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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감정노동… 정신건강 관리 힘써야”
황헌영 서울신학대 상담대학원장이 11일 경기도 동두천성결교회에서 열린 ‘성결섬김마당 제27차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목회는 사람의 내면세계를 돌보는 ‘감정노동’이므로 목회자부터 정신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황헌영 서울신학대 상담대학원장은 11일 ‘성결섬김마당 제27차 포럼’에서 “한국 목회자의 정신건강은 이미 적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경기도 동두천성결교회에서 ‘목회자의 탈진과 정체성 위기에 대한 교회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
입력:2019-04-11 08:05:02
초대교회처럼 모든 성도들이 헌신… 복음의 제사장으로 성장
박영 예수마을셀교회 목사가 지난해 3월 경기도 수원 교회에서 열린 ‘셀교회 집중심화 과정’에서 셀교회 제자훈련의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예수마을셀교회 제공   박영 목사 파레토 법칙에 따르면 공동체의 헌신된 일꾼 20%가 나머지 80%를 책임진다. 오늘날 교회에도 파레토법칙이 적용된다. ‘주일 예배당 좌석을 채워주고 헌금만 하면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80% 교인들을 섬기느라 20%의 신실한 일꾼이 탈진한다. 세상을 정복할 에너지를 교회 안에서 모두 소비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소그룹 중심의 셀교회는 ...
입력:2019-04-11 08:05:02
‘워라밸 시대의 목회’ 콘퍼런스 “일터에서 맡겨진 일도 주께 하듯 해야”
현대인은 노동하며 바쁘게 살아간다. 교회에서는 신앙적인 삶을 살지만, 직장에 가면 불신자들과 다름없이 사는 이들이 많다. 일터 사역 전문가들은 직업 속에서 ‘복음’을 구하고 전하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서울 용산구 충신교회(이전호 목사)에서 11일 열린 ‘제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콘퍼런스-워라밸 시대의 행복한 일터목회’에서다. 콘퍼런스를 주최한 한국교회지도자센터(한지터) 대표 박종순(사진) 충신교회 원로목사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는 주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
입력:2019-04-11 08:05:02
‘나를 따르라’ 일방 목회 대신 ‘1대1 소통’ 목회… 도시 젊음 속으로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글로벌비전교회에서 김홍빈 목사(왼쪽 세 번째)와 김영미 전도사(왼쪽 네 번째)가 청년들과 모임을 가진 뒤 손으로 작은 하트를 그려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글로벌비전교회가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에서 진행하는 행사 ‘선을 넘는 사람들’ 포스터. 예멘 난민들과 함께 식탁 교제를 나눌 예정이다. 글로벌비전교회 제공 서울 마포구 연남동은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다. 경의선 폐철로 주변은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닮았다 해서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숲길이 됐다...
입력:2019-04-10 08:10:01
성경적 개혁을 플랫폼으로 영적 부흥 이루라
주다산교회 성도들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2017년 플랫폼 사역의 일환으로 뮤지컬 공연을 하고 있다. 주다산교회 제공   ‘셀 양육 플랫폼 사역’의 하나인 소그룹 축제 모습. 주다산교회 제공   ‘스파크 소그룹 목회 세미나’ 참석자들이 지난 2월 6일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주다산교회 제공 신약성경에선 교회를 ‘에클레시아’라 한다. ‘부르심을 받아 모인 무리’란 뜻이다. 영어로 교회는 처치(Church), 독일어로는 키르헤(Kirche)라 한다. 헬라어 ‘키리아케’...
입력:2019-04-10 08:05:01
중2 때 “세계 다니며 선교하는 목사가 되겠다”
김의철 송도가나안교회 목사가 1975년 장목중학교 2학년 시절 경남 거제 송진교회 앞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당시 김 목사는 세계선교를 펼치는 목회자가 되겠다며 기도했다.   김의철 목사 목회는 고난의 연속이다. 많은 목회자가 바윗덩이처럼 묵직한 고난의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적당히 타협하거나 주저앉는다. 문제를 합리화하거나 잘못을 성도나 외부 탓으로 돌린다. 미워하고 증오하며 원수를 갚으려 하면 목회는 더욱 어렵게 된다. 지난 35년간 목회에서 숱한 어려움을 겪었다. 험난한 가시밭길에서 길어 올린 진리는, 고난의 압력을 이겨낼 힘...
