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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버리라”… 공동목회 길 터주고 낙향한 이재철 목사
이재철 목사(가운데)가 18일 서울 마포구 100주년기념교회에서 고별설교를 마친 뒤 경남 거창으로 떠나기에 앞서 교인들과 함께 축복송을 부르며 서로를 축복하고 있다. 100주년기념교회 제공   서울 마포구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가 이재철 목사의 후임으로 네 명의 목회자를 ‘공동 담임목사’로 세웠다. 서울 동대문구 나들목교회(김형국 대표목사)는 최근 권역별로 교회를 분립한 뒤 목사들이 순회하면서 목회를 하기로 했다. 교회 리더십 이양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동 담임목사 제도는 한국교회 ...
입력:2018-11-19 08:05:01
침신대 김선배 총장 취임 “기독교적 가치 교육 통해 구현… 특성화 된 대학으로 거듭날 것”
침례신학대(침신대) 제14대 총장 김선배 박사 취임예배가 지난 15일 대전 유성구 침신대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열렸다(사진).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학교의 안정과 발전을 다짐하는 장”이라면서 “오늘을 시작으로 기독교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구현하는 특성화된 대학으로 환골탈태하자”고 선언했다. 김 총장은 또 “신앙과 신학이 분리된 관념의 철학에 머물지 말고 실사구시의 정신과 근본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에게 자부심을 주고, 교단 목회자에게는 기쁨을 주는 대학으로 거듭나자”...
입력:2018-11-19 08:10:01
‘불평 제로’의 대반전… 성도들 쓴 감사일기로 예배당이 가득 차다
경기도 용인 송전교회 권준호 목사(뒷줄 오른쪽 네 번째)와 교인들이 18일 낮 추수감사절 예배를 마친 뒤 한 해 동안 기록한 감사일기를 펼쳐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강민석 선임기자   강단 앞에 가득 쌓아놓은 교인들 감사일기 노트. 용인=강민석 선임기자   권준호 목사가 손목에 찬 ‘불평 제로 밴드’ 모습. 용인=강민석 선임기자 추수감사주일인 18일 낮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송전교회(권준호 목사) 예배당. 과일과 곡물로 뒤덮인 강단 앞에는 ‘감사일기’가 가득 쌓여 있었다. 올해 이 교회 교인...
입력:2018-11-18 08:05:01
목공예로 하나된 성도들 “작업하며 소통”
경기도 구리 예닮교회 고대경 목사(오른쪽)와 성도 정지은씨가 지난 14일 교회에서 열린 ‘소품전’에서 ‘나무 성찬기’를 들고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교회 성도들이 나무로 만든 목걸이와 머리핀 등 액세서리들. 경기도 구리 장자대로 예닮교회(고대경 목사)에는 다른 교회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교회가 있는 상가건물 1층과 2층에는 목공 작업을 할 수 있는 ‘공방’이 있다. 이 교회 성도들은 주중에도 공방에서 함께 작업하고 교제하면서 공동체성을 이룬다. 지난 14일 교회를 방문했을 때 &lsqu...
입력:2018-11-18 08:05:01
수확의 기쁨, 어려운 이웃과 나눕니다
경기도 가평 항사리교회 이주형 목사(왼쪽)와 교인들이 지난 14일 텃밭에서 정성껏 가꾼 배추와 무를 들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항사리교회 제공   전북 정읍 참좋은교회 성도들이 지난 13일 지역 근린공원에서 어르신들에게 소고기미역국을 곁들인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참좋은교회 제공 “사는 게 힘드네요.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고요.” 노숙인 김영호(가명·60)씨는 지난날이 서러운 듯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김씨의 눈물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무대에서 흥겨운 노래가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김씨는 덩실덩실 몸...
입력:2018-11-16 02:05:01
달콤한 빵을 구워요… 사랑을 나누어요
경기도 의왕 새생명교회는 매주 목요일 지역 사회에 ‘사랑의 빵’을 나누는 사역을 한다. 이오복 새생명교회 목사(왼쪽 다섯 번째) 등 성도들이 지난 8일 교회 친교실에서 빵을 포장하기 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오복 목사가 교회에 마련된 빵기계의 빵틀에 밀가루 반죽을 넣는 ‘토핑’ 작업을 하고 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기독교의 대표적 절기 중 하나다. 기독교의 감사는 이웃 사랑과 나눔으로 연결된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의 손을 잡아주며 사랑...
