2018-09-14 06:01:0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하나님을 믿는 자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누군가 우리를 전도해줬기 때문입니다. 그 줄기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한 외국 선교사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오로지 복음을 전하겠다는 선교적 사명을 갖고 온 이들입니다. 화살 창 칼 그리고 각종 풍토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들입니다. 2000여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독생자 예수입니다. 우리는 그로 인해 영생을 얻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죽도록 충성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
입력:2019-06-05 08:05: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⑪ 안산 최용신기념관
경기도 안산 상록구에 있는 최용신기념관 전경.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한옥 형태로 2007년 건립된 기념관에는 샘골강습소 시절 사용했던 악보와 교재, 심훈의 ‘상록수’ 초판 등이 있다. 안산=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최용신의 부조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산=강민석 선임기자   공원으로 조성된 최용신기념관 한쪽엔 최용신의 묘(위 사진 왼쪽)와 약혼남 김학준 장로의 묘가 나란히 있다. 1975년 소천한 김 장로는 죽기 전에 “최용신 옆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아래 사진 오른쪽 책은 기념...
입력:2018-09-14 06:01:0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주가 쓰시겠다 하라
사람들은 축복을 말할 때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많이 가졌든 적게 가졌든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깊게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있는 것 중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잠시 관리하는 것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참된 축복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 입니다.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받은 프랑스의 물리학자 마리 퀴리는 결혼한 뒤 남편 피에르 퀴리와 혼신의 연구 끝에 라듐이라는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전 세계는 그들의 놀라운 발견에 칭찬과 감탄을 보냈습니...
입력:2019-05-30 08:05: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⑩ 화성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경기도 화성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에 설치된 스코필드 선교사 동상(왼쪽)과 순국기념비. 화성=강민석 선임기자   기념관 내부를 촬영하는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화성=강민석 선임기자   순국기념관 전경. 화성=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공주제일교회를 나와 하천 길을 걸었다.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는 데다 곳곳에 쉴 수 있는 시설이 있어 기분 좋게 걸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산책로가 끝나는 곳부턴 쓰레기가 많았다. 하천을 따라 걸을 때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입력:2018-09-14 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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