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 회장에 정용치 목사,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회장 민병렬 목사)는 신임회장에 정용치 목사, 부회장에 김광진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원로목사회는 지난 13일 로스펠리즈교회에서 정기 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총무 이은철 목사, 서기 김태근 목사, 회계 이효숙 목사를 선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