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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몸과 맘 녹일 ‘HOT’플레이스로 출발~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 홍대 인근 ‘약다방 봄동’의 족욕장,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내 씨메르의 인피니티풀,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의 아쿠아 바, 경남 산청 한방스파의 편백나무탕, 경북 울진 덕구온천리조트 스파월드 실내 전경, 충남 아산 스파비스의 실외온천풀, 강원도 속초 척산온천휴양촌의 여성 노천탕.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추운 겨울 몸이 따뜻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는 ‘특색 있는 스파’ 7곳을 ‘2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도심 속 힐링, 서울 한방 족욕 카페 따뜻한 스파를 ...
입력:2019-02-13 12:05:01
짙푸른 파도·하얀 포말… 海를 품은 길을 달린다
강원도 삼척해수욕장과 삼척항을 연결하는 4.6㎞의 ‘이사부길’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짙푸른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옆으로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길을 달리며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빼어난 드라이브 코스다.   이른 아침 동해시 추암촛대바위 위에 갈매기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삼척을 찾은 여행객들이 솔숲 사이로 해양레일바이크를 타고 있다.   장호항을 가로지르는 해양케이블카. 남녘에서는 꽃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아직 겨울이 물러가지 않았다. ‘마지막 겨울’...
입력:2019-02-13 12:05:01
경북도, 해외 여행작가 2명 ‘명예 홍보대사’ 위촉
경북도가 11일 해외 유명 여행작가를 ‘경상북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헤레나(Helena·海蓮娜·왼쪽 사진)와 야스다료코(安田良子·오른쪽)는 대만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여행 전문작가다. 대만 베스트셀러 작가 헤레나는 2009년 한국과 인연을 맺은 후 여행작가로 전업해 ‘지하철로 부산여행’과 ‘서울여행가’ 등 다수의 한국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한국여행 관련 페이스북과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파워 블로거이기도 하다. 일본의 야스다료코 작가는 1998년...
입력:2019-02-11 05:35:01
오감만족 전남관광 그림지도로 만나요
전남도는 남도 대표 관광지 124곳을 선정해 ‘오감만족 전라남도’ 그림지도(사진)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오감만족 전라남도’ 그림지도는 관광명소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친근하게 표시했다. 여수 밤바다와 순천만 국가정원, 보성 녹차밭과 같은 잘 알려진 관광지부터 완도 생일도와 고흥 쑥섬 등 가고 싶은 섬, 영암 하정웅미술관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등 각종 문화시설까지 모두 그림으로 구성했다. 혼자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단품요리와 푸짐한 전라남도의 대표 음식도 수록했다. 특히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 낙지전골,...
입력:2019-02-11 03:35:01
한라산 백록담, 하반기부턴 사전 예약해야 간다
3일 오전 흰눈이 쌓인 제주 한라산 백록담이 장엄한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라산국립공원 실시간 CCTV 영상 캡처 올해 하반기부터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가려면 예약을 해야 한다. 제주도는 10월부터 한라산 탐방 5개 코스 중 정상인 백록담을 등반할 수 있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를 대상으로 탐방예약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탐방객은 당일 입산 가능시간 전까지 선착순으로 온라인 예약을 해야 한다. 도는 시범 운영을 거쳐 예약 구간을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해 2020년 1월부터 탐방예약제를 정식 도입할 방침이다. 탐방예약제가 시행되는 ...
입력:2019-01-31 05:40:01
전주, 역사문화 되찾기 가속… 전라감영 연내 복원
전북 전주시가 조선시대 역사문화를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감영(全羅監營) 복원 1단계 공사를 연내 완료하고 풍남문과 전주부성(全州府城) 일부도 복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주 객사(풍패지관) 주변 정비도 진행중이다. 전주시는 2017년 11월 시작한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1단계 공사를 오는 11월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옛 전라감영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과 관풍각은 완성 단계이고, 내아와 연신당·내아 행랑은 목재 조립이 끝난 상태다. 내삼문과 외행랑은 올 상반기 기초공사를 앞두고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실감...
