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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바이블] 여호수아(Joshua)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 각 지파에서 지도자 한 사람씩 모아 가나안 땅을 알아보게 했습니다.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를 보냈는데, 모세는 호세아를 각별히 여호수아라 불렀습니다.(민 13:16) 호세아는 히브리어로 호셰아(구원)입니다. 동사 야샤(구하다 돕다 구원하다)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여호수아는 야샤 앞에 ‘여호와’를 붙인 예호슈아(주님은 구원이시다)입니다. 예호슈아는 그리스어로 이에수스(예수)로 번역됐습니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외에도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삼상 6:14) 대제사장 여호...
입력:2020-10-23 00:30:01
[성경 속 식물 ‘에셀나무’] “광야의 나그네에게 안식처 되라”
  제라드 호에 1728년 作 동판화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계약’. 아브라함은 이 계약 후 에셀나무를 심었다. 성경에서 ‘에셀나무’는 ‘최고의 안식’ ‘강인한 생명력’ 혹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 메마른 광야에 꿋꿋하게 서 있는 에셀나무는 황량한 세상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에셀나무는 그 푸르름을 잃지 않는 상록수이다. 다른 식물이 모두 말라죽어도 에셀나무가 사막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뿌리를 땅속 30m까지 뻗어 지하수를 ...
입력:2020-10-16 02:45:01
한국교회, 캄캄한 역사 속에도 믿음의 횃불로 만방을 비추다
우리나라는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과 경제 성장을 일궈냈다. 사진은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열린 ‘선교학교’ 졸업식 장면. 당시에는 교회의 모든 행사에 태극기를 게양해야 했다. 국민일보DB 과거 우리나라의 로마자 표기는 ‘Chosen’(조선)이었다. 선택받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를 본 선교사들도 놀랐다. 영국의 석학 허버트 버터필드 박사는 “이스라엘과 한국은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생존한 나라들이다. 이들 나라는 선민이 틀림없다”고 감격했다. 18~19세기 우리나라 천주교인 2만...
입력:2020-10-08 11:10:02
[인 더 바이블] 동등함(equality)
그리스어 이소스(동등한 일치하는)는 신약성경 원전에 8번 나옵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똑같이(마 20:12) 들어맞는(막 14:56, 59) 그만큼(눅 6:34) 동등한(요 5:18) 같은(행 11:17, 계 21:16) 동등함(빌 2:6) 등으로 번역됐습니다. 영어 성경은 이소스를 이퀄리티(equality·평등 균등)로 번역했습니다. 라틴어 에쿠스(같은 고른 공평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에쿼블(equable·차분한 고른) 에퀴티(equity·공평, 공정, 자산의 순수 가치)도 같은 어원입니다. 이소스는 영어에 양 질 모양이 같다는 뜻의 접두어 아이소-(iso-)가 그대로 전해져 아이...
입력:2020-09-25 02:50:02
‘차별금지조례’ 제정해 국회서 막힌 ‘차별금지법’ 돌파구로 활용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 등 105개 단체 회원들이 지난 21일 경기도 부천시의회 인근에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시의회의 인권조례 입법시도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국민일보DB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깨달은 국민의 제정 반대 여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동성애·트랜스젠더리즘 법제화 운동 측은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미니 차별금지법’이라고 불리는 ‘차별금지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국회에서 막힌 차별금지법의 돌파구를 찾으려 하고 ...
입력:2020-09-24 08:10:01
“동성애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치료 가능한 질병”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하버드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등 국제공동연구진은 지난해 동성애 경험이 있는 47만여명의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동성애와 관련된 단일의 게이 유전자는 없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해당 내용을 이미지화한 영상. 유튜브 ‘복음한국TV’ 캡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는 동성애에 대한 일체의 차별적 표현을 하지 말라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그 근거는 동성애가 ‘타고나니까 정상’이라는 것이다.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연구자가 노력했다. 1990년대 동성애 유전자로...
