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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인기관장회 회장에 고신대 안민 총장 취임
안민 고신대 총장이 18일 부산기독인기관장회 제5대 회장에 취임했다(사진). 취임식 1부 예배는 강치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정영란 부회장의 기도, 기관장회 지도목사인 정진섭 부산 이삭교회 목사의 설교, 김철봉 사직동교회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허원구(산성교회) 목사와 2대 기관장회 회장 김신 전 대법관의 축사, 황만선(학교법인 고신학원 이사장) 목사의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안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기독인기관장회는 많은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으로 조용한 가운데서도 부산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주권이 우리 ...
입력:2018-09-19 08:05:01
침례회 신임 총회장에 박종철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신임 총회장 박종철 전주 새소망교회 목사 부부가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총회 현장에서 당선된 후 축하를 받고 있다. 침례신문 제공   박 신임 총회장이 19일 안희묵 직전 총회장으로부터 의사봉을 전달받는 모습. 침례신문 제공 기독교한국침례회 신임 총회장에 박종철(57) 전주 새소망교회 목사가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됐다. 박 목사는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총회장 선거에서 1707표 중 904표를 얻어 고명진 수원중앙교회 목사(791표)를 꺾었다. 박 신임 총회장은 19일 취임사에서 “교회만이 세상의 희망이라...
입력:2018-09-19 08:05:01
예장합신 홍동필 신임 총회장 “NAP 저지… 교회·나라를 바르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된 홍동필(63·사진) 전주새중앙교회 목사는 103회기를 이끌어갈 키워드로 교회와 성도의 본질 회복을 내세웠다. 홍 총회장은 19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성경적 원칙이 분명함에도 원칙을 무너뜨리고 진리에서 이탈하는 현실을 보면 무서운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리가 아닐 때 ‘이것은 진리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교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진리 되신 주님이 드러나고, 성도들 마음속에 진리 되신 주님이 나타나는 그런 본질이 ...
입력:2018-09-19 08:05:01
기장, 격론 끝에 ‘성윤리 강령’ 통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는 격론 끝에 ‘성윤리 강령’을 통과시켰다. 기장은 제103회 총회 셋째 날인 19일 찬성 279, 반대 128표로 성윤리 강령을 채택했다. 다만 원안이 아닌 일부 문구가 수정된 수정동의안을 받아들였다. 기장은 전날 이 안건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으나 정족수가 미달됐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철회하고 표결을 연기했다. 일부 총대는 성윤리 강령에 등장하는 성차별이라는 단어를 문제 삼았다. ‘양성’과 달리 ‘성’에는 사회적 성인 ‘젠더’의 의미가 있다며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른 총대들은 “성윤리...
입력:2018-09-19 08:05:01
기장 김충섭 신임 총회장 “민족복음화 꽃피우는 사명 감당”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김충섭(67·사진) 신임 총회장은 이 시대 교회가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19일 강조했다. 김 총회장은 제주도 서귀포 해비치리조트에서 열린 총회에서 “소금은 소량이라도 가치가 분명하다. 빛은 아무리 작아도 어둠을 물리친다”며 “기드온의 300 용사처럼, 바알에 입 맞추지 않은 7000명처럼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는 기장이 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총회장은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의 봄을 지키고 평화통일과 민족복음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한국교회를 선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rdq...
입력:2018-09-19 08:05:01
기하성 11월 20일 임시 통합 총회 연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앞줄 가운데)가 18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20일 임시 통합 총회를 열기로 했다. 사진은 17일 실행위원들이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18일 부산 해운대구 한화리조트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20일 임시 통합 총회를, 내년 5월엔 행정 통합 총회를 갖기로 했다. 이영훈 총회장은 이날 “최근 기하성 산하 교단에 통합 요청 공문을 보냈으며 이 가운데 서대문총...
입력:2018-09-18 08:05:01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제83회 총회 개회, NAP 반대 운동 적극 동참 결의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그교협) 신임 임원들이 18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된 제83회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철(제2부회장) 김생수(제1부회장) 임종원(회장) 목사, 이기문(장로부회장) 장로. 그교협 제공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그교협)는 18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제83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종원(명문그리스도의교회) 목사를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단독 후보에 오른 임 목사는 신임투표를 거치지 않고 총대들의 박수로 회장직에 올랐다. 임 목사는 “그교협 산하 형제교회들과 서로 돕고 협력해 자랑스러운 그리스도의교회를 ...
