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허지애와 동역 원하트미니스트리

찬양 사역자 허지애
 
‘원하트미니스트리’가 산하 레이블 프로덕션인 Label Oneheart를 통해 찬양 사역자 허지애 간사와 동역한다고 밝혔다. 
 
허지애 간사는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예배 인도자로, CCM 찬양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해온 아티스트다. 
 
원하트미니스트리는 현재 허지애 간사와 함께 미주 한인교회와 한국교회에서 널리 불리워질  수 있 는 예배곡 프로듀싱을 위한 일정을 준비 중이다. 
 
피터 박 목사는 ”소중한 동역의 기회를 통해 남가주 지역의 예배 부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 하며, 실력있는 찬양 사역자가 더 크게 세워지는 좋은 기초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허지애 간사의 온오프라인 사역 매니지먼트트 통해 디아스포라 교회와 예배자들과의 만남을 기획하며 설레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하트미니스트는 “허지애 간사와의 새로운 동역으로, 뿌려진 씨앗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아 름다운 사역이 되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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