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종합

현대차, 2025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기술·전략에 41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미래 모빌리티 협업 생태계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자동차 관련 각종 데이터와 정보를 개방한다. 또 2025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전략 투자에 총 41조원을 투입, 정부의 미래차 전략과 발을 맞출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15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개발자 포털인 ‘현대 디벨로퍼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수백 만대의 커넥티드카와 정비망을 통해 수집된 차량 제원과 상태, 운행 등과 관련된 데이터를 이 포털을 통해 외부에 개방하게 된다. 스타트업들은 ...
입력:2019-10-15 12:10:02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 개최
삼성전자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협력회사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 행사는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58개 삼성전자 협력회사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 협력사 등 100여개 회사가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연구·개발, 소프트웨어(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분야 등 6개 직무별로 구성된 ‘채용기업관’에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
입력:2019-10-15 12:05:01
‘얼굴 없는 살인자’ 악플, 스타뿐 아니라 일반인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연예인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죽음을 계기로 ‘악플’(악성 댓글)의 해악성이 다시 공론화되고 있다. 설리의 소셜미디어와 뉴스 기사에 달린 끈질기고 악랄한 악플들은 그를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간 이유로 꼽힌다. 설리가 사망 전 각종 악플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알려진 후에도 부검 여부 등을 소재로 고인을 모욕·조롱하는 댓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악플은 연예인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붙는다. 2017년 온라인 악플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선플SNS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악플 문제로 상담받기 위해 위원회를 찾는 피...
입력:2019-10-15 12:05:01
[포토] 2019 사선녀… 임실군 홍보대사 활동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3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황토미인 장유리(23), 전북일보포토제닉 박아람(22), 사선녀 정 김은희(25), 사선녀 미 장수정(20), 사선녀 진 최희정(21), 사선녀 선 안소희(19), 황토미인 박은지(21), 인기상 이지영(21). 이들은 임실군과 소충·사선문화제 홍보대사로 앞으로 1년간 지역 농특산품인 고추, 사과, 복숭아, 배 등과 전북의 향토문화를 전국에 알리게 된다. 이병주 기자
입력:2019-10-15 03:55:01
조국, 개혁안 브리핑 2시간 만에 “내려놓겠다” 깜짝 발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사퇴를 발표한 뒤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나오고 있다. 조 장관은 검찰 개혁 방안을 발표한 이후 전격적으로 사퇴 입장을 밝혔다. 과천=이병주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은 14일 오전 11시 특별수사부 폐지·축소를 골자로 한 검찰 개혁안을 직접 발표한 뒤 브리핑에 배석한 간부들과 장관실 내 회의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6명씩 길게 앉아 마주보는 12인용 테이블이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는 본인 거취와 관련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오전 발표한 내용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보고된 것” “후속 개혁 추진의 기틀도 마련됐...
입력:2019-10-14 12:10:02
조국 35일 만에 사퇴 “불쏘시개 역할 여기까지”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정부과천청사를 떠나기 위해 차에 오르고 있다. 조 장관의 사의 표명은 후보자로 지명된 지 66일 만이고 취임한 지 35일 만이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나는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에 불과하다.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밝혔다. 과천=최현규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8월 9일 후보자 지명 66일 만이며 지난달 9일 장관직 취임 후 35일 만이다. 조 장관은 “나는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에 불과하다”며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더는 대통령과 정부에 ...
입력:2019-10-14 12:10:02
문 대통령 “많은 갈등 야기”… 두 차례 “매우 송구”
문재인(얼굴) 대통령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직후 두 차례나 “매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지난달 9일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조 장관을 임명했지만, 사퇴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자 한 달여 만에 고개를 숙인 것이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저는 조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환상적인 조합에 의한 검찰 개혁을 희망했지만 꿈 같은 희망이 되고 말았다”며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 우리 사회는 큰 진통을 겪었다....
입력:2019-10-14 12:05:01
제주 흑돼지 맛의 비밀, ‘육질 유전자’ 찾았다
외산종인 랜드레이스(왼쪽)와 제주재래돼지의 근섬유 확대 사진. 제주재래돼지에 근내 지방함량과 적색육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제주하면 떠오르는 ‘제주 흑돼지’의 깊은 맛에는 비밀이 있었다. 다른 지역 돼지에는 없는 ‘육질유전자(변이-MYH3)’가 있어 식감이 훨씬 좋다는 것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는 국내외 11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재래돼지 유전자에 관해 공동 진행한 연구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육질유전자를 보유한 돼지는 식감을 좋게 하는 근내 지방 함량과 적색육이 일반 돼지보다 3배 이상 많다. 연...
