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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건강 안 좋아 교회 출석 않고 TV로 예배드리는데…
Q : 저는 건강 때문에 주일날 교회에 가지 못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TV를 보면서 예배를 드립니다. A : 바른 예배는 공간과 장소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리심산을,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을 예배 장소로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드리는 예배라야 예배가 성립된다고 여겼습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은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였습니다. 이것을 주경가들은 장소 중심의 예배를 깨뜨리신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요 4:21)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입력:2019-10-13 08:10:02
[김석년 목사의 ‘예수 기도’ 레슨]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있는 자리에서 언제나 쉽게 기도 해야
  김석년 목사 오래 전 교계에 제법 이름이 알려진 한 장로님과 교제를 나눈 일이 있다. 이런저런 환담 중 그분은 필자에게 이런 고충을 털어놓으셨다. “목사님은 기도를 어떻게 하세요? 전 평생 주님을 믿었는데 부끄럽게도 기도를 잘하지 못해요. 기도를 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도 감이 잘 잡히질 않네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것이 어디 그 장로님만의 고민이겠는가.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이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기도는 하지 않는다. 기도에 관한 서적을 읽고 기도에 관한 설교를 들으면서...
입력:2019-10-09 08:05:01
[성경 의학 칼럼] 자기관리란 힐링이 아니라 깨어지는 것
오늘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 10장 39절이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통해 자기 관리란 힐링이 아니라 깨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자. 요즘 힐링 열풍이다. 힐링이란 단어가 안 나오는 곳이 없다. 2012년 이후 베스트셀러 중에도 힐링이 들어간 책이 부지기수다. 인터넷에서 힐링을 검색해보면 관련된 책이 수백 권 뜬다. 서점을 방문해도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어가는 책 중 상당수가 힐링에 대한 것이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 100만...
입력:2019-10-09 08: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친구가 약속 시간도 약속한 일도 지키지 않는데…
Q : 제 친구는 약속 시간은 물론 약속한 일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약속을 많이 합니다. A : 약속이란 다른 사람과 앞으로 있게 될 일을 미리 정하는 것입니다. 자신과의 약속은 결심이며 다짐입니다. 약속은 상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속은 지킬 때 유의미합니다. 국가 간, 집단 간, 개인 간의 약속이 있고 크고 작은 약속이 있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과 신인도를 드러냅니다. 약속 자체보다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은 개인이나 자녀 혹은 하나님과의 약속이든 꼭 지켜야 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람...
입력:2019-10-06 08:10:01
[성경 의학 칼럼] ‘에고’를 죽이고 ‘셀프’를 살려라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16장 24절이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 말씀은 자기 관리를 위해 부정해야 할 것을 부정하고 들어올려야 할 것을 들어 올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의 제자이면서 분석심리학 학파를 이룬 칼 융은 사람의 마음을 분석하면서 인간 안에 내재돼 대립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 에고(EGO)와 셀프(SELF)라는 개념이다. 에고는 자아라 번역하고 셀프는 자기라고 번역한다. 융에 따르면 에고란 세상, 혹은 다른 ...
입력:2019-10-02 08:10:01
[김석년 목사의 ‘예수 기도’ 레슨] “오늘도 은혜로 삽니다” 주님께 시선 맞추고 단숨에 고백하라
  김석년 목사 하루는 3살 난 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됐다. 손녀를 집에만 두는 건 아닌 듯해 집 근처 쇼핑몰을 찾았다. 가자마자 아이는 이것저것 구경하며 신나게 뛰어놀면서도 늘 한 가지만은 잊지 않았다. 바로 할아버지의 시선이다. 아이는 어디서든 할아버지의 시선을 확인하며 놀았다. 정신없이 놀다가 시야에서 할아버지를 놓치면 얼굴에 불안이 감돌다가도 이내 할아버지의 시선을 발견하고 다시 안심했다. 자신의 시야에서 보호자를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 아이의 평안이며 행복인 것이다. 쉬지 않는 기도란 바로 이런 것이다. 우리의 마음, ...
