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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19.6.2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14)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road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many enter through it. But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Matthew 7:13~14) 문은 본질상 모든 길의 진출입로(관문, gate way)로서 그 길 위에서 겪게 될 희로애락과 고된 ...
입력:2019-06-24 08:05:01
오늘의 QT (2019.6.24)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눅 1:63~64) “He asked for a writing tablet, and to everyone’s astonishment he wrote, “His name is John.” Immediately his mouth was opened and his tongue was loosed, and he began to speak, praising God.”(Luke 1:63~64) 이스라엘 전통에서 이름은 단순한 호칭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나치가 이름만으로 수많은 유태인을 가려낼 수 있었던 것도 ...
입력:2019-06-23 08:05:01
오늘의 QT (2019.6.22)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Matthew 6:24) ‘땅에 발을 딛고 살면서도 하늘을 앙망(仰望)하는’ 인간은 물질적이면서도 영적인 유일한 피조물입니다. 실낙원(失樂園) 후 하...
입력:2019-06-21 02:25:01
오늘의 QT (2019.6.21)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0~21) “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moth and rust do not destroy,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Matthew 6:20~21) ‘향유하되 지배받지 않는 것’이 물질에 대한 이상적 태도라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
입력:2019-06-20 08:05:01
오늘의 QT (2019.6.2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 6:54~55) “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has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For my flesh is real food and my blood is real drink.”(John 6:54~55) 사탄은 나약한 우리 육신을 매개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때론 달콤한 유혹으로 때론 거친 고통으로 우리를 쓰러뜨립니다. 제아무리 맑은 영혼,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라도 육신에 가해지...
입력:2019-06-19 08:05:01
오늘의 QT (2019.6.19)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3~4) “But when you give to the needy, do not let your left hand know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so that your giving may be in secret. Then your Father, who sees w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Matthew 6:3~4) 누구나 가슴 한쪽에 간직한 첫사랑과 짝사랑의 아련한 추억이 있을 겁니다. 이루지 못한 간절한 사랑으로 겪는 가슴앓이는 혼자만의 추...
입력:2019-06-18 08:05:01
오늘의 QT (2019.6.1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 5:44~45) “But I tell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that you may be sons of your Father in heaven. He causes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Matthew 5:44~45) 형평(衡平)은 인간의 자기중심적 이중성을 ...
입력:2019-06-17 08:10:01
오늘의 QT (2019.6.17)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마 5:38~39)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Eye for eye, and tooth for tooth.’ But I tell you, Do not resist an evil person. If someone strikes you on the right cheek, turn to him the other also.”(Matthew 5:38~39) 악한 자를 대적하지도 말며 부당한 요구나 부탁을 거절치도 말라는 말씀을 정의의 포기나 굴종의 뜻으로 ...
입력:2019-06-16 08:05:01
오늘의 QT (2019.6.15)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matthew 16:24) 자녀의 행복은 행복한 부모로부터 오며 학생의 행복은 행복한 교사로부터 오는 법입니다. 행복하지 못한 이는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이가 남을 사랑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비움 낮아짐 ...
입력:2019-06-14 02:25:01
오늘의 QT (2019.6.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마 8:20) “Jesus replied, "Foxes have holes and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matthew 8:20)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David Riesman, 1909~2002)은 현대인을 ‘고독한 군중’이라 불렀습니다. 벌써 두 세대나 지난 용어이지만 1인 가구가 급증하고 혼밥(혼자 밥 먹기) 혼놀(혼자 놀기) 혼영(혼자 영화 보기) 혼행(혼자 여행하기) 등이 ...
입력:2019-06-13 08:10:01
오늘의 QT (2019.6.1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 “Therefore, if you are offering your gift at the altar and there remember that your brother has something against you, 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First go and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Matthew 5:23~24) 장례와 제례는 죽은 이보다는 살아있는 이들을 위한 예식입니...
입력:2019-06-12 08:10:01
오늘의 QT (2019.6.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My food,” said Jesus,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John 4: 34) 이른바 먹방(먹는 방송)이 유행입니다. 가족을 ‘먹는 입’(식구·食口)으로, 삶을 ‘먹고 사는 일’로 묘사해 온 지난 시절을 무색하게 합니다. 먹는 것을 희화화한다는 것은 한편으론 자극적일 수 있고 몰가치적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 오락으로 치부하기엔 먹고사...
입력:2019-06-11 08:05:01
오늘의 QT (2019.6.11)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 5:15)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John 5:15) 수행을 강조하는 다른 종교에 비해 기독교는 믿음만 강조하는 의존적 종교로 비치고 있습니다. 그런 일반적 인식과는 ...
입력:2019-06-10 08:05:01
오늘의 QT (2019.6.10)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Matthew 5:8) 사람이 참된 행복에 이르게 한다는 마태복음 5장의 여덟 가지 말씀 중 가장 눈에 띄는 구절은 바로 청결한 마음에 관한 언급입니다. 건강한 눈과 귀는 잘 보고 잘 듣는 일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정작 중요한 걸 보고 듣는 일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탐욕에 익숙한 우리 이목(耳目)은 늘 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왜 보아도 보지 ...
