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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위협 탓 ‘소녀상’ 철거… 작가들에 사죄”
김운성·김서경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로 세계적인 논란이 된 일본의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쓰다 다이스케(가운데) 예술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열린 관련 토론회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 사태에 대해 총책임자인 쓰다 다이스케 예술감독이 22일 “한국 작가들에게 큰 실례를 저질렀다. 사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쓰다 감독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토론회 ‘위협받는 예술, 위기의 민주주의-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검열 사태를 중심으로’에 참석해 토론을 ...
입력:2019-08-22 12:10:01
애플, 이윤 좇아 중국에 공장 짓곤 트럼프에 ‘관세 해결’ SOS
애플이 9월 새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관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에 아이폰 생산을 맡긴 애플이 다급해지자 삼성전자와의 형평성까지 언급하며 ‘미국 기업인 애플을 보호해달라’고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삼성은 관세를 내지 않고 애플은 낸다”면서 “이 문제와 관련해 단기간에 쿡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사흘 전 했던 이야기를 다시 한번 강조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애플은 중국에서 만든다. 비교 대상이 아닌데 삼성을 끌어들여...
입력:2019-08-22 12:05:01
셔먼 美하원 아태소위 위원장 "일본은 과거역사 반성해야"
브래드 셔먼(오른쪽에서 3번째) 미 연방하원 아태소위 위원장 [미주민주참여포럼 제공]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 위원장인 브래드 셔먼(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이 한일 갈등에 대해 "일본은 식민지배 과거사에 대해 더 많이 반성하고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셔먼 의원은 21일 로스앤젤레스(LA) 옥스퍼드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발언했다고 최광철 KAPAC 대표가 22일 전했다. 셔먼 의원은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고급콘도 한 채 가격인 100억원에 해결하려 했던 것 자체가 ...
입력:2019-08-23 00:13:52
금가는 한·미·일 안보협력… 대미 관계도 역풍 불가피
일본 내 한류 중심인 도쿄 신오쿠보 거리에 지난 2일 한·일 양국 국기를 형상화한 간판이 걸려 있다. 한국 정부가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를 전격 결정하면서 양국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게 됐다. AP연합뉴스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에 균열이 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한국 정부에 ‘지소미아 유지’ 시그널을 보냈던 미국과의 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 군사 전문가는 22일 “한·일 지소미아는 미국 측이 오래전부터 요청해 체결됐던 것”이...
입력:2019-08-22 06:10:02
‘대화·미국 중재 거부 양국 신뢰 무너졌다’ 판단 초강수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청와대가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것을 두고 외교가는 “파격적인 조치”라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이후 한·일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정부가 지소미아를 연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면밀히 심도 있게 검토했다”, “한·일, 한·미, 한·미·일 협력 관계를 고려했다”, “끝까지 신중 모드를 유지했다”는 표현을 쓰며 ...
입력:2019-08-22 06:05:01
한국 찾은 앤젤리나 졸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만나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44·사진 오른쪽)가 해리 해리스(왼쪽) 주한 미국대사를 만났다. 졸리는 장남 매덕스(18)의 연세대 입학과 관련해 지난 18일 한국을 찾았다. 해리스 대사는 22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화요일(20일) 대사관저인 하비브 하우스에서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졸리를 만나 지역 내 인권과 강력한 한·미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졸리는 2001년부터 UNHCR 특사로 활동하고 있다. 졸리는 매덕스의 대학 입학 준비를 위해 방한했다. 졸리가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매덕스는 오는 26일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
입력:2019-08-22 07:15:01
구글, 안드로이드 OS 명칭에 디저트 이름 대신 숫자 쓰기로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의 구글 본사 앞에 안드로이드 피겨가 커다란 마시멜로를 들고 있는 조각상이 전시돼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글이 스마트폰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OS에 디저트 이름을 붙이던 관행을 버리고 이를 번호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22일 보도했다. 구글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OS의 버전에 알파벳 순서에 따라 디저트 이름을 가져다 붙이는 작명 관행을 지켜왔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마시멜로, 누가, 오레오, 파이 등의 이름이 OS에 차례대로 붙여졌다. 또 미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에는 안드로이드 ...
입력:2019-08-22 23:14:00
[포토] 삼성 ‘갤노트10’ 70여개국서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을 23일 70여개국에서 본격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러시아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호주 등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대형 쇼핑몰에서 진행된 체험 행사에 참석한 한 소비자가 노트10을 들어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입력:2019-08-22 04:15:01
美 중거리미사일 발사에 유엔 안보리 22일 긴급회의 개최
러시아 유엔대사 "새로운 군비경쟁 전야…공개 회의로 진행" 미 국방장관 "중국의 나쁜 행동 억지할 능력 보여주려 한 것"   미 국방부가 공개한 중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장면 (워싱턴 AFP=연합뉴스) 지난 18일 오후 2시30분(태평양 표준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니콜러스섬에서 재래식으로 설정된 지상발사형 순항 미사일이 시험 발사되는 모습으로, 미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이다. leekm@yna.co.kr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2일 미국의 중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의제로 긴급회의를 연다.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미국이 실시...