입력:2019-01-31 03:50:01
다누리아쿠아리움으로 신년 가족 나들이 오세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사진)이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31일 단양군에 따르면 아쿠아리움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설날 오전만 휴장하고 정상 운영된다. 아쿠아리움은 설날 당일인 2월 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한복을 차려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수심 8m 메인 수조 속에서 세배를 하며 관람객들과 교감하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또 물고기 먹이주기, 물고기 종이접기, 물고기 모형 낚시, 고유·외래어종 카드놀이 등 다양한 체험도 마련했다. 아쿠아리움에...
입력:2019-01-31 03:50:01
황금돼지 해… 꿀꿀할 땐 부·행운 찾아가면 되지~
이른 아침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파란 바다 위에 아름답게 자리한 섬이 마창대교와 어우러지며 그림같은 풍경을 펼쳐내고 있다.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부와 행운을 찾으려는 여행객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돝섬 입구 황금 돼지상을 어루만지며 복을 비는 여행객.   저도 ‘콰이강의 다리’ 앞에 설치된 돼지 조형물.   파란 바다 위 붉은 색이 인상적인 ‘콰이강의 다리’. 올해는 ‘부’와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돼지띠의 해다. 띠가 바뀌는 시점을 입춘으로 봐...
입력:2019-01-30 12:10:01
파란 하늘·붉은 노을 속 사랑의 실루엣... 청주 겨울빛 감성여행
충북 청주시 상당구 정북동 토성을 찾은 연인이 성벽 위에서 붉은 노을 속 우뚝한 소나무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추운 겨울에 두드러지는 따스한 풍경이 서정적인 작품을 건지려는 사진작가와 ‘인생샷’을 찍으려는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전통 한옥과 단장된 정원을 갖춘 ‘운보의 집’.   대청호 수몰지역 문화재를 이전한 문의문화재단지. 충북 청주는 옛 정취와 현재를 두루 아우르는 아름다운 여행지다. 최근엔 각종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도 차별성을 확보했다. 추운 겨울에 두드러지는 ...
입력:2019-01-23 12:05:01
연천 ‘그리팅맨’ 조각상 北에도 설치한다
경기도 연천군이 올해 북한에 평화를 상징하는 ‘그리팅맨’ 조각상 건립을 추진하는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연천군은 2016년 군남면 옥계리에 건립된, 인사하는 사람을 형상화한 ‘그리팅맨’(Greetingman·사진)을 북한 황해남도 장풍군 고잔상리 일원에 설치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연천군에 건립된 그리팅맨은 북측을 향해 인사하는 10m 높이의 조형물로 북측에도 그리팅맨이 건립되면 남북의 그리팅맨이 서로 마주보고 인사하며 남북의 화해를 기원하는 형상이 된다. 연천군은 또 남북을 중심으로 한 국제유소...
입력:2019-01-13 06:30:01
휘돌아 흐르는 강물 위 수직 절벽… 목숨 바쳐 지킨 절개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천동리 절개산 전망대 위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저물녘 평창강 물돌이 풍경. 휘돌아 흐르는 강물이 수직 절벽을 빚어내고 마을을 품었다.   오대천 평창송어축제에 참가한 초등학생이 얼음 구멍에서 송어를 낚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2층 출발점에서 내려다본 모습.   평창무지개송어횟집의 송어회. 강원도 평창군은 전국의 군 단위 중 홍천군, 인제군 다음으로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덕분에 서로 다른 지형과 특색의 여행지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특히 평창을 가...
입력:2019-01-09 12:05:01
착공 55년 만에… 울릉도 44.55㎞ 일주도로 완전 개통 눈앞
울릉도 일주도로 미 개통구간에 대한 마무리 공사 모습. 울릉군 제공   울릉읍 사동리 가두봉 터널 부근의 일주도로 전경. 울릉군 제공 “1시간 걸리던 거리가 45분이나 단축돼 울릉읍으로 가는 길이 즐겁게 됐습니다.”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1리에서 평생 살아온 박덕열(61) 이장은 요즘 기분이 날아갈 듯 가볍다. 울릉 주민들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섬 일주도로’가 완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1883년 7월 개척민 54명이 입도한 이후 울릉도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일주도로가 1963년 착공한지 55년 만...
