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교회의 정체성과 선교 풀러 코리아센터 세미나

 



풀러 코리안센터 (KSC 학장 김창환 교수)는 오는 4월 6일과 7일 ‘한인이민교회의 정체성과 선교”’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한인 이민교회가 교회공동체로서 한인 사회 정체성 형성에 기여한 영향과 선교의 방향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또 아시아계 이민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한 성경적, 이론적, 실천적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5명의 강사진이 역사적, 성경적, 민족학적, 사회학적 관점을 통해 주제 강연을 하고 주제별 강의, 사례발표, 전체 토의 등 순서가 준비된다.

이를 통해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교환하도록 진행된다.

문의 changhuh@fuller.edu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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