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시작해봅시다!’ 미주성결교회 총회

 



미주성결교회 총회(총회장 이대우 목사)가 주최하는 ‘5060 목회자 컨퍼런스’가 ‘우리 다시 시작해봅시다!’라는 주제로 플로리다 올랜도 더블트리호텔에서 17일 개막했다.

목회자들에게 쉼과 회복을 주기 위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강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직전총회장이자 성락교회 담임인 지형은 목사가 초청됐다.
 
지형은 목사는 ‘위대한 말씀’ ‘그리스도의 사역’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등의 제목으로 집회를 인도했다.

이번 컨퍼런스 둘째날에는 ‘부부데이트’시간을 마련하여 참가자 1인당 100달러씩을 총회가 지원, 탬파 다운타운,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코아비치, 골프, 박물관 등을 선택해 부부끼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유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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