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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숲, 그리고 바다… 장흥, 지친 심신을 보듬다
전남 장흥군 용산면 상발리 남포마을 앞바다의 소등섬과 그 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가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놓고 있다.   유치자연휴양림 숲길 들머리의 작은 소(沼)가 출렁다리와 파란 하늘, 초록빛 숲을 그대로 담고 있다.   유치자연휴양림 숲길을 조금 더 들어가면 옹녀봉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로 이뤄진 무지개폭포를 만난다.   억불산 며느리 바위.   한우·키조개·표고버섯을 함께 싸 먹는 장흥 특유의 먹거리 ‘장흥삼합’. 폭염이 연일 기승이다. 가마솥 무더위에 불쾌지수도 높아져 몸도 마...
입력:2018-07-18 12:05:02
우도 렌터카 반입제한 1년 연장
우도로 들어가는 외부 차량들   지난해 8월부터 제주시 우도에서 시행됐던 렌터카 반입제한 조치가 1년 더 연장된다. 제주도는 우도면의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방문객 안전과 도로혼잡, 교통사고 유발 문제를 예방·해소하기 위해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운행(통행)제한 명령 연장’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차량운행 제한지역은 우도면 전역으로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다. 제한대상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른 전세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 및 자동차 대여사업에 이용되는 렌터카, 도로교통법에 ...
입력:2018-07-18 02:30:01
숨 쉴 때마다 힐링… 가즈아! 무릉계곡 치유의 숲으로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에 위치한 무릉건강숲에선 체험 숙박시설을 통해 도심 생활에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다. 친환경 물놀이 시설인 무릉오선녀탕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여름철 최고의 휴양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동해시 제공 혼잡한 도시를 벗어나 만날 수 있는 바다와 계곡, 아름드리나무로 가득한 숲은 삶에 지친 도시민에게 휴식과 안락함을 선사한다. 도시민들은 쉼과 여유를 찾아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해외로 떠난다. 하지만 외국이 아닌 가까운 곳에 진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강원도 동해시다. 바다와 계곡, 숲이 어우러진 동해로 힐링 ...
입력:2018-07-15 06:15:01
해발 320m 스카이워크에 서면 비경 한눈에… 단양군 ‘관광1번지’
전국적으로 큰 인기인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단양군 제공 ‘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이름난 충북 단양은 전통과 현대 여행지가 공존한다. 단양지역의 천연동굴은 물과 시간이 빚어낸 태고의 신비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고 무더위에도 냉기를 느낄 만큼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머리 위에 형성된 동굴 생성물은 쏟아지는 폭포 같기도 하고 흔들리는 커튼이나 오로라를 보는 듯 환상적이다. 단양은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이 어우러진 청정계곡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
입력:2018-07-15 06:15:01
화강서 다슬기축제… 수상 레저도 재미 만점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8월 2∼5일 화강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에서 다슬기 잡기 체험을 하는 모습이다. 철원군 제공 제12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오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철원 김화생활체육공원 및 화강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철원 리프레쉬(Refresh)! 화강 속 워터 플라이(Water Fly)!’를 주제로 열린다. 1급수로 깨끗한 수변환경을 갖춘 화강의 수상에서 펼쳐지는 ‘화강 워터 플라이(Water Fly)’를 새롭게 도입해 예년과 다른 차별화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장에...
입력:2018-07-15 06:15:01
충남 바다와 산, 섬과 계곡 등 피서전쟁 피할 선택지 다양
충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대둔산은 작은 금강산이라는 의미로 '소금강'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특히 대둔산 수락계곡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충남도 제공 한반도 교통의 요지인 충남은 전국 어느 지역에서라도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바다와 산, 섬과 계곡 등 방문할 곳도 많아 괴로운 피서전쟁을 피할 수 있는 선택지 역시 다양하다. 뻔한 관광지를 두고 망설여진다면 올여름은 충남의 섬, 혹은 계곡으로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천혜의 자연환경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으로 오감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삽시도는 ...