입력:2019-04-10 08:05:01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적 성장… 가정이 말씀으로 굳건해졌다”
과천약수교회에 출석하는 일곱 가정이 지난해 5월 토요쉐마학당을 마친 뒤 쉐마교육이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빛이 되길 바라며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고 밝게 웃고 있다. 과천약수교회 제공 쉐마교육의 결실 ① 쉐마교육은 많은 가정을 변화시켰다. 부모와 자녀의 만남, 성경을 통한 토론과 묵상, 기도는 가정을 든든하게 세우는 원동력이었다. 변화된 가정에선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 지면을 통해 쉐마교육의 참맛을 본 과천약수교회 교인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 국정옥 집사 ‘네’ ‘아니요’ 하던 아이들 ‘예수님은 왜 33년 동안만 사셨을까&r...
입력:2019-04-10 06:30:01
분열 60년 만에… 예장합동·통합, 공동기도회 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 총회 임원들이 지난 4일 제주메종글래드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예장통합 차주욱 장로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부총회장, 림형석 총회장, 예장합동 이승희 총회장, 김종준 목사부총회장, 강의창 장로부총회장. 예장통합 제공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과 예장통합(총회장 림형석 목사)이 교단분열 60년 만에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기도회를 연다. 양 교단은 9일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임원들이 지난 4일 간담회를 해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창립...
입력:2019-04-09 08:05:01
졸업생 90% 이상 청빙받는 순복음영산신학원
서울 양천구 신월로에 위치한 순복음영산신학원 건물 모습.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송지수 인턴기자   순복음영산신학원 강의실 전경으로 초대형 전자칠판과 자동출결시스템 등이 설치돼 있다. 순종 정직 성실이라는 교훈이 써진 액자도 걸려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국내 주요 신학교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진기한 기록을 써가는 소수정예의 신학교가 있다. 하루 평균 3시간 기도하지 않으면 졸업이 안 되고 졸업 때까지 22독의 성경통독을 하는 신학교. 하루 3000명까지 전도한 기록을 가진 신학교. 성적 대신 인성으로 신입생을 뽑고 졸업생의 ...
입력:2019-04-08 08:05:01
[권성수 목사의 생명사역 목회] ‘믿음의 비전’ 대망 품고 ‘순종의 열정’ 야성 갖고 살아야
대구동신교회가 지난해 4월 ‘제4회 생명사역콘퍼런스’를 열고 생명사역자 파송식을 하고 있다. 대구동신교회 제공   권성수 목사 새해 첫날이 되면 포항 호미곶, 강릉 경포대, 부안 변산반도 등 각 지역 명소는 늦은 밤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망망대해를 뚫고 올라오는 붉고 둥근 태양을 보며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거나 소망의 기도를 올린다. 이들의 모습은 각자 달라도 새해에 큰 복을 받고자 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밤공기를 헤치고 이른 새벽에 바닷가까지 달...
입력:2019-04-07 08:15:01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 교회, ‘소그룹 가족공동체’가 답이다
박영 예수마을셀교회 목사가 지난해 9월 수원벧엘비전교회에서 열린 ‘한국셀교회 형제교회 네트워크 모임’에서 셀교회로 목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예수마을셀교회 제공   박영 목사 사도행전에 나오는 교회는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성령 하나님이 바람처럼 불처럼 임하심으로 세워진 교회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떠했는가. 사도행전 4장을 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값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 사도들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줬다. 또한 그들은 출교당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입력:2019-04-04 08:10:01
거짓의 실체 알리고 말씀으로 인도… 다음세대 가치관 바로 세운다
과천약수교회 유치부 학생이 지난해 7월 교회학교에서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과천약수교회 제공   과천약수교회 교인 가족이 지난해 3월 동성애 교재로 토론하는 모습. 과천약수교회 제공   과천약수교회 쉐마학당연구원이 제작한 동성애와 창조론 교재. 동성애와 창조론 한국교회가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에 나섰다. 그러나 동성결혼 합법화는 세계적 추세다. 우리나라도 언젠가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중요한 건 어린 자녀들에게 왜 동성애를 허용해서는 안 되는지 가르치는 일이...
입력:2019-04-03 08:10:01
지혜·순결의 사역으로 영적 부흥 이루라
주다산교회의 ‘지혜 돌봄 사역’ 중 하나는 작은도서관운동이다. 도서관에 모인 아이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주다산교회 제공   네팔주다산교회 설립 예배 모습. 주다산교회 제공   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오른쪽)가 성도 가정과 만나 주일 밥상공동체, 축복기도 시간을 갖고 있다. 주다산교회 제공 한국교회는 서구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지 않은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2017년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을 조사한 적이 있다.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인구가 5년 전의 55%에서 46%로 줄었다. 심...
