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역사여행] 서해안·금강 따라 뱃길 전도… ‘호남 복음화’ 길이 되다
- 전북 군산 비응항-고군산열도-부안 변산을 잇는 새만금방조제의 해질 녘 풍경. 사진의 섬은 고군산열도이다. 사진 속 붉은 십자가가 빛난다. 고군산 지역은 복음화율이 30~35%에 달해 전국 최고다. 19세기 말 전킨 선교사는 군산선교부를 전진기지로 수로를 따라 복음을 전했다. 서종표 목사(군산중동교회) 제공 전킨·드루 선교사가 타고 온 군산포 기범선. 군산 대야 만자산교회(지경교회) 초기 기념사진. 군산 영명학교(현 군산제일고)와 복원된 영명학교. 전킨 선교사 등이 설립했다. 초기 교회에서 사모 메리 ...
- 입력:2020-06-12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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