입력:2018-11-16 02:30:01
NCCK “88선언 신앙고백 따라 한반도 평화 실현”
목회자와 성도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6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 이성희 목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열린 67회 정기총회에서 채택한 총회선언문 제목이다. 총회는 “못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하여라.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시 34:14)는 성경 말씀으로 한반도 평화라는 시대적 상황을 맞이하기 위해 이 같은 선언문을 채택했다. ...
입력:2018-11-15 08:10:01
한국세계선교협의회, 6개 분과→22개 실행위로 개편
임경심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여성위원회 코디네이터가 1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사업 보고를 하고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기존의 6개 분과를 22개 실행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역점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1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제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에서는 신설한 실행위들이 각각의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선지포는 KWMA가 매년 열고 있는 선교전략 수립 및 점검을 위한 회의로 지난 13일 개막했다. KWMA는 ...
입력:2018-11-15 08:05:01
유진 피터슨이 남긴 목회 유산 5가지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렸던 고(故) 유진 피터슨(사진) 목사. 그는 목회자들을 돕고 격려하기 위해 평생을 살았다. 피터슨 목사에게 어떤 점을 배울 수 있을까.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피터슨 목사에게 영향을 받았던 학자와 목회자들의 의견을 모아 ‘피터슨 목사에게 배우는 교훈’을 최근 보도했다. 첫째, 단어를 주의 깊게 선택하라. 유진은 시인처럼 언어를 주의 깊게 다뤘다. 그는 언어를 지혜롭게 선택해 쾌활하게 사용했다. 그는 말과 행동을 합치시키려 했고 이를 입증하려 했다. 유진은 목사들이 쉬는 월요일마다 시를 읽을 것을 ...
입력:2018-10-29 08:05:01
새 시대, 새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교회 개혁 7계명’ 제시
김기남 예심선교회 대표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교회개혁 7계명’을 설명하고 있다. 예심선교회 제공   예심선교회가 강해설교대학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아홉 번째가 김기남 대표. 예심선교회 제공   교회 안의 교회를 말하는 '인 처치'에서 성도들이 예배 드리는 모습. 예심선교회 제공 김기남 예심선교회 대표가 시무하는 예심교회는 개척 15년 만에 1000여명의 출석을 앞두고 있다. 김 목사는 2020년 1만2000명이 함께하는 생명 공동체를 향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김 목사는 예수의 ‘마음 전도법’과 ‘...
입력:2018-11-14 08:10:01
[새에덴교회 나눔과 섬김] 새에덴교회 목회의 핵심 DNA 6가지
① 신정주의 ② 로드십 신앙 ③ 생명나무 신앙 ④ 엿장수 목회 ⑤ 공익정신 ⑥ 청년정신 새에덴교회 목회의 핵심 DNA는 여섯 가지로 요약된다. 신정주의(神政主義)와 로드십(Lordship) 신앙, 생명나무 신앙, 엿장수 목회, 공익정신, 청년정신 등이다. 모두 인간보다는 하나님, 갖기보다는 나눔, 현실 안주 대신 끊임없는 변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런 정신들이 새에덴교회를 역동적으로 성장시키면서도 ‘젊은 교회’로 만들어가는 자양분이 되고 있다. 신정주의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교회 공동체를 의미한다. 교회의 뿌리를 하나님에게 내리자는 뜻이기도...
입력:2018-11-13 08:10:01
[새에덴교회 나눔과 섬김] 세상에 선한 영향력 넓히는 선구자로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은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전경. 2005년 건립된 지상 8층, 지하 3층 규모의 프라미스 콤플렉스는 개교회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교회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킹덤빌더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용인=강민석 선임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을 축하하며 보낸 감사서한. ‘개교회주의에 안주하는 캐슬 빌더(Castle Builder)를 넘어 공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는 킹덤빌더(Kingdom Builder)가 된다.’ 이는 1988년 11월 창립예배를 드리고 시작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지난 30년간 추구해온 ...
