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받은 사람의 언어는 세상과 달라야”
- 김준수 목사가 삶을 변화시키는 7가지 축복의 언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쓸데없는 말로 구설에 올라 곤욕을 치르는 정치인들의 이야기가 뉴스에 자주 등장한다. 우리도 과거에 생각 없이 내뱉은 말 때문에 손해를 보거나 후회하는 일이 많다. 카리스바이블 원장 김준수 밝은세상교회 목사는 책 ‘말의 축복’을 발간하고 최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의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김 목사는 “은혜를 많이 받았다면 가정과 일터, 교회 안에서 말하는 언어에 선하고 아름답고 은혜로운 말들이 맺혀야 한다”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lsqu...
- 입력:2019-06-25 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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