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먼 칸타타] “몽골의 젊고 똑똑한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 몽골 밝은미래국제학교 허성혜 교장이 몽골 전통의상을 입고 강의를 하고 있다. 7년째 학교 교장을 맡아 몽골 내 우수학교로 탈바꿈시킨 그는 “많은 분들의 헌신과 기도, 후원이 학교발전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밝은미래국제학교 제공 몽골 밝은미래국제학교 학생들이 채플시간에 찬양을 부르고 있다. 밝은미래국제학교 제공 1885년 한국에 온 첫 공식 선교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는 25세의 풋풋한 젊은이였고 그들의 헌신과 선교는 어두웠던 한국의 미래를 바꿔 놓았다. 이런 점에서 1988년, 국내에서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 입력:2018-08-31 17: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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