입력:2019-10-14 12:05:01
돈 없다는 지자체 vs 더 달라는 농민들… 곳곳 ‘농민수당’ 갈등
전북지역 30여개 진보적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농민공익수당 주민발의 전북운동본부’ 회원들이 1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방자치단체들이 농민에게 일정액을 지원하는 ‘농민수당’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되레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지자체들이 재정 형편을 고려해 정한 액수와 지급대상에 대해 농민들은 “턱없이 적은 액수이자 대상도 너무 적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어서다. 14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농민공익수당 조례제정 주민발의 전북운동본부’ 이름으로 ‘전라북도 ...
입력:2019-10-14 12:05:01
가수 겸 배우 설리, 자택서 숨진채 발견
출처=설리 인스타그램가수 겸 배우 설리(25·사진·본명 최진리)가 경기도 성남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우울증이 심했던 설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오후 3시20분쯤 성남 수정구 심곡동의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 A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전날 오후 6시30분쯤 마지막으로 통화한 뒤 전혀 연락이 되지 않아 집으로 찾아갔는데 설리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설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설리가 평소 우울증이 심했다는 매니저...
입력:2019-10-14 05:35:01
[포토] 319㎏ 챔피언 호박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관계자들이 14일 ‘제17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초대형 호박을 안아보고 있다. 둘레 370cm, 무게 319㎏의 이 호박은 전남 영광의 농민 박종학씨가 출품했다. 연합뉴스
입력:2019-10-14 05:30:02
[포토]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맛보세요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14일 모델들이 제철을 맞은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개당 250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입력:2019-10-14 05:25:01
[포토] 큐어 30주년 맞아 새 크림 출시
배우 정보민씨가 14일 서울 서초구 한 카페에서 김정문알로에의 화장품 브랜드 큐어(CURE) 출범 30주년을 맞아 열린 ‘큐어 시그니처 3X크림 출시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입력:2019-10-14 03:00:01
[포토]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X 실물 모형 첫 공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KF-X) 실물 모형이 14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가 열린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전시돼 있다. 실물 모형이 처음 공개된 KF-X는 개발비로 8조8304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기본설계가 끝났고 현재 부품 제작 중이다. 2021년 시제 1호기가 출고되고 2022년 초도비행이 실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입력:2019-10-14 02:40:01
[포토] “국화꽃 잔향은 그대로”… 인제 가을꽃 축제 막 내려
관광객들이 13일 인제 가을꽃 축제 행사장에서 잘 단장된 가을 국화밭을 거닐고 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이 축제는 지난달 말부터 16일 동안 열렸다. 인제군 제공
입력:2019-10-13 05:30:03
[포토] 세계유학박람회
학부모와 학생들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dm세계유학박람회에서 유학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12개국 대학·어학기관 담당자가 참가해 유학과 어학연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입력:2019-10-13 04:55:01
[이슈&탐사] “아빠가 짊어졌던 삶의 무게, 무겁지만 안고 일어서야지요”
지난 10일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나온 A씨를 만났다.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의 유족인 그는 국민일보와 만나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이야기했다. A씨는 “누가 손을 잡아주길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손을 내민다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했다. 권현구 기자한국사회 잔혹극 ‘살해 후 자살’ ⑤‘언제 오니?’ 여느 토요일, 집에서 보낸 아빠의 문자로 그날이 시작됐다. 몇 시간 후 간다는 답장을 보냈는데, 얼마 뒤 엄마가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했다. 오빠는 거실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목에 붉은 선 자국이 보였다. 엄마는 오빠를 부둥켜안고 ...