입력:2018-09-18 08:05:01
기침 제108차 총회 둘째날, 금고형 이상 윤리위 회부
기독교한국침례회 안희묵 총회장이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총회 둘째 날 규약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묻고 있다. 침례신문 제공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안희묵)는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08차 정기총회 둘째 날 회무를 이어갔다. 오전에는 총회규약 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뱁티스트 기관 정관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 회원에 대한 포상과 징계 규정을 명확하게 하고 세부적으로 분류했다. ‘교단 내 기관과 총회 규약에 명시한 기관이 정당한 사유 없이 총회가 파송한 임원의 선임을 거부함으로 교단의 내부질서를 문란케 하는 자&rsq...
입력:2018-09-18 08:05:01
예장합신 제103회 총회 개회, “교회·성도의 본질 회복”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직전 총회장 박삼열 목사가 18일 인천 중구 송월장로교회에서 열린 제103회 정기총회에서 성찬식을 인도하고 있다. 인천=강민석 선임기자 “하나님의 사람들일지라도 사랑이 사라지면 부정적 비평가가 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은 18일 인천 중구 송월장로교회에서 제103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직전 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예수님은 불법이 성할 때 사랑이 식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셨다”며 “실로 말세에 가장 필요한 은사는 사랑이요, 우리가 모두 겸손히 고개 숙여 그 은혜...
입력:2018-09-18 08:05:01
“기장의 정신을 생각하자” 기장 제103회 총회 제주서 개막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3회기 신임 총회장에 당선된 김충섭 목사(가운데)가 신임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육순종 목사(오른쪽), 유영준 장로와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신임 총회장에 부총회장인 김충섭(성일교회) 목사가 당선됐다. 기장은 17일 제주도 서귀포 해비치리조트에서 ‘그리스도 사랑으로 민족과 함께’란 주제의 제103회 총회를 개회하고 찬반 투표를 통해 김 목사를 총회장으로 뽑았다. 김 신임 총회장은 유효표 582표 중 516표를 얻었다. 김 신임 총회장은 이날 소감 발표를 통해 “많은 역사의 변화 속에서 ...
입력:2018-09-17 08:05:01
“협력·존중해 희망 되자” 기침 108차 총회 경주서 개막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08차 정기총회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 미래로 함께’란 주제로 막을 올렸다. 총회 개회예배에 이어 근속자 표창이 진행되고 있다. 침례신문 제공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안희묵)는 17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 미래로 함께’란 주제로 제108차 정기총회를 시작했다. 안희묵 총회장은 “침례교 정신은 ‘나 홀로’ ‘내 맘대로’ 하는 개교회주의가 아니라 교회의 머리되신 주 안에서 함께 협력하고 희생하고 존중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모아진 영적 시너...
입력:2018-09-17 08:05:01
성도들 각자의 전도 대상자 정해 영화보기·티타임… 일대일 미션 수행
부산 포도원교회 성도들이 지난 2일 ‘사랑과 행복의 초대’ 발대식에서 깃발행진을 하고 있다. 포도원교회 제공   매년 가을 열리는 포도원교회 바자회 모습. 포도원교회 제공 부산 포도원교회의 다양한 사역 앞에는 ‘사랑과 행복의’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1999년 제3대 당회장으로 부임한 김문훈 목사가 교회 비전으로 ‘꿈과 사랑이 샘솟는 아름다운 교회,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성도가 있는 교회’를 선포하면서 시작됐다. 요즘처럼 불확실성과 상실감이 높은 시대에도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이들은 이웃...
입력:2018-09-17 08:05:01
“명성교회 세습 판결, 새 재판국서 다시”
제10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13일 전북 익산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림형석 총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익산=김동우 기자 나흘간 이어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림형석 목사) 총회 총회대의원(총대)들의 명성교회 세습 논쟁이 13일 일단락됐다. 명성교회 세습 적법 여부 판결은 이날 새롭게 구성된 15명의 재판국원들로 다시 다뤄질 예정이다. 총대들은 헌법위원회와 규칙부 보고 등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된 모든 부서 보고에서 세습은 잘못이라는 의사를 명확히 표현했다. 이날 총대들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청빙을 반려한 서울동...
