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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신앙] 지구촌 어린이 1800명 후원 ‘꿈을 나누는 기부천사’
현승원 ㈜디쉐어 대표가 지난 6일 네팔 치트완 석띠콜마을 에버비전스쿨에서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현 대표는 이 마을 아이들의 후원자다.   현승원 대표의 강의 모습. 대입시험에 낙방해 재수하는 소년이 있었다. ‘자신처럼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없도록 도와주리라’고 생각한 소년은 매일 열심히 영어단어를 외웠다. 훗날 소년은 인터넷 영어전문 사업을 벌여 성공한 사업가가 됐다. 숱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앙으로 하나님을 굳게 의지해 자신의 꿈을 견고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등...
입력:2019-04-16 08:05:01
장순흥 한동대 총장 “性 일탈은 반생명문화와 연결돼 있어… 기독 대학의 정체성 반드시 지켜낼 것”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9일 경북 포항 대학 본관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결정에 반대하며 신앙교육의 자유를 지키겠다”고 말하고 있다. 한동대는 본관에 ‘하나님의 한동대(Handong-God’s University)’라는 문구를 붙여놨다. 9일 경북 포항 한동대 총장실. 장순흥(65) 총장은 소파 옆 액자부터 보여줬다. 2017년 11월 포항 지진 당시 총장실 천장이 내려앉은 장면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지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초심으로 돌아가 겸손하게 섬기겠다는 뜻에서 비치해 놨다”고 했다. 장 총장...
입력:2019-04-10 08:05:01
“서울주교좌성당 개방, 시대의 성소로 만들 것”
주낙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주임사제가 9일 서울 중구 성당 사제관 앞에서 기도서를 들고 서 있다. 서울시청에서 덕수궁 방향을 바라보면 주황색 기와지붕을 얹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고풍스러운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옛 국세청 별관이 철거되면서 시야가 확 트인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다. ‘열린 교회’를 지향하는 이곳 주임사제로 지난달 3일 취임한 주낙현(51) 신부를 9일 성당 사제관에서 만났다. “성당을 도심의 쉼터, 시대의 성소로 만들고자 합니다.” 주 신부는 도심에 위치한 성당이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에게 작은 ...
입력:2019-04-09 08:15:01
[일과 신앙] “의료용 대마, 환자와 가족에겐 생존의 문제”
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대표 강성석 목사가 1일 서울 강남구 단체 사무실 앞에서 의료용 대마의 연혁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제공   지난 1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료용 대마 처방확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모습. 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제공 “의료용 대마가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임상시험과 연구결과가 효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겐 생존이 걸린 문제이고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만난 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
입력:2019-04-02 08:05:01
“내 그림은 그린 것이 아니라 토해낸 것” ‘뉴퓨처리즘’ 개인전 연 황은성 권사
유화물감으로 겹겹이 칠해진 그림 속에 십자가 파도 길 줄 등이 어렴풋이 드러나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동양박물관에서 전시회를 가진 황은성(65·사진) 권사의 작품 ‘기도염원’의 모습이다. 한때 굴지의 건설사 회장 부인이었던 황 권사는 부도 이후 고난을 겪으며 캔버스에 고통을 치유하는 신앙을 그렸다. 최근 그는 러시아 전역에 방영되는 러시아케이(Russia-K) 방송에 출연해 “하나님 주신 삶에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극복하며 살고자 하는 염원을 작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서...
입력:2019-03-12 08:05:01
폭력에 맞선 순교적 삶으로 빛난 목회자 웜브란트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제작진이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를 봉에 매달아 고문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 제공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 찬미해야 할 성직자입니다. 공산당을 찬양해선 안 됩니다.” 리처드 웜브란트(사진·1909~2001) 목사가 1945년 루마니아 국회에서 열린 종교인 회의 중 이같이 외치자 4,000여명의 성직자는 얼어붙었다. 이날 회의는 한 해 앞서 루마니아를 침공한 소련 공산당이 공산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얻기 위해 강제로 소집했다. 폭력 앞에 신앙 양심을 버린 성직자들은 ...
입력:2019-03-11 08:05:01
“동성애 몰려오는데… 성도들 전쟁할 생각 않고 우아하게 신앙생활”
김지연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표. “악법이 교회를 반토막 낸 서구 사례를 알면서도 ‘차별금지법 독소조항’에 무관심한 건 하나님 앞에 죄짓는 일입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한국의 안드레아 윌리엄스.’ 김지연(43)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표의 강의를 청취한 성도들은 그녀를 이렇게 부른다. 영국 변호사인 윌리엄스는 지난해 동성애 문제, 차별금지법 앞에 무기력했던 영국교회와 쇠락한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알려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김 대표도 윌리엄스처럼 지난 3년간 교회와 노회 총회 지역연합회 ...
