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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배낭 멘 ‘힙합 목사님’… 젊은이 문화로 신학교육 힘써
박반석 미국 그레이스커뮤니티채플 목사가 지난 2월 건담 장난감 등이 있는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목양실에서 청년 목회에 집중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박 목사는 심방 때 힙합 모자를 쓰고 배낭을 메고 다니는데, 벽에 걸린 일정표에는 심방 계획이 빼곡히 적혀 있다.   성도들이 박 목사에게 보낸 감사편지. 교인 평균연령 29세, 성도 수 700명, 평상시 힙합 모자를 쓰고 다니는 담임목사. 미국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그레이스커뮤니티채플의 이야기다. 포항 출신인 박반석(52) 목사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청소...
입력:2020-05-11 08:10:01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29) 경찰이 ‘동성애를 성적지향’으로 치부해 벌어진 비극
17명을 살해한 제프리 다머가 1991년 경찰에 체포됐을 때의 사진.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 제프리 다머는 미국 위스콘신 주의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다. 아버지 라이오넬은 화학박사였다. 다머는 아이큐가 145일 정도로 지능이 높았고 예의 바른 학생이었다. 다머는 일찍부터 동성 성관계를 시작했다. 첫 동성 성경험은 14살 때 이웃집 소년과 했다. 그 경험은 만족을 주지 못했다. 더 자극적인 방법을 찾다가 죽은 남자와 관계를 맺기로 했다. 그래서 살인을 계획한다. 다머는 몇 개월 동안 집 앞을 지나치는 젊은 남자를 주시했다. 그와 성행...
입력:2020-05-11 08:10:01
[‘쥐엄 열매’] 열매로 허기를 채우니 탕자에겐 궁핍 요한에겐 청빈
게티이미지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1669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헤르미타주 미술관 소장. 화가 자신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돌아보면서 회개하며 그린 걸작이다.   게티이미지 이스라엘을 포함해 키프로스 터키 등 지중해 지역에서 자라는 쥐엄나무는 올리브나무처럼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주엽나무와 열매의 생김새가 비슷해 같은 식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서로 다른 식물이다. 쥐엄나무의 열매는 히브리어로 ‘하루브’ 영어로는 ‘케롭(carob)’이라 한다. 열매는 30...
입력:2020-05-08 02:40:01
[갓플렉스] “빌 게이츠가 성공한 이유? 이웃 문제에 관심 가졌기 때문이죠”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6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앞 크리스천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장 총장은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한동대가 초점을 둔 것은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희망을 어떻게 줄 것이냐에 있었다”면서 “학내 보건위원회를 설치하고 마스크와 약품 비축, 자외선 소독기 비치 등 감염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송지수 인턴기자 “너무 자신의 문제에만 골몰하지 마세요. 눈을 돌려 이웃의 고통 문제 해결에 집중하면 훌륭한 기업가 정치인 과학...
입력:2020-05-06 08:05:01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28) 영화 ‘조커’ 모티브 된 연쇄 살인마의 두 얼굴
동성애자로 30여명을 살해한 존 웨인 게이시. 그는 평상시 광대로 분장해 자선활동에 참여했다.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 영국의 대표적인 연쇄 살인마이자 동성애자인 데니스 닐슨과 같은 시기에 살았던 연쇄 살인마가 있다. 미국의 존 웨인 게이시다. 게이시는 1942년 3월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그는 평소 광대 분장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를 해왔기에 ‘광대 살인마’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그의 이런 이미지는 미국인의 뇌리에 깊게 박혀 영화 배트맨의 악역인 조커에 활용되기도 했다. 게이시는 다재다능한 인물인 데다 이...
입력:2020-05-04 08:10:01
언어장벽·세대차이… 부모·자녀 ‘한자리 예배’로 극복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에 있는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 전경.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다 보니 2012년 미국 개혁장로교단(CRC)에서 기존 교회와 통폐합하는 조건으로 예배당을 20만 달러에 내줬다.   목회자가 갖춰야 할 복음의 DNA를 설명하는 김은범 목사.   선교를 하다 순교한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 성도 최선일 류지나씨 부부의 순교비로 교회 앞마당에 있다.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는 2006년 김은범 목사의 가정집에서 시작된 교회다. 2007년 4월 창립 예배를 드린 글로벌비전교회는 2012년 미국 개혁장로교단(CRC) 소...
