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달라스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 미주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위한 ‘제자 재생산 워크샵’을 개최했다.
신자를 제자로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낳는 ‘재생산’ 사역을 벌이는 과정이다.
이미 3월초에 1차 재생산 워크샵을 마치고 2차 재생산 워크샵을 25일부터 사흘간 진행했다.
박인화 목사는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낳도록 돕는 훈련인 413 훈련과 213 훈련은 교회 내외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그 중 213 훈련 16기수에서 총 6주간의 훈련을 마친 졸업생들의 ‘확산이 행전’이라는 간증문은 다짐과 고백을 담아 감동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설동철 전도사 (214)518-3070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