입력:2018-09-13 08:05:02
예장고신 새 총회장 김성복 목사 “분별로 거룩함, 연합으로 화평함 이루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총회장으로 지난 11일 선출된 김성복(65·사진) 연산중앙교회 목사는 제68회 회기를 이끌어갈 키워드로 ‘거룩’과 ‘화평’을 꼽았다. 김 총회장은 분별됨으로 거룩함을, 연합함으로 화평함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총회장은 12일 국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교회가 사회의 지탄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먼저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신은 일제 신사참배가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외치면서 장로교회에서 축출됐던 교단”이라며 “거룩의 본질...
입력:2018-09-13 08:05:01
기장 “임보라 목사 이단몰이 광풍 멈추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최형묵)와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이혜진)는 13일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에 대한 타 교단의 이단 및 이단성 지정에 대해 “이단몰이 광풍을 멈춰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기장 측은 “기장 소속 교회의 목회자를 문제시하는 사안은 먼저 본 교단에 정중히 문의하고 당사자에게도 정중한 절차를 통한 소명의 기회를 보장했어야 했지만 정당한 절차는 일체 없었다”면서 “언론을 통해 알려진 임 목사의 활동과 발언을 단편적으로 취하면서 정확한 사실이 아닌 내용을 기초로 일방적으로 이단 지정을 ...
입력:2018-09-13 08:05:02
작은 교회 부흥 도우미 ‘목회 코치’ 40여명 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13일 경기도 평택성결교회에서 개최한 ‘성결교회 작은교회 목회 코칭 출범식’ 참석자들이 선언문을 든 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평택=강민석 선임기자 “여러분은 바울과 같은 위대한 목회자입니다. 저희는 바나바처럼 여러분을 섬기는 코치가 되겠습니다.” 13일 오전 경기도 평택성결교회 대예배실. 40여명의 목회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청중 200여명을 향해 손을 뻗으며 이같이 말했다. 자신을 성경인물인 ‘바나바’로 칭한 이들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선정한 ‘목회 ...
입력:2018-09-13 08:05:01
예장통합, 명성교회 관련 재판국원 전원 교체
각 교단 총회에서 총대들이 열띤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예장합동 총회가 진행 중인 대구 반야월교회 모습. 대구=송지수 인턴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림형석 목사)은 12일 총회 셋째날 회무에서 명성교회 세습 관련 재판의 책임을 물어 총회 재판국원 전원을 교체키로 결의했다. 총대들은 명성교회와 관계없는 이들로 재판국원을 구성하도록 공천위원회에 요구했다. 서울강남노회 임현철 장로는 “재판 결과에 대해 우리는 물론 사회에서도 불안해 한다”며 “올바른 재판으로 떳떳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
입력:2018-09-12 08:05:01
“주민과 공간 함께 나누자” 작은 교회의 통 큰 변신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포도나무교회를 리모델링한 4층 건물의 ‘플레이스 이너프’ 전경. 지하 1층에 마련된 빈티지 분위기의 예배당 모습. 각 층에 있는 소모임 공간들과 1층 카페 모습(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인천=강민석 선임기자 지난 9일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플레이스 이너프’. 4층으로 된 회색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갈색 벽돌로 꾸며진 모던한 분위기를 내는 1층은 카페를 연상시켰다. 1층 벽에 붙여진 플래카드엔 이너프에서 영어회화 캘리그래피 등 각종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지난 1일 오픈한 예술문...
입력:2018-09-12 08:05:01
'예장고신' 신임 총회장에 김성복 목사
“오늘날 교회가 사회적 지탄을 받는 건 교회가 거룩함을 상실했기 때문이라 본다. 한국교회는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신임 총회장 김성복(사진) 연산중앙교회 목사는 11일 “겸손한 자세로 총회를 섬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목사는 이날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는 주제로 열린 제68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총회장은 “성경 원리와 국민 윤리에 위배되는 내용들이 인권이란 이름 아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으로 나오고 있다”며 “그 ...
