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목회자 감사의 밤'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려

 


‘3050차세대목회자 오렌지카운티 교계연합 감사의 밤’이 지난  27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친교실에서 열렸다.

감사예배는 심상은 목사(오렌지카운티교협 회장) 인도로 정창섭 장로(오렌지카운티장로협)가 대표기도를 하고 한기홍 목사가 ‘항상 기뻐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감사의 밤은 은혜한인교회 찬양팀(인도 권상욱 목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해 3050 차세대 목회자 새벽기도회 영상이 소개됐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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