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훈 “내 정체성은 지독한 열정, 결혼 이후 편안해져” [인터뷰]
-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정지훈. 그는 “엄복동이라는 이름 세 글자는 알렸다는 데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진심을 담아 연기했다”고 말했다. 아내 김태희에 관한 언급에는 “가족 이야기는 조심스럽다. 양해해주시라”며 말을 아꼈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지훈이 주연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한 장면.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꽤 오랜만에 ‘가수 비’가 아닌 ‘배우 정지훈’으로 대중 앞에 섰다. 한국영화 출연은 ‘알투비: 리턴...
- 입력:2019-02-27 0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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