입력:2019-10-13 03:00:01
삼삼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풍기인삼축제 개막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 참가자들이 13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열린 이 축제 행사에서 잘 자란 인삼을 살펴보고 있다. 영주시 제공‘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12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막을 올렸다. 영주시 괸계자는 13일 “인삼 캐기 등 도시에서 체험할 수 없는 갖가지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사람이 찾아와 삼삼한 가을, 삼삼(蔘蔘)한 축제의 매력에 빠져볼 것”을 권유했다. 풍기는 일교차가 크고 자연조건이 좋아 인삼재배 최적지로 꼽힌다. 이곳 인삼은 조직이 치밀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가공에도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일까...
입력:2019-10-13 03:15:01
[이슈&탐사] “왜곡된 가족주의로 아이 목숨 박탈” 엄마는 매일 뉘우쳤다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여기를 클릭하세요“자식을 소유물로 여긴 왜곡된 가족주의로 생사권을 남용했습니다. 제가 세 아이를 낳아 길렀지만 이 아이들 역시 어른과 동등한 생명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모가 책임감을 갖고 생명의 소중함을 크게 느꼈어야 했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 살고 싶었던 날들과 살아남은 두 아이를 위해 삶의 의지를 다지며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를 가벼이 여긴 것 정말 잘못했습니다.” 항소심 선고 마지막 공판에 피의자로 나온 엄마의 목소리는 떨렸다. 수의를 입은 아빠는 옆에서 눈물 젖은 ...
입력:2019-10-13 02:40:01
실리콘밸리 유니콘 기업들 ‘일그러진 혁신’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생겨나는 스타트업 ‘유니콘’(스타트업 중 시장가치가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비상장 기업)들이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가능성 하나로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막상 사업을 구체화하다 보니 부실한 경우가 많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창업자의 윤리적인 문제까지 겹치며 날개 없는 추락을 하는 유니콘들도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음에도 자정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공유오피스 사업 스타트업 위워크는 날개 없는 추락을 하는 중이다. 한때 기업가치가 470억 달러(약 56조원)에 달한...
입력:2019-10-11 12:05:02
[국민미래포럼] 文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반드시 가야 할 길”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보내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문희상 국회의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2018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해 환하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컨벤션홀에서 6일 열린 ‘2018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한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도진 IBK기...
입력:2018-09-06 12:10:01
LCD 벗어나는 한국, ‘초격차’ QD·올레드로 중국 따돌린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까지 아산캠퍼스에 3조1000억원을 투자해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등을 구축한다. 사진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전경. 삼성디스플레이 제공삼성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구축 및 연구개발에 총 13조1000억원을 투자키로 하면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산업은 중국과 LCD 가격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초격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다. 이미 스마트폰 등 중소형 디스플레이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TV용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LCD에서 QD디스플레이로 ...
입력:2019-10-10 12:05:01
생필품이 된 에어프라이어… 죽은 치킨도 살리네
에어프라이어가 우리나라에 보급된 지 8년 만에 생필품 반열에 오르며 주방 풍경을 바꿔가고 있다. 식품업계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들을 속속 내놓고, 가전업계는 에어프라이어 종류를 다양화하고 있다. 사진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최근 출시한 ‘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이마트 제공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들. 동원 F&B·신세계푸드·CJ제일제당·아워홈 제공죽은 치킨도 살리는 마법의 도구, 튀긴 음식을 좋아하지만 칼로리 걱정 때문에 망설여지는 이들을 위한 해결책, 바삭한 식감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탁월한 선택지. 에어프라이어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필립스가...
입력:2019-10-10 04:30:01
풀무원 김치, 1년 만에 미국 시장 점유율 1위 우뚝
풀무원식품의 한국산 김치가 미국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지 불과 1년 만에 현지 생산 김치들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월마트 등 대형 마트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게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풀무원은 자사 한국산 김치가 지난 8월 말 기준 월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 시장점유율에서 현지 생산 김치들을 제치고 40.4%로 1위에 올랐다. 2, 3위는 미국 현지 생산 김치 브랜드로 각각 11.6%, 9.4%를 차지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9월 시장점유율 0.7%로 미국 시장에 데뷔했지만 불과 1년 사이 경쟁사들을 압도적인 격차로 누른 것이다. 풀무원은 “앞으로 미...
입력:2019-10-10 04:20:01
[포토] 목화솜 수확 한창
‘목화장인’ 임채장씨가 10일 경남 함양군 개평한옥마을의 목화밭에서 손질한 목화솜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함양군 제공
입력:2019-10-10 04:10: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