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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것
마가복음 10장 17∼22절 올림픽을 배경으로 한 영화 중에 ‘불의 전차’가 있어요. 영국 중거리 달리기 선수 두 명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거예요. 에릭 리델이라는 신앙심 좋은 그리스도인 선수와 해럴드 에이브러햄스라는 유대인 선수가 나오죠. 영국에 금메달을 안겨줄 거라 기대하고 있는 선수들이며 서로 경쟁자예요. 그런데 확실히 이길 것 같은 리델의 경기일이 일요일로 결정된 거예요. 그는 고민 끝에 나가지 않기로 결심해요. 많은 사람이 금메달을 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이 있겠냐며 그의 믿음을 비웃었어요. 하지만 그는 꿋꿋...
입력:2019-03-18 08:05:24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인생
시편 71편 5∼9절 우리 삶은 세월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봄이 있으면 가을이 있듯 우리에게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가 있다면 늙었을 때도 있습니다. 인생에서는 봄과 같이 씨를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늙었을 때 그 열매를 거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이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열매를 잘 거두어 삶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추수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5∼6절). 성도 여러분, 젊었을 때는 앞을 보고 달려가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삶...
입력:2019-03-15 08:03:22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승리의 비결
여호수아 5장 13∼15절 제대로 훈련받지도, 무장되지도 않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얻기 위해 전쟁에 나가야 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에서도 이런 전쟁의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고 길갈에서 할례를 행한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은 이제 여리고가 눈앞에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여호수아를 영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요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는 죽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 없이 전쟁을 이끌어가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가나안을 얻어야 ...
입력:2019-03-13 07:05:0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예수님의 꿈, 나의 꿈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오늘 본문은 크게 네 개의 동사가 나란히 적혀 있어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19∼20절)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풀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것이에요. 원래 하나는 행동을 나타내는 주동사이고, 나머지 세 개는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의 기능을 가진 분사로 돼 있어요. ‘제자를 삼으라는 것’은 주동사...
입력:2019-03-08 08:02:1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기쁨과 생명을 주라
·누가복음 1장 13∼17절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슬픔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많은 이에게 기쁨과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기쁨과 생명의 근원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기쁨과 생명을 공급받고 누리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왜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성경에 있...
입력:2019-03-06 08:05:01
​찬양의 용광로에서 하나된 젊은이들... 마커스워십 초청집회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마커스워십 초청집회>   마커스워십과 원하트미니스트리가 공동 주최한 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3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서 마커스워십의 심종호 전도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찬양을 올려드리는 연합예배 참석자들.  찬양 통해 회복 경험... 원하트미니스트리 "4월부터 매달 '더소스' 몰에서 젊은이예배 개최"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
입력:2019-03-04 01:40:33
정규 4년제 종합대학 발돋움... 학생들 경영학과 등에 큰 관심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2> 베데스다대학교 오픈하우스 순복음 영성을 바탕으로 지난 42년간 발전을 거듭해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정규 4년제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베데스다대학교(730 N. Euclid St, Anaheim)가 지난 1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로컬 학생들이 진학할 대학을 찾는 시기에 맞추어 이날 정오부터 3시간 동안 열린 오픈하우스에는 희망 찬 미래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베데스다대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또 야구, 농구 등의 운동...
입력:2018-12-04 08:11:11
예배에 생명 거는 ‘성령의 불 타는 공동체’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교회 탐방 <1> 나성순복음교회   성경말씀 대로 예배에 집중하는 목회를 통해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LA 소재 나성순복음교회.   나성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작년 여름 UC 샌타바버라에서 열린 전교인 수양회에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있다.   국내외 선교·선교사가족 초청행사 통해 온 교인 지상명령 순종에 진력하고 청소년 연합수양회로 작은교회 섬겨 젊은부부 그룹은 매년 수십 % 부흥   나성순복음교회는 ‘성령의 불 타는 공동체’이다.   ...
입력:2018-06-22 00:32:38
"훈련받은 인재들 세상으로 파송"... 베데스다대학교 41회 학위수여식
미주국민일보-국민문화재단 공동기획 미션 현장 <1> 베데스다대학교 41회 학위수여식   16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베데스다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졸업생들이 에스더 조 부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 있다. 졸업생 73명 목회학 석사 경영학 석사 문학사 등 받아 김성혜 이사장 "긍정적인 말 생각 행동으로 꿈 성취" 당부 베데스다대학교(730 N Euclid St, Anaheim)는 지난 16일 LA 소재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제41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
입력:2018-06-21 00:21:46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⑬·끝)서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下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는 대를 이어 한국선교에 앞장선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 선교사의 추모비와 아들 헨리 도지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의 묘비. 강민석 선임기자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가의 묘비. 강민석 선임기자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는 선교사 90명, 선교사 가족 55명이 안장돼 있다(위 사진). 셔우드 홀 선교사의 공적비 앞에서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자신의 저서 ‘양화진 순례길’을 소개하고 있다(아래 사진). 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
입력:2018-09-14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⑫ 서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上)
선교사 90명, 선교사 가족 55명이 안장된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전경. 미국 영국 캐나다 등 6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는 장로교가 36명으로 가장 많고 감리교가 25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강민석 선임기자   루비 레이첼 켄드릭 선교사와 묘비 모습. “만일 내게 줄 수 있는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치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국민일보DB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경기도 안산 숙소를 나와 광명을 거쳐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 벚꽃 잎이 길 위에 떨어져 꽃길로 변했다. 순례길 마지...
