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리 호그 국제자문 “재정 원칙 바로 세워야 다음세대가 교회 신뢰”
- 게리 호그 미국복음주의교회재정책임위원회 국제자문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목회 재정 투명화를 위한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종교인 과세를 맞이하는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종교인 과세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에선 목회 재정 투명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복음주의교회재정책임위원회(ECFA) 국제자문인 게리 호그(51) 전 덴버신학교 부총장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목회자들도 장부를 투명하게 만들고 세금을 정직하게 내 국민...
- 입력:2018-10-01 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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