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라이프] 매장 편의성 없어도 떠들썩해도 커피에 열광하는 한국
- 미국 커피전문점 ‘블루보틀’이 한국에 처음 문을 연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블루보틀 1호점에 들어가기 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커피 한 잔을 위해 블루보틀을 찾은 이들은 4~5시간은 기본이고 8시간 이상 줄을 서기도 했다. 하늘색 병 모양의 블루보틀 로고 아래서 찍은 인증샷은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시스 바리스타들이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인 더종로R점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다. 스타벅스는 1999년 한국에 처음 들어와 지난달 기준 1280개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커피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6년부터는 스...
- 입력:2019-05-12 21:35:01
미주관련 주요기사
이시각 주요기사
- 전기차 보급 가속하는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로”
- 전기차 시대+美보조금… 불황 속 선전 ‘K배터리 3총사’
- 루니·앙리 전설과 함께한 SON… “亞·韓 선수들에 희망 되길”
- [And 건강] 알츠하이머 ‘게임 체인저’ 신약, 2년 후 한국 들어올 듯
- [And 건강] 병원 치료 중 섬망 겪는 환자들… 의료현장 안전사고 빈번
- [And 라이프] 오늘 안 먹었을 것 같아?… 감칠맛 나는 ‘마법의 가루’
- [And 라이프] 몰랑이·마시마로·벅스버니… 토끼 캐릭터 총출동
- [저자와의 만남] 곤고한 날에 펼쳐보고 삶을 감사로 채우자
- [저자와의 만남] 100권 책에서 뽑아올린 100가지 지혜의 문장
- [저자와의 만남] “심령 가난하고 온유한 팔복의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