입력:2019-03-11 02:00:01
배우 마흥식 장로 “허랑방탕한 주인공 제 얘기… 회개의 메시지 공감”
성극 ‘제비젼-탕자! 돌아오다’를 공연하는 마흥식 장로가 최근 서울 예인아트홀에서 “무대에 서는 날까지 연기로 복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아내의 암 투병을 계기로 하나님을 만난 시절을 이야기하다 눈물을 흘리는 마흥식 장로. 송지수 인턴기자 40년 가까이 수많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 등에서 연기 활동을 해온 배우 마흥식(71·세광교회) 은퇴 장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무대에 올려야겠다는 소망을 품었다. 지난해 여름부터 믿음의 배우들과 의기투합해 성극 &lsq...
입력:2019-03-08 02:25:01
CCM 뮤직차트 석권한 ‘시골교회’ 찬양팀, 다시 부활을 노래하다
춘천한마음교회 워십팀인 ‘한마음 찬양’ 리더 성운모 전도사가 2집 실황 녹음에 앞서 성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춘천한마음교회 제공   지난달 27일 교회 녹음실에서 포즈를 취한 워십팀의 일부 멤버. 왼쪽부터 임국영 김훈씨, 성운모 전도사, 정다운씨. 시골교회 찬양팀이 최근 두 번째 정규 워십 음반 ‘부활의 주와 함께’를 냈다.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의 ‘한마음 찬양(HMU Worship)’이 낸 앨범이다. 성도 2000명 넘는 춘천한마음교회를 시골교회라 부르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 그러나 김성로 목사와 한마...
입력:2019-03-05 08:05:01
취약계층 청소년의 든든한 ‘주거 울타리’
여의도청년장학관 청년 등이 지난해 말 열린 미래도전 캠프에서 직업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여의도청년장학관 제공 윤모(21)씨는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일한다. 중국 관광객들이 구입한 물품을 발송하는 등 물류업무를 맡고 있다. 저녁엔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지난해 가을엔 숭실사이버대 기독교복지상담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보육원 출신이다. 전남 해남의 한 보육원에서 생활하다 만 18세가 되자 시설을 떠나야 했다. 든든한 울타리가 돼 온 보금자리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지만 막막했다. 직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가 영등포구 당산동 ㈔여...
입력:2019-03-07 08:05:01
[일과 신앙] 건축의 중요한 과정마다 예배를 올리다
SD건설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재건축 기공예배를 드리고 있다.   정양국 SD건설 대표   정양국 SD건설 대표가 건축할 때마다 세운 머릿돌. 성경 말씀이 새겨 있다. 중견 건설사 대표와 직원들이 20년째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건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SD건설 정양국(59·서울 오륜교회 집사·사진)대표와 이 회사 직원들은 건축을 맡을 때마다 기공 예배와 상량예배, 준공 예배 등 총 3번의 예배를 빠트리지 않는다. 예배 때 드린 헌금으로 소외이웃을 돕...
입력:2019-03-05 08:05:01
“성경적 장례 문화 확산 선도, 전국 기도회 연다”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총재 김헌수)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 카페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회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총재 김헌수 목사)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 카페에서 기독교 장례문화운동인 ‘천국환송문화’를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3·1절 100주년 기념 회개 선언문’을 발표했다. 운동본부는 먼저 “각 신학교는 부활실천신학의 천국환송학을 정규 교과과정에 설치하고 졸업 기준에 천국환송지도자 자격을 넣어야 한다”...
입력:2019-03-04 08:05:01
목사님! 대놓고 ‘노’하기 힘들 땐 은혜롭게 거절해보세요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은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주 웨스트파크교회를 섬기는 찰스 스톤 목사의 글을 인용해 ‘(목회자가) 은혜롭게 거절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수시로 설교와 심방 등의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참고할 만하다. 스톤 목사는 “많은 경우 ‘노’라고 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사람들을 실망하게 할 수 없으므로 종종 ‘예스’로 대답하고 나중에 후회한다”며 목회자가 정중히 거절하는 지혜를 밝혔다. 첫 번째 방법은 ‘노’란 단어를 쓰지 않고 거절하는 것이다. 비슷한 다른 어...
