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예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 신앙의 금메달리스트 되고 싶어”
- 현숙희 감독이 지난달 20일 서울 광영여고 유도부실에서 유도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신석현 인턴기자 현 감독이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유도 여자 52㎏급 결승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기술을 걸고 있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현 감독이 지난 7월 25일 도쿄올림픽 유도 시상식이 열린 무도관에서 은메달리스트 아망딘 뷔샤르(가운데) 선수와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현 감독 제공 현 감독을 위해 늘 기도해주는 윤덕신(오른쪽) 목사. 현 감독 제공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유도 52㎏급 메달 시상식이 한창 진행 중인 지난 7월 25...
- 입력:2021-09-03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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