입력:2018-12-17 05:45:01
나일강 유역 고대 문명의 찬란한 위엄
이집트 카이로 인근 기자 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우뚝한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자의 몸에 인간의 머리를 가진 스핑크스가 저녁 노을에 황금빛 후광을 한 채 위엄있는 모습으로 나일강을 바라보고 있다.   사카라에 있는 ‘피라미드의 원조’ 조세르의 피라미드.   나일강의 다양한 생활을 보여주는 카금니의 무덤 벽화.   멤피스 박물관에 누워 있는 람세스 2세의 거상(사진 위). 이집트 박물관에 소중하게 보관돼 있는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사진 아래). 이집트는‘역사의 보물창고&rsquo...
입력:2018-12-12 12:10:01
산산이 부서진 백제 부흥의 꿈이여…
충남 예산군 대흥면 봉수산을 둘러싸고 있는 임존성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무너진 660년부터 663년까지 3년 3개월에 걸친 백제 부흥운동의 근거지였다. 길게 이어진 성벽에 백제 유민의 한과 투혼, 그리고 배신과 좌절이 겹겹이 서려 있다.   복원된 성벽 밑에 힘센 남매로 태어난 묘순이와 길동이 중 한명은 죽어야 하는 슬픈 전설을 품은 ‘묘순이 바위’.   대흥면 슬로시티에 조성된 ‘의좋은 형제’ 테마공원.   추사고택 백제 의자왕 20년이자 신라 태종무열왕 7년인 660년. 백제 수도 사비성과...
입력:2018-12-05 12:05:01
지역 특산물 보고 즐기는 ‘맛있는 박물관 여행’
한국관광공사는 다양한 지역의 특산품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맛있는 박물관 여행지’를 ‘12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서울 뮤지엄김치간(間), 경기도 이천 쌀문화전시관, 강원도 춘천 막국수체험박물관, 충남 금산인삼관, 전남 보성 한국차박물관, 경남 밀양 한천박물관 등 6곳이 포함됐다. ◆김치의 사연과 체험이 한자리에, 서울 뮤지엄김치간=서울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은 국내 첫 김치 박물관이다. 1986년 김치박물관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2015년 강남구 삼성동에서 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겨 뮤지엄김치간으로 ...
입력:2018-12-05 04:10:01
이번 주말, 부산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오세요!
부산 광복로 시티 스폿에 설치된 높이 20m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29일 점등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 트리는 올해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의 상징 작품이다. 축제조직위 제공 세계가 인정한 부산의 대표적 겨울축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3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축제조직위는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제10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내년 1월 6일까지 이어진다고 29일 밝혔다. ‘아름다운 성탄 이야기, 기쁨 터지네 부산’이라는 주제의 축제 개막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 광복로 시티스폿 메인무대에서 점...
입력:2018-11-29 08:05:02
한겨울에 즐기는 지중해 골프 투어
올겨울 휴가를 겸한 골프 투어와 고대 유적지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지중해골프투어 상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투어의 럭셔리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는 최근 동(東)지중해 연안 터키 안탈리아 주 벨렉 지역의 최고급 골프장인 맥스로열 몽고메리 골프클럽(사진)과 맥스로열 골프 앤 스파 리조트를 연계한 ‘지중해 올 인클루시브 프리미엄 골프투어 10일(7박 18홀 5회 라운드) 비즈니스석’ 상품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현지의 프리미엄급 올 인클루시브 호텔 수에노 디럭스 골프리조트와 코넬리아 다이아몬드 리조트에서 즐기는 &lsqu...
입력:2018-11-28 12:05:01
[And 여행] ‘콩밭 매는 아낙네’의 애달픈 사연이…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호 출렁다리가 일출 빛을 받아 황홀한 풍경을 펼쳐놓고 있다. 뚫린 바닥과 출렁임이 이색체험을 제공한다.   위 사진부터 천장호 출렁다리 입구에 있는 콩밭 매는 아낙네 동상, 천장호 산책길에 있는 소원바위.   위 사진부터 대치면 장곡리 장승공원, 최익현 선생을 기리는 모덕사.   칠갑광장에서 칠갑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 자리한 칠갑산 천문대 ‘스타파크’. 충남 청양군의 칠갑산은 청양고추와 함께 군의 상징이다. 군 전체에는 빨간 고추와 칠갑산 노랫말과 관련된 조형물이 넘친다. ...
