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치매를 이기자’ 캠페인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는 새해 2022년을 ‘치매를 이기자의 해’로 정하고 연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모두 4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첫 프로그램은 ‘생명’을 화두로 새해를 시작한 시니어센터가 연방보건복지부 지역생활관리부(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Administration for Community Living) 지원으로 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L.A.), 리틀도쿄서비스센터(Little Tokyo Service Center)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강사는 이희우 소셜워커를 중심으로 리틀도쿄서비스센터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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