입력:2020-05-04 08:05:01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27) 희대 살인마를 통해 본 동성애자들 주장의 허구
1983년 살인죄로 교도소로 이송되고 있는 데니스 닐슨(오른쪽). 그는 2018년 72세의 나이로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 프로이트는 동성애를 정상이 아닌, 하나의 변이(variation)라고 봤다. 프로이트의 뒤를 이은 대부분의 정신분석가도 동성애를 병으로 봤다. 그러나 동성애 단체는 동성애가 정상이고 만일 동성애를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면 인권침해가 된다고 주장한다. 영국 역사상 최고의 살인마로 손꼽히는 데니스 닐슨의 사례를 통해 이것이 얼마나 허황된 주장인지 살펴본다. 그는 1945년 11월 23일 스코틀랜드 한 시골...
입력:2020-04-27 08:05:01
건물 포기하니 교회가 역동적으로 변해
지난 2월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드와이트모로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필그림선교교회 주일예배에서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   양춘길 필그림선교교회 목사가 최근 교회 사무실이 위치한 티넥 가구공장 앞에서 선교적 교회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필그림선교교회(양춘길 목사)는 미국장로회(PCUSA)의 동성결혼 허용, 동성애자 목사 안수 정책에 반대해 2017년 12월 파라무스 소재 예배당을 포기하고 교단을 탈퇴했다. 1200만 달러(약 148억원)의 교회 건물을 포기한 대가는 혹독했다. 1500여명의 장년 성도와 500여명의 학생은 크리스마스 ...
입력:2020-04-27 08:05:01
하나님의 형상은 의·거룩·선·사랑… 회복할 때 삶에 변화
정광재 서울 다메섹교회 목사가 지난 2월 아르헨티나 시나이산교회에서 열린 성경적 형상회복 세미나에서 현지 목회자들에게 성령충만을 통한 내면의 치유와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신앙한다는 것,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실로 엄청난 대축복의 사건이다. 영적으로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세상에 속해 세상의 가치로 살던 자가 이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져 하나님의 진리로 살게 된다. 내가 주인이 돼 나를 위해 살던 자가 주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큰 은총의 삶을 산다. 삶의 여러 영역에서 내가 추구...
입력:2020-04-21 08:05:01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26) 남성간 성 행위와 A형 간염 상관관계 알려야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이 지난해 6월 경기도 성남 우리들교회 수요예배에서 동성 간 성행위가 가져오는 보건적 폐해를 설명하고 있다.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 지난해 전국적으로 A형 간염이 유행했다. 지금도 그 여파가 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9월 기준, A형 간염 신고 건수는 1만5404명으로 2018년도 같은 기간 대비 1890명, 대략 8.1배 증가했다. A형 간염 확산으로 작년에 서울 인천 대전 경북 세종 등은 전 지역이, 경기 강원 충북 등은 일부 지역이 A형 간염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다. 재난...
입력:2020-04-20 08:15:02
시니어센터 등 운영 ‘지역 섬김이’… 한인교회 위상 높여
지난해 5월 미국 메릴랜드주 베다니장로교회에서 열린 ‘베다니 커뮤니티의 날’에서 지역 주민들이 교회가 준비한 생활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미국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교회 입구에서 30년 목회사역을 소개하는 김영진 목사와 김윤옥 사모.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한인교회로 유명하다. 장학금 지급, 시니어 센터 운영, 장애인 돌봄, 장례식 지원, 생활용품 나눔 등 섬김의 범위는 한인을 넘어 미국 주류사회까지 향한다. 교회는 정기적으로 시청과 경찰서, 소방서...
입력:2020-04-20 08:15:02
1주일 밤낮 회개한 구국기도회… 3일 후 기적 같은 인천상륙작전
1950년 8월 말부터 부산 초량교회에서 시작된 통회자복기도회에는 250여명의 목사 장로가 모여 절체절명의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1950년 9월 구국기도회가 열린 구 경남도청 건물.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40여일 만에 낙동강 이남인 대구 부산 마산 등 몇몇 지역을 제외한 남한의 전 지역이 북한 공산군에 의해 점령당했다. 대한민국은 낙동강 방어선만 뚫리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이때 한국교회는 하나가 돼 부산 초량교회 중앙교회 항서교회 광복교회, 구 경남도청, 부산 구덕운동장, 해...