입력:2019-06-09 08:05:01
오늘의 QT (2019.6.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 21:17) “The thir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hurt because Jesus asked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He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John 21:17) ‘쿠오바디스(Quo Vadis)’는 베드로...
입력:2019-06-06 08:10:01
오늘의 QT (2019.6.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6) “I have made you known to them, and will continue to make you known in order that the love you have for me may be in them and that I myself may be in them.”(John 17: 26) 전통 예배에선 복음서를 읽기 전 이마와 입술, 가슴에 작은 성호를 긋습니다. 말씀을 머리로 이해하고 입으로 고백하며 마음에 새기겠다는 뜻입니다. 이 상징적 행위는 인생이라는 여...
입력:2019-06-05 08:15:02
오늘의 QT (2019.6.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요 17:15) “My prayer is not that you take them out of the world but that you protect them from the evil one.”(John 17:15) 승천을 앞둔 주님의 눈엔 온통 제자들만 밟힙니다. 기쁘게 다시 해후할 것을 알고 있지만 동행할 수 없는 아쉬움, 이별의 슬픔 그리고 남겨질 이들이 겪을 고통은 떠나는 발걸음을 무겁게 합니다. 당신의 눈으로 새삼 이 시대 이산(離散)의 고통을 바라봅니다. 낯선 이 땅에서 이방...
입력:2019-06-04 08:05:01
오늘의 QT (2019.6.4)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 16:33)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John 16:33) 대속의 십자가를 홀로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신 주님의 발자취는 ‘눈 덮인 들판을 홀로 걷더라도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말라’고 한 서산대사(西山大師)의 시 ‘답설야중거(踏...
입력:2019-06-03 08:15:01
오늘의 QT (2019.6.3)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 “That all of them may be one, Father, just as you are in me and I am in you. May they also be in us so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you have sent me.”(John 17:21)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타적 사랑으로 이해하는 분이 많습니다. 틀린 건 아니지만 가르침의 본질도, 우리가 따라야 할 지향도 거기 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은 이타적 존재가 ...
입력:2019-06-02 08:05:01
오늘의 QT (2019.6.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John 14:27)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청와대 연설에서 “평화란 단순히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닌 정의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빈곤 억압 차별 ...
입력:2019-05-31 03:10:02
오늘의 QT (2019.5.31)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대상 29:28) “He died at a good old age, having enjoyed long life, wealth and honor. His son Solomon succeeded him as king.”(1Chronicles 29:28) 생명체가 다양한 환경과 변화를 만났을 때도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항상성이라고 합니다. 항상성의 유지 여부에 따라 생명을 지킬 수도 있고 큰 피해를 입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힘쓰고 노력해 얻은 부귀와 영화를 계속 지켜내며 누리기가 어렵습니다. 잘될 때 ...
입력:2019-05-30 08:05:01
오늘의 QT (2019.5.30)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 “But who am I, and who are my people, that we should be able to give as generously as this? Everything comes from you, and we have given you only what comes from your hand.”(1Chronicles 29:14) 무엇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넘어 즐기...
입력:2019-05-29 08:05:01
오늘의 QT (2019.5.2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대상 28:9) “And you, my son Solomon, acknowledge the God of your father, and serve him with wholehearted devotion and with a willing mind”(1Chronicles 28:9) 알고 섬기는 것과 모르고 섬기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섬김도 그 대상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대상을 무시한다면 자기만족을 위한 일입니다. 섬김은 ‘필요중심적’이어야 합니다. 대상자의 필요와 눈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다윗은 아들 ...
입력:2019-05-28 08:05:01
오늘의 QT (2019.5.28)
“다윗의 숙부 요나단은 지혜가 있어서 모사가 되며 서기관도 되었고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자들의 수종자가 되었고.”(대상 27:32) “Jonathan, David's uncle, was a counselor, a man of insight and a scribe. Jehiel son of Hakmoni took care of the king's sons.”(1Chronicles 27:32)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는 인간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갖춰야 할 지수 중 하나는 협력지수입니다. 이는 상대를 포용하고 배려하는 지수입니다. 다윗도 국가를 조직하고 세워갈 때 홀로 일하지 않고 협력할 사람들을 세...
입력:2019-05-27 08:05:01
오늘의 QT (2019.5.27)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그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하는 자이니.”(대상 26:8) “All these were descendants of Obed-Edom; they and their sons and their relatives were capable men with the strength to do the work-descendants”(1Chronicles 26:8) 어떤 부모가 성공한 자녀교육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철저하게 분석하고 완벽한 양육계획을 수립해도 계획한대로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생각이 다르고, 목표하는 것에도 차이...
입력:2019-05-26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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