입력:2019-10-02 08: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강아지 품에 안고 예배드리는 초신자 있는데…
Q : 예배 때마다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 초신자가 있습니다. 품에 안은 채 예배를 드리는데 강아지가 예배를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A :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과 경배, 감사와 기도를 드리는 것은 사람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애완견은 주인과 함께 왔을 뿐 예배자는 아닙니다. 다행인 것은 예배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정성과 애정은 남다릅니다. 애완견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도 성업 중입니다. 강아지 유치원, 카페, 호텔, 미용실, 병원, 묘지, 보험 등 각종 사업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반...
입력:2019-09-29 08:10:01
[성경 의학 칼럼] 자기 관리에 성공하고 싶다면…
오늘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16장 9절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자기 관리를 위해 필요한 건 바로 이웃이다. 종종 길을 가다 ‘초아의 봉사’라는 문장이 바위에 새겨진 걸 본 일이 있다. 자기를 초월하는 봉사라는 의미다.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다. 셰익스피어는 ‘햄릿’에서 “호두껍데기 속 같은 우주에서 인간은 누구나 제왕이다”라고 했다. 인간은 나라는 껍질 안에서 자신을 제왕으로 여기며, 자기 중심...
입력:2019-09-25 08:10:01
[김석년 목사의 ‘예수 기도’ 레슨] “오늘도 은혜로 살았습니다” 주기도문으로 고백하며 하루 마감하길
프랑스 빈민의 아버지로 불렸던 아베 피에르는 인생이란 ‘사랑을 배우는 과정’이라 말했다. 사랑할 줄 모르고선 제대로 된 인생을 살 수 없단 이야기이다. 사랑은 어떻게 하는가. 무엇보다 사랑은 사귐이다. 서로를 알아가며 깊은 교제를 쌓는 것이다. 그것이 쌓일수록 서로의 친밀함도 점점 더 깊어간다. 마침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그야말로 그는 내 안에, 나는 그 안에 머무는 관계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자라면 응당 하나님과 이런 관계를 누려야 한다. 바로 기도를 통해서 말이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사...
입력:2019-09-25 08: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사님이 설교 후 환우 병명 열거하며 기도하는데…
Q :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은 설교 후에 매번 환우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병명을 열거하며 기도합니다. A :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인간의 간구입니다. 기도의 기본은 믿음입니다. 성경은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약 5:15)라고 말씀합니다. 세 구절의 강조점은 “믿으라, 기도하라, 주께서 일으키신다”라는 것입니다. 절대로 ...
입력:2019-09-22 08:10:01
[성경 의학 칼럼] 자기 관리에 철저했던 예수
오늘 나눌 말씀은 빌립보서 4장 8절이다.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 19세기 세포병리학자로 루돌프 비르쇼가 있었다. 그는 사람의 몸을 정치 영역으로 해석해낸 최초의 학자다. 비르쇼에 따르면 세포는 시민이다. 세포가 모여 몸이라는 국가를 이루는 셈이다. 그는 몸이 병든 것을 세포들이 싸우는 것으로 이해했...
입력:2019-09-18 08:10:01
[김석년 목사의 ‘예수 기도’ 레슨] “오전도 은혜로 살았습니다”…십계명으로 감사·회개의 정오 기도
마르크 샤갈의 ‘모세가 십계명을 받다’   김석년 목사 우리가 어떤 영역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체력이다.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한다고 해도 좋은 성과를 꾸준히 낼 수 없다. 그래서 작가 윤태호는 ‘미생’에서 이런 말을 남긴다.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체력이 만사의 근간인 것이다. 쉬지 않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도 먼저 갖춰야 할 근간이 있다. 정시기도다. ...
입력:2019-09-18 08:05:02
[유기성 목사의 예수 동행]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불치병자가 고침을 받는 등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때를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진짜 기적은 사람의 성품이 바뀌는 것입니다.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 흔히 “예수 믿어도 사람은 안 바뀐다” “예수님도 결국 자기 성질대로 믿는 거야”라고 말합니다. 저도 사람의 성품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를 믿으면 사람이 변한다고 말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24시간 주님과 동...