입력:2018-11-13 08:10:01
[새에덴교회 나눔과 섬김] “주님의 교회와 맡겨주신 양떼를 위해 살다가 죽겠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는 지난 30년간 펼쳐온 사역의 원동력이 생명을 건 양떼 돌봄에 있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은 경제부국이 됐지만 여전히 중국 일본 러시아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애국가 가사처럼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호해주셔야만 평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DB 소 목사는 ‘사명자는 죽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목양일념, 일사각오로 지난 30년을 달려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죽을 때까지 목양일념의 자세가 바...
입력:2018-11-13 08:10:01
“타임뱅크, 모두가 윈윈하는 호혜 공동체입니다”
타임뱅크 창안자인 에드거 칸 박사가 그의 아내 크리스틴 그레이 박사와 지난 9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포옹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구미 도량동의 한 마을.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한 친구를 위해 도시락을 전해주거나 병원에 바래다주고 말벗이 된다. 이들은 봉사한 시간에 따라 ‘사랑 고리’라는 지역 화폐를 받고 그 화폐로 물건을 사거나 미용 청소 교육 등 서비스를 받는다. 구미요한선교센터 설립자 김장호(85) 성공회 신부가 2000년대 초반 도입한 사랑 고리는 에드거 칸(83) 박사의 타임뱅크 모델을 기초로 하고 있다. ㈔타임뱅크...
입력:2018-11-13 08:05:01
[새에덴교회 나눔과 섬김] 다양한 공연·인문학 강좌 열고 주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소강석 목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랑의 쌀’ 5000포 전달식을 하고 있다. 새에덴교회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새에덴교회는 지역에서 다양한 나눔과 섬김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2005년 죽전 성전 시대를 연 후 지역민을 위한 공연 행사인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12회째 열고 있다. 뮤지컬 ‘점프’를 시작으로 ‘웃찾사’ ‘난타’ ‘맘마미아’ 등 다양한 공연을 지역민을 위해 무료로 개최했다....
입력:2018-11-13 08:05:01
“한국교회 도덕성 회복하려면 청교도운동 준하는 시도 필요”
합동신학대학원대 청교도연구센터장 안상혁 교수가 13일 경기도 수원 영통구 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청교도 대강좌에서 ‘한국에서의 청교도 연구, 회고와 전망’이란 제목으로 강의하고 있다. 무너진 한국교회의 도덕성 회복은 도덕재무장운동이 아니라 청교도운동과 같은 신앙회복운동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합동신학대학원대(총장 정창균) 청교도연구센터는 13일 경기도 수원 영통구 대학 대강당에서 ‘청교도 대강좌’를 열고 개인과 교회, 사회의 갱신 운동이었던 청교도운동을 되돌아봤다. 이날부터 4일간 진행되는 청교...
입력:2018-11-13 08:05:01
[새에덴교회 나눔과 섬김]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사회를 섬기는 소금으로…
새에덴교회는 개교회주의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섬기고 공교회의 회복과 부흥에 초점을 맞추는 ‘킹덤빌더’를 추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성도들과 함께한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 용인=강민석 선임기자   새에덴교회 성도 100여명은 1990년 서울 가락동 시절에 주일 예배를 9번 드리며 2500명을 초청해 복음을 전할 정도로 전도 열정이 대단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교회개척 8년 만인 1996년 입당한 성남 구미동 성전. 새에덴교회는 이때부터 폭발적인 부흥을 했다.   소강...
입력:2018-11-13 08:05:01
[새에덴교회 나눔과 섬김] 한국교회의 사회적 역할 앞장… ‘킹덤빌더’로서의 사역 감당
2017년 6월 ‘생명 가정 효 세계대회’에 참석한 새에덴교회 성도들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문제점을 알리며 서울시청 앞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국민일보DB 새에덴교회는 그동안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기 위한 ‘킹덤빌더’로서의 사역을 감당해 왔다. 교회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늘 고민해 왔다. 소통과 신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연합했고 지속적 네트워크로 한국교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새에덴교회는 자칫 한국교회를 침몰시킬 수도 있는 굵직굵직한 현안들 앞에 누구보다 빠르...
