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기독문화

‘아시아 최대 성탄 축제’ 슈퍼 크리스마스 충주에서 열린다
상설 빛 테마파크인 충주라이트월드 특별전시구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성탄 축제 ‘슈퍼 크리스마스 코리아 2019’가 이곳에서 열린다. 라이트월드 제공   충주라이트월드에 전시된 영국의 명물 '타워 브리지'와 이를 관람하는 관광객들 모습. 라이트월드 제공 올해 성탄절을 맞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성탄 축제가 충주라이트월드 특별전시구역에서 열린다.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슈퍼 크리스마스 코리아 2019’다. 라이트월드(대표 이원진)·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조직...
입력:2019-08-26 08:05:01
‘교회오빠’ 이관희 집사의 묵상, 찬양으로 나왔다
“고난이 축복되게 하신 주, 십자가 앞에 철저히 무릎 꿇게 하신 주, 남들이 주의 존재를 물을 때 나는 온데간데없고 주만 내 삶에 내 빈자리에 드러나시네.” 찬양 ‘고난이 축복되게’(음반 표지) 노랫말이다. 국민일보는 지난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찬양 음원을 발매했다. ‘고난이 축복되게’는 출간 한 달 만에 1만부를 찍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교회오빠 이관희’에 미처 다 담지 못한 고(故) 이관희 집사의 묵상 노트를 토대로 만들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 속에서도 고난 앞에 서지 않고 예수 앞에 당당히 ...
입력:2019-09-01 08:05:01
“스마트폰 캔버스에 그린 성화… 예수 복음 전하는 도구로 쓰였으면”
서정남 서울 빛그림교회 목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토포하우스에서 스마트폰으로 그린 성화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서정남 목사가 갤럭시노트5로 성화를 그리는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 서정남(64) 서울 빛그림교회 목사의 작업공간은 가로 7.5㎝, 세로 10㎝ 스마트폰이다. 매일 말씀을 묵상해 떠오른 영감을 갤럭시 노트5의 펜으로 그린 다음 카카오톡으로 수백 명의 지인에게 전송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29일 만난 서 목사는 이름조차 생소한 ‘폰일러스트레이터’다. 성신여대 서양화과 출신인 그는 ...
입력:2019-08-29 08:05:01
“예배를 문화로” 공연장이 예배당… 문화 사역자들의 열린 ‘성지’
무용팀 ‘테바’가 지난달 21일 서울 홍대드림처치에서 농인과 소통하는 수어를 춤에 접목한 공연을 하고 있다. 홍대드림처치 제공   홍대드림처치가 있는 DSM스퀘어 건물. 강민석 선임기자   문화 담당인 김정환 목사가 지난 25일 국민일보와 인터뷰하는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 서울 홍대 지역은 청년들의 거리다. 음악 미술 패션 등 예술가들이 많이 활동하는 곳이기도 하다. 각종 맛집과 카페, 공연장 등 청년들의 취향에 맞는 명소도 즐비하다. 지난 25일 방문한 홍대드림처치는 도심 속 문화 사역을 살리고 다음세대를 키...
입력:2019-08-28 08:05:01
마을책방 운영하며 삶으로 전도… “단골 손님이 성도 됐어요”
경기도 양평 공명교회가 지난달 외부 강사를 초빙해 개설한 십자수 강좌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 공명교회 제공   ‘책보고가게’ 책방지기이자 공명교회를 공동 목회하는 백흥영(왼쪽) 황인성 목사. 양평=송지수 인턴기자   교회이자 마을 책방인 건물 외벽에 ‘책보고가게’ 간판이 붙어있다. 공명교회 제공 공명교회는 경기도 양평 교평리의 한적한 전원마을에 있다. 농로와 전원주택 사이를 지나 둔덕을 넘으면 그제야 모습을 드러낸다. 주변 민가가 드물어 교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기 어려운 곳이다. 교회가 있는...
입력:2019-08-21 08:10:01
사회복지·목회 결합해 지역 섬기기… ‘자립 목회’ 산 교육장
이병승 은샘교회 목사(오른쪽 두번째)와 김영혜 사모(오른쪽)가 11일 대전 유성구 교회건물 1층 은샘공동체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서 장애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작은 간판만 달아놓은 교회 앞에서 함께한 이 목사 부부. 대전 유성구 신성로 주택가에 있는 은샘교회(이병승 목사)는 2017년 1월 개척된 작은 교회다. 11일 예배당에선 장애인 4명과 어린이, 청소년, 장년 11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은샘교회에는 여느 작은교회와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자가 건물을 갖고 10곳의 선교지를 도우며 마을 공동체 사업을 전...
