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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생명 거는 ‘성령의 불 타는 공동체’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교회 탐방 <1> 나성순복음교회   성경말씀 대로 예배에 집중하는 목회를 통해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LA 소재 나성순복음교회.   나성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작년 여름 UC 샌타바버라에서 열린 전교인 수양회에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있다.   국내외 선교·선교사가족 초청행사 통해 온 교인 지상명령 순종에 진력하고 청소년 연합수양회로 작은교회 섬겨 젊은부부 그룹은 매년 수십 % 부흥   나성순복음교회는 ‘성령의 불 타는 공동체’이다.   ...
입력:2018-06-22 00:32:38
"훈련받은 인재들 세상으로 파송"... 베데스다대학교 41회 학위수여식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1> 베데스다대학교 41회 학위수여식   16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베데스다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졸업생들이 에스더 조 부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 있다. 졸업생 73명 목회학 석사 경영학 석사 문학사 등 받아 김성혜 이사장 "긍정적인 말 생각 행동으로 꿈 성취" 당부 베데스다대학교(730 N Euclid St, Anaheim)는 지난 16일 LA 소재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제41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
입력:2018-06-21 00:21:46
[인문학으로 배우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4>] 인간이 갈망하는 절대성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요하네스 케플러의 고향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 바일데어슈타트(Weil der Stadt) 마을 중앙에 케플러의 동상이 서 있다. 박양규 목사 제공   마을 골목에 있는 케플러 박물관. 박양규 목사 제공   '케플러의 법칙'을 정립한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 제24문: 신앙고백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답: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성부 하나님과 창조, 성자 하나님과 구원, 성령 하나님과 거룩(성화)입니다. 제28문: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를 아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줍니까? 답: 하나님이 모든 것을 ...
입력:2018-06-12 08:10:01
[인문학으로 배우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3>] 인간의 속죄에는 처벌뿐만 아니라 ‘사죄’가 필요하다
독일 전범재판이 열렸던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소 600호실의 풍경. 아래 사진은 1945년 11월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 출석한 나치 피고인들. 박양규 목사 제공, 국민일보DB   1970년 폴란드 바르샤바의 게토(유대인 강제거주지역) 봉기 기념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의 모습. 국민일보DB   박양규 목사 제13문: 우리 스스로 죄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답 :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오히려 날마다 죄를 더 쌓아갈 뿐입니다. 제16문: 중보자는 왜 참인간이고 의로운 분이어야 합니까? 답 : 죄에...
입력:2018-06-12 08:10:01
[인문학으로 배우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2>] ‘실존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 신의 은총에 이르는 길
헤르만 헤세. 국민일보DB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고향 칼브에서는 그의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니콜라우스 다리 위에 칼브 시내를 배경으로 헤세 동상이 서 있다. 박양규 목사 제공   헤르만 헤세 박물관의 내부 모습. 박양규 목사 제공   박양규 목사 제2문 : 당신이 위로의 기쁨 속에서 살고 죽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 그것은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첫째 나의 죄가 얼마나 비참한지, 둘째 내가 어떻게 그 비참한 상황에서 구원을 받는지, 셋째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
입력:2018-06-12 08:10:01
[인문학으로 배우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1>]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위로돼야 진정한 위로다
독일의 관광명소로 알려진 하이델베르크의 넥카강을 가로지르는 옛 다리의 모습. 오른편 끝에 보이는 첨탑이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이 탄생한 성령교회다. 박양규 목사 제공   20세기 독일 작가 토마스 만(오른쪽)과 그의 형 하인리히 만의 모습. 독일 위키피디아   박양규 목사 제1문: 삶과 죽음 사이에서 당신의 유일한 위로(행복)는 무엇입니까? 답: 나의 삶과 죽음에서 나의 몸과 영혼은 나의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의 피로 나의 모든 죗값을 완전히 지불하셔서 죽음과 마귀의 권세에서 ...