입력:2018-11-28 12:05:01
雪雪… 스키마니아들 슬슬 나가볼까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용평리조트 스키장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웰리힐리파크 스키장 폭설이 내리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포근한 날씨로 인해 지난해보다 2주가량 늦었지만 다양한 혜택 등으로 스키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 스키장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공식 개장하고 핑크슬로프 1면과 옐로우리프트를 개방했다. 당일 리프트 무료와 스키 렌탈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시간대인 오후 10시까지 운영...
입력:2018-11-28 12:05:01
삼척 통리협곡 관광지 만든다
강원도 삼척시 통리협곡 미인폭포 일원이 스카이워크 등이 갖춰진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사진은 미인폭포의 모습이다. 삼척시 제공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강원도 삼척시 통리협곡이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삼척시는 통리협곡 상단부에 위치한 미인폭포 주변에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등 이 일대를 관광지로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폐광기금과 국비 등 323억원을 투자해 올해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내년 하반기 착공,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관광지는 유리다리체험코스와 산림레포츠코스, 산림힐링...
입력:2018-11-28 05:55:01
‘겨울별미’ 제주 방어축제 29일 개막
제주의 겨울을 알리는 전령사 ‘방어’를 소재로 한 ‘제18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의 겨울을 알리는 전령사 ‘방어’를 소재로 한 ‘최남단 방어축제’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귀포시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청정 제주바다의 흥과 맛, 멋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제주도·대정읍·수협중앙회·모슬포수협이 후원한다. 축...
입력:2018-11-27 04:15:01
단양 알파인코스터,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
충북 단양군의 산악형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가 개장 5개월 만에 43만명이 다녀가면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단양군 제공 충북 단양의 새로운 명물인 알파인코스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장한 알파인코스터는 이날 현재까지 42만9890명이 이용해 6억2513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알파인코스터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금수산 만학천봉 1㎞ 구간의 레일을 따라 미끄러지듯 내려가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 코스는 레일을 자동으로 올라가는 길이의 340m 상행부와 탑승객이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
입력:2018-11-26 05:40:01
동남아 관광객 7000명 예약… 화천산천어축제 벌써 후끈
지난 1월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얼음낚시 체험을 마친 뒤 환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천군 제공 2019 화천산천어축제에 대한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강원도 화천군은 해외 현지 여행사를 통해 축제상품을 구매했거나 예약한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7000여명에 이른다고 26일 밝혔다. 화천군에 따르면 대만 주요 여행사들이 4000여명을 모객한 것을 비롯해 태국 2500여명, 홍콩 600여명 등 모두 7000명 이상이 축제 방문을 예약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초 예약인원보다 1000명가량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다 여행 전문업체에 ...
입력:2018-11-26 05:40:01
경복궁 서문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 개방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迎秋門·사진)이 43년 만에 전면 개방되면서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궁을 출입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6일부터 영추문을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추문은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이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 때 흥선대원군에 의해 재건됐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전차 노선이 부설된 후 주변 석축이 무너지면서 같이 철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1975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됐지만 출입은 ...
입력:2018-11-26 05:30:01
임진각서 알콩∼ 달콩∼ ‘파주장단콩축제’
지난해 열린 제21회 파주장단콩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꼬마메주 만들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파주시 제공 경기도 파주시가 23∼25일 임진각광장 일원에서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를 개최한다. 파주장단콩은 물 빠짐이 좋은 토양과 일교차가 큰 기후조건, 민통선 등 천혜의 청정지역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예로부터 임금에 진상됐으며 1913년 대한민국 최초의 콩 장려품종으로 선발됐던 파주의 대표 농산물이다.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갖춰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즐길 ...
입력:2018-11-22 0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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