입력:2020-09-17 08:10:01
반성경적 사상의 위험성·폐해에 대한 교육 모두 금지될 수도
한 아이가 동성애자 부부를 그린 뒤, 누구에게 ‘엄마’라는 호칭을 붙여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연출한 예시 그림. 유튜브 ‘복음한국TV’ 캡처   근무 중인 초등학교의 동성애 교과서 채택 반대 청원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교사직에서 해고된 영국 크리스티 힉스씨 사례를 연출한 영상. 유튜브 ‘복음한국TV’ 캡처 정의당의 차별금지법안은 제31조에서 제36조까지 교육 영역에서의 차별을 금지한다. 그러나 위 조항에 해당하지 않아도 교육 영역에서 동성애, 성전환, 사이비 종교, 반성경적 사상 등...
입력:2020-09-10 08:10:01
모든 시설물에서 반동성애 표현 금지 가능성… 교회도 예외 아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잭 필립스(오른쪽)는 동성 커플의 웨딩 케이크 주문을 신앙적 이유로 거절했다가 소송을 당했다. 유튜브 ‘복음한국TV’ 채널 영상 캡처 정의당 차별금지법안은 법 제21조부터 제30조까지 경제영역(재화, 용역, 시설 등)에서 차별을 금지한다. 금융서비스, 교통수단, 상업시설, 토지·주거 시설, 보건의료서비스 공급·이용 등에서의 차별을 금지하므로 각 영역에서 동성애나 성전환에 반대하거나 비판적인 의견을 표현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위 조항이 적용될 경우 경제영역에서 금지되는 행위 유...
입력:2020-09-03 08:10:01
여자대학에서 ‘여성으로만’ 입학 제한할 경우 법 위반될 수도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소속 목회자들이 지난 7월 서울 국회를 방문해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왼쪽 세 번째)에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민 의원은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잘 알고 있으며 반대입장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6월 정의당 장혜영 의원 등 10명의 국회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했다. 법 제정을 찬성하는 쪽에선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 이 법은 여성의 권익과 지위를 심각...
입력:2020-08-27 08:10:01
‘동성애 옹호자 징계한다’는 교단 규정 무효로 만들 수 있어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소속 목회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국회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일보DB 정의당 차별금지법안에서 차별이 금지되는 네 가지 영역 중 문제의 소지가 큰 분야는 고용 영역이다. 법안은 모집, 채용, 교육, 배치, 승진, 승급, 임금 및 임금 외의 금품 지급, 자금의 융자, 정년, 퇴직, 해고 등 고용의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이 금지됨을 명시하고 있다. 정의당 법안 적용 시 고용 영역에서 발생할 분쟁과 문제점에 대해 살펴본다. 첫째, 교단 교회 신학교 등에서 고용과 관련해 많은 분쟁이 발생할 가능...
입력:2020-08-20 08:10:01
“동성애 반대 설교만으로 감옥 간다”는 단정적 표현 유의해야
조배숙 복음법률가회 상임대표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저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국민일보DB 정의당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한 후 교회를 중심으로 제정 반대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교회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성경 말씀에 따라 동성애 반대 설교를 할 때 받게 되는 법적 제재다.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소개할 때 다소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면 소위 ‘가짜뉴스’ 논쟁이 유발될 수 있다. 그래서 복음법률가회 소속 법학자와 변호사 등 법조인이 유의...
입력:2020-08-12 08:05:01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41·끝) 차별금지법은 ‘제2 신사참배’… 신앙 정조 지켜야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왼쪽)이 2018년 7월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종합청사 앞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지를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2019년 호주 산불과 2020년 중국 우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바라보며 자연의 위력과 인간의 나약함, 영적 의미를 생각해 봤다. 2017년 호주는 동성결혼 합법화 국민투표를 했고, 61%가 동성 결혼에 찬성했다. 2018년 호주 의회는 149대 4라는 압도적 표차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가결했다. 중국 시진핑 정권은 기독교를 강력하게 탄압했다. 중국 정부는 교회당을 다이너마이트로 부수...
입력:2020-08-05 08:10:01
영국 교회서 동성애자 고용 거부했더니 차별금지법 위반
한 청년이 지난달 30일 서울 국회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정의당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국에서는 2003년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고용 차별금지 시행령(Employment Equality Regulation 2003, Sexual Orientation)이 제정되었는데, 이 법에 따라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에 대한 고용에 있어 차별이 금지되었다. 이 동성애 차별금지 시행령은 이후 2006년에 제정된 영국의 ‘평등법’(Equality Act 2006)에 모두 포함되었고, 2010년에는 이를 전면 개정(Equality Act 2010)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완성했다.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고...