입력:2019-08-12 08:10:01
꿈이 자라는 ‘놀이터’… 부모님들이 “거기 한 번 가봐라”
반월중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이 지난 1일 안산 행복한교회 교육관에 마련된 ‘꿈쟁이교실’에서 이달 말 열리는 반달마을음악회 무대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안산=강민석 선임기자   2017년 8월 열린 제5회 반월동 청소년과 함께 하는 ‘반달마을 음악회’ 모습. 행복한교회 제공   김병관 안산 행복한교회 목사가 지난 1일 예배당에서 교회공동체와 마을 구성원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안산=강민석 선임기자 지난 1일 경기도 안산 반월중 반월초를 지나자 김병관(49) 행복한교회 목사가 일러준 ...
입력:2019-08-05 08:10:01
[일과 신앙] 한신대 출신 3부자 경영진 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
한신플라텍 외국인 근로자들이 기숙사 식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신플라텍 김성철 전무, 김현태 회장, 김경철 상무(왼쪽부터)가 평택 공장 입구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신플라텍 공장 전경. 회장인 아버지, 상무와 전무인 두 아들이 모두 한신대 출신이다.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두 아들은 매 주일 사업장 근로자인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 한신플라텍㈜ 김현태(62) 회장과 큰아들 성철(38) 전무, 둘째 아들 경철(36) 상무 이야기다.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회사를 방문, 부자를 인터뷰했다. ...
입력:2019-07-30 08:10:01
목사님은 헬스 트레이너… 운동으로 소통하며 ‘마음 건강’ 돌봐
경기도 수원 원천동 지천명교회의 최덕호 목사는 주중이면 JCM헬스트레이너로 변신한다. 예배당이던 교회도 헬스와 필라테스 기구가 가득한 헬스장으로 바뀐다. 최 목사가 주중 헬스장을 찾은 회원에게 운동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수원=강민석 기자   지천명교회 로고. 여기 이상한 로고가 있다. 근육이 불끈 솟은 팔로 아령을 들고 있는 그림과 함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단어 교회(Church)와 피트니스(Fitness). 바로 그 이상한 로고를 달고 있는 곳은 경기도 수원 원천동의 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는 JCM헬스장이다. “자, 내려갑니다. 자세 유지하신 ...
입력:2019-07-29 08:10:01
‘교회오빠 이관희’ 감동 스토리 책으로 나왔다
영화 ‘교회오빠’ 부부의 아름답고 가슴 찡한 스토리를 담은 책 ‘교회오빠 이관희’가 출간됐다. 커넥트픽쳐스 제공   오은주 집사 부부가 제주에서 먼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영화의 한 장면. 커넥트픽쳐스 제공 10만 관객을 기록한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오빠’가 책으로 출간됐다. 오은주·이호경이 쓴 ‘교회오빠 이관희’(국민일보)는 영화에선 전하지 못한 이관희·오은주 집사 부부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깊은 영성의 언어들을 담고 있다. 고난 가운데 하루라도 더 온전하게 ...
입력:2019-07-21 08:05:01
어메이징 4총사 “아시아 가스펠 플랫폼 되겠다”
올해 발매할 싱글 앨범을 준비하는 블랙 가스펠 그룹 ‘코리안 소울’이 지난 17일 엄지를 치켜들며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멤버 이지환 장영진 이승현 윤수용씨(왼쪽부터). 강민석 선임기자   블랙 가스펠 그룹 ‘코리안 소울’이 지난달 미국 ABC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에서 미국 가스펠 음악의 전설 비비 와이언스(왼쪽 네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안 소울 제공 교회 성가대와 찬양팀 등으로 활동하던 이들은 퇴근 후 흑인 가스펠을 불렀다. 노래를 영상에 담아 ...
입력:2019-07-21 08:10:01
“사랑 실은 선율로 한·일 화해의 씨앗 싹 틔웠으면”
신용산교회 사랑꿈틀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1일 오후 교회에서 열린 ‘교토 비전트립을 위한 후원음악회’에서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제 주변에도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일본 정부의 잘못된 조치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일본 복음화를 위한 노력은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라 생각해요.”(정지민· 27·바이올리니스트) “한·일 관계에 대한 뉴스를 볼 때마다 두 나라 국민들이 더 미워하게 될 것 같아 속상했어요. 우리의 연...