입력:2018-07-15 06:10:01
내륙의 바다 품은 충북 ‘호수 12경’ 즐겨보세요
바다가 없는 충북은 그림 같은 풍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호수가 그 빈자리를 채워준다. '단양 8경'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충주호 주변 도담삼봉의 모습. 충북도 제공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충북은 그림 같은 풍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호수가 많다. 대표적으로 충북이 자랑하는 호수는 충주호와 대청호다. 충북도는 호수 12경을 선정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호수 12경은 충주호와 대청호 주변으로 그림 같은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12곳의 절경이다. 호수 12경 중 1경과 2경은 단양의 충주호 주변 도담삼봉과 장회나루이고 제천과 단양에 걸...
입력:2018-07-15 06:10:01
삼척시, 한국의 나폴리서 ‘더위사냥’
바닷가 연안 철길을 따라 달리는 해양레일바이크는 내륙의 레일바이크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광객들이 삼척해양레일바이크를 즐기는 모습. 삼척시 제공   하늘에서 푸른 빛 바다와 아름다운 항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삼척 해상케이블카. 삼척시 제공 강원도 삼척시는 넓고 긴 해안선을 간직한 해수욕장과 수많은 계곡, 명산과 더불어 동굴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갖춘 곳이다. 해송 숲 사이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삼척해양레일바이크를 비롯해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장호항, 에메랄드빛 장호해변과 장호비치캠핑장, 바다 위를 ...
입력:2018-07-15 06:00:01
고성군, 최북단 평화관광지로 오세요
남북 간 평화의 바람을 타고 동해안 최북단 지역 고성군이 통일안보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고성군 제공   다양한 테마의 강원도 고성 화진포 소나무숲 산림욕장은 응봉(해발 122m)까지 이어진다. 응봉에서 바라본 화진포 호수(왼쪽)와 화진포 해변(오른쪽)의 모습. 고성군 제공 남북 평화의 바람을 타고 강원도 고성군이 평화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동해안 최북단에 자리 잡은 고성군은 통일전망대와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DMZ박물관 등 안보관광지가 다양하게 자리 잡아 통일·...
입력:2018-07-15 06:00:01
도시철도 개통… 피서지형도 확 바꿔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 생태탐방로 야경   다대포 해변공원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 역이 있는 부산 사하구의 다대포해수욕장은 낙동강 하구와 함께 부산 최고의 관광·피서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지난해 4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이 개통한 이후 접근성이 뛰어난 해수욕장이라는 명성과 함께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다대포해수욕장 인근에는 다대포 해변공원,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몰운대,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 등 생태관광자원이 많지만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다른 ...
입력:2018-07-12 12:05:01
신불산 비경 감상, 간절곶서 맛집 탐험 “끝내줘요”
우리나라 육지 중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알려진 울주군 서생면의 간절곶에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다. 동해안 최고의 일출지 중 하나인 간절곶의 지명은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오른쪽의 ‘소망 우체통’은 높이가 5m나 되는데 사람이 직접 우체통 안으로 들어가 편지나 엽서를 써 보낼 수 있다. 울주군 제공   해발 1000m 이상 되는 산이 줄지어 늘어선 영남알프스 중에서도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신불산 능선을 따라 4㎞에 이르는 억새평원은 백미로 꼽힌다. 울주군 제공   세계 최초의 고래잡이 유적으로...
입력:2018-07-12 12:10:02
부산 기장군, 동해안 최고 청정해역 자랑
부산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죽성 드림세트장   옐로우 라인버스 동해안 최고의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부산 기장군은 피서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일광해수욕장과 임랑해수욕장을 운영한다. 군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바다’ ‘머물고 싶고 아늑한 휴양지’ ‘안전한 바다’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해수욕장 환경정비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 간호사 및 안전관리요원을 상주시키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특히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각종 문화...
입력:2018-07-12 12:10:02
“1000만 휴가 책임진다”… 여기는 여름축제 중
짙푸른 하늘과 옅은 물색의 바다, 노란 빛깔의 모래사장과 완만한 산의 능선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경남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의 모습. 경남도는 2020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해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고부가 관광 콘텐츠와 고품격 축제를 개발·육성하는 한편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2020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지역의 역사 및 문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축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글로벌 콘텐츠 개발과 ...
