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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건강] 마른비만 최대 적은 ‘내장지방’… 사과·올챙이배 위험신호
사진=프리픽   동맥에 이물질 쌓여 석회화 진행 심혈관질환 관련 사망 위험 커져 단순 체중감량 보다 식조절 필요 유산소운동 주3회 이상해야 효과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회식과 야식을 즐기는 50대 직장인 A씨는 회삿일 핑계로 운동과는 담을 쌓은 지 오래다. 그래도 약간 배가 나온 걸 빼고는 체중과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정상이고, 특별히 먹고 있는 약도 없어 건강을 자신해 왔다. 그런데 얼...
입력:2021-12-21 04:10:01
[And 건강] 초기 복용 땐 중증입원·사망률 최대 89%↓… “오미크론에도 효능”
  집에서도 쉽고 빠르게 복용 가능 의료체계 부담 덜어 줄 것으로 전망 방역당국 27만명분 선구매 계약 내달 재택치료 고위험군에 공급 토종 먹는 약 10개 임상시험 진행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이 80%를 넘어섰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조치 이후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상황을 반전시킬 카드로 ‘먹는(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해외 개발 먹는 치료제는 코로나19 확진 초기 사용으로 중증 입원과 사망률을 최대 89%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증 입원 병상의 절대 부족으로 경증&mi...
입력:2021-12-14 0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