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워십 X 원하트워십’ 연합 집회
‘마커스워십 X 원하트워십’ 집회가 12월 3일 오후 7시 플러튼에 위치한 남가주 동신교회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20달러. 티켓은 www.oneheart-us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올해 집회에는 마커스워십의 소진영 찬양 인도자가 처음으로 함께 한다. 소진영 인도자는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오직 예수뿐이네>, <예수, 늘 함께하시네>, <내 안의 한계를 넘어>, <나는 주님께 속한 자>, <나의 삶의 결이>, <주 은혜임을>, <주는 완전합니다> 등을 만들고 노래한 사역자이다. 소진영 사역자의 개인 간증집회도 12...
입력:2022-10-29 03:33:36
[가정예배 365-10월 28일] 부활을 먹이다 (갈릴리 호수)
찬송 : ‘주 예수 해변서’ 198장(통 28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21장 15~17절 말씀 : 어떻게 부활이 부족할 수가 있을까요. 제자들에게는 부족했나 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고 예수님은 다시 믿음과 확신과 평강과 사명까지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저 놀라기만 할 뿐 다음 그림이 없었습니다. 남자들이 무더기로 모였는데 할 일이 없습니다. 그들의 결정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 고기를 잡는 일뿐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건이 굳이 왜 필요할까요. 제자들 마음 안에는 부활의 사실만큼이나 커다란 죄책감과 ...
입력:2022-10-28 03:10: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28) 꽃가게는 나만의 놀이터… 힘들고 속상할 때 늘 위로해줘
그릇을 보관하는 찬장 위에 늘 작은 정원을 만든다. 찬장 왼쪽에 기도하는 예수님이 보인다. 꽃이 좋아 꽃꽂이를 하곤 한다. 꽃시장에서 숨을 쉬면 기분이 좋아진다. 한마디로 꽃이 좋다. 꽃시장은 보통 평일 오전에 많이 찾는다. 신선한 꽃이 들어오는 월·수·금요일 중 한두 번이다. 꽃가게가 모여 있는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꽃시장을 즐겨 찾는다. 놀이터인 셈이다. 꽃과 나무가 많은 곳에서 숨 쉬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꽃상가 3층에서 이파리와 줄기, 나뭇가지를 한 아름 고른다. 그리고 인근 양재동 꽃시장으로 이동한다. 로즈메리 아...
입력:2022-10-28 03:10:01
[겨자씨] 부모의 마음
주님은 목사를 부모의 마음으로 목회하게 하십니다. 하루는 큰아이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빠는 왜 교회 아이들과 나를 똑같이 대하는 거예요?” 저는 큰 아이에게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회 안에는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 필요한 것이 있는데 살 수 없는 아이, 심지어 간식마저도 풍요롭게 먹지 못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결혼한 성도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그의 아이를 돌봐줘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주님은 제게 부모의 마음을 주셔서 돌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느 대형교회를 목회하시는 목사님으로부...
입력:2022-10-28 03:10:01
오늘의 QT (2022.10.2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 3:2) LORD, I have heard of your fame; I stand in awe of your deeds, LORD. Repeat them in our day, in our time make them known; in wrath remember mercy. (Habakkuk 3:2) 부흥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교회가 커지는 것, 교인 수가 늘어나는 것, 헌금이 많이 걷히는 것을 부흥이라고 여기는 듯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부흥의 결과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일 수...
입력:2022-10-28 03:05:01
한 목회자의 ‘용서’… 전쟁 중 무더기 학살 막았다
이금성(왼쪽) 장흥교회 원로장로와 한찬희 담임목사가 26일 강원도 철원군 교회에서 서기훈 목사 순교기념비를 가리키고 있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롬 12:17, 새번역)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며, 즐거워하는 자들과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로마서 12장 말씀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당부로 마무리된다.(롬 12:14~21) 그리스도인을 산 채로 화형시키고 나중엔 원형경기장 사자 굴에 던져 넣었던 로마제국에 맞서 사도 바...
입력:2022-10-27 03:10:01
오늘의 QT (2022.10.27)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마 4:23) Jesus went throughout Galilee,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among the people.(Matthew 4:23)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도래할 것임을 전파하면서 종말에 대해서도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말씀의 홍수’라는 말...
입력:2022-10-27 03:10:01
[오늘의 설교]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세상의 유혹과 핍박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성도가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바울은 아들처럼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세상의 유혹과 핍박 가운데서 승리하는 비결에 대해 이렇게 명령합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말합니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바울을 통해 성경을 배웠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가르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듣고 믿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인도할 뿐 아니라 구원의 완성에 이르도록 인...
입력:2022-10-27 03:10:01
[겨자씨] 아프신 하나님
하나님도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고생하고 계실까요. 매우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러실 리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의미에서 하나님도 코로나 때문에 힘드실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신이 고생하시는 건 아니지만 주님을 따르는 백성이 고통당하는 걸 보시며 하나님도 함께 아파하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아프면 그 자녀의 아픔보다 더 아파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면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당연히 아프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픔을 알면 그것이 우리에게는 치유가 됩니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하나님을 아...
