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우주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천문학과 물리학의 역사 그리고 현재 이슈들을 다뤘다. 과학에 관한 글쓰기, 과학과 예술의 관계를 다룬 내용도 시선을 끈다. 1979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저자는 87세인 지금도 연구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안희정 옮김, 288쪽, 1만7000원.
[200자 읽기] 천문학·물리학의 역사와 이슈 다뤄
입력 : 2020-02-27 19:20:01
‘우리는 이 우주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천문학과 물리학의 역사 그리고 현재 이슈들을 다뤘다. 과학에 관한 글쓰기, 과학과 예술의 관계를 다룬 내용도 시선을 끈다. 1979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저자는 87세인 지금도 연구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안희정 옮김, 288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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