입력:2020-08-05 08:10:01
감동적인 예배 소리… 저렴한 마이크·스피커로도 충분
“마귀도 무섭지 않고 세상 어떤 일도 두렵지 않다. 그러나 교회 음향업자가 제일 무섭다”라는 연세 지긋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귓가에 계속 남아있다. 그렇다. 예배당 건축의 목표는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려 드리는 것과 말씀증거를 통해 성도의 믿음이 자라게 하는 것이다. 그 핵심 도구가 교회음향기기인데 이것이 말썽을 너무 많이 일으키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특히 말씀증거할 때 어떤 교회 목회자는 메아리치는 소리로 인해 머리가 어질어질하다고 하기도 하며 어떤 목회자는 왠지 모르게 목이 자주 쉬어 버려 설교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기...
입력:2020-08-05 08: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유해를 화장하면 부활 때 문제가 되나요
Q : 고인의 유해를 화장하면 부활 때 문제가 되는지요. A : 사체 화장은 찬반양론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경우는 매장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체의 영구보존을 위해 미라를 만들었고, 사체 보존을 위한 다양한 기술도 발달돼 있었습니다. 화장의 시작은 신석기 시대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는 신라 시대였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 장지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화장이 공론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913년 체코 가톨릭을 시작으로 영국 국교와 프랑스 가톨릭교회가 화장을 허용하기 시작했고, 한국교회는 신학적 해석이 양립하고 있습니다. 화장을 반대하...
입력:2020-08-02 08:05:01
[성경 속 식물 ‘종려나무’]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 종려나무 가지로 맞이한 까닭은
국민일보DB   종려나무 군락지. 국민일보DB   지오토 디 본도네의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1302~1305·프레스코화·파도바 스크로베니성당 소장).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위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실 때, 백성들은 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을까. 프랑스 ‘칸영화제’의 황금종려상 트로피는 왜 종려나무 잎사귀 모양일까. 세례 요한...
입력:2020-07-31 02:55:02
[인 더 바이블] 양심(conscience)
그리스어 쉬네이데시스(의식 양심)는 우리말 신약성경에 ‘양심’으로 번역됐습니다. 쉰(~와 함께)과 에이도스(보이는 형태, 모양, 외관)가 합쳐진 쉬네이돈(함께 알다, 이해하다)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공통으로 알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절에서는 깨닫는 일(개역개정) 또는 의식(새번역)으로, 베드로전서 2장 19절에서는 ‘생각함’으로 번역됐습니다. 영어 성경은 쉬네이데시스를 컨션스(conscience·양심)로 번역했습니다. 컨션스의 라틴어 어원도 쉬네이데시스처럼 쿰(~와 함께)과 시엔티아(앎 학문 이론)를 붙여서 만들...
입력:2020-07-31 02:55:02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40) 가출 청소년 노리는 ‘동성 성매매’ 조직 활개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왼쪽)이 2018년 6월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서울광장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동성애자 인권 바람이 이상하게 불더니 이제는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협하고 있다. 용돈이 필요하거나 가출을 계획하는 남자 중고등학생에게 동성애 조직이 접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동성애 조직에 의한 청소년 동성 성매매를 근절해야겠다고 생각해 뜻있는 분들과 함께 무엇이든 해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인천 송도 국제신도시의 동성애 조직을 알게 된 것은 채팅앱을 통해서였다. 뜻있는 ...
입력:2020-07-29 08:10:01
교육·휴식·문화… 교회, 지역사회에 다목적 공간 제공
배수경 더아너스 대표가 다음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디자인한 교회내 키즈카페 투시도. 코로나 이후에는 교회 신축보다는 기존 공간 활용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 특히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공간이 중시될 것으로 보인다. 교회는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만남의 장소로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사명(예배, 교육, 선교, 친교, 봉사)을 수행하는 곳이다. 또한 지역 내 교인들의 구심점이며 지역사회인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는 공공시설이다. 지역사회인들의 일상생활을 위한 장소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따라서 그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교육공간, 휴식공...
