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건강] 일교차 심한 10월, 심장·뇌혈관 ‘돌연사’ 경고
-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식은땀, 현기증 등의 증상이 30분 이상 계속되면 협심증과 심근경색(왼쪽)을, 두통과 구토, 한쪽 얼굴과 팔·다리 마비 등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을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고지혈증·고혈압 등 가진 사람 뇌졸중·심근경색·협심증으로 발병·진료 환자 수 1년 중 최고치 새벽 찬바람에 노출될 경우엔 혈압 급상승 응급상황 올 수 있어… 바깥 나들이 할 때 보온 신경써야 일...
- 입력:2019-10-08 0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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