입력:2018-06-12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세상 관습 이기고 하나님 역사 동참한 ‘인류 구원의 모성’
예수를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오른쪽)가 세례 요한을 임신한 친척 엘리사벳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 이들 둘의 배가 불룩하게 그려져 있다. Web Gallery of Art·National Gallery of Art 제공   예수를 낳은 육신의 부모 요셉(왼쪽)과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앞에 두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장면. 이들 머리 위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천사들의 모습이 보이고, 왼쪽 상단에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장면도 함께 그려져 있다. Web Gallery of Art·National Gallery of Art 제공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민족을 구한 여인의 지혜와 용기, 성경에 실리다
①왕후 에스더(흰옷 입은 이)와 아하수에로왕이 만나는 장면. 에스더가 금규(왕의지팡이)를 내민 왕을 향해 자신이 베푼 잔치에 하만과 함께 참석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②에스더가 아하수에로왕(오른쪽) 앞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말살하려는 계책을 꾸민 하만(가운데)을 고발하는 모습. 화가 난 듯한 왕의 표정과 두 손을 모은 채 선처를 바라는 하만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③에스더(오른쪽)와 사촌오빠인 모르드개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 하만의 계책을 알아낸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이스라엘 민족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으로 추정된다. Web Gall...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왕의 여자’로 그치지 않고 ‘왕의 어머니’가 된 후궁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밧세바가 상체를 드러낸 채 목욕을 하던 중 다윗의 부하로 보이는 왼쪽 남성에게 고개를 돌리고 있다. 그림 왼쪽 위로는 왕궁 옥상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는 다윗의 모습도 그려져 있다. Web Gallery of Art 제공   침상에 누워 있는 아기(왼쪽)와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는 밧세바(왼쪽 두 번째).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태어난 첫 번째 아기로 출생 7일 만에 죽고 만다. Web Gallery of Art 제공   무릎을 꿇고 두 손을 가슴에 모은 밧세바가 다윗(오른쪽)을 향해 솔로몬이 왕위에 앉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있다. 서 있는 남성은 밧세...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착한 며느리 룻, 하나님의 섭리 가득한 일생
①나귀를 타고 있는 나오미(오른쪽)와 둘째 며느리인 룻이 길가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성경 내용(룻 1장)에 비춰볼 때 나오미는 룻을 향해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권하고 있고 룻은 “시어머니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가겠다”고 간청하는 장면 같다. 이들 뒤로 보이는 다리 위에는 나오미의 첫째 며느리 오르바 일행이 나귀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   ②나오미의 죽은 남편 엘리멜렉의 친척인 보아스(왼쪽)의 밭에서 이삭을 줍는 룻(오른쪽 두 번째). 두 사람은 훗날 결혼해 부부가 된다.   ③아들 오벳(...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삼손 무너뜨린 들릴라, 남성을 지배하는 여성의 표본
들릴라의 무릎 위에 널브러져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삼손. 여성의 힘에 지배당하는 남성의 연약함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이다. 블레셋 사람으로 보이는 남성이 ‘힘의 원천’인 삼손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자르고 있다. 오른쪽 문 뒤엔 삼손을 붙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블레셋 군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Web Gallery of Art·National Gallery of Art 제공   무장한 블레셋 군인들이 힘을 잃은 삼손의 눈알을 뽑으려 하고 있다. Web Gallery of Art·National Gallery of Art 제공   이방 신전의 두 기둥을 무너뜨리면서 블레셋 사람들...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믿음과 용기로 비천한 신분 뛰어넘어 하나님의 도구로
기생 라합이 자신의 집에 머물고 있던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주는 장면. 여리고 왕이 부하들을 시켜 정탐꾼을 찾으러 왔지만 라합은 거짓말로 왕의 부하들을 돌려보낸다. The Art Archive at Art Resource   라합(왼쪽)이 여리고 성벽 창문에 줄을 매달아 정탐꾼의 피신을 돕고 있다. 오른쪽 아래엔 정탐꾼을 찾지 못한 채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는 여리고 왕의 부하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The Art Archive at Art Resource   라합이 머물던 성벽 위 집 창문 아래로 내려진 붉은 줄. 이스라엘 정탐꾼들이 라합과 그 가족을 구해주기 위해 사전에 라합과 약속...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생명을 지키려는 母性, 평화와 화해를 향한 노정이 되다