입력:2020-07-29 08:10:01
동성애 반대 해외 탄압 사례, 한국서도 발생할 위험성 높다
한 광주시민이 지난 10일 광주 5·18기념문화관 앞에서 차별금지법이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파괴하는 법이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교회와 시민운동단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이미 제정·시행된 국가에서 발생하는 동성애 반대자 탄압 사례를 근거로 제시해 왔다. 최근 해외 동성애 반대자들에 대한 법적 제재 및 처벌 사례는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과 무관한 것이므로 해외 사례를 들며 반대하는 것은 ‘가짜 뉴스’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해외 사례가 과연 정의당 안과 무관한 것인지 살펴본다. 첫째, 동성...
입력:2020-07-29 08:10:01
[미션 톡!] 코로나로 숨진 성도들 품다… ‘앙헬’ 목사의 헌신
방호복을 입은 작업자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의 한 묘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정 사망자들을 위한 무덤을 파고 있다. AFP연합뉴스 에콰도르에서 날아온 편지는 울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움이 서린 한인 선교사의 눈물이었습니다. 지구 반대편 그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깊은 시름에 빠져 있습니다. 급증한 확진자와 사망자로 인해 의료와 장례 시스템이 붕괴해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제대로 손을 쓸 틈도 없이 늘어난 시신이 거리에 방치되고 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을 집 안에 보관하다 가족들이 감...
입력:2020-07-29 08:05:01
교회 안 ‘의미 있는 공간’의 조화…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다
예일디자인그룹이 건축한 서울 도림교회의 3000석 대예배당. 강단 천정에서 퍼져나가는 원형 조명이 성도들을 설교자로 집중시킨다. 예일디자인그룹 제공   이선자 대표 (예일디자인그룹·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   실제 포르쉐 자동차를 설치한 유년부실. 예일디자인그룹 제공   1층 카페 공간. 예일디자인그룹 제공 지루한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이를 즈음 당시 인테리어공사를 맡은 교회의 목사님이 잠시 만나자고 전화했다. 아래층엔 어린이집과 조그만 예배공간과 부속실이 있는 교회였다. 교회는 증축 공...
입력:2020-07-22 08:15:01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39) “차별금지법은 신앙의 자유 억압… 법제정 좌시해선 안돼”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정의당사 앞에서 개최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 드라마 ‘바이킹스’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세계 3위인 노르웨이의 선조 바이킹의 정치·문화적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이킹스는 로마제국의 전성기 이후 100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바이킹의 초기 삶은 여름 약탈에 의존했기에 궁핍과 낙후 그 자체였다. 이들은 서유럽 침략 이후 시작된 농업 생산량 증대와 교역을 통해 경제적 역량을 제고했고 이후 기독...
입력:2020-07-22 08:15:01
‘동성애 반대’ 설교 목회자, 법 제정 땐 민·형사상 모든 책임질 수도
경산중앙교회 성도들이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사월역 광장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알리고 있다. 성도들은 대구시민들에게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 들어가 반대 서명을 하도록 안내했다. 정의당이 지난달 발의한 ‘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제정됐다고 가정해 보자.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한 목회자는 어떤 법적 책임을 지게 될까. 먼저 동성애 비판 설교는 차별금지법 제3조 제1항 제5호에 ‘성별 등(동성애를 포함하는 성적지향이 포함돼 있음)을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분리·구별·제한·배제...
입력:2020-07-22 08:15:01
‘동성애 반대’ 성경 말씀 전했는데… 캐나다 대법원 혐오범죄 판결
반동성애 활동가인 윌리엄 왓콧이 2014년 캐나다 리자이나대에서 동성애의 실체를 알리는 피켓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유튜브 캡처 국가인권위원회가 2019년 발간한 ‘혐오표현 리포트’는 대상 집단을 모욕(insulting) 비하(degrading) 멸시(abusive) 위협(threatening)하는 표현이 ‘모욕형 혐오표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영국 ‘공공질서법’(Public Order Act, 1986) 등 여러 나라의 혐오표현 규제 법률에서 금지하는 유형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괄적 ...
입력:2020-07-15 0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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