입력:2019-07-21 08:05:01
청년 창업 통해 전도의 접점을 넓혀라… 교회가 인큐베이터 역할
김연준 스튜디오웝 사장과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스튜디오웝에서 카페를 소개하면서 미소 짓고 있다(왼쪽부터).송지수 인턴기자   일산광림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만든 댄스 동아리 회원들이 춤 연습을 하고 있다. 일산광림교회 제공   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양로원을 방문해 할머니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일산광림교회 제공 서울 서대문구 금화터널에서 이어지는 봉원고가차도를 내려서자마자 오른쪽으로 ‘스튜디오웝’이 보였다. 이곳은 치즈케이크와 밀크티가 맛있다고 소문 난 카페다. ...
입력:2019-07-15 08:05:01
[일과 신앙] “면역력 검사기기 개발… 전 세계 에이즈 치료·선교에 도움 기대”
성연문 글로리바이오텍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자신이 개발한 필터를 보여주며 기술력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 테이블 위 흰색 기기가 성 대표가 개발한 면역력 검사기기다.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는 현재로서 완치가 어렵다. 그러나 꾸준히 치료약을 복용하면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를 억제해 건강한 상태로 살 수 있다. 더구나 체내에 바이러스의 수(Viral load)가 극히 미미할 땐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바이러스 활동이 억제, 전염률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이즈는 바이러...
입력:2019-07-16 08:25:01
한·일 화해 교회가 나선다
박진석 포항 기쁨의교회 목사가 15일 교회 앞에서 오는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4회 총회 개최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가 한국과 일본의 화해와 협력 선교, 기독교 문화 보급을 위한 대규모 축제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는 ‘제1회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 행사와 ‘제2회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를 포항 북구 삼흥로 교회와 포항 칠포해수욕장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 달 13~16일 열리는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은 아시아와 일본 선교를 위한 국제 선교 포럼이다. 한&middo...
입력:2019-07-15 08:05:01
[일과 신앙] “이젠 무릎 꿇고 더 오래 기도하세요”
윤소희 비앤엘코리아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회사 사무실에서 무릎 기도의자를 설명하고 있다.   무릎 기도의자에 앉은 모습.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은데 보통은 쉽지 않다. 몇 분만 지나도 다리가 저린다. 그때부터 기도에 집중할 수가 없다. 믿음이 부족하다고 자책도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것이다. 비앤엘코리아(BNL KOREA) 윤소희(49·여) 대표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느릅나무 무릎 기도의자를 개발했다. 그는 2005년 미국에 건너가 예수를 만난 ...
입력:2019-05-14 08:10:01
“인터넷은 무한 전도 공간… 이라크서도 예수 영접”
최근 BGEA가 오픈한 한국어 인터넷 전도 사이트 피스위드갓(peacewithGod.kr) 홈페이지 화면. 2020서울페스티벌 제공   마크 애플톤 미국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BGEA) 인터넷 전도담당 목사가 인터넷 전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서울페스티벌 제공 첫 화면이 뜨자 글씨가 나타났다. “진정한 평안을 찾으시나요? 하나님 안에서 발견해보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여기’를 클릭하자 다양한 고민을 보여주는 박스들이 나왔다. ‘나는 너무 외로워요’를 클릭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외로...
입력:2019-07-04 08:05:01
서울YMCA ‘성경 독서모임’ 28년 만에 재개… “성경으로 돌아가 시대적 사명 찾자”
이덕주 전 감리교신학대 교수(가운데)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YMCA 별관 강의실에서 참석자들과 누가복음 4장 16~22절 말씀을 읽은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서울 종로구 서울YMCA(서울Y) 별관 3층의 한 강의실에서 영국 그룹 다이어 스트레이트의 히트곡 ‘와이 워리(Why worry)’가 흘러나왔다. “쓰라린 눈물을 닦아 줄 테니 근심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의 발라드곡이다. 지난달 27일 오후 7시 서울Y가 28년 만에 재개한 ‘성경 독서모임’에서다. 길잡이는 이덕주 전 감리교신학대 교수였다. 이날 모임엔 11명...
입력:2019-07-03 08:05:01
“기독 청년들 창업 도전, 교회가 끌어주길”
김재구 기독경영연구원 이사가 지난달 27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저서인 ‘기업의 미래를 여는 사회가치경영’을 들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무엇을 하고 싶으냐 물으면 뚜렷이 답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가 어렵고 자신만의 소명을 발견하기 힘든 시대에 살기 때문이다.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인 김재구 기독경영연구원 이사는 청년들을 위한 강의에 자주 초청받는다.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그는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서라도 경영적인 지식을 기를 필요...