입력:2020-04-16 08:15:02
“인간이 줄 수 없는 영원한 즐거움은 성전에 있다”
50~60대 남성으로 구성된 파주 순복음삼마교회 남성중창단이 지난달 29일 주일 대예배 시간에 특송을 하고 있다.   이일성 목사 파주 순복음삼마교회는 출애굽기 25장에 나오는 성막을 중시하며 훈련한다. 인간이 줄 수 없는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성전에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11)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 거리는 한산하고 사람들은 침울하다. 경제적으로 최악이...
입력:2020-04-16 08:15:02
[신천지의 포교 수법] 신천지 대응 위한 프로젝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활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돼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면 그들은 다시 새롭게 향상된 방식으로 포교에 나설 게 분명하다. 중국 우한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한창일 때조차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으로 ‘중국을 위해 기도하자’며 기도방을 만들고 포교전략을 짠 게 신천지 신도들이다. 신천지 대처를 위한 체제가 한국교회에 미리 가동돼야 한다. 신천지는 30여만 명에 이르는 신도들을 관리, 통제하기 위해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만드는 방법을 구사해 왔다. 지금도 어디선가 ...
입력:2020-04-15 08:15:01
‘이만희 계시록’은 오류 천지?… 33년 동안 8차례나 수정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책이 성경이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기록된 후 2000년이 지났으나 한 번도 수정되지 않았다. 역사가 바뀌고 과학이 발전해도 하나님께 오류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계시의 내용이 수정된다면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증거다. 모르몬교 신자들의 경전은 몰몬경이다. 몰몬경은 모르몬교 신도들이 선지자로 믿는 조셉 스미스 주니어가 하나님께 받은 계시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1823년 9월 22일 계시를 받고 1830년에 출판한 책이다. 조셉 스미스가 계시를 받은 지 200년이 되지 않았...
입력:2020-04-15 08:15:01
군산 지역 교회서 밥 얻어 먹고 한뎃잠… 광주신학교 수석 입학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는 1988년 목사 안수를 받고 그 기념으로 94년 부모님과 작은아버지 부부를 제주도로 여행을 보내드렸다. 왼쪽 첫 번째가 소 목사의 부친이며, 왼쪽 세 번째가 모친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 떠돌이 생활이 시작됐다. 신학교를 간다고 해서 집에서 쫓겨났기 때문이다. 무작정 다니던 고등학교가 있는 군산으로 올라왔다. 여기저기 배회하며 전도하고 다니며 노숙자나 다름없는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목사님의 허락을 받아 명석교회(현 군산 사랑의교회) 예배당에 숙소를 정했다. 피종진 목사님이 강사인 군산 개복교회 부흥회에 ...
입력:2020-04-13 08:10:01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25) ‘명군’ 소리 듣던 공민왕이 동성애에 빠져 벌어진 일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의 무덤은 북한 개성 근교에 있다. 고려 왕릉 가운데 유일한 부부 쌍릉이다.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 고려 공민왕은 그림과 서예 실력이 당대 최고라 꼽힐 정도로 다재다능했다. 왕비인 원나라 노국대장공주를 매우 사랑했지만, 난산으로 사망하자 큰 충격을 받는다. 노국대장공주가 임신했다는 사실 등을 볼 때 공민왕도 처음엔 이성애자였음이 확실하다. 그러나 부인과 사별한 충격을 못 이기고 점차 난잡한 성애를 추구하다 결국 동성애자가 된다. 급기야 공민왕은 1373년 10월 1일 고려의 미소년들을 모아 자제위라는 동성...
입력:2020-04-13 08:10:01
동성애자들 50년 넘는 공세에 무너진 美 건국정신… 우리는?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회원들이 지난 3일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성평등 조례의 개정을 요구하는 17만7000명의 서명지를 들고 경기도청으로 향하고 있다. 이 조례는 지난해 경기도의회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도의원들이 통과시켰다. 국민일보DB   박광서 목사 2015년 6월 26일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마음 아픈 날 중 하나다. 청교도 신앙에 기초해 건국된 미국의 연방대법원이 동성애자들의 공세에 무너져 동성결혼을 합헌 판결한 날이기 때문이다. 세계교회는 큰 충격을 받았다. ‘기독교 가치가 여전히 ...
