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 클리닉 $300만 지원 주정부, 헌신한 공로 인정

 


이웃케어 클리닉(소장 애린 박)이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300만 달러의 그랜트를 받았다.
 
이웃케어는 팬데믹 기간에도 부족한 인력에도 불구하고 매일 진료 및 코로나 진단 검사, 백신 접종, 생활필수품 전달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계속해 왔다.

이번 주정부 기금 지원은 팬데믹 기간 이웃케어 클리닉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53지구)이 적극 나서 이뤄졌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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