입력:2019-09-17 08:05: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유아실 예배 너무 시끄러워 집중이 안되는데…
Q : 5살 된 자녀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유아실에서 함께 예배드리는데 아이들이 울고 떠들어서 예배를 제대로 드릴 수 없습니다. A : 자녀 교육은 태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임산부는 태아를 위해 생각, 생활, 음식, 언행을 삼가야 합니다. 책 ‘태아는 알고 있다’의 저자는 “엄마의 감정이 태아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면서 “복중에 있는 기간 동안 성격이 형성되고 학습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태아도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임산부들은 태아에게 작곡가 하이든, 모차...
입력:2019-09-15 08:10:01
[성경 의학 칼럼] 뜻을 이루는 첫걸음 ‘자기 관리’
오늘 나눌 말씀은 고린도전서 9장 24~25절이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벤저민 프랭클린이 있다. 대통령이 아니었는데도 100달러 지폐에 초상화가 실릴 정도다. 그는 필라델피아대학을 세웠고 미국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독립선언서를 기초했고 주지사를 지냈으며 수많은 것들을 발명하거나 최초로 시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위대한 업적...
입력:2019-09-11 08:10:01
[이재서 박사 한 알의 밀알 되어] 미국 3개 지역 밀알이 ‘한 몸’으로 새 출발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가 1995년 8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한국과 미국 밀알지도자 모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밀알연합 제공   뉴욕 밀알 사무실 외부모습. 세계밀알연합 제공   이재서 박사 미주밀알선교단이 출범하던 역사적인 그날은 1992년 6월 8일 월요일이었다. 봄의 마지막 자락에 놓인 미 동부의 날씨는 너무나도 화창했다. 마치 우리의 뜻깊은 또 하나의 출발을 축복해 주는 듯했다. 세계 정치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워싱턴 DC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예수님이 기도드렸던 동산의 이...
입력:2019-09-10 08:05:02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한·일 갈등으로 일본 선교 어려운데…
Q : 일본에서 21년째 사역 중인 선교사입니다. 매주 한국인과 일본인 9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최근 일본인들이 한·일 관계 때문에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일본은 선교 여건이 열악한 나라입니다. 기독교 인구가 1% 미만이고 그들의 전통종교가 강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일본뿐 아니라 선교현장 곳곳에서 한국선교는 도전받고 있습니다. 아랍권은 호전적인 이슬람교가, 중국은 폐쇄적 종교정책 때문에 선교사들이 선교현장을 떠나고 있습니다. 북한의 경우 공개적인 선교는 불가능합니다. 북한의 특수상황을 이...
입력:2019-09-08 08:05:01
[미션 톡!] 정동길 시민들에게 마당 내어준 122년 된 예배당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의 북쪽 끝 모서리가 담장 밖으로 튀어나온 모습. 옆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서울 정동길에는 100여년 전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중명전 이화100주년기념관 러시아공사관 성공회서울대성당 등이 대표적 근대 건축물입니다. 이런 건물들이 서울 정동 23번지에서 34번지에 이르는 너비 18m의 도로 주변에 흩어져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꼽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정동길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 명소&rsq...
입력:2019-09-05 08:05:01
[성경 의학 칼럼] 타고난 것보다 ‘관리’가 중요
오늘 나눌 말씀은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타고난 것보다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는 말씀이다. 일본의 기업가 중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마쓰시다전기산업과 파나소닉의 창업주이며 95세까지 장수했다. 그가 이런 명언을 남겼다. “난 하늘에서 내려준 세 가지 축복을 받았다. 가난하게 태어났다는 것과 어려서부터 허약했다는 것, 그리고 배우지 못했다는 ...