입력:2019-03-03 08:05:02
이단 맹신 ‘종교중독’에 빠지지 않으려면…
조믿음 바른미디어 대표가 11일 서울 용산구 삼일교회에서 열린 ‘교회 중독 사역 세미나’에서 종교중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교회 안에서 중독 문제는 여전히 생소하다. 중독에 빠진 성도를 ‘거룩하지 못하다’며 멀리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교계의 중독 문제 전문가들은 11일 서울 용산구 삼일교회(송태근 목사)에서 열린 ‘교회 중독사역 세미나’에서 한국교회가 중독 문제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목회자와 청년 사역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어...
입력:2019-02-11 08:05:01
수의, 삼베옷 대신 평소 아끼던 예쁜 옷 어때요
  송길원 하이패밀리 공동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29일 서울 중구 퇴계로 고후나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독교 상례 대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장례식의 ‘삼베 수의’ ‘유족 완장’ ‘국화 헌화’ 등이 일제의 잔재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 김향숙)가 일제 관습 탈피를 넘어 ‘천국 소망’을 제시하는 기독교 장례문화 운동을 시작했다. 하이패밀리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퇴계로 고후나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독교 상례 대안을 제시했다. 송길...
입력:2019-01-31 08:05:01
한지붕 청춘들 모여 기도로 일과를 마치다
김홍일 대한성공회 신부(사진 맨 위)가 30일 밤 서울 서대문구의 청년주거공동체 숨과쉼에서 청년들과 함께 기도서를 읽고 있다.   이튿날 아침 책을 들고 출근하는 김 신부의 모습.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2층 다가구주택. 30일 밤 10시가 되자 청년들이 하나둘 1층 거실로 모였다. 시민들의 출자로 만들어진 청년주거공동체 숨과쉼(대한성공회 담당사제 김홍일 신부)에서 지내는 이들은 평일 밤마다 모여 함께 기도한다. 종소리가 울리자 청년들은 성공회 성프란시스수도회에서 사용하는 기도서인 성무일도서를 받아들고 “전능하신 주님, 우...
입력:2019-01-31 08:10:02
“英 대학 95%가 인정하는 파운데이션 과정 6개월로 압축”
데이비드 게임 칼리지 설립자인 데이비드 게임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JSB 칼리지에서 한국에 파운데이션과정이 개설된 것을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비드 게임, JSB 칼리지 안숙종 이사, 데이비드 게임 칼리지 디렉터 만수르 케이브, JSB 칼리지 안요셉 대표, 김승민 이사.   한 교회에 설립된 사도바울 영재학교에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다. APS 제공 국내 학생들의 영국 주요 대학 진학이 쉬워졌다. 영국 수능에 해당하는 ‘A 레벨’ 테스트보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파운데이션 과정(UFP·University Foundation Programm...
입력:2019-01-16 08:05:01
[일과 신앙] 돈 버는 게 목적이던 인생, 이웃돕기 ‘사명자’로
정연지 디셀로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구로구 사무실 앞에서 자신이 걸어온 삶과 신앙을 간증하고 있다. 디셀로그룹 제공   정 회장(가운데)과 직원들이 지난해 11월 경기도 성남의 독거노인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기 전 함께한 모습. 디셀로그룹 제공 디셀로그룹 정연지(55·서울 중랑교회 집사) 회장은 잠시 눈을 감고 감회에 젖었다. 삶의 회한이 밀려오는 듯했다. 자수성가한 뒤 불우이웃을 끊임없이 돕고 있는 그를 28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 있는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의 삶은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부모를 일찍 여읜 그는 소...
입력:2019-01-29 08:10:01
말씀 순종한 베드로처럼 두 번째 인생 산다
뮤지컬 ‘베드로’의 연습 현장은 한겨울이 무색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박순호 드림업 기자   문화선교극단 ‘예배자’ 김동철 대표. 뮤지컬 ‘베드로’는 성경에 나오는 베드로라는 인물을 그렸다. 디베랴 바닷가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그를 따라나서며, 누구보다 자신만만했던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에 관한 이야기다. 뮤지컬 베드로는 문화선교극단 ‘예배자’의 김동철 대표가 2016년 12월 난치병으로 깊은 절망 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
입력:2019-01-29 06:55:01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심태윤… “하나님을 노래할 수 있어서 기뻐요”
컴패션밴드 소속 연예인들이 28일 서울 용산구 한국컴패션 본부 계단에서 함께 웃고 있다. 왼쪽부터 심태윤 차영혜 제아 허석씨 송지수 인턴기자 “날 살리시는 주님께 내 모든 짐 내려놓고 주의 날개 아래에서 평안을 누리기 원하네.” 컴패션밴드가 부른 현대기독교음악(CCM) ‘날 살리시는 주’의 끝 소절이다. 지난달 발표된 이 곡은 가수 차영혜(33·여)씨가 작사하고 가수 김수연씨와 여성 4인조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본명 김효진·37)가 작곡했다. 차씨와 제아, 가수 심태윤(43)씨, 기타리스트 허석(41)씨 등 4...