입력:2018-09-14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⑪ 안산 최용신기념관
경기도 안산 상록구에 있는 최용신기념관 전경.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한옥 형태로 2007년 건립된 기념관에는 샘골강습소 시절 사용했던 악보와 교재, 심훈의 ‘상록수’ 초판 등이 있다. 안산=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최용신의 부조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산=강민석 선임기자   공원으로 조성된 최용신기념관 한쪽엔 최용신의 묘(위 사진 왼쪽)와 약혼남 김학준 장로의 묘가 나란히 있다. 1975년 소천한 김 장로는 죽기 전에 “최용신 옆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아래 사진 오른쪽 책은 기념...
입력:2018-09-14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⑩ 화성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경기도 화성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에 설치된 스코필드 선교사 동상(왼쪽)과 순국기념비. 화성=강민석 선임기자   기념관 내부를 촬영하는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화성=강민석 선임기자   순국기념관 전경. 화성=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공주제일교회를 나와 하천 길을 걸었다.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는 데다 곳곳에 쉴 수 있는 시설이 있어 기분 좋게 걸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산책로가 끝나는 곳부턴 쓰레기가 많았다. 하천을 따라 걸을 때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입력:2018-09-14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⑨ 공주기독교박물관
충남 공주 제민1길 공주제일감리교회 ‘문화재 예배당’ 내부에는 지역 복음화와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교회 역사가 전시돼 있다. 공주=강민석 선임기자   공주기독교박물관으로 활용되는 문화재 예배당 전경. 공주=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유관순 열사 부조상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공주=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부총장 공주외국인선교사묘역이 있는 영명중·고등학교를 나와 숙소인 공주 한옥마을로 향했다. 햇볕이 잘 드는 아늑한 터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옥이 옹기종기 모...
입력:2018-09-14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⑧ 공주외국인선교사묘역
충청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다 최초로 순직한 로버트 아서 샤프 선교사(왼쪽 사진)와 순직한 남편의 뜻을 이어받아 교육선교에 앞장섰던 사애리시 선교사.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충남 공주 외국인선교사묘역 내 샤프 선교사 묘비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공주=강민석 선임기자   영명중·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탑.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숙소를 나와 금강을 따라 강경 부여를 거쳐 공주로 향하는 코스에 들어섰다. 고대 백제 문화를 품고 있는 금강은 철새들의 낙원이자 생명이 숨 쉬는 강이다. 얼마...
입력:2018-09-14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⑦ 군산 아펜젤러선교기념관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120여년 전 아펜젤러 선교사가 선교여행을 다닐 때 사용했던 가죽 가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군산=강민석 선임기자   전북 군산 내초안길에 있는 아펜젤러선교기념관의 야간 전경.   1901년 6월 촬영된 아펜젤러 선교사의 가족사진. 아펜젤러선교기념관 제공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전주서문교회를 출발해 삼례를 거쳐 익산까지 갔다. 걷는 게 점점 힘들어졌다. 자꾸 앉거나 눕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무릎에 문제는 없지만 이번엔 허리가 아파왔다. 가는 길에 벤치가 보이면 누웠다. 누워서 ...
입력:2018-08-27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⑥ 전주선교사묘역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전북 전주 완산구 전주선교사묘역에 있는 윌리엄 전킨 선교사의 묘비(가운데)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전주=강민석 선임기자   전킨 선교사를 기념하는 종탑이 세워진 전주서문교회. 전주=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히 11:35∼38) 광주양림선교사묘원 ...
입력:2018-08-27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⑤ ‘호남선교의 아버지’ 유진 벨
광주광역시 남구 호남신학대 옆에 위치한 광주양림선교사묘원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신앙의 후대는 이곳을 오르며 100여년 전 조선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미국 선교사들의 희생을 묵상한다. 계단이 끝나는 곳에 ‘호남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벨 선교사의 묘비가 있다. 광주=강민석 선임기자   벨 선교사가 첫 번째 부인인 로티 위더스푼, 아들 헨리, 딸 샬럿과 함께한 가족사진.   오기완 부총장 클레멘트 오웬(1867∼1909) 선교사의 무덤 옆에는 ‘호남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벨(배유지·1868∼1925) 선교사...
입력:2018-08-27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④ 광주 양림선교사묘원
유진 벨 선교사가 세운 광주양림선교사묘원은 호남선교를 위해 헌신한 26명의 선교사와 그 가족들의 묘지가 있다. 광주=강민석 선임기자   클레멘트 오웬 선교사의 비석엔 한자로 '오목사'라고 써 있다. 광주=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선교사묘원 입구에 있는 로버트 윌슨 선교사의 사택을 설명하고 있다. 광주=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부총장 순례길에서는 여러가지 불편함 속에서 인내의 한계를 경험한다. 광주로 향하는 길은 작은 산도 있었지만 주로 평야의 논길이었다. 벌교 지역 숙소에 들어와 ...
입력:2018-08-27 06:01:01
[오기완과 떠나는 성지순례 ‘한국의 산티아고 길’ 680㎞를 걷다] ③ 호남 선교 문 연 7인 선교사
미국 기업인 조지 왓츠의 후원으로 건립된 전남 순천 매산중학교 매산관. 아래 사진은 매산중 바로 아래 위치한 순천기독교진료소 전경. 1925년 건립 당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순천=강민석 선임기자   순천시가 운영하는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으로 기독교 유산 650여점이 보관돼 있다. 순천=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충북대 부총장이 박물관에 전시된 미국 남장로교 7인 선교사의 옛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순천=강민석 선임기자   오기완 부총장 호남 동부지역 선교역사는 전남 순천 북쪽에 위치한 매산언덕에 ...
입력:2018-08-27 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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