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와 소통하다
- 광주 광산구 임곡동 월봉서원을 드론으로 찍은 모습. 가운데 빙월당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다. 월봉서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재와 끊임없이 교류하고 있는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양림동에 자리한 조선 말기의 주택인 이장우가옥.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펭귄시계점. 건물 벽에 조성된 양림동 안내도. 양림동 초입의 카페이자 전시공간인 ‘양림148’.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다. 모두가 풍요롭고 정겨...
- 입력:2018-09-20 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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