입력:2018-11-13 08:05:01
“설교, 청중 중심 아닌 하나님 중심적으로 해야 합니다”
김창훈 총신대 신대원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 교수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 교수는 청중들의 귀에 좋은 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는 설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지수 인턴기자 설교는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설교로 교회가 성장하기도 했고 쇠하기도 했다. 본문이 의도한 원래 메시지에서 멀어질 때와 가까워 질 때 그 차이는 극명히 갈렸다.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는 신자 대부분이 알아듣지 못하는 라틴어 설교가 주류를 이뤘고 이른바 성인(聖人)들의 설교가 주일설교로 대체됐다. 종교개혁은 이렇게 잃어버린 하나님...
입력:2018-11-12 08:05:01
“죽음 극복한 삶은 과학 아닌 신앙 통해 가능”
황명환 수서교회 목사가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교회 앞에서 죽음 관련 논문을 공모한 계기를 설명하고 있다. 황 목사는 당시 본인의 방광암 투병과 아들을 잃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국민일보DB 인공지능과 장기이식의 시대, 과학의 관심은 온통 죽음을 넘어 인간의 생물학적 수명 연장을 꿈꾸는 쪽으로 집중되고 있다. 과학은 과연 죽음을 극복할 수 있을까. 현대사회 무신론 확산의 가장 큰 배경이 되는 이 주제를 갖고 한 교회가 논문 공모를 통해 고민을 나누기 시작했다. 기독교계 전체의 본격적 죽음 연구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 수서교회(황명환 목사) ...
입력:2018-11-12 08:05:01
민족과 사회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 새에덴교회 감사예배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은 새에덴교회는 11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받은 은혜를 섬김과 나눔으로 승화시키기로 했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예배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용인=강민석 선임기자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11일 교회설립 3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30년 역사를 섬김과 나눔으로 승화시키겠다고 선포했다. 이승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은 설교에서 “사회가 영적으로 혼탁해지면서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법을 무너뜨리려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교회마저 무너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
입력:2018-11-11 08:05:01
기독교 연합기구 ‘코리아 복음연합’ 발족
개혁주의 신학과 복음중심 신앙을 추구하는 기독교 연합기구 ‘코리아 복음연합(TGC코리아)’이 발족했다. 2005년 DA 카슨, 팀 켈러 목사 등 미국 복음주의 리더들이 세운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TGC)’의 한국 지부 격이다. 초대 사무총장 겸 대표를 맡은 박태양 목사는 7일 “TGC코리아는 TGC의 철학과 신앙고백을 이어받아 한국과 한국어권 교포사회에 개혁주의 신앙을 전파하고자 설립됐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8일 TGC 한국어 ...
입력:2018-11-07 08:05:01
“한국교회가 하나 되지 못한 죄 회개, 대회제 통해 대통합 기틀 마련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총연(총회장 정상업 목사)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우리제일교회(소에스더 목사)에서 ‘총회포럼’을 열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사진). 포럼에는 예장 개혁총연 전국노회 신구 임원과 목회자, 성도 10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장 정상업 목사는 인사말에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지 못한 죄를 회개한다”며 “대회제를 통해 한국교회 대통합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예장 개혁총연은 한국교회 30여 장로교단이 분열을 극복하고 연합할 수 있는 새 모델을 ...
입력:2018-11-06 08:05:01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맞아 ‘30가지 사랑나눔’
새에덴교회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랑의 쌀’ 5000포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서광수 장로회장, 소강석 목사, 김진식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장. 강민석 선임기자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30가지 사랑나눔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새에덴교회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교회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쌀(10㎏ 5000포)을 전달하며 새터민, 장애인,...
입력:2018-11-06 08:05:01
“다음세대·어르신들 비전의 균형 필요… 대안학교·실버센터 설립”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가 4일 경기도 고양 교회 당회장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창립 31주년을 맞아 기독교대안학교와 도심 속 실버센터를 설립한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고 목사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한국교회가 되려면 다음세대는 물론 실버세대에 대한 애정 어린 비전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강민석 선임기자   수험생에게 안수기도를 하는 고 목사. 고양=강민석 선임기자 “교회와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다음세대와 어르신들을 위한 균형 있는 비전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은 미래의 동량이며 어르신은 오늘을 있게 한 ...
입력:2018-11-05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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