입력:2022-10-27 03:10:01
“언젠가 주님 만나면 ‘우리 딸, 잘하고 왔다’ 소리 듣고 싶어”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 만나교회에서 만난 최순옥 사모. 최 사모는 “하나님은 비운 만큼 다시 채워주시는 분”이라며 “힘들게 번 돈을 기부할 때마다 큰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 종합관 3층에 ‘M+미디어센터’가 들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30일이었다. 429㎡(약 130평) 크기의 공간엔 최신식 조명과 음향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 3개가 만들어졌고, 학생들은 이 시설 덕분에 미디어 사역에 유용한 기술들을 좀 더 수월하게 익힐 수 있게 됐다. 당시 감신대에 이 시설을 봉헌한 곳은 경기도 성남 만나...
입력:2022-10-27 03:05:01
[가정예배 365-10월 27일] 부활! 복음의 마침표 (돌무덤)
찬송 : ‘할렐루야 우리 예수’ 161장(통 15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19장 38~41절 말씀 : 예수님은 굴에서 태어나 굴에서 생애를 마쳤습니다. 땅보다 더 낮은 동굴에서 태어나 모든 서럽고 천한 자보다 더 천해지셨고 세상의 인생들을 품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죽음이 두려워 한평생 종노릇하는 모든 자를 놓아 주시려고(히 2:15) 굴속에까지 들어가셨습니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몸소 겪으셔서 인간을 동정하지 못하실 일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고 장례를 치를 능력과 용기를 가진 제자들은 없...
입력:2022-10-27 03:05: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27) “주님, 아버지 없이 자란 제게 아버지 돼 줘 고맙습니다”
방송인 서정희씨는 둘째 종우를 낳고 교회 부흥회에 참석해 예수님을 영접했다. 사진은 꿈에 천국을 보고 그린 그림과 글 ‘서정희의 인생 여정’. 2004년 병원에서 자다 천국 꿈을 꾼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새벽기도를 가다 하혈을 심하게 하고 쓰러졌다. 자궁에 종양이 있었다. 대학병원에 입원했고 암은 아니었지만, 자궁적출 수술을 했다. 한 지인은 “너는 하나님 딸로 그렇게 열심히 산다면서 왜 병이 났니”라고 물었다.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새벽기도와 철야, 구역예배, 주일 성수, 기도와 묵상을 빼놓지 않던 내가 병에 걸렸다고 ...
입력:2022-10-27 03:05:01
[가정예배 365-10월 26일] 하나님이 죽다 (비아 돌로로사)
찬송 : ‘예수 나를 위하여’ 144장(통 14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19장 17~30절 말씀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신 길을 뜻하는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는 라틴어로 ‘고난의 길’, 또는 ‘슬픔의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예루살렘 구도시 안에 있는 600m의 길입니다. 성지순례의 가장 중요한 길, 걷기만 해도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내리는 길이지만, 오히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도저히 기도와 묵상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여기저기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
입력:2022-10-26 03:10:01
[한국교회 세상속으로…] 화려한 조명 아래 찬양 이어져… 다음세대, 예배에 빠지다
영국 런던에 있는 HTB교회 내부 모습. 조명과 음향 설비 등 콘서트장을 연상케 하는 교회에서 10~20대 젊은이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청년들이 HTB교회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HTB교회는 티칭보다는 토크,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관계를 지향한다. 런던의 중심가를 지나다보면 여타 건물보다 큰 교회를 발견할 수 있다. 영국 성공회 중 가장 큰 교회인 ‘HTB’(Holy Trinity Brompton) 교회다. ‘영국에도 이렇게 큰 교회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에 새삼 반가움이 앞섰다. 교회 안에 들어가봤다. 예배당 옆에 있는 한 방에서 10대 청소년들...
입력:2022-10-26 03:10: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26) 57세 여름, 발레 도전…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시간
방송인 서정희 씨는 50대 후반에 발레를 처음 접했다. 사진은 서씨가 발레 학원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는 모습. 발레를 잘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에 배워지지 않는다. 고통이 필요하다. 나는 안다. 이미 돌같이 굳은 상태의 몸이라는 것을. 그래도 57세 여름, 멋진 발레 공연을 관람한 뒤 발레를 시작했다. 발레리나가 되려는 것이 아니다. 그냥 발레가 좋다. 꽃을 바라보면 좋은 것처럼. 이혼 후 고통 속에 있을 때다. 취미로 발레를 하면서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
입력:2022-10-26 03:10:01
오늘의 QT (2022.10.2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 1:3) 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s blessed us in the heavenly realms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in Christ.(Ephesians 1: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는 것은 우리가 모두 천하보다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리고 때로는 하나님의 자녀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는 성도, 교인, 그리스도인, 믿음의 사람으로 불리...