입력:2019-04-03 08:10:01
[권성수 목사의 생명사역 목회] 사역 열매 맺으려면 ‘용기·지혜·은혜’ 3박자 갖춰야
권성수 대구동신교회 목사가 지난해 4월 대구 수성구 교회에서 개최된 ‘제4회 생명사역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구동신교회 제공   권성수 목사 생명사역은 목회 성공을 위한 기술(technique)이 아니다. 단순히 사람을 끌어모으기 위한 교회 성장 방법론도 아니다. 성도들을 교회의 일꾼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회술(術)도 아니다. 물론 생명사역은 이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것들 자체는 아니다. 그렇다면 생명사역은 무엇인가. 생명사역은 예수께서 행하신 목회를 그대로 따라가는 사역이며, 예수 그리...
입력:2019-03-31 08:05:02
성도가 하나님나라 확장 주체, 말씀 따라 훈련하고 깨우쳐야
박영 예수마을셀교회 목사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 교회에서 개최된 ‘제7회 한국셀교회 콘퍼런스’에서 평신도를 하나님나라 확장의 주역으로 세우는 셀교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예수마을셀교회 제공   박영 목사 어떻게 하면 성도들을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사회에 거룩한 소동을 일으키는 크리스천이 되게 할 수 있을까.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는 셀교회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셀교회 운동은 세상을 바꾸는 운동이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오직 믿음을 통한 구원과 성직자들에게만 머물...
입력:2019-03-28 08:05:01
말씀 따른 자녀교육 돕는 길라잡이… 성장 단계별로 풀어내
과천약수교회 교회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교회에서 주일쉐마교재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과천약수교회 제공 쉐마교육을 위한 교재들은 쉐마교육에는 다양한 교재들이 필요하다. 쉐마학당 연구진들은 쉐마교육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개발해 왔다. 교재는 각각의 목적을 지니고 있다. 우선 쉐마교육을 소개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가 있다. 교과서로 사용되는 교재들도 있다. 토요쉐마학당과 주일쉐마교육은 별도의 교재가 마련돼 있다. 새신자 교재와 번역서, 영상자료들도 있다. 지면을 통해 쉐마교육에 사용되는 교재들을 소개한다. ‘네 자녀 ...
입력:2019-03-27 08:05:01
다음세대 트로이카 선교운동으로 영적 부흥 이루라
주다산교회가 다음세대 트로이카 선교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교회학교 주일예배에서 유년부 학생들이 찬양하고 있다. 주다산교회 제공   주다산교회 주일저녁예배 중 한 가정의 부모가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주다산교회 제공   가족셀 모임에서 자녀와 함께 모임을 갖는 모습. 주다산교회 제공 기독교 다음세대가 ‘침묵의 붕괴(Silent Exodus)’ 중이라고 한다. 뒤를 돌아보니 한순간 사라지는 세대라는 것이다. 동화처럼 피리 부는 사나이가 나타나 아이들을 어느 곳인가 데려가 버린 것 같다. 무엇이 원인일까. 첫째...
입력:2019-03-27 08:05:01
[권성수 목사의 생명사역 목회] 고난에 ‘십자가 사랑’으로 반응할 때 성숙한 사역자로 성장
권성수 대구동신교회 목사가 지난해 4월 대구 수성구 교회에서 개최된 ‘제4회 생명사역 콘퍼런스’에서 목회현장의 고통과 시련을 은총으로 바꾸는 생명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대구동신교회 제공   권성수 목사 ‘하나님,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도대체 언제까지입니까.’ 생명사역 콘퍼런스 소감문들을 읽다 보면 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을 토로하며 이와 같은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는 내용을 종종 접한다. 어떤 목회자는 여러 고난 속에 있으면서 마음에 슬픔이 가득하다고 고백했다. 다른 목회자는 교회 ...
입력:2019-03-24 08:05:01
부모와 ‘역사 탐방’ 애국심 고취, 인성캠프서 효·예절 가르쳐
과천약수교회 교회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열린 금토쉐마캠프에서 부모의 발을 닦아 주고 있다. 과천약수교회 제공   금토쉐마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이 부모에게 절을 하는 모습. 과천약수교회 제공   금토쉐마캠프에 참석한 부모와 자녀가 찰흙 공예를 하고 있다. 과천약수교회 제공 부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② 선진국일수록 고등학교의 역사 교과 비중이 높다. 독일은 20%, 프랑스는 15%라는 통계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5%에 불과하다. 한동안 대학입시에서조차 국사가 선택과목이었다. 다행히 현재는 필수과목이 됐다. 이런 분위...