입력:2018-07-12 12:10:01
김해 ‘롯데워터파크’, 초강력 파도풀·슬라이드 간담 서늘… 물대포 터지는 DJ 페스티벌도 짜릿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는 다양한 탈것을 갖춘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휴가철을 맞아 화끈하고 다양한 공연까지 마련해 여름휴가 여행지를 고민하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젊은이들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의 거대한 물살을 맞으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롯데워터파크 제공   8개의 레인을 갖춘 ‘레이싱 슬라이드’는 여럿이 함께 방문한 젊은이들이 한꺼번에 탈 수 있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워터파크 제공   올해 새롭게 조성된 ‘카바나 바비큐존’의 모...
입력:2018-07-12 12:10:01
부산 해운대구, 더 새롭게… 더 즐겁게… 관광객 손짓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해운대 음악분수 국내 최고 피서지 해운대가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되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의 올해 슬로건은 ‘더·늘·다’이다. 새로움은 ‘더하고’, 문화와 즐거움은 ‘늘리고’, 친환경 바다로 ‘다시 쓰는’ 해수욕장으로 변신을 꾀한다는 의미다.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에는 ‘I♥HAEUNDAE 전망형 열기구’가 도입됐다. 해운대해수욕장 끝자...
입력:2018-07-12 12:10:02
발길마다 시린 추억… 氣찬 경남으로 休∼休∼
거창 월성계곡   산청 동의보감촌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여행이나 맛집을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경남이 인기 여행지로 뜨고 있다. 경남지역 여행이나 이름난 음식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늘었기 때문이다.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여행부터 친구나 연인과 훌쩍 떠날 수 있는 테마여행, 자기만의 스타일로 편하게 즐기는 힐링여행까지 언제 어디서나 즐길 거리가 가득한 경상남도의 주요 여행지를 소개한다. 혼자라도 좋아∼ 힐링여행 요즘은 복잡한 관광지보다는 조용하게 쉴 수 있는 편안한 여행지를 선호...
입력:2018-07-12 12:05:01
시원한 태화강으로 ‘더위 사냥’ 오이소~
울주군 상북면에서 발원해 울산시 중구와 남구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은 울산의 젖줄로 대표적인 시민휴식공간이다. 태화강과 태화강대공원을 빼놓고서는 울산 관광에 대해 얘기하기 어렵다. 울산시 제공   태화강대공원 내에 위치한 십리대숲으로 대나무가 십리에 걸쳐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울산시 제공   울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울산의 야경. 울산시 제공 태화강 대숲과 대왕암 공원, 고래 생태문화 체험 등의 인기로 급부상하고 있는 울산은 올해 1000만 관광객 도시를 꿈꾸고 있다. 울산을 산업도시로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울산...
입력:2018-07-12 12:05:01
새모습으로 변신… 옛 명성 되찾는다
서구 송도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해상케이블카   서구 임시수도기념관 대통령관저 송도해수욕장과 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 천마산공원 등이 있는 서구는 부산 관광지도를 바꿀 정도로 관광·피서 인파가 급증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광안대로∼부산항대교∼남항대교를 잇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데다 최근 도시재생사업과 복합해양휴양지조성사업, 휴양문화공간 조성 등으로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 우리나라 제1호 공설 송도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 7월에 개장한 우리나라 제1호 공설 해수욕장이자 최초...
입력:2018-07-12 12:05:01
길들지 않은 고래 향연 속으로 함께 떠나요
울산의 고래문화특구 내에 들어선 고래생태체험관의 모습. 상업 포경이 금지되면서 일반 고래의 실물을 보기는 힘들어졌지만 이곳에선 고래의 생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눈앞에서 유영하는 돌고래의 모습과 다양한 쇼도 관람할 수 있다. 자타가 인정하는 ‘고래의 도시’인 울산 남구 장생포 일대 164만㎡는 2008년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됐다.   고래문화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인 ‘장생포 옛마을’의 풍경. 포경산업 절정기였던 1960∼70년대 장생포의 동네 풍경을 복원해 놓았고, 추억의 골목길을 3구간으로...