입력:2019-01-28 08:05:01
[일과 신앙] 매장서 24시간 찬양 틀어 ‘주님의 나팔수’ 별명
장덕성 커피랑도서관 대표가 14일 서울 송파구의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며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들을 설명하고 있다. ‘주님의 나팔수.’ 카페형 독서공간 체인점으로 유명한 ‘커피랑도서관’ 장덕성(38·24시간찬양교회 안수집사) 대표의 별명이다. ‘커피랑도서관’ 전국 각 매장에서 24시간 찬양 연주곡들이 흘러나오기에 붙여졌다. 찬양 선곡을 두고 불만을 표시하는 이용객이 없진 않지만 찬양을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고 장 대표는 귀띔했다. 14일 서울 송파구 커피랑도서관 가락센터점 빌딩에서 만난...
입력:2019-01-15 08:05:01
바벨탑 같은 ‘입시공화국’ 모두 불행… 욕망의 굴레 벗어나야
서울 대치동 학원가를 걷고 있는 학생들의 뒷모습. 드라마 ‘SKY캐슬’처럼 비뚤어진 욕망과 비인간적인 입시경쟁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고통받고 있다. 국민일보DB   드라마 ‘SKY캐슬’의 한 장면. JTBC 방송 캡처 엄마의 빈틈없는 조력에 힘입어 명문 의대에 진학했지만, 합격 직후 의절을 선언한 아들과 이에 충격받아 자살을 택한 엄마. ‘명문가’를 이루려는 아빠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미국 하버드대학생 흉내를 내며 살아가는 딸. 최근 수도권 시청률 20%를 넘어선 JTBC 드라마 ‘스카이(SKY)캐슬’에 ...
입력:2019-01-15 08:05:01
“다음세대 살리려면 워십 살려야… 워십의 한류 만들 것”
박호종 목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더크로스처치에서 ‘라스트 러너 워십 리더 스쿨’을 소개하면서 “다음세대에 맞는 워십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는 21일 ‘라스트 러너 워십 리더 스쿨’을 여는 박호종 한국기도의집(KHOP) 대표는 “다음 세대를 살리려면 워십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워십만 바꿔도, 편곡만 달리해도, 단순히 드럼 비트만 바꿔도 아이들을 더 깊고 높은 차원의 예배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11일 그가 담임하는 서울 서초구 더크로스처치에서 만난 그는 “다음 세...
입력:2019-01-15 08:05:01
“아날로그 목말라 하는 사람들에게 마음 움직이는 어쿠스틱 음악 선사”
유지연 대표가 지난해 열린 한 콘서트 현장에서 기타 연주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휫셔뮤직 제공 “아날로그의 감성을 담은 음악이 ‘어쿠스틱’ 음악입니다. 많은 아이돌 그룹의 디지털 음악에 싫증을 느낀 분들은 ‘아침이슬’ ‘비틀스 음악’ 등 멜로디와 라임이 있는 아날로그 음악에 목말라 하시더라고요. 지금이 그런 음악을 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유지연(69·사진) 휫셔뮤직 대표는 오는 26일 서울 마포구 대흥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이정선&유지연 어쿠스틱 기타 콘서트’를 ...
입력:2019-01-13 08:05:01
꼭꼭 닫힌 마음 ‘빛’으로 엽니다
김수안의 ‘주 예수 대문 밖에’   한국기독사진가협회 회원들의 인천 영종도 출사 사진.   푸른 잔디 위에 둥그렇게 누운 회원들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살짝 열린 문틈으로 들어오는 강력한 빛. 그 잔광을 통해 어렴풋이 드러나는 두발과 그 앞에 놓인 손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리게 한다.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던 상처투성이의 발, 십자가에 무참히 못 박힌 고통의 발, 주님의 거친 두 발 사이로 찬란히 드러나고 있는 강한 영광의 빛은 우리의 닫힌 마음을 열게 한...
입력:2019-01-11 0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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