바로의 딸(오른쪽 세 번째)이 갈대상자 위에 놓여 있는 아기를 두고 시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히브리 여인으로 보이는 한 시녀(오른쪽)가 가슴을 드러내면서 아이에게 당장이라도 젖을 물릴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왕궁이 보이고, 왼쪽 하단에는 아기의 어머니와 누이로 보이는 여성이 갈대 숲 사이에 아기가 담긴 갈대상자를 놔두는 장면도 작게 그려져 있다. Web Gallery of Art·National Gallery of Art 제공   바로의 딸과 시녀들이 갈대상자 속 모세를 구하는 또 다른 그림. 건장한 체격의 남종들이 갈대상자 속 아기를 시녀들에게 건네고 있다. Web Galle...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관습과 윤리를 거스른 여성, 그 일탈이 낳은 역사의 신비
유다(오른쪽)가 딤나 마을로 들어오다가 길가에 앉아 있는 창녀에게 동침을 요구하는 장면. 얼굴을 가리고 창녀 복장을 한 여자는 다름 아닌 유다의 맏며느리 다말이다. 그녀는 시아버지인 유다가 자기 마을로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변장한 채 유다를 기다렸다. 다말은 유다를 단번에 알아챘지만 유다는 며느리인 줄 몰랐다. 오른쪽 그림은 유다와 다말이 만나는 장면을 묘사한 또 다른 작품. 유다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다말에게 주기로 약속하면서 그 증표로 끈 달린 도장과 지팡이를 다말에게 건네는 장면. Web Gallery of Art 제공   현길언 작가 성경의 매...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하나님의 계시로 장자계승권 빼앗는 母性의 선택
①사냥을 다녀와 허기진 에서(오른쪽)가 동생 야곱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②장자의 명분을 동생에게 넘기겠다고 약속한 에서(오른쪽)가 야곱으로부터 떡과 팥죽을 건네받고 있다. 어머니 리브가는 둘 사이에 서서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③이삭이 에서로 변장한 야곱(아래)의 오른손에 자신의 손을 올려놓고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야곱은 에서처럼 꾸미려고 형의 옷을 입은 데 이어 오른손에는 털 달린 염소 새끼 가죽을 둘렀다. 에서의 장자권을 뺏기 위해 야곱과 공모한 리브가(오른쪽)는 오른쪽 검지를 입술에 들어 올리며 야곱을 향해 모른 척하라는 제스...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가계계승 욕망과 질투… 상반된 본성이 만든 역사의 변곡점
임신하지 못한 사라(오른쪽)가 남편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몸종인 하갈을 통해 자식을 잇게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National Gallery of Art·Web Gallery of Art 제공   사라와 하갈의 갈등 끝에 아브라함이 하갈 모자를 집에서 내쫓는 장면. 하갈의 품에서 울고 있는 이스마엘과 아브라함의 왼편에 서 있는 사라의 뒷모습이 인상적이다. National Gallery of Art·Web Gallery of Art 제공   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쫓겨난 하갈이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다 천사를 만나 앞날에 대해 계시를 받는 모습. 오른편엔 기진맥진해 쓰러...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욕망과 지혜 넘나드는 파격의 여성성이 역사의 동력으로
동굴 속에서 술에 취해 잠든 롯과 양 옆의 두 딸. 동굴 밖으로 유황불에 타고 있는 소돔성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 National Gallery of Art·Web Gallery of Art 제공   하나님의 심판으로 불타고 있는 쾌락의 도시 소돔성과 사람들, 피신한 롯과 두 딸(오른쪽 하단)도 등장한다. National Gallery of Art·Web Gallery of Art 제공   중동의 사해 서쪽 소돔산에 있는 바위기둥. 치마 입은 여인이 뒤를 돌아다보는 형상이다. 소돔성을 빠져나오다 천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뒤를 돌아봤다 소금기둥으로 변한 롯의 아내라는 ...
입력:2018-05-07 08:10:01
[인류 역사를 바꾼 성경 속 여인들] 남성의 보수성을 깨뜨리는 유혹과 일탈의 여성
에덴동산 선악과 나무 앞에 선 아담과 하와. 하와가 건네는 선악과를 먹을지 말지 고민하는 듯한 아담의 모습과 선악과 나무에 똬리를 틀고 지켜보고 있는 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Web Gallery of Art 제공     (1) 선악과 나무 앞에 선 아담과 하와. 하와가 남편 아담에게 선악과를 맛보라고 권하는 장면이다. 선악과를 먹기 전 그들은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운 줄 몰랐다. (2) 하와가 건넨 선악과를 먹는 아담. 선악과를 따 먹으라고 하와를 부추긴 뱀이 둘을 지켜보고 있다. (3)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하와를 찾는 하나님. 눈이 밝아진 아담과 하와...
입력:2018-05-07 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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