입력:2018-07-12 12:05:01
올 여름 강원도는 ‘낭만의 물결’
지난해 양구배꼽축제의 물총싸움 모습. 양구배꼽축제위원회 제공 올 여름 강원도가 음악과 축제로 물든다. 동해안 여름해변에선 페스티벌이, 내륙 도시에선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여름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강원도 고성군 삼포해변에선 13일 해수욕장 개장 기념식과 함께 2018 삼포해변 서핑축제가 열린다.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서핑을 배워보려거나 서핑을 막 시작한 초보부터 마니아까지 누구나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일원에는 서핑요가, 워터슬라이드, 프리마켓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야간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
입력:2018-07-12 05:25:01
웅장한 폭포·기묘한 바위… 시름을 날린다
일본 3대 폭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나치폭포의 물줄기가 133m 높이에서 수직 낙하하며 계곡 전체를 울릴 정도로 장쾌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바로 앞 삼층 목조건물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폭포 일대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구마노고도를 걷는 순례객(위). 금강산 해금강에서 이름을 따온 우미콘고(아래).   1000장의 다다미를 깔아 놓은 듯한 센조지키(위). 직경 9m 정도의 둥근 해식동굴이 있는 엔게쓰도(아래).   일본 3대 성에 꼽히는 오사카성(위). ‘쿨 재팬 파크 오사카’ 조감도(아래). 요시모토흥업 제공 &#...
입력:2018-07-11 12:10:01
전통과 역사 품은… 대만의 ‘한때 수도’
‘대만의 작은 아마존’으로 불리는 타이난의 쓰차오 녹색터널. 수로 양옆에 맹그로브라는 나무들이 강 안쪽으로 머리를 맞대며 녹색터널을 만든다.   치메이 박물관. 치메이 박물관은 대만 치메이 기업의 창업주 쉬원룽이 지어 타이난시에 기증했다.   치메이 박물관의 바이올린관.   공자묘. 타이베이, 망고빙수, 여행, 중국, 펑리수, 누가크래커…. 대만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 단어들이 있다. 야구팬이라면 왕웨이중(NC 다이노스)을,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면 쯔위(트와이스)도 함께 떠올릴 것 같다. &lsqu...
입력:2018-07-11 12:05:02
다섯 선녀 놀던 ‘동해 무릉 오선녀탕’에서 더위 날리고 건강 챙기세요∼
“다섯 선녀가 놀던 ‘동해 무릉 오선녀탕(사진)’에서 가족들과 물놀이하며 힐링하세요.” 강원도 동해시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무릉 오선녀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릉 오선녀탕은 동해무릉건강숲 일원 1만3611㎡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로 야외 풀 5곳을 비롯해 화장실과 탈의실, 매점,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무릉 오선녀탕은 지하수와 계곡수를 사용한 자연 친화적 시설로 주변의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지난해 8월 조성한 이 시설은 ...
입력:2018-07-11 06:05:01
서부 명물 '할리우드 사인'까지 케이블카 연결될까
서부 관광의 명물로 유명한 로스앤젤레스(LA) 그리피스 산자락의 '할리우드 사인(표지)'까지 케이블카로 관광객들을 공수하는 구상이 검토되고 있다고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주체는 할리우드 유명 영화사인 워너브러더스다. 워너브러더스 측은 전날 LA 시 관리들에게 약 1억 달러(1천117억 원)를 투자해 LA 버뱅크에 있는 본사에서 할리우드 사인까지 에어리얼 트램웨이(케이블카 라인)를 건설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이 방안은 할리우드 주변의 주차난을 일거에 해소하고 관광객들에게는 할리우드 사인...
입력:2018-07-11 00:00:08
여름 무더위 날려줄 축제 즐기러 오세요
테마파크가 8월 26일까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시즌 축제를 펼치고 있다. 어린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부터 연인·친구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월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화끈한 삼바와 남미 여행을 테마로 앞세운 ‘삼바 카니발’(사진)을 개최하고 있다. ‘리우 삼바 카니발’은 브라질 현지에서 온 삼바 퀸, 아마존 인디오 등 배우 100여명이 열정적인 삼바 춤을 선보이는 메인 퍼레이드다. 알록달록한 깃털로 장식한 높이 2m 이상 의상들과 정열적인 공연으로 채워진 브라질의 ...
입력:2018-07-04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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