입력:2019-07-02 08:30:01
[일과 신앙] “하나님의 유능한 종이 되는 꿈을 꿉니다”
내년 목사안수를 앞두고 있는 최형만 전도사가 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손에 들고 있는 책은 최근 펴낸 자신의 저서 ‘예·능·인’. 재치 있는 입담과 모창, ‘도올’ 김용옥 교수를 모사한 ‘돌 강의’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개그맨 최형만(52)씨. 그는 지난해 2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6개월 뒤 목사고시를 통과한 뒤 현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거룩한빛광성교회 전도사로 사역 중이다. 1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최 전도사는 “교단...
입력:2019-07-02 08:05:01
[웰컴 투 처치] 하나님은 도서관에도 … 주민이 교회 뜰 밟는 것도 전도입니다
서울 동작구 상도로 남현교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공간으로 도서관 ‘꿈익는 책마을’을 기획했다. 송지수 인턴기자   장태진 남현교회 목사가 도서관 사역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남현교회 비전센터 전경. 송지수 인턴기자 책장에 빽빽하게 꽂힌 책으로 압도당하는 도서관이 아니었다. 지난 23일 방문한 서울 동작구 상도로 남현교회 도서관 ‘꿈익는 책마을’은 책을 읽으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북카페 분위기의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전 세대가 소통하는 공간 교회가 지난 2월 개관...
입력:2019-06-26 08:05:02
모바일로 예배드리고 설교 듣고… ‘모바일 크리스천’이 는다
신앙생활도 모바일이 대세다. 스마트폰 예배 및 설교 이용률이 급증했다. 모바일로 예배를 드리고 모바일로 설교를 듣고 모바일로 교제하는 모바일 크리스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26일 ‘모바일 시대가 온다!’란 제목의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연구소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2018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재분석해 기독교(개신교)인의 인터넷 모바일 이용률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인터넷/스마트폰으로 예배나 설교를 들은 ...
입력:2019-06-26 08:05:02
“더불어 함께 잘 먹고 잘사는 것도 주님 뜻”… 초대교회 닮은 ‘의식주 신앙공동체’ 실험
함종덕 구미 관심교회 목사가 24일 서울 중구 예가교회에서 열린 디캡(DiKAP) 콘퍼런스에서 먹고 나누는 소비공동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8년 역사를 지닌 경북 구미 관심교회(함종덕 목사)의 가장 큰 경사는 ‘새가족 등록’이다. 다른 동네나 도시에서 귀농한 젊은이들이 교회에 등록하면 함 목사는 양철 그릴 2개를 꺼내고 돼지고기를 사 온다. 30여명이 배불리 먹으려면 수입산 고기를 살 법도 하지만, 조금 더 비싼 국내산을 고집한다. 토요일 예배가 끝나면 마늘을 다듬고 고기를 재기 시작한다. 그는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신앙”이...
입력:2019-06-25 08:05:01
“하나님이 통일 원하는 이유는 선교 완성”…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추상미 감독 간증
추상미 감독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통일선교의 밤’에 참석해 간증을 하고 있다. 에이레네선교회 제공 영상 속 백발의 폴란드인 교사가 “지난 삶에서 가장 가치 있었던 순간은 한국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이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객석 곳곳에서도 훌쩍이는 소리가 났다. 영화가 끝난 뒤 무대에 오른 추상미(46) 감독이 “영화를 찍으며 상처의 표상인 십자가에서 보이신 주님의 사랑과, 전쟁의 상처를 지닌 폴란드 교사들이 한국의 전쟁고아에게 보인 사랑이 겹쳐 떠올랐다”고 말하자 650여명의 ...
입력:2019-06-23 08:10:01
[일과 신앙] “외국인 대상 직장선교 확대 ‘역선교’ 열매 거둘 것”
주대준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이 직장선교의 사명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주대준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이 올해 연합회 계획을 설명하는 모습.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주대준(66)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직장선교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동작구 CTS기독교TV에서 만난 주 대표회장은 구체적인 청사진과 함께 확고한 실행 의지를 피력했다. 대표회장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세직선은 1993년 9월 ‘대전 엑스포(EXPO) 93 ...
입력:2019-06-11 08:05: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