입력:2019-09-04 08:10:01
[김석년 목사의 ‘예수 기도’ 레슨] “아, 행복한 새날…” 사도신경 고백하며 하루 첫 시간 열어보자
홍혁기 작가의 ‘주님의 품’(2011년).   김석년 목사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그런데 이 사랑을 제대로 하기가 참 쉽지 않다. 사랑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상대를 위해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 사귐을 나누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는 바쁜 시간에 쫓겨 먹고 살기 바빠 사랑조차 해치우려 한다. 아니다. 사랑은 서로를 즐기는 것이다. 서로를 갈망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편안하게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
입력:2019-09-04 08:05:02
[이재서 박사 한 알의 밀알 되어] LA서 수련회 인도 요청… “밀알 심자” 계획이 현실로
이재서 총재(뒷줄 가운데)가 1994년 5월 미국 럿거스대에서 사회복지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나서 찍은 가족사진. 세계밀알연합 제공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뒷줄 왼쪽 두 번째)가 1997년 1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 남가주밀알선교단 창단예배에서 순서자로 참석했다. 세계밀알연합 제공   이재서 박사 LA에 밀알의 씨앗이 처음 떨어진 것은 워싱턴DC보다 1년 이른 1990년 9월이었다. 당시 LA에서 목회하던 김홍덕 목사님이 본인이 담임하는 빛과소금교회 여름 가족수련회를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해 오면서 나는 처음으로 LA를 ...
입력:2019-09-03 08:05:01
초기 남성 동성애자 그룹에서 집중 발병… ‘게이 암’으로 불려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지난 2월 경기도 용인 명지대 강당에서 지구촌교회 청년들에게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에이즈 예방단체인 ‘게이 남성의 건강 위기(GMHC)’의 홈페이지.   김지연 약사 강의를 하다 보면 에이즈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묻는 사람들이 꽤 많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홈페이지에서 에이즈 바이러스, 즉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IV)가 처음부터 인류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며 중앙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침팬지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원숭이 면역결...
입력:2019-09-02 08: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서 박수 금하고 아멘도 기도 후에만 하라는데
Q : 제가 다니는 교회는 매우 보수적인 교회입니다. 박수치는 것을 금하고 아멘도 기도 후에만 하라고 합니다. A : 박수란 두 손이 마주쳐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사람 손에는 340여 가지 혈이 있는데 박수는 그 혈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서 장기능 강화, 혈액순환, 집중력 향상, 좌우 뇌의 균형 발달 등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슬프고 괴로울 때 박수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격려가 필요할 때 박수를 칩니다. 박수는 치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박수를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오페라 연극 오케스트라 합창 독창 등 연주 ...
입력:2019-09-01 08:10:01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 미혼모들의 ‘희망 인큐베이터’… 출산부터 자립까지 맞춤형 지원
애란원 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에서 자활 교육을 받는 미혼모 자녀들을 돌보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서울 서대문구의 미혼한부모가족 생활시설 애란원에는 그야말로 ‘모난 구석’이 없다. 의자 책상 게시판 등 각종 집기의 모서리가 모두 둥글게 제작됐다. 실내 장식도 밝은 파스텔 색조나 원색 위주로 꾸며졌다. 채광을 위해 건물 한가운데 부분을 비워 사계절 내내 햇빛이 들도록 지어진 것도 특색있다. 2017년 신축된 이 건물엔 아기와 임산부에게 최대한 밝은 환경을 제공하려는 애란원의 의도가 그대로 녹아있다. 어려운 환경...
입력:2019-08-29 08:10:02
북한 구원 하루라도 당길 수 있게 주님께 형통과 은혜 구해야
경기도 화성 수원흰돌산기도원에서 지난 1월 '내 백성을 보내라'는 주제로 열린 북한구원 금식성회에서 참가자들이 북한땅의 종교자유를 위해 간절히 부르짖고 있다. 국민일보DB   이용희 교수 느헤미야는 ‘여호와의 위로’라는 뜻이다. 느헤미야는 바사(페르시아) 제국 아닥사스다 왕의 술 관원장이었다. 술 관원장은 왕이 먹을 음식이나 술을 먼저 시음함으로써 왕이 입을 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직책이었다. 정적이나 반란 모의자에 의해 왕이 살해되는 일이 다반사였던 고대 군주 사회에서 술 관원장의 이런 역할은 매우 중요했다. 술 ...
입력:2019-08-29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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