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목사 등 신입회원 환영 감리교 원로목사회

감리교원로목사회 신입회원 환영회가 로렌하이츠에서 열렸다. 뒷줄 맨 왼쪽이 김광진 회장



감리교원로목사회(회장 김광진 목사)는 지난 17일 로렌하이츠에 있는 용문루 식당에서 최근 은퇴한 목회자 및 남가주로 이주해온 회원 환영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은 지난해 연합감리교회를 은퇴한 김낙인 목사 부부, 한세희 목사, 조건갑 목사등 은퇴 목회자와 오하이오에서 남가주로 이주한 송성엽 목사, 북가주에서 이주해 온 고 박선용 목사의 부인 박은숙 사모를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리교원로목사회 임원진은 회장 김광진 목사, 총무 백승배 목사, 서기 정신관 목사, 회계 이재형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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