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다시 문 열었다 다양한 프로그램 재개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가 1일 재개관 행사를 갖고 다시 문을 열었다.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는 1일 다시 문을 열고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날 시니어센터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식에는 수업에 참가한 노인들과 박경재 LA총영사, 패트리샤 샌도발(Patricia Sandoval) LAPD 올림픽 경찰서장, 이본느 올티즈(Yvonne Ortiz) 올림픽경찰서 부서장, 이승우 평통회장, 리처드 김(Richard Kim) LA시 검사가 참석했다.
 
또 알렉스차 변호사, 정대용 변호사, 브리트 트래비스(Britt Travis) 클레버케어 부사장 등 타운 내 주요 인사와 시니어센터 정문섭이사장, 신영신수석부이사장, 박형만 이영송 김기홍 이사 등이 참가해 재개관 축하 테이프를 끊었다.
 
문의 (213)387-7733 kipark2002@empas.com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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