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이원석 취임 오렌지카운티 한인목사회

 


오렌지카운티 한인목사회 제45대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27일 효사랑선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신임회장에 이원석, 부회장 강문수, 총무 정찬군, 회계 신인철, 서기 박정기 목사가 선출됐다.

오렌지카운티 한인목사회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 월례회와 기도회, 은퇴 및 원로 목회자 위로 행사들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이취임식 예배는 정찬군 목사의 사회로 추원호 목사가(OC목사회 증경회장)이 ‘섬김’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심상은 목사(OC 교협 회장, 갈보리 선교교회)가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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