입력:2019-03-20 08:05:02
‘사도행전적 전도’로 영적 부흥 이루라
사도행전적 전도로 스파크 양육을 마친 전도자원 성도들이 지난달 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다산교회 제공   주다산교회 김원기 성도(왼쪽)가 편의점을 방문해 전도하고 있다. 주다산교회 제공   샬롬축복전도 셀의 전도사역을 하고 있는 주다산교회 김승현 집사(오른쪽). 주다산교회 제공 선교단체 ‘데어 투 쉐어’ 설립자 그레그 스티어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칼럼을 기고하고 교회가 가까운 이웃을 전도하지 않는 7가지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째 복음의 시급성을 잃어버렸다. ...
입력:2019-03-20 08:05:02
[권성수 목사의 생명사역 목회] 구체적 비전 향한 열정·끈기 있어야 위기 넘을 수 있다
지난해 4월 대구동신교회에서 개최된 ‘제4회 생명사역콘퍼런스’ 참석자들이 권성수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동신교회 제공   권성수 목사 ‘계속 목회를 해야 하나. 아니면 은퇴해야 하나.’ 몇 년 전 생명사역 콘퍼런스에 참석했던 대전의 한 목사님이 진지하게 자신의 목회를 지속해야 하는지, 그만둬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이유는 정체와 침체였다. 교회를 개척해 건축까지 이룰 정도로 순항했지만 어느 순간 성장이 정체되고 설상가상 담임목사인 자신은 지쳐서 버티기가 힘든 상황이 됐다. 그 목사...
입력:2019-03-17 08:05:01
예장통합 “교회가 목회를 넘어 일터 되게…”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를 꿈꾸는 교회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산하에 ‘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설립하고 사단법인 등록을 마쳤다. 지역을 섬기는 마을목회를 넘어 교회가 각종 자활기업을 설립·육성해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는 14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 베들레헴홀에서 ‘사단법인 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설립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공모사업 선정’ 감사예배(아래 사진)를 드렸다. 사회적경제는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부작용을 낳은 신자유주의를 ...
입력:2019-03-14 08:05:01
셀은 예수 피로 맺어진 영적 가족… 초대교회처럼 섬기고 헌신
예수마을셀교회 소속 30~40대 남성 성도들이 지난 2월 경기도 수원 한 성도의 자택에서 셀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수마을셀교회 제공   지난해 3월 예수마을셀교회의 새가족 초청 행사인 ‘해피브릿지’ 장면.   박영 목사 신앙생활을 취미생활이나 일주일 스케줄 중 하나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가만히 보니 성도들의 잘못만은 아니었다. 목회자들이 대충 목회해서 그런 것도 아니었다. 열심히 전도하고 새벽과 늦은 밤까지 기도하고 말씀으로 양육해도 제대로 된 일꾼 하나 세워지지 않는다. 이유...
입력:2019-03-14 08:05:01
하나님 주권적 전도로 영적 부흥 이루라
주다산교회 성도들과 권순웅 목사(왼쪽 여덟 번째)가 지난 10일 ‘실천 전도’ 양육 훈련 후 전도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성도들이 교회가 제작한 전도지를 들고 있다. 주다산교회 제공   지난해 부활주일 예배 후 권순웅 목사(오른쪽 두 번째)가 노방전도를 나가 주민들에게 빵봉지를 나눠주고 있다. 주다산교회 제공   전도에 나서는 주다산교회 성도들. 주다산교회 제공 지난해 각 교단의 보고에 따르면 교인 수는 거의 감소세를 이루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은 전년 대비 7만5570명이 감소했다. 전국 교회 수...
입력:2019-03-13 08:05:01
말씀으로 삶에 열정 부어주고 인생의 원칙을 보여주는 곳
김영우 혜림교회 목사가 지난 10일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북로 교회 1층 키즈카페 놀이방에서 교회 연간 표어에 ‘오직 어린이’를 넣은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하남=송지수 인턴기자   지난해 신축한 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의 혜림교회 전경. 하남=송지수 인턴기자 지난 10일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북로 혜림교회(김영우 목사). 1층에 들어서자 수백명의 영아부 유치부 아동부 어린이들로 북적였다. 교회 키즈카페에는 대형 놀이방이 붙어 있었다. 2층에 올라서니 폭이 10m인 복도에서 어린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본당에 들어서니 강...
입력:2019-03-13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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