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모여 주님의 부활 찬양 남가주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했던 남가주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2년 만에 대면예배로 열린다.

남가주 교계 연합 부활절 새벽예배가 부활주일 17일 오전 6시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진행된다.

남가주교계 연합 부활절 새벽예배 준비위원회가 주관하고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 목사회, LA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 등 20개 단체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새벽연합예배의 강사는 지용수 목사(한국 양곡교회), 준비위원회 상임대표회장은 신승훈 목사, 사무총장은 이정현 목사가 맡았다.

문의 (213)749-4500(주님의 영광교회), (714)390-9197(이정현 목사).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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