입력:2019-08-22 06:27:17
한인들 많이 사는 플러턴 대학캠퍼스서 칼부림…교직원 피살
칼부림 사건 발생한 캘리포니아스테이트대학 플러턴 캠퍼스 [AP=연합뉴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플러턴에 있는 캘리포니아스테이트대학 캠퍼스 주차장에서 지난 19일 50대 교직원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20일 AP통신·CNN방송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전 8시 30분께 캘리포니아스테이트대학 캠퍼스 주차장에서 한 목격자가 은색 인피니티 승용차 안에 숨져 있는 이 학교 교직원 스티븐 쉑 긍찬(57)을 발견하면서 알려졌다. 이 교직원은 칼에 여러 차례 찔렸으며 현장에서 숨졌다. 승용차 아래...
입력:2019-08-20 22:38:01
LA 케이콘서 1만5천명 한식 맛봤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부스서 왕교자·미니완탕 인기     케이콘 LA 행사장 내 비비고 부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16∼1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국 문화행사 '케이콘 2019 LA' 행사에서 '테이스트 비비고'라는 한식 부스를 마련해 현지 관객 1만5천명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부스는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이색 비빔밥인 '비비콘' 등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여러 메뉴 가운데 현지 전략 제품인 '소고기 야채 왕교자'와 '치킨 야채 미니완탕'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전했다. 또 &...
입력:2019-08-20 03:18:36
캘리포니아, 엄격한 경찰발포법 서명…"불가피해야 총 사용"
'합당한 때'에서 변경…도주 용의자에게는 총기 사용할수 없게 해   캘리포니아주 엄격한 경찰 총기집행법 서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경찰관의 용의자를 향한 발포를 생명의 위협을 느껴 불가피한 경우로만 국한하는 엄격한 경찰 직무집행법에 서명했다고 일간 LA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이 법은 거의 1세기 만에 경찰관의 총기 사용에 관한 관행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으로 평가된다. 셜리 웨버(민주·샌디에이고) 의원이 발의한 392호 법안은 경찰관의 총기 사용이 가능한 경우를 '합당한'(reasonable) 때에서 '불가피한'(necessary) 때로 ...
입력:2019-08-19 16:50:46
캘리포니아주, 트럼프 합법이민 억제 반대소송…56번째 법적조치
하비어 베세라(왼쪽)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장관과 개빈 뉴섬 주지사 [AP=연합뉴스]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와 하비어 베세라 주 법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른바 '생활보호 대상자 합법이민 억제 정책'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와 LA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정책에 반기를 들어 제기한 56번째 법적 조처라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정책에 반대하는 법적 조처를 해왔다. 가장 최근 사례로는 멸종위기종 보호법을 약화하려...
입력:2019-08-18 17:07:42
혼다 전 하원의원 "아베, 어리석어…경제 규제 부적절"
"미국, 위안부 문제 침묵한 책임…日 사과에 적극 나서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국제심포지엄…증언집 4권 곧 번역출간    발표하는 마이크 혼다 '위안부 지킴이'로 알려진 마이크 혼다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13일(한국시간) 한국을 겨냥한 일본의 경제 규제 조치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혼다 전 의원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후 취재진과 만나 "아베 총리가 (정부 정책을) 국제 무역 정책의 수단으로 쓰는 것은 부적절(inappropriate)하다"고 ...
입력:2019-08-13 02:34:20
아마존, 캘리포니아서 자유주행 로봇으로 소포배송 개시
소형 탱크 모양의 '스카우트'…사람 보행 속도로 운행   아마존의 배송 로봇 '스카우트'. [출처=아마존 블로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소포 배송을 시작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 소형 탱크처럼 생긴 배송용 로봇 '스카우트'가 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고객들에게 소포를 배송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초기에는 아마존 직원이 이들의 운행을 감시할 예정이다. 스카우트는 아이스박스 정도의 크기에 연한 파랑에 검은색 외관을 지닌 자율주행 로봇이다. 배터리로...
입력:2019-08-12 17:13:39
월마트 직원들, 총기판매 규제 요구하며 동맹파업 조짐
총기 참사 일어난 엘패소 지역 월마트 [AFP=연합뉴스] 최대 오프라인 소매유통점 월마트 직원들이 매장 내 총기류 판매 금지를 요구하며 동맹파업에 들어갔다고 NBC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월마트 직원 토머스 마셜(23)은 이메일과 월마트 슬랙(내부통신망)을 통해 동료 직원들에게 이번 주에 병가 또는 휴가를 내고 총기 및 탄약 판매 금지를 요구하는 동맹파업을 하기로 결의했다. 직원들은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라는 청원 사이트에 연대 서명도 하기로 했다. 마셜은 월마트 측이 지난 3일 엘패소 총격 사건 이후에도 화기류를 계속 판매하기...