입력:2018-09-11 08:05:01
예장백석대신, 임보라 목사·신옥주씨 이단 지정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총회 대의원들이 11일 천안 백석대에서 진행된 임원선거의 투표를 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대신은 11일 천안 백석대에서 총회 둘째 날 회무를 진행하고 총회장에 이주훈 동탄사랑의교회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제1부총회장에는 박경배 대전 송촌장로교회 목사를 선출했으며 제2부총회장은 내년 구 대신 측에 배정하기로 했다. 교단 지도부는 당초 제1부총회장에 교단을 탈퇴한 박근상 전 제2부총회장 대신 류춘배 화성 정남중앙교회 목사를 내정하려 했다. 그러나 입후보하지 않은 류 목사를 추대하면 선거법상 문제...
입력:2018-09-11 08:05:01
무게만 7㎏ ‘총대 가방’엔 뭐가 들었나
예장통합 총회 관계자들이 10일 전북 익산 이리신광교회에서 서류가방에 이름표를 채우고 있다. 익산=강민석 선임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이틀째인 11일 전북 익산 이리신광교회에 모인 2000명의 손에는 모두 똑같은 모양의 검은색 서류 가방이 하나씩 들려 있었다. 무게는 7㎏이 넘어 노약자들은 한 손으로 들기도 버거웠다. 가방을 아무나에게 주지도 않았다. 전국 노회에서 파송된 1464명의 목사 장로 등 총회 대의원(총대)과 해외 선교사 및 귀빈들에게만 배포되는 이 가방엔 예장통합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총 열일곱 종류의 책자 형태로 담겨 ...
입력:2018-09-11 08:05:01
예장합동 총회, 총신대 정상화·은급재단 이사 재구성 결의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11일 열린 예장합동 제103회 총회에서 총대들이 특별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결의하고 있다. 대구=송지수 인턴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은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진행 중인 제103회 총회 둘째 날 회무에서 교단 최대 현안인 ‘총신대 정상화’ ‘은급재단 이사회와 납골당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해 교단 신학교 사유화 저지, 은급재단 이사 재구성 결의 등을 이끌어냈다. 이날 회의 시작은 교단과 신학교의 단절을 막기 위한 규칙 개정이었다. 총대들은 총신대 규칙 개정을 통해 ‘총회가 ...
입력:2018-09-11 08:05:01
예장합동 이승희 총회장 “교단 안팎의 기독교 이슈에 변화와 결단으로 적극 대응”
이승희 예장합동 신임총회장이 10일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개회된 제103회 총회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대구=송지수 인턴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신임 총회장으로 10일 추대된 이승희(59) 대구 반야월교회 목사는 제103회 회기를 이끌어 갈 키워드로 ‘변화’를 제시했다. 변화를 주도할 핵심은 ‘과감한 결단과 제도의 혁신’이다. 이 총회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회적으로 반기독교 정서가 커지면서 목회 환경을 비관적으로 만들고 있지만 교회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준비에 무관심했다”고 진단했다....
입력:2018-09-11 08:05:01
예장통합 림형석 총회장 “저출산 문제, 가장 시급한 과제 기도 힘으로 민족 어려움 해결”
림형석 총회장이 11일 전북 익산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익산=강민석 선임기자 대한예수교교장로회(예장) 통합 림형석(66) 신임 총회장은 ‘영적 부흥’을 시종 강조했다. 림 총회장은 11일 전북 익산 이리신광교회(장덕순 목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족이 어려운 시기에 있을수록 교회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힘을 얻어 영적 능력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3·1운동의 바탕이 된 것을 되새기며 모든 교회가 민족을 위한 동일한 메...
입력:2018-09-11 08:05:01
예장백석대신 이주훈 총회장 “통합 이후 상처 치유에 주력… 전도운동·교계연합 힘쓸 것”
이주훈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신임 총회장은 11일 “7000개 교회, 130개 노회가 소속된 한국교회 3대 교단으로 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연합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 백석대에서 11일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대신 총회 2일차 회의에서 총회장에 추대된 이주훈(68) 경기도 화성 동탄사랑의교회 목사는 교단화합과 전도운동, 교계연합, 대사회적 메시지 제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2015년 구 백석 측과 구 대신 측은 통합 이후 3년간 크고 작은 진통을 겪었다”면서 “총회 대의원들이 교단 명칭...
입력:2018-09-11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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