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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동문회 그리피스팍에서 가족 야유회
감리교신학대학교 미서부지역 동문회(회장 조건갑 목사)의 동문가족 야유회가 오는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LA 그리피스 공원에서 열린다.    장소는 구글맵 링크를 열고 Griffith Region Administration과 Merry Go Round Lot Three사이의 잔디구역이다.   문의 (818)926-8842(회장 조건갑 목사), (626)379-6658(총무 신병옥 목사)    
입력:2021-07-07 05:18:17
한국 격리면제 신청 온라인으로 접수
한국 방문시 격리 면제 신청서를 예약 없이도 4일부터 LA총영사관의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영사민원24’사이트에 로그인을 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다.          
입력:2021-07-07 05:16:08
라이온스 4-L3 지구 기금 전달 한인타운 시니어센터에
국제라이온스클럽 4-L3 지구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에 기금을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4-L3 지구(총재 노재훈)가 지난 1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에 기금 5,000 달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노재훈 총재는 “코로나 팬더믹이 1년 넘게 계속되면서 어르신들은 안팎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재개관을 준비 중인 시니어센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문섭 이사장은 “노인아파트를 나서지 못하는 연장자들이 ...
입력:2021-07-07 05:13:46
14개국 180교회에서 참석 커피브레이크 컨퍼런스
커피브레이크 국제 컨퍼런스가 온라인을 통해 열려 14개국에서 참석자들이 모였다.   제 13회 커피브레이크 국제 컨퍼런스가 ‘소망을 따르는 기쁨(Joy in Hope)’ 이라는 주제로 지난 18일 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24년만에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 돼 미주 지역뿐 아니라 14개국 180여개 교회에서 총 411명이 참석했다.   ‘데살로니가 전서’를 주제 본문으로 어느 해보다 다양한 강사진들이 20여개의 강좌를 섬겼다.    또 참석자들이 59개...
입력:2021-07-07 05:07:08
'목회자 부부 삶을 나눕시다' 열띤 호응 시애틀 타코마 지역에서도 첫 모임 가져
'러브호프투게더'가 시애틀 타고마 지역에서 '목회자 부부 삶을 나눕시다' 모임을 가졌다.   사역단체 ‘러브호프투게더’(LHT 대표 김광빈 목사)가 ‘시애틀 타코마 지역 목회자 부부 삶을 나눕시다’ 집회를 참빛장로교회(담임 박성재 목사)에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는 모두 24명의 목회자 부부가 모여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열고 아픔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증거했다.   목회자 부부들은 진솔하게 눈물의 간증과 사랑의 편지 및 선물을 주고 받았고 정성스럽게 직접...
입력:2021-07-07 05:02:37
소외된 가정에 사랑의 선물 한인가정상담소 식품 나누기
한인가정상담소가 주최한 식품 나누기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장바구니를 만들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25일 코로나 19로 인해 생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50가정에게 한식 식료품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벌였다.   화랑청소년 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탁아동, 가정폭력 피해자, 싱글맘, 서류 미비자 등을 위해 사랑의 장바구니를 전달했다.   화랑청소년재단 남가주 16개 지부에서 모은 구호식량과 재외동포재단 지원금으로 구매한 식...
입력:2021-07-02 16:58:40
이민교회 성도 80% "온라인예배 계속 참석" 미주장신대 코로나 관련 설문조사
코로나 팬더믹 이후 이민교회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LA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린 집회 모습.   교회가 다시 돌아왔다. 코로나19로 닫힌 문을 활짝 열고 참석 인원에 제한을 받지 않고 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민교계 한인 교회의 교인들은 10명 중 8명이 코로나 팬더믹 이후에도 대면예배와 함께 온라인 예배에도 여전히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포스트 팬더믹 시대에 목회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풍부한 영성’을 꼽았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Presbyterian Th...
입력:2021-07-02 16: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