입력:2019-08-08 00:39:21
FBI, 캘리포니아 길로이 마늘축제 총격 국내 테러리즘 수사
경찰관이 지난달 29일 캘리포니아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 총격 사건 용의자의 집에서 증거물을 수집해 가져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연방수사국(FBI)이 지난달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매년 열리는 음식축제인 길로이 마늘축제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을 국내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미 공영 라디오 NPR이 6일 보도했다. FBI 수사관들은 총격의 동기를 찾는 가운데 총격범이 폭력적인 이데올로기를 접한 뒤 잠재적 폭력 대상을 설정해두고 있음을 발견했다. 19세 총격 용의자 윌리엄 리건이 공격형 소총을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5명이 ...
입력:2019-08-07 01:29:51
"지난 50여년간 미국서 총기난사로 숨진 사람 1200명 육박"
WP, 1966년 텍사스대 총격 이후 역대 사건들 분석…총기난사범은 169명 8개월 아기부터 98세 노인까지 희생…총격범 과반, 사건현장·인근서 사망   4일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 중심가 쇼핑단지 인근에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 [AP=연합뉴스] 지난 주말 2건의 총기난사로 모두 3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미국에서 총기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숫자들이 공개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4일부터 웹사이트에 공개한 '총기난사 때마다 늘어나는 끔찍한 숫자'라는 제목의 인터랙티브 기사를 통해 지난 53년 동안 169...
입력:2019-08-06 06:00:15
민주 대선주자들, 잇단 총격 '백인 우월주의 테러리즘' 규정
부티지지 "국가안보상 비상사태…미국인들 죽어나가고 있다" 총격 현장 찾은 오로크 "트럼프는 백인 우월주의자" 인즐리 "트럼프의 인종차별적·분열적 언사도 하나의 요인"    텍사스주 엘패소 쇼핑몰 총격사건 현장 [AP=연합뉴스] 주말인 3~4일 텍사스주 엘패소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잇단 총기 난사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해 미국이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미 민주당 대선주자 일부는 텍사스 총격을 백인우월주의에 의한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고 총기 규제를 강도높게 요구했다....
입력:2019-08-04 17:38:15
캘리포니아 총격범, 소셜미디어서 백인우월주의 담은 책 권유
정확한 범행동기 안 밝혀져…범행 사용한 총, 네바다주서 구입   캘리포니아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의 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산티노 윌리엄 리건의 인스타그램 계정. [AP=연합뉴스] 캘리포니아 북부 길로이의 음식축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전 백인 우월주의를 옹호하는 책을 읽으라는 글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9일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산티노 윌리엄 리건(19)은 사건 당일 인스타그램에 두 건의 포스트를 올렸는데 그중 하나는 백인 우월주의와 성 차별주의 등을 옹호하는 ...
입력:2019-07-30 04:56:08
북 맹비난에도 한·미 훈련 강행… 북과 대화 내달에도 어려울 듯
북한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하라고 연일 압박하고 있으나 우리 군은 다음 달 한·미 연합 지휘소연습(CPX)을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과 남북 대화가 당분간 재개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문제 삼는 것은 한·미를 압박하는 전술이어서 북한 입맛에 맞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협상이 전격 재개될 수도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28일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위험한 소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이 미군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각종 합동 군사훈련들을 은밀하게 연이어 벌려놓고 ...
입력:2019-07-28 12:05:01
캘리포니아 유명 음식축제서 총격…용의자 포함 4명 사망
전날밤 뉴욕 브루클린 이어 주말 이틀 연속 행사장서 총격사건 발생   2019년 7월 28일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벌어진 뒤 사람들이 현장을 뜨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매년 열리는 음식 축제인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에서 28일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 전날 밤 뉴욕시 브루클린 야외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난 데 이어 주말 이틀 연속 사람들이 모여든 행사 도중 총격이 발생한 것이다. 이번 총격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동남쪽으로 ...
입력:2019-07-29 01:30:37
[포토] 김정은, 김여정·최선희와 함께 ‘7·27 기념음악회’ 관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6주년인 27일 평양에서 북한 국립교향악단의 ‘7·27 기념음악회’를 관람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리만건 조직지도부장, 김 위원장, 박광호 선전선동부장,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김영철 부위원장. 김여정과 최선희는 모두 당 부위원장인 리수용·김영철보다 김 위원장에 가까운 자리에 앉아 ‘여성 실세’임을 과시했다. 연합뉴스
입력:2019-07-28 04:10:02
[포토] 포트넘앤메이슨 ‘남산 블렌드’ 출시
모델들이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한국 론칭 2주년을 기념해 ‘포트넘앤메이슨’이 출시한 차(茶) ‘남산 블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남산 블렌드는 다즐링 품종과 장미꽃잎을 더해 산뜻한 향과 깊은 풍미로 한국 고객의 입맛에 맞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영희 기자
입력:2019-07-28 03:55:01
[포토] 해외직구 제품서 사용 금지 살균보존제 검출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지원에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보존제가 검출된 해외직구 분사형 세정제 및 살균제 7종을 공개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일정 농도 이상 노출되면 피부나 호흡기에 자극을 일으키는 CMIT와 MIT가 베이비가닉스와 베터라이프가 만드는 유아의자·장난감 소독에 주로 쓰이는 용품에서도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입력:2019-07-28 0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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