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 깊은 크리스천, 병과 싸우는 삶에도 사명의 싹을 틔우다
- 게티이미지뱅크암이나 파킨슨 등 치료가 쉽지 않은 병이 생겼다는 걸 아는 순간, 우리는 겁부터 먹는다. 치료 중 우울감을 호소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실까’하는 원망도 한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이런 질병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애쓴다. 이런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웠노라고 고백한다. 위 사진부터 기독 작가 필립 얀시, 팀 켈러, 로렌 커닝햄, 김동호 목사의 블로그 및 페이스북 캡처 사진.‘세상에 고통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특히 크고 작은 질병과 싸우는 환...
- 입력:2023-04-08 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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