입력:2022-10-26 03:05:01
[겨자씨] 분별하는 인생
일본의 인재 육성 전문가인 마쓰오 가즈야가 쓴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은 ‘숙명’ ‘운명’ ‘사명’ ‘천명’ ‘수명’으로 구분되는 다섯 가지 인생을 소개합니다. 숙명(宿命)은 ‘깃드는 명’, 즉 날 때부터 우리 안에 깃들어서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 남녀 국적 신체 등입니다. 운명(運命)은 ‘흐르는 명’입니다. 흘러가는 인생인데, 표류할 것인가 항해할 것인가는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
입력:2022-10-26 03:05:01
“실무적 기술 배운 후 자존감 회복, 창업까지… 덕분에 홀로서기 했죠”
네일숍 인턴을 마친 뒤 받게 되는 수료증과 꽃다발, 선물상자 모습. 열매나눔재단 제공   열매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네일숍 ‘더나은네일’ 입구. 열매나눔재단 제공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것을 보셨으며, 너를 기억하셨다.”(행 10:4, 쉬운성경) 로마제국 카이사르 군대의 백인대장 고넬료에게 천사가 한 말이다. 고넬료는 가난한 이들을 도우면서 항상 기도하던 초대교회 신자다. 고넬료처럼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힘든 한부모가정, 끼니를 굶는 아동, 자립 준비 청년 등을 돕는 ...
입력:2022-10-26 03:05:01
2022 연세 추수감사예배 11월6일 부에나팍교회에서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와 남가주 연세동문 목회자회는 2022 연세 추수감사예배를 오는 11월 6일 오후 4시 부에나팍교회에서 드린다. 이번 감사예배에는 감사한인교회의 김영길 원로목사가 설교하고 연세 콰이어, 연목회 사모합창단, 연목회 회원 가정,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 그리고 남가주 연세대학교 음대 동문회가 감사찬양을 올린다. 예배 후에는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가주 연세동문 목회자회 회장 이영선 목사는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 가운데에서도, 지금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
입력:2022-10-26 10:01:12
2022 CSET 한국어 웍샵 신청 접수
한국어진흥재단이 주최하고 LA 한국교육원이 후원하는 2022 CSET 온라인 한국어 웍샵에 참여할 한국어 교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웍샵에서는 CSET 한국어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반 개설과 확장을 위해 꼭 필요한 한국어교사자격증을 많은 현직 교사와 Credential Program 재학생들이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마련했다. 일시: 12월10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3시, 12월11일 오전 9:00시부터 오후 12시 문의: 한국어진흥재단 백미진 사무국장 (213)380-5712, info@klacUSA.org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
입력:2022-10-26 09:30:43
차영재 선생의 궁중요리 교실 진행
KAWA 한미여성회는 25일부터 12월13일까지 7주간(11월1일 휴강)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궁중요리 교실을 진행한다. 강사는 궁중요리 전문가 강인희 교수의 수제자인 차영재 선생이 맡는다. 참가 비용은  회원 350달러,비회원 400달러(재료비 포함). 전화예약: (323)660-5292
입력:2022-10-26 09:28:46
한글, 온누리에 꽃으로 피다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11월3일 오후 7시 2층 아트갤러리에서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 (회장 임정수)와 공동으로 ‘한글, 온누리에 꽃으로 피다’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회는 48명의 회원작가들이 다양한 소재들과 표현기법들을 통해 한글을 품격있고 격조 높은 예술 작품들로 전시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는 2014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백여회에 걸친 초대전과 기획전을 주최하며, 캘리그라피를 통한 한글의 우수한 조형미와 우리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 ...
입력:2022-10-26 09:25:17
방주교회 등에 후원금 전달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회장 명원식)는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통해 20일 흑인 커뮤니티 봉사단체와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 사랑의점심 식사모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2-10-26 09:19:22
‘미라클 블레싱’ 축복성회 주님의영광교회 11월 19일까지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는 10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미라클 블레싱’ 축복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님의영광교회는 “21일 간의 축복성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로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복성회에 성도들을 초대하고 있다. 강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권에스더 선교사(멕시코), 김이골 목사(구 소련최대교회), 김종옥 목사(홀리랜드성경연구소), 윤대혁 목사(사랑의 빛 선교교회), 이나토미 목사(가스펠 슬로암교회), 최형규 목사(생수의 강 선굑회),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입력:2022-10-26 09:16:29
‘샬렘.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목사와 사모 50명 참가 성황
제2차 ‘샬렘.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에 참가한 목사와 사모, 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GIFT상담치유연구원(대표 리디아 전 박사, 조셉 전 박사)이 주최한 제2차 ‘샬렘.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가 지난 8일부터 10 일까지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서 진행됐다 .  현재 사역중인 목사와 사모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는 ‘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타인을 발견하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는 ‘자기 내면의 탐색과 치유, 변화로 다른 사람을 더 잘 섬기는 성숙을 이룬다’...
입력:2022-10-26 09: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