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라이프] 집콕족 “지루함은 가라”… 홈트레이닝·e러닝 부쩍 늘었다
- 코로나19에 따른 ‘집콕’의 시간에도 일상의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홈트레이닝을 하거나 이러닝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대기업에 근무하는 신현우(34·가명)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집에서 공부와 운동을 시작했다. 온라인 강의와 유튜브 강좌를 찾아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헬스장에 가지 못 하는 대신 홈트레이닝에 힘을 주고 있다. 신씨는 “아내가 임신 중이라 외출이 부담스러운데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늘어지는 기분이 들었다”며 “평상시 ...
- 입력:2020-03-15 19:55:01
미주관련 주요기사
이시각 주요기사
- 전기차 보급 가속하는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로”
- 전기차 시대+美보조금… 불황 속 선전 ‘K배터리 3총사’
- 루니·앙리 전설과 함께한 SON… “亞·韓 선수들에 희망 되길”
- [And 건강] 알츠하이머 ‘게임 체인저’ 신약, 2년 후 한국 들어올 듯
- [And 건강] 병원 치료 중 섬망 겪는 환자들… 의료현장 안전사고 빈번
- [And 라이프] 오늘 안 먹었을 것 같아?… 감칠맛 나는 ‘마법의 가루’
- [And 라이프] 몰랑이·마시마로·벅스버니… 토끼 캐릭터 총출동
- [저자와의 만남] 곤고한 날에 펼쳐보고 삶을 감사로 채우자
- [저자와의 만남] 100권 책에서 뽑아올린 100가지 지혜의 문장
- [저자와의 만남] “심령 가난하고 온유한 팔복의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