입력:2020-04-13 08:10:01
교회는 세상을 선교지로, 불신자를 가족으로 바라봐야
지난해 6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벧엘교회에서 열린 교회 창립 40주년 행사에서 1대 목사였던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뒷줄 오른쪽)와 백신종 담임목사(뒷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백신종 목사가 지난 2월 예배당에서 선교적 교회가 되려면 선교 정신을 목회 현장에 도입하는 선교사적 목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벧엘교회는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가 1대 담임목사로 1979년부터 10년간 사역한 교회다. 한국교회에도 널리 보급된 묵상 소책자 ‘오늘의 양식’(...
입력:2020-04-13 08:10:01
마음 간 거리는 가까워지게 하소서
주님. 코로나19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짓누르는 것 같은 시간들입니다. 그런 중에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사 삶의 모든 자리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며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주님.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모든 사람이 질병 앞에서 평등하며 서로 의존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 14:27)고 성경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질병의 전염을 줄이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하...
입력:2020-04-13 08:10:01
진품 되려면… 신학적 성찰과 영적 긴장감으로 이단에 맞서야
요한 미하엘 로트마이어가 오스트리아 멜크대수도원 교회 천장에 그린 ‘새 예루살렘’. 김영복 박사 제공 요한계시록 21~22장에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어떻게 완성되는지 자세하게 담겨 있다. 종말은 파멸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 나라가 완성됨을 의미한다. 최후의 심판 이후 질적으로 전혀 다르고 새로우면서도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펼쳐진다. 종말은 ‘이미’와 ‘아직’의 긴장 속에 있던 하나님 나라가 하나로 완성되는 새 창조의 사건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거룩...
입력:2020-04-13 08: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대표기도는 꼭 장로만 해야 하는지…
Q : 세 명의 시무장로가 있었는데 직장 관계로 두 사람이 떠나고 저만 남았습니다. 매 주일 대표 기도하는 게 버겁습니다. 대표 기도는 꼭 장로만 해야 하는지요. A :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인간의 간구입니다. 누구나 기도할 수 있습니다. 대표기도는 공적 예배에서 회중을 대표하는 사람이 드리는 기도입니다. 개인 기도와는 구별돼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는 장로님들이 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그러나 교회 예전이나 예배 모범이 정한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이 매 주일 대표기도를 하면 부담스럽고 진부해 질수 있습니다. 다른 항존직들...
입력:2020-04-12 08:10:01
캄보디아 작은 밀알… “한국교회 선교 열정으로 채우겠다”
경기도 양평 상심리교회 성도들이 2018년 12월 캄보디아 포이펫교회가 위치한 동네에서 마을 전도집회를 열고 있다.   상심리교회 청년들이 2018년 8월 캄보디아에서 어린이 초청 전도집회를 개최한 모습. 1996년 봄 경기도 양평 양서면 상심리교회에 인근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신학생이 여럿 모였다. 가난한 신학생들은 교회의 배려로 이곳에서 거주하며 식사하고 공부도 했다. 24년이 지난 2020년 그들 중 한 명이 캄보디아 선교사가 됐다. 고영립 선교사 이야기다. “상심리교회는 돈이 없어 기숙사조차 들어갈 형편이 되지 않던 가난한 신학생...
입력:2020-04-12 08:10:01
예배가 삶의 최우선 되게 하소서
생사화복과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절망치 않고 낙심치 않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에 힘쓰며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질병의 고통을 넘어서길 기도합니다. 정치와 경제, 문화, 사회, 교육, 교회적으로 모든 것이 얼어붙어 마비돼 있습니다. 이 와중에 정의를 부르짖는 위정자를 하나님 공의의 손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광의 자리에 이를 때까지 일하는 그들의 해산의 고통을 기억하시며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정의를 ...
입력:2020-04-12 08:10:01
남침 직후 대한해협 해전·춘천전투, 전쟁의 흐름을 바꿨다
1950년 6·25전쟁 당시 국내 유일의 전투함이었던 백두산함(위), 아래는 대한해협 전투 1개월 전 경남 진해 제2부두에서 찍은 백두산함 승조원 기념사진. 국민일보DB   사진은 제6사단 7연대로 북한군이 춘천지역을 공격했을 때 성공적으로 격퇴했다. 국민일보DB 6·25전쟁 중에는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을 구한 수많은 전투가 있었다. 그중 개전 초기에 해상과 육상에서 최초로 적을 물리친 대한해협 해전과 춘천 전투를 소개하고자 한다. 전쟁의 흐름을 바꾼 첫 번째 전투는 대한해협 해전이었다. 6·25전쟁 발발 후 북한군은 ...
입력:2020-04-09 0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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