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2천달러 18명에 전달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총회장 강승 태)는 지난 18일 부에나팍에 있는 예손몬테소리학교에서 18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 4월 11일 로스 코요테스 골프 코스에서 열렸던 ‘한솔 골프대회’ 수익금으로 금년 처음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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